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스프레드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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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ELS의 발행잔액(공모·사모)은 60조6323억원이다.

ELS 상품 소개 ① - 조기상환형 ELS

ELS는 파생상품의 한 종류이며 다양한 형태의 상품 유형이 존재합니다. 녹아웃형, 녹인형, 스텝다운형, 불 스프레드형, 버터플라이, 디지털형, 리버스컨버터블형 등등. 뭔노무 상품 유형이 이리 많은가 싶지만, 복잡해지면 복잡해졌지 만들고자 한다면 수 십가지의 형태로 상품을 만들 수 있는게 파생상품의 특징이지요. 근데 사실 ELS 상품에 대해 이해할 때 이 많은 유형들을 다 알고계실 필요까진 없어요. 왜냐하면 대표적인 유형 2가지 (스텝다운 노낙인형, 스텝다운 낙인형) 정도만 알아도 시중에 나와있는 ELS 상품에 투자하는데 큰 문제가 없거든요.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ELS 상품들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 혹은 상품들입니다. 하지만 이 두 상품 유형을 설명하기 전에 오늘 포스팅에서 의 개념을 먼저 소개하는 이유는 ELS 상품 유형에서 가장 기본적인 ELS 상품 유형인 '조기상환형 ELS'의 개념을 먼저 알고 가면, 뒤에 설명할 상품들을 이해하기가 훨씬 더 쉽게 때문이에요.

조기상환형 ELS 의 기본적인 상품을 다음과 같이 가정해 볼게요.

* 상품명 : 수미숨 ELS 조기상환형 1호 *

[ 만기 : 3년 / 평가 주기 : 6개월 / 상환조건 : 80-80-80-80-80-80 ]

[ 기초자산 : A / 수익률 : 연 6%(연/세전) / 손실률 : -20% ~ -100% ]

이 상품은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고, 불 스프레드형 그래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기초자산인 A가 6개월마다 평가를 했을 때 가입시점대비 80% 위냐 아래냐 이걸 가지고 판단하는 상품이에요. 3년 내내 5번의 조기상환 평가와 마지막 3년 째 만기상환 평가를 할 동안 상환 조건은 80%로 똑같은 상품이지요.

(1) 1차 평가 시점 조기상환 : 가입한지 6개월 만인 첫 평가시점에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될 경우

예를 들어 1차 조기상환일인 가입 후 6개월 뒤에 기초자산인 A가 가입시점 대비 90%의 가격에 머무르고 있다면, 얘는 조기상환 조건인 80%를 충족했기에(90%로) 가입한지 6개월밖에 안 됐지만 조기상환이 되어 원금에 이자율 3%(연 6%지만, 6개월만 가입했으므로)을 곱한 이자까지 함께 받게 된답니다. 물론 상품마다 수수료를 선취 혹은 후취로 뗄 것이고, 이자에 대해 15.4%를 배당소득세로 떼가겠죠. (ELS의 이자는 특정금전신탁의 배당으로 분류되어 배당소득세를 적용)

(2) 4차 평가시점 조기상환 : 3번의 조기상환 실패 후 4번 째(2년 째) 평가시점에서 조기상환이 되는 경우

가입 시점이나 기초자산의 지수 혹은 주가에 따라 조기상환이 빨리 될 수도 있고 늦게 될 수도 있어요. 이 케이스의 경우는, 3번의 조기상환 실패 후 4차 조기상환 평가 시점에 조건이 충족되어 조기상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가입한지 2년째 되는 4차 평가시점이 되서야 조기상환 조건인 80%를 넘었으니 원금에 2년치 이자 12%(연 수익률 6%이므로 2년이면 6% x 2 = 12%)를 받게 되는 겁니다.

(3) 원금손실 : 3년 동안 6번의 평가시점에서 모두 조건미충족으로 원금이 손실되는 경우

ELS가 예금대비 3~4배의 수익률을 주면서 원금손실이 없다면 예금이라는 상품은 존재할 이유가 없겠죠. 네, 맞아요. ELS는 구조 자체는 '원금손실이 가능'한 금융상품이랍니다. 그럼 ELS는 어떤 경우에 원금이 불 스프레드형 손실되냐? 바로, 3년 동안 6개월마다 총 6번의 평가시점에서 모두 조기상환 조건인 가입시점 대비 80%를 넘지 못하면 가입시점 대비 하락한 %만큼 원금을 손실보게 됩니다. 즉, 5번의 조기상환 평가 날짜에서 한번도 가입시점 대비 80%를 넘은 적이 없었고, 마지막 평가날인 만기 평가시점(가입한지 3년째 되는 날, 6번째 평가날)에조차 80%를 못 넘어 위의 그래프에서처럼 75%의 주가 혹은 지수를 기록했다면 원금의 25%를 잃게 되는거지요.

이렇게 ELS 상품의 가장 단순하면서도 기본적인 유형인 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어떠셨는지요?!

6개월마다 평가했을 때(꼭 6개월마다 평가가 아니고 매달 혹은 4개월마다 평가하는 상품도 있음) 가입시점 대비 조건이 되는 %만 넘으면 상환되어 원금에다 가입 기간에 이자율 곱한 이자까지 받는 ELS 상품!!

주가연계증권(ELS).

Presentation on theme: "주가연계증권(ELS)."— Presentation transcript:

2 CONTENTS 1. 주가연계증권의 정의 2. 주가연계증권의 특징 3. 주가연계증권이 예금·펀드보다 좋은 점
4. 증시전망 : ELS투자가 대안 5. ELS의 운용방식 6. ELS 및 발행시장 구조도 7. 주가연계증권의 종류 8. 주가연계증권 상품구성 사례 9. ELS투자절차 및 선택요령 10. ELS청약 및 환매절차 11. 주가연계증권 용어해설

3 1. 주가연계증권(Equity Linked Securities)이란?
▣ 주가연계증권의 정의 기초자산인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의 가격 변동에 연동되어 투자수익이 결정 되는 신종 유가증권 “ELS 기초자산 : 국내주식, 국내/해외지수” (1)주가연계증권(ELS) : 증권사에서 발행 (2)주가연계펀드(ELF) : 운용사에서 발행 (3)주가연계예금(ELD) : 은행에서 발행

4 주가연계증권 (ELS) 2. 주가연계증권의 특징 “가입을 희망하는 ELS가 얼마나 빨리 조기상환 될것인가?” 뛰어난 안정성
(원금보장, 원금비보장) 높은 수익성 (은행금리 이상의 수익) 주가연계증권 (ELS) 상품의 다양성 (투자기간, 기초자산,상품구조) 상품의 확장성 (투자수익의 사전확정, 상품 Design) 변동성 장세의 투자 대안

5 →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 / 위험대비 높은 수익률 달성
3. 주가연계증권이 예금 · 펀드보다 좋은 점 “주가가 오를때는 물론 하락 ∙ 조정 장세에서도 일정한 고수익 획득 가능” →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 / 위험대비 높은 수익률 달성 구분 ELS 주식형펀드 거래계좌 증권위탁계좌 수익증권계좌 운용회사 (상품성격) 사전에 제시한 확정수익 지급 운용성과에 따라 실적 배당 상품 다양성 원금보장(안정형)에서 원금비보장(고수익형)까지 다양 원금 비보장상품 과세 배당소득세 자산편입비율에 따라 배당/이자소득세 기대수익률 상품구성 가능범위 직접투자 신흥성장시장 주식형펀드 국내 성장추구 주식형 펀드 현재 주요 ELS 채권형 펀드 CMA 위험의 정도 투자위험과 기대수익 ELS vs 주식형펀드

6 4. 증시전망 : ELS투자가 대안 금융시장 신용경색완화 : 서브프라임 관련 투자은행들의 자금수혈등 신용경색완화에 따라
2000 1800 1600 1400 1200 금융시장 신용경색완화 : 서브프라임 관련 투자은행들의 자금수혈등 신용경색완화에 따라 국내 증시의 추가적인 하락의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임 위험자산에 대한 기피완화: 위험 자산의 기피 완화로 신흥국 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 심리 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 완만한 상승세 전망 : MSCI 한국의 12개월 예상 PER는 역사적 평균까지 하락한 상황임에 따라 완만한 상승세 전망함(글로벌 증시 대비 국내증시 하락폭이 큼에 따라 매력도 증가)

7 5. ELS의 운용방식 ▣ 원금 보장형 ELS : 투자원금 중 대부분 우량채권에 투자하고 일부는 옵션 복제 재원으로 사용. 우량채권에서 투자한 원금과 이자를 합하여 사전에 제시한 수준의 원금을 보장 ● 대표상품: 넉아웃 ELS, 운용방식 : 채권 + 옵션(워런트)으로 상품 복제 ▣ 원금 비보장형 ELS : ELS의 수익확보를 위해 고객의 납입금액중 일정비율(시장상황에 따라 매순간 바뀜) 헤지운용팀에서 꾸준하게 [저가매수, 고가매도] 전략을 취하고 있음. 이렇게 매일 매일 확보한 수익을 하루하루 쌓아 ELS 상환시점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제공함.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저가매수, 고가매도] 전략을 취하기에 상환 시점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수익 지급 ● 대표상품: 조기상환형 ELS, 운용방식: 주식현물 동적매매(조기상환옵션 비율만큼 헤지)

8 5. ELS의 운용방식 ▣ ▣ 원금보장형 상품의 운용구조 : Fixed Income part + Warrant(option)
원금대비 초과수익 Option 원금 100% 우량채권 (혹은 정기예금) 95% ▣ 원금 비보장형 상품의 운용구조 : Stock+ Cash(Dynamic Hedging) Cash(40억) 발행금액 (100억) Stock (60억)

9 6. ELS 및 ELF 발행시장 구조도 ▣ ELS 및 ELF 상품 발행 Flow ELS ELF
한화증권 금융공학팀 ELF ELS 외국계 투자은행 자산운용회사 백투백 헤지 자체 헤지 ELS 및 ELF발행 1) 외국계투자은행 및 금융공학팀에서 자체 헤지로 상품 제공 후 자산운용회사 펀드 Wrapping 2) ELF의 경우 운용보수+신탁보수가 감안되어 상품이 출시되어 ELS에 비해 비용이 소요됨

10 7. 주가연계증권의 종류 ▣ 특징에 따른 ELS의 분류 1) 원금 보장형 1. 원금보장에 따른 구분 2) 원금 비보장형
2. 모집형태에 따른 구분 1) 공모형 ELS 2) 사모형 ELS 3. 기초자산에 따른 구분 1) KOSPI200, HSCEI등의 지수(index) 불 스프레드형 불 스프레드형 2) 1 Stock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3) 2 Stock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4. 수익구조에 따른 구분 (내재된 이색옵션별) 1) 넉 아웃형 ELS 2) 불 스프레드형 ELS 3) 역 전환형 ELS 4) 디지털 형 ELS 5) Hi-Five ELS 6) 스텝다운형 ELS

11 Bluechip/Yellowchip혼합
7. 주가연계증권의 종류 ▣ 목표수익률에 따른 ELS의 분류 원금보장↑ 조기상환 ↑ 투자성향 목표수익률 상품예시 보수적 투자자 8%~12% 원금보장형 / 조기상환 확률 높음 지수형(Index)상품의 ELS 일반적 투자자A 13%~15% 1 Stock/ 2Stock 조기상환형 Bluechip위주의 상품구성 일반적 투자자B 15%~20% 2 Stock 조기상환형 Bluechip/Yellowchip혼합 적극적(Active) 투자자 20%~25% Yellowchip위주의 상품구성 원금보장↓ 조기상환 ↓

12 7. 주가연계증권의 종류 1) 넉 아웃형 ELS : 원금보장형 상품의 대표형태 ▣ 상품설명
만기수익률 이익참여율 고정수익(Rebate) c b a 기초지수 한계가격(Barrier) 만기지수 ▣ 상품설명 1) 원금보장형 ELS의 대표적인 형태, 은행 ELD상품 및 파생결합증권(DLS) 활용 2) a구간 : 원금보장 구간, b구간 : 참여율 구간(예: 80%), C구간 : 리베이트 구간 예를 들어, 이익참여율이 80%이고 한계가격이 30%인 경우 최대수익은 24% 3) 지수가 마이너스 일때도 원금보장(안정성 추구 투자자,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13 7. 주가연계증권의 종류 2) 불 스프레드 ELS (Bull Spread) ELS ▣ 상품설명
만기수익률 c 수익상한(Cap) 이익 불 스프레드형 참여율 b 수익하한(Floor) a 기초지수 만기지수 ▣ 상품설명 1) 만기시점의 기준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ELS의 수익률이 결정되는 구조. 2) 유럽형 Call에 수익률 상한선(Cap)이 있는 구조로써 Cap에 미달 할 경우 지수 상승률에 참여율의 배수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음.

14 7. 주가연계증권의 종류 3) 역 전환형 ELS (Reverse Convertible) ELS ▣ 상품설명
만기수익률 b 최대수익 a 행사가격 만기지수 원금손실 ▣ 상품설명 1) 미리 정한 하락폭 이하로 기초자산이 하락하지 않으면 약정수익을 지급하고,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한 경우 원금손실 발생 2) 투자자의 포지션은 풋 옵션 매도와 유사한 형태임 3) 금융공학펀드와 유사(동부 불 스프레드형 델타펀드, 대신 포르쉐 알파)

15 7. 주가연계증권의 종류 4) Hi-Five 조기상환형 : 초기 조기상환형(디지털 유형) 85% ▣ 상품설명 수익률 수익률
36.0% 24개월 후 30.0% 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인 경우 ②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투자기간 중 두 종목 모두(장중가 포함) 최초기준가의 50%이하로 불 스프레드형 불 스프레드형 하락한 적이 한번도 없는 경우 24.0% 18.0% 12.0% 50% 85% 기준가격대비 6.0% -15% ③ 위 두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투자기간 중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 원금손실 발생 85% 기준가격대비 -100% ▣ 상품설명 1) 조기상환 : 최초 주가 대비 85%이상이면 조기상환 2) 만기 상환시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가격 대비 50%이하 하락하지 않는 경우 만기 36%지급 3) 만기상환 시 상환요건과 원금보장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원금손실 가능

16 7. 주가연계증권의 종류 5) 스텝다운형 ELS : 원금 비보장형 상품의 대표형태 70% 75% 80% 100% ▣ 상품설명
수익률 수익률 36.0% 24개월 후 27.0% 18개월 후 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인 경우 ②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투자기간 중 두 종목 모두(장중가 포함) 최초기준가의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한번도 없는 경우 18.0% 12개월 후 9.0% 6개월 후 50% 65% 기준가격대비 -35% ③ 위 두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고, 투자기간 중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 원금손실 발생 70% 75% 80% 100% 기준가격대비 -100% ▣ 상품설명 1) 조기상환 : 최초 주가 대비 80%에서 5%씩 상환조건이 완화됨(step-down) 2) 만기상환 시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가격대비 50%이하 하락하지 않는 경우 36%수익 지급 3) 50%이하로 하락만 하지 않으면 원금보장+ 보너스 쿠폰(Dummy) 획득 > 은행이율과 비교

17 7. 주가연계증권의 종류 ▣ 조기상환구조 횡단면 도해 ▣ 만기상환구조 횡단면 도해

18 7. 주가연계증권의 종류 6) Knock-out 조기상환형 : 상승 터치형 상품 95% 100% 102% ▣ 상품설명
42.0% 수익률 21개월 수익률 36.0% 18개월 48.0% 24개월 후 15개월 30.0% 만기까지(투자기간중) 두 종목 모두(장중가 포함) 최 초기준가의 60%이하로 하 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개월 24.0% 9개월 18.0% 6개월 12.0% 60 95 100 불 스프레드형 102 기준가격대비 3개월 6.0% -5% 만기까지(투자기간 중) 두 종목 중 어느 한 종목이라도(장중가포함) 최초기준가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40% 95% 100% 102% 기준가격대비 ▣ 상품설명 1) 조기상환 평가일 95%이상이면 조기상환, 관찰기간중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같은 날 종가 기준으로 한번 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02% 이상으로 상승한적이 있는 경우 2) 기초자산(종목 및 지수)의 급락 후 급반등이 예상되는 시기에 유효하며, 상방 터치 후 조기상환 수익 확정

19 8. 주가연계증권 상품구성 사례 1) 상품구성 사례 1 2) 상품구성 사례 2
A 브랜치장님 요청으로 상품구성 : 1) GS, LG화학 1년만기, 3개월 조기상환주기, , KI:60으로 연 수익률 20% 제공 2) 같은 구조 및 만기상품으로 KI:50으로 상품구성시 연수익률 17% 3) 이 경우 3%수익률 차이나 원금손실지수를 낮추는 쪽으로 안정성을 중시하여 연 수익률 17% 상품 선정 2) 상품구성 사례 2 B 지점장님 요청으로 상품구성 : 1) KOSPI200지수형 1 index상품으로 상품 구성 시 1년만기, 3개월 조기상환주기 상품 연 수익률 10%초반에서 형성 2) KOSPI200지수+삼성전자 종목으로 상품 제공 3) , KI: 60 인 경우 연수익률 10.5%, KI: 65인 경우 13.5%, KI 70인 경우 15% 4)안정성과 수익성 차원에서 KI 65인 13.5%상품으로 선정 Structuring 요인 : 기초자산, 만기(1~3년), 조기상환주기(3~6개월), 행사가격, KI Barrier

20 9. ELS 투자절차 및 선택요령 기초자산을 꼼꼼히 살펴라 (업종대표주+ 하방경직성이 높은 종목)
▣ ELS 투자절차 ▣ ELS 선택요령 기초자산을 꼼꼼히 살펴라 (업종대표주+ 하방경직성이 높은 종목) (2) 상품이 원금보장인지 원금 비보장 인지를 확인하라. (3) ELS 상품의 만기 및 조기상환 구조를 확인하라(상환조건확인) (4) 원금손실 발생가능지수(Knock In)가 낮은 ELS를 선택하라. (5)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고르라. (6) ELS상품은 중도상환일자에만 중도상환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투자하라 (환금성 유의) 원금 보장 및 비 보장 여부 확인 목표 수익률 확인 기초자산, 만기, 조기상환주기, 손익구조 확인 조기상환 또는 만기 불 스프레드형 상환 재투자 여부 결정

21 10. ELS 청약 및 환매절차 ▣ ELS / DLS 청약 절차 (1) 고객청약 (2) 배정을 통한 납입 또는 환불
고객 청약 배정 납입 발행/계좌입고 환불 현금(계좌) (1) 고객청약 ■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위탁계좌가 개설된 고객)으로도 청약할 수 있다. ■ 청약시 청약증거금으로 투자신청금액의 100%를 설정한다 (2) 배정을 통한 납입 또는 환불 ■ 고객의 청약금액이 최종 집계된 후, 최대발행가능 금액의 초과여부를 체크 한 납입 또는 환불된다. ■ 배정된 금액에 대해서는 납입 후 ELS/DLS의 발행이 이루어지며, 미 배정분은 환불한다. (3) 인터넷 청약 안내 ■ 한화증권 홈페이지→ 금융상품 쇼핑몰 → 상품쇼핑 → ELS/DLS → 전체 상품보기에서 현재 청약 중인 ELS상품을 선택

22 11. 주가연계증권 용어해설 (1) 주가연계증권 : 기초자산인 개별주식이나 주가지수의 가격변동에 연계되어 투자
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 (2) 조기상환 : 만기일 이전 정해진 날짜에 기초자산이 특정조건을 만족할 경우, 사전 에 정해진 수익률로 상환되는 불 스프레드형 것 (3) 최초기준가격 : 최초기준가격 결정일의 기초자산의 종가 (4) 원금손실 가능지수(Knock In) : 기초자산이 기준가 대비 특정 수준까지 하락할 경우 원금손실이 가능한 주가수준 (5) 스텝 다운형 ELS: 매 조기상환 주기마다 상환조건을 낮춰서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여 주는 형태의 ELS (6) 이익 참여율: 만기상환시 기초자산 상승(또는 하락)분 대비 ELS의 수익이 산출되는 비을. 예를 들어 행사가격이 100%, 참여율 80%인 경우, 기초자산이 30%상승하면 수익률은 24%가 됨 (7) 더미(Dummy): 기초자산의 주가나 주가지수, 평가지수가 하락하였으나 Knock In가격 이하로 떨어진 경우가 없는 경우 행사가격 이하에서 지급되는 수익률

[편집자 주]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 1%대로 떨어지는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투자자들 여유자금 굴리기에 비상이 걸렸다. 은행 정기 예금금리도 1%대로 하락, 단기 부동자금이 800조원을 넘었다. 이 가운데 상대적인 안정성을 겸비하면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상품(ELS)과 같은 특화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초우량 해외종목 투자 기회와 같이 새로운 수익 기회를 발굴하는 등 갈수록 진화하는 불 스프레드형 ELS 상품 면면과 성공 비결을 들여다봤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초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중위험·중수익' 상품 중 하나인 주가연계증권(ELS)의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몇년째 이어지고 있는 박스권 장세 속에서도 지수가 횡보하거나 하락할 때 일정 수준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매력이 크게 부각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준금리가 사상 최초로 1%대에 진입하면서, ELS가 정기예금보다 최대 연 3~4배의 연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LS 투자는 위험성을 낮출 수 있도록 가급적 상환 배리어를 낮추는 것이 정석이다. 또 만기를 너무 길게 가져가기 보다는 조기 상환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는 상품이나, 투자성향에 따라서는 원금보장형을 선택하는 것이 해답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ELS의 발행잔액(공모·사모)은 60조6323억원이다.

이 중 절반 이상이 공모형으로 발행됐다. 공모형은 원금보장형과 원금비보장형이 각각 9조8558억원, 24조8449억원으로 전체 34조7007억원으로 집계됐다.

사모형은 25조9316억원어치 발행됐고 이 가운데 원금보장형과 원금비보장형이 각각 8조8375억원, 17조941억원이다.

ELS 발행잔액이 60조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9월 50조원대에 진입한 뒤 불과 반년 만이다. 극내 증시가 박스권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데다, 저금리 기조가 고착화되자 플러스 알파 수익을 얻으려는 자금들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김용태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ELS는 증권사의 대표적인 금리연동 상품"이라며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쿠폰은 낮아질수 있으나 정기예금 대비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같은 지수형ELS라도 연 5% 부터 연 8%까지 수익구조가 달라 투자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며 "은행 예금에 전액을 들고 있던 투자자는 일부 자산을 예금 대비 고금리인 ELS로 갈아탈 때"라고 조언했다.

ELS란 주가지수나 개별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활용, 기초자산의 변동값에 따라 미리 정해진 방법으로 손익을 결정하는 투자상품이다. ELS에 투자할 때는 원금보장 유무, 기초자산, 만기조건, 수익구조 등을 투자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원금보장형인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는 대부분 채권에 투자해 원금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금비보장형은 기초자산을 위험자산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추구한다.

만기조건에 따라 만기상환형이나 조기상환형을 고를 수 있다. 기초자산은 지수형이나 종목형 중에 선택이 가능하며 수익구조에 따라 '스텝다운', '녹아웃', '불스프레드형' 등에 투자할 수 있다.

스텝다운형은 일정한 주기마다 자동으로 조기 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상환조건이 계단처럼 완화되는 상품 유형이다. 녹아웃형은 만기가 되기 이전에 한번이라도 상환 가격에 도달하면 옵션이 소멸된다. 불스프레드형은 만기시점의 주가 상승률에 따라 수익이 정해지는 구조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로 정기예금 대비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ELS의 매력도가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투자하기 전에 활용 기초자산에 대한 전망과 가격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쿠폰 수익률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며, '녹인(원금손실구간)'이 낮은 ELS 투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라고 전했다.

김희주 KDB대우증권 상품개발실 이사는 "ELS가 활용하는 기초자산에 대한 시황 판단이 꼭 필요하다"며 "ELS 투자의 위험에 대한 인식이 약해지고 있는데, 기초자산으로 활용되는 주가지수가 올라갈수록 리스크는 커질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언급했다.

이어 "높은 쿠폰 보다는 기대 수익률을 낮추더라도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투자하라"며 "낙인이 50% 거나 55%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박은주 한국투자증권 DS부 마케팅 팀장은 "만기 불확실성을 덜어내기 위해서는 상환이 빨리 될 수 있는 ELS를 주목하라"며 "수익률은 조금 낮더라도 상환 배리어를 낮춘 상품을 선택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여라"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의 스텝다운 상품의 특성을 유지하되 손실률만 절반으로 줄여주는 하프로스ELS를 새로 내놓았다. 녹인 발생 후 손실 상환 시, 만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발생하는 기존의 원금 손실률을 절반으로 줄이게 된다.

아울러 쏠림현상이 과도한 기초자산 외의 지수를 활용해 기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용태 팀장은 "국내지수형 ELS 대부분은 코스피와 항셍지수를 활용하는데, 최근 이들을 활용하는 ELS가 과도한 쏠림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코스피 지수와 시장전망이 좋은 다른 유로스톡스나 CSI300지수 등을 활용해 쿠폰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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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없다. 대규모 군사작전" 러-우크라 확전 예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가 대놓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아우르는 지역) 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며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은 현지 리아노보스티통신, 국영 RT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제 (우크라 전쟁 목표) 지역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돈바스 내 친러 분리주의 반군 세력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뿐만 아니라 남부 헤르손주, 자포리자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군사작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이 "현재 진행형"이란 점을 분명히 밝히며 "(우크라와) 평화협상 결렬로 러시아의 목표는 남부 지역 장악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국영 매체와 인터뷰 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리아노보스티통신 영상 캡처] 특히 그는 미국 등 서방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과 같은 장거리 무기를 우크라에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나 "향후 차기 대통령이 누구든지 상관 없이 우리 영토와 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무기를 보유하게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과 서방이 이 이상 무기를 제공한다면 크렘린궁은 군사적 목표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는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올 여름 러시아가 휴전을 제안할 수 있다는 주요 외신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한다. 지난 4일 CNN은 러시아군의 루한스크주 리시찬스크 함락 소식을 전하며, 이제 돈바스에 남은 지역은 도네츠크이기 때문에 조만간 휴전 가능성을 조심스레 낙관했었다.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이달 워싱턴포스트(WP)에 쓴 기고문에서 "아마도 여름이나 가을에 휴전으로 평화의 진전이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도 예상했었다. ◆ 입 밖으로 나온 러시아의 진심은 '우크라 영토 정복' 러시아의 확전 선포에 미국과 주요 외신들 반응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을 지시한 근거는 돈바스 주민 보호를 위한 우크라 탈군사화와 탈나치화(친서방 정권 퇴출) 였는데 이는 쉬운 말로 '우크라 점령'이라는 사실을 라브로프 장관이 실토한 셈이기 때문이다. [돈바스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돈바스 전방에서 FH-70 유탄포를 발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 정부 관리들은 러시아의 전쟁 목표가 우크라를 주권 국가로써 파괴하고 우크라 문화를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줄곧 변함없이 말해왔다"고 전했다. CNN은 "크렘린궁이 우크라 전쟁에 초점을 재조정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마치 우크라 침공 초기 수도 키이우 함락에 실패한 러시아군이 전력을 동부로 이동시킨 것처럼 대규모 군사 이동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가 동부와 남부 도시의 영토 편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매체는 "러시아가 새롭게 우크라 영토 병합을 준비 중이라는 명확한 신호"로 읽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전쟁은 영토 정복을 위한 전쟁에 불과하다"며 러시아가 점령지를 확대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 국장은 지난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대통령의 목표는 우크라 점령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이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하고 전황이 러시아에 불리하게 전개된다고 해도 "푸틴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크라를 예속시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초조한 우크라 "겨울 전에 전쟁 끝내야"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 발표에 우크라는 초조하다. 올 겨울까지 전쟁이 지속된다면 우크라군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현지 매체 NV와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충분한 무기를 제공받아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쟁이 올 겨울까지 끝나지 않으면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방어진을 구축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우크라군의 반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잘 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를 장기 소모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예르마크 실장은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지 약 5개월이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서방이 언제까지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란 국내 문제를 안고 있다. 선거 전에 추가 지원 예산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우크라군은 우선 남부 헤르손과 자포리자 탈환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도네츠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을 방문해 군인과 악수하고 있다. 2022.06.0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22-07-21 16:22

3주택자 이상도 종부세 절반 뚝…'부자감세' 논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명목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세율 조정을 단행했지만, '부자감세'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 과정에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1억원 찔끔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인상하며 부자감세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종부세, 주택 수 아닌 주택 총합으로 과세 정부가 21일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 기본방향'에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주택 수에 따른 차등과세를 가액 기준 과세로 전환하고 세율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그동안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를 기준으로 차등과세를 실시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해 페널티를 주던 방식을 가액 기준 과세로 단일화한다. 이는 집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하지 않고, 보유 주택의 공시가 총합을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종부세 과세표준 12억~25억원 구간에 해당하는 2주택 이상 소유자의 경우, 중과세를 적용해 주택 공시시가 총합의 3.6%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부세로 내야 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3%로 줄어든다. 부담해야 할 종부세가 3분의 1로 줄어드는 셈이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7.21 [email protected] 더욱이 1주택자 150%, 다주택자 300%로 차등적용했던 세부담상한선을 150%로 단일화해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줬다. 올해 종부세 1000만원을 냈던 다주택자 A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A씨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내년에 최대 3000만원(300%)의 종부세를 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세부담상한선이 150%로 줄면서 최대 1500만원만 종부세로 내면 된다. 주택분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한선도 1세대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큰 차이를 보인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을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6억원에서 최대 9억원으로 상향했다. 물론 다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 최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1주택자 종부세 공제금액도 이에 맞게 올리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 정부 '세제 정상화' 강조…부자감세 비판 불가피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을 단행하며 '세제 정상화'를 여러 번 강조했다.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온 전 정부에서 재정확보를 위해 세수를 지나치게 올렸다는 것이다. 특히 종부세는 '하나의 징벌적 과세'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종부세는 대한민국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부동산세제다. 그동안 종부세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부동산시장하고 연계해 세제를 운용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부세가 하나의 징벌적 과세가 됐고, 실제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나치게 부동산 규제정책으로써 활용되어 온 종부세제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지난 정권에서도 초반에는 없던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체계가 종부세제도에 들어왔다"면서 "전문가들이나 시장 등에서도 이렇게 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 과세를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비판했다.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종부세 개편이 지나치게 부자감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개편 이후 과세표준 구간별 내야 할 종부세가 많게는 3분의 1로 줄어드는데, 공시가 12억원 이상 상위 구간의 혜택이 더 크다. 소위 말하는 다주택 부자들이 종부세 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보는 구조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조정국면이지만 지난해까지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종부세를 내야 할 고가의 주택을 가진 이들의 자산은 급증했는데, 정작 이들이 내야 할 세금은 크게 줄었다"며 "정책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1주택자 혜택을 더 늘려 형평성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총 13조원의 세수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중 종부세만 1조7000억원이다. 내년과 2024년 각각 1조3000억원, 4000억원의 세수감소를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2022-07-21 16:11

지역내일 | 교육 생활 문화 정보가 어우러진 지역미디어

증권전산, 유화증권 백업센터 구축
한국증권전산(사장 한정기)은 유화증권의 백업센터를 경기도 안양 지역에 구축, 30일부터 가동에 불 스프레드형 들어간다고
밝혔다.
백업센터는 주전산센터에 화재나 침수 등 재해가 발생하거나 전산장애로 인해 정상적 가동이 불가능할 경우
30분 이내에 백업시스템으로 전환, 고객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업무를 수행한다.

대투증권, 환위험 방어 해외펀드 판매
대한투자증권은 7월 1일부터 10일간 채권형 해외 뮤추얼펀드인 `이머징마켓 채권펀드''와 `미달러 채권펀드''
를 개별 선물환 계약을 통해 환위험을 헤지하는 구조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슈로더 이머징마켓 채권펀드는 동유럽, 아시아, 남미 등 신흥시장 국채 등에 분산투자하는 고수익 추구 펀드로
영국 슈로더투신에서 운용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미달러 채권펀드는 미국 정부기관 발행 채권과 우량 회사채 등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피델리티투신
에서 운용을 맡고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며 투자기간은 이머징마켓 채권펀드는 1년, 미달러 채권펀드는 6개월이다. 중도환
매도 가능하다.
이들 상품은 선물환 거래로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손 위험을 방어할 수 있는 동시에 선물환 프리미엄으로 연
2% 안팎의 비과세수익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한화증권, 코크렙 CR리츠 예비인가받아
한화증권은 30일 이 증권사 여의도빌딩과 시내 논현동 아이빌힐타운을 대상으로 설계된 `코크렙 제3회 CR
리츠(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주식회사)에 대해 건설교통부가 예비인가를 내렸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이번 CR리츠의 경우 배당수익이 연평균 10.62%에 달한다"면서 "내달 23일부터 이틀간 청약을
실시하며 한화.대우.현대.SK 증권사에서 접수를 받는다"고 말했다.
CR리츠란 기업의 구조조정용 부동산을 매입 후 재임대하는 조건부방식으로 운용해 얻은 수익을 주주에게 배
당하는 부동산 금융상품이다.

대우증권, ELS 4종 신규 판매
대우증권은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각각 300억원 규모로 판매하
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중 `불스프레드형'' ELS는 만기 6개월짜리로, 만기일 코스피 200 종가지수가 5% 이상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최고 연 7.5%에 달하며, 지수가 10%까지 하락하는 경우에도 수익이 발생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대우증권은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또 만기 1년에 최고수익률이 연 13.99%에 이르는 `상승형''과 만기지수가 발행일지수보다 하락하지
않을 경우 각각 연 6.6%, 7.5%의 수익을 제공하는 만기 6개월 및 1년짜리 `디지털 안정형'' 2종도 판매한다고
말했다.

7월부터 대차거래대상 확대
증권예탁원은 다음달 1일부터 증권 대차중개 제도가 바뀌어 코스닥 등록종목중 관리 종목 및 투자유의 종목
도 대차거래대상 유가증권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또 대차거래 단위도 현행 10주(ETF 의 경우 10좌)에서 1주(좌)로 변경된다.
대차거래란 대여자에게 일정기간 이용 수수료를 지급하고 유가증권을 차입하는 제도로 주로 결제 및 차익거
래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예탁원은 아울러 오는 10월부터 차입 유가증권에 대해 만기.중도 상환 외에도 분할상환제가 적용된다고 덧
붙였다.
예탁원은 "분할상환이 실시되면 대차거래 차입자는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으며 대차가능 유가증권이 늘어나
게 돼 대차시장의 유동성이 제고된다"고 설명했다.

불 스프레드형

[서기수의 돈의 맛과 인생] 부자들은 산 보다는 나무를 본다

서기수 IFA자산관리연구소 소장

서기수 IFA자산관리연구소 소장

예전에 필자에게 ‘선생님…용산쪽 빌라투자는 어떤가요?’라고 질문을 한 수강생이 있어서 핀잔을 주었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어디 용산구에 위치한 빌라가 한두 채 겠는가?

마찬가지로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지금 시기적으로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를 훌쩍 넘어섰으니 아니지요? 좀 더 있어야겠죠?’라고 질문을 하는 것도 절대로 부자의 마인드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펀드가 1만개가 넘는다는 통계를 본 기억이 있다. 그 많은 펀드가 있는데 막연하게 ‘국내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고 있어요..라고 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어느 운용사에서 운용을 하고 있고 주로 어떤 업종이나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고 최근 1년,6개월,한달 수익률은 어떻게 나오고 있으며 수수료나 보수는 어느 정도인지 알고 투자를 해야 한다.

해외펀드도 마찬가지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국펀드는 600여 개가 넘는다고 하는데 불 스프레드형 실제 상담을 해보면 해외펀드는 뭘 가지고 계시나요? 라고 했을 때 딱 나오는 대답은 ‘중국펀드’인데요? 라는 답변이 대부분이다.

중국에 투자를 하더라도 어느 상해나 홍콩 항셍지수나 선전,심천인지 혹은 투자되는 종목은 어느 업종의 주로 어떤 기업들인지와 함께 투자되는 통화는 원화인지 달러인지 중국의 위안화인지 등 아주 구체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ELS(주가지수연계형 증권)에 가입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그러데 ELS중에서도 넉아웃형(기초자산이 결산때까지 목표수익률에 한번이라도 도달하면 확정금리를 제공)이나 터치형인지 불 스프레드형(결산시점의 목표수익률을 가입시점과 비교해서 확정금리제공)인지 아니면 박스형이나 디지털형(상승과 하락이 일정한 구간에서만 움직이면 확정금리 제공)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지수나 기초자산의 주가의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충분히 예상하고 가입하는 경우를 거의 본 적이 없다.

최근 외국 자본의 대거 투자로 인해서 국내 주식시장이 큰 상승장을 맛보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2,100포인트 문턱에서 번번히 무릎을 꿇고 있지만 상승장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주변을 바라보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투자자를 거의 본 적이 없고 어느 펀드 매니져의 인터뷰에서도 마땅히 바구니에 담을 만한 종목은 많지가 않다는 애로사항을 읽은 적이 있다.

시장은 가는데 종목은 가지 않는 특이한 장세가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절대적으로 시장보다는 종목 위주로 투자를 해야 하고 산(山)보다는 나무(木)를 보는 관점을 유지해야 하겠다.

부동산 시장도 최근 DTI(총부채상환비율)나 LTV(부동산 담보비율)의 완화와 다양한 시장 활성화 대책으로 인해서 급매물이 소진되고 가격이 꿈틀댄다는 기사나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마찬가지로 이럴 때 일수록 시장에 편승해서 신중함을 잃은 채 덥썩 투자를 하기 보다는 개별 종목에 대한 특장점과 투자가치를 따지는 자세가 절실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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