적립식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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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만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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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의 현명한 투자법 - 적립식펀드 활용하기

  • 기자명 최동규 기자
  • [email protected]
  • 입력 2014.07.17 17:07
  • 수정 2014.07.17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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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최동규 한국지식경제진흥원 대전·충청지사 대표

줄탁동시(茁啄同時)라는 말이 있습니다.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하여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이라 하고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이라 하는 데, 이 두 가지가 동시에 행하여져야 병아리가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알을 깨면 새로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달걀 후라이가 된다고 합니다. 재테크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스스로의 노력이고 다음에 전문가의 도움을 함께 받는다면 최상의 재테크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저금리시대는 은행의 예금이나 적금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잘 모르는 곳에 투자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만큼의 위험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명하게 투자할수 있는 금융형 상품으로 적립식 펀드를 권장해 드립니다. 단 투자자의 목적과 기간을 명확히 선정하고 본인의 목표수익율을 정해서 투자기간동안 전문 펀드매니저와 지속적인 상담을 유지해야 합니다.

적립식펀드의 내용을 살펴보면 광고카피로도 많이 사용되었던 분산투자가 가장 기본이 됩니다.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투자의 원칙이 있듯이 다양한 주식에 위험을 분산시켜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는 방법입니다.

그 다음으로 정기투자 적립식펀드 입니다. 정기투자는 적립식펀드라는 말이 생기게 한 투자방법입니다. 이는 주가가 높을 때는 주식을 적게 사고, 주가가 낮을 때는 많은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주식의 평균 매입단가가 낮아지는 '평균매입단가 인하 효과' 때문입니다. 사실 적립식펀드라는 상품은 기존 펀드에 적립식으로 정기적금처럼 투자하는 투자방법중의 하나일 뿐이지 독립된 상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장기투자 입니다. 분산투자와 정기투자를 안정적인 수익률로 만들어 줄수 있는 것은 바로 장기적인 투자라는 것입니다. 장기투자만으로도 주식이나 펀드에서 수익은 절대적으로 가져올수 있습니다. 간단합니다. 아무리 떨어지더라도 오를때 팔면 되니까요. 국내주식은 아직도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따른 주가상승도 이어질 것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저축가능한 모든 자금을 펀드에 투입해서는 안됩니다. 단기간에 쓰여질 자금은 은행이나 저축은행 같은 예금자보호가 가능한 범위내에서는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합니다.

적립식펀드는 그럼 단점이라곤 존재하지 않을까요? 현재 적립식펀드에서 단점은 장기투자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적립식펀드는 고객의 돈을 고객 대신 전문 펀드매니저들이 시장을 분석하고 여러자료를 적립식펀드 종합하여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고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당연히 이에 대한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죠. 보통 2.5%전후 입니다. 헌데 이수수료가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수수료율은 그대로지만 수수료를 떼는 방식때문이죠. 초기엔 고객이 납입하는 금액이나 모아둔 금액(펀드에선 좌수로 표현) 그리고 수익이 난 금액이 얼마안되니 수수료가 얼마안됩니다. 하지만, 총원리금에서 수수료를 떼는 방식이다 보니 기간이 지날수록 이익이 많이 날수록 수수료가 커지게 되는 구조입니다. 최근에는 장기투자를 하려는 고객에게 일종의 수수료를 우대해 주는 펀드도 있습니다.

또 하나의 단점은 펀드변경이 불가하다는 것인데요. 주식시장이 안좋아 질때 주식투입비율을 낮추고 채권쪽으로 옮기고 싶어도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어쩔수 없이 환매(해약)를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역시 엄브렐러 펀드라 하여 펀드변경이 가능한 상품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한다면 적립식 투자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주가 상승기에는 포트폴리오 조정기로 활용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손실이 있을 때 쉽게 정리하지 못했거나 동일 유형대비 성과가 좋지 않은 펀드는 주가가 오른 시점에서는 정리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목표 수익률 등 투자 목적에 부합한다면 환매를 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 투자 목적에 맞게 적립식으로 돈을 넣었던 것처럼 목표 수익률을 거뒀다면 부분 환매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반인이 주식등에 직접적인 투자를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정보와 전문지식의 부족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의 위험도 늘 상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금리시대에 최대한 효과적인 투자수단을 찾는다면 매월 적금 하듯이 적립식펀드에 3~5년 정도의 적립식펀드 기간을 가지고 투자해 보는 것은 매우 현명한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자신의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목적자금과 투자의 목표를 정확히 설정을 하고 적립식펀드와 같은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들이 선택할수 있는 최적의 금융상품중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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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에 관한 5가지 오해

적립식펀드에 관한 5가지 오해

첫째, 만기가 있다?


적립식 펀드는 계속 추가 불입할 수 있으며, 운용기간이 한정돼 있지 않아 만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환매수수료 면제를 위해 저축약관을 동시에 적용하면서 만기를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즉 미리 약정한 만기 이후에 펀드를 환매하면 만기 전 적립금에 대해 환매수수료 부과기간이 지나지 않았다 하더라도 수수료를 물리지 않습니다. 결국 적립식 펀드에서 말하는 만기는 환매수수료 부과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일로 이를 만기라고 하는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은행예금 상품과 달리 펀드는 만기가 없으며 기간을 연장해 계속 불입할 수 있습니다.

둘째, 만기 끝나면 더 이상 수익 없다?

은행예금 상품의 경우 만기가 끝나면 대개 적용 금리가 낮아집니다. 즉 만기 후엔 보통예금 이자만 주는데,반면 펀드는 계약기간이 끝나도 투자자가 환매하기 전까지 계속 운용됩니다. 만기가 끝났다고 더 이상 운용하지 않는 게 아니라, 만기가 끝났다 하더라도 환매하지 않는 한 계속 펀드에 가입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주식펀드의 경우 주가가 오르면 만기 이후라도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반대로 주가가 떨어지면 그만큼 수익률도 떨어집니다. 결국 펀드의 환매는 만기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익률이 높을 때나 자금이 필요할 때 입니다.

셋째, 환매 안 하면 돈이 계속 빠진다?

금융기관 일반통장상품에서 적립식 펀드로 일정 금액씩 자동이체시킨 경우 계약기간이 끝나면 더 이상 자금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만기가 됐다고 반드시 환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넷째, 투자는 3∼4년이 적합하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 갇혀 있기 때문에 3∼4년 정도까지만 적립식 투자가 이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펀드는 장기 투자할수록 평균수익률이 증가하고 위험은 감소한다는 것을 적립식펀드 알 수 있습니다. 적립식 펀드 투자는 대박을 노리기보다 투자위험을 낮추면서, 안정적인 성과를 올리는 데 유리한 투자방식입니다.

적립식 펀드 투자는 투자위험을 낮추는 투자방법이지 원금을 보장하는 투자기법은 결코 아닙니다. 적립식 펀드도 엄연히 실적에 따라 수익을 얻는 실적배당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적립식 투자 특성상 장기로 갈수록 주가 상승률보다 빨리 수익이 회복되고, 따라서 만일 미리 정한 투자기간이 만료됐는데 원금 이하로 손해를 본 경우라면, 투자기간을 조금 더 늘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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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일 납입보다 수익률 각각 2.66%, 3.42%P 높아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려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동이체일을 언제해야 될 지 고민하게 된다. 똑같은 펀드에 가입하더라도 자동이체일에 따라 수익률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나기 적립식펀드 때문이다.펀드평가 업체인 에프앤가이드가 적립식 펀드의 납입금 이체일에 따른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월말(25일)과 월초(5일), 중순(15일) 순으로 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납입 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률 편차는 점차 줄어들었다. 결국 자동이체일 시기를 놓고 고민하기보다 매월 정기적인 투자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평가다.2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을 기준으로 최근 3년간 설정액 상위 10개 국내 주식형펀드의 적립(자동이체) 일자별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10개 펀드 모두 월말인 25일에 수익률이 최고조에 달했다. 25일에 납입할 경우 수익률은 48.37%로 월초인 5일(45.71%)보다 2.66%포인트, 중순인 15일(44.95%)과 비교하면 3.42%포인트 정도 높았다.대표적인 적립식 펀드인 ‘한국투자삼성그룹주적립식 1(주식)(모)’의 경우 25일이 59.45%로 가장 높았고, 5일(57.86%)과 15일(56.79%)이 뒤를 이었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K-2(주식)’ 펀드도 25일에 납입할 경우 적립식펀드 3년 누적수익률이 39.59%를 기록했고, 열흘 정도 지난 뒤인 5일을 자동이체일로 지정할 경우 36.86%로 수익률 차이가 2.73%포인트, 15일은 이보다 낮은 36.31%에 그쳤다. 대부분 직장인의 급여일인 25일에 정기적으로 돈을 불입한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올린 셈이다. 직장인들이 월급날에 맞춰 자동이체일을 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월말 자금이 들어와 주가를 끌어올리면서 펀드 수익률에 영향을 주게 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단기적으로 볼 때 자동이체일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지만 투자 기간을 늘려 장기간의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납입일에 따른 수익률 편차는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적립 기간을 늘려 최근 5년간으로 비교해보면 25일(58.54%)은 5일(56.63%)·15일(56.12%)과 비교해 수익률 격차가 각각 1.91%포인트, 2.42%포인트에 적립식펀드 불과했다.금융업계 관계자는 “1~2년 사이에서는 자동이체일에 따라 수익률에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자동이체일에 따라 수익률은 크게 적립식펀드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자동이체일을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Tip 적립식 펀드란적립식 펀드는 일정기간마다 일정금액을 나눠 장기간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펀드(fund)는 불특정 다수로부터 조성한 돈으로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대부분의 펀드는 투자자들이 일정금액을 한꺼번에 투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적립식 펀드는 정기적금처럼 일정 시기마다 일정금액을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수익금은 운용실적에 따라 결정된다.적립식 펀드는 목돈 없이도 투자가 가능하며 한꺼번에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하는 타 금융상품에 비해 투자위험이 낮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수익이 운용실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만기 때 주가가 떨어지면 수익률이 낮거나 심한 경우 적립식펀드 원금 손실도 감수해야 하는 위험도 따른다.

KBS 뉴스

뉴스타임 [윤양균의 머니클릭]적립식 펀드 바로 알기!

입력 2005.03.08 (20:34)

수정 2005.03.08 (21:09)

⊙기자: 지난달 펀드시장 전체 수탁고 금액이 18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 같은 펀드시장 전성시대의 일등공신으로 전문가들은 적립식펀드를 꼽고 있습니다.
저금리 시대의 투자대안으로 불리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적립식펀드, 오늘은 적립식펀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이나 채권에 매달 정기적으로 일정한 금액을 투자하는 적립식펀드는 목돈이 필요하지 않고 수익성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 저금리시대에 재테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투자금액도 지난 여섯 달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나 지난달 말 현재 2조 6000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가입한 투자자 중에도 적립식펀드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위험이 적은 반면 수익이 높다고 알려진 적립식펀드.
하지만 적립식펀드도 주식에 투자하는 것인 만큼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김휘곤(한국펀드평가 평가조사팀장): 어떤 특이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가 투자하는 투자방식의 차이일 뿐입니다.
결국은 투자자산은 주식자산에 투자되므로 주가흐름에 따라서 원금손실이 날 수 있다라는 점도 유의하셔야 됩니다.
따라서 상품을 고르실 때에는 과거의 운용성과가 합리적이고 일관적인 성과를 달성하였는지 또 펀드의 규모는 충분히 크고 성장세에 있는지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셔서 투자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 이미 주가가 많이 올라서 지금 적립식펀드에 가입해도 더 이상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걱정도 많은데요.
전문가들은 가입이 아니라 환매시점이 적립식펀드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만기 이후에는 주가가 높은 시점에 환매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전략입니다.
⊙이관순(미래에셋 마케팅팀장): 여러 기간 동안 매달 일정한 금액을 나누어 투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처음 가입하는 시점보다는 내가 돈을 찾게 되는 환매시점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 정도 만기를 가지고 투자를 하셨다고 한다면 3년 이후에도 계속 운용이 되니까 좋은 시점, 주가가 높은 시점을 적립식펀드 찾아서 환매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자: 환급성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ETF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일반 펀드와는 달리 주식시장에서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ETF는 종합주가지수나 배당지수에 연동돼 수익이 달라집니다.
⊙배재규(삼성투신운용 인덱스운용본부 부장): ETF는 철저하게 분산투자가 돼 있어서 개별종목에 대한 위험이 없으며 수수료가 약 0.5%로 일반 펀드에 비해 훨씬 저렴하여 장기투자나 적립식투자에 적합합니다.
⊙기자: 여기에 0.3%의 거래세 면제혜택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지수하락에 따른 손실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적립식펀드는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연 10% 이상의 수익률로 은행이자보다는 훨씬 높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수익을 올리는 금융상품은 그만큼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는 점, 반드시 유념하셔야겠습니다.
머니클릭 윤양균입니다.

(왼쪽부터) 김기한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 차장, 김상수 경기도 경제실 지역금융과장,. 임달택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기업성장본부장, 이인기 산업은행 정책펀드운용단장, 최용석 한화투자증권 IB본부 전무, 이삼우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장, 이용석 KB캐피탈 투자금융1부 차장, 장연성 한화그룹 재무팀 상무, 김진성 KB캐피탈 투자금융1부장, 안세헌 한화투자증권 신기술금융사업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여의도 본사에서 그린에너지 및 탄소중립분야 기업에 투자하는 ‘스마트 한화 KDB경기 탄소 중립 ESG 펀드’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한화그룹과 산업은행이 체결한 5조원 규모의 ‘그린에너지 육성 산업·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의 일환이다. 결성 규모는 총 1030억원이다. 펀드는 저탄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에너지 친환경 기업, 그린 뉴딜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주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펀드는 한화그룹과 산업은행뿐만 아니라 한국모태펀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신한자산운용, KB캐피탈이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하고, 한화투자증권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펀드를 운용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펀드 운용을 위해 ‘ESG 투자심의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고, ‘ESG 평가 방법론’을 자체 개발해 신규 투자 시 3단계 ESG 평가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매년 ESG 평가 재심사를 통해 투자 후에도 관련 이슈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3회 이상 투자 부적격 사유 발생 시 투자금을 조기 회수하는 삼진아웃제도도 적용할 예정이다.

최용석 한화투자증권 IB본부 전무는 “유한책임조합원으로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유망한 친환경 기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투자해 환경 문제를 개선하는데 일조하는 한편 우수한 펀드 수익률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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