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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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소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한국전쟁 명예 훈장 수여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한국전쟁 명예 훈장 수여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삼성 등 우리나라 기업의 대규모 투자 소식을 전하며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각) 백악관 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공동회견 모두발언에서 “나는 특히 한국의 선도적 기업들이 미국 투자가 이익이 된다고 보고 있어 기쁘다”며 삼성과 현대, SK, LG의 대규모 투자 소식을 소개했다.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이 미국에 투자하는 돈은 44조원에 달한다. 4대 그룹은 미국 상무부가 주관해 이날 오전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삼성 170억 달러, LG·SK 140억 달러 등 총 394억 달러(약 44조원)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 기업의 투자 유치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업 대표들이 여기 계신 것으로 안다.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겠느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이 자리에서 일어서자 박수 세례가 쏟아졌고, 바이든 대통령 역시 고맙다는 의미인 “땡큐”를 세차례 연발하며 “우리는 함께 대단한 일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한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는 일자리 확대 및 미국의 경쟁력 확보에 골몰하는 바이든 대통령 입장에서 큰 성과였을 거라는 평가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같은 행보는 CNN방송 등 주요 방송사가 생중계한 공동회견에서 한국 기업인들에 직접 감사를 표함으로써 투자 유치의 성과를 널리 홍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논란이 된 미국 내 아시아계 증오범죄에 대한 입장도 내놨다. 그는 전날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증오범죄를 막기 위한 증오범죄방지법에 서명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아주 솔직히 말하면 나는 부끄러웠다. 일부 미국인들이 행동하는 방식이 부끄러웠다”고 발언했다.

미국 전역에서 아시아계를 타겟으로 자행된 폭력 및 차별행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 역시 한국 국민을 배려하는 동시에 다양성 존중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부각시키기 위한 발언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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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KB자산운용이 KB금융그룹의 첫 번째 공모 상장리츠인 KB스타리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KB스타리츠)가 성공적으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KB스타리츠는 이날 프리IPO로 모집 예정이었던 약 3465억원의 주금 납입이 완료됐다. KB스타리츠의 총 모집예정금액은 5000억원으로 약 70%인 3465억원을 프리IPO로 조달하고 약 30%인 1535억원은 공모로 모집할 예정이다. 부동산투자회사법상 의무 공모 비율인 30%만 공모하는 셈이다.

기존 상장된 리츠 가운데 프리IPO로 전체 모집 금액의 약 70%를 조달한 사례는 없었다는 게 KB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예상 공모시점은 8월 23일이다.

공모 비율을 낮춘 이유는 프리IPO시에 기관 투자자의 참여 비율을 최대한 높여 개인 투자자가 믿고 투자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프리IPO에 참여하는 기관 투자자는 투자 시점부터 1년 동안은 보호예수가 적용돼 주가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고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프리IPO에 참여한 기관들을 확인하고 투자를 할 수 있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다"고 부연했다.

KB스타리츠의 기초자산은 인플레이션 헷지에 특화돼 있다. KB스타리츠가 편입한 벨기에 노스갤럭시타워와 영국 삼성전자 유럽본사(Headquarter)는 각각 벨기에 정부와 삼성전자라는 우량 임차인이 있다. 임대차계약은 물가 연동에 따라 매년 임대료가 상승되는 조건으로 금리가 상승되더라도 투자 소식 배당수익율이 하락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임대료가 상승하는 만큼 자산가치도 꾸준하게 상승될 수 있다.

KB금융그룹이 앵커투자자로 나섰다는 점, 향후 성장 가능성도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다. KB스타리츠는 KB금융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 지속적으로 우량 자산을 편입할 예정이며 향후 10년 내 10조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현규 KB자산운용 리츠운용본부 본부장은 "최근 KB스타리츠의 상호를 KB스타글로벌리츠에서 KB스타리츠로 변경해 해외자산에만 투자하는 리츠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며 "안정적인 배당소득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리자산운용은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 유리한 '유리타겟크루즈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 펀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10종목 내외의 국내 저평가 우량주식을 중심으로 해당 주식의 '변동성 트레이딩'을 통해 일정 타겟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다. 변동성 트레이딩 전략은 ELS(주가연계증권) 운용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전략인데 이를 공모펀드에 도입했다.

'유리타겟크루즈펀드'는 투자되는 개별 종목별로 가격범위를 정하고 변동성으로 인한 가격범위 내에서의 등락을 활용한 매매전략을 수행한다. 또 특정 종목이 목표범위 상단에 도달하면 지속적으로 다른 종목으로 교체되며 운용된다. 초기 주식편입비중은 약 40% 내외다. 주가가 하락할수록 분할매수를 통해 주식을 늘리고 반대로 주가가 상승하면 주식 분할매도를 통해 이익을 실현한다.

다만 기존의 펀드들이 펀드매니저의 직관과 판단에 의해 주식의 매매 범위가 정해졌다면 이 펀드는 사전에 짜여진 '알고리즘'을 활용해 종목별 목표수익을 달성하기 위한 기계적 매매를 수행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한진규 유리자산운용 CIO(최고투자책임자)는 "국내 주식시장의 경우 당분간 약세가 불가피해 보이고 상당기간 박스권에 머무를 가능성도 많기 때문에 타겟크루즈펀드의 투자전략에 매우 유효한 시장환경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며 "기존 ELS 투자 대비, 상당부분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도 이 펀드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유리타겟크루즈펀드는 투자와 환매가 자유롭고 환매시 별도의 수수료도 부과되지 않는다. 이 펀드는 현재 신한은행PWM센터와 한국포스증권(구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유리자산운용은 향후 주요 은행과 증권사 등으로 판매사를 넓혀 갈 계획이다.

◆ 신한금융투자는 차액결제거래(CFD) 비대면 계좌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CFD 비대면 계좌 서비스는 개인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신한금융투자 MTS 신한알파를 통해 최대 30억원 한도로 신청이 가능하다.

오픈을 기념해 CFD 비대면 서비스 계좌의 온라인 거래 시 무료수수료(제비용 0.0036396% 고객부담)도 시행한다. 최근 시장 상황이 어려운 만큼 CFD 거래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날부터 9월 30일까지 CFD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 대상으로 5만원의 포상금 이벤트도 실시한다. 가입일자 기준이며 이벤트 기간 중 거래금액 1억원 이상 시 지급된다.

또 해당 기간 중 CFD를 신청한 고객에게 잔고 1억당 2만원(최대 195만원) 현금 포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가입 포상과 잔고포상은 동시에 투자 소식 적용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MTS 신한알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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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회사

한국투자 앱은 사용자 투자 소식 환경 및 경험(UI·UX) 전반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더불어 앱 내 검색엔진을 강화하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도입해 주식 매매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홈 화면을 통해 지수와 관심종목 시세는 물론 인기 테마와 상위 랭킹 종목, 주요 경제뉴스, 유튜브 증권방송 편성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나의투자' 탭에서는 자산 현황과 더불어 금융상품 만기, 배당, 증자 등 보유 종목 관련 개인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투자 관련 콘텐츠는 찾아보기 쉽게 배치했다. 홈 화면의 '금융상품' 탭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환매조건부증권(RP), 파생결합증권(ELS/DLS), 장외채권 등 주식 외 다른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투자 인사이트' 메뉴에서는 각종 리서치 자료와 함께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장지수펀드(ETF)도 추천 받을 수 있다.

'퀵뷰'는 시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다. 앱을 켠 채로 휴대폰을 흔들면 어느 화면에서든 자산 증감 현황과 주요 지수, 관심종목 시세로 구성된 퀵뷰 창을 호출할 수 있다. 이밖에 계좌 비밀번호 자동 저장 기능이 새로 도입됐으며 주문 및 상품 가입시 투자금 충전 절차는 간소화했다. 또 출금할 때는 계좌 내 출금 가능한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앱은 사용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개인 맞춤 기능을 제공한다. 하단에 상시 노출되는 '빠른 메뉴'는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최대 20개까지 골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홈 화면의 배치와 자산 현황 노출 정보 역시 원하는 대로 편집 가능하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앱 출시 기념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2회 국내와 미국 증시 개장 시간에 맞춰 신규 MTS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최대 6만원까지 받을 수 투자 소식 있다.

◆ 한화투자증권은 다음달 31일까지 '여름을 설레게 할 국내·해외주식 투자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비대면 국내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신규·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 시 모바일(SmartM)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을 제공한다. 단 법인, 대주주, 영업점 계좌 등은 제외된다. 우대수수료율 0.0040595%이지만 변동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은 계좌개설 후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현금 2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추가로 현금 3만원을 지급해 최대 5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타사에서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 신용담보대출금리할인 혜택을 180일간 연 3.2%로 제공하며 혜택 대상은 신용융자, 국내·외주식담보대출, 펀드담보대출 상품이다.

비대면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최초 해외주식 거래 신청 고객이 대상이며 거래 신청 당일부터 95일간 미국주식 거래수수료가 0%(매도 시 0.00229%), 이후 365일까지 0.069% 모바일 거래수수료가 적용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미국주식 첫 거래 시 10달러를 지급하며 미국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20달러를 추가 지급해 총 30달러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타사에 보유중인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환전 우대 혜택은 달러화 기준 최대 85%, 위안화·홍콩 달러 기준 최대 75%가 적용되며 총 95일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SmartM)에서 가능하다.

◆ 메리츠증권이 4일 미국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를 기념해 미국시장 대표 주식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수점 거래는 미국 우량주식을 1주 미만 소수점으로 나눠 1000원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거래가능 종목은 총 310종목으로 다우30, 나스닥100, S&P500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다. 소수점 거래는 별도의 앱이나 추가계좌 개설 없이 '메리츠 SMART' 앱에서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은 소수점 거래 서비스 개시와 함께 해외주식 알고리즘 매매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추가되는 알고리즘 주문유형은 LOO(장개시 지정가), LOC(장마감 지정가), MOO(장개시 시장가), MOC(장마감 시장가), TWAP(장중 시간분할), VWAP(장중 수량분할), Limit TWAP(장중 시간분할 지정가), Limit VWAP(장중 수량분할 지정가) 등 총 8가지다.

TWAP(장중 시간분할), VWAP(장중 수량분할) 매매를 활용하면 시간을 나눠 거래를 체결시키거나, 과거 거래량을 분석해 장중 시장 평균가격으로 체결시키는 등 보다 효율적인 매매가 가능하다.

또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큰 실적발표 시기에 LOO(장개시 지정가)와 MOO(장개시시장가) 주문 등으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송영구 메리츠증권 리테일사업총괄 전무는 "추가되는 미국시장 알고리즘 주문 방식을 활용하면 변동성이 큰 장에 다양한 전략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키움증권은 총 상금 3150만원 규모의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6일까지이며, 대회기간은 오는 18일부터 9월2일까지로, 해외선물옵션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총 7주간 7개의 배틀로 진행되는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수익률 상위 참가자 뿐만 아니라 수익금 상위 참가자도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틀별 수익률 상위 3명 및 수익금 상위 3명에게 100만원, 70만원, 30만원을 순위에 따라 차등 시상한다. 배틀별 시상은 주간 기준이므로 참가자들은 매주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에 한하여 수익률 상위 참가자들의 전일자 매매 내역과 거래 상위 종목 정보를 제공한다. 또 매주 거래량 상위 1명에게는 현금 50만원을 증정한다.

실전투자대회와 수수료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KB증권은 강원도 양양 인구해변에서 ‘Change Our Life’라는 슬로건으로 환경보호 캠페인 ‘플로깅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을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총 4주간 매주 토, 일요일 진행한다.

플로깅이란 스웨덴어 ‘plocka up(줍다)’와 영어 ‘jogging(조깅)’을 합친 단어로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의미한다.

‘금융을 넘어 환경까지’라는 KB증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념의 일환으로 기획된 금번 캠페인은 휴가시즌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여름철 투자 소식 바다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소중한 우리의 바다를 지키자는 취지로 환경 프로젝트 플랫폼 브랜드 ‘아이엠어서퍼(I AM A SURFER)’와 함께 협업하여 진행한다.

양양 인구해변은 한해 약 1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서핑의 성지로 특히, 젊은 세대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KB증권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과 함께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이번 ‘플로깅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이벤트 행사장에 방문하여 쓰레기 봉투를 받아 주변 해변을 청소한 후 행사장으로 돌아와 분리수거를 하고, 그 활동 등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룰렛 추첨을 통해 △친환경 타월 부벨 △서핑수트를 투자 소식 재활용하여 만든 친환경 방수 썬캡 등을 제공한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Change Our Life 라는 슬로건처럼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더 나은 환경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기업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젊은 세대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KB증권은 앞으로도 ‘금융을 넘어 환경’까지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바다를 지키기 위한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나무심기를 실천하는 ‘그린성장로드’도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는 등 환경 관련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보호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안타증권은 오는 9월까지 절세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유안타 LONG-RUN 절세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유안타 LONG-RUN 절세 상품'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 연금저축, 유안타 체크카드로 구성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안타증권에서 해당 상품을 최초로 가입·발급하고 납입·이용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3만 원의 현금 쿠폰을 지급한다.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후 10만 투자 소식 원 이상 입금하면 5000원, 개인형 IRP 가입 후 10만 원 이상을 납입하면 1만 원을 제공한다. 연금저축 개설 후 100만 원 이상을 순입금하거나 자동이체 30만원 이상(자동이체 조건 월 10만 원 이상, 1년 이상 설정)을 납입하면 1만 원, 유안타 체크카드를 발급한 후 10만 원 이상을 이용하면 5000원의 현금 쿠폰을 증정한다.

절세 상품별 가입 및 거래금액 조건 달성에 따라 최대 5만 원의 현금 쿠폰을 지급하는 '레벨업 이벤트'도 실시한다. 레벨1부터 레벨4까지 달성한 개수에 따라 각각 5000원, 1만 원, 1만5000원, 2만 원의 현금 쿠폰을 제공한다. 각 절세 상품 별 레벨업 세부 조건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연금저축을 유안타증권으로 2000만 원 이상 이전한 고객 중 6명을 추첨해 200만 원 상당의 삼성 TV(1명), 100만 원 상당의 5성급 호텔 숙박권(2명), 5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3명)을 증정한다. 특히 보험사의 연금보험을 이전할 경우에는 금액을 2배로 인정받을 수 있다.

유안타증권은 세제혜택을 어렵게 느끼는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품별 절세 혜택 요약 비교와 개인별 연말정산 예상 세액 공제금액, 비과세 한도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세제혜택 통합 안내 및 진단' 콘텐츠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고객 맞춤형 콘텐츠로 업그레이드해 투자 소식 고객이 놓치고 있는 절세 혜택은 없는지 체크하고 가입이 필요한 상품은 무엇인지 등 맞춤형 절세 팁을 알려주고 있다.

전진호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점점 낮아지는 기대수익률 때문에 절세는 자산가들은 물론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중요한 투자 소식 재테크 수단의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오는 17일까지 BEF(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를 통한 사회적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2022 BEF 임팩트 오디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부산지역 내 소셜벤처,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적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기업가 정신, 성장성, 지속성, 영향력을 기준으로 심사해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전문 컨설팅 기관으로부터 기업 소개자료 작성 교육,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멘토링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중간 평가를 거쳐 선발된 상위 5개 기업은 경연 투자 소식 형태의 투자설명회(데모데이) 참여를 통해 기업 홍보 및 투자 연계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총 1억원 상당의 BEF기금 투자가 유치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7월 말 최종 선정 할 계획이다. 박창범 캠코 고용성장지원부장은 "BEF 최초로 시행하는 임팩트 오디션 사업에 역량 있는 소셜벤처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비즈니스 컨설팅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기업들이 더욱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

울산경제자유구역

동북아 에너지 허브

수소산업의 핵심 거점지역 조성

울산경제자유구역

동북아 에너지 허브

수소자동차 부품 핵심지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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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연료전지 생산 지역 육성

  •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육성 투자사와 업무협약 체결 2022.07.20
  • ‘한-영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 교류회’ 개최 2022.07.06
  • ‘독일 수소산업 첨단소재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온라인 참가 2022.06.29
  • 울산 하이테크밸리산단, 이주자 택지 조성 본격 착수 2022.06.07

수소산업거점지구

수소산업거점지구 수소산업 실증화 및 연구실 집적화 수소경제 선도도시 자세히보기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수소자동차 부품생산시설확보 친환경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형성 자세히보기

R&D비즈니스밸리

R&D비즈니스밸리 R&D기술개발 및 비즈니스 지원산업 육성 중장기 정주환경 조성 자세히보기

투자 소식

서울 광화문 인근서 직장인들이 출근하는 모습. / 사진=뉴스1

한때 3000만명 넘는 가입자를 보유한 토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있었다. 지금도 누군가에겐 추억의 대상으로 남은 ‘싸이월드’다.

최근 삼성그룹 내 벤처·스타트업 투자회사인 삼성벤처투자가 싸이월드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한 취업포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싸이월드 부활에 찬성한다고 응답해 눈길을 끈다.

5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싸이월드 부활’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8.3%가 ‘싸이월드 부활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찬성에 답한 이들 중 59%는 ‘찬성이유’로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59%)’를 꼽았다. ‘싸이월드 만의 매력이 있어서(38.1%)’가 그 뒤를 이었다. 소수 의견으로는 ‘다른 SNS보다 재밌어서(2.1%)’, ‘싸이월드의 부활을 기다렸기 때문에(0.5%)’ 등이 있었다.

부활에 반대하는 응답자들 중 41%는 ‘반대이유’로 ‘디지털 사회에 또 하나의 SNS가 생기는 것이 피곤해서’라고 답했다. 이어 ‘예전만큼의 인기를 누리지 못할 것 같아서(35.2%)’, ‘서비스가 투자 소식 다시 재개된다 해도 금방 실패할 것 같아서(19.1%)’, ‘더 나은 SNS가 많이 생겨서(4.8%)’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한 직장인 10명 가운데 9명은 ‘과거, 싸이월드를 운영한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즐겨 이용한 게시판(또는 서비스)은 무엇이었나’라는 질문에 ‘사진첩(23.1%, 복수 응답 가능)’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어 ‘방명록(21.4%)’, ‘다이어리(14.5%)’, ‘일촌맺기(11.1%)’, ‘일촌평(10.1%)’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현재 싸이월드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힌 직장인은 13%였다. ‘싸이월드가 부활하게 되면 미니홈피를 운영할 생각인가’를 묻자 응답자의 43.5%가 ‘운영할 것’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싸이월드가 부활하면 어떤 형식으로 나타나길 바라는가’를 물었다. ‘예전 모습과 요즘 트렌드가 적절힌 섞인 모습’이라는 의견이 48.2%로 가장 많았다. ‘예전 그대로의 모습(31.5%)’, ‘요즘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모습(20.3%)’가 뒤를 이었다.

투자 소식

유한양행은 SAFA(Serum Albumin Fragment Associated) 기술을 보유한 에이프릴바이오와 전략적 연구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공동 신약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유한양행)

[바이오타임즈] 23일 전통 제약사들의 바이오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소식이 이어졌다. 사업의 다각화와 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공유해 새로운 수익 창출을 노리는 전통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되는 모양새다.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에 1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면서 2대 주주로 등재되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에이프릴바이오가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할 당시, 전략적 투자자(SI)로 30억 원을 투자해 4.89%의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국내 바이오벤처 7곳에 500억 원이 넘는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는 등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6년간 2,500억 원에 육박하는 비용을 쏟아부으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했다.

작년 12월 한 달 동안만 에이프릴바이오, 셀비온 등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벤처 2곳에 각각 30억 원과 20억 원을 출자하고, 진단기술 개발업체 지놈오피니언에 50억 원의 투자금을 집행했다.

이 중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항체 전문기업 에이프릴 바이오는 인간 항체 라이브러리(HuDVFab) 기술과 항체 절편을 활용해 반감기를 증대시킬 수 있는 지속형 플랫폼 기술인 'SAFA(Serum Albumin Fragment Associated)'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준비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CD40L 표적) 'APB-A1', 전임상 단계인 염증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IL-18) 'APB-R3', 남성불임 치료제(FSH) 'APB-R2' 등을 개발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에이프릴바이오의 독자적인 플랫폼기술을 활용해 공동연구를 수행하면서 항체신약을 포함한 바이오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진 한독 회장과 강성지 웰트 대표(사진=한독)

한편 한독도 디지털 치료제 스타트업 웰트에 30억 원의 지분을 투자하고, 알코올 중독과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 공동 개발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재무적 투자자(FI)들도 참여해, 총 60억 원 규모로 이뤄졌다.

한독은 웰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해 한독이 펼쳐오고 있는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이란 설명이다. 한독은 그간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제넥신, 에스씨엠생명과학, 에이비엘바이오, 등 국내 바이오벤처와 협업하고 있으며,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와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 중이다. 또 CMG제약 및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혁신 표적항암제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엔비포스텍 및 한독칼로스메디칼과는 의료기기를 개발 중이다.

한독은 웰트에 대한 투자로 바이오신약 의료기기뿐 아니라, 디지털 치료제까지 연구개발(R&D)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한독은 웰트를 통해 디지털 치료제 연구,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알콜 중독 및 불면증 디지털 치료제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두 치료제에 대한 국내 시장의 독점적 판매 권한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웰트가 개발하고 있거나 개발 예정인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국내 공동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우선 검토권을 갖는다.

웰트는 2016년 삼성전자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 산업협회 'DTA(Digital Therapeutics Alliance)'에 아시아 최초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웰트는 최근 국내에서 첫 디지털 치료제 도입을 진행 중이다.

한독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웰트의 우수한 연구역량을 결합해 혁신적인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웰트 역시 국내 최초 디지털 치료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양한 신약 개발 및 사업 경험을 보유한 한독과의 협력은 필수이며, 양 기업의 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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