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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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icle

This paper deals with a meaning of the cultural semiotic in the theory of value for society and culture, through the periodic etymology of the diachronic aspect of language. In the researches of these etymology, they generally use a term ‘find out’ for a system and ‘trace’ for the etymology. Therefore, the meaning of ‘trace’ the etymology is to dig up the roots of language buried deeply inside of memory. Since there are hidden thoughts, emotions, and consciousness structures by the ancestors in the roots of language, we are able to feel the thoughts and emotions of the ancestors who used to be with the language when we dig up the roots of the ‘language’. Hence, the research for tracing the etymology of a word is the research of spirit and culture as well as of the ‘language’. The ‘language’ is kind of a bowl which places and delivers the culture and can be a basis for the one area. This study selected ‘market’-related terms, looked into the changes on the meanings created with the changes of the times, and aimed to trace the etymology of a word. Through it, I can find out the reasons of the changes of the words and times and add the cultural semiotic meaning by looking into the reason for birth of each word and the history about that time. We can emphasize that the main purpose of the research of the cultural semiotic is to investigate the ‘cultural logic’ and draw the meaning inside of it, and tracing the etymology of the changed word with the changes of the times is to explore culture, history, and life of the one ethnic group.

본 논문은 통시적인 언어 양상의 시대적 어원 연구를 통하여 사회, 문화의 가 치론 속에서 문화 기호의 의미를 다루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어원의 연구에 서 “계통은 밝히다” 라는 용어를 쓰고 “어원은 캔다” 라는 말을 쓴다. 즉, 어원을 ‘캔다’ 라는 의미는, 기억 깊숙이 묻힌 말의 뿌리를 캔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말 의 뿌리 속에는 그 말을 생성해 낸 조상들의 생각과 정서, 의식구조가 숨어져 있 기에 ‘말’의 뿌리를 캐어보면, 그 말을 써 온 조상들의 생각과 정서를 엿볼 수 있 다. 따라서 단어의 어원을 캐는 탐구는 ‘말’의 탐구이면서, 정신과 문화의 탐구인 것이다. 이러한 ‘말’은 곧 문화를 담아 전하는 그릇으로서, 한 분야의 밑바탕을 이루는 바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시장’ 관련 용어들을 선택하여, 시대적 변천과 함께 탄생된 의미 분석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단어의 어원을 캐는 것에 주력했다. 이를 통하여 시대 변화와 용어 변화의 이유를 찾아 낼 수 있었으며, 각 용어의 탄생 이유와 그 시점의 시대적 역사를 살펴봄으로서 문화 기호학적 의 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문화 기호의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 임무가 ‘문화의 논리’ 를 규명하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도출해내는 것이라면, 이러한 배경에서 시대적 변천과 함께 변화된 단어의 어원을 캐는 것은 한민족의 문화와 역사, 삶을 탐구 하는 것임을 강조할 수 있다.

‘다이’ ‘깔’ ‘속박이’ 등 도매시장 관계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용어 가운데 상당수는 엄연히 그릇된 표현이다.

잘못된 용어는 경매사·중도매인·하역노조 등 시장 내 역할을 가리지 않고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들은 수십년간 사용해 익숙해진 표현들이라 쉽사리 고치지 못하는 분위기다.

한 중도매인은 “시장에서 거래를 할 때만 쓰는 단어들이라 올바른 표현이 아니라도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안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며 “습관적으로 굳어진 시장용어들을 바로잡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실례로 2016년 4월 농협가락공판장은 도매시장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는 은어·비속어·일본어를 올바른 용어로 순화해 사용하기로 했다.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한 10단위 수량을 뜻하는 ‘다이’는 ‘대’로, 농산물의 색이나 선명도를 의미하는 ‘깔’은 ‘색깔’로 고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도 제작해 배포하며 시장 내 언어순화를 독려했다. 하지만 여전히 순화되지 않은 표현이 만연해 1년 전 노력이 유명무실해진 상황이다.

이 때문에 도매시장 종사자들이 잘못 사용되는 시장용어를 바로잡는 데 적극 앞장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한 시장 관계자는 “개인이 아닌 집단의 언어 사용 행태를 일방적으로 규제하기는 힘들다”면서 “도매시장 종사자들이 언어순화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 용어

♣SB(고정금리채)

SB(Straight Bond)란 정해진 기일에 고정된 이자를 지급하고 정해진 만기에 원금을 지급하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채권으로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의 주식전환권과 같은 특별한 조건이 없는 채권을 말한다. 대부분의 회사채 및 국고채가 이에 해당한다.

♣TB(재무성증권)

미국 국채의 일종으로 미국 재무성이 발행하는 할인식 단기증권이다. T/B(Treasury Bill)는 단기금융시장의 여타 투자대상보다 수익률은 다소 낮지만 이자소득에 대한 주세(州稅) 및 지방세가 면제되며, 파산위험이 거의 없고 공급량도 많은 데다 상환기간도 1년 이내에서 세분화되어 안정성과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따라서 T/B는 단기금융시장(Money Market)에서 투자가들에게 가장 안전한 투자수단의 하나로 이용되고 있다

커버드본드 (Covered Bond)

부동산담보대출을 담보로 해서 발행되는 채권(MBS)에다 은행의 상환의무까지 부여해 채권의 안정성을 높인 신종 금융상품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채권 등을 담보로 발행되는 채권을 일컫는다.

커버드 본드는 민간 부문 대출과 모기지 등을 담보로 발행되는 채권이란 점에서 자산유동화증권(ABS)과 유사하지만, 발행 은행의 재무제표에 대한 믿음 때문에 ABS보다 안전하게 여겨진다

CB(전환사채) convertible bond

채권으로 발행되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채권 보유자의 청구가 있을 때 미리 결정된 조건대로 발행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특약이 있는 사채. 주식과 같이 가격이 변동하므로 채권 보유자는 이자 외에 가격상승에 따른 이익을 얻을 수있다.

전환사채를 발행하려면 정관을 통해 주식으로의 전환 조건과 전환으로 인해 발행할 수 있는 사항이나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 등을 정해야 한다. 전환사채의 발행방식은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사모와 공모로 구분된다. 공모란 인수단이 구성돼 증권을 인수한 후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거래소 상장, 신고서, 사업설명서 제출 등 법적 장치를 시장 용어 수반해 발행되므로 관련 사항이 투자자에게 신속히 전달된다. 이에 반해 사모는 특정 소수의 기관을 대상으로 모집됨으로써 일반투자자는 투자참여 및 발행정보 공유에서 배제된다. 따라서 기존 일반주주의 경우 사모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될 때는 통상적 신주인수권을 원칙적으로 봉쇄당한 채 증자에 따른 불이익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 주식으로 전환하지 않고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발행사는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데, 이때 적용되는 이자율은 발행 당시 확정된 만기 보장수익률이다. 만기 보장수익률은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다르며 대개 신용이 좋은 기업의 전환사채는 만기 보장수익률이 낮다. 만기 이전에 전환하는 경우에는 표면 이자율에 따라 이자가 지급되며, 이는 만기 보장 수익률과는 관계없다. 한편, 후순위 전환사채란 채권발행기업이 도산할 경우 사채의 변제순위에 있어 일반사채보다는 뒤지지만 우선주나 보통주보다는 우선하는 채권으로 채권 매입자는 발행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신주인수권부사채 BW(Bond with Warrants)

신주인수권부사채란 사채권자에게 일정한 기간이 경과하면 일정한 가격으로 발행회사의 일정한 신주를 인수할 시장 용어 시장 용어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말한다. 사채권과 신주인수권이 별도의 증권으로 분리 표시되어 독자적으로 양도 가능한 것이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며,신주인수권과 사채권이 병행 표시되어 분리 양도가 안 되는 것이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이다.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는 신주인수권만 분리하여 신주청약을 할 수 있으며, 유통시장에서 별도로 매각이 가능하지만, 신주인수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만기시에 자연 소멸된다. 우리나라는 신주인수권의 행사시 신주대금을 현금으로 불입하게 되어 있는 현금불입형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만 허용되며, 대용불입형 신주인수권부사채는 허용되어 있지 않다. 투자자 입장에서 신주인수권부사채는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장점이 있으며, 주가상승시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주식투자에 의한 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다. 또 신주인수권행사 후에도 사채는 존속하기 때문에 확정이자 및 원금을 확보할 수 있다.

※환매조건부채권(Repurchase Agreement, RP, Repo)

채권발행자가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매입하는 조건으로 채권을 매도해 수요자가 단기자금을 조달하는 금융 거래방식. 콜 자금과 같이 단기적인 자금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긴 것이다. 채권투자의 약점인 환금성을 보완하기 위한 금융상품이다. 일반적으로 채권을 만기일 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최초 매입시에 약속된 확정이자를 계속 받고 만기시에 원금을 상환받게 된다. 그러나 만기 이전에 현금화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만기전 매매에 따른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불이익을 방지하고 채권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가 바로 RP이다. RP거래는 단기 금융시장과 채권 유통시장을 연결하여 채권 소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장기채권시장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Repo거래는 선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단기금융의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채권시장 및 파생금융상품시장에서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특히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Repo이율이 단기금융시장의 지표이율로 인식되고 있다. 발행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가 있는데, 보통 RP거래 형태는 중앙은행RP, 금융기관의 대고객RP, 기관간RP가 있다.

중앙은행RP 는 중앙은행과 시중은행 사이의 유동성을 조절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중앙은행은 통화량과 금리를 조정하기 위한 통화조절용 수단으로 시중 은행에 RP를 판매한다. 중앙은행RP는 시중단기자금 조절에 효과적이며 시중 콜금리에 즉각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금리수준이나 자금량에 대한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중요한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 중앙은행은 시중에 단기자금이 풍부할 때에는 시중은행에 RP를 매각해 시중자금을 흡수하고, 단기자금 부족시에는 RP를 매입해 유동성을 높임으로써 통화량을 조절한다. 즉 단기자금이 부족할 때 한국은행은 각 금융기관이 시장 용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매입함으로써 시중에 자금을 공급하고 일정 기간후 시중에 유동성이 풍부해지면 동 채권을 해당은행에 정해진 가격으로 환매하여 시중 유동성을 조절한다. 이와같이 RP거래는 단기자금의 수급을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함과 아울러 채권의 유동성을 높여 채권의 발행을 촉진함으로써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도 기여하게 된다.

금융기관RP 는 수신상품의 하나로 은행이나 증권회사가 일정기간 후 다시 사들인다는 조건으로 고객에게 판매하는 금융상품이다. 대상채권은 국채, 지방채, 특수채, 회사채 등이다. 은행·증권·종금 등이 자체보유채권을 시장 용어 담보로 쌓아두고 담보채권의 금액범위내에서 거래고객에게 `일정시점이후 되사주는 조건으로 담보 채권을 쪼개서 판매하는 거래방식'이다. 즉 RP는 고객들의 채권투자편의를 위해 마련된 거래방식이다. 예를 들어 국공채, 회사채 등은 만기가 3∼5년정도로 길고 거래단위도 100억원 이상으로 대규모이다. 따라서 수백·수천만원정도의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1∼6개월정도 투자하려는 사람은 채권시장에 참여하기가 힘들다. 이런경우 은행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채권을 담보로 쌓아두고 이들 담보 채권의 만기 및 금액내에서 투자기간이나 금액을 쪼개서 개인고객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이 바로 금융기관RP거래이다. 그러나 RP거래는 은행과 고객사이에 실제로 채권이 오고가는 채권거래가 아니라 단지 `일정기간후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는 약속으로 은행 예금처럼 거래가 이뤄진다. 따라서 고객은 채권 대신에 RP통장을 받게된다.

기관간Repo 는 금융기관이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해소하고 유가증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금융기관과 거래하는 Repo거래이다. 즉 채권을 담보로한 기관간 자금거래이며 우리나의 경우 그동안 장외에서만 상대 매매형태로 이뤄졌으나, 2002년 2월 25일 증권거래소에 환매조건부채권매매(Repo) 시장이 정식으로 개장되었다.

※CMA랑 CMA-RP에 시장 용어 차이점

CMA랑 CMA-RP에 차이점은 예금자 보호가 되고 안되고 차이점입니다. 즉 CMA는 예금자 보호가 5천만원까지 됩니다. CMA-RP는 모든 증권사가 CMA-RP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종금사는 CMA와 CMA-RP를 선택해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CMA는 예금자가 보호가 되는 대신에 CMA-RP보다는 0.2%정도 이자를 더 못받습니다. 즉 CMA-RP가 0.2%정도 이자를 CMA보다 더 적용해 줍니다.

환매조건부채권( repurchase agreements, RP )은 금융기관이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확정금리를 보태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주로 중앙은행과 시중은행 사이의 유동성을 조절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한국은행이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거나 예금은행의 과부족을 조절하는 수단으로 발행한다. 금융기관이 보유한 특수채ㆍ신용우량채권 또는 국공채 등을 담보로 발행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고 환금성이 보장된다는 게 장점이다. 또 채권을 현실로 존재하는 형태인 실물거래 하는 게 아니라 중앙은행에 맡겨둔 기준 예치금을 대차거래 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대개 한 달에서 3달 정도 운용을 하며 최장 만기는 1년이다. 금리는 일반적으로 정기예금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고 만기 이후엔 별도 이자가 붙지 않는다. 중도환매가 가능하고 환매시 해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금리 상승기의 최고의 상품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Repo라고 하기도 한다. 금융기관의 입장에서는 단기자금 확보 수단이 되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상품이다. RP는 실세금리에 가까운 채권을 매입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수익률이 매우 높은 편이고, 자신의 계획에 맞추어 자금을 예치하고 환매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한 상품 중의 하나이다. 통장 또는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거래하기에도 편리하다.RP는 약정식과 자유약정식(수시)으로 구분한다. 약정식은 자금 예치기간을 미리 약정하는 방법이고, 자유약정식은 예치기간을 정하지 않고 수시로 자금을 인출 또는 추가 예치할 수 있는 방식이다. 미리 기간을 정하는 약정식은 자유약정식 보다 금리가 약간 높은 편이다. 일반 채권형펀드의 경우에는 금리가 오를 때에 예금 쪽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경향이 있어 수익률이 떨어지지만, RP는 확정금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익률이 안정적이다. 다만, 주의할 점은 RP는 예금자보호대상 상품은 아니다. 증권사에서는 자유약정식(수시)RP에 자동이체/결제서비스 기능을 추가한 CMA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RP경우 국가에서 지급보장하기 때문에 예금자보호대상이지만 기간따라 수익률이 극명하게 차이 발생한다.(20일 미만 경우 세전 0.1%)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동일한 채권을 반대매매함으로써 단기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이다. 특정증권의 실제만기가 투자자에게 필요한 만기로 조정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단기금융시장과 채권유통시장을 연결하여 채권소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시장 용어 RP시장으로는 첫째, 한국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RP시장이 있다. 국채, 정부보증채, 통화안정증권 및 은행채 등을 대상채권으로 하여 시중에 자금공급이 필요할 경우 RP매수(Reverse RP)를 하고, 시중유동성을 흡수할 필요가 있으면 RP매도를 실시한다. 둘째, 금융기관간 RP시장으로 기간, 거래단위, 대상채권에 대한 제한이 없다. 셋째, 대고객 RP시장으로서 증권사, 은행, 체신관서 등이 개인, 일반법인 등을 대상으로 취급하며 대상채권은 국채, 지방채, 특수채, 회사채(BBB등급 이상) 등으로 제한된다.

♣기업어음(CP; Commercial Paper)

상거래에 시장 용어 수반하여 발행되고 융통되는 상업어음(Commercial Bill; 진성어음)과는 달리 기업이 단기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자기신용을 토대로 발행한 약속어음을 말한다. 주로 종합금융회사, 증권회사 등이 적격업체에 의해 발행된 기업어음을 할인하고 이를 보유 또는 매출한다. 이 경우 취급금융기관이 보증한 어음을 담보부 기업어음이라고 하며, 지급에 대한 보증이 없는 어음을 무담보 기업어음이라고 한다.

융통어음은 상업어음에 상대되는 개념으로서 실제 거래 없이 발행되는 어음을 말한다. 즉 상업어음이 재화 및 용역의 매매대금을 지급하기 위해 발행되는데 반해 융통어음은 매매대금의 지급이 아니라 어음발행인이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발행하는 어음이다.

어음은 발행원인에 따라 상업어음과 융통어음으로 나눌 수 있다 상업어음은 상품이나 용역 거래대금의 지급을 위해 발행되는 어음이며 융통어음은 실질적인 거래의 매매대금 지급이 아니라 단순히 자금을 융통할 목적으로 발행되는 어음이다. 상업어음은 융통어음과 달리 실질적인 상거래를 기초로 하여 발행되므로 부도 위험이 적다. 즉 상품의 인수대가로 발행한 어음이므로 동 상품의 매각을 통해 현금을 회수함으로써 그 어음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어음할인은 당좌대출과 함께 단기운전자금을 공급하는 상업금융의 전형적인 대출형태로서 상거래와 관련하여 발행된 어음(상업어음)이나 단기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발행한 어음(융통어음)을 금융기관이 만기일전에 할인매입하고 동 대금을 어음할인 의뢰인에게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법적 성질은 어음의 매매계약으로 금전소비대차계약인 어음대출이나 증서대출과 구별된다. 현행 어음할인은 주로 상업어음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데 상업어음은 상품의 매매를 기초로 하고 있으므로 단기성, 확실성, 결제의 자동성 등 우수한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할인의 대상으로 선호되고 있다. 또한 상업어음할인을 통한 화폐공급은 실물거래에 의해 뒷받침되는 까닭에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 건전한 자금공급의 방식으로 인정된다.

단기금융시장(Money Market)은 단기자금의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자금수급불균형을 조절하기 위하여 통상 1년 미만의 단기 금융자산이 거래되는 시장을 말한다. 이 시장은 기업의 시설 자금이나 장기운전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발행되는 주식, 채권 등이 거래되는 자본시장에 대응하여 자금시장이라고도 불리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콜시장, 기업어음(CP)시장, 양도성예금증서(CD)시장, 환매조건부채권매매(RP)시장 등이 있다.

FRN(Floating Rate Note)이란 지급이자율이 시장실세금리에 연동되어 매 이자지급기간마다 변동되는 채권을 말한다. 변동금리채의 지급이자율은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는 방식으로 결정되는 데 기준금리는 시장실세금리에 연동되며 가산금리는 변동금리채 발행자의 신용위험과 기준금리 발행자의 신용위험 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채권발행자는 금리상승 가능성이 높아 고정금리채 발행이 어려울 경우 변동금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단저장고의 수익률곡선 하에서 장기자금을 낮은 단기금리로 조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투자자는 변동금리채 투자를 통해 금리변동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이표채(Coupon Bond)란 채권의 권면에 이표(Coupon)가 붙어있어 이자지급일에 이를 떼어 제시함으로써 이자를 지급받는 채권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만기까지 일정기간마다 이자를 지급하고 만기에는 원금을 지급하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채권을 지칭한다. 한편, 이표채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할인채와 복리채가 있다. 할인채는 이자의 지급 없이 만기에 원금을 지급하는 채권으로 액면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된다. 복리채는 이자를 중간에 지급하지 않고 만기에 원금과 함께 일시에 지급하는 채권이다.

미실현이익 [未實現利益]

기업회계에서 실현하였다고 볼 수 없는 이익.

예를 들면 재고자산(在庫資産)의 평가이익, 본점과 지점 간의 내부거래에 의한 이익, 화폐가치의 변동에 의한 이익 등이며, 그 외에 상품판매의 경우에는 그 가격이 결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이거나 또는 그 상품의 인도가 미제(未濟)일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매출이익은 실현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평가이익

미실현이익으로 불리는 것으로, 자산의 취득원가와 비교하여, 자산을 계속 보유함으로써 점점 시장가치가 증가하는데 이에 따른 자산가치의 증가분을 평가익 또는 장부상이익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역사적 원가주 의와 함께 실현주의가 사용되기 때문에, 기업은 시장가치가 증가하는 자 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산이 교환 또는 매각될 때까지 는 이익으로 인식을 하지 않는다. 이러한 미실현이익은 매각 후에야 실 제로 인식되며, 일반적으로 과세에서 제외된다. 동의어 : 장부상이익 , 미실현이익

자본구성 [資本構成, capital structure]

기업자본을 조달원천으로 본 구성내용.

대차대조표상의 대변(貸邊)항목에서의 타인자본(부채)과 자기자본(자본)의 구성을 말한다.

자기자본은 자본금과 잉여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인자본은 차입금 ·사채 ·지급어음 ·외상매입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자를 합친 합계액을 총자본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자기자본의 비율을 자기자본구성비율이라고 한다. 자본구성이 문제가 되는 것은 자본운용면인 자산의 구성과의 관련에서이다. 상환기한이 짧은 차입금이 고정자산에 충당되는 것과 같은 일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의 구성비율은 50:50이 바람직한 것으로 되어 있다. 한국 기업의 자본구성은 타인자본, 특히 은행 단기차입금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 바람직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

자기자본구성비율 [自己資本構成比率]

총자본에 대한 자기자본의 구성비를 나타내는 비율.

기업의 자본구성의 건전성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요건이 된다. 현대의 기업은 여러 사정으로 타인자본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나, 설비 증대 등으로 고정자산의 비중이 높아지거나 또는 유동자산 중에도 장기적으로 고정되는 것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자기자본구성비율을 높여 자본구성의 건전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이 비율이 높을수록 경영의 안전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나, 한국의 기업은 선진국에 비하면 매우 낮은 편이다

마진론

10%의 돈만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으나 나머지 90%를 마진콜이 있을 경우 24시간 내에 갚아야 하는 제도

액면분할 [額面分割]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분할비율로 나눔으로써 주식수를 증가시키는 일.

예를 들어 액면가액 5,000원짜리 1주를 둘로 나누어 2,500원짜리 2주로 만드는 경우이다. 이론적으로는 액면분할에 의하여 어떠한 캐피털 게인(자본이득)도 발생하지 않는다. 예컨대 액면가액 5,000원의 주식이 시장에서 1만 5,000원에 거래되는 경우, 액면가액 2,500원의 주식으로 액면분할한다면 그 주식의 시장가격은 7,500원으로 하향 조정되어 주주의 자본이득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주식의 액면분할은 일반적으로 어떤 주식의 시장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형성되어 주식 거래가 부진하거나 신주 발행이 어려운 경우 등에 이루어진다. 이런 경우에 액면분할을 함으로써 주당 가격을 낮추어 주식 거래를 촉진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자연히 자본 이득이 발생하는 심리적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주식 이외에 채권의 경우에도 증권시장에서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신주 발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액면분할을 한다. 채권인 경우는 보통 권면분할의 방법을 이용한다. 주주 및 사채권자는 회사에 대하여 액면분할을 청구할 수 있으나, 예비권면이 있는 경우 이외에는 시간이 걸리고 실비를 징수당하는 경우가 많다.

액면분할(stock spilt)이란 주식을 잘게 쪼개는 것입니다. 즉 한장의 증권을 여러개의 소액권으로 분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액면분할 절차 개정 상법은 주총 의결만 거치면 주식 액면가를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중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액면분할 절차 :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주주총회에서 확정 - 구주권 제출과 신주 변경 상장

통상 2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이 확정된 뒤 구주권 제출기간에도 매매 할 수 있습니다. 단 구주권 제출기간 최종일 전날부터 최종일까지 이틀간 매매가 정지된 뒤 3일 후에 액면 분할 된 주식으로 변경 상장되어 거래가 재개됩니다. 투자 액면가가 5,000원인 100,000원짜리 주식의 액면가를 500원으로 낮추면 주식수가 10배로 늘어나 주식을 사고 팔기가 수월해지고, 주가도 10,000원으로 일반 소액 투자자들도 접근하기가 수월한 가격이 됩니다.

고가주가 액면분할을 하면 주식수가 늘어나 사고 팔기가 수월해져 유동성이 좋아집니다. 대주주로서도 주주수가 늘고 주식분산이 이루어져 적대적인 인수합병(M&A)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기명주식 [記名株式, registered stock]

특정한 주주의 성명이 주권면 및 주주명부에 표시되어 있는 주식.

기명주권(記名株券)이라고도 한다. 한국에서의 주식발행은 통상 기명식이며 무기명식의 발행은 거의 없다. 회사의 정관에 규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무기명주식을 발행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무기명주식의 소유자가 회사에 대하여 이를 기명주식으로 해주도록 청구할 때는 회사는 언제든지 이에 응하여야 한다(상법 357조).

숏커버링(short covering)

지수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주식을 빌려 팔았던 투자자들이 예상과는 달리 지수가 상승하자 빌린 주식을 되갚기 위해 주식 재매입에 나서는 것을 이름.

디스인플레이션주식 disinflation stock

인플레이션율이 하락할수록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주식. 전기·가스회사의 주식, 저축·대부조합의 주식 등이 이의 범주에 속하며 이들은 인플레이션이나 이자율이 높아지면 타격을 받는다.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 RSI)

RSI는 시장가격 변동폭 중에서 시장가격의 상승폭이 어느 정도인지를 분석하는 것으로 주가가 상승추세일 경우 얼마나 강한 상승세인지, 하락추세라면 얼마나 강한 하락세인지를 퍼센트로 나타내는 지표로 추세의 강도를 객관적 수치로 표현하는 분석방법으로 Welles Wilder에 의해 개발 되었습니다.

▶ RSI는 다음과 같은 특성가지고 있습니다.

1) RSI갑이 100에 접근하면 할수록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수준에 가까워지는 것이되며, 반대로 0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더 이상 하락할 수 없는 수준까지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2) 상승폭과 하락폭을 모두 평균값으로 구하므로 시장가격이 기간중에 일시적으로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이더라도 전체적인 분석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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