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화폐 거래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암호 화폐 거래소

최고의 보안성 | 안정적인 거래 환경 | 낮은 진입 장벽, 고 레버리지 제공

11년의 축적된 경험과 최고의 보안성

세계 최장 운영 암호화폐 거래소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암호 화폐 거래소 암호화폐 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BTCC는 세계 최초로 실물인수도 무기한 계약을 시행했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다양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보안을 보장하며 해킹 등의 보안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모두를 위한 거래소

BTCC는 초보자도 암호화폐 거래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무료 모의 거래를 제공합니다. 또한, 풍부한 거래량, 즉각 거래 체결 및 VIP 트레이더 프로그램은 프로 트레이더의 욕구를 충족시켜 모든 유저가 항상 공정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거래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낮은 진입 장벽, 고 레버리지 제공

BTCC에서는 최소 3USDT로 거래 진입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레버리지 옵션으로 효율적으로 자금을 관리하고 최대 150배 레버리지로 투자 대비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합니다. 원터치 SL/TP 설정으로 손익 설정 및 업데이트로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운영과 유저 친화적 거래 환경

BTCC의 기술 팀은 급격한 시세 변동의 시장 상황에서도 거래소가 안정적이고 원활한 거래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너스 잔액 보호 기능으로 시장의 급변동으로 인한 강제 청산으로 발생한 계정 잔액의 손실을 커버하므로 귀하가 입금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잃지 않습니다.

주식에서 암호화폐까지: 거래소 근원의 역사

증권 거래소들은 커피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는 모임에서 시작해,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전환하기까지 엄청나게 긴 여정을 걸었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로, 최초에는 인터넷 포럼과 집적 거래에서 시작했지만, 오늘은 몇 십억이 오가는 왕성한 거래소 플랫폼으로 발전했다.

증권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암호화폐 거래소들도 처음에는 기본적인, 비규제된 서비스에서 출발했지만, 산업이 점점 발전하면서, 진화하게 되었다.

이제, 디지털 자산 거래소들 사이에서는, 암호화폐 산업과 글로벌 금융 산업에 존재하는 간격을 줄이려는 새로운 움직임이 등장했다.

증권 거래소들의 역사

주식 시장의 역사는 1300년 전 베니스 대출업자들이 서로 채무를 서로 거래했을 시대로까지 거슬러 간다.

최초의 주식 시장은 1531년 ‘앤트워프(Antwerp)’, 벨기에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이 ‘앤트워프’-기반 주식 시장은 아주 원시적인 형태의 주식 거래소의 기능을 발휘했었다.

당시 브로커들과 대출업자들은 서로 지불을 약속하는 ‘노트(notes, 쪽지 또는 서신)’와 ‘채권’을 거래했지만, 이 세계 최초의 증권 거래소에는 중요한 요소가 하나 빠져있었다: 바로, ‘주식’이였다.

최초의 종이 주식은 1602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Dutch East India Company)’에서 발행됐었는데, 종이 주식은 ‘합작 주식 회사(join-stock company)’의 형태로 실현 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을 제공했었다.

이후, ‘주식 발행’과 ‘회사에서 모험한 향해를 통해 벌은 수익에서 일부 배당금을 지불’을 하는 더 많은 동인도 회사들이 설립되기 시작했다.

반면, 증권 거래소 대신, 영국의 투자가들과 브로커들은 런던의 커피숍들을 이용해 비지니스를 했었다. 그러나 이들도 결국에는, 1773년에 트레이더들이 모여 커피숍을 하나를 인수하면서, 해당 커피숍의 명칭을 “Stock Exchange(주식거래소/증권거래소)”로 바꾸었다.

바로 이 역사적인 순간에, 세계 최초로 실제 ‘주식’을 거래하는 증권 거래소, ‘London Stock Exchange(LSE, 런던 증권 거래소)’가 설립되었다.

LSE의 뒤를 이어, 더 많은 주식 거래소들이 미국 식민지에서 출몰하기 시작했는데, 1790년에는 ‘Philadelphia Stock Exchange (PHLX, 필라델피아 증권거래소)’가 설립되었고, 1792년에는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뉴욕 증권거래소)’가 설립되었다.

‘버튼우드 협약(ButtonWood Agreement)’이 서명된 이후, – 당시 협약 요건과 비용은 서명인들이 결정했는데 – 곧 월가-기반 NYSE는 세계에서 가장 큰 증권 거래소로 부상하게 되었다.

뉴욕 증권거래소의 주요 경쟁자들은 LSE와, 세계 최초의 전자 주식 거래소인Nasdaq이 있다.

식민지 시대에서부터 현대시대까지, 증권 거래소들은 ‘규제’, ‘기술’, ‘행동수칙’, 그리고 ‘참여’ 측면에서 발전해왔고, 오늘날 글로벌 암호 화폐 거래소 경제의 ‘맥동하고 있는 심장부’를 운영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디지털 자산 경제의 중추

2009년, 정체불명의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비트코인을 만들면서, 블록체인-가동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특색으로 하는, 완전히 새로운 자산 클래스를 공개했었다.

당시 크립토 공간에는, 트레이더들끼리 서로 암호화폐 자산과 법정화폐를 교환할 수 있는 핵심 플랫폼이 존재하지 않았다.

상황은 2010년 3월에 바뀌게 됐는데, 과거 ‘비트코인 토크(Bitcoin Talk)’ 멤버였었던 “dwdollar”가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마켓(Bitcoin Market)’을 설립하면서, ‘페이팔(PayPal)’을 결제 기관으로 선정해, 유저들이 BTC와 법정화폐를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었었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사기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페이팔(PayPal)’은 ‘비트코인 마켓(Bitcoin Market)’과의 계약을 깼고, 이 사건은 해당 암호화폐 거래소의 몰락으로 이어졌다.

이 와중에, 새로운 웨이브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 중 오늘날 악명 높은 ‘마운트곡스(Mt.Gox)’가 가장 유명했었다.

‘마운트곡스’는 한때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였었는데, 절정기에는 약 70-80%의 모든 BTC거래를 처리하기도 했었지만, 2014년 악명 높은 해커가 플랫폼을 공격해 $4억 5천만 달러를 훔치게 되면서, ‘마운트곡스’는 붕괴됐었다.

당시, 디지털 자산 거래소은 비공식적인 서비스로 운영했었는데, 제대로 된 보안과 규제 준수 수준들이 존재하지 않았다.

이런 환경에서, 해커 공격 사건들이 증가하면서, 동시에 규제기관들과의 긴장감도 높아지기 시작했었다.

‘마운트곡스’ 해킹 이후,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진화하기 시작했고, 이는 오늘날의 현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 플랫폼들의 탄생으로 이어지면서, 규제된 서비스들과 합류해, 유저들에게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많은 현대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개인 거래소 토큰을 제공하고 있다 – 예로는, 우리 AAX의 고유 AAB토큰이 있는데 – 개인 거래소 토큰들은 유저들에게 추가적인 효용을 선사하고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이를 통해 자금 유치 플랫폼을 개발해 ‘초기 거래소 공개(IEO)’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한다.

또 한 가지 언급해야 할 중요한 사항은, 바로 ‘탈중앙화 거래소(DEX)’들이 디파이(DeFi) 시장의 부상으로 인해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사실이다. DEX들은 특성상 P2P형식으로 운영되는데, 심지어 어떤 특정 중앙집권 개체(서비스 제공자)나, 유저들의 펀드를 관리하는 제3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거래소들의 미래: 크립토와 금융의 간격을 좁히기

주식과 크립토 거래소 둘 다, 오늘날의 위치에 도달하기 암호 화폐 거래소 위해 긴 여정을 걸었다.

그러나 비트코인 거래가 인기를 타기 시작했을 당시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크립토 시장은 다른 시장들과 고립되어 운영되지 않았다. 그리고, 물론 암호화폐가 새로운 투자 클래스에 속한다 해도, 디지털 자산들은 기존 시장들에도 진입을 한다.

우리 AAX는, 이것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때문에, 일반 크립토 트레이더들과 디지털 세계가 익숙한 사람들 모두 접근 가능하고, 규제된 투자 커뮤니티들의 수준에 미치는 거래소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의 부작용을 걷어내고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해킹 사고를 비롯해 자금세탁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강력한 규제 및 가이드 라인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9일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암호화폐 취급업체들을 대상으로 보안수준 강화를 위한 정보를 공유했다. 총 4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를 향한 위협, 특히 해킹 가능성을 두고 일종의 가이드 라인을 설정했다는 평가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운영업체를 대상으로 KISA 보안 전문가가 업체를 방문해 기본적 보안 요구사항 85개 항목을 확인하는 전수조사 및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해킹 방지에 무게를 두고 망 분리 및 접근권한 관리와 같은 세밀한 가이드 라인을 설정하고 있다는 평가다.

암호화폐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 중 하나는 탈 중앙화로 수렴되지만, 암호화폐를 실질적으로 다루는 거래소는 일종의 중앙 집중형 암호 화폐 거래소 플랫폼으로 가동되고 있다. 암호화폐의 보안성이 아무리 강해도 이를 실제로 거래하는 거래소가 해킹에 취약하다면 실질적인 보안효과가 없는 셈이다. 그 연장선에서 정부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보안 강화 및 해킹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보보안 업체 이스트시큐리티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거래자를 노린 라자루스(Lazarus)그룹의 공격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집중되는 등 위험한 징후는 계속 발견되고 있다.

자금세탁방지도 화두다. 암호화폐가 소위 '검은 돈'을 유통시키기 위한 창구로 활용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는 200여개를 넘겼고, 이 중에서 실제 운영되는 곳은 150여개 수준으로 파악된다. 업비트와 코인원, 빗썸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를 중심으로 군소 거래소들이 난립하는 형태다. 그 연장선에서 벌집계좌 운영이 만연하는 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현행법 상 암호 화폐 거래소 벌집계좌 운영은 불법이다. 그러나 코인이즈라는 중소 거래소가 이와 관련해 소송을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며 벌집계좌 운용이 계속되고 있다. 자금세탁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거래소는 물론 암호화폐 업계 전체의 악재다.암호 화폐 거래소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도 초미의 관심사다.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새로운 권고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과 비슷한 수준의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금융 당국의 정식 규제로 굳어질 경우 벌집계좌를 운영하는 중소 거래소는 사실상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방침이 대형 거래소를 보호하고 중소 거래소의 성장을 막는다는 지적도 나오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는 말도 나온다.

암호 화폐 거래소

인도네시아 암호화폐는 지불 결제 수단으로는 금지, 투자 상품으로만 활용 가능

정부가 인증한 13개 거래소에서 229개 암호화폐 거래 가능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정보보안, 이슬람 정서에 반한다는 평가 등 불확실성도 존재

암호화폐(Cryptocurrency)는 각국 통화 당국이 아닌 다른 주체가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유효성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거래자끼리 신용을 쌓고 그 가치가 블록체인을 통해 저장 및 유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화폐를 말한다. 각국 정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부는 암호화폐 열풍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처럼 암호화폐 거래 및 채굴로 인한 소득에 대해 과세를 하는 경우도 있고 중국과 인도처럼 모든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한 경우도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2018년 암호화폐 거래를 합법화한 이후 13개 암호화폐 거래소가 등록돼 운영 중에 있고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하지만 암호화폐 사용에 대해 다양한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시장과 관련 법령 동향 파악을 통해 향후 전망을 살펴보게 되었다.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시장동향

인도네시아에서는 아직 암호화폐를 거래 수단이 아닌 투자 성격으로 보고 있어 무역부 산하 상품선물거래규제국(Bappebti, Badan Pengawas Perdagangan Berjangka Komoditi Kementerian Perdagangan)에서 담당하고 있다. 상품선물거래규제국 규정 7호를 보면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비트코인(Bitcoin), 이더리움(Ethereum), 바이낸스코인(Binance coin), 리플(Ripple) 등 229개 암호화폐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해당 암호화폐는 상품선물거래규제국에 등록된 13개 화폐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상품선물거래규제국 선정 화폐 외에도 글로벌 암호화폐 플랫폼인 Coinmarketcap 순위에서 500위 안에 들고 부정적인 이슈가 없는 암호화폐는 추가로 상장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거래 및 참가자 규모는 올해 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무역부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암호화폐 일일 거래량은 2조3,000억 루피아 규모로 전년 암호화폐 일일 거래량인 1,800억 루피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는 총 거래량과 참가자 규모에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인 2021년 7월 기준 암호화폐 총 거래량은 478조5,000억 루피아, 거래자 수는 740만 명 규모로 작년 65조 루피아, 400만 명 대비 크게 증가했다. 무역부 Jerry Sambuaga 차관이 현지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자는 20~30대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이유는 청년층 대상으로 암호화폐가 미래에 발전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자산 중 하나라는 인식이 퍼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글로벌 암호화폐 플랫폼인 Coinmarketcap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에 등록된 13개 화폐 거래소 중 두 곳의 거래소가 인도네시아 대표 거래소로 인정받고 있다. 첫 번째는 PT. Crypto Indonesia Berkat(Tokocrypto)로 현물환(Spot Exchange) 부분 전 세계 3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PT. Indodax Nasional Indonesia(INDODAX)가 잇고 있다. INDODAX는 같은 기간 현물환 부분 전 세계 37위를 차지했다.

다만, 인도네시아에서 한인 최초로 P2P 대출 분야 인허가를 획득한 경험을 포함해 현지 핀테크 시장에 정통한 전문가인 스마일 리서치 한종문 대표는 KOTRA 자카르타 무역관과의 인터뷰에서 'Tokocrypto는 내부거래(자전거래)가 많아 거래 볼륨 자체를 100% 신뢰할 수가 없어 Indodax가 실질적인 인도네시아 제1위 암호화폐 거래소로 여겨지고 있다'고 답했다.

주: 11월 12일 Coinmarketcap.com 검색 기준

[자료: Tokocrypto.com, Indodax.com, coinmarketcap.com]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거래소 Pintu의 설립자인 Jeth Soetoyo는 현지 언론(CNN Indonesia)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시장이 급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 방지, 안전성, 낮은 거래 수수료와 높은 수익률 등을 암호화폐의 장점으로 설명하며 금과 마찬가지로 기존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근시일 내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투자 자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시장 성장에는 일부 장애물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Tokocrypto Indonesia의 Teguh Kurniawan Harmanda 최고 경영자는 현지 언론(Katadata)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의 급격한 가격 변동 위험성과 인도네시아 가상화폐 교육 부족에 따른 인식 부족, 자금 세탁과 같은 불법적인 목적으로 악용될 가능성, 해킹에 대한 정보 보안성 등을 암호화폐 시장의 극복 요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관련 정책 동향

처음에 서술했듯이 인도네시아에서 암호화폐는 투자 자산으로만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중앙은행은 비트코인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2017년부터 거래 수단으로 암호화폐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Perry Warjiyo 총재는 올해 6월 진행된 중앙은행 웨비나에서 암호화폐가 합법적인 결제 수단이 아니고 이에 따라 금융기관이 이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한 번 더 강조했다. 이처럼 암호화폐가 거래 수단으로써 기능이 금지하는 이유는 암호화폐가 시장에 진입할 시 기존 통화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① 규제자가 없는 디지털 화폐임으로 법적·보안적 확실성이 부족, ② 공식적인 중개기관 없이 거래가 진행되는 경우 문제 발생 시 처리가 어려움, ③ 사용자의 신원을 위장해 자금세탁, 테러 등 불법 행위에 취약, ④ 중앙 주체에 의해 관리되지 않아 가격 변동이 심해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음을 근거로 암호화폐를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규제에도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암호화폐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어 투자 상품으로 취급하고 있다. 정부는 암호화폐 시장 소비자 보호와 체계적인 관리 등을 위해 올해 말까지 공식 암호화폐 거래소를 만들어 암호화폐 상품 시장을 개발, 관리하고자 한다. 더해서 인도네시아 정부 자체적으로 암호화폐(Indonesian Coin)를 만들어 향후 정부 암호화폐를 수출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생태계를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시장에서 참고할 만한 법령은 아래와 같다.

①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규제국 2020년 제 3호

인도네시아 내 암호화폐 자산 거래를 촉진하기 위한 법령으로 암호자산 성격, 거래자, 저장소 관리자, 거래 매커니즘, 자산 인출기 등 다양한 주체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자료: 상품선물거래규제국 암호 화폐 거래소 2020년 제3호(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정리)]

②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규제국 2020년 제7호

2020 년 12월 17일부터 암호화 자산 투자자에게 법적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정한 거래소에서만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다. 암호화 자산 규모에 따라 13개 화폐 거래소가 공식 거래소로 인정받고 있다. 해당 리스트는 소비자 보호, 자산 규모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상품선물거래규제국에서 지정 및 철회할 수 있다. 더해서 229개 유형의 암호화 자산을 암호화페로 공식 인정하고 있다.

③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규제국 2021년 제8호

해당 규제에 따라 암호화폐 거래 시 정부에서 정한 다양한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더해서, 시장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의 영업을 위한 최소 자본금과 정보 보안 준수을 위한 세부 사항을 명시했다.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정부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생태계를 조성하기 암호 화폐 거래소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정부 공식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계획이며 관련 법령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인도네시아의 암호화폐 시장은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하나의 투자 상품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성장에 대한 불확실성도 일부 존재한다. 먼저, 지속적으로 지적받고 있는 암호화폐 보안 문제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딜로이트에서 작년 발간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12개 국가 사이버 보안 위협화 준비 수준 등을 분석한 보고서(Enabling APAC Business Report)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경제 규모가 크고 디지털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ASEAN 국가 중 가장 순위를 기록했다. 해당 보고서는 인도네시아의 사이버 보안 위험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에서는 디지털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있지만, 정보 보안 이슈는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인구의 대다수인 87%가 무슬림인 점도 암호화폐 시장 성장에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무슬림 고위 성직자와 학자들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의결기구인 울라마협의회(MUI, Majelis Ulama Indonesia)는 지난 11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이슬람 교리에 의해 금지된(Haram) 것으로 해석한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가 가진 불확실성, 변동성, 해악 요소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암호화폐가 샤리아(이슬람 법체계)를 따를 수 있고 이슬람에 이익이 된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다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서를 달았다.

인도네시아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인 Indodax의 Oscar Darmawan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Berita Satu)를 통해 이번 MUI의 해석은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는 무슬림 국가에 영향을 주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인도네시아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MUI의 해석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MUI가 정부의 정책 자문까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에 영향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관련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파악이 필요하다.

첨부: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관련 법령 원문

자료: 인도네시아 무역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Kompas, Beritasatu, CNN Indonesia, Katadata, Detik, Bisnis 등),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MZ세대의 투자 수단으로 각광받는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시장동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암호 화폐 거래소

카카오가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사쿠라 익스체인지 비트코인(SEBC)'을 인수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이사회 의장직에서 내려온지 약 한 달 만이다.

4일 카카오는 일본 자회사인 카카오픽코마가 지난 3월 31일 기준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사쿠라 익스체인지 비트코인(SEBC)’의 주식 과반을 확보해 경영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EBC도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31일 주주총회에서 최대 주주가 카카오픽코마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설립된 SEBC는 일본 금융서비스국에 등록된 29개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로 일본암호화폐거래소협회(JCVEA)의 제1종 회원이기도 하다. 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SEBC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10여개의 암호화폐 매매를 중개하고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공동체의 ‘비욘드 코리아’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신사업 발굴의 일환으로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며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경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웹3.0 분야로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픽코마도 이날 “이번 출자를 계기로 경영 관리 체제를 강화하고 양사 간 사업 시너지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웹3.0 영역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지속가능한 만화 중심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고 시장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만, SEBC의 인수금액, 지분규모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카카오픽코마는 카카오의 일본법인인 카카오재팬이 전신으로 지난해 11월 카카오픽코마로 사명을 변경하고 일본과 유럽에 법인을 설립했다. 최근 일본과 프랑스에 각각 웹툰 앱을 출시한 카카오픽코마는 지난 2020년 7월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웹툰 앱 시장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월간 거래액이 776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6.1% 늘어난 것으로 2018년 한 해 거래액을 뛰어넘는 규모다.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74% 증가한 7227억원을 기록헤 2016년 서비스 출시 후 누적 거래액은 1조3000억원을 돌파했다.

앞서 김범수 창업자는 이사회에서 사임하고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김 창업자는 “카카오의 향후 10년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비욘드 코리아”라고 강조하면서 그 첫 거점으로 일본을 제시했다. ‘비욘드 코리아’는 한국을 넘어 해외 시장 개척에 초점을 두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현재 김 창업자는 카카오의 자회사 중 유일하게 카카오픽코마의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카카오픽코마는 카카오의 ‘글로벌 사업 전초기지’로 최근 일본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김 창업자는 전사의 직원에게 메시지를 보내 “카카오픽토마를 ‘카카오공동체 글로벌 성장의 핵심 교두보’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 창업자는 네이버의 전신인 NHN 재직 당시인 지난 2000년, 한게임 재팬을 설립해 일본 시장을 개척했다. 당시 한게임은 일본 내 최대 게임 포털로 등극했고 후에 김 창업자가 카카오를 설립하는 기반이 되기도 했다.

카카오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확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때문에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SEBC 인수를 통해 그 동안 블록체인 사업과는 접점이 없던 카카오가 앞으로 암호화폐를 웹툰 서비스에 적용하고 이를 토대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