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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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1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2 세계 재테크 토크쇼’에서 '대선 이후 주가 전망'에 대한 토크쇼를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한화투자證,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한화투자증권은 19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먼저 한화투자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금융 확대’라는 ESG경영 전략 목표를 소개하고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가치, 건전한 지배구조라는 큰 틀에서 각 분야별로 한화투자증권의 ESG경영 성과 및 계획을 상세히 다뤘다.

한화투자증권은 ESG경영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E), 지속가능한 책임경영(S), 투명한 지배구조 강화(G)를 ESG 3대 전략 분야로 투자 2022 설정하고 추진 중에 있음을 알렸다.

한화투자증권은 2019년 첫 보고서 발간 이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는데, ESG경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Appendix(부록)에 정량적인 데이터를 담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ESG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로부터 2022년 상반기 ESG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탁월)을 받은 바 있다.

이재만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 전무는 “ESG는 향후 회사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가능경영 추진을 통해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email protected]

[2022 세계 재테크 토크쇼]기업 미래·성장성 등 '가치투자'에 집중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1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2 세계 재테크 토크쇼’에서 '대선 이후 주가 전망'에 대한 토크쇼를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현재 기업의 미래와 성장 가능성, 매출력 등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가치 투자’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올해는 리오프닝(경기 재개), 재건축 규제 완화, 탈세계화, 금리상승,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 관련주 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14일 세계일보와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투자 2022 ‘BIG 3! 2022년 한국 재테크를 TALK 하다’란 주제로 공동 개최한 2022 세계 재테크 토크쇼에서 염승환 투자 2022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는 “미국의 양적완화 긴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영향에 투자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의 주가 등락 시점을 보고 투자하는 ‘모멘텀 투자’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염 이사는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는 순간의 주가 등락으로만 투자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누구나 지름길을 찾길 원하고 빠른 수익을 원하지만 주식투자를 하기 전 기업의 소유권, 기업가치의 변화를 살핀 후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식 투자 전 ▲종목에 대한 공부 ▲기업선정 ▲투자결정 ▲피드백이 선순환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소 3년간 지속적인 반복을 통해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염 이사는 올해 주식시장은 투자 2022 2020년, 2021년과 같은 호황이 재현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경제를 둘러싼 외부환경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염 이사는 “수출도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 중이고 기업들도 매출을 잘하는데 대외 환경이 어려워졌다”며 “계속 빠지지는 않지만 오르면 위에서 막고 떨어지는 지루한 박스권 장세”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최근 한 달간 투자 2022 코스피는 2700∼2800선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2020년이나 2021년에는 꿈만 먹고 사는 기업들의 ‘스토리’로 주가가 올라가곤 했다”며 “올해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미래만 볼 것이 아니라 이 회사가 과거에도 돈을 잘 벌었는지를 봐야 한다. 개인투자자들이 가질 수 있는 괜찮은 포트폴리오는 수출을 잘 할 수 있을 만한 한국 기업으로 구성하는 것인데 대표적인 것이 반도체”라고 진단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윤 당선인 공약들과 관련된 정책 변화에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현 정부 출범에 따른 수혜주로는 건설주와 원자력발전 관련 기업들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메타버스 관련주도 유망하다고 말했다. 메타버스는 NFT(대체 불가능 토큰)와 연관돼 가상자산 시장과도 이어지기에 MZ세대들도 주목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외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로 원자재 공급 루트가 바뀌면서 이들을 실어 나르는 해운업의 매출이 늘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군비경쟁에 따라 방산주도 예의주시할 종목이라고 덧붙였다. 저평가 가치주로는 지난해 수익이 늘어나면서 현금을 대거 보유한 철강주를 추천했다. 세아제강 등 철강, 강관 파이프 관련 기업들이 유망하다고 전했다.

친환경 관련주는 올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친환경 관련주들이 고가를 달성했기에 올해보다 내년에 더 오름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주는 올해 트렌드에 맞춰 투자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ESG 투자 열기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픽사베이 제공

전문가들은 ESG 투자 열기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픽사베이 제공

[ESG경제=이진원 기자] 올해 뜨거웠던 ESG 투자 열기가 2022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글로벌 증시의 투자 전문가들은 올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이후 ESG 분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데 주목하고 있다.투자 2022

2022년에도 ESG 분야 투자 열기가 지속되고, 고객 맞춤형 투자 상품이 늘어나는 등 ESG 투자 상품도 더욱 다양하게 등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ESG 투자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란 얘기다.

또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녹색산업 분류체계인 ‘택소노미’와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의 공시 기준 등이 규제적 차원에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끄는 중대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COP26 이후 ESG 투자 관심 더 커질 듯

올해 ESG 투자자들 사이에 큰 관심을 끌었던 COP26이 기후위기를 타개하는데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COP26가 ESG 투자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는데는 성공했다는 게 전문가들 사이에 일치된 의견이다.

러쎌인베스트먼트의 책임투자역인 지한 디오로사는 “COP26 이후 환경 문제에 대한 명확하고 지속적인 관찰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과 유럽 지역 모두에서 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탄소중립 목표 달성 계획을 명확히하라는 압박이 거세졌다"면서 "자산운용사와 투자회사들은 환경 등 ESG 관련 금융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SG 금융상품이 흥행 요소를 충분히 갖췄다는 판단에서다. ESG분야에 대한 각국 정부의 대규모 정책자금 지출도 ESG상품 출시에 촉매제로 작용한다고 업계는 진단한다.

야누스헨더슨의 ESG 투자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폴 라쿠르지에르는 ESG 투자가 전례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내년에 이러한 추세가 꺽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가능성 테마에 대해 투자자들의 기호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ESG 사례와 이론이 성숙해짐에 따라 앞으로 고객 맞춤형 투자 솔루션이 더욱 크게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투자 2022

지속가능성 위해 수익 포기?…화석연료 투자 중단 ‘핫이슈’

자산운용사들 입장에서는 탄소중립 포트폴리오가 목표라면 화석연료 분야 등에 대한 투자를 정리하는 게 올바른 전략이 될 수 있겠지만, 그러려면 자칫 수익률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 문제는 내년에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중요한 고민거리로 대두될 전망이다.

라쿠르지에르는 “투자자들 중에는 투자 수익보다는 기업의 ESG 이니셔티브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투자자도 있을 수 있다”면서 “이는 금융업계에 '뜨거운 감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내년은 ESG 규제 '분수령' …1월부터 EU ‘택소노미’ 시행

내년에는 ESG 관련 규제들이 양산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당장 2022년 1월부터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을 위한 EU의 녹색산업 분류체계인 ‘택소노미’가 시행된다.

EU 택소노미는 투자 2022 205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식별하기 위해 제정된다. 택소노미는 ▲기후변화의 완화와 적응 ▲물과 해양 자원의 지속가능한 사용 및 보호 ▲순환경제로의 이행 ▲오염 방지 및 통제 ▲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호 및 복원 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경제활동과 세부 이행규칙으로 구성된다.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의 보고양식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현황을 공개하는 곳도 늘어날 전망이다. 디오로사는 "TCFD의 공시 요구를 자발적으로 수용하는 기업과 연기금 등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우리 기업 중에서도 12월 초 현재 삼성SDS, 현대차, 롯데칠성음료, 한화솔루션 등 19곳(금융·공공기관 등 제외)이 TCFD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디오로사는 "ESG에 관한 업계의 투명성은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따라서 데이터 가용성과 기후 관련 공시의 개선은 투자자들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촉진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SG 투자 성장세 지속되며 다양한 투자 상품 나올 듯

전 세계 기업과 정부의 지속가능채권 발행액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투자 2022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액수다.

올해 미국에서 ESG 회사채를 가장 많이 발행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내년에도 ESG 채권 시장이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레샴하우스의 지속가능한 투자 담당인 투자 2022 레베카 크래독-테일러 이사는 내년에는 시장에 더 다양한 ESG 투자 상품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ESG 투자 2022 투자 분야에 대한 자본 유입이 지속되면서 자신이 투자한 자산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려는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주주권리 행사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 분야 이외로 ESG투자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에덴트리의 펀드 매니저인 케탄 파텔은 ESG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면서, ESG 원칙까지 지킬 수 있는 분야로 의료 산업을 꼽았다. 그는 “의료 분야는 많은 ESG 투자자들의 가치와 자연스럽게 부합한다”고 투자 2022 설명했다.

2022년은 ESG 투자 확대로 ESG 경영을 하는 기업들이 더 좋은 성과 내고, 이는 다시 ESG 투자를 더 크게 불러일으키는 선순화과 내실화의 시기가 될 것으로 투자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FETV=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금융 확대’라는 ESG경영 전략 목표를 소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ESG경영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E), 지속가능한 책임경영(S), 투명한 지배구조 강화(G)를 ESG 3대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추진 중에 있음을 알렸다.


이번 보고서는 경제적 가치, 환경적 가치, 사회적 가치, 건전한 지배구조라는 큰 틀에서 각 분야별로 한화투자증권의 ESG경영 성과 및 계획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화투자증권의 ESG경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Appendix(부록)에 정량적인 데이터를 담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ESG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로부터 2022년 상반기 ESG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탁월)을 받은 바 있다.


이재만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 전무는 “ESG는 향후 회사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가능경영 추진을 통해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투자 2022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한화투자증권은 2019년 첫 보고서 발간 이래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금융 확대’라는 ESG경영 전략 목표를 소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ESG경영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E), 지속가능한 책임경영(S), 투명한 지배구조 강화(G)를 ESG 3대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추진 중에 있음을 알렸다.

이번 보고서는 경제적 가치, 환경적 가치, 사회적 가치, 건전한 지배구조라는 큰 틀에서 각 분야별로 한화투자증권의 ESG경영 성과 및 계획을 상세히 다뤘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화투자증권의 ESG경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Appendix(부록)에 정량적인 데이터를 담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ESG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로부터 2022년 상반기 ESG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탁월)을 받은 바 있다.

이재만 한화투자증권 기획관리실 전무는 “ESG는 향후 회사 성장과 혁신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속가능경영 추진을 통해 ESG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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