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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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1년 2월~2019년 7월의 월별자료를 이용하여 미달러화 거주자 외화예금이 원/달러외환시장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외환시장의 안정성 지표로는 GARCH (1,1) 조건부이분산으로 추정한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을 외화예금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에따르면, 전체 표본기간에서 미달러화 거주자 외화예금의 변화는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크기에 외화예금 영향을주지 못하였다. 표본기간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과 이후의 기간으로 나누어 실증분석 모형을 추정한결과도 이와 동일하다. 그러나 미달러화 거주자 외화예금의 변화는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 증가율에는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었다. 이러한 효과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기간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 결과는 외화예금의 증가가 직접적으로 환율변동성을 축소하는 기능을 하지는못하였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기간에서 환율변동성 증가속도의 완화를 통하여 외환시장 안정화에 일부 기여하였다는 것을 시사한다.

Using monthly data over the period of February 2001-July 2019, we examine whether resident U.S. dollar deposits help reduce the volatility of won/dollar foreign exchange rate in Korea which is measured by GARCH(1,1) conditional variances. According to our empirical results, U.S. dollar deposits by residents are found to have little impact on the won/dollar exchange rate volatility for the entire sample period. The same results are found from the regressions for periods of pre- and post-Global Financial Crisis. However, the rate of changes in the foreign exchange rate volatility are found to decline when resident U.S. dollar deposits increase, and this evidence is strong especially during the post-crisis period. This indicates that the increase in the resident U.S. dollar deposits shown in the post-crisis period contributed, in part, to enhance the stability of won/dollar foreign exchange market through dampening the rates of changes in won/dollar exchange rate vola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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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윤 기자
    • 승인 2022.02.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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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지난해 4분기까지 외화예금 외화예금 증권사들의 외화예금 수요는 여전히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나타나고 있는 달러 강세 흐름에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투자는 더욱더 늘어날 전망이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금투협 정회원 기준 59개 증권사들은 외화예금을 총 6조7천101억 원가량 쌓아 전년 동기 5조 9천509억 원 대비 12.7% 증가했다. 지난해 말 증시 횡보로 전분기 대비로는 12.2% 감소했으나 달러 자산 표시 자산에 대한 외화예금 증권사들의 투자 수요는 계속됐다.

      외화예금은 주로 중소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서학개미' 급증에 일제히 해외주식 사업을 강화하면서다.

      DB금융투자의 경우 지난 4분기 405억 원의 외화예금을 쌓아 3분기 연속 증가했고, 신영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은 각각 1천12억 원, 143억 원가량 외화예금을 쌓아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0%, 242% 이상 급증했다.

      IBK투자증권도 4분기 연속 증가해 240억 원을 나타냈다.

      일부 대형사들은 지난해 말 달러화 횡보에 전 분기 대비로는 소폭 감소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해 3분기 2조 7천738억 원의 외화예금을 쌓아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던 삼성증권은 4분기에는 2조 3천861억 원을 나타내 전 분기 대비로는 13.9%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4.9% 증가한 수준이다.

      이어 NH투자증권은 8천425억 원을 나타내 그 뒤를 이었다. 전 분기까지는 3분기 연속 1조 원대를 나타냈으나 소폭 감소했다.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4천304억 원으로 3분기 연속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분기에 처음으로 1조 원대 외화예금을 돌파해 1조1천673억 원을 나타냈다. 4분기 연속 증가한 수준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41.6% 증가한 수준이다.

      KB증권은 지난해 빠르게 외화예금을 늘려, 지난 4분기 3천258억 원을 나타내 전년 동기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신생 핀테크 증권사들인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의 경우 지난 4분기에 처음으로 각각 435억, 2억 원가량의 외화예금을 쌓기 시작했다.외화예금

      증시 전문가들은 올해에도 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증권사들의 관심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초 불거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폭 확대 가능성 등으로 투자 자금이 북미 외화예금 지역을 중심으로 흡수될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외화예금 증가세는 추가로 더 진행된다고 봐야 할 것"이라며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시장 금리도 추가로 영향받을 것이고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로 달러 강세 압력이 누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위원은 이어 "이 과정에서 한국과 같은 이머징 시장에 대한 불안감은 커질 것"이라며 "금리차도 있고 안전자산 선호 성향이 커지면 비교적 안전한 통화로 움직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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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이 지난달 출시한 ‘NH주거래우대외화적립예금’.

      농협은행 등 상품 출시 잇따라

      최근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까지 하락하면서 달러 관련 금융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안전자산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달러 약세 기조가 지속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으로 분석된다.

      NH농협·신한·우리·KB국민·하나은행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달러예금 잔액은 526억3000만달러다. 6일 매매기준 환율인 1125원을 적용하면 60조원에 달한다. 9월보다 40억9200만달러(4조6035억원) 늘었다.

      달러예금은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적립했다가 만기 때 원화나 외화로 돌려받는 금융상품이다. 달러 가치가 저평가됐을 때 투자했다가 향후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

      최근 달러예금액이 급증한 가장 큰 이유는 달러 약세 기조 아래 환차익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주요 공약이 중국 등 외국과의 교역관계 정상화와 자국 경기부양책인 만큼 달러 약세 기조가 지속할 것으로 예측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권아민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연구원은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과 세계 경기의 동반 회복을 고려하면 미국 대선 이후에도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달러예금이 인기를 끌자 시중은행들도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 농협은행이 지난달 내놓은 이 대표적이다. 이 상품은 10달러 이상부터 자유롭게 넣을 수 있는 적립식 외화예금으로 연 0.37%의 기본금리를 제공하며, 가입기간은 12개월이다. 하나은행도 지난달 1달러부터 자유롭게 예치할 수 있는 을 출시했다. 매월 1000달러까지 횟수 제한 없이 납입할 수 있고, 가입 후 한달만 지나도 수수료 없이 달러 지폐로 바로 찾을 수 있다.

      달러보험도 인기가 많다. 달러로 보험료를 내고 보험금도 달러로 받기 때문에 달러 약세 기조 때 가입하면 환차익을 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달러보험 판매액은 2017년 3230억원에서 지난해 9690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7575억원어치가 판매됐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외화보험은 보통 가입기간이 5년 혹은 10년 이상인 장기상품이기 때문에 환율추세에 따라 지급될 만기보험금이 예상보다 줄어들 수도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오전 명동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200원 선을 넘어서는 등 달러 강세 현상이 뚜렷해지자, 경제 주체들이 대거 달러 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931억7,000만 달러로, 전월 말(972억7,000만 달러)보다 41억 달러 감소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이란 개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맡긴 외화예금이다.

      특히 달러화예금이 전월보다 40억4,000만 달러 줄면서 전체 외화예금 감소를 주도했다. 지난달 말 기업의 달러화 예금 잔액은 631억 달러로 전월 말(660억1,000만 달러)보다 30억 달러가량 줄었다. 한은은 "기업의 해외투자 자금과 수입 결제대금 인출 등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개인 달러화 예금 역시 158억2,000만 달러로 한 달 새 11억3,000만 달러 감소했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강세를 보이면서 개인들의 매도 규모가 확대된 영향이다. 실제로 원·달러 환율(일 평균)은 지난해 12월 중 1,183.8원에서 지난 1월 중 1,195.3원으로 11.5원 오르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화를 제외한 외화예금의 경우 통화별로 차이를 보였다. 유로화 예금은 일부 기업의 해외투자 자금 인출 등으로 한 달 사이 2억 달러 감소했지만, 엔화와 위안화 는 각각 6,000만 달러, 1억7,000만 달러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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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 2021.02.17 11:04 기사입력 2021.02.17 11:04

      4대은행 외화예금 잔액 지난달 말 기준 575억1500만달러
      지난해 말 612억1000만달러 대비 감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달러를 ‘쌀 때 사두자’는 환테크 심리로 지난해 12월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었던 외화예금이 갑작스레 고꾸라졌다. 지난달 달러가치가 갑자기 급등하면서 저가매수 심리가 주춤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을 높일 필요가 있는 은행권은 외화 예·적금 신규가입 이벤트를 쏟아내며 조달 여력을 확보하는데 힘을 쏟는 모양새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국내 4대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575억1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수준이었던 지난해 말 612억1000만달러 대비 36억9500만달러 감소했다. 월간 외화예금 잔액이 외화예금 감소한 것도 지난해 9월 20억달러 가량 감소한 이후 처음이다. 외화예금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예금도 상황은 비슷하다. 4대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1월 말 462억2400만달러로 지난해 12월 대비 28억3100만달러 줄었다.

      이에따라 한국은행이 조만간 발표할 1월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12월 942억달러 대비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화예금 외국기업 등의 국내 외화예금을 일컫는다.

      증가세를 나타냈던 외화예금이 돌연 감소세를 나타난 데에는 지난 달 환율 변동 영향이 크다. 원달러 환율은 연초 1080원대에서 시작했지만 1월 말에는 1100원선을 넘어서며 달러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쌀 때 달러를 사두면 나중에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외화예금 외화예금 증가세로 연결됐는데 갑자기예상을 깨고 달러가치가 상승하는 분위기로 바뀌면서 외화예금 수요가 주춤해진 것이다.

      은행권 외화 예적금 이벤트 활발

      하지만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에 따른 세계 경기 회복 등으로 다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회복돼 달러가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은행권은 달러 가치가 다시 내려가는 분위기를 이용해 외화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외화 예·적금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금융당국이 3월말까지 외화예금 은행권 외화 LCR을 80% 이상에서 70% 이상으로, 원·외화를 합한 통합 LCR는 100% 이상에서 85% 이상으로 낮춰놨지만, 정상화 가능성에 대비해 외화 유동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크기 때문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썸데이 외화적금 신규 이벤트 ‘썸데이가 드리는 행운의 2달러’를 시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에 썸데이 외화적금을 신규 외화예금 가입한 선착순 5000명 고객에게 행운의 2달러를 지급한다. 기업은행도 6월 말까지 신규 외환거래 기업에 경품을 제공하는 ‘2021 외환 신규기업 어서오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과 외환 거래가 없었거나, 거래금액이 10만달러 미만인 기업 중 올해 상반기 동안 누적 외환거래 금액이 10만달러 이상인 곳이다. 국민은행은 이달 초 시중은행 최초로 고객지정환율 자동해지 서비스를 탑재한 외화정기예금 출시해 3월 말까지 신규 가입자 유치 이벤트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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