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투자관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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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투자관리

‘글로벌’, ‘저변동성’, ‘G2’, ‘성장섹터’ 콤보펀드를 확인해 보세요.
전세계 분산투자, 글로벌 배당주 또는 저변동성 전략 중심 안정적인 투자, 미국·중국에 집중 투자, 고성장이 예상되는 섹터에 집중 투자 원하시는 고객에게 추천 드립니다.

글로벌 콤보펀드 적합 고객과 투자목적
적합 고객 투자목적
국내 주식만 보유한 고객 한국 주식과 분산투자 효과
중국 등 이머징 국가 비중이 높은 고객 해외 주식의 투자지역을 다변화

구성 펀드 및 비중

고배당·저변동성

고배당·저변동성 콤보펀드 적합 고객과 투자목적
적합 고객 투자목적
안정성을 중시하는 고객 해외 주식 중 가장 낮은 수준의 변동성에 투자
과거 해외투자 손실에 대한 원금회복이 우선인 고객 안정적인 투자로 원금회복 가능성을 증대

구성 펀드 및 비중

구성 펀드 및 비중

헬스케어와 소비재 섹터는 지난 5년간 빠른 성장을 보이다 최근 큰 폭의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섹터 투자는 높은 위험이 수반되므로 여러 개의 유망 섹터를 발굴해 분산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정적인 투자관리

주식, 대박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잡아라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사경인 회계사 인터뷰

2~3년 전까지만 해도 책을 쓸 생각이 별로 없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주식투자를 권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꾼 이유는 ‘금리 1%의 시대’가 왔기 때문입니다. 일반 서민들이 안정적으로 재산을 증식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져 버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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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금리가 1%라고 한다. 물가상승률을 생각하면 은행에 넣어놓은 돈은 사실상 손해. 이제는 더 이상 은행 이자만으로 돈을 불릴 수 없는 시대다. 그래서 눈을 돌려보면 부동산과 주식이 있다. 하지만 감히 어려워서 시도를 못하겠다. 또, 예전에 친구 말만 믿고 주식투자를 했다가 돈을 날렸던 경험이 새록새록 떠올라 더 무섭다.

사실 2016년은 ‘부동산 재테크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고, 많은 이야기가 움직였다. 그에 반해 주식 재테크는 조금 주춤했던 게 사실이다. 그런 와중에 반가운 도서가 출간되었다. 투자와 수익률이 생명인 증권사 스타강사 사경인 회계사의 도서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이다. 소위 ‘대박’을 꿈꾸기보다 수익률이 다소 낮더라도 ‘안정적인 주식투자 수익’을 원한다면, 재무제표를 제대로 보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말하는 그다. 그에게 주식투자와 재무제표에 대해서 물었다.

투자할 때 재무제표는 꼭 보라는 내용입니다. 재무제표의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재무제표가 투자의 기본이라거나, 성공한 투자자들이 재무제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은 널리 알려진 얘기니 생략하고 정보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관리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투자자들이 종목을 고를 때 의지하는 소위 ‘주식정보’는 대부분 누군가의 일방적인 주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회사 이번에 중국 수출한대’, ‘신약개발만 끝나면 10배 갈 거야’, ‘회사가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대’와 같은 얘기들입니다. 하지만 수출이 시작되더라도 손익구조상 막상 이익은 얼마 남지 않는다거나, 지난 10년간 계속 적자를 내면서 ‘내년에는 달라진다’며 매번 증자를 해왔다는 사실은 얘기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주장만 들어보면 사고 싶지 않은 회사가 별로 없습니다. 부정적인 정보를 스스로 밝히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재무제표는 회사가 하고 싶은 얘기만 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해야 하고 감사인의 감사를 거치는 동안 하고 싶지 않은 얘기도 해야 합니다. 정보가 부족한 일반투자자가 정보의 균형을 잡기 위해서라도 재무제표는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적인 사례로, 2년 전 한미약품이 사노피사에 기술이전을 하며 계약금만 4억유로를 받았다는 뉴스에 주가는 폭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계약금 중 절반을 뱉어내야 할 수도 있다는 조항은 재무제표에의 주석에만 조용히 적혀 있었습니다.


재무제표를 만드는 법과 다룰 수 있는 법을 자동차 제작과 운전의 예로 들어주셨습니다. 한 번 더 설명해 주신다면.


사람들이 회계나 재무제표를 공부한다고 하면 차변과 대변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건 재무제표를 만드는 데 필요한 지식이죠. 자동차를 만드는 용접을 잘한다고 해서 운전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처럼, 분개의 원리를 아는 것은 재무제표를 읽는 데 정작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용접을 잘한다고 운전면허를 주지 않는 것처럼, 분개를 잘 한다고 투자를 잘 할 수는 없습니다. 투자자가 알아야 할 건 분개가 아니라 재무제표를 통해 회사를 읽어 내는 독해법입니다.


증권사 관계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들이 재무제표를 볼 때 ‘이것만은 반드시’ 보았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뭘까요?


일단 쪽박차지 않는 방법부터 배워야 합니다. 책에서 많은 부분을 할애한 ‘상장폐지나 관리종목에 편입될 수 있는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 될 위험에 빠진 회사들이 이를 벗어나기 위해 투자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에게 거짓으로 달콤한 정보를 흘려 주식을 매수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감사의견에 강조사항이 없는지는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강조사항에 ‘계속기업에 관한 불확실성’이 적혀 있는지만 확인해도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수익을 얻기 보다 ‘잃지 않기’를 더 강조해 주셨는데요. 그런 점에서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 위험을 확인하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관리종목과 상장폐지 예정 종목을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관리종목이나 상장폐지에 해당하는 요건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상당수가 바로 재무적인 요건입니다. 그리고 이런 재무적 문제점은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 쌓여서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코스닥 기업의 경우 영업손실이 4년 연속 발생하면 관리종목에 해당하고 5년 연속 발생하면 상장폐지 사유가 됩니다. 이런 종목을 피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영업손실이 3년 연속된 종목을 투자대상에서 제외하면 됩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 수 있는 방법으로 S-RIM 방법을 제안해 주셨는데요. 방법을 어렵게 공개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투자의 원칙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입니다. 그리고 싸게 사거나 비싸게 팔기 위해서는 ‘가치’와 ‘가격’을 비교해야 가능하죠. 차트를 보는 것은 가격만 보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S-RIM은 대단한 방법이 아닙니다. 투자의 기본에 해당하는 가치평가에 대해서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해볼 수 있도록 RIM을 현실에 맞게 간략화시킨 것입니다. 투자자가 주식의 가격만 보지 말고 가치도 생각하며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증권사에서 제 강의를 여러 번 열심히 들어주신 분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고객이 투자실패로 자살을 택한 데 안정적인 투자관리 대한 자책감 때문이었습니다. ‘주식시장에 주식보다 바보가 많을 때가 가장 돈을 벌기 좋을 때’라는 말이 있습니다. 현명한 투자자가 많아질수록 제 수익률이 조금 떨어지겠지만, 그렇더라도 주식투자로 인해 인생을 포기하는 분들은 없어지기를 소원합니다. 그것이 제가 그 동안 증권사에서 받았던 사랑을 조금이라도 갚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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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누가 봐줬으면 하나요?


저자로써의 욕심이겠지만, 정말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책 한 권으로 ‘대박비법’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출판사나 서점에는 죄송하지만 책 몇 권 더 팔리라고 ‘이 책 한권이면 재무제표는 끝’과 같은 광고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신 정말 최소한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담았습니다. 운전할 때 안전벨트가 기본이고, 우유 살 때는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듯이, 투자할 때는 재무제표가 기본이라는 것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주식은 쉽지 않다’를 기치로 삼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2~3년 전까지만 해도 책을 쓸 생각이 별로 없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주식투자를 권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각을 바꾼 이유는 ‘금리 1%의 시대’가 왔기 때문입니다. 일반 서민들이 안정적으로 재산을 증식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져 버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위험을 부담하더라도 투자를 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대신 투자에 있어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와 객관적 사실에 기반하는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금리가 떨어지면 기본적으로 모든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하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주식으로 연 20%의 수익을 올리는 건 금리가 10%일 때나 가능한(하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목표수익률을 연 10% 미만으로 잡고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투자를 하는 것은 쉽지만, 수익을 ‘꾸준히’ 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대박 종목으로 마약과 같은 ‘희열’을 느끼기보다는 안정적인 투자로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사경인 저 | 베가북스
변화무쌍하게 등락하는 주식시장에서 재무제표가 왜 수익률에 큰 도움이 되는지, 안정적인 투자관리 그리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독해 비기를 알려준다. 복잡한 분석과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으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라는 중심을 잃지 않는다.

현금 흐름성 자산에 투자…목돈 관리 대안으로 뜨는 타깃인컴펀드

Getty Images Bank

Getty Images Bank 목돈 투자는 매달 일정한 돈을 넣는 적립식 투자와는 다르다. 적립식 투자의 경우 최초 투자 후 자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매월 꾸준하게 투자하기만 한다면 빠르게 수익률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평균적인 매입가격이 계속 낮아지기 때문에 향후 투자 대상 자산 가격이 상승했을 때 보다 빠르게 손실을 회복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목돈 투자는 투자 후 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수익률이 회복되기 전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최초 자산 매입 이후 추가적인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돈 투자를 할 때는 투자 자산의 기대수익률 못지않게 안정성도 중요하게 살펴봐야 한다.

현금 흐름성 자산에 투자…목돈 관리 대안으로 뜨는 타깃인컴펀드

목돈 투자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것 중 하나가 타깃인컴펀드(TIF)다. TIF는 ‘Target Income Fund’의 준말이다. 한국말로 직역하면 ‘목표 소득 펀드’라고 할 수 있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국 내 TIF 순자산 규모는 8000억원이 넘는다.

TIF의 가장 큰 특징은 이자, 배당, 임대료 등의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자산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라는 점이다. 이런 현금흐름을 인컴(Income)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펀드의 이름이 ‘Target Income Fund’가 됐다. 대표적인 투자 대상으로는 채권, 배당주, 부동산 등이 있다.

TIF가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자산에 투자하도록 설계된 이유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현금흐름이 발생하지 않는 자산의 경우 해당 자산을 매입한 뒤 가격이 하락하면 오랜 기간 손실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자산에 투자한다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현금흐름으로 자산 가격이 하락하지 않아도 손실 회복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어떤 자산의 현재 가격이 1000원이고, 매년 1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가정하자. 투자자가 이 자산에 투자한 뒤 운이 없게도 자산 가격이 30% 하락해 700원이 됐다. 이 투자자는 원금 회복을 위해 몇 년을 기다려야 할까. 만약 이 자산에서 현금흐름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투자자는 자산 가격이 다시 오르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렸을 것이다. 그러나 이 자산은 매년 100원의 배당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단순하게 계산해도 3년 정도면 원금이 회복된다.

현금흐름이 발생하는 자산에 투자한 후 자산 가격이 하락할 경우 투자자는 유입되는 현금으로 다시 해당 자산을 더 낮은 가격에 매입할 수 있다. 일종의 적립식 투자와 비슷하게 매입 평균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향후 자산 가격이 반등할 때 빠른 속도로 수익률을 회복할 수 있다.

TIF의 두 번째 특징은 부동산, 인프라 시설 등 실물자산에도 투자한다는 것이다. TIF의 주된 투자 대상 중에는 리츠(REITs), 부동산 펀드, 인프라 펀드가 있다. 리츠(REITs)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해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투자·운영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부동산 투자회사다. 부동산 펀드는 리츠처럼 부동산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이라는 사실은 동일하지만, 법적으로 투자회사가 아니라 펀드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인프라 펀드는 고속도로, 공항, 철도 등 사회 인프라 시설에 투자하는 펀드를 의미한다.

리츠와 부동산 펀드, 인프라 펀드의 투자 대상인 부동산과 인프라 시설은 주기적으로 임대료 수입이 발생하는데, 이는 TIF의 현금흐름에 안정성을 더해 준다.

최근처럼 물가가 많이 오르는 시기에는 실물 자산의 수익률이 주식과 채권보다 양호한 경우가 많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리츠들로 구성된 ‘KRX 리츠 TOP 10지수’는 올초부터 4월 말까지 1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와 KRX 채권지수는 각각 9.5%, 4.3% 내렸다.

TIF의 세 번째 특징은 글로벌 자산배분형 펀드라는 점이다.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할 뿐 아니라 국가 간 자산 배분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특정 자산, 특정 지역에만 투자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회피한다.

TIF는 안정적인 투자관리 이런 특징들 때문에 오랜 기간 목돈을 관리하려는 사람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그렇다면 과연 TIF에 장기 투자할 경우 어느 정도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한 60세 은퇴자가 있다고 가정하자. 지금까지 모아뒀던 돈을 연금으로 수령하려고 생각 중이다. 해당 자금을 예금에 넣어두고 인출하는 것과 TIF에 투자한 상태에서 찾아 쓰는 것 중 어떤 것이 나을지 고민하고 있다. 해당 은퇴자의 예상 사망 연령은 86세, 국민연금 수령 나이는 63세, 필요생활비는 월 300만원, 국민연금 수령액은 첫 해에 월 150만원이라고 치자. 물가상승률은 연 1.5%, 예금 금리는 연 3%로 가정할 때 이 사람은 어디에 돈을 넣어두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까.

TIF와 금리 3%의 예금에 각각 돈을 넣어두고 인출할 때의 은퇴파산율을 비교해 봤다. 은퇴파산율은 사망 시점 이전에 노후자금이 먼저 떨어질 확률을 의미한다. 확률이 낮을수록 유리하다. 모아놓은 노후자금이 2억5000만~3억원이라면 예금이든 TIF든 은퇴 파산을 면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 이상의 노후자금을 모았다면 그때부터 결과가 달라진다. 노후자금이 4억5000만원인 경우 예금은 여전히 은퇴 파산을 할 가능성이 높지만, TIF는 그 확률이 9%로 낮아진다.

위의 가정은 특정 TIF(미래에셋 평생소득 TIF)의 과거 수익률과 변동성을 바탕으로 1000회의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다. 물론 이 결과가 100% 맞다고 할 수는 없다. 예금 금리가 3% 이상으로 오를 수도 있고, TIF 수익률이 앞으로 안 좋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TIF가 목돈 관리에 유효한 수단임을 파악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윤치선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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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권·인프라·금…증시 변동성 커지자 대체투자

달러 ETF 수익률 상승세…"하반기까지 이어질 것"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안전자산인 달러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 영향으로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한국은 물론 글로벌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달러로 몰려갔다는 분석이다.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국달러선물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달러선물’과 ‘KOSEF 미국달러선물’의 3개월 수익률은 각각 4.56%, 4.안정적인 투자관리 57%로 집계됐다. 두 펀드는 지난달 12일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은 수익률이 더 높았다. ‘TIGER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는 3개월 수익률이 8.69%, ‘KODEX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KOSEF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는 각각 8.75%, 8.83%를 기록했다.강달러 국면이 한동안 지속된 게 이들 ETF의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발 금리 인상으로 원·달러 환율은 연초 1193원50전에서 지난달 12일 1290원50전까지 치솟았다. 종가 기준으로 2009년 7월 14일 이후 12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환율이 안정세를 찾으면서 지난달 30일 기준 1238원50전까지 내려왔다. 유로화, 엔화 등 주요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의 상대적 강세를 의미하는 달러인덱스는 연초 98.5에서 지난달 30일 101.6까지 올랐다.반면 환율이 조금씩 안정세를 찾으면서 달러 가치 하락세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 수익률은 개선되고 있다. 달러 선물지수를 역으로 2배 추종하는 ‘KODEX 미국달러선물인버스 2X’의 1개월 수익률은 1.16%로 나타났다. ‘KOSEF 미국달러선물인버스 2X’도 1개월 수익률이 1.03%였다.시장에서는 달러 ETF의 수익률 상승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는 데다 세계 경기 둔화로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일본과 중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있는 것도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달러 가치 급등은 환테크 전략도 바꾸고 있다. 통상 해외 주식 또는 해외 ETF에 투자하는 경우 환율 변동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선 일정 시점을 기준으로 환율을 고정하는 ‘환헤지 전략’을 쓴다. 하지만 달러 가치 급등기에는 달러값 상승분으로 주가 하락분을 상쇄할 수 있는 환노출형이 비교우위를 갖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배태웅 기자 [email protected]

안정적인 투자 배분 추구하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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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로 대변되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는 어느새 국내 금융 산업에서 가장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 중 하나가 됐다.

글 김동민 언스트앤영(EY) 금융사업본부 매니저

2000년대 초, 전통적인 여행사들이 익스피디아Expedia 같은 온라인 여행 서비스 업체에 설 자리를 잃고 산업 지형이 격변했던 것을 떠올리며, 일부 미디어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해 자산관리 서비스가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그 잠재력에 대해 큰 기대를 품고 있는 모습이다.

다양한 플레이어와 상품의 확대

현재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모델은 투자자문사 모델과 증권사·은행의 자체 모델로 나누어볼 수 있다.

국내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자문사로는 쿼터백, 밸류시스템, 디셈버앤컴퍼니, 데이터앤애널리스틱스DNA, 파운트 등이 있으며, 보유 모델을 바탕으로 증권사와 은행으로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금융상품자문업 활성화 방안이 실행되면 투자자문사의 자본금 요건이 기존 5억 원에서 1억 원으로 낮아져, 로보어드바이저 모델을 보유한 다양한 투자자문사의 시장 진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올 초부터 판매된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의 성과는 아직 얘기할 단계가 아니지만 오는 6월부터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의 금융사별 수익률 성적표가 공개될 예정이라 로보어드바이저 모델의 명암이 갈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익과 비용,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로보어드바이저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증권업계다. 수익성 감소로 비용 절감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는 증권사는 상장지수펀드ETF 활성화 및 비용 효율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KDB대우증권은 4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자문 업체(디셈버앤컴퍼니, 쿼터백, 벨류시스템 투자자문, 써미트 투자자문)와 제휴해 로보어드바이저 마켓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대증권·신한금융투자 등은 쿼터백, 벨류시스템 등과 제휴해 자문형 랩wrap 상품을 출시했다. NH투자증권은 자체 모델을 바탕으로 ‘QV 로보 어카운트’ 서비스를 출시했다. 최소 가입 금액이 250만 원으로 문턱을 낮췄으며 ETF 자동 매매 전략인 스마트인베스터(ETF 자동 매매)를 기반으로 투자 자문을 수행한다. 삼성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관련 특허를 출원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매매까지 모두 로보어드바이저가 처리하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숙원이었던 투자일임업 진출의

핵심 무기

은행업계는 오랜 숙원이었던 투자일임업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일임형 ISA 상품 판매가 허용됨에 따라 투자 자문 관련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랩어카운트 등 지속적으로 투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던 증권사에 비해 자산 운용 경험이 떨어지고, 투자자산 운용 인력이 전체 인력의 1~2% 수준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 로보어드바이저를 적극 검토 중이다.

KB국민은행은 올해 1월 은행권 처음으로 쿼터백과 함께 자문형 신탁 상품 ‘쿼터백 R-1’을 출시했다. 920조 개 이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ETF와 상장지수채권ETN 등에 투자를 진행하며, 현재 운용 규모는 20억 원 정도다. 신한은행, IBK기업은행도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와 제휴로 펀드 추천이나 일임형 상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사이버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출시하며 설문지 분석, 투자 목적 분석, 시뮬레이션, 모델포트폴리오 제안, 포트폴리오 제안 등 5단계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 또한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로그인 없이 베타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며, 하반기에는 투자부터 은퇴 설계, 상품 추천, 자산 재분배, 사후관리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정적 투자 전략 수립을 위한

조력자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투자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시장 변수들이 복잡다단해지면서 퀀트 분석과 알고리즘에 기반을 둔 트레이딩(매매)에 로보어드바이저 모델을 접목해 자산 배분 및 투자 전략 알고리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하는 중위험·중수익 투자 수요가 늘면서, 안정적인 투자 배분을 추구하는 로보어드바이저 모델의 중요성이 부각된 모습이다.

사진설명 : 뉴스 작성 알고리즘으로 일부 기자 등의 전문직 일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빅데이터 기회의 탐색

한편 보험업계는 변액보험 가입자 자산 배분 안정적인 투자관리 등에 적용하거나 보험 상품의 보장 분석 등에 로보어드바이저를 적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고, 카드업계는 소비행태 분석에 빅데이터 분석 등의 기법을 적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험의 한계, 제한된 투자 상품 우려

모든 금융투자업이 로보어드바이저에 열광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로보어드바이저는 과거의 빅데이터와 알고리즘을 활용하기 때문에 예측 가능한 시장 흐름 내에서는 유용하지만 금융위기 등 변동성이 큰 주가 흐름에는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특히 대부분의 로보어드바이저 업체가 신생 기업으로 하락장의 경험이 적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또 세금, 상속, 부동산 등 프라이빗뱅커PB가 제공하는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에도 한계가 있고 투자 상품이 ETF에만 국한돼 있어 종합적 자산관리를 위해서는 사람의 개입이 불가피하므로 사람을 보완하는 역할에 머무를 것이라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머신러닝을 바탕으로 경험을 반영하고 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로보어드바이저의 모델이 알파고와 같이 경험이 쌓일수록 놀라운 결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 크게 자리하고 있다.

모쪼록 어려운 국내 금융환경에서 로보어드바이저가 좋은 성과로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길 기대한다. 미래에는 높은 수익률을 얘기할 때 워런 버핏이 아닌 어느 로보어드바이저의 이름이 떠오를지 모를 일이다.

안정적인 투자관리

35 세김OO '회사가 하라니까 해야지'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큰 관심이 없었어요.

26 세이OO 귀찮아요. 신경쓰기도 귀찮고,
알아보는 것도 귀찮아요

30 세송OO 그래도 노후자금인데
절대 마이너스나면 안되죠

53 세장OO 금융상품에 대해 잘 몰라서
투자하기가 어려워요

출처 : 중소기업 퇴직연금 DC형 가입 회사의 사용자 및 근로자 정성조사,'16년 1월, 삼성자산운용

조사 결과,
많은 직장인들이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부족하고 관리도 잘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TDF(Target Date Fund)펀드 가 필요합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시점을 Target Date로 하여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Glide Path)하는 자산배분 펀드입니다.

한 번 펀드상품을 선택하면 전 생애주기에 걸쳐 적극적인 투자에서 안정적인 투자로 리밸런싱합니다.
TDF는 연금 투자가 활성화된 금융선진국 미국에서 2000년대 이후 가장 각광받는 은퇴준비 상품이기도 합니다.

  • 생애주기 반영 투자자가 나이 들어감에 따라 보유 자산의 형태와 구성도 달라지므로, 생애주기에 따라 자산관리에도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 글로벌 자산배분 연금투자는 초장기(超長期) 투자이므로, 다양한 지역과 자산에 분산투자하여 불확실성을 관리하면서도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주기적 리밸런싱 모든 투자자가 투자 전문가일 수 없고 개인의 일상이 바쁘기 때문에 펀드가 알아서 주기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삼성 한국형 TDF 펀드’를 선택해야 할까요?

삼성 한국형 TDF 펀드는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맞는 연금투자를 실현하고 20대 이상 전 세대를 커버하는,
대한민국에 없던 연금 솔루션 상품입니다.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한국형 자산배분 프로그램(Glide Path)

삼성 한국형 TDF는 글로벌 초우량 자산운용사인 美 캐피탈그룹社의 운용노하우를 한국인의 특성에 맞추어 설계한 펀드입니다. 한국인의 평균수명, 근무기간, 임금상승률, 물가상승률 등 미국인과는 다른 프로파일을 적용하여 한국인의 생에 주기에 맞춘 자산배분 프로그램(Glide Path)을 공동 설계하였습니다.

삼성 한국형 TDF 자산배분 프로그램 (Glide Path)

투자자가 젊을수록 성장자산의 비중을 높여 자산증식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은퇴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안전자산 비중을 늘려 수익을 확보하면서도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배분합니다.

다음내용참조

삼성 한국형 TDF 자산배분 프로그램, Glide Path에 대한 예제 그래프

성장주의 목표는 자산증대이며, 투자자산은 글로벌 성장 주식 입니다. 배당성장주의 목표는 자산과 소득의 증대이며, 투자자산은 글로벌 배당 주식입니다. 혼합의 목표는 소득과 자산의 증대 및 보존이며, 투자자산은 글로벌 주식 및 채권입니다. 채권의 목표는 자산 보존과 소득 증대이며, 투자자산은 글로벌 국채 및 회사채입니다.

전 세계 70여 개국, 1,200여 개 주식과 채권에 글로벌 분산투자

삼성 한국형 TDF는 美 캐피탈그룹社의 13개 펀드에 분산투자합니다. 이로써 노후자산을 미국, 유럽, 아시아, 이머징 마켓 등 70여 개국, 1,200여 개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게 되고, 초장기(超長期) 연금투자로서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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