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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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 톱5. ⓒ인크로스

CJ제일제당, '트렌드 전략팀' 신설 … 먹거리 트렌드 선도

아주경제 전운 기자 = CJ제일제당은 '마케팅리서치센터'를 최근 '트렌드 전략팀'으로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트렌드 전략팀'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조망하여 기업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키워드를 잡아내고, 사회 전반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사례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의 키워드를 도출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트렌드를 분석해 사회 현상에 따라 소비자들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파악하여 이를 활용하려는 것이다. 자칫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현상들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여 현재 소비자들의 관심사를 제품 및 기업 서비스에 반영,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극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기존 '마케팅리서치센터'가 단순히 시장을 분석하여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못했는지 결과만 분류했었다면, '트렌드 전략팀'으로 변경된 후에는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시장까지 예측해 트렌드를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트렌드 전략팀'은 크게 2가지 업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가장 초점을 맞추고 있는 업무는 바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전략 연계성 강화 측면이다.

이는 빅데이터에 나타난 외식과 식품 트렌드 분석을 통해 고객밀착형 마케팅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내∙외부 데이터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포털사이트나 SNS 등 온라인에서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생산하는 정보를 통해 식품 트렌드를 읽고 소비자 구매 행동을 유도하는 요인을 파악해 신제품 개발 검토 등 활용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또 기존 내∙외부 소비자, 시장 데이터 등을 통합적으로 분석, 접근하여 전략 방향성을 도출하는 등 빅데이터 트렌드 전략 트렌드 전략 진단 결과의 활용범위를 확장해 접근하고 있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트렌드 전략팀'에서 분석한 빅데이터를 활용, 어떤 언급들이 브랜드에 영향을 트렌드 전략 미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블로그, 트위터 등 온라인 상의 6억5000만여 건의 정보들을 토대로 요일 별 피로도를 분석, 자사 제품인 '쁘띠첼'을 활용해 '피곤한 월요일 2시 16분, 푸딩하자!'라는 메시지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월요일 오후 2시 16분에 가장 피곤하며 이 때 달콤한 음식이 필요하다'는 빅데이터 진단에서 출발한 것이다.

트렌드 키워드 도출 또한 '트렌드 전략팀'의 주요 업무이다.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 흐름을 신제품과 신조어 등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함으로써 사업 전략에 적용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 '트렌드 전략팀'은 앞으로 식품군 및 비식품군에 대한 일용소비재 시장 트렌드를 조망하고, 자사가 진출한 식품군에 대한 시장 동향 및 경쟁사 성과를 집중 분석해 개선점 및 기회요인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예정이다.

MY FRIEND HYOSUNG

지난 9월 9일 마포 본사 강당에서 3분기 인사이트 포럼이 진행됐습니다. 비대면으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 이번 강연은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서 새로운 경제 트렌드와 기업의 전략적 대응에 대해 전했죠. 2022년 코로나19 이후 상황의 경제를 비롯해 금리, 기후•환경 리스크, 산업 트렌드 등에 대한 전망을 통해 효성의 사업 전략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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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경제 성장 전망은?

김광석 실장은 코로나19를 전후로 세계 경제의 불균형에서 국가별로 성장세가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세계은행이나 IMF는 2021년을 기점으로 세계 경제 성장률이 회복돼 2022년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국가별로는 ‘불균형 회복’의 형태로 선진국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나 개도국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기대치를 여전히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백신 여권 확산과 보복적 소비로 2022년에는 대면 서비스 산업이 본격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죠.

이날 강연에서 김광석 실장은 자산 시장의 변화도 짚었습니다. 유례없는 유동성 증가와 금리 인하로 돈의 가치가 낮아진 시대임을 꼬집으며 자산 버블 붕괴 시그널에 대해 언급, 통화 정책에 따라 자산 시장의 경착륙•연착륙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준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유동성 공급이 ‘0’이 되는 시기로 유력한 2022년 10월에서 12월 사이에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점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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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의 부상과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

최근 ESG 경영이 중요해진 점을 강조하며 기업들의 ESG 경영이 환경 분야에 편중되어 있으니 사회 분야의 활동을 강화한다면 차별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음을 조언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중장비나 위험물을 사용하는 제조업의 경우 현장 근로자의 안전 관리를 위해 VR이나 AR 교육 콘텐츠 준비 등의 트렌드 전략 트렌드 전략 노력이 필요함을 설명했습니다. 그 밖에 기후 리스크와 비즈니스 기회, 바이드노믹스 등 현재 경영 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업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전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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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에 대한 제언

✔ 신규 시장•전략적 집중 시장 선정 및 안정적 공급선 발굴 대상 국가는 백신 접종률을 기준으로 검토 후 선정

✔ 대면 서비스 산업의 회복세, 특히 여행, 항공 운송 분야의 ‘보복적 소비’ 증가가 당사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전략에 반영

✔ 사업 전략에 정부의 예산 편성 내역을 참고해 정부의 산업별 육성 정책을 파악하고 이를 적극 활용

✔ 3대 뉴딜 사업인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 지역 균형 뉴딜의 내용을 사업 기획에 반영

✔ 기후•환경 관련 정책에 따른 집중 육성 산업 및 산업 트렌드 변화를 경영 계획에 반영

✔ ESG 관련 예산을 우리나라의 시급한 현안인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에 투입하면 비용 대비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

트렌드 전략

2022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 톱5. ⓒ인크로스

SK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는 2022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전망을 분석한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 2022'를 30일 발표했다.

인크로스는 리포트를 통해 내년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3D 광고, 가치투자 마케팅, 구독패스, 취향 타깃팅, 디지털 ESG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분석했다.

△ 메타버스 세계의 실감나는 '3D 광고'
최근 들어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메타버스(Metaverse)'가 부상하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로 불리는 10대의 이용률이 높아 미래 성장성이 밝다. 또한 블록체인 기반의 NFT 및 가상화폐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현실과 밀접하게 연결된 가상경제 환경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디지털 경제의 중심축이 메타버스로 이동함에 따라 가상현실 내에 입체적으로 삽입되는 '3D 광고' 역시 새로운 마케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CU가 최근 네이버제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편의점을 오픈하고, 나이키가 지난 18일 로블록스(Roblox)와의 제휴를 통해 '나이키랜드'라는 가상세계를 선보인 것이 3D 광고의 대표적인 예시다. 이와 같이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려는 기업의 니즈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NFT∙리셀로 돈 버는 MZ세대 공략하는 '가치투자 마케팅'
2020년 이후 재테크 열기가 뜨거워지고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투자에 대한 패러다임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투자 및 한정판 상품을 비싸게 되파는 '리셀(resell)'이 새로운 재테크 방식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플랫폼들이 트렌드 전략 속속 등장하고 있다.

NFT는 이론적으로 무한 복제가 가능한 디지털 파일에 저작권 및 소유권을 기록함으로써 자산 가치를 높인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이다. 현재 NFT는 문화예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는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와 협력해 NFT 시장 공략에 나섰으며, 향후 아티스트의 음반, 사진, 굿즈 상품을 NFT 형태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상품이나 서비스를 NFT와 연계해 브랜드 가치 상승을 노리는 마케팅 전략이 향후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MZ 세대 사이에서 '리셀테크' 열풍이 불면서 패션 기업들은 응모에 당첨된 고객에게만 한정판 상품을 판매하는 '래플(raffle)'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래플은 제품의 브랜딩 효과와 가치 상승을 유발하고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 앱의 트래픽을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협업 콘텐츠 전문 트렌드 전략 플랫폼 '디자인 유나이티드'를 론칭하고 매주 인기 브랜드의 한정판 제품을 래플 방식으로 판매한다. 한정판 제품 구매 및 리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래플 이벤트를 알려주는 푸시 알림도 추후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비대면 소비 트렌드 전략 시대, 삶의 질 높이는 '구독패스'
비대면 소비 확산에 따라 급성장한 구독 시장이 포화 시대를 맞이함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권 하나로 누리는 통합형 구독 서비스, 이른바 '구독패스'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구독패스는 합리적인 비용과 편의성 측면에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SK텔레콤의 '우주패스'는 월 9900원에 아마존 해외 직구, 11번가 쇼핑 혜택, 구글 요금제로 이루어진 기본 구성에 제휴사 혜택까지 이용 가능한 구독패스 상품이다. 하나의 구독 상품에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한 구독패스는 플랫폼 이탈을 막는 락인효과(Lock-in effect)를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배달, 쇼핑 등 제한된 영역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존 플랫폼들도 여러 혜택이 포함된 구독 상품을 출시하며 구독 시장에 진출하는 추세다. 향후 구독패스는 OTT 등 콘텐츠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고객의 관심사 데이터를 확보하고 성향에 따라 서비스 구성과 요금제를 차등 적용하는 맞춤형 상품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 서드파티 데이터 없어도 가능한 '취향 타깃팅'
최근 구글이 크롬 쿠키 지원을 2년 내로 중단하고, 애플이 이용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광고 식별자(IDFA, Identifier for Advertisers) 수집을 제한한다고 밝힘에 따라 서드파티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타깃팅이 어려워졌다. 그러나 AI 기반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서드파티 데이터 없이도 정교한 타깃팅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드파티 데이터 없이 타깃팅 광고를 노출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콘텐츠 내용을 분석해 가장 연관성이 높은 광고를 노출시키는 '문맥 타깃팅'이다. 문맥 타깃팅은 자연어 처리 기술 기반의 타깃팅 기법으로 개인정보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다.

이외에도 각 플랫폼 사업자들이 옵트인(Opt-in) 방식으로 고객에게 직접 맞춤 광고 수신 동의를 받으면 타깃팅 광고가 가능하다. 고객이 직접 제공한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사업자들은 고객의 취향에 맞는 정보를 우선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향후 기업들은 퍼스트 파티 데이터 확보에 주력하고, 옵트인 비율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해 나갈 것으로 트렌드 전략 보인다.

△ IT 기술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디지털 ESG'
2025년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의 ESG 공시가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디지털 업계에서도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는 ESG 경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더해 디지털 전환이 시대적 요구로 부상하면서 ESG 경영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소비 행위를 통해 개인의 신념이나 가치를 드러내는 '미닝아웃(Meaning out)' 문화가 확산되면서 ESG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성장관리앱 '그로우'에 따르면 MZ세대 중 총 79%가 "나는 가치소비자"라고 답했고, 64.7%가 ESG 활동 중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신한카드에서는 카드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배출 지수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선순환 구조의 ESG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산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소비자의 친환경 실천에 대한 보상 시스템 등 디지털 ESG와 연계한 마케팅 전략은 향후 기업들 사이에서 활발히 도입될 전망이다.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2022년에는 메타버스, NFT 등 신기술 기반의 마케팅 채널이 부상하고, 퍼스트 파티 데이터 중심의 관심사 타깃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함께 인크로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광고주의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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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오는 30일 우리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기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글로벌 B2BC 마케팅 트렌드 변화와 대응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요 내용은 코로나19로 기업경영 활동의 필수요소가 된 디지털 사업 환경 구축 트렌드를 전파하고 우리 기업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KOTRA의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시장 선점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 포럼을 시작으로 12월 초중순에 걸쳐 진행되는 디지털 플랫폼 기반 해외 마케팅 사업인 ‘2021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산업대전’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OTRA는 오는 30일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글로벌 B2BC 마케팅 트렌드 변화와 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KOTRA]

KOTRA는 오는 30일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글로벌 B2BC 마케팅 트렌드 변화와 대응 포럼’을 개최한다. [사진=KOTRA]

우선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이자 디지털 문화심리학자인 이승윤 교수가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구체적으로는 전통적 B2B 마케팅이 익숙한 기업들이 B2BC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하는 모습 등 우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산업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트렌드 전략 세일즈포스코리아의 손부한 대표는 디지털 혁신의 하나인 디지털 본사(HQ) 도입에 주목한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와 △차별화된 영업과 마케팅을 통한 고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류재원 KOTRA 무역투자데이터본부장은 경영환경의 ‘데이터’ 중심 디지털화에 발맞춰 KOTRA가 우리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지능형 무역투자 빅데이터 플랫폼 ‘트라이빅(TriBIG)’, B2B 온라인 플랫폼 ‘바이코리아(buyKOREA)’ 등 디지털 인프라 활용 사업모델을 소개한다.

디지털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국내 기업의 사례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자동차 내장재 제조 기업 A사는 거래를 앞뒀으나 코로나19로 제조 현장인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바이어와 디지털 실사를 진행해 성약을 창출했다.

수출 초보기업인 실내패브릭텐트 생산판매업체 B사는 디지털 마케터즈 지원사업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플랫폼 활용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자동차 도장보호필름 제조업체 C사는 중견기업 글로벌 수출 바우처를 활용해 제작한 디지털 컨텐츠를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적용했으며 전년 대비 수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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