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인 거래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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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크게 상승한 후 높은 주가에서 매수하기 때문 ▸ 충분한 마진을 두지 않고 거래하거나, 너무 과도하게 거래하기 때문 ▸ 주식 팁과 "주식시장의 겉모습"에만 의존하기 때문 ▸ 차트나 이와 유사한 시스템에만 의존하기 때문 ▸ 손절매를 하지 않기 때문 ▸ 인내심이 없고 결과를 기다릴 능력이 없기 때문 ▸ 여기에 보편적 인 거래 전략 탐욕과 공포라는 심리적 영향이 더해질 수 있다. 사실, 탐욕과 공포는 모든 종류의 오류에 어느 정도 들어가 있다. 탐욕은 과도하게 거래하게 하며, 주식 선별 과정을 거치지 않게 하는 원인이며, 조급함과 같은 말이다. 공포는 주가가 낮을 때 팔게 만들고, 더 나쁜 점은 주가 참으로 쌀 매수를 못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이 글은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HBR)>2013 보편적 인 거래 전략 년 3 월 호에 실린 안드레이 하지우 (Andrei hagiu) 와 줄리언 라이트 (Julian Wright) 의 글 ‘Do you really want to be an ebay?' 를 전문 번역한 것입니다 .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를 중개하는 기업이라면 근본적인 전략을 결정하는 일에 직면하기 마련이다 . 슈퍼마켓처럼 상품과 서비스를 확보해서 다시 판매하는 재판매업자 (reseller) 가 돼야 할까 ? 아니면 보편적 인 거래 전략 이베이 (ebay) 처럼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지만 상품을 관리하거나 소유하지는 않는 다면플랫폼 (multisided platform) 을 운영해야 할까 ? 아니면 이 두 가지 모델을 섞어야 할까 ?

지난 10 년 동안 다면플랫폼 (MSP) 붐이 일었다 .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한 가지 이유는 이베이와 각각 일본 , 중국의 이베이라고 불리는 라쿠텐 (Rakuten) 및 타오바오 (Taobao) 의 성공이다 . 다른 한 가지는 다면플랫폼이 재판매 모델보다 재무적으로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 이런 웹사이트들은 일반적으로 거래 건별로 수수료를 받는데 이것은 곧장 매출로 연결된다 . 덕분에 운영비용은 낮고 마진율은 높다 . 재판매업자들은 일단 상품을 구매한 후 다시 팔아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매출이 더 높기는 하지만 필요 자본과 운영비용이 크고 마진은 적다 .

다면플랫폼은 크고 작은 수많은 기업들을 유혹해왔다 . 재판매 모델을 택했더라면 성공 확률이 더 높았을 경우에도 다면플랫폼 모델을 적용하도록 말이다 . 예를 들어 2000 년대 초 이후 특허 분야에서 이베이 스타일로 시장을 구축하려고 했던 시도들은 모두 실패했거나 방향을 바꿨고 중개나 기술컨설팅 서비스로 규모가 축소되거나 제한됐다 . 온라인 신발 유통업체 자포스 (Zappos) 는 1999 년 오픈마켓 스타일로 시작했으나 2000 년대 중반 , 재고를 비축하고 최종 소비자와의 모든 거래를 관리하는 순수 재판매업체로 전환했다 .

당신이 새로운 기업의 창업자든 , 자리를 잡은 비즈니스의 매니저나 투자자든 , 이 글은 어떤 모델 또는 모델의 혼합이 가장 잘 맞을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순수 재판매업체와 순수 다면플랫폼 사이에서 한 기업의 위치는 거래를 얼마나 통제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 (‘ 기업이 서로 다른 판매 모델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 를 참조하라 .) 중개인으로서 가격과 상품의 진열 , 그 밖에 구매자들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얼마나 관리하는가 ? 주문의 이행과 상품의 배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나 책임을 지는가 ?

적합한 모델 선택하기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거래를 얼마나 통제할 것인가를 결정하려면 다음의 네 가지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 . 이는 당신의 기업이 훨씬 더 많은 가치를 창조하도록 하는 요소들이다 .

규모 효과 (Scale effects) 수요가 많은 상품을 판매할 때는 다수의 소규모 판매자보다 하나의 대규모 재판매업자가 더 효과적이다 . 재판매업자들은 구매와 인프라 투자 ( 예를 들면 창고와 유통 센터 ), 배송 , 고객 지원 및 기타 부문에서 규모의 경제 (economy of scale) 를 활용할 수 있다 . 이런 장점들은 수요가 적거나 이른바 ‘ 롱테일 (long-tail)’ 상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아마존이 고수요 상품에는 재판매업자로 , 롱테일 상품에는 다면플랫폼 모델로 대응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 아마존 사이트에서 롱테일 상품들은 독립 판매자들에게서 살 수 있다 .

통합 효과 (Aggregation effects)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는 독립 판매자들에게서 각각 구매할 때보다 함께 구매할 때 가치가 더 크다 . 이럴 때는 일반적으로 재판매업체들이 다면플랫폼보다 성적이 좋다 . 심지어 다면플랫폼은 실행 자체가 불가능할 때도 있다 .

예를 들어 스마트폰 같은 기술 제품에 대한 특허는 대부분 그 자체로는 잠재적 구매자나 허가업체들에 가치가 적거나 아예 없다 . 각각의 특허들은 우회해서 개발이 가능하거나 관련 특허로 대응할 수 있고 법정에서 효력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이것이 바로 특허 중개의 다면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 예컨대 오션 토모 (Ocean Tomo) 의 실시간 경매와 옛투 (yet2) 와 타이낙스 (Tynax) 같은 마켓플레이스 ) 이 관심을 끄는 데 실패한 이유다 . 반면 인텔렉추얼 벤처스 (Intellectual Ventures) 같이 특허를 사서 묶음으로 팔거나 허가를 받는 특허 통합업체들은 번창해왔다 .

또한 재판매업체들은 상품 간 상호 보완 관계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 . 애플은 거의 재판매업체와 같은 아이튠즈 (iTunes) 기능을 통해 아이튠즈와 아이팟 (iPod) 조합에 ‘ 면도기를 팔기 위해 면도날을 무료로 주는 ’ 가격 정책을 사용할 수 있었다 . 애플은 음악에 아주 싸고 통일된 가격을 매겼고 ( 한 곡당 99 센트나 1.29 달러 ) 아이팟 판매로 막대한 이익을 남겼다 . 만약 아이튠즈가 다면플랫폼 방식 ( 음반회사가 음악 판매와 가격을 주도하는 ) 에 가까웠다면 이 전략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

애플이 앱스토어 (App Store) 에서는 재판매 정책을 취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 힘 있는 음반 회사는 소수지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수없이 많다 . 따라서 만약 애플이 그들 모두를 상대하려고 했다면 막대한 비용이 발생했을 것이다 . 반면 앱 (app) 판매를 관리하면서 얻는 이익은 매우 적었을 것이다 . 개발자들 사이의 치열한 경쟁은 앱의 가격을 매우 낮게 유지시킨다 ( 아이폰 앱의 28% 가 무료이며 유료 앱의 평균 가격은 4 달러다 .). 이는 사용자에게 아이폰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애플은 아이폰 판매를 통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따라서 앱스토어는 다면플랫폼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적합하다 .

상호보완성이 제한적이더라도 상품을 통합해서 팔 수 있는 재판매업체는 묶음 판매나 미끼상품 같은 전략으로 구매자들로부터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다 . 독립 공급자는 할 수 없는 방식이다 . 예를 들어 ESPN 은 디스커버리채널과 직접적인 보완관계가 아니지만 컴캐스트는 이 채널들을 케이블 채널 묶음의 일부로 함께 팔았다 . 덕분에 이 채널들을 각각 팔 때보다 가입자와 광고주들로부터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 코스트코 (Costco), 타깃 (Target), 월마트 (Walmart) 같은 유통업체들은 특정 상품 ( 예를 들면 코스트코의 연료나 월마트의 고화질 TV) 을 원가 혹은 그 이하로 팔아서 소비자들을 매장으로 유도한다 . 그리고 다른 제품에 더 높은 마진을 붙여 이를 만회한다 . 다시 말하지만 이런 전략에서는 상품의 관리 - 특히 그 진열과 가격 - 가 필수적이다 .

구매자와 판매자 경험 다면플랫폼은 구매자와 판매자를 적절히 연결해주고 그들이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해서 가치를 창출한다 .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한쪽이 다수와의 거래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 재판매 모델이 선호되는 경우다 .

자포스가 다면플랫폼에서 재판매 모델로 전환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 처음에 자포스는 재고를 관리하고 고객의 주문을 직접 처리하는 신발 생산업체들과의 파트너십에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었다 . 하지만 곧 구매자들이 훌륭한 쇼핑을 경험하도록 하면 상품도 사고 다시 와서 또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발견했다 . 훌륭한 쇼핑 경험이란 빠른 배송 보장 , 굉장히 친절하면서도 보편적인 환불 정책 , 상품의 특징과 재고 유무에 대한 믿을 수 있고 표준화된 정보 등을 의미했다 . 다면플랫폼 모델로 계속 운영한다면 이 같은 경험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깨달은 자포스는 자체적으로 물류창고를 만들고 최종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왔다 . 이 성공적인 전략은 자포스를 매력적인 인수 대상으로 만들었다 . 아마존은 2009 년 10 억 달러 가까운 가격에 자포스를 사들였다 .

때로는 훌륭한 판매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재판매 모델이 필요하다 . 온라인 중고 가전제품 판매업체인 가젤 (Gazelle) 을 생각해보라 . 가젤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개인의 물품을 사들인다 . 그리고 이를 다시 수출 도매업자나 이베이를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 ( 가젤은 이베이에서 일류 파워셀러로 선정되기도 했다 .) 회사가 사용자들에게서 물건을 사서 이베이에서 되팔아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아이러니하게 보일 수도 있다 . 하지만 가젤이 주목한 것은 개인적이고 일회적인 판매자들이 다면플랫폼에서 매우 불리한 위치에 있다는 점이었다 . 그들에게는 이런 시장에서 전문적인 판매자들과 경쟁할 전문성이나 신뢰도가 부족하고 시간도 없다 . 이럴 때 가젤과 같은 재판매업체들은 , 비록 이베이 경매를 이용할 때보다 판매 가격이 낮을 수는 있지만 , 거래의 편리함과 속도라는 가치를 준다 .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 일에 성공한 다면플랫폼도 있다 . 예를 들어 오데스크 (oDesk) 보편적 인 거래 전략 는 고용주가 개인 작업자들을 찾고 , 고용하고 , 관찰하고 , 임금을 지불하는 가상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선도적 온라인 장터를 만들었다 . 전통적인 고용 에이전시와 달리 오데스크는 고용주와 직원이나 둘 사이의 계약에 직접 책임을 지지 않고도 양측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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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순수 재판매 모델 ( 상품을 사서 되파는 방식 ) 과 순수 다면플랫폼 (MSP) 모델 (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장터를 제공하는 방식 ) 의 스펙트럼에서 다양한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 여기 세 가지 업종의 기업 사례가 있다 . 이 기업들은 때로 그 지점을 변경하기도 했다 .

유통과 전자상거래

이베이나 타오바오 같은 온라인 시장은 항상 순수 다면플랫폼 모델을 택해왔다 . 그들은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통제하거나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물품을 직접 소유하지 않는다 . 반면 슈퍼마켓과 월마트 , 세븐일레븐 , 기타 온 · 오프라인 소매상들은 대부분 순수 재판매업체다 . 한 가지 중요한 예외는 소매업체가 코카콜라 같은 주요 공급업체에 진열 공간을 팔고 가격 정책과 배치 , 진열대 재고를 통제하는 권한을 넘기는 경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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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순수 재판매업체로 출발했다 . 1994 년 창립부터 2000 년대 초반까지 상품을 구입해서 아마존 이름으로 되팔았다 . 이후 제 3 의 판매자가 아마존 이용자들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도록 허용하면서 아마존은 MSP 에 가깝게 변하기 시작했다 . 2011 년 이런 판매자들은 아마존 판매량의 30% 를 차지했다 . 아마존은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 순수 재판매 모델을 택하거나 순수 다면플랫폼을 택하기도 하고 혹은 그 중간의 어디쯤 위치하기도 한다 . 예를 들면 주문을 받기는 하지만 고객과의 관계나 가격은 판매자가 직접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

디지털 콘텐츠

케이블이나 위성서비스 ( 컴캐스트 , 디시네트워크 (Dish Network 등 ), 아이튠즈 , 넷플릭스는 재판매업체다 . 사용자들은 콘텐츠 제공자가 아닌 이 서비스들과 계약적 관계를 맺고 이 기업들은 가격과 서비스 제공을 관리한다 . 애플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앱을 판매하는 구글 플레이는 스펙트럼의 반대편 끝 쪽에 가깝다 . 이 시장에서 사용자들은 애플이나 구글이 아닌 제 3 의 개발자들에게서 앱을 구매한다 . 하지만 이들은 순수 다면플랫폼도 아니다 . 애플이나 구글이 앱의 질과 유통에 일정 부분 개입하기 때문이다 . 예를 들면 이베이가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하는 것보다 더 많이 개입한다 . 기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들은 그 사이 어디쯤 위치한다 . 사용자가 엑스박스 라이브 마켓플레이스나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영화나 게임을 살 때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소니와 계약을 맺지만 가격에 대한 결정권한은 게임 운영사와 영화 스튜디오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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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유

전통적인 자동차 대여 회사 ( 에어비스 (Avis) 나 버짓 (Budget)) 와 집카는 순수 재판매업체다 . 그들은 고객에게 대여하는 자동차를 직접 보유한다 . 반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인 겟어라운드와 리프트 , 릴레이라이즈와 우버는 자동차 소유주와 사용자 간의 거래를 도울 뿐이다 . 이들 중 자동차를 직접 소유하는 곳은 없으며 일부 표준 요금을 부과하는 우버를 제외하면 비용도 자동차 소유주가 직접 설정한다 . 우버와 리프트를 이용하면 전문 운전사 ( 우버 ) 와 일반 개인 운전자 ( 리프트 ) 의 운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 겟어라운드와 릴레이라이즈를 이용하면 개인에게서 자동차를 빌릴 수 있다 .

보편적 인 거래 전략

토마스 깁슨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서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경고한다. 1923년에 쓰인 이 고전 "투기의 본질(The Facts about Speculation)"은 오랫동안 간직해야 할 투자 조언에 역사적 맥락을 더해준다.

다음은 이 책을 최대한 요약한 내용이다.

◾ 투기는 진짜로 최고의 게임이지만, 최고의 사업은 아니다.

◾ 기업의 주식은 주주들의 공동 권리다. 하지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가장 좋은 주식이라고 해도, 부족한 마진, 가치(특히 미래 가치)에 대한 잘못된 이해 또는 경제의 상황과 전망에 반하는 투기적 거래에 나서면 장기적으로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증거가 널려 있다. 그리고 식료품점이나 잡화점도 그런 식으로 장사를 하면 망한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 투기 그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투기는 기업가 정신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이다. 투기 정신없이 시작한 기업은 거의 없다.

◾ 깁슨은 4,000개 증권 계좌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소환한다. 그중 약 500개의 계좌가 12개월 동안 단 한 종목(US 스틸)만을 담고 있었다. 이 기간 동안 주가 변동은 거의 없었고, 고점과 저점 간의 차이도 0.16%에 불과했다. 이 연구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다음과 같았다.

▸ 전체 계좌를 평균했을 때 수익률은 마이너스(-)였다.

▸ 대부분의 매수가 주가가 평균 이상일 때 이루어졌다. 평균 매수 가격은 최고치의 0.04% 이내였다.

▸ 주가가 저렴했을 때는 거의 매수가 일어나지 않았다.

▸ 숏 포지션(공매도)의 손실이 롱 포지션보다 20% 더 컸다.

▸ 규칙(분할 매수, 분할 매도)에 입각해 거래하던 계좌 중 약 10%가 중도에 규칙을 포기했다. "모든 경우에서,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사용한 모든 거래가, 이 계획을 엄격하게 지키기만 했다면, 상당한 수익이 났을 것이다."

▸ 차트나 다른 시스템을 사용한 계좌 중 90%가 손실을 보였다.

▸ 손실이 중개 수수료보다 훨씬 많았다.

▸ 이들 계좌를 살펴본 후 나타난 손실의 가장 눈에 띄고 명백한 원인은 상승세가 거의 끝날 무렵 높은 주가에서 매수에 들어간 것이었고, 이것이 거의 보편적 습관이었다. 전적으로 심리적인 특성에 기인한 오류였다.

◾ 평범한 지능만 있어도 주식을 매수할 시점은 주가가 높을 때가 아니라 낮을 때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인정한다. 또한 평범한 지능만 있어도 주식시장에는 고점이 있기 마련이고, 그 고점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갈 때마다 그만큼 수익을 올릴 가능성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인정한다. 마지막으로, 평범한 지능만 있어도 주가 하락폭이 클수록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인정한다. 위에서 설명한 모든 명제는 물리학의 법칙처럼 간단하다.

◾ 대부분의 주식 매수는 주가 사이클의 상단부근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대부분의 매도는 주가가 하단 부근에 있을 때 이루어진다.

◾ 일반인에게는 주식시장의 천장뿐만 아니라 바닥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 투자를 망치는 주된 이유다. 그런 난독증의 이유는 쉽게 알아낼 수 있다. 투기하는 사람 10명 중 9명이 가치에 대한 지식과 경제 현상에 대한 명확한 이해 대신 겉모습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주가 상승하는 모습은 언제나 사람들을 자극할 것이 확실하며, 마찬가지로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은 언제나 사람들을 우울하게 할 것이 확실하다.

◾ 적은 돈으로 빠르게 큰 수익을 올리기란, 포목점에서만큼이나, 주식 투기 분야에서 아주 드문 일이고, 다른 어떤 사업 분야보다 주식 투자에서는 시간이라는 요소를 절대 배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완전하고 분명하게 깨달아야 한다.

◾ 주식 거래로 벼락부자가 되기라는 망상과 환영을 벗어버리고 나면, 보다 건설적인 배움의 단계에 들어서고, 주식시장에서 현명하게 처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된다. 이 일을 해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통탄할 따름이다.

◾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현존하는 가장 섬세한 도구를 갖춘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내놓는 미래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대변한다. 주식시장이 실제 기업 발전보다 선행한다는 점을 제외하고, 중간의 주가 움직임이나 개별 주식의 움직임은 양자가 변함없이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움직여 왔음을 보여준다.

▸ 주가가 크게 상승한 후 높은 주가에서 매수하기 때문

▸ 충분한 마진을 두지 않고 거래하거나, 너무 과도하게 거래하기 때문

▸ 주식 팁과 "주식시장의 겉모습"에만 의존하기 때문

▸ 차트나 이와 유사한 시스템에만 의존하기 때문

▸ 손절매를 하지 않기 때문

▸ 인내심이 없고 결과를 기다릴 능력이 없기 때문

▸ 여기에 탐욕과 공포라는 심리적 영향이 더해질 수 있다. 사실, 탐욕과 공포는 모든 종류의 오류에 어느 정도 들어가 있다. 탐욕은 과도하게 거래하게 하며, 주식 선별 과정을 거치지 않게 하는 원인이며, 조급함과 같은 말이다. 공포는 주가가 낮을 때 팔게 만들고, 더 나쁜 점은 주가 참으로 쌀 매수를 못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 심리학자들은 인간이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 중 하나는 현재의 상황이 무한한 미래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가정하는 경향이라고 말한다. 물론 이런 경향은 주식시장에 적용될 때 큰 손실로 이어진다. 단순하게 주가가 오를수록 고점에서 멀어진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이 바뀌지 않는 한 이 오류는 지속될 것이고, 이 오류를 극복하기 전까지는 투기에 성공할 가망은 거의 없다.

◾ 과도한 투기는 결국 거기에 탐닉하는 모든 이들을 망치게 된다. 그런 사람은 잠시 동안 파멸을 모면할 수 있고, 이번 거래만 끝내면 앞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겠다고 다짐하곤 한다. 하지만 이런 다짐은 반대 방향으로 작동한다. 거래가 성공할 때마다 더 대담해질 것이고, 그러다가 첫 번째 반전이 이전에 얻은 이익을 전부 날려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 분명히 예상치 못한 반전이 때때로 일어나며, 아무리 많은 조심이나 연구를 한다고 해도 이러한 우발상황을 피할 수 없다. 합리적인 보편적 인 거래 전략 수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충분한 마진 또는 항상 여유 자금뿐이다.

◾ 주가가 하락한다고 해서 반드시 해당 기업의 가치나 미래 전망이 바뀌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 오로지 주식 팁 하나만 가지고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 주가 테이프를 읽는 데만 의존하는 사람이 실질적인 수익을 지속적으로 올렸던 경우를 본 적이 없다. 주가 테이프를 읽어서 유명해진 사람은 운 좋게 예측이 여러 차례 들어맞은 것일 뿐이고, 동전 던지기나 다른 알아맞히기 경연 대회와 다를 것이 없다.

◾ 주식을 매수하거나 보유하는 단 한 가지 타당한 이유를 들라고 하면 바로 주가가 싸다는 것이다. 만일 주식을 싸게 샀다고 확신한다면, 주가가 더 싸졌다고 해서 매도 주문을 내지는 않을 것이다.

◾ 사업이나 투기의 장에는 조급한 나머지 결과를 기다리지 못하고 합리적인 수익이 확보되었는데도 불만족스러워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 원인은 주로 투기의 연대기가 벼락부자가 된 이야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며, 투자 자문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오히려 이러한 환상을 더 부추기는 모습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 탐욕과 두려움에서 비롯된 오류들은 투기에서 큰 손실이 발생하는 원인이다. 여기에 무지가 더해지면, 폐해의 삼위일체가 완성된다.

◾ 탐욕과 관련해 이상한 점 하나는 투기에 나서는 이들은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자본 전체를 위태롭게 한다는 것이다. 서두를 이유가 없는 데도 수익이 축적되는 과정을 재촉하기 때문이다.

◾ 주식시장이 가져다주는 기회가 드물다고 생각할 때 실수가 생긴다. 주식시장에서 기회는 흔히 나타난다. 다만 불규칙하게 올 뿐이다.

◾ 충분히 분석할 수 있는 주식보다 "수수께끼" 같은 주식이 주가 변동성이 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투기성이 있는 이들은 맹목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큰 주식을 선호하며, 강한 대중들이 가격대가 넓은 맹목적인 이슈를 선호하고 있으며, 상승폭이 큰 만큼 하락폭도 클 수 있다는 사실을 등한시한다.

◾ 액면가가 낮은 주식이 낮은 주가로 거래될 때 투기 세력의 표적이 되곤 한다. 낮은 주가와 염가를 혼동해서 빚어지는 일이다. 2달러에 거래되는 주식이라도 아주 비싼 편일 수 있고, 200달러에 거래되는 주식이라도 아주 싼 편일 수 있다.

◾ 사전만 봐도, 누구나 다 아는 주식에 투기를 시도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바로 드러나지만, 대부분이 이런 식으로 투기에 나선다. 경험 있고 앞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은 주가 상승이 확실하다는 믿음이 있는 경우에만 주식을 매수한다. 경험이 부족한 일반 투기자는 겉모습이 우울하고 신통치 못하면 그 주식을 매수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상된 주가 상승이 실현되고 나면, 겉모습도 훌륭해진다. 그러면 지금까지 언급한 심리적 오류, 즉 현재 상황이 미래로 이어질 것이라는 가정이 작용하기 시작한다. 주가는 그동안 할인된 수준까지 상승한다는 사실이 잊어버리고, 사업 여건과 주식시장 모두 사이클이 있다는 사실, 즉 큰 회복 뒤에는 큰 침체 가 뒤따르는 사실도 잊어버린다.

◾ 미래의 확률에 비추어 주가가 쌀 때가 건전하고 합리적인 근거로 판단을 내리기 좋다. 주가가 비싸다고 해서 판단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소소한 반전과 반발이 어떻게 될지는 판단할 수 없다. 이러한 반전은 여러 곳에 있는 많은 투기자의 불가피하거나 일시적인 변덕 때문에, 또는 돌발적인 사건 때문에, 또는 시장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사건 전개 때문에, 또는 기술적 조건 때문에, 또는 어쩌면 조작 때문에 일어난다.

◾ 가치와 경제 전망에 대해 분명한 생각이 없는 이들은 터무니없는 소문이나 지어낸 이야기 그리고 이에 대한 반응을 보고 식은땀을 흘리게 된다. 그러면 서둘러 주식을 팔아버리고, 한 시간이나 하루 후에 다시 사기 위해 달려든다. 대개는 돈도 잃고, 덤으로 마음의 평화까지 잃는다.

◾ 탐욕, 소심함(또는 두려움) 그리고 무지의 조합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절망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소심함과 신중함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모든 요인들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기 때문에, 조심이 지나치면 때때로 기회를 잃는 결과를 초래한다. 하지만 결국엔 보상으로 돌아온다. 소심함에는 보상이 없다. 경솔함만큼이나 나쁘다. 우리는 소심하거나 경솔하지 않고, 신중하다가 대담해질 필요가 있다.

◾ 손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주식시장 투기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오류 중 가장 흔하고 가장 짓궂은 오류 중 하나다. 이로 인해 투기자만큼이나 투자자들도 자주 피해를 보편적 인 거래 전략 본다.

◾ 투자자든 투기자든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어떤 일이 일어나면 자신을 구렁에서 구해줄 것이란 희망을 끈으로 잘못된 주식을 붙잡고 있는데, 모두가 이런 습관이 들지 않도록 마음을 단련해야 한다. 그런 습관은 비논리적이고 비용도 많이 들지만, 유감스럽지만 아주 널리 퍼져 있다.

◾ 주식의 가치와 그 방향은 많은 사건 전개에 의해 결정되며, 그중 일부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사건일 수 있다. 실제 주가의 움직임은 다음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여러 곳에 있는 수많은 개인의 행동에 의해 결정된다.

◾ “이 방법이나 공식을 사용하면, 노력 없이도 돈을 벌 수 있다.”라는 광고는 대중에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연구조사와 집중적인 사고만큼 힘들고 까다로운 노력도 없다.

◾ 인간의 여러 속성 중 가장 흔치 않은 것 중 하나가 건전한 판단력이다. 건전한 판단력을 가지고 적용하기 위해서는 다분한 노력, 성찰, 자기 부정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

◾ “비교할 것이 없으면 비판할 것이 없다."라는 것이 회계업무에서 자명한 이치다. 기업이 1년 동안 얻어낸 실적만으로는 그 가치를 추정하는데 안전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

◾ 인구, 생산량 및 인간이 사용하는 물건 숫자의 증가는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이 사실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의 진보를 해석하는데 무수한 오류를 일으키는 것이다. 따라서 '장기 트렌드'라고 불리는 추세에는 항상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일반적으로 주가는 실제보다 할인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사실이고 잘 알려져 있지만, 어떤 다른 단순한 투기 원칙들보다 이 사실이 자주 무시되고 있다.

◾ 투기 대중은 공공연하게 겉으로 드러나 있는 것만 본다. 이런 표면적 지식만으로 투기하는 사람들과 비교해, 상황, 특히 미래에 가능한 상황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이들은 완전히 다르고 훨씬 더 신뢰할 수 있는 관점을 갖게 된다. 멀리 내다보는 투기자는 투기 대중이 매수하고 있을 때 매도로 대응하고, 매도하고 있을 때 매수로 대응한다. 사실, 주요 움직임의 양 극단 또는 그 부근에서는 반드시 더 그래야 한다.

◾ 보편적인 원칙에 따라 아무 주식이나 매수해도 되는 때가 있다. 심각한 경기 침체가 지난 후 그리고 주가가 바닥 수준일 때가 바로 그런 때다. 그런 때는 주가와 수익이 회복될 것이라고 거의 확신해도 된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대중은 그런 시기에 절대 자유롭게 사들이지 못한다. 회복을 앞두고는 가장 처참하게 보일 수밖에 없고, 그런 암울함과 비관론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이다.

◾ 기업 자본의 특정 라인에서 수익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일반 수준으로 조정될 때까지 그 흐름은 계속된다. 이 경제 법칙은 변함이 없다.

◾ 기업을 평가할 때, 제일 먼저 몇 년 동안의 수익 보편적 인 거래 전략 상황을 살펴봐야 하며, 검토 중인 기업의 현금이나 자산 구성에 유리한 또한 불리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이례적인 수익은 바로잡고 무시해야 한다.

◾ 경험이 없는 투기자는 수익 가능성은 최대로 해석하고 위험 가능성은 최소로 해석하며, 희망이 판단력을 흐리도록 놔둔다.

◾ 심각한 이상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평범한 시기에는 “극단적으로 위험한 투기를 벌이는 이들”과 “어리석을 정도로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는 이들” 사이에 중도적 입장을 취하는 것이 최소한의 위험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길 한가운데로 걸어야 안전하다는' 말처럼, 투기를 하는데도 마찬가지다.

◾ 비정상적인 상황에 순전히 운이 합해지면서 큰 수익이 생길 때가 있다. 이런 식으로 큰돈을 만진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지만, 그 돈을 지킨 사람은 한 명도 없다.

◾ 우리 모두는 강한 자아를 갖고 있으며, 모두가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으면, “나는 현명하니까 잘 지켜낼 수 있어.”라면서 자만하고 우쭐해한다. 하지만 기록을 보면, 그런 일이 일어난 적은 없다. 그런 일은 인간의 본성상 가능하지 않다. 적은 돈으로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을 정도로 과감하게 뛰어들 수 있는 사람이 갑자기 보수적이 될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 개인은 두 가지 상반된 기질을 가질 수 없다.

◾ 투기는 주가 게시판이나 티커를 한 번도 보지 못한 일반인이 한다면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투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재 주가와 개연성 있는 미래 가치 사이의 차이가 무엇인지 정확한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하며, 어떤 다른 바탕에 기초한 투기는 실패한다.

보편적 인 거래 전략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더 빨라지고, 복잡성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변화에 적응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의 혼란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사이버 보안, 개인정보보호 혁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년 이상 실무 경력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보편적인 목표와 구체적인 목표의 가교 역할을 하는 사이버 보안 분야의 선구자. 스트레스는 복싱으로 해소 중.

정보보안 분야를 전공한 뒤 보안기업 및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보안 전략, 엔터프라이즈 보안, 개인 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호 등 경력을 쌓았습니다. 2012년 EY한영에 합류한 뒤 기술, 소매, 제조, 금융, 공공 부문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및 국내 선두업체를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이끌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

"급변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기술의 발전만큼 균형과 안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연결 디지털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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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코로나’ 시대, 4대 뉴노멀에 대비해야”

2020년 6월 25일, 서울 -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비욘드 코로나19(Beyond Covid-19)’ 시대를 정의할 ‘4대 뉴노멀(New Normal)’을 제시하며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업의 선제적인 대응이 승자와 패자를 가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25일 EY한영 부설 싱크탱크인 EY한영 산업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 시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이후 등장할 새로운 환경을 빠르게 이해하는 기업만이 생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뉴노멀은 기존 체계와 다른 ‘새로운 표준’을 뜻한다. 이전에는 비정상적으로 보였던 현상이 점차 보편적인 현상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세계화(Globalization)’, ‘디지털 기술과 혁신’, ‘사회 안전망과 기업의 역할’, ‘소비자 변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과 기업의 파괴적 재편을 주도할 뉴노멀이 등장한다고 예측했다. EY한영 산업연구원은 코로나19가 이 같은 변화를 불러일으킬 ‘뉴노멀’ 시대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EY한영은 오프쇼어링(offshoring), 니어쇼어링(near-shoring), 리쇼어링(reshoring)의 형태로 기존 세계화 추세에 역행하는 생산기지 이동이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Z세대’ 이후의 세대이자 이전 세대와 완전히 다른 성향을 보일 ‘포스트(post) 코로나 세대’를 빠르게 이해하는 기업이 향후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세계화와 관련,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망에 의지하는 제조업의 취약성이 확인된 만큼 기업이 ‘공급망 다변화’, ‘재고관리 시스템 개선’, ‘자동화 제조설비 도입’, ‘해외 전략 리스크 최소화’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명시했다. 또 기업이 생산시설을 주변국으로 옮기는 니어쇼어링이나 아예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는 리쇼어링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과 혁신’ 대응과 관련해서는 기업이 원격업무 확산에 따라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신기술 도입은 물론, 원격/재택 업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생산성 하락 등 다양한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화상회의나 온라인 학습 등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기술을 도입하는 한편, 직원들의 소속감과 업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공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기업이 수집/활용하는 개인 데이터에 대한 관리와 보안을 강화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보편적 인 거래 전략 영구적인 변화로 남을 온라인 소비 선호 현상에 맞춰 오프라인 판매/거래 전략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Y한영 산업연구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기대가 코로나19로 이전보다 높아진 만큼 기업들이 소비자 뿐만 아니라 정부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무엇보다 EY한영 산업연구원은 코로나19 위기 전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포스트 코로나 세대에 주목했다. 포스트 코로나 세대는 Z세대 이후의 세대를 뜻한다. 보고서는 이들이 사회를 보는 시각이나 윤리적 관점,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이 이전 세대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들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는 기업이 우수한 인력 확보는 물론 조직 생산성 향상, 고객 대응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포스트 코로나 세대는 새롭게 등장한 뉴노멀을 당연한 현상으로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EY한영 산업연구원은 또 기업이 행동경제학을 활용하고 관련 전문인력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자의 심리적 영향과 소비심리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보고서는 외부활동을 자제하며 집에서 일상을 즐기는 ‘홈코노미’를 기회로 삼고, 제조업체는 이커머스(전자 상거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D2C(Direct to Consumer)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에 대해 기업의 경영진은 코로나19의 장기적 영향을 분석하고 뉴노멀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담팀을 구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기업마다 보유한 역량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시급한 과제부터 해결하면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Y한영 산업연구원은 이를 위해 기업이 ‘현재(Now)’, ‘다음 단계(Next)’, ‘미래(Beyond)’ 등 세 가지 단계를 밟아가며 단기적인 목표와 장기적인 전략을 균형 있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편적 인 거래 전략

1.
HTS대상이라는 상이 있나 봅니다. 심사위원중 한 분이 HTS 불변의 4원칙을 말합니다. ‘안전’,’신속’,’편리’,’혁신’이라고 합니다. ?HTS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서 4원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같은 보편적 인 거래 전략 기사 앞을 보면 현 상황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증권사간 서비스의 뚜렷한 차이가 없어 수수료 위주의 경쟁이 지속되고 있고, 증권사간 모방 전략에 따른 서비스 차별화 부재, 이용 확대와 함께 불만도 증가 등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확도를 통하여 차이부재, 전략 모방이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솔직히 연결고리를 찾기 힘듭니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숙성할 만큼 숙성한 기술인 HTS를 놓고 새로운 잣대가 있어 평가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이해하기 힘듭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 예를 들면 인터넷혁명이 시장에 몰아닥칠 때 – 기업의 전략이 기술을 지배합니다. 마찬가지로 증권사나 선물사들의 전략이 기술을 지배합니다. 다른 부문은 빼고 위탁매매와 관련된 증권사의 목표는 하나 입니다. Transaction Gathering입니다. 시장점유율을 높히는 것입니다.Transaction = 시장점유율 = 위탁수수료 = 고객 예탁금 이자로 이어지면서 수익을 만들어 냅니다.

90년대말 온라인이 보편적인 시장접근방법으로 자리잡은 이후 다양한 주문매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HTS, WTS, MTS 그리고. 회사를 나온 후 1년여 동안 오며 가며 이곳 저곳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증권사 마다 신전략을 수립한다고 떠들썩하였습니다. 위탁매매와 관련된 신전략 하면 결국 채널별 전략이 아닐까 합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썼던 글을 중심으로 향후 채널별 전략을 생각해 봅니다.

2.
한국자본시장의 가장 보편적인 주문매체는 HTS입니다. 아주 오랜동안 사라지지 않을 매체입니다. 그렇지만 HTS를 통하여 차별화전략을 구사하기 힘든 시대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처음 시장별 HTS를 제공하다가 어느 때부터인가 통합HTS로 옮겨갔다가 다시 파생상품을 중심으로 특화HTS로 나아갔습니다. 대상고객에 따라 콘텐츠와 속도를 고려하여 서비스를 구성하였습니다. 거의 동일한 흐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새로운 경향을 모색할 때가 되었습니다. 최종 순간 마우스 스스로 버튼을 눌러야 하는 투자자는 고독합니다. HTS는 분석된 숫자를 이용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하였습니다. 덧붙여 메신저나 코뮤너티를 통하여 고독한 의사결정을 지원하였습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집단지성으로 투자를 하려는 모색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해외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소셜트레이딩입니다. HTS의 미래 전략은 소셜트레이딩과의 접목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아래글에서 정리했었습니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주문매체는 MTS입니다. 사실 MTS와 WTS는 HTS의 보완재였습니다. 방화벽등으로 시장접근이 차단된 환경에서 매매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하여 탄생하였습니다. 그렇지만 MTS는 스마트혁명으로 환골탈퇴하였습니다. 손안의 PC로 인하여 HTS와 대등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스마트기기에 적합한 거래모델을 만들어야 하지만 ?HTS의 아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2009년 아래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폰이라고 하더라도 트레이딩을 할 때 투자자가 작은 화면으로 시세정보를 보면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오히려 자동매매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OCO나 Stop-Loss와 같은 주문타입을 지원할 때 아이폰서비스는 더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폰, 금융거래 그리고 FX거래중에서

마지막으로 Web입니다. 한동안 Web은 WTS로 HTS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WTS의 역할을 MTS가 대체하고 있습니다. Asset Gathering이 화두였을 때는 Web은 펀드를 판매하는 온라인창구=펀드몰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Web 하면 여전히 PC를 중심에 놓고 생각하는 듯 하지만 HTML5가 나온 이후 웹기술은 Multi Device를 위한 기술로 전환하고 있는 듯 합니다. 따라서 주문매체로써의 웹전략은 특정한 매체가 아니라 모든 매체를 아우르는 전략이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Trading Consulting이든 Financial Planning이라는 방향을 정하면 PC, Smart Device을 가리지 않고 적용하는 전략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MTS와 다른 의미와 지위를 부여받아야 합니다. Big Data나 Data Visualization기술을 이용하여 투자자의 매매패턴이나 포트폴리오를 분석하는 방향도 가능합니다.

이상은 보편적 인 거래 전략 포인트 앤 클릭이라는 방법으로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한국자본시장에서 투자자 혹은 트레이더 하면 ‘사람’이었습니다. 프로그램매매라고 하지만 아주 소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사람이 아닌 기계가 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트레이더가 개발한 수학적 모델에 따라 매매를 하는 컴퓨터들입니다. Human Trader가 아니라 Machine Trader입니다.

이들을 위한 주문매체(?)가 DMA와 AP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DMA(정확히 말하면 Sponsored Access)는 주문매체전략이 아니라 라이센스판매전략입니다. API는 HTS의 변형입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현재가 아닙니다. 미래입니다. 기계 트레이더가 늘어날지, 기계트레이더가 늘어날 시장환경일지 아닐지에 대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저는 해외자본시장의 흐름을 볼 때 한국도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생각합니다.각 나라의 사회문화적 구조가 다르고 자본시장의 역사성도 다르기때문에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다양합니다. 그렇지만 한국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알고리즘트레이딩과 Low Latency Trading과 같은 기계트레이딩이 확대된다고 판단합니다. 이제 기계트레이더를 위한 주문매체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위한 개념으로 AOS를 제안하였습니다.

서로 연결된 주문매체별 전략을 과도하게 나누었습니다.

3.
‘신전략’? 미끼용 제목입니다. 같은 내용의 반복이었습니다. 요즘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ZeroAOS와 관련된 영업과 기획을 하고 Low Latency와 관련된 보편적 인 거래 전략 기술을 눈여겨 보고 작은 컨설팅을 합니다. 사실 현업으로부터 한걸음 떨어져 있습니다. 옆에서 볼 때 몇 년전부터 시장이 고착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집니다. 90년대말 새로운 증권사들이 나타나면서 자본시장의 변화를 주도하였는데 어느새 모두가 고인물이 되었습니다. 메기론처럼 변화와 발전이 있으려면 자극이 필요한데 ?자극을 줄 수 있는 흐름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히려 규제와 같은 외부의 변화가 눈에 들어옵니다.

흔히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회사를 칭송합니다. 남들이 존경할 수 있는 족적을 남긴 이유중 하나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기’때문입니다. 국내 자본시장에서도 ‘실패를 용인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원합니다. 얼마전 금융학회 행사때 발표자중 한 분이 “헷지펀드는 금융 벤처의 산실’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벤처문화, 스타트업문화가 일부라도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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