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2022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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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2022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는 금액 기준으로 신고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5.6% 감소한 110.9억 불입니다. 도착금액은 21.1% 감소한 69.7억 불입니다.

건수 기준으로는 신고 건수는 전년동기대비 10.1% 증가한 1,투자 2022 640건입니다. 도착 건수는 12.1% 증가한 1,183건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상반기 실적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글로벌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등 글로벌 투자가들의 불확실성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이었던 2021년 상반기보다는 감소했지만 투자 2022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실적보다는 12.3% 증가한 역대 3위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투자 비중이 가장 큰 EU로부터 투자, 서비스업 투자가 감소했음에도 제조업과 그린필드 투자가 증가하고, 신고와 도착 건수가 모두 증가한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비수도권의 투자도 전년동기대비 36.4% 증가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였습니다.

세부 동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신고금액 기준 비중이 15.4%인 제조업은 전년동기대비 53.3% 증가하였습니다. 비중이 78.9%인 서비스업과 5.7%인 기타업종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26.3%, 53.7% 감소하였습니다.

제조업에 31억 불의 외국인 투자가 신고되었습니다.

의약, 식품, 제지·목재, 기계장비·의료정밀, 금속 등 업종에서 신고금액이 증가하였고 비금속광물, 운송용기계, 화공 업종에서 감소하였습니다.

서비스업에서는 76.4억 불의 외국인 투자가 신고되었습니다.

서비스업 중에서는 운수·창고, 여가·스포츠·오락, 부동산, 연구개발·전문서비스·과학기술 등의 업종이 증가하였습니다.

사업지원·임대, 숙박·음식, 정보통신 등 업종에서는 외국인 투자가 감소하였습니다.

신고 건수를 살펴보면 제조업은 전년과 동일하였으며, 서비스업과 기타업종이 증가했습니다. 건당 신고금액은 제조업에서 5.5백만 불이 증가하였습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 일본, 기타 지역의 투자가 증가하였고 EU와 중화권의 투자 금액이 감소하였습니다.

EU로부터 투자가 감소한 것은 작년 상반기 EU로부터 유입된 2건, 약 40억 불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있었는데 이로 인한 역기저효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전년동기대비 39.5% 증가한 29.5억 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유형별로는 M&A형과 그린필드형 모두 증가하였고, 특히 M&A형에서 276.7%가 증가하였습니다.

EU는 전년동기대비 73.2% 감소한 17.4억 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유형별로도 그린필드형과 M&A형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난해 상반기 40억 불에 이르는 2건의 투자로 인한 역기저효과가 큰 폭의 투자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화권은 전년동기대비 13.1% 감소한 24.5억 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은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은 감소하였습니다. 중화권 전체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투자는 소폭 증가하였습니다.

유형별로는 M&A형이 증가한 반면 그린필드형 투자는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일본은 전년동기대비 62.1% 증가한 8.9억 불입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증가하였고, 유형별로 그린필드형과 M&A형이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신고 건수 기준으로는 미국과 EU로부터 투자가 증가하였고, 중화권과 일본으로부터 투자는 감소하였습니다.

대상별로 살펴보면 신고금액 기준으로 M&A형 투자는 감소하였으나, 그린필드형 투자는 증가하였습니다.

그린필드형 투자는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한 82.6억 불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M&A형 투자는 전년동기대비 49.2% 감소한 28.3억 불로 서비스업은 감소한 반면 제조업은 증가하였습니다.

신고 건수 기준으로는 그린필드형과 M&A형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자금별로 살펴보면 신규투자와 증액투자는 감소하였고 장기차관이 약간 증가하였습니다.

신규투자는 투자 2022 46.1억 불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감소하였습니다.

증액투자는 62.3억 불로 서비스업은 감소하였으나, 제조업 투자가 170.4%로 큰 폭의 증가를 보여줬습니다.

신고 건수 기준으로는 신규투자·증액투자·장기차관 모두 증가했습니다.

투자대상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신고금액 기준으로 수도권은 전년동기대비 24.9%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은 36.4% 증가하며 비수도권의 비중이 확대되었습니다.

수도권은 74.8억 불을 기록하며 제조업은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이 감소하였습니다.

수도권 중에서는 시도별로 서울과 인천은 감소하고 경기도는 증가하였습니다.

비수도권은 19.8억 불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비수도권 중에서 시도별로 보면 세종, 경북 등 5개 시도에서 증가하였고, 강원, 대구 등 9개 시도에서 감소하였습니다.

신고 건수 기준으로는 수도권은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1,211건을, 비수도권은 0.8% 감소한 243건을 기록하였습니다.

수도권 내 제조업과 서비스업 투자는 소폭 증가하였고, 비수도권에서는 제조업이 감소하였습니다.

신고금액을 기준으로 1억 불이 넘는 상위 24개 투자사례에 대한 대상별·업종별·국가별 투자 내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신고금액을 기준으로 상위 24개 기업의 투자금액이 55.9억 불로서 전체 투자금액의 50.4%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상반기 감소한 부분에 대해서 하반기에는 어떤 투자유치 정책을 준비하고 있고, 그리고 올해 하반기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보통 연도별 투자실적을 보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의 투자유치 금액이 굉장히 큽니다, 건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상반기에 지금 15.6% 감소한 실적을 보였지만 하반기의 투자실적이 동일한 비율로 감소할지 아니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일지는 현재로서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외국인 투자유치가 대외 변수의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현재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유럽에서의 투자가 굉장히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유럽은 한국에 대한 외국의 투자에서 비중이 한 45%의 비중을 차지하는 제1의 투자 지역입니다.

올해 전년도 상반기에 비해서 20.5억 불이 감소가 됐는데, EU 쪽에서 감소한 금액이 47.5로 5억 불입니다. 그 이유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작년 EU에서 2건의 M&A형 투자 금액이 약 40억 불에 이르는 큰 폭의 투자가, 큰 투자가 있었는데 그것이 감소한 것이 역기저효과를 발생한 것으로 보여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정부가 지금 대외 경제 상황이 조금 불확실하지만 외국인 투자유치가 국내 투자와 고용에 미치는 효과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로는 다음 주에 보도자료가 나가겠지만 저희가 외국인 투자유치를 적극 확대하기 위해서 국가 전략기술하고 공급망 핵심 품목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하는 쪽으로 제도 개편을 해서 다음 주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로는 코로나 사태도 어느 정도 진행됐고. 진정되었기 때문에 저희가 상반기 동안 하지 못했던 외국에서 국가 IR을 코트라 등과 협력을 해서 적극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상반기에 약 10건 정도를 계획하고 있고요.

세 번째로는 지금 새 정부의 규제혁신을 통한 혁신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발맞춰서 외국인 투자와 관련돼서 불합리한 규제나 글로벌 스탠다드와 맞지 않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외국인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코트라가 직접 규제 완화를 위한 설문조사를 하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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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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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사모 투자 활성화를 견인할 5가지 핵심 동인

2022년 새해에 미국 경제가 팬데믹으로 인한 침체 이후 활력을 되찾으면서 재무적 투자자가 다시 한번 투자 활동의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 2021년은 사모 투자가 사상 최고로 활발한 해였으며 1 , 견조한 자본조달 환경, 저금리, 자본시장 건전성이 이를 뒷받침했다. 일반적으로 시장을 ‘구매자 주도 시장’ 또는 ‘판매자 주도 시장’으로 구분해 왔지만, 맥쿼리캐피탈의 글로벌 재무 투자자 총괄 톰 암스터(Tom Amster)는 2022년의 시장에는 두 가지 요소가 혼재되어 나타날 것으로 본다. 암스터는 이 글에서 올해를 관통하여 그 후까지도 사모투자 환경에 영향을 미칠 다섯 가지 테마를 짚어보고, 재무적 투자자가 왜 이에 주목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1. 기본으로 자리잡는 ESG

ESG 펀드 설립 및 ESG 투자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2021년에는 11월 30일까지 전 세계에서 ESG 집중 펀드에 사상 최고액인 미화 6,49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져 2019년의 2,850억 달러, 2020년의 5,420억 달러에 비해 확연한 증가를 보였다 2 . Refinitiv Lipper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ESG 펀드는 현재 전 세계 펀드 자산의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미화 50조 달러를 돌파하여 전 세계 총 운용자산 규모 예측치인 140조 5,000억 달러의 1/3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3 . 가장 규모가 큰 ESG 펀드에는 KKR의 글로벌 임팩트 펀드(미화 13억 달러)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임팩트 미션 펀드(최대 15억 달러 목표) 등이 있으며, 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사들이 ESG 투자를 중요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목해야 하는 이유: ESG는 운용사의 투자에 대한 사고방식을 장기적으로 바꿔놓고 있다. 투자자(LP, limited partner)가 사모펀드에 자본을 투자하기 앞서 ‘입장료’로서 책임성을 요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해 ESG의 장기적 영향력을 뒷받침할 것이다.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펀드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자본을 유치하지 못하고 뒤처질 것이다. 맥쿼리캐피탈은 기후변화를 억제하고 그 영향에 적응하기 위한 폭넓은 솔루션을 발전시킴으로써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뒷받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맥쿼리는 2025년까지 자체 기업운영에서 넷제로에 도달하고 2050년까지 재무 활동과 관련하여서도 탄소배출을 조정함으로써 2050년까지 글로벌 차원에서 탄소제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유통시장

LP 지분 유동화 거래량은 사모 투자의 확대와 함께 성장해 왔으며 유통시장은 투자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유동성 공급원으로 발전했다. 2021년의 유통시장 거래량은 미화 약 1,000억 달러로 2019년의 종전 기록인 83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펀드 및 자산 구조조정(통칭 ‘GP 주도 딜’)을 포함한 몇몇 형태의 유통시장 거래는 운용사(GP, general partner)가 추가 현금을 조달하거나 유망 자산을 일반적인 사모펀드 투자 기한인 10년을 초과하여 보유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주목해야 하는 이유: 오랫동안 당사의 사모투자 클라이언트들은 LP에게 자본을 반환하거나 투자 성과를 입증하고 신규 투자 유치를 뒷받침할 가치평가 기준치를 세우기 위해 가장 좋은 자산을 매도하고 실적이 뒤처지는 자산을 보유하도록 유도하는 구조적 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해 왔다. 투자자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산을 오래된 펀드에서 새로운 펀드로 이전하기 위해 사용되는 컨티뉴에이션 펀드(continuation fund)가 이러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었다. 이때 LP는 사전 설정된 가격으로 현금화할지, 또는 신규 펀드에 투자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 결과 (필요한 경우) 자본 회수가 이루어지고, 가치평가 기준치가 정립되며, 성과가 좋은 자산을 더 오래 보유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윈-윈 솔루션이므로 컨티뉴에이션 펀드가 계속해서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유통시장 규모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3. 초대형 계약의 귀환

2021년 6월, 블랙스톤과 칼라일 그룹, 핼먼앤프리드먼은 일리노이 주의 헬스케어 용품 제조 유통사 메드라인(Medline)을 미화 34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자본구조에 150억 달러의 부채가 포함된 계약으로, 2007년 450억 달러 규모의 TXU 사모 인수 이후 이 정도 규모의 빅딜은 없었다.

주목해야 하는 이유: 최근 몇년 동안 펀드 레이징이 사상최대로 진행된 끝에 현재 사모펀드의 현금 보유량은 대략 미화 7,030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4 . 이 정도 규모의 투자 2022 자본은 소규모 투자로는 도저히 운용하기 어렵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투자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으며, 이 과정에서 컨소시엄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신용자산 운용규모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한편으로 자본회수가 신규공급을 웃돌고 있는 등 자본시장 내의 기술적 역학관계가 부채 비중의 지속적인 증가를 초래할 것이다. 실제로 S&P의 Leveraged Commentary and Data에 따르면 바이아웃 등의 인수합병 자금 조달을 위한 레버리지론 발행 규모는 2021년 3,310억 달러로 연간 기록을 갱신한 바 있는데, 기존 연간 기록은 2018년의 2,750억 달러였다 5 .

4. 펀드 다변화(운용자산 규모 경쟁)

환매금지형 장기 운용 수수료에 시장이 매력적인 멀티플을 적용하고 있어 상장 대체 자산 운용사가 운용자산 규모를 늘릴 유인이 상당히 증가했다. 많은 투자 2022 재무적 투자자가 GP에서 보유한 소수 지분을 매도했는데, 해당 수치는 이들의 관점에서도 마찬가지로 매력적이다. 따라서 많은 재무적 투자자는 운용자산 증가를 가속하기 위해 새로운 펀드투자 전략을 추가하고 있다. 최대의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블랙스톤은 서로 다른 10가지의 펀드 사업(사모, 부동산, 신용, 헤지펀드 솔루션, 전략적 파트너, 전술적 기회, 인프라, 보험 솔루션, 생명과학, 성장주)을 운영한다. 신규 전략 확장에 힘입어 블랙스톤은 운용자산 규모를 2007년 6월 IPO 시점의 미화 890억 달러에서 2021년 9월 30일 기준 7,310억 달러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

주목해야 하는 이유: 더 많은 운용사가 장기 펀드나 산업 특정 펀드, 성장 펀드, 신용 펀드, 지역 집중 펀드, 앞서 언급한 ESG 펀드 등을 출범시키며 운용자산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펀드 다변화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시에 각 대장 펀드의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모투자 최초로 미화 300억 달러 규모의 펀드가 등장할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5. 전방위로 확대되는 인프라 투자

인프라 펀드가 기존의 인프라 개념에는 포함하지 않던 비핵심 영역 및 신규 자산 클래스에 투자하는 사례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맥쿼리캐피탈이 판매측 자문사로서 주도했던 브룩필드 비즈니스 파트너스(Brookfield Business Partners)의 미화 60억 5,000만 달러 규모 사이언티픽 게임스(Scientific Games) 복권사업부 인수는 주요 인프라 펀드가 게이밍 관련 섹터로 확장한 근래의 예라고 할 수 있다. 인프라 펀드는 이미 헬스케어 영역으로도 진출하기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애큐먼(Akumin)이 스톤피크의 투자를 받아 투자 2022 얼라이언스 헬스케어 서비스(Alliance HealthCare Services)를 미화 8억 2,000만 달러에 인수한 사례가 있다.

주목해야 하는 이유: 미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계획(American Jobs Plan)을 통한 대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을 포함하여 여러 투자 2022 장기 추세가 앞으로 수년 간 인프라 및 인접 섹터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지탱할 것으로 보인다. 인프라 펀드는 기존 사모펀드의 5~7년에 비해 더 오랫동안 자산을 보유할 수 있고 IRR 목표치도 더 낮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섹터의 자산으로 손을 뻗는 여러 인프라 펀드의 움직임은 전통적인 사모펀드에게 만만찮은 도전이 될 것이다. 전통적인 사모 투자와 인프라 투자 간의 경계선이 계속해서 흐릿해지는 상황에서 맥쿼리캐피탈은 전 세계 최대의 인프라 펀드 자문사로서 6 , 투자 2022 이와 같이 수렴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최적의 솔루션 도출을 도울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

맥쿼리캐피탈은 재무적 투자자와 이들의 포트폴리오 기업에 세계적 수준의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자사 자본을 창조적으로 활용하여 클라이언트의 투자 2022 목적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 성장에 조력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다.

'평균회귀'와 2022년 투자

지금 모든 이들의 관심은 2022년 시장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에 있다. 양호할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고 어려울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조금은 어려운 환경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는 견해를 뒷받침하는 투자 개념 중 하나로 '평균회귀'라는 것이 있다. 평균회귀와 2022년 투자전략에 대해 생각해 본다.

#평균회귀란? = 투자에서 자주 회자되는 개념 중 하나로 'mean reversion'이라고 표현된다. 어떤 종류의 시장 데이터든 평균치를 산출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 데이터는 결국 평균치로 회귀하는 특징을 보일 때가 많다. 이런 현상을 평균회귀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엄밀한 평균치가 아니더라도 시장의 등락이 반복되는 것을 일종의 평균회귀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증시는 길게 보면 대체적으로 상승 패턴을 보였지만 그 과정 중 올라간 것은 내려오고 내려간 것은 올라가는 패턴을 반복해 온 것이 사실이다.

모든 시장 데이터가 항상 평균으로 회귀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특정 데이터들은 충분한 경험치가 있기 때문에 투자결정에 종종 영향을 미치고 때로 적극 수용되기도 한다. 물론, 시장 전체는 평균치로부터 수년 혹은 아주 오랜 기간 편차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평균회귀는 시장의 방향에 대한 단기적 판단이나 투자 결정에 유용한 정보는 아닌 측면이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시장상황 이해에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평균과 표준편차 = 투자에서 표준편차는 투자 자산의 수익률이 평균치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분포될 수 있는가에 대한 확률과 범위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평균 투자수익률이 10%이고 표준편차가 15%인 투자자산이 있다면 표준편차의 한 범위 내에서는 5%까지 손실이 나거나 25%까지 수익이 날 수 있다는 의미다. 쉽게 말해 수익률이 -5%에서 25% 사이의 수치로 나올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범위 내에서 결과가 발생할 확률은 68%다. 표준편차 범위를 두 범위로 늘리면 확률은 95%로 높아지고 해당 투자자산의 수익률은 -20%에서 +40%까지 분포 범위가 넓어진다. 특정 기간 20%의 손실과 40%의 수익 사이의 결과를 낼 확률이 95%에 달한다는 뜻이다. 이를 세 표준편차 범위로 늘리면 확률은 99%대로 높아진다.

투자 결과의 예상도를 그리는 이른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은 편리한 점도 있지만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렵다. 왜냐면 확률 상 위에 언급한 두 표준편차 범위에는 포함되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예외적 수익률도 다 포함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장의 고점이 평균치로부터 두 표준편차 범위까지 도달했던 적은 지난 1950년 이래 단 세 차례 있었다.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는 의미다. 지난 1960년대 말이 그랬고, 2000년 '닷컴버블'의 정점이 그랬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다시 두 표준편차 범위로 진입한 경우다. 지난 2000년과 마찬가지로 현재 시장은 평균치로부터 75% 이상 올라와 있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평균으로부터 많이 벗어났던 경우 다음 해 시장이 곧 평균으로의 회귀를 넘어 마이너스 표준편차 범위로 진입한 바 있다는 점이다. 소위 말하는 '베어마켓'(bear market), 혹은 '크래쉬(crash)'를 경험한 것이다.


#조용했던 2021년, 그 후 = 지난 해 시장은 큰 조정 없이 상승장을 지속했다. 가장 큰 폭의 조정이 5% 정도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렇게 가장 큰 폭의 조정이 5% 이하였던 경우 그 다음 해 시장은 평균 약 13% 정도의 조정 하락을 경험했다. 장기간 지속된 상승장때문에 요즘 투자자들은 비현실적인 기대감에 익숙해 있다. 역사적 경험은 예년에 비해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결과적으로 좋은 데이터도 있다. 하락 조정폭이 컸지만 평균 7% 정도의 성장률로 마감했다. 어디까지나 평균치이고 그 중에는 더 큰 하락폭을 경험한 경우도 있고, 수익이 더 좋거나 나쁜 경우도 있었다.

#전술적 자산운용 = 연초부터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는 조짐이 보인다. 평균회귀나 여타의 역사적 경험 수치들이 시장의 방향이나 조정 타이밍 등을 예측할 수는 없다. 다만 현 시장환경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단서로서의 기능은 가질 것이다.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술적 자산운용은 이런 환경에서 특히 더 빛을 발할 수 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꾸준한 수익률을 추구하는 식이기 때문이다.

2022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전망 리포트

2021년은 스타트업 투자 황금기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시장이 성황을 이루었던 한해였다. CB인사이츠(CB Insights)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하는 듯 했던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규모는 2021년 지속적으로 투자 규모가 성장하며 2021년 3분기, 2020년 3분기 대비 105% 성장한 1,582억 달러 규모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대부분은 북미 스타트업에 이루어졌고 북미 지역 스타트업과 함께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시장을 함께 견인했으나 아시아 지역에서는 주로 인도와 중국 스타트업에 투자가 이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성장한 스타트업 투자 시장 규모와 및 전세계 자본 시장 내 높은 유동성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2021년 3분기까지 누적 5.2억 원 규모 투자가 집행됐다. 이는 2020년 전체 스타트업 투자 금액 4.3조 규모를 20% 이상 상회한 것으로 4분기 투자 집행 건을 합산하면 누적 투자 금액이 10조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는 주로 ‘빅 딜’을 통해 성사된 1,000억 원 이상 투자 유치한 기업 성과(눔, 비바리퍼블리카, 티켓몬스터, 뤼이드, 무신사, 센드버드, 컬리 등)가 반영된 것이나 동시에 전체적으로 스타트업 초기 투자 규모가 급격하게 성장한 것도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도 2021년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규모와 시장 성장세가 지속될지 여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부양책으로 높았던 세계 자본 시장 내 유동성의 지속 여부, 오미크론과 인플레이션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 불확실성으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 등에 달려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불확실성 원인이 되는 전염병과 기후 변화 등에 대한 각국 정부와 자본 시장의 컨센서스가 높은 만큼 ESG 투자는 세계 자본 시장에서의 렌즈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이며 개별 스타트업의 ESG 준비도 역시 계속 화두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전망 리포트는 가트너(Gartner), 딜로이트(Deloitte), 블랙록(Blackrock), 크레디트스위스(Credit Suisse), 포브스(Forbes), 포춘(Fortune) 등 2022년 투자 환경과 신기술 전망을 제시한 국내외 투자 관련 기관은 물론 리서치 회사 등 관련 매체가 발행한 기사와 리포트를 종합적으로 참고해 빈출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2년 예상되는 거시적 시장 환경을 기초로 시장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 요구와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국내외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2022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전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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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금융대전] 슬기로운 투자란 '아내 말 잘 듣는 투자'…쏟아진 질문 세례

1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이투데이 미디어 주최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갈 길 잃은 투자자들의 재테크 비법을 묻는 질문들이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부동산과 주식시장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근심 섞인 표정으로 투자 멘토들에게 도움을 구했다.

공통질문은 "슬기로운 투자는 어떤 투자인가요?" 였다.

"슬기로운 투자는 아내 말을 잘 듣는 투자입니다. 무리한 대출은 하지 마십시오."(빠숑 스마트튜브 부동산연구소 소장), "슬기로운 투자는 잃지않는 투자입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부동산 시장이 안좋을 때가 저가 증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부동산연구소 소장)

  • [2022 금융대전]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자산가격 변동성 확대…옥석가리기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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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금융대전]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우량 기업 장기투자…인플레 시대 버티는 방법”

각 분야의 투자 멘토들은 자신의 사례에 빗대어 투자자들에게 조언했고, 투자자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 12일 서울 중구 투자 2022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청중들이 재테크 전문가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인플레이션 시대 슬기로운 투자생활’을 주제로 개최한 이날 재테크 세미나에선 빚투, 영끌로 시작해 ‘코인존버’, ‘하우스푸어’로 이어지는 MZ세대 투자자뿐 아니라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우려는 이들을 위한 전문가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인플레이션 시대, 슬기로운 투자 생활' 주제로 진행됐다. 전쟁 발 에너지 원자재 사태, 중국발 공급망 사태, 코로나 발 인플레이션과 긴축, 저성장의 늪까지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2022년 세계 경제를 둘러싼 퍼펙트 스톰 앞에 개인 투자자들은 난관에 봉착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동산, 투자심리학, 증시투자, 글로벌마켓 분석을 테마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졌다. 빚투, 영끌로 시작해 '코인존버', '하우스푸어'로 이어지는 MZ세대 투자자뿐 아니라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세우려는 투자자들이 자리를 채웠다.

행사에서는 재테크 팁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자들의 마음도 섬세히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개미투자자 출신 투자멘털케어 전문가 박종석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은 '투자 때문에 괴로울 때 바꿔야 하는 것들'을 주제로 투자 심리학 특강을 진행했다. 투자자들이 쉽게 빠지는 인지적 오류부터 투자 자존감, 회복 탄력성을 만드는 방법까지 투자 우울증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풍성한 선물도 지급됐다. 강의 중간중간에는 선착순 현장방문 이벤트, 출석체크 이벤트,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각 전문가의 친필 사인북과 신세계 상품권, 에어팟 프로까지 추첨을 통해 지급됐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동시에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투자자들도 유튜브 실시간 채팅으로 함께 소통할 수 있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김운태 KB국민은행 이사부행장, 김은희 IBK기업은행 부행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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