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시작과 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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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시작과 끝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더 깊어지고, 예상보다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도 자산시장의 급등세는 10월에도 지속되었습니다. 과연 그 끝이 어디일까? 팬데믹의 끝에 대한 고민보다 이제 이 고민이 더 깊어지는 가을입니다. 개인적인 투자분야의 다양한 경험으로 보아도 그 끝은 반드시 온다는 것이 시장의 원리입니다. 단지 시기의 문제일 뿐입니다.

지속적인 급등세를 보인 10월시장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Metro Vancouver 지역은 10월 총거래량은 3,494채로 작년 10월 3,687채보다 5.2% 감소하였으나 직전 9월보다도 11%나 많은 거래량을 보여서 일반적으로 10월이후 시장의 거래량감소하는 것과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지난 10년간의 10월 평균거래량에 비해서도 22.4%나 많은 거래량입니다.

반면에 신규리스팅은 4,049채로 작년 10월 5,571채보다 27.3%나 감소하였고 이전 9월에 비해서도 21.7% 감소하여 다시 시장매물이 크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10년간의 10월 평균대비 7.3% 적은 매물입니다.

Fraser Valley 지역의 10월 총 거래량은 2,188채로 지난해 10월보다는 18.2% 감소하였고, 지난 9월보다는 3.9% 증가하였습니다. 10년간 10월평균에 비해서도 29.3%나 많은 거래량입니다. 신규리스팅은 2,188채로 작년 10월대비 29%나 감소하였고, 직전 9월에 비해 6.6% 감소하였으며 10년평균 대비해서는 10% 적어 리스팅 부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0월 거래현황을 지역별, 주택종류별로 살펴보겠습니다. Metro Vancouver 지역의 Benchmark 가격은 투자의 시작과 끝 단독주택의 경우 $1,850,500, 타운하우스 $975,000, 콘도 $746,400로 1년전과 비교해서 각각 20.5%, 18.5%, 9.5% 상승하였습니다. 총 리스팅중 거래량을 보여주는 Sales to Active Ratio는 각각 33.6%, 64.4%, 46.7%로 셀러중심의 시장이 더 강해졌습니다. 주택별 평균매매일수도 32, 21, 25일로 더 짧아졌습니다.

Fraser Valley 지역 10월 Benchmark 가격지수는 단독주택 $1,396,700, 타운하우스 $720,500, 콘도 $514,200으로 1년전에 비해 각각33.4%, 26.6%, 18.35 상승하여 10월도 지속적인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Sales to Active 지수는 61%, 125%, 72%로 타운하우스의 경우125%라는 놀랄만한 수치를 보이는데 시장매물이 다 소진되고도 모자라는 상황을 보였습니다. 평균매매일수는 28일, 18일, 27일입니다.

Fraser Valley 지역 타운하우스 강세요인은 거듭 설명드렸는데 그 상황은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또 하나 10월의 특이점은 지난달에 이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콘도 수요가 증가하면서 당분간 콘도시장의 거래증가, 가격상승이 예상됩니다.

시장의 장기적인 분석을 위해 지난달에 이어 현 상승장의 출발점인 2020년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의 지역별 주택별 시장변동상황을 살펴봅니다. Metro Vancouver지역의 경우 단독주택 가격지수는 29.3%의 상승률을 타운하우스는 24.6% 그리고 콘도의 경우 12.6% 에 그쳤습니다. Fraser Valley지역의 경우 단독주택은 45.4%, 타운하우스는 39.1% 콘도는 25.9%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가격상승은 부동산시장의 주요변수인 사상최저의 이자율, 50%에 육박하는 통화량의 증가, 그리고 팬데믹으로 인한 부동산 선호의 변화 및 거주공간의 필요성에 따라 충분히 설명가능한 시장상황이었습니다. 팬데믹 이후의 전격적인 실시된 금융정책의 변화, 환경변화가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를 가져온 것입니다.

그렇지만 최근 시장상황은 그동안의 상승장과는 다르게 overshooting 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도 이제는 과열의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예상과는 다른 경제상황과 금융정책의 변화는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캐나다 중앙은행이 앞장서서 tapering 즉 통화공급을 위한 채권매입을 중단하였습니다. 이에따라 시장금리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면서 고정금리 모기지부터 0.5% 내외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침 11월4일 BC주 정부는 현재 신규분양시 시행되고 있는 7일간의 유예기간 (Cooling off period) 제도를 일반매매시장에도 도입을 검토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거래제도의 기본적인 틀을 변경시키는 강력한 시장규제정책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세계적으로 공급부족에서 시작한 인플레이션은 원자재가격 인상, 유가등 투자의 시작과 끝 에너지가격 인상, 그리고 임금인상으로 진행되면서 실제 우리가 느끼는 체감물가도 상당히 커졌습니다. 한편 팬데믹 상황은 2차접종률이 85%에 달했지만 여전히 일일확진자수는 500명대를 투자의 시작과 끝 유지하면서 장기화가 되면서 일상회복, 경제회복이 지연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은 수급측면에서 현재 시장매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꼭 매수해야하는 바이어들의 수요, 지속적인 가격급등으로 매수기회를 놓친 추격적인 매수세력이 있어 현재의 오퍼슈팅 상황은 일정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시장에서 통용되는 투자심리 Cycle을 이번시장의 가장 대표적인 시장인 Fraser Valley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과 비교해서 살펴보았습니다. (Youtube 밴쿠버부동산 뉴스테스크 영상참고 https://youtu.be/GS-hiBbXhw8)

첫단계는 의심, 불신, 경계의 단계로 가격폭락이후 반등의 시작시점의 투자심리입니다. 가격반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대한 경계심으로 적극적 매수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2019년 하반기부터 팬더믹 직전까지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두번째 단계는 가격 회복을 확인하고 매수세가 살아나 가격상승과 거래량이 증가하는 확신과 열광의 단계입니다. 팬데믹 직후 정부정책에 힘입어 시장이 확신단계 이후 2020년 말–2021년 8월까지 열광의 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마지막 탐욕의 단계는 overshooting 이 발생하면서 급등세의 가격을 시현하는 단계입니다. 이제 상승장의 끝자락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그 끝을 아직은 모르는 상황입니다.

시장이 반전되는 경우 가격하락폭이 overshooting한 만큼 커지게 되어 긴 시간동안 가격회복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2018년초 콘도매입, 신규분양의 경우가 이런 상황과 비슷하여 최근까지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시를 든 투자 심리 사이클과 Fraser Valley 단독주택 가격그래프가 아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의 역동성은 누구도 모르기때문에 참고하면서 현재 우리가 어느 국면에 있을까라는 물음표를 가지고 계속 시장을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생활의 필수재라는 특성이 있어서 주식시장과는 달리 투자의 시작과 끝 하락시에도 어느정도 가격이 하방경직성을 갖게됩니다. 그렇지만 상승장에서의 심리는 주식시장과 유사한 성향을 갖는 것으로 보입니다. 통계적으로 느끼는 것보다는시장에 직접 참여하며 매순간 시장변동을 체감하는 입장에서는 시장의 급등과 과열을 더 크게 느껴집니다. 물론 누구도 이 과열의 끝은 모르지만 반드시 그 끝은 있는 것입니다. 위험을 최소화하는 자산관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꼭 삶의 보금자리를 찿아야 하는 실매수의 경우에는 장기적인 위험요인을 감안한 의사결정이 필요합니다.

투자의 시작과 끝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군요

돈이 뭔지 몰라도 참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요물이네요

재테크하면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 거 같아요. 저 또한 그랬으니깐요

재테크의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게 주식, 펀드, 여러 가지 금융상품들, 보험상품, 부동산, 동산 등이

있지요. 이러한 곳에 투자를 하여 수익을 내는 게 재테크라고 생각됩니다.

여러 가지 참고 도서를 읽어보고 경매를 할까?? 그러기에는 자본이 없고 투자의 시작과 끝 누구나 다하는 적금으로는

목돈을 모으기엔 긴 시간을 보내야 하고 주식을 하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크고 책을 읽을 때마다

만감이 교차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느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마음에 쏙 드는 글이 있었는데. 재테크의 시작과 끝은 나의 가치를 올리는데

투자하는 것이 첫 번째라는 문구였어요. 아마도 나 자신에게 투자하여 나의 가치를 올려서 급여 또는 연봉을

올려서 5%~6%의 수익보다 훨씬 큰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인 거 같더라고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고 하는 것은 그때만 즐거울 뿐 나중에는 아무런

기억도 없고 어떨 때에는 후회가 많죠.. 그러한 시간에 나를 위한 투자를 해보는 게 어떠할까요??

저 또한 이 글을 쓰면서 나에게 어떻게 투자를 하여 가치를 올릴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거창하게 들리시겠지만. 재테크의 시작은 신용카드는 1개만(비상시를 대비) 만들고, 일상생활에 쓰는 것은

한 달 동안 들어가는 교통+점심+기타 경비 등을 정해놓고 50만원 ~ 60만원 정도? 이 한도 안에서 체크카드로

생활을 하는게요. 충동구매/예기치 않은 친구들 만남은 최대한 피하는 게 좋겠죠??

이런 식으로 생활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그다음에 남은 급여를 어떻게 할까라는 것은 다음 포스팅 때

제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재테크 방식입니다. 다음에 포스팅할 내용도 제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내용을

지금까지 재테크 시작.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담겨 있어서 재테크에 대한 보시는 관점에따라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어요 ^^ 좋은 내용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직무인터뷰 상세

제약사의 R&D 투자를 논할 때, 한미약품은 자연스럽게 언급되는 기업이 됐다. 지난 2017년에는 신약 투자에만 약 17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매년 매출액 대비 10% 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R&D 투자 강자로 불리는 한미약품에서 제제연구를 맡고 있는 조혁준 PL을 만났다.

제제연구 조혁준 PL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한미약품 팔탄공단 제제연구팀에서 근무하는 조혁준입니다. 한미약품에는 2013년에 입사했고, 어느덧 올해 6년차가 됐네요! 입사 처음부터 지금까지, 제제연구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제제연구팀에서는 어떤 업무는 담당하나요?

제품의 개발단계인 제제연구, 분석법 개발, 공정연구, Scale-up, 분석법 밸리데이션(Method validation, 시험방법 및 분석방법이 일관성 있는 결과를 확보 할 수 있음), CTD작성을 통한 허가와 시판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합니다. 제품 발매를 위한 첫 단계부터 최종 마무리 단계까지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죠.

제품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네요! 업무 단계별로 구체적인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개발단계부터 설명 드리면, 개발단계에서는 분석법과 정제 혹은 캡슐제 등의 제형 선택, 처방 선정, 허가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진행해요. 약물의 주성분과 부형제의 특징을 고려해 처방(Formulation) 연구를 진행하고, 주요 공정의 파라미터 값을 파악하죠. 약물동태학적 요소를 고려해 목표 혈중농도 양상 및 치료효과를 갖는 제제를 개발하고 있어요. 이 때 경쟁 제품과의 비교평가, 자사만의 특허기술 개발, 복용 편의성, 배송 시 물리적 안정성 등을 고려하고 있어요.​

연구단계에서는 약물을 소량으로 제조해 연구를 진행해요. 이후 연구단계에서 진행한 것과 동등한 품질의 제품이 대량생산 될 수 있도록 Scale-up 및 공정연구를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과정의 연구자료가 취합된 CTD를 작성해 허가와 발매를 위한 준비에 들어갑니다.

누적된 투자의 시작과 끝 투자의 시작과 끝 데이터를 보는 꼼꼼함, 세심한 관찰함이 필요하다

제제연구와 QC/QA업무를 혼동하는 이들도 있더라고요. 이 두 직무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QC/QA는 허가제품의 품질평가와 GMP관리 등 시판제품에 대한 관리가 주요 업무이고, 제제연구는 제품이 시판되기 이전의 업무예요. 연구를 진행할 때 정확한 데이터를 위해 분석법 개발, 밸리데이션, 연구를 할 때 생산된 제품의 평가와 공정연구, 허가신청을 위한 문서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에서 QC/QA와 많은 투자의 시작과 끝 협업을 하고 있어 혼동이 있는 것 같아요.

제제연구팀의 연구원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실험을 진행하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를 직면 하는데요. 문제해결을 쉽게 하기 위해선 초기 연구 단계에서 누적된 데이터를 관리하고,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이런 습관을 만들면 자신의 연구 역량 향상뿐 아니라 전반적인 업무를 할 때도 도움이 돼요.

제제연구원으로서 가장 보람된 순간은 언제인가요?

담당한 제품이 허가를 받고, 발매하게 됐을 때 가장 보람을 느끼죠. 연구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원인을 찾고 세운 해결 방안이 적용될 때가 즐겁고, 보람을 투자의 시작과 끝 느껴요.

실험 경험을 쌓고, 업계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

제약회사 연구원은 대부분 석사 이상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제연구도 대학원을 진학해야 유리할까요?

아무래도 석사 출신이 유리한 건 사실이지만 대학원을 진학하지 않고 입사한 경우도 많아요. 제제연구 팀 내에서 이뤄지는 교육, 세미나와 외부세미나 등을 통해 업무와 관련된 지식을 접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지식을 쌓는 것보다 중요한 건 습득한 지식을 ‘나의 것’으로 만들고 관리할 지에 대한 방법을 찾는 거예요. 한번 배운 것들을 잊지 않고,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할 지를 고민하는 자세도 필요하고요.

제제연구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학부 졸업하고 나서 대학원에 진학해 약제학을 전공했는데, 약제학을 공부하다 보니 실험에 호기심을 갖게 됐어요. 배운 지식을 연구로만 끝내지 않고 직접 제품을 개발하는데 활용하고 싶어 지원하게 됐죠.

제제연구를 지원할 때, 경험하면 좋은 것들이 있을까요?

실험 경험을 쌓는 것도 좋고, 실험실이나 제약공장을 견학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제약분야에 종사하는 선배가 있다면 직무나 업계에 대해 물어보며 간접 경험을 쌓는 것도 좋고요. 선배가 없다면 이런 직무 인터뷰 등을 접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신제품 발매 동향 등 제약분야와 관련된 기사를 접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혹시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이 있으신가요? 어떻게 대답했는지도 궁금해요.

대학원 졸업논문 주제가 QbD(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에 의한 처방 최적화 연구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QbD의 개념 등 관련된 질문을 받았어요. 공부한 내용을 최대한 언급하려고 노력했죠.
면접뿐 아니라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도 자신의 배경지식, 실험과 관련된 역량을 최우선으로 전달하는 게 좋아요.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임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어디서 몇 년의 시간을 보내는 지’보다
‘어떻게’ 보내는 지가 중요하다

한미약품이 첫 직장인가요? 이 곳을 선택한 이유도 궁금해요.

대학원 졸업 후 한미약품에 입사해 계속 재직 중이에요.

입사 당시, 한미약품이 가장 활발한 R&D활동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제약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염 변경을 통한 아모디핀정, 복합제 아모잘탄 개발 등 제약업계에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했다고 생각했어요.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는 회사라고 생각해 지원했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한미약품에 다녀서 가장 좋은 점을 말해주세요.

구성원들이 차별화된 혁신을 위해 일하고 있어요. 회사 차원에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나 혁신을 위해서라면 지원을 아끼지 않아서 좋아요. 또, 직급에 투자의 시작과 끝 구애 받지 않고 필요한 부분은 편하게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도 좋습니다.

제제연구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전반적으로 연령대가 젊은 편이라 업무 투자의 시작과 끝 외적인 부분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신입사원도 직급에 관계없이 업무 진행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논의할 수 있죠. 파트나 선후배 구분 없이 궁금한 것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서로 돕고 해결하는 분위기예요. 자유롭고 수평적이죠.

마지막으로 지금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어디서 몇 년의 시간을 보내는 지’보다는 ‘어떻게 몇 년을 보내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걸어온 길을 잘 전달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임한다면 취업뿐만 아니라 취업 이후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규모 조직개편 실시

여기는 칸라이언즈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3명의 부사장들에게 △운용 △영업 △마케팅의 책임영역을 부여해 부사장들을 해당 파트의 부문장으로 임명했다.

사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업무흐름의 시작과 끝이 일관되게 함으로써 보다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됐고, 업무의 새로운 정렬과 재배분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기존 조직 개편 외에도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연기금 등의 법인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자산배분과 관련해 투자솔루션 본부를 신설됐고, 중국 본토 RQFII채권과 같은 해외채권을 전담할 채권운용2본부를 신설됐다.

올해 연임된 조용병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은 "부문별 권한과 책임의 명확성을 확보하고, 신사업 개발을 통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성장을 넘어 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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