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의 기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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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기하락추세선 상승돌파

추세선과 추세선의 특징

안녕하세요 주식대박남입니다. 많은 분들이 추세선을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차트분석에서 추세선은 가장 기초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특징적인 부분들은 많이 모르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추세선과 추세선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세선 이란 무엇인가?

추세선이란 주가가 움직이는 방향을 이은 가상의 선입니다. 주가가 상승방향으로 움직이면 2개 이상의 저점을 이어서 상승 추세선을 그리고 주가가 하락 방향으로 움직이면 2개 이상의 고점을 이어서 하락 추세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런 추세선을 긋는 이유는 앞으로도 추세가 이어지는지 확인하고 매매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추세선을 활용하기 때문에 추세선의 신뢰도가 높습니다. 추세선을 활용한다면 지지와 저항을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상승추세선 하락추세선

추세선의 접점 간격/추세선의 길이

추세선을 그리기 위한 접점의 간격이 길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왜냐하면 추세선의 접점의 간격이 길다는 것은 그만큼 추세가 오래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이어진 추세는 방향이 바뀌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반대로 추세선의 접점 간격이 짧다면 추세의 신뢰도는 낮습니다. 그래서 신뢰도가 높은 추세의 방향이 바뀌었을 때, 주가가 더 높은 변동성을 가지게 됩니다. 장기적인 방향이 바뀌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삼성전자 장기하락추세선 상승돌파

삼성전자의 경우 2017년 11월 부터 2019년 6월까지 약 1년 반 정도의 장기 하락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장기 하락 추세선을 상승 이탈한 후부터는 높은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삼성전자 단기하락추세선 상승돌파

삼성전자의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단기 하락추세가 이어졌습니다. 단기 하락 추세선을 상승 돌파한 이후 작은 폭의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단기보다는 장기하락추세선을 상승 이탈하였을 경우 그 종목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세선의 접점 수

추세선은 접점의 수가 많을 수록 신뢰도가 높습니다. 접점의 수가 많다는 것은 그 추세가 잘 지켜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접점의 수가 많은 추세선이 이탈하였을 경우 변동성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추세선의 접점이 적다면 신뢰도가 작기 때문에 추세를 이탈하였을 경우에 변동성이 낮습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하락추세선 상승이탈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2019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장기 하락이 이어졌습니다. 4개의 하락 추세선의 접점 가지고 있고 이 추세선이 상승 이탈한 이후 주가가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추세선의 기울기

추세선이 가파르게 변하면 추세의 이탈 시, 주가의 변동성이 추세의 기간 매우 큽니다. 가장 적당한 추세선의 기울기는 30 ~ 45도입니다. 45도 이상의 추세는 이탈할 경우 주가의 회복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추세는 추세선의 기울기가 가파르게 변한다면 주가의 고점이거나 저점일 확률이 큽니다. 그렇게 때문에 추세를 이탈할 경우 주가의 변동성이 커지게 됩니다.

엑세스바이오 추세기울기 변화

최근 가파르게 주가가 오르던 엑세스바이오입니다. 1번 기울기에서 2번 기울기로 가파르게 변하고 또다시 3번 기울기로 추세의 기울기가 가파르게 변하였습니다. 3번의 추세를 이탈한 이후 -30%의 하한가를 기록하였습니다. 추세의 기울기가 가파르게 변한다면 스탑로스를 활용하여 최대한 추세하단으로 설정하여 손실을 피하여야만 합니다.

현대차 추세기울기 변화

반대로 가파르게 주가를 내리던 현대차의 경우 하락 추세를 이탈 한 후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시가총액이 크기때문에 드라마틱하게 주가가 상승하지는 않았지만 하락 추세가 가파르게 변한다는 것은 저점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락 추세를 상승 이탈한다면 우리는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세선과 이탈거래량

주가가 상승중일 때 고가 영역에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을 경우 상승 추세선을 하락 이탈한다면 하락폭이 큽니다. 주가가 고점에서 거래량이 상승한다는 것은 차익실현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차익실현 후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 상승추세선을 하락 이탈한다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테라셈 고점에서 거래량상승 중 상승추세선 하락 이탈

반대로 주가가 하락 중일 때 저가 영역에서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을 경우 상승 이탈한다면 상승폭이 큽니다. 주가가 저점에서 거래량이 감소한다는 것은 더 이상 매도세가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하락 추세선을 상승 이탈한다면 매도세는 추세의 기간 없고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씨젠 저점에서 거래량 하락 중 하락추세선 상승 이탈

추세 이탈 목표가

추세가 이탈되었다면 목표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추세 이탈의 목표가 설정은 일반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어떠한 호재나 악재로 인하여 추가적인 상승 하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승추세 중 하락 이탈하면 추세선과 상승 고점의 폭만큼 하락 이탈합니다.

케이엠더블유 상승추세 이탈 목표가

케이엠더블유는 상승 추세선을 하락 이탈 한 이후 상승 추세선과 고점의 폭만큼 하락하게 됩니다.

반대로 하락 추세 중 상승 이탈하면 추세선과 하락저점의 폭만큼 상승 이탈합니다.

케이엠더블유 하락추세 이탈 목표가

케이엠더블유가 하락 추세선을 상승 이탈한 후 하락 추세선과 저점의 폭만큼 상승 이탈합니다.

마무리

추세선과 추세선에 접점 간격, 추세선의 길이, 추세선의 기울기, 추세선과 이탈 거래량, 추세선의 목표가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추세선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세선의 특징까지 더 자세히 안다면 유리하게 매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하트는 좋습니다.

[증시 길라잡이]단기급등 부담〈 상승추세의 힘

국내 증시가 1,800 선 중반의 두꺼운 매물 부담을 소화해내며 추가 상승해 1,900 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배경으로는 유동성이 ‘선(善)순환’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동안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금리를 내리면서 글로벌 유동성은 풍부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사태로 신용시장이 경색돼 풍부해진 유동성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였다.

그러나 미국 투자은행(IB)들의 1분기(1∼3월) 실적 발표를 계기로 미국발(發) 신용경색 문제는 최악의 상황을 지나 해결 국면으로 진입했다. 이에 따라 유동성이 선순환하면서 위험자산인 추세의 기간 주식시장으로도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인수합병(M&A) 재료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들이 순매수로 반전한 점, 신흥시장으로 해외 뮤추얼 펀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점 등은 유동성이 선순환하고 있다는 논리를 뒷받침한다.

물론 이런 ‘유동성 논리’로 시장이 계속 상승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향후 투자 위험 요인도 만만치 않다. 미국의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대표적인 리스크 요인이다.

과거의 미국 경기 침체는 제조업에서 시작되어 서비스업을 포함한 전 영역으로 확대돼 침체의 기간이 길고 벗어나기도 어려웠다. 하지만 현재 미국 경제의 어려움은 모기지 관련 부실에서 시작된 유동성 위기였다는 점에서 과거 미국의 경기 침체기와는 많이 다르다.

인플레이션 문제는 결국 원자재 가격과 연동돼 있고 원자재 가격은 다시 달러 가치에 연동돼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4월 미국 FRB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달러 가치가 회복세를 추세의 기간 보이고 있다는 점, 6월 FOMC에서 금리가 동결되면 회복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달러 가치 상승과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에 의한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의 선순환 고리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점에서 인플레이션이 주식시장 전반의 하락 리스크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기술주와 자동차주 등 주도주가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을 잘 이겨내고 있고 주도주의 공백을 철강 등 중국 관련주가 메워주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증시의 전반적인 흐름도 나쁘지 않다. 단기 급등으로 추격매수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반전한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부은선물 김홍진 차장의 국채선물차트분석입니다. 어제는 종일 약세장이 진행되었으나 한 번 걸릴 자리인 일봉 기준선(107.60수준)은 지지 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향후 시세의 움직임에 있어 오늘 장세가 중요해 보입니다. 장초에는 일단 107.60수준의 기간적 지지력을 보아야 할 것 같구요. 무너지고 저항이 된다면 107.46수준까지 일단 하락 가능해 보입니다. 만약 지지한다면 70이 1차 저항선이고 2차 저항선이 107.83수준입니다. 아침에 107.60수준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큰 포지션의 경우는 일단 이번 하락이 상승추세 속의 조정으로 보고 싶기에 하락이 너무 깊으면 추격 매도는 자제하시기를 권합니다. 매도를 하고 싶으면 올라오면 패고, 걸리면 정리 후 관망하고 다시 올라오면 패기를 권합니다. 단기 포지션의 경우 오늘은 선매수, 선매도 플레이는 장초 움직임을 보고 결정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60을 강력하게 지지 하면 어제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도 들어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장초 60, 60을 주목해 주세요.107.83 / 70 / 60 / 46 / 40 CP : 종가 / TL : 전환선 / BS : 기준선 / LS1 : 선행스팬1 LS2 : 선행스팬2 / R1 : 1차 저항선 / R2 : 2차 저항선 S1 : 1차 지지선 / S2 : 2차 지지선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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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오세훈 vs TBS 김어준". 중재안 있나없나 [편집자] 민선8기 서울시가 막을 올렸다. 4선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 어느때보다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되는 민선8기. 뉴스핌은 한주간 있었던 서울시 주요정책 및 현안의 의미와 방향성을 짚어본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1년 전 보궐선거로 10여년만에 서울시로 돌아온 오세훈 시장은 TBS를 끊임없이 '저격'했다. 독립재단이라고는 하지만 수백억원의 시 예산이 투입되는 TBS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방송을 하고 있다는 이유였다. 타켓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다. 민선8기가 시작되면서 오 시장과 TBS의 대립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예산지원 중단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까지 발의했다. TBS는 언론탄압이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운영 중단까지 걱정할 위기에 직면했다. 극적인 중재가 없다면 상당한 후폭풍이 불가피하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7.11 [email protected] ◆예산 삭감 서울시, 서울시의회는 예산 중단 조례안 발의 TBS를 향한 서울시의 입장은 '초강수'다. 이미 올해 출연금을 전년대비 55억원 감소한 320억원으로 줄였고 오 시장은 교육방송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내부 감사를 통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법정 제재 후에도 후속 대처가 미흡했다는 이유로 '기관장 경고'를, 프로그램 진행자 등에게 계약서 없이 출연료를 지급했다는 명목으로 '기관 경고' 통보하기도 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아예 TBS 예산지원을 중단하는 내용은 조례안도 발의했다. 시 출연금이 전체 예산의 70%에 달하는 상황에서 지원이 중단되면 TBS는 사실상 운영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오 시장이 TBS에 전하는 메시지는 '변화'다. 정치적인 추세의 기간 방송이 아닌 공익을 위한 방송이 되라는 것. 뉴스공장 폐지와 함께 대대적인 '체질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TBS "명백한 언론탄압" 반발, 유예기간 촉구 TBS는 명백한 언론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한다. 서울시 감사에 대해서도 재심을 준비중이다. 이강택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 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TBS를 협박하고 있다"며 "시 출연금 대부분은 인건비로 사용된다. 예산 70%가 없어지면 문 닫으라는 소리다"라고 지적했다. 정치적 편향성에 대해서는 "공정한지 편파적인지 기준이 무엇인가. 정치 공정성에 대한 판단은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반박했다. TBS가 무조건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건 아니다. 시 출연금 과도하고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다만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지금처럼 일방적인 압박은 탄압과 다르지 않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7.11 추세의 기간 [email protected] ◆장기화 시 총선정국 연계, 대립보다 중재안 마련해야 11대 서울시의회는 전체 112석 중 절반을 훌쩍 넘는 76석을 국민의힘이 차지하고 있다. TBS 지원을 중단하는 조례안 통과가 예측되는 이유다. 다만 조례안이 통과되더라도 유예기간 등을 감안하면 실제 시행은 내년 7월 이후가 될 전망이다. TBS를 둘러싼 논란이 최소 1년은 이어질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내년 7월이면 22대 총선을 불과 8개월 앞둔 시점. 전문가들은 야당이 TBS 사태를 보수정권의 언론장악 시도로 보고 있는 상황에서 총선과 연계되면 더욱 복잡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고 진단한다. 이에 이번 사태가 여야간 정쟁의 도화선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양측의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양측의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정성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지 TBS를 없애야 한다는 방침은 절대 아니다"라며 "시 예산이 투입되는만큼 정치적 편향성은 없어야 한다. 이 부분이 담보된다면 양측의 협의도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겠는가"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2022-07-18 06:00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선 일단 멈추세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뉴스를 볼 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지라 마치 내일처럼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얼마 전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 어린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운전을 실천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법 제도가 점점 엄격하게 바뀌어가고 있는 듯하다. 최근 강화된 ‘도로교통법’ 시행이 이를 증명한다. 특히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 보행자의 통행 여부와 관계없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의무적으로 일시정지를 하도록 바뀐 것이다. 위반 시 승용차 기준으로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고 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의무적으로 일시정지를 해야 한다.(사진=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의무적으로 일시정지를 해야 한다.(사진=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와 함께 차도와 보도가 분리되지 않은 주택가와 상가 골목길 등에서 차량보다 보행자의 통행을 우선하도록 하는 ‘보행자 우선도로’ 제도가 시행되고, 더불어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거나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운전자는 일시정지해야 하며 아파트 단지 내와 같은 도로 외의 곳에서도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됐음을 알 수 있다.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단 취지인데, 이에 앞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를 하고,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 뿐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일시정지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추세의 기간
특히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의무적으로 일시 정지해야 한다.
차를 운전하면서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늘 속도를 낮추고 주변을 살피려고 노력하고 있다.

평소 아이가 하교하면 운전을 해 학원에 데려다 주고 있어 어린이보호구역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늘 속도를 낮추고 주변을 살피려고 노력하고 있긴 하나 이제부터는 횡단보도 앞에서 반드시 일시정지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범칙금과 벌점도 문제지만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운전자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어서다.

나아가 아이에게도 교통 안전수칙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해 주려고 한다. 아무래도 학교 등을 오고 가며 크고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다 보니 불안하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에서 배포중인
행정안전부에서 배포 중인 ‘어린이 안전일기장’.

관련해 행정안전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일기장’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다짐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교통안전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의 안전교육 콘텐츠가 수록돼 있어 꽤 유용해 보인다.

행정안전부 누리집 또는 국민안전교육포털에서 내려 받아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어 며칠 전 직접 프린트해 책 형태로 만들어 봤다. 여름방학 동안 아이가 이를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함께 작성해 볼 계획이다.

해당 법 제도의 개정으로 추세의 기간 당분간은 현장에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적지 않게 발생할 듯하다. 그렇지만 이를 계기로 보행자가 차보다 우선할 수 있는 문화가 꼭 정착될 수 있길 바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발생하는 사고들을 예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추세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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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영 기자
    • 승인 2022.07.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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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매매) 신청건수 분기별 추이. (표=직방)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매매) 신청건수 분기별 추이. (표=직방)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올해 대출에 따른 부담 등으로 전국 집합건물(아파트, 상가 등)에서 단기간 내에 매도하는 매도인 비율이 늘고 있다.

      18일 직방이 집합건물 매매거래 보유기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2년 2분기 매수 이후 3년 이내에 매도한 비율이 26.13%로 전체 매도인의 4분의 1을 넘어섰다.

      1년 이내에 매도한 매도인 비율도 지난해 4분기 이후 증가추세가 이어지며 올해 2분기 9.92%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집합건물 단기보유 매도인 비율도 2021년 4분기 이후 늘어나고 있다. 3년 전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팬데믹 이후 줄었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2분기에는 보유기간 3년 이내에 매도한 매도인이 24.16%로 늘었다.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비율이 증가하는 것은 부동산 시장의 대내외 여건에 따른 것으로 보이나, 대출에 따른 부담도 한 몫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2020년 3분기 이후 대출액 증가폭이 크게 늘었는데, 당시 저금리를 이용해 대출 끼고 구입했던 투자목적의 집합건물들은 최근 단기 급등한 금리에 대한 부담으로 처분 압박이 커졌을 것이란 분석이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가계대출 금리 구간별 대출비중 역시 높은 금리구간의 대출액 비중이 늘고 있다. 1년 전인 2021년 1분기에는 3% 이하 금리 비중이 78.6%에 달했지만, 현재는 3% 이상 금리 비중이 83.3%로, 금융비용 부담이 빠르게 증가했다.

      직방 관계자는 "연이은 금리 인상과 주택가격이 이미 높다는 인식 등으로 주택가격 하락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대출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은 늘고 주택가격은 하락이 예상되자, 매수한 지 오래지 않아 처분하려는 매도인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은행이 빅스텝을 단행하고 추가 금리 인상도 시사한 만큼 매물이 적체되면서 적기에 매도가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면 부동산보유에 따른 비용과 심리적 부담이 더 커지면서 장기 보유보다는 처분을 선택하는 매도자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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