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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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 박사,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장, 전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사진 조선일보 DB

한국거래소에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해명자료 배포 지시·압박 안해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에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 해명자료 배포를 지시하거나 압박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7월 13일 국민일보 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 국민일보는 7.13일 「금융위의 황당관치…“T+1 도입 검토 없다 하라” 압박」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ㅇ “거래소의 입장이 이틀 새 극적으로 뒤바뀐 배경에는 금융위의 압박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가 공공기관도 아닌 독립기관인 거래소에 거짓 해명자료 배포를 지시하는 방식도 새 정부가 내건 자유로운 기업활동 보장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금융위원회는 한국거래소에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 해명자료 배포를 지시하거나 압박한 바 없습니다.

ㅇ 관련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02-210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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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창업기업의 성장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부내용으로는, 상장(코넥스·코스닥)희망기업 대상 교육 및 네트워킹 지원, 그리고 M&A 교육 및 투자유치 연계 활동 등이 원활하게 수행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거래소를 통해 기업설명회(IR), 컨설팅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 분석 및 자문 등에 대한 멘토링 서비스 제공, 'KRX 인수합병(M&A) 중개망'을 통한 투자매칭 지원 등에도 집중한다. 이는, 한국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20년부터 창업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참여기업(100개사)도 기업 간 M&A연계 요구가 높아 이번 업무협약은 실효성이 더욱 기대된다.

창업진흥원은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스타트업 성장지원 플랫폼인 KSM(KRX Startup Market)의 등록기업 추천 기관으로 금년도 2월에 지정된 바 있으며, 이 플랫폼을 통해 성장 중인 혁신 스타트업의 성공 사업화는 물론 스케일업을 위한 코스닥 상장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을 추진 할 계획이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창업진흥원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도약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창업진흥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한국거래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거래소 홍순욱 코스닥본부장은 “기술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준정부기관으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온 창업진흥원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이 혁신성장(Scale-up)의 기회를 갖고, 모험자본의 선순환을 통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한국경제를 선도할 혁신기업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많은 유망 스타트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한 단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진흥원 등과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 할 계획이며, 창업진흥원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들 중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시로 선발하여 KRX 참여지원 등 거래소와 협업에 힘 쓸 계획이다.

“‘코스닥=2부 리그’ 오명 없앤다, 올가을 글로벌 판 만들 것”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 박사,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장, 전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사진 조선일보 DB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미국 브라운대 경제학 박사,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장, 전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사진 조선일보 DB

“코스닥 시장이 유가증권 시장의 2부 리그로 받아들여지는 숙명을 올해는 바꾸겠다. 미국 나스닥 시장에 애플이나 테슬라 같은 대형 기술 기업들이 상장돼 거래되는 것처럼 우리도 코스닥 시장에 별도의 세그먼트(부문)를 하나 만들 생각이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기업들만 뽑아내 따로 거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종의 코스닥 1부 리그다. 손 이사장은 이를 가칭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Global Segment)’라고 했다. 기업 규모가 커지면 유가증권 시장으로 이전 상장하는 관례가 있어 보통 유가증권 시장의 2부 리그로만 인식되는 코스닥 시장의 구조를 개선해, 나스닥 같은 차별화된 시장으로 키우겠다는 의미다.

상장사가 핵심 사업부를 자회사로 쪼갠 뒤(물적분할) 다시 상장하는 관행에 대해서는 물적분할 전 모회사의 소액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 상장하는 자회사의 상장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또 사견(私見)을 전제로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이 선진국 시장으로 진입하는 방법이라며, 외국인 투자자에게만 부여하는 투자자 아이디를 없애고 24시간 원화를 달러화로 환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손 이사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해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장,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2020년 12월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2월 14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손 이사장을 만났다. 다음은 손 이사장과 일문일답.

취임한 지 1년 2개월이 됐다.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침체된 코스닥 시장을, 침체라는 말이 좀 그렇다면 (유가증권 시장의) 2부 리그로 인식됐던 코스닥의 숙명을 바꿔보고 싶다. 그래서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라는 별도의 시장을 만들려고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세그먼트가 무엇인가.
“지금은 코스닥 상장 기업이 어느 정도 성장하면 대부분 코스피(유가증권 시장)로 이전 상장한다. 이렇게 이전 상장하지 않고 미국 나스닥처럼 애플이나 테슬라 같은 대기업들이 거래될 수 있는 별도의 세그먼트를 코스닥 내에 만들려는 것이다.”

어느 정도 단계까지 논의가 됐나.
“지난해부터 (코스닥 상장)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일부는 글로벌 세그먼트로 가지 못하고 남은 기업들 사이에서 ‘그럼 우리는 코스닥 중에서도 2부 리그냐’라는 인식이 퍼지는 것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을 성장시켜야 한다는 큰 그림에 대해서는 이견(異見)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실제 어떤 기업들이 글로벌 세그먼트로 들어갈 수 있는지를 선정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이 시장을 어떻게 관리할지 등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올가을 이후에는 구현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핵심 사업부를 자회사로 물적분할해 다시 상장하는 기업의 모회사 주주들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어떤 해결 방법이 있나.
“신규 상장의 경우, 우리사주조합에 대해서는 공모주를 우선 배정해 준다. 모회사 주주들에게도 이런 우선 배정권을 주는 것은 법을 개정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이다.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된 물량 중 실권주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은데, 지금처럼 기관 투자자에게 주지 말고 모회사 주주에게 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금융투자협회 인수 업무 규정만 한국거래소 개정하면 된다. 금융투자협회에서 이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물적분할 기업의 상장 심사를 강화하겠다고도 언급했는데 어떤 방식인가.
“거래소가 상장 심사를 할 때 물적분할한 자회사의 상장이 모회사 주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결과인지, 회사가 모회사 주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었는지를 검토해서 상장 심사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손 이사장은 인터뷰에서 물적분할 기업의 상장심사 강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정부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한 의견은.
“우리 시장이 한 단계 선진화하려면 외국보다 과도한 규제는 풀어야 한다. 그 결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라는 성과가 있으면 자연스럽고 좋겠다고 생각한다. 다만 가입을 위해 무리한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어깨에 힘을 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외국보다 과도한 규제는 무엇인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우리가 부여한 투자자 아이디(ID)라는 것이 있다. 이런 것도 과도한 규제 중 하나다. 개선해야 한다. 지금 실시간으로 외국인이 어느 주식을 얼마나 사고팔았는지 발표할 수 있는 것은 이런 투자자 아이디를 부여했기 때문이다. 외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통계다. 실시간으로 외국인 자금을 중계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 외국인들이 쭉 불만을 제기했던 사항이다.”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원화를 달러화로 24시간 환전할 수 있는 현물환 시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한국거래소 기획재정부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달러화가 24시간 원화로 환전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부정적이다. 외환이 급격하게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규제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규제도 개선해야 하나.
“개선해야 한다. 우리 정도 되는 경제 규모에서 당국이 외환 시장을 쥐락펴락하겠다는 멘털리티(의식)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를 개선하고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선택의 문제다. 그리고 선택할 시기가 된 것 같다. 또 중요한 점은 24시간 환전을 못 하게 규제한다고 해도 정말 위기가 왔을 때는 효과가 없다는 점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결국 우리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지 못했고 미국과 통화스와프(맞교환) 협정으로 극복했다. 굳이 매일매일 시장을 우리가 장악하겠다는 생각은 가능한 일이 아니다. 이런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선진국 대접받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

손 이사장 지적대로 2008년 달러화가 국내에서 빠져나가면서 9월 초 달러당 1200원이었던 환율은 10월 초 1300원, 11월 초 1470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격히 상승했다. 당시 신제윤 기재부 국제업무관리관 등이 미 재무부와 접촉했고 강만수 기재부 장관이 워싱턴 D.C.와 뉴욕으로 가 설득한 끝에 미국과 통화스와프가 체결돼, 위기를 넘겼다.

암호화폐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향후 거래소가 암호화폐 같은 가상자산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되느냐의 문제를 놓고 정부와 국회에서 한국거래소 고민하고 있다. 만약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된다면 거래소가 할 일은 많을 것이다. 가상자산 중 증권형으로 분류되는 것이 있다. 증권형 가상자산은 자본시장법의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데 별 이견이 없다. 국회에서도 공적 기능이 있는 거래소가 증권형 가상자산을 관리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어, 이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정부는 현재 가상자산을 지급결제형, 증권형, 유틸리티형 등 세 가지로 분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급결제형은 유통이나 교환을 위해 발행된 것으로 비트코인이 대표적 예다. 증권형은 배당이나 지분 등을 얻을 수 있는 가상자산으로 부동산 지분을 가상자산으로 만든 부동산수익증권(DAB)이 대표적이다. 유틸리티형은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자산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올해는 양적 팽창보다 질적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구체적으로 시장의 공정을 해치는 요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을 적극적으로 들어 불공정한 요소를 바로 잡기 위해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24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부산 개최를 앞두고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탁구단이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거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거래소의 부산 연고 프로탁구단 창단에 상호 협력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청 전경. ⓒ프레시안(박호경)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을 본사로 둔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거래소가 지난 6월 21일 이사회를 통해 부산을 연고로 하는 프로탁구단인 ’한국거래소 프로탁구단‘ 창단을 확정함에 따라, 그동안 창단을 측면 지원해온 시가 프로탁구단 출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유남규 초대 감독, 이명종 한국탁구실업연맹 회장, 박종우 부산탁구협회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거래소는 선수단 구성 등 프로탁구단 창단을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인재 발굴·육성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부산시는 탁구단 창단을 위한 전속 훈련지 마련 등의 행정지원과 정부·유관기관과의 협의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남자프로농구단 ’KT소닉붐‘이 부산에서 수원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후 새로운 프로구단 유치를 위해 힘써왔던 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의 프로스포츠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부산을 연고로 하는 네 번째 구단인 프로탁구단 창단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 출신 금메달리스트인 유남규, 현정화 선수를 배출하며 탁구 한국거래소 도시로 명성을 떨쳤지만, 이후 부산 출신의 걸출한 엘리트 탁구선수가 드물었던 부산 탁구계에도 이번 창단은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거래소는 이미 프로탁구단 초대 감독으로 유남규 씨를 선임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7월 중 코치와 선수단을 구성하는 등 3분기 출범을 목표로 창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탁구단이 창단되면 한국거래소가 이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실업팀을 창단하는 것이 돼 스포츠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에 힘찬 첫 삽을 뜨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탁구단은 남자팀 6명으로 첫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 운영 결과에 따라 향후 2~3년 내 여자팀도 출범시킬 예정이다. 첫 출범인 만큼 한국거래소는 올 시즌 정규리그 상위권 팀의 국가대표급 선수를 영입하는 등 전력 수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창단이 완료되면 ’한국거래소 프로탁구단‘은 다음 시즌 KTTL(한국프로탁구리그) 남자 코리아리그(1부 리그)에 8번째 팀으로 합류하게 된다. 그동안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할 전속 훈련지는 영도구 ’부산탁구체육관‘이 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거래소 프로탁구단이 창단되면 부산 탁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산의 탁구 꿈나무 육성에도 큰 공헌을 할 것”이라며 “아울러, 2024년 부산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함께 부산이 국제 탁구도시로 발돋움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우리나라 최초로 부산에 유치하는 등 부산에 새로운 탁구 붐을 조성하고, 탁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유소년선수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월간중앙

비경쟁 구도 독점 거래소의 문제점 많아 전문가들은 거래소의 독점 구조를 깨야 한다고 지적한다. 거래소는 국내 증권시장을 열어 수수료를 받는 독점사업권을 갖고 있다. 다른 거래소가 없어 경쟁도 하지 않는다. 여기에 시장을 감독하는 막강한 권한도 쥐고 있다. 민간기구로 이익을 취하면서 공공의 권한을 행사하는데, 문제가 터져도 책임지지 않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에는 90개의 대체거래소가 있다. 유럽은 254개, 캐나다 8개, 일본 2개 등이 운영 중이다. 미국과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유럽에서는 전체 주식거래의 약 30~40%가 대체거래소에서 이뤄지고 있다.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기업이 상장폐지 되면 감당해야 할 피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거래소도 상장폐지를 부담스러워 하는 측면이 있어 보인다”며 “다만 이런 문제가 반복될 경우 증권시장의 신뢰성이 흔들릴 수 있는 문제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거래소 한 곳이 증권시장을 독점하는 구조에서 이런 문제가 비롯했다”며 “기업이 상장폐지되더라도 거래할 수 있는 장외 시장을 만들고 투자자들이 거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다른 거래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이병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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