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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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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지난 1997년 국내에 뮤추얼펀드가 도입된 이후, 펀드는 대표적인 간접투자 상품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적립식 펀드의 열풍으로 최근 1-2년 사이에 펀드시장의 규모가 급성장, 2006년 말 현재 펀드 설정액은 234조원에 이르고 있으며 펀드 종류 수도 8,030개 .

지난 1997년 국내에 뮤추얼펀드가 도입된 이후, 펀드는 종목 선택 대표적인 간접투자 상품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적립식 펀드의 열풍으로 최근 1-2년 사이에 펀드시장의 규모가 급성장, 2006년 말 현재 펀드 설정액은 234조원에 이르고 있으며 펀드 종류 수도 8,030개에 달하고 있다. 이 같은 규모는 순자산 측면에서 세계 14위권, 펀드 종류 수에서는 펀드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더구나 적립식펀드의 수탁고가 최근 1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30조원을 돌파하는 등 국민투자상품으로 인식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적립식 펀드의 열풍은 강세장의 주식시장을 이끌며 특히 주식형펀드의 급성장 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도 2006년 말 현재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50조원을 종목 선택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간접투자 시대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급성장하는 펀드 시장에 대한 학술적, 실무적 연구는 지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펀드 관련 논문을 찾아보기 힘들 뿐 아니라 발표된 논문도 대부분 펀드의 단순한 수익률이나 펀드 유형에 따른 수익률 비교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간혹 학술적으로 가치 있는 연구가 진행되기는 하지만 다소 단순한 방법론과 표본 수의 한계로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자 입장에서 볼 때 펀드 투자와 관련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펀드의 수익률일 것이다. 하지만 운용되는 펀드의 성과를 살펴보면 아니러니컬 하게도 단순히 시장지수를 따라가면서 투자하는 인덱스펀드보다 높은 수익률을 시현하는 펀드의 수가 판매되는 전체 펀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즉 투자전문가인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종목 선택 운용한 펀드의 성과가 수동적인 투자수단인 인덱스펀드를 통한 성과보다 평균적으로 더 낮게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학술적으로나 실무적으로 이에 대한 원인을 밝혀내는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어 왔고 이를 위해 펀드매니저의 성과를 보다 자세히 나누어 분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외국문헌을 보면 펀드 성과는 크게 펀드매니저의 시장예측 능력(market timing ability)과 종목선택기술 (selectivity skill)로 나누어 분석되고 있다. 시장예측 능력이란 펀드매니저가 시장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해 강세장의 시장이 예상되는 경우 투자를 늘리고 약세장으로 시장이 전망되는 경우 투자를 줄여 현금보유를 늘림으로써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일컫는다. 반면 종목선택 기술이란 저평가된 주식을 매입하고 고평가된 주식을 매각함으로써 수익률을 향상시키는 능력을 일컫는다. 외국의 선행연구들은 펀드 수익률을 결정짓는 이 같은 두 가지 요소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그리고 방대하게 진행하여 왔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실무적으로는 펀드의 종합적인 성과측정만 이루어지고 있고 학술적으로도 펀드 수익률을 자세히 나누어 분석하는 연구는 지극히 미미한 상황이다.
시장예측 능력과 종목선택 기술에 의한 성과측정과 함께 펀드 연구의 또 다른 주요 주제 중의 하나는 펀드의 생존편의 (survivorship bias)에 관한 연구이다. 생존편의란 펀드의 성과를 측정할 때 측정시점에 존재하는 펀드만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연구를 실시, 시장 전체적인 측면에서 고려하면 펀드 성과가 실제보다 과대평가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즉 실적이 저조한 펀드들은 판매 도중에 투자자들의 환매 등을 통해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같은 실적미달 펀드들을 제외한 채 생존하고 있는 우량 펀드의 수익률만을 측정할 경우 수익률은 당연히 상승한다는 논리이다. 많은 외국 문헌에서는 생존편의의 존재를 밝히고 있어 펀드 연구의 경우 대부분 표본에 대한 생존편의 여부를 검증한 후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이 같은 생존편의에 관한 연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주식형펀드의 성과를 펀드매니저의 시장예측능력과 종목선택기술 등 보다 구체적으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 또한 펀드의 생존편의에 대한 분석을 실시, 국내 펀드시장에 대한 보다 상세하고도 정확한 수익률 분석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 같은 본 논문의 연구결과는 펀드 연구를 위한 기본적인 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여 국내 펀드연구의 다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 논문은 펀드 연구 시 기본적으로 선행되어 점검해야 하는 생존편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외국 문헌의 경우 표본선정 이전에 혹은 실증분석 이후에 생존편의에 대한 분석을 하여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작업을 병행한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현재 펀드의 .

본 논문은 펀드 연구 시 기본적으로 선행되어 점검해야 하는 생존편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외국 문헌의 경우 표본선정 이전에 혹은 실증분석 이후에 생존편의에 대한 분석을 하여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작업을 병행한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현재 펀드의 생존편의와 관련해서 연구된 논문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 또한 본 논문은 펀드 연구 중 가장 대중화된 주제 중 하나인 성과평가에 대해 종목선택 기술과 시장예측 능력이라는 구체적이고도 전형적인 틀을 제공한다. 외국문헌의 경우 이미 펀드의 성과평가 시 이와 같이 두 부분으로 나누어 측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국내의 경우는 총합 개념의 전체적인 성과측정 만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향후 국내 펀드 연구의 기본적인 틀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본 논문은 국내 펀드시장에 대한 전반적이고도 총괄적인 연구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 펀드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지 10여 년이 경과했고 최근 적립식펀드의 열풍으로 펀드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펀드와 관련된 연구는 지극히 미미한 실정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본 논문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8년간 총 1,500여 펀드에 대한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국내 펀드시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종합적이고도 광범위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그 동안 지엽적으로 진행되어 오던 국내 펀드 연구에 대해 하나의 방향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저자는 본 연구 결과를 영문화하여 외국저널에 발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 펀드 관련 논문은 외국 유명저널에 게재된 적이 없다. 캐나다, 스웨덴 펀드와 관련된 연구는 이미 세계적인 유명 저널에 실린 바 있고 호주, 이태리, 심지어 포르투갈의 펀드관련 논문도 유수한 저널에 실리고 있다 . 국내 펀드 산업 규모가 앞의 여타 국가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현실을 감안할 때 본 연구의 유명저널 게재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주식형 펀드의 시장예측 능력과 종목선택 기술, 그리고 생존편의에 관한 분석을 실시한다.
펀드수익률은 펀드매니저의 운용능력에 의해 결정되고 매니저의 운용능력은 크게 시장예측 능력과 종목선택 기술로 나누어 설명될 수 있다. 시장예측 능력이란 .

본 연구는 국내 주식형 펀드의 시장예측 능력과 종목선택 기술, 그리고 생존편의에 관한 분석을 실시한다.
펀드수익률은 펀드매니저의 운용능력에 의해 결정되고 매니저의 운용능력은 크게 시장예측 능력과 종목선택 기술로 나누어 설명될 수 있다. 시장예측 능력이란 주식시장의 상승이 예상될 경우 미리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펀드의 주식보유 비율을 늘리고 주식시장의 하락이 예상될 경우에는 방어적인 투자를 통해 펀드의 현금보유액을 늘리는 것을 말한다. 또한 종목선택 종목 선택 기술이란 저 평가된 주식을 매입하고 고 평가된 주식을 매도함으로써 펀드의 수익률을 향상시키는 능력을 일컫는다. 이미 발표된 외국 문헌을 보면 전문가인 펀드매니저의 운용성과는 단순히 시장지수만을 쫓아가며 투자하는 수동적 투자자에 비해 결코 앞서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특히 펀드매니저는 종목선택 기술은 보유하고 있는 반면 시장예측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국내 펀드시장의 경우 최근 1-2년 사이에 급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연구는 지극히 부진한 상황이다. 특히 적립식 펀드의 열풍으로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주식형 펀드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성과분석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국내 주식형 펀드의 전반적인 성과를 측정해 보고 운용성과를 시장예측과 종목선택으로 나누어 펀드매니저가 이 같은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가를 조사해 본다.
또한 본 연구는 펀드의 생존편의 대한 연구도 실시한다. 생존편의란 펀드의 성과측정 시 조사시점 현재 판매되고 있는 펀드에 대해서만 실증분석이 이루어질 경우 전반적으로 펀드 성과가 과대평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운용성과가 낮은 경우 투자자들이 환매를 실시하면 수탁고가 감소하여 그에 따라 펀드가 해지되기도 하므로 전체 펀드시장에 대한 정확한 성과측정을 하기 위해서는 생존편의에 대한 검증을 실시해야 한다. 실제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대우사태 등으로 펀드투자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면서 중도에 해지된 펀드가 상당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외국문헌의 경우 이 같은 생존편의에 관한 검증을 실시하고 있는 반면 국내의 경우 이에 대한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본 논문에서는 국내 주식형 펀드의 경우 생존편의가 존재하는 가를 검증하고자 한다.
표본은 펀드가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1999년1월부터 2006년12월까지 존재하였던 모든 펀드 중 펀드 설정액이 50억원 이상인 주식형 펀드 1,497를 대상으로 한다.
시장예측 능력과 종목선택 기술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TM, HM, GII확장모델과 FS모델 등 수익률기초방식과 비모수통계방식 등이 사용된다. 보다 신뢰성 높은 연구결과를 얻기 위해 총 5가지의 방법론을 이용하는 것이다. 생존편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횡단분석(cross-sectional), 시계열분석(time-series)과 calibration을 이용한 시뮬레이션 등 총 3가지의 방법론이 활용된다.
분석은 전체 펀드에 대해 실시할 뿐만 아니라 펀드를 주식편입 비율, 크기, 총보수율에 따라 재분류, 펀드유형별로도 분석을 실시한다.

  • 한글키워드
  • 주식형 펀드,종목선택 기술,시장예측 능력,생존편의,성과평가
  • 영문키워드
  • Survivorship bias,Fund performance,Selectivity skills,Market timing ability

지난 1998년 국내에 뮤추얼펀드가 도입된 이후, 펀드는 대표적인 간접투자 상품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2004년 이후 적립식 펀드의 열풍으로 최근 펀드시장의 규모가 급성장, 2007년 말 현재 펀드 설정액은 325조원에 이르고 있으며 펀드 종류 수도 9,203개에 .

지난 1998년 국내에 뮤추얼펀드가 도입된 이후, 펀드는 대표적인 간접투자 상품의 하나로 자리매김 하고 종목 선택 있다. 특히 2004년 이후 적립식 펀드의 열풍으로 최근 펀드시장의 규모가 급성장, 2007년 말 현재 펀드 설정액은 325조원에 이르고 있으며 펀드 종류 수도 9,203개에 달하고 있다. 이 같은 규모는 순자산 측면에서 세계 14위권, 펀드 종류 수에서는 펀드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더구나 적립식펀드의 수탁고가 최근 2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50조원을 돌파하는 등 국민투자상품으로 인식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급성장하는 펀드 시장에 대한 학술적, 실무적 연구는 지극히 저조한 실정이다. 펀드 관련 논문을 찾아보기 힘들 뿐 아니라 발표된 논문도 대부분 펀드의 단순한 수익률이나 펀드 유형에 따른 수익률 비교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투자자 종목 선택 입장에서 볼 때 펀드 투자와 관련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펀드의 수익률일 것이다. 하지만 운용되는 펀드의 성과를 살펴보면 아니러니컬 하게도 단순히 시장지수를 따라가면서 투자하는 인덱스펀드보다 높은 수익률을 시현하는 펀드의 수가 판매되는 전체 펀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학술적으로나 실무적으로 이에 대한 원인을 밝혀내는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어 왔고 이를 위해 펀드매니저의 성과를 보다 자세히 나누어 분석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외국문헌을 보면 펀드 성과는 크게 펀드매니저의 시장예측 능력(market timing ability)과 종목선택기술 (selectivity skill)로 나누어 분석되고 있다. 시장예측 능력이란 펀드매니저가 시장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해 강세장의 시장이 예상되는 경우 투자를 늘리고 약세장으로 시장이 전망되는 경우 투자를 줄여 현금보유를 늘림으로써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일컫는다. 반면 종목선택 기술이란 저평가된 주식을 매입하고 고평가된 주식을 매각함으로써 수익률을 향상시키는 능력을 일컫는다. 외국의 선행연구들은 펀드 수익률을 결정짓는 이 같은 두 가지 요소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그리고 방대하게 진행하여 왔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실무적으로는 펀드의 종합적인 성과측정만 이루어지고 있고 학술적으로도 펀드 수익률을 자세히 나누어 분석하는 연구는 지극히 미미한 상황이다.
시장예측 능력과 종목선택 기술에 의한 성과측정과 함께 펀드 연구의 또 다른 주요 주제 중의 하나는 펀드의 생존편의 (survivorship bias)에 관한 연구이다. 생존편의란 펀드의 성과를 측정할 때 측정시점에 존재하는 펀드만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연구를 실시, 시장 전체적인 측면에서 고려하면 펀드 성과가 실제보다 과대평가되는 현상을 일컫는다. 즉 실적이 저조한 펀드들은 판매 도중에 투자자들의 환매 등을 통해 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같은 실적미달 펀드들을 제외한 채 생존하고 있는 우량 펀드의 수익률만을 측정할 경우 수익률은 당연히 상승한다는 논리이다. 많은 외국 문헌에서는 생존편의의 존재를 밝히고 있어 펀드 연구의 경우 대부분 표본에 대한 생존편의 여부를 검증한 후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이 같은 생존편의에 관한 연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주식형펀드의 성과를 펀드매니저의 시장예측능력과 종목선택기술 등 보다 구체적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또한 펀드의 생존편의에 대한 분석을 실시, 국내 펀드시장에 대한 보다 상세하고도 정확한 수익률 분석 결과를 제시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펀드 매니저의 종목선택 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시장예측 능력은 보유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국내외 선행연구 결과와 유사한 것이다. 하지만 CAPM 방식이 아닌 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주식편입비율이 90% 이상인 고성장 III 펀드의 경우 시장예측 능력도 양의 계수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비모수통계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도 포트폴리오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포트폴리오 기준방식과 비모수통계 방식이 시장예측 능력에 대해 보다 정확한 결과를 보인다는 면에서 본 논문의 연구결과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펀드의 경우 생존편의(survivorship bias)도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즉 생존펀드의 수익률이 소멸펀드의 수익률에 비해 월 0.28% 높으면서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examines the selectivity skill and the timing ability of fund managers by various methodologies with 1,439 sample funds running from 2002 to 2007 in which the fund industry has been rapidly growing up in Korea. Also this paper investigates .

This paper examines the selectivity skill and the timing ability of fund managers by various methodologies with 1,439 sample funds running from 2002 to 2007 in which the fund industry has been rapidly growing up in Korea. Also this paper investigates the survivorship bias basically measured for robustness of the results.
I find that the fund managers exhibit the statistically insignificant selectivity 종목 선택 skill and do not present the timing ability, which is consistent with the results of previous literatures. However, the fund managers do not show the negative timing ability if I use the underlying portfolio method and non-parametric method that are the most recently developed measurement for timing ability. In particular, the fund managers display the statically insignificant positive timing ability in aggregate growth III type funds that invest more than 90% of money in the stock. I also observe the survivorship bias in Korean funds. The survivor funds achieve 0.28% more than the monthly return of disappeared funds. Therefore, the results of many studies in terms of fund performance should be modified to devaluate if the sample funds are only surviving funds.

본 논문은 국내에 펀드가 도입된 이후 본격적인 펀드 판매기간 동안인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총 1,439개 펀드에 대한 펀드매니저의 종목선택 능력과 시장예측 능력을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검증하였다. 또한 펀드 연구 시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생존편의에 대한 실 .

본 논문은 국내에 펀드가 도입된 이후 본격적인 펀드 판매기간 동안인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총 1,439개 펀드에 대한 펀드매니저의 종목선택 능력과 시장예측 능력을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검증하였다. 또한 펀드 연구 시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생존편의에 대한 실증적 분석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펀드매니저는 종목선택 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시장예측 능력은 보유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보다 최신의 방법론인 DGTW모형과 비모수통계방법을 사용한 결과 펀드매니저가 시장예측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주식편입비율이 90% 이상인 고성장추구 III형 펀드의 경우 시장예측 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국내 펀드는 생존편의가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생존펀드의 평균수익률이 소멸펀드의 평균수익률보다 높아 성과평가에 대한 연구결과 해석 시 과대평가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본 논문은 국내에 펀드가 도입된 이후 본격적인 펀드 판매기간 동안의 펀드매니저의 종목선택 능력과 시장예측 능력을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검증하였다. 또한 펀드 연구 시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생존편의에 대한 실증적분석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국 .

본 논문은 국내에 펀드가 도입된 이후 본격적인 펀드 판매기간 동안의 펀드매니저의 종목선택 능력과 시장예측 능력을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검증하였다. 또한 펀드 연구 시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생존편의에 대한 실증적분석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국내 펀드매니저는 종목선택 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시장예측 능력은 보유하지 못한 종목 선택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보다 최신의 방법론인 DGTW모형과 비모수통계방법을 사용한 결과 펀드매니저가 시장예측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주식편입비율이 90% 이상인 고성장추구 III형 펀드의 경우 시장예측 능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국내 펀드의 생존편의도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생존펀드의 평균수익률이 소멸펀드의 평균수익률보다 높아 성과평가에 대한 연구결과 해석 시 과대평가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본 연구는 국내에 펀드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지 10여 년이 경과했고 최근 적립식펀드의 열풍으로 펀드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펀드와 관련된 연구가 지극히 부진한 실정에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간 총 1,500여 펀드에 대한 분석을 실시, 펀드 성과에 대한 전반적이고도 종합적인 연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CAPM 방식만이 아닌 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성과를 측정하거나 비모수통계방식을 통해 펀드매니저의 시장예측 능력을 검증하는 등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성과를 측정함으로써 연구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향상시켰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생존편의에 대한 분석을 실시, 연구결과에 대한 강건성을 높이는데도 공헌하였다. 외국 문헌의 종목 선택 경우 성과측정과 관련된 논문은 대부분 생존편의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여 보다 정확한 성과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본 연구는 그 동안 지엽적이고 부분적으로 실시되어 온 국내펀드의 성과평가에 대해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하였고 성과측정 시 반드시 전제조건으로 생존편의에 대한 실사를 하여야 한다는 당위성을 검증하였다고 할 수 있다.

주식 종목 선정방법 및 종목 발굴

오늘은 주식투자에서 종목 선택 즉 어느 기업에 투자를 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서 무엇을 참고로 할 것인가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내용은 단지 매수 주체자의 동향에 대하여 파악하고 종목을 선택 집중하는 공략 중 매수주체에 따른 선별적 종목 선택에 대하여 같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주식시장의 3대 매수주체는 외국인, 기관, 개인입니다. 가장큰 매수주체는 누구일까? 외국인이나 기관이라고 생각하게 되겠지만 바로 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수 주체가 개인이라고 하면 개인은 매번 손해를 보면서 증시에 휘둘리는 존재로 생각하기 일수이니까요. 아주 거대한 매수 주체자이면서 주식시장에서 가장 약체인 것으로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개개인의 투자 성향이 달라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집중된 투자가 없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에게 이길 수 없었든 것입니다.

1. 외국인 매수세력이 좋은 종목을 공략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개인들은 재 각각 투자방식이 다르기에 집중을 할 수 없어 매번 손실을 볼 수밖에 없는 이상 외국인 투자자나 기관투자자를 따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힘없는 개인투자자는 이 둘이 무엇을 매수하고 매도하나 잘 관찰만 해도 수익을 낼수있습니다. 그나마 주식시장에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외국인과 기관이니까요. 예전에는 외국인투자자가 막강한적도 있었기에 외국인투자자만 쫒아다니던 시기도 있긴 하였습니다. 요즘은 많이 퇴색이 되지않았나 하기도하는 관측이 있지만 여전히 막강한 파워입니다.

2. 기관 매수 종목을 공략

예전에는 외국인투자자 따라 하기가 유행일 정도로 외국인 매수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외국인보다 기관 매매 투자자를 따라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일단 외국인 매수는 속임수가 많고 개인투자자들이 좋아하는 단기매매에는 기관투자자가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기관 매매 투자자만 잘 따라 해도 주식 투자 수익금을 높일 수 있을 정도로 중요 해졌습니다.

3.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모두 매수하는 쌍끌이 종목을 공략

외국인투자자 매수 종목이 좋다. 기관투자자 매수 종목이 좋다.

이 두 투자자가 동시에 매수하는 하는 종목을 쌍끌이 매수라고 합니다. 양대 매수주체가 동시에 매수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그만큼 좋은 종목이라는 것입니다. 개인투자자가 기업을 분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령 기업 분석을 잘했다고 하더라도 다른 투자자가 매입을 하지 않는 다면 주가는 잘 움직이지 않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수한다는 것은 해당 종목이 그만큼 좋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투자에 있어 성공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식 투자 좋은 종목 찾기(주식 종목 찾고 고루기)

주식시장에서 투자를 해야 되는데. 무엇을 사면 좋을까? 어떤 업종에 투자하면 좋을까? 주식 단가가 낮으면 좋을까? 시가총액이 많은 게 좋을까? 너무 많은 심사숙고를 하게 됩니다. 즉 한 종

주식매매 방법 주문종류 & 주문유형[주식 주문 방법]

만약 우리가 주식을 매입할 경우 금액을 선택하려면 보통, 시장가, 조건부지정가, 최유리지정가 등등을 선택하게 되어있는데 오늘은 주식 거래에 있어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각종 호가에

블루칩 스몰캡 옐로칩 의미 어떻게 다른가

우리가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증권과 관련된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인터넷 기사 내용을 쭈~~~ 욱 읽어나가다 보면 블루칩, 옐로칩, 스몰캡 등이 자주 등장하게 되는데 이 단어를 모르고 그

이렇게 오늘 보조지표에 의한 종목 선별은 차치하고 외국인 투자자 혹은 기관투자자의 매매 종목을 검색하여 단순 따라 하는 투자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아주 단순하다고 할 수 있지만 투자에는 정도가 없다고 합니다. 해서 이렇게 단순한 방법 또한 참고로 하시고 투자종목을 선별하고 투자에 대한 수익률을 점점 올렸으면 합니다. 여기에서 좀 더 신중을 가한다면 기관, 외국인 투자자가 집중하는 종목을 우리가 직접 기업분석을 통해 좀더 긴 종목 선택 장기투자에도 활용함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매매종목을 단순화시키고 매매수익률을 높이는 투자방법 참고하세요~~~~.

종목 선택

글 : 이상건 /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 2020-08-04

투자 수익의 원천은 종목 선정, 마켓 타이밍 그리고 자산배분 이 세 가지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종목 선정을 잘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마켓 타이밍은 말할 것도 없다. 바닥에 사서 천장에 팔거나 그보다는 못하더라도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면 돈을 벌 수 있다. 자산배분을 잘해도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그런데 세 가지 중에서 가장 괄시 받는 것이 자산배분이다.


자산배분은 다른 것들에 비해 더 복잡하다. 기본은 주식, 부동산, 채권 등에 나눠 투자하는 것이다. 한 걸음 더 들어가면 주식도 미국 주식을 살 것인지, 아니면 중국 주식을 살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두 나라 증시 모두 투자한다면 어떤 비율로 투자할 것인지를 가늠해야 한다. 섹터도 중요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와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한 투자자와 그렇지 않은 투자자의 수익률은 크게 달라졌다. 투자 방법도 다양하다. 중국에 자산 배분할 때 종목을 직접 살 것인지, 아니면 ETF(상장지수펀드)나 펀드를 활용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이처럼 자산배분은 종목 선택이나 마켓 타이밍처럼 명료해 보이지 않는다. 다층적이고 다양하며 다기하다.

종목 선택, 필터링 능력 있어야

그동안 이뤄진 학문적 연구와 과거 경험으로 볼 때, 투자 성공 확률이 높은 투자자들은 종목 선택이나 자산배분에 집중하거나 혹은 둘 다 결합해 활용했다. 실증적 연구가 말하는 바도 마켓 타이밍 전략으로 한 두 번은 돈을 벌 수 있지만 장기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종목 선택이나 자산배분을 하는 투자자들도 시장 흐름을 고려하기 하지만, 그것은 참고 사항 정도로 활용한다. 결국 투자 성패는 어떤 종목을 고르느냐, 어떻게 자산배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종목 선택에 초점을 맞춘 투자자들은 집중투자자에 가깝다. 현대 투자이론에서는 분산투자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면서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들은 오로지 종목에 집중한다. 집중투자자들은 좋은 주식을 사면 시장 상황이 변하더라도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집중 투자를 위해서는 엄격한 나름의 종목 선정 기준이 있어야 한다. 필자가 관찰한 종목 선택의 고수들은 단 한명의 예외도 없이 확고한 기준을 갖고 있었다. 성장주 스타일 투자자들도, 가치주 스타일 투자자들도 기준이 상이할 뿐 자신만의 기준은 확고하다.

예를 들어 배당주에 집중하는 고수들도 있는데, 이들은 아무리 언택트 주식이나 바이오 헬스케어 주식이 올라서 자신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초라해지더라도 끝까지 배당주를 고집한다. 네이버, 카카오 같은 회사가 좋은 회사인 것은 분명하지만 자신의 기준과는 다른 회사라는 이유로 투자를 하지 않는 식이다. 우리가 주식 분석에서 활용하는 PER, PBR, ROE 등의 지표를 모두 참고하지만 각자 더 중요시하는 지표가 다른 경우도 많다. 저PER투자를 고집하는 이들도 있고, 아예 PER 지표는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이들도 있다.

종목 선택을 통해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터링 능력을 갖추는 게 중요한 것이다. 필터링 능력이란 자신이 원하는 종목을 찾기 위해서 먼저 원하지 않는 종목을 걸러내는 능력을 말한다. 정답을 찾는 방식이 아니라 오답을 제거해 나가면서 정답에 가까워지는 방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수학 개념을 빌자면, 일종의 '소거법(消去法)'이다.

종목선택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이나 투자 대상에 관한 각종 자료를 읽고 분석하고 평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분석을 좋아하지 않고 실제 시간도 많이 할애할 수 없는 사람에게 집중 투자는 결코 쉬운 투자 방법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자산배분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회사 규정상 직접 투자를 할 수 없다는 표면적인 이유 외에도 진득이 앉아서 기업을 분석하고 이모저모 따지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유 자금을 국내와 국외, 주식과 채권 혹은 섹터 등에 어떻게 분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주로 투자 수단으로는 펀드를 활용하고, 때때로 ETF에 투자하기도 한다.

투자 방법에 있어서는 적립식과 거치식을 같이 활용한다.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한 후 일정 규모가 되면, 몇 개의 펀드와 ETF에 나눠 자산배분을 한다. 적립식을 할 때는 적립금에 초점을 맞춘다. 목표한 금액이 되면 수익률이 조금 나쁘더라도 환매를 해서 자산배분을 해 나간다. 만일 손해가 난 적립식 펀드가 있다면, 기간은 고려하지 않고 수익이 날 때까지(?) 버티는 편이다. 물론 그 펀드가 자신의 투자 철학과 스타일을 고집한다는 전제 아래에서다.

자산배분의 기본은 주식과 채권(혹은 현금)의 비중이다. 주식과 채권 비율 6:4를 황금률로 오랫동안 얘기해 왔지만 실제 과거 데이터를 통해 이뤄진 연구에 의하면, 반드시 6:4가 리스크 대비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동안의 '황금률' 인식은 현금이나 채권을 40% 가지고 있으면 심적으로 편안하고, 주가폭락 시 추가 매입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 같다.

먼저 6:4든 7:3이든 5:5든 자신이 편안한 비율을 선택하자. 주식 비중이 결정되었으면, 국가 간 비중을 생각해야 한다. 기본은 미국, 중국, 한국의 비율이다. 개인적으로 기업의 혁신 정도나 경제 규모를 볼 때, 미국과 중국의 비중을 우리나라보다 높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자산배분, 자신이 편안한 비율 선택해야

그다음에는 섹터다. 시장 초과 수익을 위해서는 섹터 선정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여러 가지 섹터에 투자할 수 있는 스타일 ETF(상장지수펀드)가 많이 등장해 유망 섹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에게 투자하고 싶다면, 관련 ETF를 찾을 수 있다.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배당이나 리츠 관련 ETF를 찾아보면 될 것이다. 클라우드, AI, 바이오헬스케어, 고배당 등 지금은 온갖 종류의 ETF가 등장하는 세상이니 새로 출시되는 ETF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익이 늘고 고성장하는 섹터를 포트폴리오에 가지고 있으면 수익률 개선에 큰 힘이 된다. 이익성장률이 높은 섹터를 찾아서 투자한다면, 자산배분만으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투자법도 자기 자신과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일례로 워런 버핏의 절친이었던 월터 슐로스는 버핏과 자주 연락하는 사이였지만 버핏이 투자한 종목에는 거의 투자하지 않았다. 자기보다 더 뛰어난 투자가라는 걸 잘 알면서도 말이다. 그는 스스로 편안한 투자법을 찾았고 그것을 평생 고수했다.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종목 선택을 잘하느냐 아니면 자산배분을 탄력적으로 하느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공부하고 실패를 통해 배워 나간다면, 장기 복리 수익률은 서서히 높아질 것이다.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

한국경제TV,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금융 및 투자 담당 기자를 거쳐 현재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등이 있다.

종목 선택

주식배우기 기본은 종목선정과 주식 사는법 파는법 직장인 필독!

주식을 안할수도 없고 하자니 잘 알지도 못하는데 원금 손실에 대한 불안 때문에 망설여지는게 그게 바로 주식이죠!

코로나 때문에 경제가 침체되어도 주식하시는 분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어요. 은행권 기준금리는 점점 내려가지만 부동산이나 주식투자 등 다양한 재테크방법을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증거겠죠.

주식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할 수 있는게 바로 주식입니다. 그만큼 쉽게 손실을 보는 분야도 주식인거죠. 그렇기 때문에 주식을 처음 접할때 주식배우기가 정말로 중요해질수밖엔 없는거죠.

오늘은 주식배우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려해요.

1. 주식을 시작하려면 맨 먼저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요즘은 비대면 사회라 증권사 계좌도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습니다. 물론 증권사를 방문해도 개설이 가능하구요.

메이저 증권사만도 10여군데가 넘어 어느곳이 좋을지 잘 모르실 경우엔 주식거래수수료를 비교해 보고 가장 저렴한 곳을 택하세요. 이왕이면 가독성이 좋은 곳이라면 더 좋구요.

가입한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HTS 홈트레이딩을 PC에 설치해서 보거나 요즘은 휴대폰으로 모바일트레이딩을 이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여기까지 하셨다면 이제 주식시세 및 거래량 등을 보고 관심있는 종목을 사고 파시면 됩니다.

2. 주식거래시간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오전 9시에 오픈해서 오후3시30분까지 정규거래시간입니다. 시간외거래도 가능한데 장 개시전 혹은 장 종료후에 이슈가 생기면 가능하죠.

주식거래는 공휴일, 연휴 등엔 쉬게됩니다. 가끔 특정한 일이 있다면 시간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는것도 중요합니다.

3. 종목선정은?

초보주식 투자자들은 대부분이 급등주나 테마주 수익률을 때라 투자를 하게 되는데 이는 상당히 위험한 종목 선택 방법입니다. 어느 정도의 정보력과 자금, 매수/매도 타이밍을 알고 있지 않다면 손실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주식을 하는 분들은 저평가된 가치주나 우량주를 찾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가치투자도 좋은 방법인데요. 전망이 밝은 산업군에 속한 회사들을 선택해서 적립식으로 조금씩 모으는 것이죠.

초보가 주식을 하게된다면 주식배우기가 가장 중요한데. 주식 사는법 파는법, 종목선정 등은 전문가 리딩을 통해 배우세요~!!

주식배우기에 있어 주변에 주식으로 수익을 많이 낸분들이나 배울만한 분들이 없다면 유명한 주식 인강을 통해 틈틈히 공부하기도 하면서 주식리딩업체들을 활용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전업으로 주식을 하는 분들은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리딩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식전문가들의 종목선정하는 방법, 주식 사는법 파는법, 손절가 정하는 방법, 차트보는 방법들을 보고 배우면서 나만의 노하우를 하나씩 만들어 가게되는 것이죠.

다만 워낙 많은 업체가 있고 이중에서 실력보다는 과장된 업체들이 많기에 고가의 비용을 내고도 후회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그렇기에 몇군데 리딩업체를 통해 직접 무료리딩을 먼저 체험헤보고 나에게 맞는지, 수익을 진짜로 내게 되는지, 어떤 시스템인지를 비교해보고 수익률과 비용을 고려해서 결정하는 것이죠.

이곳은 단기, 가치투자, 테마, 스윙, 급등주리딩 등등 다양한 리딩 종목을 활용해볼 수 있는 곳으로 수익률이 공증된 회사만 제휴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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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선택보다 마음 다스리기가 우선 [이종우 증시 맥짚기]

부동산값 떨어지면 증시하락 타격 더 받아
감정적인 시장 대응은 투자 손실폭만 키워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면서 코스피지수가 2400선 아래로 떨어졌다. [게티이미지뱅크]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면서 코스피지수가 2400선 아래로 떨어졌다.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2400선 아래로 추락했다. 국민주로 꼽히는 삼성전자 주가도 6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주식시장이 이렇게 어려워진 건 물가상승 때문이다. 5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8.6%를 기록했다. 4월을 기점으로 인플레이션이 약해져 연말에 해당 지표가 4%대로 떨어질 거란 전망이 무색해졌다.

높은 물가는 미국 연준의 빠른 금리 인상을 불러왔다. 당초 0.5%포인트로 예상됐던 6월 금리 인상 폭이 물가 때문에 0.75%포인트로 바뀌었다. 7월에 예정대로 금리를 0.5%포인트를 인상하고, 나머지 기간에 0.25%포인트로 인상 폭을 낮추더라도 올해 말이 되면 기준금리가 3%를 넘게 된다. 1년 사이에 금리를 2.75% 이상 올리는 건데, 1980년을 제외하고 1년 사이에 이렇게 큰 폭으로 금리를 올렸던 예가 없다.

상승률만 따지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1980년은 금리 인상 전에 기준금리가 14%여서 금리를 6%포인트 더 올려도 인상률이 높지 않았다. 이번은 인상을 시작하는 시점에 기준금리가 0.25%였다. 예상대로 연말에 미국의 기준금리가 3%가 되면 1년 사이에 기준 금리가 12배 오르는 셈이 된다.

미국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시장금리도 3.8%를 넘었다. 1년 전 해당 금리가 1.3% 정도였던 걸 감안하면 큰 변화가 아닐 수 없다. 금리가 종목 선택 이렇게 빠르게 오르면 저금리 때 만들어 놓은 여러 경제 구조들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최근 주가 하락은 경기 둔화 우려가 주요인

정부와 중앙은행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도 주가 하락에 한몫했다. 현재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단시간에 금리를 크게 올렸던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다. 2006~2007년에 금리를 올린 적이 있지만, 그 결과 금융위기가 발생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경험이 아니었다. 결국 2000년이 가장 최근 경험이 되는 셈인데, 정책 결정자가 저금리에 익숙하다 보니 제대로 된 정책을 나오기 힘들다.

경제 위기 우려를 촉발한 자산가격 하락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주식과 채권, 코인의 하락이 이미 어느 정도 이루어졌지만, 부동산은 상황이 다르다. 여전히 사상 최고가 부근에 머물고 있어 경제에 또 한 번의 충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 특히 지난 10년간 부채를 이용한 주택 매입이 성행했기 때문에 이번 부동산 가격 하락은 과거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주가를 떨어뜨린 뇌관이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

높은 물가보다 주가를 떨어뜨리는데 더 크게 역할을 하는 건 경기 침체 우려다. 국내외 모두에서 경제지표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주요국 대부분의 경기선행지수가 6개월 전에 정점을 지났다. 금리인상 폭이 커지고 있는 걸 감안하면 경기 둔화 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비용증가의 영향으로 기업의 활동이 약해졌으며 소비가 줄어들 여지는 반대로 커지고 있다.

문제는 경제 전망이다. 지난해 11월에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미국 경제가 5.2%와 3.9% 성장할 거로 예상했었다. 6개월 사이에 해당 수치가 1%포인트 종목 선택 이상 떨어졌지만 지금도 여전히 현실과 괴리가 크다. 앞으로 하락 조정이 더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데, 이 상황은 주가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다.

하반기 경기 둔화가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할지, 아니면 약한 순환적 경기 둔화로 끝날지 아직 가늠하기 힘들다. 지금 예상으로는 10년 내 가장 강한 경기 둔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오랜 외부 지원으로 경제 주체들의 종목 선택 대응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경기 둔화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금융위기 발생 이후 13년간 세계 경제는 낮은 금리와 많은 돈에 길들어 왔다. 강한 금융완화정책이 경제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했지만, 기업의 자생적 회복 능력 약화라는 부작용도 낳았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 둔화를 막으려면 정부의 강력한 개입이 반복되어야 하는데, 이미 많은 정책이 사용됐기 때문에 남아있는 방안이 없다. 경기 둔화가 코로나 발생 직후처럼 짧게 마무리되지 않고 2년 이상 지속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기 둔화가 주가 하락의 원인인 만큼 주가가 안정을 찾기 위해서는 경기가 저점을 확보해야 한다. 이런 상황이 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래서 대안으로 가격이 경기에 맞게 조정되는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 최근 하락으로 주가 조정작업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 올해 국내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까지 떨어지거나 세계 경제 전체가 심각한 경기 둔화에 처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을 경우 주가 추가 하락 폭은 크지 않을 것이다.

좋은 성과 내기 위해선 감정 억누를 줄 알아야

주가가 급락할 때에는 피해야 할 게 몇 개 있다. 무엇보다 감정적 대응을 자제해야 한다.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할수록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고통도 커진다. 마지막 국면에는 얼마의 손실을 보았건 상관없이 계좌에서 주식이 없애버리고 싶어진다. 매일 자산이 줄어드는 걸 지켜보는 게 너무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이때 가격을 불문하고 주식을 팔아버리는 감정적인 대응이 나오게 된다. 감정적 대응은 주가가 바닥일 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참을 만큼 참다가 견딜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한 후에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정적 대응이 회복할 수 없는 손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1년 전에 주식시장은 장밋빛이었다.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코스피 3300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주식을 매수했었다. 지금은 반대다. 주가가 최고점에서 100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지만 매도가 그치지 않고 있다. 주가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시장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더 커질 정도다. 1년 사이에 긴축이 강화되고, 예상보다 경제가 나빠졌으며, 믿었던 개인투자자가 매수 대열에서 이탈한 때문이라고 이유를 댈 수 있지만, 이는 사후 해석에 지나지 않는다. 그보다 1년 전은 주가가 오르는 상황이어서 세상이 밝게 보인 반면, 지금은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이어서 세상이 어둡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얘기하는 게 더 설득력이 있다. 이성보다는 감정이 시장을 지배하는 것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종목 선택 위해서는 감정을 억누를 줄 알아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에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다. 상승이 주식시장을 구성하는 요소이듯 하락도 시장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다. 주가는 하락해 가격 수준이 낮아지면 상승하고, 가격 수준이 높아지면 반대로 하락하는 게 자연적인 흐름이다. 주가가 오를 때 너무 낙관적으로 세상을 보는 걸 피해야 하는 것처럼 주가가 하락할 때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세상을 보는 것도 피해야 한다. 지금은 투자전략이나 종목선택보다 마음을 다스리는 게 중요하다. 시장에 부화뇌동하면서 좋은 성과를 냈던 사례는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필자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문 칼럼니스트로, 오랜 기간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해당 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자본시장이 모두에게 유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하고 종목 선택 있다. [기본에 충실한 주식투자의 원칙] 등 주식분석 기본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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