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거래 소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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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ichard Ivey FinTech Club (2017)

P2P 거래 소개

제도권에 진입한 P2P금융(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업체가 내년 본격 영업 확대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인재 영입 및 사옥 이전뿐 아니라 중금리 대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통 금융사와 제휴도 모색한다.

8퍼센트는 내달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내년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투자 본부를 신설해 국내외 투자 제휴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와 P2P 거래 소개 함께 이달 대거 인력 채용을 위한 공고를 낸다. △플랫폼 개발 △경영지원 △컴플라이언스 △기관 영업 △전략 △재무 등을 포함한 전 분야에서 인력을 증원한다.

8퍼센트는 그동안 축적한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융합해 전통 금융사와 제휴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 중금리 대출과 대체 투자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고금리를 중금리로 전환하는 대환대출 상품을 집중 공급함과 동시에 우버처럼 임시계약직으로 인력을 운용하는 기그(gig·임시직) 이코노미 운전사, 배달종사자 등에 특화한 대출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8퍼센트는 실리콘밸리 투자사 BRV캐피탈매니지먼트를 비롯한 복수 기관으로부터 지난달 453억원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피플펀드는 지난 1일 강남역 인근으로 사무실을 확장 P2P 거래 소개 이전했다. 내년 하반기까지 현재 인원의 60%를 추가 채용해 250명으로 대폭 늘린다.

이중 개발 및 데이터 전문 인력은 전체 채용 규모의 3분의 2 수준이다. 이와 더불어 연내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피플펀드는 올해 5월 AI(인공지능)연구소를 론칭하고 여신 특화 STT(Speech to Text) 엔진 개발 등 AI 기반 신용평가모형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비은행권 고객의 모바일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 최초로 100% 비대면 대출 앱 서비스를 론칭했다.

애큐온 저축은행을 비롯한 다수의 금융기관과 투자 파트너십 및 법인 투자를 확대해 중금리 대출 공급을 위한 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당국의 유권해석을 통해 국내 여신금융기관의 온투업 투자 가능성을 재확인한 만큼 국내 금융기관과 온투업 파트너십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렌딧은 내년 하반기까지 현재 전 직원 40%에 해당하는 P2P 거래 소개 개발인력을 약 60% 수준까지 증원할 방침이다. 머신러닝과 AI,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개발 인력과 금융 전문 인력 등 상시 채용한다.

또 다년간 축적해 온 중금리대출 데이터를 토대로 다양한 금융기관과 협업을 꾸준히 모색할 계획이다. 중금리대출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에도 집중한다.

김성준 렌딧 대표는 “내년 온투금융이 단순히 새로운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는 기술 기반의 혁신 임팩트 산업이라는 사실을 꾸준히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StartupRecipe] 온투법 2개월…P2P 시장 상황은?

중국 P2P 자산관리 플랫폼 루팍스(Lufax)가 지난 23일 미국 뉴욕증권 거래소에 IPO 신청을 마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상장에 성공하면 미국 역대 최대 핀테크 IPO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지난 몇 년간 P2P대출 플랫폼 사기 등이 난무하면서 정부가 엄격한 규제를 실시, 해당 시장이 거의 몰락한 상황으로 루팍스도 P2P대출 대신 자산관리 사업 모델을 바꿔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5년 무렵부터 성장하기 시작한 국내 P2P플랫폼 시장도 현재 격변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높은 수익률과 낮은 연체율로 젊은층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올해 8월부터 본격 시행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으로 P2P 업체가 규제 제도권으로 편입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부실기업을 걸러내기 위해 시행된 온투법은 기존 업체에게 일정 요건을 갖춰 ‘P2P 금융업체’로 등록하는 것을 의무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사보고서 제출 등 등록을 위한 조건이 까다로워 등록에 성공할 기업은 많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는데요. 실제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감사보고서를 요청한 237개 업체 중 올해 상반기 기준 최신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곳은 6곳에 불과했고 유예기간 1년에도 불구하고 법 시행 2달 만에 14개 업체가 폐업을 했다고 합니다. 첫 등록기업이 12월쯤 발표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업체인 어니스트펀드, 피플펀드, 8%, 렌딧, 펀다 등은 회계 검토 후 등록 적격 의견을 받은 업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업계는 새로운 환경으로 시장의 혼란이 일정 기간 지속되겠지만 온투법 적용으로 부실 기업을 걸러내고 건전한 시장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국내스타트업이슈

  • 중소벤처기업부, 국토부, 교육부가 대학 캠퍼스 유휴 부지를 활용해 혁신 생태계 조성하는 캠퍼스혁신파크선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한남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내 일부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했는데요. 정부는 2022년까지 단지 조성을 마치고 대학을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무역협회가 지난해 6월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문을 연 스타트업브랜치가 개소 500일을 맞았습니다. 스타트업브랜치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공간으로 지난 500일간 기업설명회(IR)와 세미나 등 대규모 행사 400건과 1,000건이 넘는 밋업이 열렸고 대표 프로그램 ‘포춘 500 커넥트’를 통해 글로벌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600여 건 상담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이 20일 개막식을 열고 4주간 전북 도내 전역에서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주요 행사로는 호남권 소셜벤처 이니셔티브 포럼, 호남 소셜이노베이션 에코리그 임팩트 IR 데모데이, 2020 전북투자벤처 로드쇼 등이 있으며 전북 지역 37개 기관이 협력해 20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글로벌투자 이슈

  • 스냅챗을 만드는 스냅이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보고하며 주가가 24%까지 상승했습니다. 시가 총액은 9월초 후 거의 두배로 증가했는데요. 페이스북 광고 금지, 미국의 틱톡 제재 등이 스냅챗 성장을 P2P 거래 소개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0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퀴비가 문을 닫습니다. 설립 6개월 만에 2조원 투자를 유치한 공룡 기업이 사업을 접는 것인데요. 코로나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일들이 많아 모바일 특화로 준비한 턴스타일 기술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고 성공한 콘텐츠가 없다는 점 등이 폐업의 이유로 꼽혔습니다.
  • 차량 플랫폼 테키온(Tekion)이 1억 5,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유니콘이 됐습니다. 4년 전 前 테슬라 CIO가 설립한 테키온은 자동차 제조업체(OEMs), 딜러, 자동차 구매자를 연결하는 오토모티브리테일클라우드(ARC) 플랫폼을 제공하는데요. 아마존, 애플 등이 제공하는 맞춤형 리테일 서비스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차량 구매에서도 구현하는 것이 목표인 기업입니다. 이번 투자로 미국을 넘어 해외로 진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지원사업

코트라가 국내 스타트업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코리아를 개최하고 파트너링 미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합니다. 해외 기업 300개사, 국내 스타트업 500개사가 참여할 예정인 상담회는 줌을 통해 1:1상담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6개 언어로 통역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여신청은 이곳에서 가능합니다.

# 정부사업 공고

전국 | 행사·네트워크 2020 물류·택배 신규비즈니스 모델 발굴 공모전 안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 대상:전체 | 연령:전체
2020-09-14 ~ 2020-11-06 18:00
서울 | 시설·공간·보육 InnoWork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공고
더이노베이터 | 대상:전체 | 연령:전체
2020-10-23 ~ 2020-11-02 23:59
서울 | 시설·공간·보육 「사무실, 보육 지원사업」 ㈜오피스허브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오피스허브 | 대상:전체 | 연령:전체
2020-10-26 ~ 2020-10-29 18:00
전국 | 행사·네트워크 2020년 제 1회 과학벨트 기능지구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공동 데모데이 투자자 및 일반 청중 모집
특허법인 지원 | 대상:전체 | 연령:전체
2020-10-23 ~ 2020-10-29 14:00
서울 | 시설·공간·보육 2020년 제3차 G밸리테크플랫폼 입주기업 모집 공고
한국산업단지공단 | 대상: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일반기업, 1인 창조기업 | 연령:전체
2020-10-26 ~ 2020-11-06 15:00

#이벤트#웨비나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엘캠프가 부산 2기 데모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부산 2기 데모데이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함께 진행되는데요. 푸드테크분야 강연과 함께 11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신청은 이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P2P 거래 소개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P2P 금융시장에서 발 빼는 은행들

국내 은행들이 잇따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온투업) 금융시장에서 발을 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이 잇따라 가상자산거래소와 계좌제휴를 중단하는 것과 유사한 행보다. 은행 입장에서 가상계좌 제휴로 인한 당국 감독이 부담스러운 데다 상대적으로 P2P시장 규모가 작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수협은행과 농협은행 등은 P2P사와의 P2P 거래 소개 P2P 거래 소개 가상계좌 예치기관 계약을 줄줄이 중단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올 초부터 최근까지 15개 P2P 업체와 가상계좌 예치기관 계약을 종료했다. 농협도 10개 업체와 가상계좌 예치기관 계약을 종료한 상태다.

■은행, P2P와 계좌계약 꺼려

P2P사인 P2P 거래 소개 윙크스톤파트너스는 수협과의 예치금 보관은행 계약을 종료했다. 그 대신 전북은행과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라클펀딩과 리딩플러스 등은 NH농협은행이 예치금 은행이었지만 최근 종료했다. 신한은행은 P2P사와의 종전 계약은 유지하되, 신규 계약은 하지 않고 있다.

온투업은 투자자의 돈을 모은 후 대출받는 개인이나 사업자 다수에게 원금을 쪼개 빌려주는 대리 분산투자를 한다. 대출금을 분산해 상환금이 들어오면 다시 투자자에게 나눠준다. 다수로부터 받은 원금을 쪼개 빌려주기 때문에 개개인 실명계좌가 아닌 가상계좌를 운용할 수밖에 없다.

온투업계 관계자는 "수협의 경우 약 15개 업체 계약이 종료됐고, 농협도 큰 의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한은 기존 업체와 그대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신한마저도 추가 업체와 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이 P2P 금융시장에서 발을 빼는 이유는 두가지다. 대형은행 입장에서 P2P 금융시장이 여전히 작고, 가상계좌 관리 자체가 번거롭기 때문이다.

온투업계는 한때 200여개가 난립했으나 대주주 횡령 및 부실사태 등으로 시장 규모가 줄었다. 정부는 지난 8월 27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법)을 시행해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업체만 영업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업체들은 P2P연계대부업체로 등록돼 있고, 유예기간인 올해 8월 26일까지만 영업할 수 있다.

현재 금융위에 등록된 온투업체는 8퍼센트, 렌딧, 피플펀드, 윙크스톤파트너스 등 4곳이다. P2P연계대부업 등록업체 90여개 중 현재 약 40개 업체만 심사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절반은 대부업체로 남거나 폐업 수순을 밟게 된다. 당분간은 시장이 작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명계좌가 아닌 가상계좌 운영에 대한 부담도 작용하고 있다.

가상계좌는 주로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용하면서 금융당국이 눈여겨보고 있다. 가상계좌는 1개 법인 계좌에 다수의 계인 계좌를 창고처럼 터서 운용해 '벌집계좌'로도 불린다. 정부는 이 때문에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을 시행, 오는 9월 26일부터 가상계좌를 이용하는 거래소는 모두 영업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넷뉴스] 신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보다 더 저렴해지는 것을 뜻하는 용어 '그리드 패리티'. 여기 그리디 패리티를 앞당기는 스타트업이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엔라이튼(ENlighten)’이 그 주인공이다.

엔라이튼은 혁신적인 정보기술(IT) 역량과 금융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이다. 태양광 발전사업주를 위한 자산관리 앱 ‘발전왕’과 수많은 태양광 발전소를 관리∙운영하는 시공사 또는 안전관리사를 위한 발전왕 기업대상(B2B) 버전 ‘발전왕 비즈’를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최저가 충전 정보를 제공하는 ‘충전왕’ 앱도 운영 중이다. 는 엔라이튼의 김병상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만나 엔라이튼이 어떻게 에너지 스타트업 업계 퍼스트 무버가 됐는지 자세히 들어봤다.

(사진=)

◇ 분산된 태양광 시장 프로세스 개선 위해 설립

엔라이튼의 첫걸음은 태양광에서 시작됐다. 태양광 시장은 불명확한 정보와 분산된 프로세스로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젊고 스마트한 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였다. 김 CTO는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연결하고 발전소 사업주와 관련 사업자들이 원하는 요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IT 기술 역량에 금융 솔루션을 더했다”고 엔라이튼을 소개했다.

김 CTO는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엔라이튼을 꾸려나가고 있다. 정부 출연 연구소, 대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연구 및 실무를 경험했으며 주로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처리 및 분석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했다.

그는 엔라이튼에 매력을 느낀 이유에 대해 “학위 때 연구 주제였던 그리드 컴퓨팅, 스마트 그리드, 분산∙병렬 처리 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우리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할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때는 P2P 거래 소개 제가 연구하는 기술들이 과연 산업계에 쓰일 수 있을지 의문이었지만 클라우드, 빅데이터 그리고 스마트 그리드 등이 IT 업계의 핵심 사업이자 유망한 기술이 됐다”고 설명했다.

엔라이튼은 에너지, IT, 금융 등 다양한 분야 140여 명의 인재들로 구성돼 있다. 사진은 개발팀 구성원들.

엔라이튼에는 다양한 인재들이 함께하고 있다. 에너지, IT, 금융 등 다양한 분야 140여 명의 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전기공학, 전력경제, 정보통신, 네트워크 관련 박사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에너지 혁신에 몰두하고 있다. 김 CTO는 “환경과 미래의 에너지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직접 해결해보고자 하는 열정 넘치는 젊은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국내 최초 CDP 프로바이더 인증 획득 성과

엔라이튼은 국내 최초로 'CDP(Carbon Disclosure P2P 거래 소개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재생에너지 프로바이더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이에 대해 엔라이튼 측은 재생에너지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적인 환경정보 평가기관 CDP의 재생에너지 제공 인증(Accredited renewable energy provider)을 국내 최초로 획득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CDP는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환경경영인증 비영리단체이자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캠페인)’ 파트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사진=)

엔라이튼은 태양광 발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엔라이튼은 ‘발전왕’ 및 ‘발전왕비즈’ 플랫폼을 통해 전국에 흩어진 11만 개 이상의 중소 태양광 발전소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모니터링(RTU) 장비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소를 연결하고 통합 관리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국내 최초로 지역별 발전시간 비교데이터, 발전소 이상 여부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소유주가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유한 발전소의 예상 수익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의 수익을 최대화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 엔라이튼 측 설명이다. 발전왕은 지난해 말 기준 1만 개소 이상의 발전소가 연동되는 등 국내 단일 서비스 기준, 등록 설비용량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전기차 사용자를 위한 최저가 정보 제공 앱_충전왕 (1)(사진=)

엔라이튼에서는 전기차 사용자를 대상으로 충전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복잡한 전기차 충전 요금과 카드 사용 방법, 부족한 충전소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차 충전 요금 최저가 비교와 충전기 이용 가능 여부 등 충전소 정보를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 “가보지 않은 길 만들어 가”

김 CTO는 후배 스타트업들에게 엔라이튼 성장 노하우를 살짝 귀띔하기도 했다. 김 CTO는 “에너지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엔라이튼의 성장 비법”이라고 밝혔다.

그는 “엔라이튼은 사업을 시작한 이래 수많은 1호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가보지 않은 길을 만들어 가고 방향이 맞으면 일단 뛰고 본다. 후배 에너지 스타트업도 단순히 흐름을 따르기보다는 시장 P2P 거래 소개 변화를 이해하고 읽고 시장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선보인다면 누구도 얻지 못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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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엔라이튼도 이에 발맞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엔라이튼은 태양광발전소 주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해 12월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업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지역 아동양육시설에 36,225,000원 상당의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이는 아동양육시설 환경 개보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 사업으로 태양광발전설비가 설치되면서 향후 20년간 지속적으로 전기료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CTO는 “앞으로도 엔라이튼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에너지전환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기업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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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 전망

향후, 김 CTO는 재생에너지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는 “최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분과브리핑을 통해 ‘에너지정책 정상화를 위한 5대 정책방향’을 발표하며 ‘한국전력의 독점판매 구조를 점진적으로 개발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는 전기의 수요와 도소매를 한국전력에서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전력 시장 내 여러 사업자가 전기를 판매하는 형태로 변하는 방향을 예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에너지 패러다임이 변화하면 ‘전력구매계약(PPA) 허용범위’ 확대를 통해 전기소비자는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등 다양한 주체에서 전기를 구입할 수 있다. 김 CTO는 “신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보다 더 저렴해지는 것을 뜻하는 영아 ‘그리드 패리티’가 앞당겨지는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또한, 분산된 재생에너지 자원을 묶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 등 재생에너지 관련 신산업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라이튼은 분산된 에너지 자원을 개인 간 거래(P2P)로 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김 CTO는 “단기적으로는 엔라이튼의 주요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며, 현재 확보한 고객과 미래 잠정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될 계획이다. 에너지 플랫폼 ‘발전왕’ 내 등록 설비용량을 현재 2기가와트(GW) 이상에서 5GW로 확대하고, 발전사업자를 위한 서비스 외 발전 사업을 계획하고 P2P 거래 소개 있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전력중계 참여 용량 700메가와트(MW)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를 마치며 “장기적으로 결국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은 분산된 P2P 거래 소개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P2P로 거래할 수 있는 VPP 플랫폼을 상용화하고 온라인 에너지 시장으로 개척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캐나다의 P2P 금융거래와 캐나다 핀테크 시장 현황은?

전통적으로 돈을 빌릴 때에는 큰 은행에 가서 돈을 빌립니다. 하지만 큰 은행들은 철저하게 lender의 신용도와 여러 가지 상황들을 고려하여 돈을 줄지 말지 결정합니다. 또한 높은 이율을 붙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per-to-per lending (p2p 금융)은 개인들끼리 은행을 빼고 서로 빌려주고 갚고 하는 platform입니다. 물론 은행이 중간에 없으니 그만큼 빌리는 사람은 은행이자보다 적은 이율을 내고 빌려주는 사람은 은행 더 높은 이율을 P2P 거래 소개 받습니다.

2019년을 현재, 한 캐나다의 p2p 금융 회사인 Lending Loop 의 이율은 신용도 카테고리에 따라 6%~23.84% 사이 입니다. 이는 전통적인 캐나다 은행들의 Savings account 의 이율이 P2P 거래 소개 2%가량임을 감안하였을때 3배에서 8배 12배 가까이 높은 이율입니다. 사진 출처: https://www.lendingclub.com/

캐나다의 p2p 금융시장은 미국, 영국, 중국에 비해 작다.

미국과 영국의 경우에는 US lending club하고 UK Lending club을 시작으로 거의 2017년 말을 기준으로 $30 Bn USD (한화 30조) 정도 거래가 되었고 영국에만 100개가 넘는 거래소들이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1500개가 넘는 거래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는 P2P 금융 거래가 허용이 되어있으나 아직은 10개가량의 거래소밖에 없습니다. 영국과 캐나다의 경제 규모가 10배가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이런 차이를 보이는 것은 국민들의 인식과 캐나다 금융당국의 강한 규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Richard Ivey FinTech Club (2017)

미국의 경우에는 2008년 금융시장이 붕괴와 함께 많은 신뢰를 잃었고 많은 사람이 전통적인 큰 은행이 아닌 다른 fintech 시장으로 눈길을 돌리는 P2P 거래 소개 계기를 주었습니다. 캐나다 금융당국의 강한 규제 때문에 캐나다는 2008년 금융위기 때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캐나다인들의 캐나다의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캐나다는 그런 이유로 fintech 시장이 상대적으로 미국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캐나다의 P2P 금융 관련 규제:

캐나다 규정에 따르면 시장에서 대출자와 대출 기관이 서로 돈을 빌려주고 받는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약속 어음(Promissory note)이 필요합니다. Promissory Note란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언제 어떤 방식으로 돈을 갚겠다고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가 증권을 제공하고자 하는 회사는 반드시 비싼 비용을 들여 사업설명서(prospectus)를 작성하여 규제 기관과 투자자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Lending Club과 Prosper와 같은 미국 기업들은 이 과정을 거쳐 비공인 투자자들이 25달러의 적은 금액으로 돈을 빌리고 빌릴 수있게 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https://www.borrowell.com/

캐나다와 미국의 P2P 금융회사는 차이를 보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큰 P2P 금융 플랫폼인 lending club과 다르게 캐나다의 Borowell (캐나다의 부동의 1위 p2p 플랫폼)은 적격투자자(Accredited investors)와 기관투자자 (institutions)에게서만 투자를 받습니다.

출처: https://www.lendingloop.ca/

현재 캐나다에서 비 적격투자자(non-accredited investors)들에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P2P 금융회사는 Lending Loop 하나 밖에 없습니다. Lending Loop 은 2016년도에 열었고 소규모 투자자들 SME (small to medium-sized enterprises) 자금을 제공합니다. Lending Loop 은 캐나다에서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을 기준으로 $14,000,000 이상의 대출을 진행했으며 15,000명의 투자가가 참여하였습니다. 미국의 Lending Club의 초반 성장률과 비슷한 성장률을 보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캐나다 정부(Ontario Securities Commission)의 제제로 잠시 운영을 중단하긴 했으나 건실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Lending Loop의 SME (small to medium-sized enterprises)가 비적격 투자자들에게 대출이 가능한 이유는 자산 담보 대출(asset-based collateral)을 통해 투자자에게 추가적인 보호를 제공하기에 투자 설명서(Prospectus)를 제출할 필요 없이 비 공인 투자자의 투자를 수락 할 수 있게 허가를 받을수있었습니다.

Lending Loop 관련 통계: 출처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캐나다 정부기관의 높은 규제로 Default rate 는 다른 나라보다 높지 않습니다. Loan Grade B (1.5%), Loan Grade C (0.94%), Loan Grade D (4.17%), Loan Grade E (9.11%) 대출은 Grade B, C 가 60% 가량을 구성하며 대출금액은 Grade A가 평균 $80,000 CAD (7천 500만원 가량)에서 Grade 가 떨어질수록 평균 대출금액이 적어지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습니다.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가중평균상환기간은 30개월 정도입니다. Working capital (유동자산) 이 대출의 38.9% 정도를 차지합니다. 한국의 P2P 금융과 틀리게 부동산투자를 목적으로 대출을 받는 케이스는 많아보이지 않습니다.

캐나다 P2P 금융의 미래는?

P2p 금융 시장은 불과 5년 전만 해도 생각도 하지 못했던 신생 시장이며 현재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국의 P2P시장의 사례와 같이 같이 제데로된 규제와 투명한 시스템이 뒷받침되어 지지 않는다면 큰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FinTech 시장에 더 많은 사용자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강한 규제와 투명성을 중시하는 금융가의 문화를 봤을때 캐나다의 p2p 금융 시장은 천천히 꾸준히 성장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캐나다의 p2p 금융시장이 미국과 영국과 비슷한 정도의 성장률을 보일 수 있다면 다음 몇 년 안에 더 많은 p2p 금융 회사들이 창립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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