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제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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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H투자증권]

“AI가 투자자 입맛 맞춘다”…삼성증권, 투자정보 서비스 혁신

삼성증권은 모바일 앱 엠팝(mPOP) 사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모바일 투자정보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1일 밝혔다.

. / 삼성증권 제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식선호분석' 서비스다. 이는 인공지능(AI)이 고객 빅데이터를 분석해 유망종목을 추천한다. 해당 서비스에는 삼성증권과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특허 출원한 '고객별 예상 선호종목의 제공 방법 및 시스템'이 적용됐다.

주식선호분석은 삼성증권 AI가 해당 고객 기본정보와 최근 1년간 투자 패턴 등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여기에 투자성향이 유사한 다른 고객 선호종목 정보를 추가로 반영해 고객이 좋아할만한 종목을 도출한다.

이어 고객 선호에 맞게 선정된 종목 주가 흐름, 기술적 지표 등을 스스로 분석하고 학습한다. 현재 투자시 1주일 후 주가 상승 확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7가지 베스트 종목을 선별해 고객에 제시한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실제 AI를 활용해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3개월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전 시뮬레이션을 해 본 결과 76.2%의 높은 정확도로 각 주가 등락을 예측했다.

또 다른 서비스는 실거래 데이터 기반 고수들의 보유종목 서비스다. 삼성증권 투자정보 제공 고객 중 수익률 상위 1000인의 보유, 매수, 매도 상위 10개 종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수들의 보유종목 상위 10개 종목은 매일 11시 30분, 15시 30분을 기준으로 거래 정보가 갱신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초보자도 고수들의 투자정보를 직접 확인해 손쉽게 자신의 매매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

전계완 삼성증권 디지털 인텔리전스(Intelligence) 담당 상무는 "AI와 빅데이터 분석 등 첨단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경우 고객관점에서 보다 쉽고 편리한 투자환경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런 관점에서 향후 투자정보간 연결성, 검색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차별화된 디지털자산관리 플랫폼을 완성시켜나갈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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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보장’, ‘고급정보 제공’ 등으로 투자자를 유인하는 불법 금융투자업자의 유혹에 속지마세요!

‘고수익 보장’, ‘고급정보 제공’ 등으로 투자자를 유인하는 불법 금융투자업자의 유혹에 속지마세요!

‘ 고수익 보장 ’, ‘ 고급정보 제공 ’ 등으로 투자자를 유인하는 불법 금융투자업자의 유혹에 속지마세요 !

제 목 : ‘고수익 보장’, ‘고급정보 제공’ 등으로 투자자를 유인하는 불법 금융투자업자의 유혹에 속지마세요!

▣최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금융투자상품 투자・자문 등을 미끼로 투자자를 유인하는 불법 금융투자업자가 성행*

* ’21년(1~11월) 중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제보 코너를 통해 접수된 불법 금융투자업자 관련 신고‧제보는 635건으로 전년 동기(391건) 대비 투자정보 제공 투자정보 제공 약 62% 증가

◦이들은 주로 ‘고수익 보장’, ‘쉬운 선물거래’, ‘상장 예정주’, ‘고급정보 제공’ 등의 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하여 유인한 후

- 사설 HTS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처럼 가장하여 입급받은 투자금을 편취하거나, 상장에 대한 기대감을 투자정보 제공 악용하여 비상장주식을 고가로 매도하는 행태를 보이며,

- 투자자문 대가로 수수료를 수취한 후 수준 낮은 자문을 제공하여 손실을 입히거나, 환불요구시에는 고액의 위약금을 부과하거나 수수료를 편취

▣금융소비자는 불법 업자가 주로 사용하는 허위・과장 문구에 현혹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라며, 다음의 유의사항 및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부당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필요

메신저 등을 통해 고수익을 보장한다거나 무료로 파생상품・주식 리딩을 해준다며 투자를 권유하는 업체와는 어떠한 금융거래도 하지 마세요!

금융거래 투자정보 제공 이전에 거래 상대방이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 (금융소비자 정보포털[fine.fss.or.kr] → “제도권 금융회사 조회”)하세요!

불법업자로 의심되면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경찰 등에 지체없이 신고하세요!

비상장주식 투자시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현혹되지 말고 보다 신중히 결정하세요!

□그 동안 저금리 기조 지속,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 자산가치 상승 등으로 금융소비자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증가

◦불법 금융투자업자는 이러한 상황을 악용하여 ‘고수익’, ‘고급정보 제공’ 등의 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하여 유인한 후 자금을 편취하거나, 수준 낮은 자문으로 손실을 입히는 등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유발

□특히, 금년 중 불법 금융투자업자에 의한 피해를 호소하는 신고・제보가 급증*하는 등 불법 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수법 또한 점차 교묘화・지능화되고 있음

* ’21년(1~11월) 중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제보 코너를 통해 접수된 불법 금융투자업자 관련 신고·제보는 635건으로 전년 동기(391건) 대비 약 62% 증가

◦이에 불법 금융투자업자가 주로 사용하는 문구, 행태 및 주요 특징을 소개하여 금융소비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불법업자와의 거래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소비자 유의사항 및 대응요령을 안내

불법 금융투자업자의 유인 문구 및 영업 행태(요약)

구분 투자자 유인 문구 영업 행태

투자 사설 HTS 사용 “자체개발 HTS”, “고수익 보장” HTS 사용 유도 및 투자금 입금 유도

중개형 “파생상품 리딩”, “증권사 제휴”

계좌대여 “해외선물”, “계좌대여”, “소액증거금” “쉬운 선물거래” 선물계좌 거래 명목 투자금・ 수수료 수취

상호 무단사용 “증권사 제휴”, “제도권” 제도권 회사로 오인케 하여 투자금 입금 유도

투자 비상장주식 매도 “상장예정”, “주간사 선정”, “고수익” 업자가 보유중인 비상장주식 매수 권유

매매형 “상장실패시 재매입”, “선착순 모집”

투자 1:1 투자자문 “1:1 리딩”, ”고급정보”, ”VIP멤버십“ 고액의 유료 멤버십 가입 유도

자문형 언론사 사칭 “언론사 특급정보”, “상한가주”

II. 불법 금융투자업 주요 행태 및 특징

【소비자를 유인하는 주요 키워드】 #자체개발 HTS, #고수익 보장, #파생상품 리딩(Leading), #해외선물, #계좌대여, #소액증거금, #쉬운 선물거래, #증권사와 제휴

□(사설) 메신저를 통해 주식‧파생상품* 리딩을 따라하면 단기에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유인한 후 자체 제작한 HTS(또는 MTS)의 설치 및 사용을 유도

* 최근에는 주식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파생상품으로 투자자를 유인하는 경우가 빈번

◦투자자로 하여금 업체가 지정한 계좌(주로 대포통장)로 투자금을 입금하고 리딩에 따라 HTS로 해외선물 등을 거래*하도록 한 후

* 실제 파생상품 등의 거래없이 화면상으로만 거래가 이루어진 것처럼 보여주는 방식

◦HTS 화면상 고수익이 난 것처럼 보여주고 투자자의 출금 요청시 각종 명목(수수료, 세금 등)으로 추가 자금*을 입금받은 후 잠적(☞붙임 사례 참고)

* 투자금의 몇 배에 달하는 거액의 이익금을 확인한 투자자는 심리적으로 이를 출금하기 위해 여러 가지 명목의 추가 입금 요구에 쉽게 응하는 경향이 있음

【1단계 : 유인】 【2단계 : 추가입금 유도】 【3단계 : 잠적】

불법 -리딩을 통해 단기 고수익이 가능하다고 유혹하며 자체 제작 HTS 설치를 요구 ➠ ➠ -연락두절 및

업자 -고수익 화면을 보여주며 추가투자 유도 HTS 접속 차단

-인출 요청시 수수료‧세금 등의 명목으로 추가입금을 요구

피해자 HTS를 설치하고 수익금 인출을 위해 뒤늦게

초기 투자금 입금 추가 입금 사기 인지

[사설 HTS(MTS) 화면 예시]

□(계좌대여)유튜브 등을 통해 소액(50만원 등)으로 선물거래가 가능*한 계좌를 대여해 준다며 투자금과 수수료를 받는 불법업자가 여전히 기승

* 금융회사를 통한 선물 투자시 개인투자자는 기본예탁금 1천만원, 필수교육 이수 등 진입규제가 존재

◦이들 업체 중에는 실제 거래 계좌가 아닌 가상 거래용 선물계좌를 대여하거나, 투자금만 입금 받고 연락이 두절되는 사례도 존재

□(상호 무단사용) 유명 증권사의 상호․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해당 증권사로 오인케 하거나 증권사와 제휴한 것처럼 가장

◦주로 증권사와 독점판권 계약을 체결한 상품에 투자하는 것으로서 안정적 수익을 보장한다는 등의 허위 내용 등으로 투자자를 유인한 후 투자금을 입금받아 편취

【소비자를 유인하는 주요 키워드】 #상장예정, #주간사 선정완료, #◊◊배 수익보장, #주식 선입고, #상장실패시 재매입, #선착순 모집, #신기술 개발

□최근 IPO 공모주 투자 열풍에 편승하여 메신저․유선통화 등을 통해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며 보유(또는 보유 예정) 중인 비상장주식을 매수하도록 권유하는 불법 투자매매업자가 증가

◦이들은 주로 ‘□□파트너스’, ‘●●홀딩스’, ‘△△인베스트’, ‘▼▼에셋’ 등의 상호를 사용하는 등 외견상 IPO컨설팅 회사를 가장하고 있으며,

- 과거 상장한 회사가 마치 본인들의 컨설팅을 통해 상장에 성공한 것처럼 속여서 투자자를 유인

◦또한,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 과정에서 ‘수개월 내 상장예정’, ‘◎◎배 수익보장’, ‘상장 실패시 재매입’ 등의 문구로 투자자를 현혹하고 있으며,

- 투자자가 매입대금을 입금하기 전에 주식을 선입고해 주는 방식으로 투자자를 안심시킨 후 본인이 매수한 가격보다 주식을 비싸게 매도(☞붙임 사례 참고)

불법 투자매매업자가 이용하는 주요 홍보문구

상장 기대감 조성 고수익 보장

■주간사 선정완료, 3개월 내 상장가능 ■원금보장, 상장후 몇십배 수익 실현 보장

■40여개사 상장실적, 실패 사례 없음 ■상장후 작전 예정, 매도시점 알려줄 예정

■기술특례 상장 가능 등 ■상장실패시 재매입 약속 등

선착순∙절판 마케팅 검증되지 않은 장밋빛 전망 제시

■선착순 모집으로 잔여 물량이 많지 않음 ■신기술 개발로 해외에서 큰 성과

■마감 직전, 오늘만 최저가로 매수 가능 ■금년 매출 계약 수백억원 확보

【소비자를 유인하는 주요 키워드】 #무료주식상담, #고급정보, #1:1 리딩, #1:1 대화방 초대, #VIP멤버십, #상한가주, #무료 리딩, #언론사 특급정보, #종목 추천

□(메신저형) SMS 또는 메신저 등으로 무료 주식투자 상담을 해준다며 오픈・단체 채팅방으로 유인하여 증권 시황 등 단순 정보를 제공하다가

◦개별 투자 성향에 맞는 고급 주식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투자자를 별도의 1:1 대화방으로 유인*하여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도록 권유

* 투자자를 유인하기 위해 오픈‧단체 채팅방에서는 유료 서비스로 큰 수익을 얻었다며 이를 홍보하는 속칭 ‘바람잡이’가 등장

◦홈페이지에 허위의 자격증 및 조작된 투자성과를 게시하거나 원금과 높은 수익률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를 현혹(☞붙임 사례 참고)

□(유튜브형) 유튜브, 아프리카 TV 등을 통해 증권 방송을 하면서 주식투자와 관련한 영상을 무료로 제공하여 시청자들을 모집

◦이 후 고급정보 제공 및 주식리딩 등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시청자들을 VIP 멤버십 등 유료서비스에 가입하도록 유도

□(언론사 사칭형) ○○경제TV* 등의 명칭을 사용하여 전화 또는 SMS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인에게 주식투자 관련 정보를 제공

* 해당 업체 중에는 실제로 인터넷 신문사로 등록된 경우도 존재

◦홈페이지상 ‘언론사 특급정보’ 메뉴 등을 만들어 마치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으며,

◦VIP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도록 유도한 후 메신저를 통해 주식종목을 추천(☞붙임 사례 참고)

Ⅲ. 소비자 유의사항 및 대응요령

불법 업자와의 거래로 발생한 손해는 피해 회복이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사전에 유의사항 및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1 ‘고수익 보장’ 등 비정상적인 투자권유는 과감히 거절하세요!

□주식, 파생상품 등의 금융투자상품은 원본손실 가능성(투자성)이 있으므로 ‘원금보장’, ‘고수익(또는 확정수익) 보장’ 등 비정상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사설 HTS 사용을 유도하거나 계좌를 대여해준다고 홍보하는 업체는 불법업자이므로 이들과는 어떠한 금융거래도 하지 않도록 유의

- 특히, 이들이 지정하는 계좌 대부분은 계좌주와 업체명이 다른 이른바 ‘대포통장’이므로 자금 이체는 절대금지

◦또한, 제도권 금융회사는 카카오톡 또는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통해 투자를 권유하거나 자문을 제공하지 않음을 명심

2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불법업자와의 거래로 인한 피해는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대상이 되지 않아 피해자 구제가 어려우므로 사전에 거래 상대방이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

◦또한, 금융회사를 사칭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필요시 해당 금융회사 대표번호로 전화하여 담당자의 성명과 부서 등을 직접 확인

3 신고 또는 제보는 신속하게!

□거래과정에서 비정상적 요구(계좌개설 비용, 세금 등의 입금 요구 등)를 하거나 사기 의심시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하거나 금융감독원*에 제보

[유사투자자문업자와의 계약해지 및 환불 등과 관련한 피해는 한국소비자원에 상담(☎1372)]

◦피해자는 피해 사실을 알리기 두려워 신고・제보를 꺼리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불법업자가 범죄수익을 은닉할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며, 신속한 신고・제보를 통해서만 추가 범죄를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

4 비상장주식 투자는 신중하게!

□비상장회사의 상장 추진 여부, 실적 전망 등은 일반인이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상장 예정’, ‘고수익 보장’ 등의 검증되지 않은 문구에 현혹되지 않도록 유의

◦비상장주식은 장외에서 제한적으로 거래되므로 환금성에 제약이 있고, 공개된 정보가 부족하므로 보다 신중한 투자의사결정이 필요함을 명심

□금융감독원은 불법 금융투자업자 관련 신고・제보, 자체 모니터링 등을 통해 관련 온라인 차단의뢰 및 수사의뢰*를 신속히 실시하는 한편,

* ’21년(1~11월) 중 홈페이지 등 428건의 온라인 차단의뢰(방심위), 32개 업체 수사의뢰(경찰)

◦금융소비자의 피해 예방을 위해 유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할 예정

☞ 본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할 경우에는 출처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http://www.fss.or.kr)

붙임 주요 피해 신고・제보 사례

◈A씨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파생거래 리딩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한 업체 담당자의 말을 듣고 2천 5백만원을 입금하고 업체가 제시한 HTS로 거래를 진행 메신저 리딩명목으로 유인후 자체 HTS 사용을 유도

◦HTS 화면에는 며칠 만에 원금 및 수익이 약 9천 6백만원으로 나타남

◦투자자는 수익금을 찾기 위해서 환급을 요청하였으나, 세금 2천 2백만원을 납부하여야 한다고 하여 추가로 입금하였고,

◦그 이후에는 처음 이용하는 회원에 한하여 1회 가상계좌를 발급하여 안전하게 수익금을 환급할 수 있다고 하면서 2천 4백만원 추가 입금을 요구하여 입금

◦며칠 후 업체에서 수익금과 입금액 차이 과다로 출금이 되지 않아 이를 조정하기 위해 추가로 2천 9백만원을 입금하라고 하여 항의하였더니 본인이 5백만원 지원해 준다하여 2천 4백만원을 추가 입금 화면상 고수익 발생 가장

수익금 등의 출금요청시 세금 등의 명목으로 추가입금을 요구

◦그 후 환급을 차일피일 미루다 업체와 연락이 두절 편취 후 연락두절

[수익금 출금을 위해 각종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 (제보 사례 재구성)

세금 납부 요구 가상계좌 발급 비용 요구 근거없는 차액 조정금 요구

◈◾◾에셋은 B씨에게 비상장회사 ㈜OO 주식에 투자할 것을 전화로 권유하면서 이 회사는 수개월 내에 증시 상장 예정이며, 조만간 상장예정이라며 투자자 유인

◦그 전에 기타주주 비율을 25%로 맞춰야 하는데 현재 24%인 상태로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홍보

◦B씨는 ◾◾에셋으로부터 상장이 안될 투자정보 제공 경우 주식을 재매수하겠다는 이행각서를 받았으며,

IPO 요건에 근접하고 곧 기회가 사라진다고 홍보

◦7년간 코스닥 상장 준비 회사 40여개를 상장시켰다는 ◾◾에셋의 실적에 믿음이 가서 총 1,000주를 받은 후 1천만원을 송금(주당 1만원) 주식 재매입 약정을 통해 안심 시킴

주식을 선입고 받은 후 매수대금 이체

◦추후 ㈜OO가 상장 계획이 없음을 확인하고 ◾◾에셋에 매수대금을 돌려받기 위해 연락하였으나 연락 두절 업자는 주식 매도 이후 연락두절

[비상장회사 매수 권유시 주요 홍보 사례]

기타주주비율을 충족하면 상장요건은 완료된 것으로 홍보 주식은 선입고 해주며, 상장 안될 경우 주식 전부를 재매수 한다는 약정

◈D씨는 ◎◎투자로부터 무료로 주식 투자정보를 제공해 준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고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참여하여 채팅방에서 주식 시황 정보를 받던 중, 무료로 주식정보를 제공해 준다며 채팅방으로 유도

◦업체 담당자가 주식 투자 관련 고급정보를 1:1로 제공해주면 50%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홍보하면서 유료 회원가입을 유도하여 신용카드로 5백만원을 결제

◦그러나 D씨는 자문서비스의 내용이 업체 담당자의 설명과 너무 다르고, 300만원 투자하면 한달에 150만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하였으나 오히려 손실이 났음 1:1로 투자자문을 해준다며 유료회원 가입을 유도

업자의 자문에 따라 주식을 매매하였으나 투자손실 발생

◦이에 회원가입 10일 후 환불을 요청하였으나 계약해지에 대한 위약금 50%를 차감한다고 하며 오히려 D씨를 고소한다고 하여 환불 진행을 포기 환불요청시 고액의 위약금 요구

◈F씨는 ◎◎경제TV라는 업체로부터 전화를 받고 언론사로 오인되는 상호 사용

◦언론사 특급정보에 따라 주식리딩을 해준다고 하여 6백만원을 결제하고 유료 연회원에 가입하면서 카톡 단체 대화방에 입장

◦그러나 1주일간 종목 추천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불만을 제기하였더니 주식 시장이 좋지 않으므로 다음 달에 종목 추천을 해주겠다고 함 언론사 정보를 제공해준다며 유료회원 가입을 유도

◦이에 환불을 요구하니 1개월 추가 리딩을 해준다고 회유하였고, 이를 거절하였더니 50%만 환불해 주고 시간을 끌다가 결국 담당자는 연락 두절 해지시 고액의 위약금 청구 및 연락두절

투자정보 제공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 기사등록 2022-07-19 08:18:43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전 한국중재학회 회장] 투자이론에 관심이 많은 필자는 지명도가 높은 학자들의 저서뿐만 아니라 재야 고수들의 강의나 저서들도 시간 나는 대로 살펴본다. 그런데 예기치 않게 어떤 이론적 단초를 얻거나 문제 해결을 위한 영감을 얻는 경우가 있어서 그 재미가 쏠쏠하다.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강의 중에 압구정 교주 (별명이 다소 특이하다) 라고 불리는 조문원이라는 재야 고수의 강의가 있는데, 강의 중에 ‘매력도’에 관한 언급이 나온다. 그런데 이 분이 사용하는 매력도는 투자매력도를 말하는 것으로, 그 개념이 매우 매력적이다.

조문원 압구정교주. [이미지=버핏연구소] 원래 투자매력도(investment attractiveness)는 투자가 행해지는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다의적인 개념이다. 예컨대, 이 개념은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외국인 자본을 유치하는 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외국인이 돈을 들고 와서 국내에 공장을 짓고 사람을 채용해서 고용을 늘려 주어야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이른바 외국인직접투자를 장려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되는데, 대체로 이것과 해당 국가의 여러 가지 투자 환경을 고려하여 외국인투자에 대한 국가별 매력이 정해진다. 그래서 투자매력도는 실제로는 외국인직접투자매력도지수(FDI attractiveness index), 또는 글로벌외국인투자매력도지수(GAI, Global Attractiveness Index) 같은 지수나, 간혹 국가에 따라 정권이 바뀌어 예정한 인센티브를 갑자기 회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경험 많고 노련한 글로벌 경영자들이 향후 3년 동안 시장에 직접 투자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기반으로 계산된 외국인직접투자신뢰지수(FDICI, Foreign Direct Investment Confidence Index) 같은 지수로 측정되어 사용된다.

그와는 달리, 투자매력도라는 개념이 금융분야에서도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어떤 형태로 사용되어왔는지는 잘 알 수가 없고, 투자 관련 서적에서도 딱히 투자매력도를 측정하는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사실 투자매력도라는 것이 투자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투자를 하고 싶도록 이끄는 힘의 정도, 즉 어떤 투자에 대한 매력의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누구든지 자신이 투자매력의 기준을 정할 수 있으면 자신만의 투자매력도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일부 투자정보제공 업체에서는 투자매력도를 측정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놓고, 그 기준에 따라 계산된 투자매력도를 순위별로 제공하기도 하고, 또 마음씨 좋은 연구자는 배당이나, 다른 기준을 가지고 나름대로 투자매력도를 계산하는 공식을 공유하기도 한다.

이론적으로는 주식투자를 위하여, 개별 기업의 투자매력도나 업종이나 산업의 투자매력도, 나아가 시장이나 국가별 투자매력도를 측정하여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것은 어떤 기준에 의하여 계산되었는가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것이다. 아무나 투자매력도를 계산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조문원 압구정 교주가 말하는 투자매력도는 아주 간단하다. 그는 강의를 듣는 수강자들에게 “제가 주로 투자하는 회사는 뭐냐 하면, 저평가돼 있지, 현재 돈 잘 벌지, 앞으로도 꾸준히 돈 벌어요. 그러면 그게 점점 싸지는 거잖아요. 지금 매력도가 100%인데 그 주식을 샀어요. 그런데 그게 (그 회사는) 점점 돈을 벌고 있는데 주가는 점점 내려가요. 그러면 매력도가 올라가는 거요 내려가는 거요?” 라고 물어본다.

이론적으로는 저평가된 돈 잘 버는 회사의 주가가 다시 하락하면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이 더 커진다. 만약 저평가된 주식을 이미 매수하였는데 주가가 내려가서 투자매력도가 높아지면 주식을 더 매수해야 하고, 더 매수할 돈이 없으면 주식을 팔지 말고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약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 주식을 매수하지 못했다면, 투자매력도가 훨씬 높아진 주식을 대거 매수할 수도 있다. 이런 판단은 뼈속까지 가치투자자가 아니면 하기 어렵다.

손절매를 주식투자의 필수적 지식으로 신봉하는 기술적분석가나 추세 추종자들은 투자매력도와는 상관없이 주가가 정해진 범위까지 내려가면 일단 손절하여 투자금을 지키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하다. 추세 추종자들은 대체로 가치를 무시하고 투자하는 경향이 투자정보 제공 투자정보 제공 있기 때문에 실제로 손절매를 하지 않고 버티면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 점은 공부가 좀 덜 된 가치투자자가 고평가된 주식을 저평가되었다고 잘못 판단하여 매수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조문원 압구정 교주는 저평가된 주식을 사면 반드시 돈을 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 손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한다. 필자는 장거리 운전을 할 때 요즘도 가끔 두 시간이나 되는 그의 강의를 녹음해서 틀어 놓고 들어 본다. 가치투자 이론이야 필자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터이지만, 흥미진진한 그의 강의를 들어보면, 뼈속까지 가치투자자가 된 그의 경험담 속에 녹아 있는 실전 가치투자의 위력을 알 수 있고, 가치투자에 대한 확신이 가져오는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투자매력도라는 개념을 압구정 교주처럼 사용하면, 지금(2022년 상반기)처럼 사정없이 추락하는 시장 지수와 주가를 보면서 투자매력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기뻐하는 여유와 투자기회를 엿보는 용기가 생기게 되고, 2020년 후반이나 2021년 초반처럼 사정없이 주가와 시장 지수가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투자매력도가 형편없이 낮아지고 있다고 경계하고, 나아가 투자를 부추기는 방송이나 신문기사만 보고 뒤늦게 빚까지 내서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게 해준다.

주식투자 영역에서, 투자매력도라는 개념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매력적이다. 지금은 투자매력도에 관심을 가질 때이다. 투자매력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개별 주식이 가치에 비하여 저평가 되어 있는 지를 판단하거나 계산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전 한국중재학회 회장). [사진=더밸류뉴스]
저작권자 Ⓒ 윤진기.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출처를 표시하여 내용을 인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원문은 버핏연구소 윤진기 투자정보 제공 명예교수 칼럼 ‘경제와 숫자이야기’ 2022년 7월 15일자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저자의 원문에는 각주가 부기되어 있으며, 각주에서 인용자료의 출처와 추가적인 보충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원문 참조]

투자정보 제공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정보제공 기업 IHS마켓과 업무제휴를 통해 ‘해외주식 권리정보 조회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주식 거래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고객계좌에 담긴 해외주식의 배당, 액면분할과 같은 기본정보는 물론 주식거래에 필수사항인 거래정지, 상장 폐지, 파산 등 중요한 권리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해외주식 권리정보는 국가마다 절차가 다르고 병합·분할 등의 예정날짜가 빈번히 변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객들의 불편함이 크다. 해외주식 권리확정은 한국예탁원을 거치게 돼있어 고객계좌에 반영되기까지는 현지보다 2~3일 더 소요된다.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주식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현지와 같은 수준의 권리 정보에 대한 요구가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NH투자증권 고객 보유종목 수는 현재 1만1000여개로 종목마다 권리처리건수가 연간 10만여건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상당히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IHS마킷은 현재 글로벌 투자은행,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등 전 세계 유수 금융기관에 동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HS마킷은 170여 국가에 있는 300만 투자정보 제공 투자정보 제공 이상 기업의 권리정보를 매일 검증하며, 이 서비스를 통해 NH투자증권 고객에게 해외 권리정보를 정확하고 일목요연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상무는 “해외주식 거래고객이 급증함에 따라 시의적절하고 정확한 해외권리 정보제공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당사 해외주식 고객에게 해외주식 권리정보 조회 서비스처럼 글로벌 투자은행 수준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고,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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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방 투자 종목 손실에 자본시장법 위반 고소하여 컨설빙 비용 전액 환불받아 승소

리딩방 투자 종목 손실에 자본시장법 위반 고소하여 컨설빙 비용 전액 환불받아 승소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박현식 변호사는 한국투자증권에서의 근무, 금융법 박사수료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 등과 관련하여 다양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경우, 최근 리딩방의 허위 내지 과대 광고로 인한 가입비, 주식 투자 후 손실비용 등 상당한 투자정보 제공 손해가 발생한 경우가 많은바, 리딩투자 회사의 경우 유사투자자문업자로의 신고가 필요하고, 업무행위와 관련하여서는 1대1 자문이 엄격하게 금지되는 등의 다양한 제약이 있습니다.

또한, 각종 영업행위에 있어서도 금융감독원에서 엄격한 제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기초로 하여, 투자자들이 리딩방 업체에 대해 투자 정보 및 종목 정보 제공 등의 대가로 받은 비용들을 환불받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자본시장법 위반, 사기죄 등의 형태로 다양한 고소 및 피해회복 민사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현식 변호사는 최근 리딩방 업체에 대하여 약 3천여 만원의 가입비를 지출한 피해자를 대리하여 해당 업체를 고소하고 이를 통해 컨설팅 비용 전부의 환불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등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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