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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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보닛 위로 바람을 흘려 보내는 것처럼 보이는 전면 에어 스포일러/커튼이 장착됐다. 폴스타에 따르면 폴스타 3이 스포티한 SUV가 될 것이며 22인치에 달하는 휠이 장착되고, 안전벨트와 캘리퍼 컬러를 노란색으로 통일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포쓰저널=김지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에서 2030년 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45%까지 확대한다.

전기차 라인업을 올해 6개 초고속 플랫폼 모델(현대차 3종·제네시스 3종)에서 2030년 13개 모델(현대차 6종, 제네시스 7종)로 늘려 33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14일 ‘2022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전기차 라인업 구축 및 전동화 체제 전환 가속을 통한 전기차 시장 선도 계획을 발표했다.

2021년 초고속 플랫폼 연간 14만대를 기록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 규모를 2030년 180만대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선 2030년 33만대 판매, 연평균 26% 판매 성장 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위해 아이오닉 6 등 국내 라인업을 현재 6개에서 13개 모델로 확대한다.

지난해 6%에 불과한 현대차와 초고속 플랫폼 제네시스의 전기차 판매 비중은 2030년 4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와 더불어 전기차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 개발 체계 완성 및 전용 차세대 플랫폼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새로운 전기차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전기차의 핵심 역량인 주행가능거리(AER)와 충전 성능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보급의 핵심 기반인 전기차 충전 솔루션, 고객 서비스 등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대차가 지난해 4월 선보인 초고속 전기차 충전 브랜드 ‘이피트(E-pit)’는 고속도로에서 주요 도심지까지 확대해 총 50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도심의 초고속 충전기 5000기를 보급하는 등 전기차 초고속 충전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이날 부산모터쇼에서 자사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6는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최상위권에 속하는 수준인 1회 충전시 최대 524km의 주행가능 거리를 달성했다.

향후 현대차는 E-GMP를 2024년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7까지 적용해 아이오닉 브랜드의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전기차 시대에도 지속될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N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의 확대도 준비 중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부산모터쇼에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과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도 공개하며 국내 전동화 라인업을 상용차까지 확장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 트럭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전용 6x4 윙바디 모델로 자체 테스트 기준 1회 충전시 최대 약 570㎞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출력은 350kW이다.

현대차가 일렉시티 수소전기 버스 이후 두 번째로 출시하는 유니버스 수소전기 버스는 하루 1회 충전으로 광역버스의 일상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출력은 335kW이다.

김흥수 현대자동차 EV 사업부장은 “현대차는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고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적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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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컨소시엄, 美인피니플루딕스와 mRNA 백신 신제조 공법 개발

미세유체공학(microfluidic) 적용 LNP 구조체 제조, 고효율 생산 공정 개발

기사입력시간 21-11-19 09:45
최종업데이트 21-11-19 09:45

사진 = 왼쪽부터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대표, 펜실베니아대학교 공과대학 비제이 쿠마르 학장.
한미사이언스 컨소시엄 코리(COREE)컴퍼니는 mRNA 백신 약물전달체(LNP 구조체)의 새로운 공법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코리는 최근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에서 스핀오프한 인피니플루딕스(Infini Fluidics)와 mRNA 전달체 생산 공정인 미세유체 공정(microfluidic process) 분야의 새로운 공법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했다.

인피니플루딕스는 반도체 칩 공정을 활용해 미세유체공학(Microfluidics technology) 기술 기반 차세대 약물전달체의 제조장치 및 공정기술을 개발하는 미국 벤처기업이다.

인피니플루딕스의 LNP 약물전달시스템 생산 공정 연구는 Upenn의 산학협력단(Penn Center for Innovation, PCI)의 지원을 받고 있다. 향후 한미사이언스 컨소시엄도 Upenn 산학협력단과 백신 관련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등 다각도로 협업 및 상호교류를 할 예정이다.

Upenn은 면역학 및 약물전달체 세계적 권위자인 드루 와이즈만(Dr. Drew Weissman) 교수가 현 바이오엔텍 연구총괄 수석부사장 카탈린 카리코(Katalin Kariko) 박사와 함께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미국의 대학교다.

화이자, 모더나의 코로나19(초고속 플랫폼 COVID19) mRNA 백신 모두 Upenn에서 개발한 이 두 박사의 mRNA 연구성과를 활용해 개발됐다. mRNA 플랫폼 기술은 팬데믹 종식의 희망을 넘어 mRNA를 활용한 새로운 약물 개발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은 mRNA 백신 제조 중 가장 까다로운 부분인 미세유체 공정 분야며, 특히 인피니플루딕스가 초고속 미세유체 처리가 가능한 기술을 연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생산공정 중 병목현상 부분인 미세유체 공정의 시간당 처리량을 극대화해 기존 생산량의 128배 이상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명식에 특별 참석한 펜실베니아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인 비제이 쿠마르(Dr. Vijay Kumar, 로봇공학/응용과학교수)는 "Upenn에는 mRNA 플랫폼을 최초 개발한 교수와 함께 세계적인 초고속 플랫폼 인재들이 모여 연구하고 있고, COVID19와 같은 재난은 공학과 의학의 교류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면서 "정확한 방법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시스템을 알아내는 것이 바로 엔지니어들이 해야 할 역할이자 의무이고 우리의 소중한 연구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윤 대표는 "mRNA 플랫폼 기술은 미래 팬데믹 대응을 위한 백신뿐만 아니라 암, 에이즈, 자가면역 및 유전질환 등의 예방 및 치료제까지 그 적용 분야가 확대 연구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세유체 공정 분야의 새로운 공법을 연구 중인 인니피플루딕스 및 Upenn의 산학연구단과 협업은 초고속 플랫폼 기존 생산 기술의 특허회피 등의 제한적 개발이 아닌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선도할 수 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현재 한미사이언스 컨소시엄은 면역학, 약물전달체 연구자가 있는 기업과 연구소가 속속 동참하고 있으며, 확보한 3개의 후보물질 중 하나인 이노알엔에이(InnoRNA)의 mRNA 백신 후보물질은 비임상을 마치고 6개월 뒤 Human Dozing 1상 임상을 목표로 IND(임상시험계획) 작성 중이다.

또한 지난달 26일 옥스퍼드대학교와 팬데믹 사이언스 동맹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임상 수행 계획을 체결한 컨소시엄은 이 백신 후보물질이 옥스퍼드대학교가 수행할 첫 번째 백신 후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컨소시엄은 "한미사이언스가 10억 도즈 이상 대량생산 인프라인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와 mRNA 원료를 대량공급 기반을 갖고 있는 한미정밀화학의 지주회사"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인피니플루딕스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차세대 지질나노입자(LNP구조체) 생산 공정 기술까지 확보함으로써 차세대 백신 개발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사이언스 컨소시엄 참여 기업 바이오헬스케어 코리컴퍼니(COREE Company)는 미국, 이태리, 북경, 포항법인 등 각 계열사를 통해 그동안 구축된 R&D 기업과 임상 병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미사이언스 컨소시엄의 글로벌 협력을 위한 핵심 플랫폼 기업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아 EV9 출시 일정이 공개됐다. 기아는 14일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EV9의 출시를 2023년 4월로 예고했으며, 국내 SK온 배터리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EV9은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로 주행거리 540km가 목표다. 외관은 콘셉트 EV9과 유사하다.

EV9은 기아의 차세대 SUV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다. 전장은 약 5m로 플래그십 전동화 SUV 포지션이다. 최근 기아는 신형 니로 EV에 중국 CATL 배터리를 적용해 일부 소비자들이 불만을 표시했는데, EV9에는 국내 기업인 SK온 배터리가 얹어진다.

EV9의 사양은 올해 초 열린 2022 초고속 플랫폼 기아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일부 공개됐다. EV9은 1회 완충시 주행거리 540km를 목표로 한다. EV9은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 6분 충전으로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 EV9 최고 사양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초 이내로 도달한다.

HDP(Highway Driving Pilot)는 레벨 3단계 수준의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술로 고속도로 구간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주행할 수 있다. 또한 기아 최초로 HDP가 포함된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오토모드(AutoMode)와 제어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가 제공된다.

EV9의 외관에는 EV9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가 대부분 반영된다. EV9 콘셉트카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또한 ‘물’의 초고속 플랫폼 요소에 기초해 망망대해를 떠오르게 하는 푸른 외장 컬러가 특징이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형상화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전면부에 적용됐다. 실내에는 27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 팝업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 등이 탑재됐다. 페어망을 재활용한 바닥재, 플라스틱 병을 재생한 원단으로 만든 시트 등을 제공한다.

초고속 플랫폼

한화큐셀, 獨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 인수…IT 기반 전력 판매사업 확대

링크텍 지분 66% 인수로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사업 역량 확보

입력 2022-07-21 10:07 | 신문게재 2022-07-22 6면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태양광 모듈(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 유럽 법인은 지난 14일 독일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인 링크텍의 지분 약 66%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 모듈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을 넘어서 소프트웨어(SW) 및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링크텍은 독일에서 전력, 가스 등을 공급하는 공기업 에너시티가 2020년 7월 설립한 자회사로, 독일의 전력거래 시장에 특화된 에너지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링크텍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업자들은 마케팅, 초고속 플랫폼 전력망 운영, 요금 청구에 이르는 사업 프로세스 전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링크텍 플랫폼은 각국의 에너지 시장 형태와 규제에 맞춰 사업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조립해 설계할 수 있는 ‘모듈러’ 구조로 개발됐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수로 확보한 에너지 플랫폼 사업 역량을 통해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플랫폼을 개발해 전력 판매 사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용, 상업용 건물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분산에너지 사업에도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국, 유럽 등 주요 초고속 플랫폼 글로벌 시장에서 진행 중인 발전소의 개발·운영 등 다운스트림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한화솔루션의 유럽 자회사인 큐에너지(Q Energy)가 추진 중인 500MW(메가와트) 규모 독일 태양광 개발 사업을 포함해, 한화큐셀이 세계 각지에서 개발·건설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전력 공급 과정에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을 활용할 방침이다.

또 링크텍과 지난 2020년 인수한 미국 SW업체 그로윙 에너지 랩스와의 시너지를 활용해 분산형 발전 기반의 전력 판매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화큐셀 이구영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를 통한 사업의 질적·양적 성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빠들 무조건 사겠네” 포르쉐 반값에 씹어먹는 역대급 ‘이 차’, 난리났다

최근 신생 프리미엄 브랜드 ‘폴스타’의 연이은 신차 출시가 주목받고 있다. 폴스타 초고속 플랫폼 1과 폴스타 2 이후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데 성공했다. 특히 곧 폴스타 3와 5가 출격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준수한 디자인과 더불어 폴스타 브랜드 자체에서 포르쉐와 경쟁을 목표로 할 만큼 퀄리티 유지에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일반 고성능 브랜드였던 폴스타를 전동화 프리미엄 브랜드로 갈아엎는 수를 둘 만큼 볼보 내부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폴스타 3와 폴스타 5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지 간단히 알아보자.

컨셉카와 유사한
패스트백 디자인
폴스타 5

헤드램프를 비롯해 리어램프는 폴스타 특유의 패밀리룩을 엿볼 수 있는데, 헤드램프는 부메랑 모양으로 날카롭고 스포티한 모습을 갖췄고, 리어램프는 각진 아치 형태의 일자 램프로 마무리 됐다.

이는 다른 폴스타 라인업에서 확인 되는 모습이다. 화려한 기교를 통한 디테일한 멋에 치중하기 보다, 실용적이며 각각의 심플한 구성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반영 된 것이다.

폴스타 5는 완전히 다른 차체 설계와 더불어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플랫폼을 사용한다. 또, 초고속 충전을 위해 800V 기반 전기 파워트레인이 탑재되는데, 이는 폴스타 3와 공유한다.

한편 폴스타 5는 극단적인 패스트백 디자인이다. 이로 인해 룸미러로 후방시야를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인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후방 카메라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또, 전기차 고유의 디자인 감성과 탁 트인 개방감을 위해 루프는 파노라마 선루프로 대체된다.

실내는 정확히 공개된 바가 없지만, 프로토타입 및 프리셉트 모델을 기준으로 보면 얇고 경량화된 버킷 형태의 시트가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1열 디자인은 디지털 클러스터에 15인치 급 수준의 수직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배치되고, 이외 수평라인을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이 들어가 마치 테슬라가 연상되는 듯한 모습이 될 가능성이 높다.

포르쉐 가격의
절반을 목표로하는
폴스타 3

폴스타 3의 전면부 디자인은 업그레이드된 “토르의 망치” 헤드램프 디자인에 폴스타 프리셉트 컨셉카의 디자인을 가져왔다. 이를 통해 유선형 루프 라인과 후면의 해치백 스타일을 결합하여 소형 SUV의 실루엣을 만들었다.

또한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보닛 위로 바람을 흘려 보내는 것처럼 보이는 전면 에어 스포일러/커튼이 장착됐다. 폴스타에 따르면 폴스타 3이 스포티한 SUV가 될 것이며 22인치에 달하는 휠이 장착되고, 안전벨트와 캘리퍼 컬러를 노란색으로 통일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것이라 밝혔다.

그리고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초고속 플랫폼 도어 손잡이는 매립형태로 구성했다.

후면 디자인은 폴스타 라인업에서 볼 수 있는 직선 형태의 간결한 디자인이다. 굳이 SUV임을 강조하기 위해 리어 디퓨저를 화려하게 조성하는 대신 리어램프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나머지 부분은 직선 형태로 심플한 형태로 마무리했다.

현재 정확히 알려진 사항은 없으나, 10월에 폴스타 3가 출시되면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되고 듀얼모터가 기본 적용되어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 폴스타측은 폴스타 3의 주행거리를 600km로 맞추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다만 WLTP 기준으로 600km이기 때문에 EPA나 환경부 인증을 적용하면 500km 초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차는 10월에 공개되지만 실제 양산은 2023년 초 미국과 중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폴스타 관계자는 “폴스타 3는 전기차 시대를 맞이해 개발한 SUV다. 우리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통해 고급 대형 럭셔리 전기차로 진화합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최근 폴스타 CEO는 Automotive News Europe Congress)에서 폴스타 3의 대략적인 가격을 공개했다. 유럽 기준으로는 1억~1억 4천 사이가 될 것으로 봤다. 하지만 세금체계가 다른 미국을 기준으로는 8248만원 수준이 되는데, 주 마다 전기차 보조금 제도가 있어 이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가격대와 품질 등을 내세워, 향후 포르쉐 카이엔, 마칸과 경쟁할 것이라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폴스타 라인업을 포르쉐의 경쟁상대로 내세울 만큼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실제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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