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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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벤처투자(사장 이동현)는 지난 6월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의 첫번째 글로벌 벤처펀드인 벤처투자 ‘신한 글로벌 플래그십 투자조합 제1호’결성 총회를 개최했다.

#75 리스크를 조절할 수 있는 벤처투자 방법

실리콘벨리에서 벤처 펀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털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지난주에 투자처 펀드 중 하나인 Hustle Fund 가 주최하는 Camp Hustle 이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쪽으로 차로 1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사라토가라는 곳에서 열렸는데요 , 이름이 캠프인 벤처투자 벤처투자 만큼 하루 종일 자연 속에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 자연속이라서 그런지 보통 다른 행사에서는 느낄 수 없는 릴렉스함도 느끼면서 , 지금까지 줌으로만 만났던 사람들도 만나고 또 많은 새로운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던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벤처 투자는 리스크가 높은 투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벤처투자=고위험 고수익이라는 걸 들어보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스타트업 투자를 해서 엄청난 부를 얻었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반대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가 돈을 몽땅 잃었다는 얘기도 많이 듣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것은 스타트업 투자가 정말 어렵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기사 '#68 스타트업 투자를 잘 하기는 정말 어렵다'에서도 썼지만, 특히 개인투자자로서 스타트업 투자에서 성공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굿 뉴스로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점인데요, 바로 벤처캐피털 펀드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벤처캐피털 펀드는 보통 20~30개 정도의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벤처 캐피털이라는 비즈니스 자체가 여러 투자 중에서 하나의 홈런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20~30개 스타트업 중 한 곳이라도 대성공을 해 준다면 설령 모든 다른 투자가 잘 안 되더라도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VC펀드는 때로는 10배 이상 혹은 20배 이상의 투자수익을 얻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드문 경우로 통상 3~5배 정도의 리턴을 노립니다. 3배만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인 수익인데요, 규모감으로 치면 13%의 이자가 붙어 있는 정기예금에 10년간 투자했을 때 얻는 수익과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개인투자자가 VC펀드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AngelList Rolling Fund는 벤처캐피털 펀드 투자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아주 좋은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접속하여 그냥 관심 있는 펀드를 선택하고 커밋을 함으로써 쉽게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과제가 있습니다. AngelList Rolling Fund 사이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VC 펀드의 수가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어떤 펀드에 투자해야 할지 판단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것은 개인투자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펀드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투자가에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것을 업으로 삼고 있을 정도니까요.

거기서 등장하는 것이 펀드 오브 펀드(FoFs)입니다. FoFs를 쉽게 말하면, 다른 VC펀드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합니다. VC펀드가 스타트업 투자의 전문가인 것처럼 FoFs는 다른 VC펀드에 대한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펀드입니다. VC펀드가 20-30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듯 FoFs는 20-30개의 VC펀드에 투자를 합니다. 그 결과 FoFs는 수백 개의 스타트업에 간접적으로 투자를 하게 됩니다.벤처투자

즉, FoFs는 ETF나 투자신탁과 비슷한 투자입니다. 스타트업의 포트폴리오가 넓게 분산되기 때문에 위험도 매우 낮아집니다. 밑의 차트는, 미국 FoF의 과거의 투자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2007년 하위 10%의 FoF만이 약간의 마이너스 수익률(-1.85%)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 외에는 항상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같은 해의 하위 25%는 6.04%, 상위 10%는 15.18%의 투자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그래서 벤처캐피털 투자에 관심이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FoFs는 아주 좋은 투자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개인투자자가 FoFs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FoFs의 펀드매니저로서 항상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FoFs투자는 개인투자자에게도 벤처투자 큰 부를 가져다 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를 위한 이러한 서비스가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는 이노베이션에 투자를 하는 일을 하고 있기에, FoFs의 이노베이션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벤처투자 실적이 7조680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11년과 비교해 투자 분야가 크게 달라진 것으로 분석된다.[이미지= 중소벤처기업부]

지난해 벤처투자 실적이 20년보다 78.4% 증가한 7조7000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치다. 100억원 이상 투자를 받은 기업도 전년보다 2배이상 증가한 157개사, 1000억원 이상 투자를 받은 기업도 2개나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은 21년도 벤처투자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년 실적 4조3045억원보다 3조4000억원이 증가한 7조680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료에 의하면 투자건수, 건당, 투자금액, 피투자기업 수도 역대 최다로 확인됐다. 2438개사가 평균 2.3회에 걸쳐 31억5000만원의 투자를 받았다.

업종별로는 코로나시대에 부각된 정보통신 기술(ICT) 서비스(2조4283억원), 유통·서비스(1조4548억원), 바이오·의료업(1조6770억원)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비대면 분야 벤처투자 역시 전년대비 2배 넘게 증가한 4조119억원으로 확인됐다. 2011년에는 전기기계장비, 영상공연음반, 정보통신기술 제조 분야 투자가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변화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규모와 업력면에서는 스케일업 과정 기업이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기업 투자는 전년대비 2배 넘게 증가한 3조4814억원. 벤처캐피탈들이 창업단계에서 투자한 기업들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보면서 후속투자, 스케일업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다. 100억원 이상 투자받은 기업은 157개사로 투자 유치액은 3조573억원, 300억원 이상 대형 투자를 받은 기업도 19개사로 전년대비 10배정도 증가했다. 1000억원 이상 투자받은 기업(두나무와 엔픽셀)도 처음으로 등장했다.

상위 10개 벤처캐피탈의 총 투자액은 2조3230억원으로 전체 벤처투자의 약30.2% 수준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벤처투자 상위 투자사가 투자한 업종은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유통서비스, 바이오·의료 분야다. 가장 많은 투자를 기록한 벤처캐피탈은 새한창업투자로 3738억원이다. 이어 한국투자파트너스 3179억원, 케이비인베스트먼트 2702억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2588억원 순이다.

벤처 투자가 많이 이뤄진 지역은 서울과 수도권이 75% 수준으로 5조7672억원, 5대 광역시 투자금액은 7136억원으로 대전 4364억원, 부산 1228억원, 대구 628억원 순이다. 지역투자는 20년도에 비해 2380억원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수도권 벤처 투자가 집중되는 모양새다.

한편 정부는 올해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 출자를 통해 2조원 이상의 벤처펀드 조성을 추진할 벤처투자 계획이다.1차 출자는 스마트대한민국, 스케일업, 청년창업, 글로벌, 지역뉴딜, 소재·부품·장비, 글로벌 분야 등으로 4300억원을 출자해 약 1조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2차 출자사업은 2월중 공고해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권칠승 장관은 "벤처투자가 지속 성장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지만 전 세계적으로도 벤처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이고, 국내 벤처투자는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최근 코로나로 양적 확대를 해왔지만, 금년에는 양적 긴축과 금리 인상 등으로 유동성이 위축될 우려가 있어, 펀드 결성과 벤처투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권 장관은 "수도권에 쏠린 벤처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조만간 구체적인 지역투자 확대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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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단비
    • 승인 2022.07.01 23:36
    • 댓글 벤처투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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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벤처투자(사장 이동현)가 신한금융그룹의 첫번째 글로벌 벤처펀드인 ‘신한 글로벌 플래그십 투자조합 제1호’를 조성했다.

      ‘신한 글로벌 플래그십 투자조합 제1호’는 신한금융의 그룹사가 진출한 국가에 소재하는 우량 디지털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그룹의 디지털 사업 역량 강화와 펀드 수익률 제고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 조성됐다.

      또한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가 공동 출자해 2천억원 규모로 결성된 이번 펀드의 운용은 신한벤처투자가 맡는다. 신한벤처투자는 글로벌 벤처투자 투자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외부 인력을 추가 영입해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신한벤처투자(사장 이동현)는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의 첫번째 글로벌 벤처펀드인 ‘신한 글로벌 플래그십 투자조합 제1호’결성 총회를 개최했다.

      신한벤처투자(사장 이동현)는 지난 6월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의 첫번째 글로벌 벤처펀드인 ‘신한 글로벌 플래그십 투자조합 제1호’결성 총회를 개최했다.

      ‘신한 글로벌 플래그십 투자조합 제1호’의 대표펀드매니저인 이진수 본부장은 한화금융그룹과 SK그룹을 거친 해외투자 전문가로, IB, 주식운용, 글로벌 벤처투자, 그룹 투자전략 수립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신한벤처투자는 ▲우량 디지털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 ▲해외 벤처캐피탈 운용 펀드 출자를 통한 재간접방식 투자 ▲해외 진출 예정인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 등 펀드 재원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우량 투자처 확대 및 국내 기업의 글로벌 사업 확장도 함께 지원할 벤처투자 계획이다.

      신한벤처투자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성장 기회 선점을 위해 현지 디지털 플랫폼 기업과의 적극적인 제휴 등 차별화된 시장 진입 전략이 필요하다”며, “신한벤처투자는 이번 펀드의 전략적 운용을 통해 신한금융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글로벌 영토 확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에도 벤처 투자는 활활. 지난해 벤처펀드 9조 돌파

      최근 5년 간 벤처펀드 결성액 비교표. 지난해 9조 2181억원으로 9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자료 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벤처투자조합 결성액이 9조 21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벤처투자조합 결성액이 9조원을 넘어선 건 처음이다. 2021년 벤처펀드 결성실적은 2020년 대비 2조 3363억원 증가했다. 신규 결성 벤처펀드 수도 종전 역대 최다인 206개(2020년)와 비교해 약 2배 증가한 404개로 집계됐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2021년 1~4분기 모두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벤처펀드 3조 9046억원이 결성되면서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액을 찍었다. 벤처펀드당 평균 결성액은 펀드 수가 대폭 늘면서 2020년(334억원) 대비 31.7% 감소한 2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소규모 펀드가 눈에 띄게 늘었다. 벤처펀드 결성 규모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펀드는 172개로 전년(62개) 대비 약 2.6배 늘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0억 미만 소규모 펀드 중 등록 3년 이내 신생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유한회사 등이 결성한 펀드가 약 58.1%(100개)를 차지해 이들이 소규모 펀드의 활발한 결성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런 추세는 2017년 창업투자회사의 자본금 요건 완화(50억원→20억원), 2020년 벤처투자법 시행 이후 창업기획자의 벤처펀드 결성 허용 등 각종 규제 완화가 이끌었다고 봤다.

      1000억원 이상 벤처펀드는 21개로 조사됐다. 결성금액은 3조 570억원으로 전체 결성금액의 3분의 1 수준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과거 대형펀드들은 대부분 정책금융이 주요 출자자였으나 지난해에는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지 않은 펀드도 3개나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벤처펀드에서 모태펀드 비중이 줄고 민간출자가 증가한 흐름도 보였다. 모태펀드 비중은 2020년 18.2%에서 지난해 17.3%로 낮아졌다. 반면 민간출자는 2조원 가까이 늘어나 전체 벤처펀드 결성증가액(2.3조원) 대부분을 민간자금이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순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관은 “지난해 벤처펀드가 9조원을 돌파한 것은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라며 “규제 완화로 벤처투자자 저변이 확대되고 민간자금이 크게 증가한 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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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벤처 투자' 키우는 유진그룹

      50억 출자해 100% 자회사 '스프링벤처스' 설립
      나이키코리아 이끌던 송욱환 씨 초대 대표 선임
      에이티넘인베스트 출신 VC 전문가도 경영진 합류
      나눔로또측 "벤처투자 통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

      • 류석 기자
      • 2022-02-21 16:14:33
      [단독]

      유진기업(023410) 을 모회사로 둔 나눔로또가 벤처캐피탈(VC)을 설립해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에 나선다. 나눔로또는 벤처투자 2018년 12월부터 로또 복권 수탁사업자에서 제외돼 개점휴업 상태였는데 벤처투자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나눔로또는 최근 벤처 투자를 위해 '스프링벤처스'를 설립했다. 스프링벤처스는 자본금 50억 원 규모로 출범해 본격적인 벤처 펀드 조성 등을 위해 조만간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투자사 등록을 신청할 계획이다.

      나눔로또는 유진기업이 2007년 복권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2018년 말 로또 수탁사업자 선정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현재는 복권 사업을 중단해 2019년 이후 매출이 전무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업계에서는 2023년 진행될 복권위원회의 로또 수탁사업자 입찰에 참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보고 있다. 나눔로또의 이번 VC 설립은 복권 사업 공백기 동안 벤처투자 활동에 나서 새로운 신규 매출원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다. 나눔로또측은 벤처투자 이와관련해 "5기 로또 복권 수탁사업자 선정에 참여하는 것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스프링벤처스 설립은 유진그룹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한 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 유진기업은 나눔로또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80억 원을 지원했다. 그룹측의 벤처 투자 확대 배경에는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유석훈 부사장의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진기업은 국내 1위의 레미콘 제조·판매사로 건자재유통, 건설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으며 증권사인 유진투자증권(001200) 의 지분 약 28%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스프링벤처스 초대 수장으로는 송욱환 대표가 선임됐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송 대표는 1994년부터 2019년까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에서 근무하며 나이키 북중국 지역 총괄 대표와 나이키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다. 또 국내 최대 벤처캐피탈로 평가되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신아람 이사도 스프링벤처스 경영진으로 합류했다. 신 이사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벤처 투자에 높은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스프링벤처스는 관계사인 유진투자증권과도 긴밀한 협업을 진행할 것으로 관측된다. 유진투자증권은 그동안 자체 자금으로 '뽀득(식기 렌탈 및 세척)', ‘펫프라이스(동물 진료비 비교)’, ‘클래스팅(에듀테크)’ 등에 투자한 바 있다. 아울러 IMM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위벤처스 등이 조성한 벤처펀드에 주요 출자자(LP)로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이옥형 전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혁신정책과장이 내달부터 유진투자증권 상무로 합류할 예정이어서 유진그룹의 벤처 투자 확대가 주목된다.

      나눔로또 측 관계자는 "벤처투자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차원에서 VC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며 "설립 초기이기 때문에 아직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정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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