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의 기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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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예시차트

차트: 키워드 추세를 보는 가장 직관적인 방법

차트 활용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지표들의 추세를 쉽게 파악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지표가 좋아보인다고 하더라도, 해당 지표가 점점 악화되는 추세라면 판매를 재고해볼 여지가 있으며, 반대로, 지금 당장 지표가 안좋아보인다고 하더라도 해당 지표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추세라면 시장 진입을 고려해볼 여지가 생기는 것이죠. 때문에, 모든 키워드들에 대해서 해당 키워드들의 각종 지표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는지 같이 확인해주신다면, 판매 상품 발굴에서 많은 힌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차트 활용 방법

차트 기능은 키워드 분석의 개요탭 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차트 기능에서는 자신이 확인하고 싶은 데이터의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수 년전의 자료까지 모두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가 실질적인 수요 증가를 의미하는지, 계절성에 인한 요인인지, 잠깐 반짝하고 사라질 상품일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죠.

구체적으로 키워드들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전기차의 보급과 코로나의 확산으로 인해 2020년 들어 '차박'이 유행하기 시작했죠. 그럼 '차박텐트'는 어떤 종류의 키워드일까요? 아래의 화면을 보면, 차박텐트의 경우 반짝 수요가 있긴 했으나, 2020년 3월부터 수요 자체가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차트 기능을 활용하면 데이터의 수요를 보다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사람들이 해당 키워드를 많이 검색하고 있는것에 비해 클릭을 적게하고 있진 않은지,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는 주요 성별 및 연령이 어떤지 역시 쉽게 알 수 있죠.

이러한 모든 데이터들은 여러분들이 상품을 발굴하는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검색량에 비해 클릭량이 떨어진다면 현재 공급되고 있는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지 않다고 해석해 볼 수 있으며, 추세의 기간 상품의 온라인 광고를 진행할 때에 보다 세밀한 타게팅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자! 여기까지가 차트 활용의 기초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두 가지 케이스를 통해, 여러 지표들을 한번에 고려한다면 어떤 아이디어들을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분석에는 검색수(파란선), 상품수(노란선), 경쟁강도(빨간선) 세가지 지표를 사용했습니다.

여러 지표 사용하기 Case 1 - 신규 진입을 고려할 아이템

먼저 새로 판매할만한 상품을 찾는 아이디어를 보겠습니다. 저는 우선, '아이템 발굴' 기능의 ' 주제별 키워드 리스트' 를 통해 "올리브나무"라는 키워드를 찾았습니다. 이제 올리브나무 키워드에 대한 차트를 살표보죠. A1구간 추세의 기간 을 보면, 해당 구간에서 올리브나무 키워드에 대한 검색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시장의 수요를 메우기 위해 B구간 에서 상품수가 급격하게 증가했음을 볼 수 있죠. 하지만 하필 그 기간에는 "올리브나무"의 검색수가 줄어들고 있는 시기였네요. 만약, B구간 의 중간쯤에 진입한 판매자가 있다면 자체 브랜드 파워가 있거나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지 않은 이상 큰 재미를 보진 못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작년 8월부터 현재까지의 추세를 보여주는 A2, C구간 을 살펴보시면, 검색수가 다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상품의 수는 정체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경쟁강도 역시 최근들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지금 시점에서 해당 키워드로의 진입을 고려해볼 법 합니다. 한동안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이 있었으나, 많은 셀러들이 더 진입하기를 주춤하는 상황에서 수요가 늘고있기 때문 이죠!

추세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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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
  • 승인 2021.03.04 11:00
  • 댓글 0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 최근 들어 증시가 흔들리고 추세의 기간 있다. 1월 25일에 3200포인트를 넘으며 고점을 기록했던 코스피는 1월말에서 3월 초 현재까지 그보다 낮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고, 변동폭도 매우 커졌다.

아래든 위든 하루 2% 이상씩 주가지수가 움직이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만큼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우리뿐 아니라 글로벌 증시도 상승 추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크게 하락한 것은 아니지만, 하루에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고점을 경신했던 얼마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니다.

1월말 이후 증시가 이러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데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장기금리를 중심으로 한 시장금리 상승은 다양한 측면에서 증시에 부담을 줄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일 금리 상승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증시는 얼마나 타격을 받을 것인지 분석하고 있고, 이번 금리 상승으로 사상 초유의 거품이 붕괴될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망도 등장하고 있다.

금리상승은 증시에 확실한 부담 요인

시장금리가 높아지는 것은 분명 증시에 부담을 준다. 주식뿐 아니라 모든 자산 가격에 그렇다. 자산 가격의 현재 가치는 결국 해당 자산을 보유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미래 수익을 현재 가치로 환산한 것이고, 금리는 이때 미래 수익을 할인하는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타인 자본을 사용하는 기업 입장에서 볼 때 금리는 비용이다. 금리가 높아지면 타인 자본의 비용이 높아지니 기업의 이익은 당연히 줄어든다.

거시 경제 측면에서 보더라도 금리가 오르면 시간에 걸친 대체 효과가 발생한다. 저축을 할 수 있는 가계는 금리가 오르면 소비 대신 저축을 늘린다. 그런데 금리가 올라 투자 비용이 올라가니 기업은 이 돈을 가져다 쓰지 않는다. 경제 전체의 활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자산시장과 관련해 더 큰 이슈는 부채다. 주지하다시피 짧게는 2000년대, 좀 더 길게는 금(gold)이라는 기준점이 통화 체계에서 사라진 후 나타난 세계화와 금융화의 물결은 부동산뿐 아니라 주식, 채권 등의 투자에서 레버리지 사용을 부추겼다.

이러한 변화는 당연히 자산가격의 금리 민감도를 키웠다. 금리가 낮아지면 빚을 내 투자하는 사람이 늘어 자산가격이 급등하고, 반면 금리가 오르면 디레버리징이 나타나며 자산가격이 하락할 가능성 역시 높아지게 된 것이다. 여러 면에서 금리 상승이 증시에 부정적인 현 상황은 나름의 근거가 있는 것이다.

최근 미국발 금리상승 변수가 코스피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하지만 이러한 점들만을 강조하다 보면 상황 판단에 있어 오류를 범하기 쉽다. 금리가 경제와 자산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주가, 환율, 유가 등 모든 가격 변수가 그러하듯 금리, 즉 채권의 가격은 그 자체도 다른 여러 요인들의 영향을 받는 종속 변수다. 좀 더 정확하게는 경제, 다른 자산가격과 유기적으로 상호 작용을 하는 살아 있는 변수라고 할 수 있다.

금리 때문에 주가가 움직이기도 하지만, 사실 금리와 주가는 그 시기의 경제 상황과 앞으로의 경제 상황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두 시장의 가격뿐일 수도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앞서 설명과 달리 우리는 금리와 주가가 같이 오르는 시기를 많이 경험한다. 요즘처럼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지고 금리가 내리면 주가가 오르는 시기도 있지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바로 직전 몇 달간에는 반대로 시장금리와 주가가 같이 올랐다.

과거에도 이러한 현상은 흔히 발견된다. 이는 금리가 다른 가격 변수와 마찬가지로 경제나 정책, 다른 사회적 현상을 반영하는 변수라는 점과 위험자산의 대척점에 서 있는 대체재의 가격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자금을 조달하는 입장에서는 경제가 좋고 물가가 오르면 더 비싼 추세의 기간 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다른 자산이나 실물 경제에 투자해도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채권 투자를 줄여 다른 자산을 사려고 하기 때문에 주가와 금리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그렇다고 금리와 주가가 가격으로서 전반적인 물량 조정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두 가격은 각각 채권 및 주식시장 내에서 물량 조정 기능을 수행하기도 하지만, 나아가 경제 자체의 조정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특히 주식은 미래 명목 수익이 물가가 오를 때 같이 오르지만, 채권은 명목 수익이 고정되어 있다는 고유의 특성 때문에 물가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경제가 과열되어 물가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어져(즉, 금리가 올라) 자산시장을 포함한 경제 전체를 식히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한 정책이 금리를 통한 통화정책이다.) 결국 금리가 오르면 언젠가는 주가가 떨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언제’인가다. 경제적으로 볼 때 수요가 늘어 가격이 오르고, 높은 가격이 수요를 줄여 다시 가격을 내리는 것은 동학(dynamics)이고 시간을 요하기 때문이다.

금리가 저점으로부터 오르기 시작한다고 해서 경제가 바로 수축되는 것은 아니다. 경기 회복시 수요 증가와 함께 물가가 올라 금리가 오르는 현상이 동시에 나타나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반대 움직임이 나타난다는 얘기다.

또 경기는 가격뿐 아니라 다른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금리가 오른다고 경기와 자산시장이 바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

지금은 '그때'가 아닌 몇가지 이유

그렇다면 지금은 어떻게 판단해야 할 시기일까? 지금이 바로 그 ‘언제’ 아닐까?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다.

일단 경기 측면에서 보면 지금은 회복 국면이다. 저금리와 대규모 재정정책에 의존하고 있고, 금리가 더 낮았을 때보다 금리가 조금이라도 오른 지금은 부담이 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충격으로 크게 위축됐던 시기로부터의 충격이 줄어드는 시기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회복을 이어나갈 가능성은 매우 높다. 각국의 성장률 전망치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의 조정을 통해 경제의 과열을 식히려는 정책당국의 움직임이 예상되는 시기도 아니다.

최근 미국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밝힌 바와 같이 미국 경제는 여전히 완전고용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일부 원자재 가격 상승이 물가를 올릴 수 있지만, 이것이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경제 내의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할 상황이 아니라는 인식이다.

심지어 파월 의장은 미국의 물가가 3년 내에 목표치 2%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물론 올해 2분기 일시적인 물가 상승은 불가피하다. 성장률도 매우 높을 것이다. 기저 효과 때문이다. 연준이 작년에 평균물가타겟(Average Inflation Target)을 거론한 것은 기저 효과가 나타날 것임을 이미 알고 있고, 이에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밝힌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은 미국의 경기회복이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제로금리 정책을 유지할 뜻을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미 연준이 자산가격 상승이 과하다고 생각해 통화정책을 바꿀 위험은 없을까?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연준이 전통적으로 자산가격을 통화정책의 중심에 두지 않았던 경험도 이런 판단의 근거이기도 하지만, 지금과 같은 양극화 시기에 당국이 정책 무게 중심을 어디에 둘 것인지가 자명하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낮은 금리는 고소득층이나 고액 자산가에게 더 유리하기 때문에 소득과 빈부 격차를 확대시키지만 저소득층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반면 높은 금리는 격차를 축소할 지는 몰라도 부채가 많은 저소득층에게 치명적이다. 높은 금리가 정부의 부담을 가중시켜 재정 정책을 펼칠 여력이 줄면 타격을 받는 것은 결국 저소득층이다.

아직 주가하락의 시그널은 '미미'

우리나라는 어떨까?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코로나19가 초래한 (오프라인 서비스업에 대한) 제조업 활성화와 온라인 서비스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우리 경제와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우리 역시 극심한 양극화에 시달리고 있고, 고용시장은 취약하다. 정부 부채의 증가는 불가피하고 증세 논의까지 나오는 마당에 긴축적 통화정책을 논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게다가 이번 제조업 활황이 떨어지고 있던 우리 잠재성장률을 끌어 올릴 것인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그런데 풀린 돈은 결국 수혜를 받는 쪽으로 흐른다. 경제가 별로 좋지 않지만 수혜를 받는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는 데는 이러한 구도가 영향을 미친다.

증시가 한없이 오를 순 없다는 건 자명하다. 금리가 오르지 않아도 주식시장은 그 자체의 가격 조정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에 너무 오르면 수요가 줄고 공급이 늘어 가격이 고점보다 낮은 새로운 균형을 찾아갈 수 밖에 없다.

지금 이미 너무 오른 상태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경험으로 볼 때 가격이 너무 높다는 신호는 가격 그 자체보다 기업 실적이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와, 과열을 방지하고자 하는 중앙은행의 신호로부터 시작된다. 어느 순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이 경우 큰 폭의 가격 조정과 긴 하락 기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아직은 신호가 희미하다.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일각에서 얘기하듯 무차별적인 재정자금 살포로 화폐가치가 급락하고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경우에도 위험이 찾아올 수 있다. 지금 나타나고 있는 상태가 이미 그러한 상황을 암시한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주요국의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고, 기저 효과에 의한 상승이 그 이후에도 지속될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물가가 아닌 정부 부채 부담 자체가 시장금리를 끌어 올려 문제를 일으킬까? 미국의 경우 적어도 시장금리를 통제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유럽 역시 지난 번 남유럽 재정위기와 같은 현상이 반복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지만, 아직까지 조짐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 그리스 국채 10년물 금리는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1%를 밑돌고 있고, 독일의 경우에는 마이너스 금리가 장기화되고 있다.

금리 상승이 지속될수록 증시의 부담이 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하지만 과거 경험은 경기 회복기의 금리 상승이 주가 상승과 장기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빠른 금리 상승으로 증시의 일시적 조정이 나타나면 그 기간에 금리가 다시 하락해 부담을 줄인다는 점을 알려준다. 보통 조정 기간은 3~4개월이었다. 경기 침체로 주가가 하락할 때 1년 이상 이어지는 것과는 다르다.

조정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증시가 곧바로 다시 오를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다만 아직 통제 못할 물가 상승과 재정 부담 증가에 따른 통제 못할 금리 상승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금리 상승으로 증시가 추세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커 보이지 않는다.

● 최석원 센터장은 연세대 경제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우증권 삼성증권 한화증권 등에서 채권분석, 경제분석 파트장을 역임했으며 과거 수차례에 걸쳐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됐다. 한화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거친 후 메리츠화재에서 직접 자산운용을 맡기도 했다. 2016년부터 SK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추세의 기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개미의 공간

추세의 전환의 중요성, 마름모 패턴

지지선,저항선,추세선을 긋는 걸 연습은 하고 있는데 어디서는 이런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더라. 공부를 해야하느냐? 매번 이야기하는 것이 본인의 주식 매매 기준에 있어서 '맞고,틀리고'는 없다.

개인적으로 매수를 본인 기준대로 했고, 수익,손절 포함한 모든 청산을 본인의 기준에 맞게 청산을 했다면, 이미 옳은 매매기준을 갖고있다고 매번 이야기를 한다. 즉, '승률 좋고 나쁜' 기준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차트를 보지 않고 매매를 하는 '투자자'들이 있고, 패턴과 차트를 읽는 차티스트 즉, '트레이더' 들이 있다. 서로다 다를 뿐 틀리지 않는 기준을 갖고있는데, 본인이 투자자스타일이라고 트레이더 공부를 하려는 사람에게 틀리다,필요없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은 실패한 투자자라고 생각한다

나는 투자자이면서 트레이더를 꿈꾸는 개미이다.

매수 vs 매도의 힘을 확인하자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매수힘과 매도힘이 싸우는 영역에서 발생하는 패턴이라고 나는 정의를 내렸다.

이 부분을 이해하려면 일단 호가창을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데..

왼쪽 위에 있는 것이 사람들이 이 가격에 팔겠다는 매도 호가,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이가격에 사겠다는 매수호가라는 것은 알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매도호가에 있는 영역을 '매도힘의 영역'

매수호가에 있는 영역을 '매수힘의 영역' 이라고 간단하게 정의를 내려보자.

장 개시 시간동안 09:00 부터 15:30 까지 이 매도힘과 매수힘은 치열하게 싸운다.

한마디로 이 시간동안은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고, 이 전쟁이 마무리 되는 시간이 15:30분이다.

이 때 형성되는 종가(=현재가)가 이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의 합의 구간이 된다.

이러한 합의구간은, 5분봉, 10분봉, 15분봉을 넘어 모든 분봉의 종가에 형성이되고, 일봉상의 종가로도 형성이된다.

결국 매일같은 합의를 통해 주봉의 종가, 월봉의 종가가 탄생하면서 단기 장기 추세를 형성하고, 지지 저항이 생기게 되고, 최종적으로 우리가 보고 있는 주식 차트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LG화학 예시차트

감히 예상을 해보자면, 호가창 개념에 대해서 이런 부분까지 '왜'라는 의문을 갖고서 생각을 해본 사람은 드물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특히 초보에게는 더더욱이 그럴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정의를 갖고서, 추세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알아보고가자.

추세선도 호가창과 마찬가지의 관점으로 보면된다.

추세는 기본적으로 상승 추세와 횡보 추세, 하락추세 3가지가 있다

추세선은 또다시 상단선과 하단선으로 나뉘게 되는데, 호가창에서 내렸던 정의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큰틀에서 추세선의 상단선은 매도압력이, 하단선은 매수압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단 추세선에서 지지가나오고, 상단 추세선에서 저항이 나오면서,

매수 = 매도 힘의 경우는 횡보 추세가 형성,

매수 > 매도 힘의 경우는 상승 추세 형성,

따라서, 우리는 추세에 따라서 매수와 매도 힘중 추세의 기간 어떠한 힘이 강한지 확인 해볼 수가 있다.

마름모 패턴이란?(하락추세 이후 상승추세 전환)

이제 일봉차트를 가져와서 우리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차트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LG화학

차트라는 것이 정확하게 평행구간으로 추세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따라서, 하락쐐기형, 하락삼각형등 여러가지 패턴을 살펴보며, 하락추세 유무만 확인하면 된다.

LG 화학차트를 예시로 들어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하락쐐기형 패턴이 만들어지면서 하락추세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노란원 구간을 거치고 다시 약 1년동안 상승추세를 유지하게되는데,

하락추세기간 동안은 매도의 힘이, 상승추세기간동안은 매수의 힘이 강하고.

마름모 구간에서는 매수 = 매도 가 팽팽하게 맞서는 영역이 발생을 한다.

노란원이 즉, '마름모 패턴' 이며 이곳에서 치열한 매수와 매도의 힘싸움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위의 구구절절 글로 설명했던 부분을 도식화 한 것이다.

자 다음은차트 예시를 들어서 보도록 하겠다.

마름모 패턴, 추세의 전환자리 차트 예시

SK케미칼 일봉

SK케미칼은 상장이후에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반복, 이후 최저점 39,800원에 닿고 바닥을 다지는 패턴과 동시에, 거래량은 적었으나 얇은 마름모 패턴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 해볼수 있다.

위에 SK케미칼에 표시해놓은 원자리는 어느정도 매수타점이 된다고 볼 수 있겠다.

삼성제약 일봉

삼성제약은 추세, 특히 마름모 패턴에 있어서 좋은 차트이다.

18년도부터 19년도 까지의 추세가 계단식 하락을 하며 하락추세를 만들었다.

그리고, 2019년도 하반기에 바닥을 잠깐 다지고는 급등, 첫번째 하단에서 하락->상승으로 가는 마름모 패턴을 만들었고, 이후 노란색 원구간이 매수자리가 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놓친것에 대해서 너무나도 후회하고 있는..

이후 삼성제약은 리아백스주 임상재개 호재가 터지면서 파동을 만들면서 최고점 6,000원 정도까지 도달을 하였고, 이후 고가권에서 상단선을 잠깐 상승돌파하고, 바로 다시 하방으로 돌파를 하면서, 위 상단 추세선이 저항이 되어 밀리는 양상을 보여준다.

결국 상승->하락에서 하락을 예고하는 마름모 패턴이 등장을 하였다. 만약 우리도 공매도를(숏)을 할 수 있다면, 두번,세번째 노란 원구간이 매도구간이 될 수 있겠다.

좀 더 고급단계로 넘어가면 일전에 포스팅 해드린 겐의 각도론도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국영지앤엠 일봉

정확히 노란원 구간에 관심종목으로 소개를 했었고, 상한가 한번으로 수익을 끝냈던 종목.

자연과 환경 일봉

자연과환경은 하락형 쐐기형 패턴에 기준가에서 저항이 나와주고 있는데..

과연 3파동이 나올 것인가 하는 기대반 걱정반이 있다. 개인적으로 비중을 조금 높게 들어가있는 터라..

네패스 일봉

네패스도 두개의 마름모가 현재 형성이 되고 있는 상태이다.

일단 첫번째 원구간은 수익구간이 나왔고, 노란 박스구간은 다시 바닥을 다지는 W패턴이 나와주면서 하단추세선을 그을수 있는 자리를 주었다.

신일제약 일봉

신일제약은 마름모패턴구간에서 변동폭이 어마어마했었다는 걸 볼 수가 있고, 그만큼 치열하게 싸운자리라고 볼 수 있겠다. 이후에 원들은 하나의 매수구간으로 봐도 무방해 보인다.

마무리 하며

쉽게 설명할 수도 있었던 것을 어렵게 푼것은 아닌가 걱정부터 앞선다.

물론 마름모 패턴 하나만으로 매매하기엔 무리가 있다. 여러가지 전반적인 흐름을 살펴하고, 여러 보조지표들을 참고도하고 분봉도 뜯어보면서 정확한 타점을 잡을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차트를 들고와서 설명하면 다 수익자리처럼 보인다.

어쩔 수 없다. 결국 차트 공부는 실전도 실전이지만 대부분이 과거 차트를 통한 통계적 접근을 해야한다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일단 최소한 과거 통계를 통하여 이론을 다져놓고, 실전을 통해 완성을 시켜야하지 않을까.

9월에는 다시 상승추세로 복귀한다

KOSPI 중기상승추세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우려했던 중기추세의 하락이 1,200p선에서 방어되면서 이전의 중기상승추세로 복귀하고 있다. 더욱이 중기추세대의 하단이자 장기추세대의 상단인 1200p에서 강한 지지가 확인되어 주식시장의 중장기상승추세는 더욱 견고하게 되었다. 이런 과정에서 기술적 지표들이 빠르게 개선되어 강세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상승국면에서 KOSPI의 확산과정은 이동평균선의 응집과정이 선행된 후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이동평균선들의 수렴과정을 통하여 시장에너지가 응축되고, 그후 변동성이 확장되는 과정을 겪는다. 2005년 이후 지수 5일, 20일, 60일선이 3% 이내에 머물렀던 기간을 보면(즉, 주가가 하락한 후 반등과정에서 기간조정을 거쳤던 기간) KOSPI 조정과정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증가한다. 다시 말해서 이동평균선의 응집이 충분한 기간동안 진행된 후 주가는 새로운 발산과정을 보이는 것이다.

현재 이 응집화 지수가 8월초에 peak를 이른 후 재차 하락하고 있어 KOSPI는 이제 응집과정을 마친 후 발산과정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그동안 예상해온 3/4분기 기간조정 사이클이 조기에 마무리되고 새로운 주가흐름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그림)새로운 변화가 예상되는 KOSPI 중기추세

9월에는 다시 상승추세로 복귀한다

9월에는 다시 상승추세로 복귀한다

이미 8월초에 단기 Technical Buy 시그널 발생

단기적으로 Technical Buy 시그널이 8월초에 발생하였다. 당사의 단기추세(1~3개월)에 대한 기술적 판단기준은 ① KOSPI와 10일선 간의 Golden Cross 및 5일선과 10일선 간의 Golden Cross ② 5일과 10일 거래량이동평균선의 Golden Cross 및 10일 거래량이평선의 상승추세 ③ 일간 MACD의 0선 상향돌파 추세의 기간 ④ 일간 DMI 매수시그널 및 ADX의 추세반전 ⑤ 주간 일목균형표의 구름대 상향돌파이다.

이중 ①,②,③,④번 조건이 이미 지난 8월초에 충족되었고, ⑤번 조건은 8월말에 충족되어 완전한 단기상승시그널이 발생하였다. 이 매수시그널은 매도시그널이 발생한 지난 5월 중순 이후 약 3개월 만에 발생한 것이다. 단기적인 상승시그널은 KOSPI의 수익률/배열도 추이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1개월전 KOSPI의 배열도는 -23.6% (전체 종목중 정배열종목수보다 역배열종목수가 23.6% 많다는 의미)였으나 현재(8월28일) 6.66%로 크게 개선되었고, 누적수익률도 2.36%로 우상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추세적으로 시장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수급Matrix상에서의 추이 또한 침체국면(3사분면)에서 빠르게 확장국면(1사분면)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즉, 거래량과 주요투자자들의 매수강도가 점차 강화되고 있어 KOSPI의 단기적인 주가흐름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9월에는 다시 상승추세로 복귀한다

선도주 비중의 증가세 속에 확산되는 시장 Breadth

KOSPI의 추세적이고도 강한 상승이 이루어지려면 선도주의 강화과정이 필연적이다. 그런 측면에서 최근 선도주 비중의 증가는 고무적이다. 8월의 선도주 비중은 30.0%로 7월 12.0%보다 크게 증가하였다. 반면 비확산적 선도주가 크게 줄어 수익률이 개선되던 특정업종 내 상승흐름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선도주업종이 부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비선도주의 비중도 7월 48.0%에서 8월 42.8%로 감소하여 전반적인 업종별 시장흐름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선도주의 비중 추이를 보면 향후 안정적인 시장흐름을 예상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조정의 막바지국면에서는 선도주비중이 급격히 하락한 후(일종의 추세의 기간 Selling Climax), 반등을 보이며 다시 평균적인 선도주비중(약 40%수준)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8월의 선도주비중 회복과정은 상승추세의 안정적 회귀를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 Breadth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정배열종목수에서 역배열종목수를 차감하여 누적한 (p-n)오실레이터가 6월초를 저점으로 빠르게 개선된 후 8월말에 양전환에 성공하였다. 즉, 상승구조로 된 종목들이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다. 이 지표가 일반적으로 Bull Market의 시그널로 유용하게 사용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한편, 상승종목수에서 하락종목수를 차감하여 누적한 AD-Line도 하락기울기가 크게 둔화되고 있어 전체적인 시장의 상승확산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9월에는 다시 상승추세로 복귀한다

중기상승추세를 이어가는 글로벌 증시

글로벌 증시도 지난 6월 이후 일제히 안정세를 보이며 반등에 성공하고 있다. 세계증시의 중심축인 미국시장에서도 다우지수를 중심으로 중기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우지수는 2003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완만한 중기상승추세대가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지난 6월 10,700p선에서 지지를 확인한 후 상승반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의미있는 중기 기술적 지표들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매수신호를 발생하여 추세적 상승세는 상당기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상승목표치 11,700p). 한편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나스닥지수도 추세대의 하단이자 중요한 지지선인 2,000p선에서 지지를 확인한 후 빠르게 중기상승추세에 복귀하고 있다(중기 상승목표치 2,500p).

아시아시장에서도 지난 상반기의 조정흐름을 극복하고 재차 중기상승추세로 복귀하는 시장흐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본의 니케이지수는 급등과 급락 과정에서 무너졌던 기존의 중기추세대를 재차 탈피하는 시도가 진행중이며, 이 과정에서 올해 2월 이후 처음으로 중기매수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대만증시도 상승추세가 유효한 가운데 의미있는 기술적 지표들이 일제히 매수신호를 발생하여 추세적인 상승흐름이 예상된다. 한편 상반기 이머징마켓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던 인도증시는(-30%) 6월 이후 반등과정에서 하락폭의 76%를 회복하는 등 대부분의 글로벌 증시가 회복세 혹은 중기상승추세로 복귀한 것으로 추세의 기간 보인다.

9월에는 다시 상승추세로 복귀한다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진행중인 글로벌 Macro 변수

글로벌 증시도 지난 6월 이후 일제히 안정세를 보이며 반등에 성공하고 있다.
세계증시의 중심축인 미국시장에서도 다우지수를 중심으로 중기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우지수는 2003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완만한 중기상승추세대가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지난 6월 10,700p선에서 추세의 기간 지지를 확인한 후 상승반전 하였다. 이 과정에서 의미있는 중기 기술적 지표들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매수신호를 발생하여 추세적 상승세는 상당기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상승목표치 11,700p).

한편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나스닥지수도 추세대의 하단이자 중요한 지지선인 2,000p선에서 지지를 확인한 후 빠르게 중기상승추세에 복귀하고 있다(중기 상승목표치 2,500p). 아시아시장에서도 지난 상반기의 조정흐름을 극복하고 재차 중기상승추세로 복귀하는 시장흐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일본의 니케이지수는 급등과 급락 과정에서 무너졌던 기존의 중기추세대를 재차 탈피하는 시도가 진행중이며, 이 과정에서 올해 2월 이후 처음으로 중기매수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대만증시도 상승추세가 유효한 가운데 의미있는 기술적 지표들이 일제히 매수신호를 발생하여 추세적인 상승흐름이 예상된다.

한편 상반기 이머징마켓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던 인도증시는(-30%) 6월 이후 반등과정에서 하락폭의 76%를 회복하는 등 대부분의 글로벌 증시가 회복세 혹은 중기상승추세로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9월에는 다시 상승추세로 복귀한다

9월, 중기상승추세 복귀 예상

6월 이후 증시의 상승흐름이 반등 이상의 추세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이전에 중기적 Technical View로서 제시했던 '3/4분기 기간조정흐름'이 조기에 마무리된 후 9월에는 중기상승추세로 복귀할 것으로 판단한다. 당사는 종전에 3분기를 전망하면서, 지수가 중기추세선(1,200p)상에서 지지된 후, 3/4분기 동안 기간조정을 거치면서 4/4분기에 강세흐름으로 복귀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KOSPI는 하락폭 대비 50% 되돌림 수준(1,330p)을 넘어서고 있으며, 앞서 살펴본 단기 및 중기적 지표들도 본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6월 이후 상승과정은 반등이라기보다는 중기 조정이 마무리되고 추세가 전환되는 과정일 가능성이 높아 3/4분기 조정시나리오의 조기종결을 제시한다. 추후 KOSPI는 새로운 파동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강세시나리오로 시장이 전개될 경우 KOSPI의 1차 상승목표치는 1,413p로 예상된다.

만약 약세시나리오로 진행되어 하락폭 대비 61.8% 되돌림수준인 1,360p에서 저항으로 일시적인 조정을 받더라도, KOSPI는 1,295p 수준에서 강한 지지를 받은 후 재차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코스닥시장은 역사적 저점(320p)을 기록했던 2004년 7월 이후 상승폭의 50% 되돌림수준인 540p에서 강한 중기적 지지를 확인함에 따라 중기상승추세로 다시 복귀할 전망이다. 의미있는 중기 기술적지표들이 일제히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는 가운데 시장에너지가 서서히 강화되고 있어 9월에는 코스닥시장이 상대적 약세에서 탈피할 것으로 예상된다.(1차 상승목표치 630p)

추세의 기간

Momentum이란 한글로 그대로 번역해보면 '관성'을 뜻하고 '물체가 한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변동하려는 경향'을 말한다. 말 그대로 추세를 나타내는 보조지표이다. 현재의 가격과 일정기간 전의 가격과의 차이를 비율로 나타낸것인데 간단히 말하자면 100이 기준선이고 14일을 모멘텀기간으로 설정시 14일전의 100만원이 있었다면 그것을 100퍼센트로 놓고 오늘주가가 110만원이면 모멘텀값은 110을 나타낸다.

방법1:100상향돌파시 매수,100하향돌파시 매도(기준선 매매)

방법2:모멘텀이 signal 상향돌파시 매수(골든크로스),모멘텀이 signal 하향 돌파시 매도(데드 크로스)(하지만 방법2는 잘 사용 안한다.)

보통 momentum의 기간은 10일 또는 14일,signal 기간은 9일로 설정한다. 중장기로 보시는 분들은 momentum을 25일~28일로 두기도 한다.한마디로 설정기간이 짧을수록 주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설정기간이 길수록 사고파는 신호가 늦는다.그리고 보통 방법2는 사용 안하기 때문에 signal 선은 설정안해도 좋다.

박스권,횡보:주가가 횡보할때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

하락추세:모멘텀이 100 아래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100아래서만 논다.(100을 확실히 상향돌파 하면서 다른 보조지표들도 추세의 전환을 알릴때 매수)중간중간마다 모멘텀이 100위로 살짝 올라오는것은 자주 발생하는 속임수인데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른 보조지표나 정보를 같이 봐야한다.(이래서 한가지 보조지표에 의존은 안된다)따라서 확실히 추세가 전환되는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하락추세인 종목은 보지도 거래하지도 않는다.

상승추세:모멘텀이 100위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100위에서만 논다.(100을 확실히 하향돌파하면서 다른 보조지표들도 추세의 전환을 알릴때 매도)아래 그래프는 테슬라인데 모멘텀이 100위에서 안내려오면서 계속 상승 추세인것을 볼 수 있다.따라서 확실히 100을 하향돌파하면서 다른 보조지표와 다른정보들도 매도 신호가 나오면 그때 판다. 그전까지는 계속 hold.

*분기현상(divergence)

주가는 저점을 낮추고 모멘텀은 저점을 높인다.

주가는 고점을 높이고 모멘텀은 고점을 낮춘다.

추세가 전환되는것을 알기위해서는 모멘텀지표만 보고 알기는 힘들다. 따라서 다른 정보들과 같이 종합적으로 같이 사용해서 자기만의 매매법을 알아가야 하는것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멘텀의 분기현상은 잘 사용하지 않는것같다. 잘 들어맞지 않아서 차라리 rsi나 macd,mfi를 쓰는게 잘 맞는거 같다. 따라서 모멘텀은 추세유지를 파악 하거나 추세전환을 파악하기 위해서 사용하는것 같다.

투자자문사 -투자자가 추세의 기간 추세의 기간 맡긴 금액을 운용하는경우도 있고 자금을 직접 맡아서 운용하는것이 아닌 투자금을 어떻게 운용을 할지에 대해서 자문을 주는역할을 하는역할을 하는 회사이다. 내돈을 따로 볼 수 있어서 관리가 용이하고 비용이 저렴하다. 그리고 증권사안의 어플안에 숨어있다.잘만 찾아서 이용하면 투자에 도움이 많이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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