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무역의 기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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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2015.4.29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할랄시장 진출 희망 기업대상 설명회)

할랄시장을 효율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할랄인증 실태조사의 선행이 반드시 필요하고, 국내 할랄인증기관이 타 국가로부터 공인받을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간한 ‘할랄 농식품의 한ㆍ일 대응 실태와 과제 연구보고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향후 이슬람권이 농식품 수출의 주요 대상국으로 부상될 것으로 판단하여 지난 4월 ‘할랄식품 TF’를 발족하고, 농수산식품 수출개척협의회 내에 ‘할랄분과위원회’도 구성ㆍ운영 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품목별ㆍ업태별 할랄인증 실태 파악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효율적인 할랄시장 개척 방안이 마련되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실태 파악이 가장 우선되어야 하므로 할랄인증 실태조사의 선행이 반드시 필요하며, 자세한 실태조사를 토대로 문제점을 도출해야만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 정부는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할랄 식육처리시설 설비투자 비용과 할랄인증 비용 등의 일부를 보조해 주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할랄인증을 비롯한 수출 농식품 인증제도 등록 지원을 통해 수출의 비관세 장벽을 해소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할랄 식육처리시설에 대한 비용 지원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조속히 관련 지원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일본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할랄 무역의 기초 에 사업을 위탁하여 이슬람 국가별 할랄 규제ㆍ제도는 물론, 비이슬람 국가의 할랄식품 수출 실태도 조사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 해외지사를 운영 중에 있으므로 지사를 활용하여 할랄인증의 대표적인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할랄시장 정보를 수시로 수집하여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현지 aT 연락사무소를 확대 개편하여 말레이시아 등 주변 이슬람 국가의 관련 규제나 제도를 적극 수집ㆍ제공할 것을 주문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하여 비이슬람국 가운데 할랄 농식품 수출이 많은 국가의 정보를 수집하여 공유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보고서는 이어, “정부 지원을 통해 할랄관련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성분 분석이나 검증에 대한 비용도 일부 지원함으로써 KMF(한국이슬람교중앙회)가 인도네시아 MUI나 UAE 정부에서 인정하는 할랄인증 기관이 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식품연구원 내 할랄식품사업단을 중심으로 할랄 시장별 인증기준에 맞는 할랄식품을 개발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토록 하고, 이슬람권 방문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요 관광지별로 할랄인증을 받은 음식점을 확대해야 하며, 이에 대한 별도의 지원방안 마련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일본은 업체 스스로의 힘으로는 마련하기 곤란한 이슬람 현지 유통업자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현지 수입업자, 도소매업자 등을 초청하는 매칭 상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JAPAN HALAL EXPO도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할랄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각종 국내외 상담회를 일회성이 아닌 상시적으로 실시함으로써 할랄 농식품 수출 증대는 물론, 국내 유입 이슬람을 대상으로 한 내수시장 증대도 도모해야 하며, 할랄 관련 해외 각종 박람회 참가 지원도 더욱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할랄산업 인프라 구축 계기 마련과 국산 농축수산물의 할랄시장 수출 등을 위해 ‘제1회 Halal Expo Korea 2015’가 개최될 예정이지만, 향후 일본과 같은 규모로 확대ㆍ개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할랄 무역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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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10*297mm
ISBN13 9791187327462
ISBN10 1187327468

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I. 할랄 개요 1
1. 할랄의 개념 1
1-1. 할랄과 하람 1
1-2. 할랄과 코셔 6
2. 할랄국제기구 7
2-1. OIC(Organization of the Islamic Conference) 7
2-2. SMIIC(Standards and Metrology Institute for Islamic Countries) 7
2-3. SAARC(South Asia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 8
2-4. UNWHD(United 할랄 무역의 기초 World Halal Development) 8
3. 이슬람의 이해 10
3-1. 이슬람과 할랄 10
3-2. 이슬람과 무슬림 11
3-3. 이슬람 인구 12
3-4. 이슬람 국가의 소비패턴과 유통구조의 변화 13
4. 이슬람 여성의 이해 16
4-1. 이슬람 국가별 여성 16
4-2. 이슬람 여성의 3대 소비 키워드 17

II. 할랄 산업과 시장 20
1. 할랄 산업 20
1-1. 할랄 산업 분야 20
1-2. 할랄 산업의 특성 23
1-3. 할랄 산업의 규모와 가치 24
2. 할랄 시장동향 및 전망 26
2-1. 할랄 시장동향과 현황 26
2-2. 할랄 전망 29
3. 할랄 인증 31
3-1. 할랄 인증의 의의 31
3-2. 할랄인증 기관 31
3-3. 할랄 인증 방법 및 절차 33

III. 할랄 화장품 1 48
1. 할랄 화장품 개요 48
2. 할랄 화장품 시장동향 및 전망 49
2-1. 주요국 시장 49

IV. 할랄 화장품 2 82
1. 할랄 화장품 수출 기업 사례와 과제 82
1) Sephora 82
2) The Face Shop 82
3) Safir Perfums & Cosmetics 83
4) Meisam Atr 84
5) Hiland Beauty 85
2. 수출 과제 86

V. 화장품 할랄 인증 88
1. 할랄 화장품 금지 성분 88
2. 할랄 화장품 인증 90
2-1. 인증절차 90
3. HAS 및 CGMP 93
3-1. HAS 93
3-2. CGMP 93
3-3. HAS와 CGMP의 비교 94
3-4. 할랄인증 현황과 문제점 96
3-5. 할랄인증 과제 96

VI. 한국기업의 할랄시장에 대한 진출과 전망 99
1. 국제시장의 할랄 산업 진출과 전망 99
1-1. 할랄 산업 진출 기업 현황 99
2. 한국기업의 할랄시장 진출 101
2-1. 진출 현황 101
2-2. 진출 문제점 103
2-3. 정부의 노력 105
2-4. 진출 제안 108

부록 111
1. 할랄관련 어플리케이션 111
1) 할랄코리아 111
2) 위드무슬림 111
3) 애드 112
2. 할랄관련 사이트 114
2-1. 국내 사이트 114
2-2. 해외 사이트 114
참고문헌 114

표 1. 이슬람 율법 1
표 2. 식품과 음료 2
표 3. 샤리아에 기초한 인간(무슬림) 행동 구분 10
표 4. 진출 형태별 사례 14
표 5. 할랄시장의 주요 공급자 27
표 6 각 지역별 할랄시장 규모(2012) 29
표 7. 할랄 인증기관 32
표 8. 세계 할랄인증의 주요측 32
표 9. 말레이시아 할랄식품표준의 구성(MS 1500:2009) 33
표 10. 말레이시아 할랄인증비용 35
표 11. 할랄보장시스템 기준(HAS 23000:1) 37
표 12. 아랍에미리트연합 할랄 표준(UAE.S 2055-1)의 구성 41
표 13. 아랍에미리트 할랄인증비용 42
표 14. 말레이시아 기초화장품 시장 전망 (2013~2018) 73
표 15. 말레이시아 화장품 시장 TOP10 기업 및 시장점유율 (단위 : %) 75
표 16. 말레이시아 화장·미용용품 주요 유통체인 유형별 점유율 (단위 : %) 75
표 17. 말레이시아 화장품 조사자료 & 바이어인터뷰 비교 79
표 18. 말레이시아 바이어의 2016년 선호제품정보 80
표 19. 아세안 국가연함 화장품 위원회 트리클로산 최대 농도 규체치 89
표 20. HAS와 CGMP의 비교 95
표 21. 한국의 이슬람 국가별 화장품 수출현황 단위 : (US 1000달러) 96
표 22. 주요 기업 사례 100
표 23. 정부 할랄 관련 조직·인원 현황 104
표 24. 한국농수산유통통사(aT) 해외지사 현황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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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관리 등에 관한 규정(2012.7.1 시행)
에 의해 추후 공개로 전환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과제관리기관과의 협의를 통하여 비공개 할랄 무역의 기초 보고서를 공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현재 비공개 처리된 보고서의
열람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상세정보

축수산물의 할랄인증 기준규격 연구

Development of standard regulation of HALAL certification on live and fish product

과제명 축수산물의 할랄인증 기준규격 연구
주관연구기관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KonKuk University
보고서유형 최종보고서
발행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발행년월 2016-04
과제시작년도 2015
주관부처 식품의약품안전청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등록번호 TRKO201600010305
과제고유번호 1475008675
사업명 축수산 안전관리
DB 구축일자 2016-10-15
키워드 할랄.축수산물.기준규격.수출.할랄 무역의 기초 HALAL.Live and Fish product.standard regulation.Export.
DOI https://doi.org/10.23000/TRKO201600010305
연구과제
타임라인

연구과제 성과물(0)

참여연구원의 다른 문헌(0)

본 연구는 축수산물 할랄인증기준규격연구를 하고자 하여 수출활성화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첫째, 관련 기업체와 산학연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자문위원을 이루어서 수출하고자 하는 축수산물의 유형 및 할랄식품 수출시의 애로사항, .

본 연구는 축수산물 할랄인증기준규격연구를 할랄 무역의 기초 하고자 하여 수출활성화 및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첫째, 관련 기업체와 산학연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자문위원을 이루어서 수출하고자 하는 축수산물의 유형 및 할랄식품 수출시의 애로사항, 관심 여부 등의 의견을 할랄 무역의 기초 취합하였다. 둘째, 할랄식품의 소비가 많은 다소비 6국가를 선정하여 국가별 수출절차, 식품표시기준, 위생검역기준 (미생물, 중금속, 잔류농약, 잔류의약품)을 조사하였다.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와 의 조화방안등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셋째, 각 수출대상국의 할랄인증제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로서 수출시 기업체들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도움을 주고자 하였으며, 넷째, 할랄 식품의 국내유통 및 수출시 진위여부 판별을 위한 표준화된 검출기법을 찾고자 하였다. 기존의 논문, 특허, 저서 등을 통하여 조사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검출기법(안)을 제시하여 기초 자료가 되고자 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국내 생산 축수산물의 수출활성화 지원과 수출가이드라인 제공 및 배포를 통한 기업체의 기회비용 할랄 무역의 기초 절감 등 할랄식품관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기준규격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Abstrac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suggest to the standard regulation of HALAL certification on live and fish product for export activat.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suggest to the standard regulation of HALAL certification on live and fish product for export activation measure. First, we held a meeting with the export of industries, academia, and research community. So, we gathered opinions, such as the type many people want to export livestock products or fishery products, bottleneck problem, and interest or not, etc. Second, we selected the six countries of commonly consumed halal food and surveyed each country export procedures, food labeling standards, and sanitary and quarantine standards (microorganisms, heavy metals, pesticides, drug residues). Thus, these information can be sought measure to promote harmony between export country and our country. Third, we investigated about the halal certification. So, This allows export Companies to provied guidance.Fourth, we are looking for a standardized detecting technique when the domestic distribution and export determine the authenticity of halal food. Through existing papers, patents, books, etc. to become the basis for the proposed detection method (plan). In the study we are domestic livestock and aquatic production support, export guidelines provide and distribute with the businesses reduce opportunity costs. Also, based on the standard to provide a basis for Halal Food Related.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 등에 따르면 중국은 말레이시아 할랄제품을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인 중국은 할랄식품의 안전생산과 표준화, 고급화, 규모화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중국은 최근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실크로드 인근 국가 및 산시, 간쑤, 칭하이 등 중국 지역의 무역추진기구, 협회 회원, 기업가, 전문가, 학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실크로드경제벨트 국제할랄식품기업 협력 교류회'를 개최해 중국 북서부 5개 성 할랄식품의 국제시장 진출을 위한 중국 할랄식품의 안전생산 문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할람 (출처:2015.4.29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할랄시장 진출 희망 기업대상 설명회)

▲ 할람 (출처:2015.4.29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할랄시장 진출 희망 기업대상 설명회)

이 자리에서 산시성 위원회 상임위원 겸 통전부 부장은 "현재 시안에 산시성 할랄식품 국제인증센터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할랄식품 표준화를 추진하고 산시성 할랄식품산업의 고급화, 규모화, 국제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귀빈들은 중국 할랄식품기업과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출처:2015.4.29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할랄시장 진출 희망 기업대상 설명회)

▲ (출처:2015.4.29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할랄시장 진출 희망 기업대상 설명회)

중국 간쑤성 린샤후이족자치주는 아랍에미리트할랄인증센터와 할랄식품 상호인증협의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간쑤성이 지난 '2014 이란.중국 간쑤 투자무역 및 상품 전시회'에서 맺은 상호인증협의에 이어 두번째다.

린샤후이족자치주의 할랄식품 산업은 중동 아랍국가들과 비교적 강한 상호보완관계를 맺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린샤후이족자치주는 '할랄식품산업 발전 계획'을 작성하고 할랄식품 업계규범과 생산표준을 제정했으며 간쑤성 유일의 할랄식품인증센터를 설립했다.

일본 할랄 제품 (출처:2015.4.29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할랄시장 진출 희망 기업대상 설명회)

▲ 일본 할랄 제품 (출처:2015.4.29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할랄시장 진출 희망 기업대상 설명회)

또한 간쑤성 린샤 경제개발구역에 할랄식품사업원을 조성하고 말레이시아 클란탄주, 이란 쿠무시와 공동으로 국제할랄식품전시판매회를 개최해 할랄 브랜드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제고시키고 있다.

린샤후이족자치주는 이란에 이어 아랍에미리트, 할랄식품 상호인증협의 체결해 할랄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할랄식품 배송 (출처:2015.4.29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할랄시장 진출 희망 기업대상 설명회)

▲ 인도네시아 할랄식품 배송 (출처:2015.4.29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할랄시장 진출 희망 기업대상 설명회)

특히 올해 4월 과학기술부가 간쑤성이 이끄는 '중국-말레이시아 할랄식품 국가연합실험실' 프로젝트를 승인하면서 할랄식품 국가연합실험실 공동 설립에 한걸음 다가섰다.

시베이민족대학교와 말레이시아 과학기술원 생물기술 유한공사는 란저우에서 협력MOU를 체결했다. 부성장 하오위안찬은 "간쑤성은 할랄식품의 검사, 가공 등 방면에서 비교우위를 갖추고 있으며 양측이 할랄식품의 검사기술, 가공기술, 바오재료 기술 연구 및 인증표준체계 구축 등 방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나누고 국제적 수준의 할랄식품실험실 건립에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의 할랄 무역액은 1.5억 위안에 불과하고 국제인증률은 '제로'로 통일된 할랄산업 국가표준 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해만(海?)국가할랄인증센터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전세계 무슬림 인구는 17억을 초과했고 할랄제품의 시장소비는 2.3조 달러에 달하여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 중 중국의 할랄 무역액은 겨우 1.5억 위안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무역추진교류센터는 Gulf Halal Center(GHC)와 협력을 통해 중국 할랄제품의 국제인증 촉진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 - 농식품수출촉진대책 사업 활용 다양한 지원

종교 떠나 새로운 식사 선택사항으로 할랄 즐기는 일본인 늘어
일본 글로벌기업 자체 전문 시스템 만들어 할랄인증 적극 나서

일본 정부는 농식품수출촉진대책 가운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할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수출대책 사업 이외에도 타 정책사업을 활용해 할랄 식육시설의 설비투자를 보조하고 있으며 각종 할랄 정보.제도의 수집도 도모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수출 추진 사업자대상 대책사업' 중의 하나로 할랄인증의 취득에 소요되는 인증비용, 컨설팅 비용 등에 대해 50%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수출촉진대책 사업 이외에도 '간한농업만들기교부금'을 활용해 수출업체가 할랄 식육처리시설을 정비하고자 할 경우 설비투자 사업지의 50%를 보조해 주고 있다.

또한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에 사업을 위탁해 이슬람 국가별 할랄 규제.제도는 물론, 비이슬람 국가의 할랄식품 수출 실태도 조사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할랄식품이 점차 일상식품으로 정착되고 있는 모습이다. 할랄식품이 알레르기가 없고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할랄 무역의 기초 높아져 내외국인 대상 할랄점포 및 레스토랑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 식품업체 가운데 할랄인증을 취득한 건수는 총 80건으로 가공식품이 전체의 20%인 16건으로 가장 많으며 조미료(15건, 19%), 음료(11건, 14%), 할랄 무역의 기초 할랄 무역의 기초 과자(9건, 11%) 등의 순이다. 일본 식품업체의 할랄인증은 2012년까지 취득 건수가 그다지 많지 않았으나 2013년 17건, 2014건 32건으로 2013년부터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할랄인증을 취득한 레스토랑은 15건으로 전체의 5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외식업체.호텔 등의 할랄인증 취득은 2012년 2건, 2013년 3건, 2014년 13건으로 최근 들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한때 '한류 거리'로 주목받던 신오쿠보 주변에 '그린나스코'를 비롯해 할랄식품을 취급하는 점포가 조금씩 들어서면서 '이슬람 골목길'로 변모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종교가 아닌 새로운 식사의 선택사항으로 할랄을 즐기는 일본인이 늘어나면서 외국인을 주요 고객으로 설정한 할랄카페에도 일본인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띤다.

오키티와 관광 컨벤션뷰로가 실시한 '무슬림 대접에 관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해외에 사는 무슬림의 설문조사에 회답한 사람 모두가 여행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할랄을 고려한 요리가 있다'라고 답했다. 돼지고기 및 술을 입에 댈 수 없는 이슬람교의 가르침에 따른 '할랄식'이 무슬림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수단임이 다시 한번 부각된 셈이다.

일본 글로벌기업은 회사 차원에서 전문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할랄인증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990년대 말레이시아 할랄인증을 받은 글로벌기업 아지노모토사는 아스카로 불리는 기준을 작성해 종교적인 요구사항을 문서화하고 있다.

아지노모토사는 이를 통해 할랄인증을 취득한 제품 및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제품의 제조공정을 명시하고 관련 조직과 업무를 명확히 해 인증취득 방침과 갱신, 원재료 변경 등에 대응하고 있다.

일본 큐피사는 할랄 인증을 취득한 마요네즈 '마요네스 재패니스 스타일'을 6월 2일(현지시각)부터 판매하고 있다. 해외 자회사인 '큐피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제조해 일본으로 수입했다.

큐피사는 통신 판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알반 판로로 확대해 연간 1만 2000개 판매를 할랄 무역의 기초 목표하고 있다. 관광객이 맣은 호텔 내 레스토랑 및 국제공항의 매점, 대학교 생협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

일본에 있는 이슬람 교도 및 이슬람권에서 일본으로 방문하는 외국인의 증가, 2020년 도쿄올림픽 주최 등으로 수요가 있을 것으로 큐피사는 전망하고 있다.

켄코마요네스사도 할랄 인증 마요네즈를 판매하고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 할랄제품 가장 많이 수입하는 국가는 중국으로 뒤이어 싱가포르, 미국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전체의 12.4%를 차지, 이 중 할랄재료 17억 링깃, 팜유추출 제품 14억 링깃, 식품음료 11억 링깃, 화장 및 보양품 1억 링깃, 황공제품 2억 링깃 순이다.

싱가포르는 할랄제품을 두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국가로 작년 할랄제품 수입액은 36억 링깃으로 전체의 10%, 이어 미국은 할랄제품 수입액은 34억 링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기환 연구위원은 "우리 정부도 일본처럼 구체적인 품목별.업태별 할랄인증 실태 조사가 선행돼야 하며 이를 기초로 할랄인증을 위한 기반 및 정보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국내 할랄인증기관이 타 국가의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서울중기청·대한상의 협업, 이슬람시장진출을 위한 무역실무교육 실시

[영등포신문=이경화 기자] 서울지방중소기업청 ( 청장 김형호 ) 은 대한상공회의소 ( 회장 박용만 ) 와 공동으로 서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 월 15 일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 층 의원회의실에서 이슬람시장진출을 위한 무역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최근 할랄 식품시장의 규모가 2013 년도 1,400 조원에서 2019 년도 2,800 조원까지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중동지역의 경제성장과 무슬림 인구 ( 전세계 인구의 24% 차지 ) 의 증대로 인해 세계 식품시장의 방향이 할랄푸드로 이동해 가는 추세이고 화장품 등 다른 제품으로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

주요 무역실무 교육내용으로는 ▲ 중동시장의 최근 비즈니스 현안 및 성공전략 ▲ 이슬람 시장진출을 위한 할랄인증제도 안내 ▲ 수출계약서 작성실무 및 법률자문단 활용방안 ▲ 수출계약과 인코텀즈 2010 실무교육이다 .

실무교육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 새로운 개척시장에 대해 이해하고 신규 수요처를 찾는 수출중소기업들에게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

김형호 서울중소기업청장은 금번 실무교육을 통해 세계 시장성이 확대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성이 있는 이슬람시장에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교육 신청은 수출지원센터 ( www.exportcenter.go.kr ) 공지사항이나 대한상공회의소 ( www.korcham.net ) 행사 & 교육에서 안내문에 첨부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안내된 이메일이나 팩스로 송부하면 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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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오늘의 운세

쥐띠 운세 36年生 오랜 지인을 만나 추억에 잠길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세요. 48年生 새로운 제안을 받을수 있지만 꼼꼼하게 체크한 이후에 신중하게 결정해야돼요. 60年生 일로 만난 사람과 인연이 생깁니다. 많이 움직일수록 얻는 것도 많아집니다. 72年生 모든일들이 점차 호전되어 갑니다. 조급할 필요 없으니 침착하게 진행하세요. 84年生 교제가 많은만큼 소비성 지출이 많이 생깁니다. 수입 지출 관리가 필요합니다. 96年生 즉흥적으로 판단해서 행동하면 안되고, 앞일이 고민될수록 흐름을 살펴야 해요. 소띠 운세 37年生 좋던 것이 힘들게 하고 힘들었던 것이 기쁨이 되니 일희일비 하면 불리합니다. 49年生 좋은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어요. 이득도 챙길 수 있으니 행운의 날이됩니다. 61年生 마음의 중심을 잡고 매진한다면 힘든 상황에서도 조금의 성과를 얻게된답니다. 73年生 첫시작이 어렵다고 불안하게 생각하고 조급하지 마세요. 마지막 결과는 좋아요. 85年生 솔직한 대화로 마음을 열고 서로의 장벽을 허물어보세요. 조력자를 얻게 돼요. 97年生 너무 내주장만 펼치면 고립이 되어 고독해집니다. 남과의 융화도 고려 하세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내면에

‘2030 청년들이 바라보는 차별금지법’ 세미나 열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 주최하고,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상임대표 할랄 무역의 기초 김정희)가 공동주관한 ‘2030 청년들이 바라보는 차별금지법’ 세미나가 2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차별금지법은 성별, 장애, 인종, 용모 등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학력, 고용형태, 사회적신분 등을 이유로 한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어떤 과도한 해석으로 인해 기업경영에 악영향을 미쳐, 자유 시장 경제를 훼손하고 청년의 공정한 기회를 빼앗을 우려가 있다. 이번 세미나는 차별금지법이 기업에 미치는 악영향과 젊은 청년들이 고용시장의 불공정으로 받을 피해를 짚어보고 우리 사회에 미치는 문제점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찾아보고자 당사자인 청년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형 할랄 무역의 기초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추진되는 차별금지법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 법은 단순히 동성애와 관련된 법이 아니다. 혐오를 금지한다는 이유로 종교의 자유뿐 아니라 표현의 자유, 언론·출판의 자유뿐만 아니라 기업 활동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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