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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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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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분석 가속기를 단 넘파이" 구글 JAX 시작하기

인기 있는 오픈소스 텐서플로우 머신러닝 플랫폼을 이끄는 혁신 중에서 자동 미분(오토그라드)과 XLA(가속 선형 대수)가 있다. 딥러닝을 위한 컴파일러를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구글 JAX는 이 2가지를 결합하는 또 다른 프로젝트로, 속도와 성능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이 있다. GPU 또는 TPU에서 실행하면 JAX는 넘파이를 호출하는 다른 프로그램을 대체할 수 있으며 실행 속도도 더 빠르다. 또한 신경망에 JAX를 사용하면 텐서플로우와 같은 큰 프레임워크를 확장하는 것보다 더 쉽게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여기서는 구글 JAX의 이점과 한계, 설치 방법을 포함한 개요를 소개하고 코랩(Colab)에서 구글 JAX를 간단하게 체험해 보자.

오토그라드의 기본적 분석 정의

오토그라드(Autograd)는 라이언 애덤스의 하버드 지능형 확률 시스템 그룹(Harvard Intelligent Probabilistic Systems Group)의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된 자동 미분 엔진이다. 현재 이 엔진은 유지보수는 되고 있지만 활동적으로 개발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신 오토그라드 개발진은 XLA JIT 컴파일과 같은 추가 기능을 오토그라드와 결합하는 구글 JAX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오토그라드 엔진은 네이티브 파이썬 및 넘파이 코드를 자동으로 미분한다. 주 응용 영역은 경사도 기반 최적화다.

텐서플로우의 tf.GradientTape?API는 오토그라드와 비슷한 개념을 기반으로 하지만 구현 방식은 다르다. 오토그라드는 완전히 파이썬으로 작성되며 함수에서 바로 경사도를 계산하는 반면 텐서플로우의 경사도 테이프 기능은 C++로 작성되며 파이썬 래퍼를 기본적 분석 사용한다. 텐서플로우는 역전파를 사용해 손실 차이를 계산하고 손실의 경사도를 추정하고 최선의 다음 단계를 예측한다.

XLA의 정의

XLA는 텐서플로우가 개발한 선형 대수를 위한 도메인별 컴파일러다. 텐서플로우 문서에 따르면 XLA는 소스 코드 변경 없이 텐서플로우 모델을 가속화하고 속도와 메모리 사용을 개선할 수 있다. 한 예로, 2020년 구글 BERT MLPert 벤치마크에서 XLA를 사용한 8개의 볼타(Volta) V100 GPU가 성능 7배, 배치 크기는 5배 개선되는 결과를 냈다.

XLA는 텐서플로우 그래프를 주어진 모델에 맞추어 생성되는 계산 커널 시퀀스로 컴파일한다. 이러한 커널은 그 모델에 고유하므로 모델에 특화된 정보를 최적화에 활용할 수 있다. XLA는 텐서플로우 내에서 JIT(Just-In-Time) 컴파일러로도 불린다. 다음과 같이 기본적 분석 @tf.function 파이썬 데코레이터에서 플래그를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


또한 TF_XLA_FLAGS 환경 변수를 설정하거나 독립적인 tfcompile 툴을 실행하는 방법으로도 텐서플로우에서 XLA를 활성화할 수 있다. 텐서플로우 외에 XLA 프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은 구글 JAX, 줄리아(Julia), 파이토치, Nx 등이 있다.

구글 JAX 시작하기

필자가 살펴본 코랩의 JAX 퀵스타트는 기본적 분석 기본적으로 GPU를 사용한다. TPU를 선호한다면 TPU를 사용하도록 선택할 수 있지만 TPU 월별 무료 사용량은 제한돼 있다. 또한 코랩 TPU를 구글 JAX에 사용하려면 별도의 초기화 작업을 해야 한다.

퀵스타트를 시작하려면 JAX의 병렬 평가 문서 페이지 상단에 있는 코랩에서 열기(Open in Colab)를 누른다. 그러면 라이브 노트북 환경으로 전환된다. 노트북의 연결(Connect) 버튼을 눌러 호스팅되는 런타임에 연결한다. GPU에서 퀵스타트를 실행한 결과 JAX가 행렬 대수와 선형 대수 연산을 얼마나 가속화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볼 수 있었다. 나중에 노트북에서 마이크로초 단위로 측정된 JIT 가속 시간을 확인했다. 코드를 보면 연상이 되겠지만 대부분이 딥러닝에서 사용되는 일반적인 함수를 표현한다.
구글 JAX 퀵스타터의 매트릭스 매스 예제

JAX 설치하기

pip install --upgrade pip
pip install --upgrade "jax[cpu]"


GPU의 경우 CUDA와 CuDNN이 설치돼 있어야 하고 호환되는 엔비디아 드라이버도 필요하다. 두 가지 모두 어느 정도 최신 버전이 필요하다. 최신 버전의 CUDA와 CuDNN이 포함된 리눅스에서는 사전 구축된 CUDA 호환 휠을 설치할 수 있다. 그 외의 경우 소스에서 빌드해야 한다. JAX는 구글 클라우드 TPU를 위해 사전 구축된 휠도 제공한다. 클라우드 TPU는 코랩 TPU보다 더 최신이며 하위 호환되지 않지만 코랩 환경에는 이미 JAX와 적절한 TPU 지원이 포함돼 있다.

JAX API

JAX API에는 3가지 계층이 있다. 최상위 계층의 JAX는 넘파이 API인 jax.numpy의 미러를 구현한다. numpy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jax.numpy로 할 수 있다. jax.numpy의 제약은 넘파이 배열과 달리 JAX 배열은 불변성이란 점이다. 즉, 일단 생성되면 그 내용을 변경할 수 없다.

중간 계층의 JAX API는 넘파이 계층에 비해 더 엄격하고 많은 경우 더 강력한 jax.lax다. jax.numpy의 모든 연산은 최종적으로 jax.lax에 정의된 함수 측면에서 표현된다. jax.numpy는 혼합된 데이터 유형 간의 연산을 허용하도록 암시적으로 인수를 프로모션하지만 jax.lax는 그렇지 않고 명시적인 프로모션 함수를 제공한다. API의 최하위 계층은 XLA다. 모든 jax.lax 연산은 XLA에서의 연산을 위한 파이썬 래퍼다. 모든 JAX 연산은 최종적으로 이러한 근본적인 XLA 연산의 측면에서 표현되고, 이로써 JIT 컴파일이 실현된다.

JAX의 한계

JAX 변환과 컴파일은 함수적으로 순수한 파이썬 함수에서만 작동한다. 함수에 부수적 효과가 있는 경우 print()문과 같이 단순한 것이라 해도 코드를 여러 번 실행하면 다른 부수적 효과가 나타난다. 이후 실행에서 print()는 다른 것을 출력하거나 아예 아무것도 출력하지 않을 수 있다. 그 외의 JAX의 제약은 제자리(in-place) 변이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배열이 불변성이므로). 이 제약은 외부(out-of-place) 배열 업데이트를 허용하는 방법으로 우회할 수 있다.


또한 넘파이는 기본적으로 배정밀도(float64)로 설정되지만 JAX는 기본 단정밀도 숫자(float32)로 설정된다. 배정밀도가 꼭 필요한 경우 JAX를 jax_enable_x64로 설정할 수 있다.

가속 신경망에 JAX 사용하기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종합하면 확실히 JAX로 가속 신경망을 구현할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굳이 새로운 방법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구글 리서치 그룹과 딥마인드는 JAX 기반의 여러 신경망 라이브러리를 오픈소스화했다. 플랙스(Flax)는 신경망 학습을 위한 온전한 라이브러리이며 예제와 사용법 가이드를 함께 제공한다. 하이쿠(Haiku)는 신경망 모듈에 사용되며 옵택스(Optax)는 경사도 처리와 최적화, RLax는 RL(강화 학습) 알고리즘, 첵스(chex)는 안정적인 코드 및 테스트에 사용된다.

JAX에 대해 더 알아보기

JAX에는 JAX 퀵스타트 외에 코랩에서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자습서가 있다. 첫 번째 자습서는 jax.numpy 함수, 기본적 분석 grad 및 value_and_grad 함수와 @jit 데코레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다음 자습서는 JIT 컴파일에 대해 더 심층적으로 다루고, 마지막 자습서에서는 단일 및 다중 호스트 환경에서 함수를 컴파일하고 자동으로 분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JAX 참조 문서도 읽을 수 있고, 읽어야 하며(FAQ부터 시작) 코랩에서 고급 자습서(오토디프 쿡북(Autodiff Cookbook)부터 시작)를 실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 JAX 패키지를 시작으로 API 문서도 읽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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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경험 개선’ 꾀하는 기업에 전하는 조언

‘고객 경험’은 이제 성공의 핵심 요소로 간주된다. 따라서 CIO는 IT의 모든 업무가 고객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운영과 조직 문화를 재고해야 한다. LPL 파이낸셜(LPL Financial) CIO인 에이미 에빈스는 IT의 역할을 이야기하면서, 단순 제품 지원을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에빈스는 “5년 전만 해도 CIO가 이야기하는 전략의 핵심은 성장이었고 제품만을 다뤘다. 고객을 언급하기는 했어도 최우선에 두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큰 변화를 겪으면서 이제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둔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에빈스는 고객 중심적 접근을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사고방식과 업무 방식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 Getty Images Bank 에빈스는 2곳의 고객 지원 위원회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얻는 예시를 들었다. 또 고객 의견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애자일 방법론을 IT 부서에 도입하기도 했다. ‘순수 고객 추천 지수(Net Promotor Score; NPS)’ 등의 새로운 지표를 사용하여 고객 기대 충족 여부를 판단하기도 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시각을 잃어서는 안 된다. 고객을 항상 중심에 두고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고객 중심적 IT 에빈스 외의 다른 CIO도 비슷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고객 경험을 실제 우선순위로 삼고 있다. IDG의 ‘2021 CI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IT 리더의 78%는 지난 1년 동안 고객과의 직접 상호작용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답했다. 미국 IT 컨설팅 회사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경영 파트너 겸 제품 및 경험 연구소(Product & Experience Lab) 책임자 메이즌 갈라이니는 “오늘날 기업의 성공에는 고객 경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순위에 있을 수밖에 없다. CIO와 IT 없이는 고객 경험 개선이 불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고객 경험은 디지털 공간, 물리적 세계 또는 이 둘의 조합에서 기업이 모든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목표는 고객을 ‘즐겁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그리고 CIO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만한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적절한 기술을 제공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게 됐다. 글로벌 기술 컨설팅 기업 소트웍스(Thoughtworks)의 북미 지사 CDO 조 머레이는 “비즈니스에 새롭게 등장한 필수 요소가 바로 고객 경험”이라며 “고객 경험이 갈수록 디지털화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성공하려는 CIO는 곧 내부 제품 책임자(CPO)가 돼야 한다. 브랜드화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고방식과 전체 운영 모델을 전환한 기업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브랜드 자산을 달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객 경험에 대한 관심 가속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가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대거 전환하면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커졌다. 그리고 적절하게 대응한 기업도 있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 미국 고객 경험 인덱스(US 2021 CX Index)’에 의하면 약 21%의 브랜드가 2020년과 비교해 큰 폭의 고객 경험 점수 상승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팬데믹으로 인해 모든 산업의 브랜드가 고객 경험에 접근하는 방식을 갑자기 바꾸게 됐다. 브랜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새로운 쇼핑 옵션, 안전을 강조하는 다양한 상호작용 방식 등을 통해 달라진 고객 요구에 대응했다”라며 “점수가 높아진 원인은 안전을 보장하는 경험을 구축하면서 고객에게 쌓은 호감도(고객 경험 자산)에 기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포레스터는 상위 5%의 브랜드를 ‘고객 경험 엘리트’로 선정했으며, 여기에는 츄이(Chewy.com), 엣시(Etsy), 링컨(Lincoln), 해군연방신용조합(Navy Federal Credit Union; NFCU), 트레이더 조(Trader Joe’s)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 많은 전문가가 훌륭한 고객 경험을 대규모로 제공하고, 직접 상호작용과 디지털 상호작용을 조합한 뛰어난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기업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머레이는 “고객과 상호작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든 채널(any-channel) 전략’이 등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꾸준히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그 외의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다운로드해 더욱 자세히 읽을 수 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에 기여"하는 SD-WAN 엣지 전문 플랫폼의 중요성

ⓒ Getty Images Bank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IT 인프라와 서비스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는 클라우드의 부상이 있다. 기업에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광역 네트워크(WAN)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는 클라우드로 이동 중인 기업의 네트워크 환경을 관리하는 데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기업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겨가면서 더 이상 MPLS 같은 사설 회선 연결은 현 상황에 적합하지 않고, 유연하지 않으며 비용효율적이지도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루바는 실버피크 인수를 통한 전문지식을 확대해 아루바 기본적 분석 엣지커넥트(Aruba EdgeConnect) SD-WAN 엣지 플랫폼을 선보였다. 아루바 엣지 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은 광대역으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때 낮은 비용으로 복잡성을 줄이면서 WAN을 구축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은 높이고 자본비와 운영비를 최대 90%까지 절감한다. Aruba EdgeConnect 물리적 어플라이언스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로도 제공 ⓒ HPE Aruba EdgeConnect 플랫폼의 구성요소 - Aruba EdgeConnect, Aruba Orchestrator 및 Aruba Boost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안전한 가상 네트워크 오버레이를 만들기 위해 지사에 배포되는 물리적 또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다. 이를 통해 기업은 MPLS 와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WAN 방식을 적용하고, 그리고 사이트별로 자사 속도에 따라 광대역 WAN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루바 오케스트레이터(Aruba Orchestrator)는 레거시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기존 인프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의 가시성을 보장한다. 그러므로 비즈니스 의도에 따라 중앙에서 정책을 할당하여 전체 WAN 트래픽을 보호하고 제어할 수 있다. 정책 자동화를 통해 여러 지사의 배포를 촉진하고 간소화하며 전체 애플리케이션에 일관된 정책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비즈니스 의도에 따른 가상 WAN 오버레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사업 목표에 맞추고 맞춤 가상 오버레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즉, WAN을 재구성할 필요가 없으므로 아루바 엣지커넥트 어플라이언스의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이 가능하다. 엣지커넥트 SD-WAN 엣지 플랫폼의 옵션으로 제공되는 아루바 부스트(Aruba Boost)는 아루바의 WAN 최적화 기술과 아루바 엣지커넥트를 결합하여 하나로 통합된 WAN 엣지 기본적 분석 기본적 분석 플랫폼을 조성하는 WAN 최적화 성능 패키지다. 기업은 아루바 부스트를 사용하여 레거시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가속화한다. 또한, 하나로 통합된 SD-WAN 엣지 플랫폼으로 WAN에서 반복되는 데이터의 전송을 최소화할 수 있다. TCP와 기타 프로토콜 가속화 기법이 모든 트래픽에 적용되어 있으므로 WAN 전체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시간을 크게 개선하고 데이터 압축과 중복을 제거하여 데이터의 반복 전송을 방지한다. Aruba EdgeConnect 하드웨어 플랫폼 ⓒ HPE 아루바 엣지커넥트는 특히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배포를 통해 단 몇 초 안에 지사에 배포되므로 데이터센터와 다른 지사 또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스트럭처,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보편적 IaaS 서비스에서 다른 아루바 엣지커넥트 기본적 분석 인스턴스와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와 더불어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기능을 지원한다. 최고의 경로를 통해 수백 개의 SaaS 애플리케이션에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기업과 애플리케이션이 민첩하고 지능적인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의 진화를 촉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무한 확장’

ⓒ Getty Images Bank 디지털 혁신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업종과 조직의 규모를 떠나 모두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다. 기업, 정부 등 가릴 것 없이 모든 조직은 보다 더 민첩하게 움직여야 하고, 나날이 높아지는 사용자의 눈높이와도 맞춰야 한다. 그러나 실행에 옮길 때 조직 간 차이를 만드는 요소가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혁신의 재료인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일등과 이등이 갈린다는 사실에는 모든 조직이 공감하지만, 데이터 관리와 활용은 실상 만만한 과제가 아니다. 전략이 허술하면 자칫 비용과 복잡성 증가라는 문제를 마주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클라우데라가 제시하는 5가지의 팁을 살펴보자. 데이터 주도적 혁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다섯 가지 팁 첫 번째는 사람에 집중하는 것이다. 기술과 조직 측면의 효율만 따지다 보면 핵심을 놓치기 쉽다. 데이터 속에서 가치를 찾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따라서 더 많은 이가 더 편하게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작게 시작해서 크게 키우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목표를 잡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십중팔구 프로덕션까지 살아남지 못한다. 눈에 띄는 문제이면서 동시에 해결하기 쉬운 과제를 먼저 선정해 시작해야 한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는 가운데 더 큰 목표를 잡는 것이 현실적이다. 세 번째는 데이터와 파이프라인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를 얻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데이터를 잘 정제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네 번째는 작은 데이터까지 놓치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다. 고객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작은 데이터가 무수히 발생한다. 작은 것 하나까지 잘 챙기는 버릇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모델 훈련 더 나아가 각종 규정 준수를 위한 거버넌스 정립에도 도움이 된다. 다섯 번째 팁은 하이브리드로 나아가는 것이다. 유연하고, 안전하고, 강력한 통합 플랫폼을 확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전략이다. 소개한 다섯 가지 팁 중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란?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를 추천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단일 플랫폼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한번 구축하면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는 기본적 분석 조직에 무한 선택의 파워를 제공한다. 클라우데라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예로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면 단일 제어 환경으로 데이터와 워크로드 관리를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양한 데이터 세트를 이용해 분석하고 AI 서비스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통합 플랫폼이 갖는 보안상의 이점도 취할 수 있다.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일관성 있게 보안 정책과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이점이 모이면 조직은 전에 없던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조직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현해 배포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조직은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다. 한번 짜면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할 수 있다 보니 비용, 성능 등을 따져 가장 조건이 좋은 환경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 Cloudera 고객 사례를 통해 본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 여정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혁신이 일어나는 사례를 살펴보았다. 세계 어디에서나 간편 결제 시장의 경쟁이 뜨거운 지금, 인도네시아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OVO는 경쟁사보다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늘 관심이 많다. 그중 한 가지는 고객과의 소통이다. OVO는 단순한 실시간 소통을 넘어 맞춤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줄 방법을 고객 여정을 통해 쌓이는 수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고객 기록을 활용해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찾았다. 그리고 OVO는 Uncover라는 이름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제공하는 맞춤형 소통과 제안은 간단해 보이지만, 이를 위해 OVO는 하루 수천 만 건에 달하는 고객 기록을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 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OVO는 클라우데라 CDP(Cloudera 기본적 분석 Data Platform)를 활용했다. CDP가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의 이점을 활용한 덕분에 OVO는 Uncover 애플리케이션 배포 후 6개월 만에 매출을 16% 이상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LG유플러스는 원활한 확장에 대한 고민을 클라우데라의 솔루션으로 해결했다. 고객이 증가하고 서비스가 다양해지면서 LG유플러스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볼륨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 저장을 위한 인프라 확장의 문제가 아니었다. 더 효율적인 분석 그리고 언제나 전제돼야 하는 보안과 규정 준수(거버넌스)를 고려한 확장이 필요했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데라를 통해 임팔라(Impala), 쿠두(Kudu)를 적용해 유연한 확장이 가능한 데이터 저장 및 빠른 분석 기반을 갖췄다. 이 플랫폼은 40초면 10억 개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정도로 강력하다. 이를 활용하면서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속에서 새로운 통찰력을 확보하면서 더 나은 고객 경험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하이브리드 여정의 위험 줄이기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은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 중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하이브리드를 향하고 있다. 조직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소개한 다섯 가지 팁은 하이브리드의 여정에서 맞닥뜨릴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고객 경험, 기업 핵심 아젠다로 새롭게 조명받다

기업의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 투자 경향이 계속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어도비의 ‘2021년 CIO 인식조사 보고서(CIO Perspectives Survey 2021)’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33%는 고객 경험 투자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투자가 줄었다고 답한 기업은 8%에 불과했다. 미국에서는 고객 경험 관련 예산 증가를 경험한 CXO가 훨씬 많아, 예산이 증가했다고 답한 CIO가 40%에 이르렀다. 물론 CIO는 예산이 늘어난 만큼 그에 걸맞은 결과를 내야 한다. 12명의 전문가에게 기업의 고객 경험을 계속 개선할 때 필요한 조언을 요청했다. ⓒ Getty Images Bank 부서가 여러 분야를 제대로 넘나들게 하라 유저스냅 설문 조사에서 기업은 고객 경험 업무에 다른 여러 부서를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개발 부서는 고객 경험 활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8가지 관련 부서 중 하나다. 일반 관리 및 지원 기능 외에 고객 경험 마케팅, 영업, 운영 및 제품 부서도 뒤섞여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전무이 벤저민 레흐버그는 이렇듯 많은 팀을 여러 분야에 걸친 메가 부서로 합쳐야 한다며, IT 부서가 고객 경험을 주도해서도 안 되지만 고객 경험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제되어서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레흐버그는 CIO가 데브섹옵스(DevSecOps) 프레임워크와 애자일 방법론을 사용하여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팀을 구성할 것을 조언했다. 또 CIO가 다른 부서 리더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팀 안에 구심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흐버그는 “CIO는 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지만 홀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 조직 전체가 이것에 협조하고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촉진하는 데 일조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단순한 고객 대면 기술이 아닌 올바른 백엔드 인프라에 투자하라 고객 대면 인터페이스, 기능 및 서비스는 완전히 통합된 최신 백오피스 시스템에 좌우되는 요소다. IT 컨설팅업체인 코그니전트의 컨설팅 매니저 메간 실바는 “웹사이트와 챗봇만 만들면 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모든 데이터와 통합된 챗봇인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실바는 많은 기업이 CRM 시스템 현대화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표적인 예로 헬스케어 산업을 꼽는다. 많은 의료기관이 팬데믹에 대응해 원격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둘렀지만, 환자가 세션에 로그인하는 동안 후속 진료 예약을 하거나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는 데 필요한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실바는 다른 업계도 비슷한 상태라고 지적하면서 “‘예약 링크,’ ‘비용 지불 클릭’ 같은 메뉴가 있지만, 여전히 투박한 수준에 머무른다. 고객 경험이 준비되지 않은 기업들이 있다. 30개 넘는 도구가 있어도 통합되지 않았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기술을 습득하라 부쉬홀츠는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부서는 적절한 전문 지식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의 경우 코딩은 잘 하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축에는 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 경험을 위한 설계와 사용자 설계는 실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기술이다. 기술자라면 천부적으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동료 직원을 위해 설계하는 전문 지식은 기업 내에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고객 경험을 잘 만드는 조직은 이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문가를 정규 직원으로 두거나 일부 기술자에게 경험 설계 기술을 교육하여 필요할 경우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레흐버그는 또한, 개발자의 마음가짐(특정 비즈니스 요구사항에서 작업)에서 엔지니어 마음가짐(기술자가 코드로 문제 해결 방법을 고안)으로 직원을 전환해야 한다며, CIO는 팀이 올바른 기술을 배양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개발자의 일하는 방식은 다르다. 교육과 훈련도 달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외 고객 경험을 정비하고 제고할 때 필요한 8가지 조언은 다음 콘텐츠에서 더욱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End-to-End 고객 경험의 새로운 아젠다, 디지털 워크플로우

'Effort less Experience'의 저자인 매튜 딕슨은 "고객의 충성도를 저해하는 이유를 가급적 줄여야 하며,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고객이 더 적은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가트너 또한 고객의 노력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거나 낮추는 가장 강력한 요소라고 합니다. 원하는 해결책을 손쉽게 빨리 찾을 수 있어야 기업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개선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엔드투엔드 고객 경험에서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새롭게 조명되는 이유, 그리고 많은 기업이 고민하는 문제인 투자 시 효용에 주목하는 영상을 공유합니다.

기본적 분석

개인의 성향을 유형별로 분석하는 MBTI. 피부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

정답은 ‘Yes’다. 배이바이오텍은 피부 타입별 사용해야 하는 화장품을 구분해 설명해주는 ‘레피엘’ 뷰티 토탈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를 16가지 유형으로 정리, 집에서 직접 피부를 진단하고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한다. 특히 진단 후 본인 피부타입에 적합한 성분 등을 추천하며 본인 피부 타입에 맞는 뷰티케어 제품을 소개하기도 한다. 이 기술은 앞으로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제작, 사진촬영만으로 피부를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배이바이오텍의 유종완 대표이사를 만나 기술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처음 개발은 ‘레피엘’ 기기였습니다. 16가지 피부타입 분석을 통해 유형을 나누는 방식이죠. 기본적으로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합니다. 지성과 건성, 피부의 민감도, 트러블에 대한 영향 차이, 기미 색소. 마지막으로 주름의 여부를 보죠.”

유 대표의 기술은 고객의 편리함을 추구한다. 핵심 타겟은 30대 워킹맘이다. 피부과 등의 병원을 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피부를 위한 투자를 하고자 하는 자가 대상이다.

‘레피엘’은 진단검사 후 화장품으로 피부 개선이 이어지지 않을 경우 전문 피부과 등을 연계해주는 서비스도 제공 예정이다.

2년 전부터 유 대표는 기기 개발 외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주목했다. 사진 촬영으로 피부진단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카메라는 찍는 방향, 빛의 유무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지원사업과 특허를 통해 연구했고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준비가 착착 진행됐다.

이외에도 피부 관련 질문을 올리고 전문가가 대답해주는 양방향 소통도 계획한다. 현재 피부과와 마케팅 협업 등을 통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배이바이오텍의 기술은 소비자에게 ‘정답’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해답을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게끔 돕습니다. 이것이 핵심 아이덴티티죠. ‘개인 맞춤형’을 선호하는 MZ세대에게도 그들의 진단 정보화 ‘취향’을 담을 수 있는 여러 갈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유 대표는 맞춤형 뷰티케어 사업으로서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그가 한국지능웰케어산업협회를 통해 기술 접목을 시작한 것도 그 이유에서다.

인공지능은 개인화, 속도, 전문가 수준의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초기 모델은 제품의 소개에서 그치지만 나아가 대형 브랜드와의 계약, 이후 데이터의 수집을 통해 자사 브랜드를 런칭하고 이를 통한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 개발로 ‘개인 맞춤형’에 도전하고자 한다.

“데이터는 제2의 금(金)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종 데이터와 산업아이템이 통합됐을 때 시너지는 무척 크게 창출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회사들과 함께 데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이 데이터로 유기적인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죠. 앞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을 기대합니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AI) 시대의 기술은 이미 우리 삶 속에 시나브로 스며들었다.

인류의 움직임 속에 조용히 녹아든 최신 과학기술은 보다 정밀하고 섬세하게, 실제 삶에 어색하지 않게 자리 잡는다. 한국지능웰케어산업협회(KIWI, 회장사 아크릴)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공동으로 ‘웰케어 산업특화 인공지능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이하 웰케어 AI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 실행과제인 11개 신규 사업모델(BM)을 선정해 구축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7만3,582명으로 급증해, 신규 확진자 수가 83일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정부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 및 위험도 평가’에 따르면 주간 신규 확진자 일평균은 3만2,865명으로 전주 대비 105.6% 증가했다.

코로나 4차접종


BA.4나 BA.5는 기존의 오미크론 변이에 비해 백신이나 재감염에 대한 면역 회피성이 높은 특성이 있다. 지난 6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BA.4와 BA.5 변이의 중화항체 생성 수준은 원형 균주보다 약 20배, 오미크론 변이보다 약 3배 낮다. 이는 백신 접종이나 감염으로 인해 면역력을 형성한 사람이라도 해당 변이들에 의해 쉽게 감염 또는 재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오미크론 세부계통 검출률을 분석한 결과, BA.5 변이는 이미 국내감염 사례의 47.2%를 차지한다.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순 즈음에는 검출률이 50%를 넘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내에서 BA.5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BA.2.75 변이(켄타우로스)까지 1건 검출됐다. BA.5 유행이 정점을 찍은 후 곧바로 켄타우로스 유행이 또 다시 정점을 찍어 이번 유행의 정점 구간은 더 길고 정점 수위는 더 올라갈 수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4차접종이 코로나19 중증화 예방효과(50.6%)와 사망 예방효과(53.3%)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서는 백신도 뚜렷한 대책이 될 수 없어 전문가들은 전 국민 대상 4차접종 계획은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Q.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대상자는?
50세 이상 연령층 전체, 18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권고한다.

Q. 대상이 되는 기저질환의 범위는?

기저질환의 종류로는 ▲만성폐질환(천식, COPD 등) ▲심장질환(심부전, 허혈성심질환 등) ▲만성간질환(간경변, 지방간 등) ▲만성신경계질환(치매, 파킨슨병 등) ▲자가면역질환(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뇌혈관질환 ▲만성신장질환 ▲암 ▲활동성 결핵 ▲당뇨병 등이 있다.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의 비만 역시 고위험군 기저질환에 포함된다. 18세 이상의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문진표에 기저질환 보유 여부를 표시하고, 예진의사의 확인 및 상담 후 접종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상기 기준에 준하는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로서 4차접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의사소견에 따라 접종이 가능하다.

4차접종 대상질환 안내문


Q. 3차접종을 마치고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도 맞아야 하나?
백신 접종 예외자가 아니라면 3차접종을 한 뒤 코로나19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접종이 권고된다. 3차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으나, 개인 사유가 있을 경우 3차접종 완료 3개월(90일) 이후부터 당일접종으로 접종 가능하다. 3차접종 후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라면 확진된 날로부터 3개월(90일) 후 접종이 가능하다. 다만 3차접종 후 한 달 내에 확진된 사람은 3차접종일로부터 4개월(120일) 후 접종이 가능하다.

Q. 접종 방법은?

당일접종과 사전예약, 시설방문접종 등 세 가지로 기존 방식과 같다. 사전예약과 당일접종은 어제(18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예약접종은 8월 1일(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Q. 4차접종에 쓰이는 백신은?
4차접종은 기본적으로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이 권고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경우 합성 항원 방식의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용량은 3차 때와 동일하다.

Q. 4차접종, 안전한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집계한 4차접종 이상반응 신고율은 0.06%로 굉장히 낮은 수준이다. 이중에서도 대다수가 근육통, 어지러움, 피로감과 같은 경미한 증상이었다.

기본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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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도 기자
    • 승인 기본적 분석 2022.07.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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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대아이티(대표 장제만)는 전자칠판을 개발한 노하우를 축적해 ‘스마트보드 알파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보드’는 전자칠판의 새로운 이름으로 주로 교육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자칠판의 기능뿐만 아니라 사무실과 가정에서 다양한 라이프 기본적 분석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이다.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보드는 전자칠판, 원격 화상회의, 빔 프로젝터, 스마트TV, 인터넷 연결 등을 구현할 수 있다.

      스마트보드 알파3.0은 업무와 교육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전자칠판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원격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화상솔루션(마이크, 카메라 내장)과 178도 광시야각 IPS패널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또한 원격 화상 회의시 판서하는 음성과 화면을 터치 하나만으로 MP4 동영상 혹은 PDF 파일로 저장해 회의 참석자 개별에게 즉시 발송을 할 수 있는 기능 또한 주목할 만하다. 또한 4K UHD의 고해상도를 구현함으로써 TV와 동영상 시청 등의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활용 가능하다.

      스마트보드 알파3.0은 핫키(Hot Key, 특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지정한 키)를 제품 전면부에 기본적으로 탑재함으로써 판서를 할 때 별도의 메뉴창을 열지 않아도 된다. 또한 판서 프로그램인 미팅메이트(meetingmate)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핫키와 미팅메이트는 현대아이티에서만 가능한 독자적인 기술력이다. 스마트보드 알파3.0은 ▲65인치 ▲75인치 ▲86인치가 출시되고 있으며 ▲98인치는 주문 제작이 가능해 사용자의 사용 기본적 분석 환경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아이티는 미국 정부 주요부처에 모니터 제품을 제조 및 공급하며 호주, 유럽, 인도 등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사이니지와 스마트보드를 수출해 기술력을 입증받은 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전자칠판이 학교나 학원에 보급되기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보드 알파1.0을 국내에 최초로 개발 보급했다. 그 후 10여년 동안 연구 개발을 거쳐 올해 스마트보드 알파3.0까지 선보이게 되었다. 스마트보드는 이제 단순한 전자칠판이 아닌 스마트한 교육, 협업하는 기업, 멀티미디어 환경의 가정에서 사용될 수 있는 최적의 스마트 기기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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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현이 말하는 BTS 같은 금융사…은행이 부동산·IT 사업한다

      경제 2022년 07월 19일 11:10

      김주현이 말하는 BTS 같은 금융사…은행이 부동산·IT 사업한다

      © Reuters. 김주현이 말하는 BTS 같은 금융사…은행이 부동산·IT 사업한다

      사진=연합뉴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국내 금융산업에서도 세계적 가수로 성장한 그룹 BTS 같이 시장을 선도하는 플레이어가 출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존 제도와 관행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것도 불가침의 성역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강력한 규제혁신 정책 추진을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19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차 금융규제 혁신회의에서 "금융산업이 하나의 독자적인 산업으로서 역동적 경제의 한 축을 이루며 발전해 나가야 하는데 금융규제가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김 위원장은 온·오프라인 상관 없이 글로벌 금융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금융회사와 빅테크 모두 디지털 혁신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금융회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국내 금융회사도 할 수 있도록 허용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금융규제혁신의 기본정신은 '함께 일하기(Work Together)'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업계, 학계, 언론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푸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우선 그는 "현장에서 금융회사의 디지털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며 금산분리(금융과 산업자본의 분리) 규제를 완화할 것을 강조했다.

      현재 일부 은행들은 소프트웨어 업체인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 디자인 회사, 부동산 서비스 업체, 기본적 분석 영상‧문서 관련 디지털 인식기술 업체 등에 대한 인수를 희망해 비즈니스 사업을 넓히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 은행법상 비금융회사에 15% 이내 지분투자만 가능해 줄곧 은행권에선 이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또 업무위탁, 실명확인, 보험모집 규제 등 개선을 통해 외부자원 및 디지털 신기술 활용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빅테크 기업이 은행의 신용평가업무를 상거래 정보 활용이 가능한 플랫폼에 위탁할 수 있게 하거나, 은행 부동산담보평가업무를 부동산 가치 빅데이터를 보유한 IT기업에 위탁할 수 있게 하는 식이다.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여기에 더해 김 위원장은 전업주의 규제에 대해서도 수정할 방침이다.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 온라인 예금·보험 중개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모델이 유연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규제체계를 손 보겠다는 것이다.

      그는 자본시장의 인프라를 정비하고 투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종합자산관리가 가능하도록 신탁제도를 개선하고, 대체거래소(ATS)를 도입해 경쟁과 자율을 촉진할 예정이다.

      끝으로 그는 규제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감독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규제혁신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감독‧제재‧검사 행정 개선도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금융회사들과 접촉하는 금융감독원이 중심이 되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융산업을 지배하고 있는 어떠한 고정관념에도 권위를 부여하지 않겠다"며 "근본부터 의심하여 금융규제의 새로운 판을 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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