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방향성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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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방향성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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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21 11: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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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남숙 기자
    • 승인 2022.07.21 07:08
    • 최종수정 2022.07.21 0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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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써머 랠리 기대감에 상승
      미국 기업 10% 실적 발표 중 69% 이상이 예상치 상회
      신한투자 "외국인 현물 순매수, 선물 순매도..방향성 의구심 반영"
      "2분기 실적 시즌 주요 변수"
      "한국 누적 수출 지표와 ECB통화정책회의 주목"

      7월 21일 목요일 개장체크입니다.

      코스피지수가 3주 만에 장중 2400선을 터치했습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0.67% 오른 2386.85포인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648억원을 사들였고요.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86억원과 40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SK하이닉스가 2%, LG화학이 3%, KB금융이 4% 오르는 등 큰폭으로 상승했고요.

      대통령실이 선정한 우수 국민제안에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안이 포함되면서 이마트와 롯데쇼핑 등이 최소 4% 넘게 급등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 오른 790.72포인트에 마감했는데요.

      한 달여 만에 790선을 회복했고, 지난 4일 기록한 저점 대비로는 10.97% 급등했습니다.

      외국인과 개인이 평균방향성지표 각각 7억원과 245억원을 팔았고 기관은 홀로 28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에선 에코프로비엠과 알테오젠이 1% 가량 내린 것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는데요.

      넷플릭스의 양호한 실적 영향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이 5%, CJ ENM아 3% 오르는 등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상승을 이어갔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5% 상승한 3만1874.84에 마감했고요.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9% 오른 3959.9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58% 뛴 1만1897.65로 거래 끝냈습니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는 예상보다 적은 구독자 감소가 시장에 안도감을 줬는데요.
      넷플릭스는 3분기에는 구독자가 10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가가 7% 넘게 올랐습니다.

      경쟁업체인 월트디즈니와 록쿠도 각각 3%와 6% 올랐고요.

      이같은 상승세는 다른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으로도 이어지며, 아마존과 메타가 각각 3%와 4% 상승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도 1% 상승했고요.

      AMD와 엔비디아가 4% 오르는 등 반도체주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는 0.8% 상승으로 정규장을 마쳤는데요. 올해 2분기에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2조9000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후, 시간외 거래에서도 상승중입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0% 내린 1만3281.9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27% 하락한 6184.66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고요.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4% 하락한 7264.31로 거래 마쳤습니다.

      유럽 증시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러시아의 가스 공급 축소 가능성에 대비한 예방 조치를 취한 가운데 하락했는데요.

      EU 집행위는 이날 크렘린궁이 가스 수출을 무기화함에 따라 EU는 러시아의 추가적인 가스 공급 중단 위험에 직면해 있다면서 내년 봄까지 유럽 내 가스 사용을 15% 줄이기 위한 규정과 계획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지표로 식품과 에너지 가격이 계속 치솟으면서 영국의 인플레이션이 6월에 40년 만에 또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영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9.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예상치를 웃돈 것이며, 지난 5월의 9.1%보다 상승한 것입니다.

      종목별로 스웨덴 자동차회사 볼보카(Volvo Car)는 소매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2분기 실적예상을 빗나가자 주가가 5% 하락했고요.

      독일 에너지 대기업 유니퍼(Uniper)는 정부와의 구제금융 협상 중에 주가가 13% 가량 급등했습니다.

      아시아 증시는 미국 상승을 이어받아 일제히 올랐는데요.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 뛴 2만7680.26에 마감했고요.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77% 상승한 3304.72에 장 마쳤습니다.

      이날 중국은 1년물과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3.7%와 4.45%로 동결했습니다.

      홍콩 항셍지수는 1.11% 오른 2만890.22에 마감했는데요. 대장주 텐센트와 메이퇀이 각각 2%와 3% 올랐습니다.

      대만 가권지수도 0.27% 상승한 1만4733.22를 기록했습니다.

      ●美 6월 기존주택 판매 5.4%↓…다섯달 연속 감소

      ●BofA "美 연준, 7월에 75bp 금리 인상할 것"

      ●푸틴, 러시아 가스 공급 약속 지킬 것…공급 추가 축소 가능

      ●캐나다 6월 CPI 전년比 8.1% 상승…40년여 만에 최고치 유지

      ●美 ITC, 한국산 냉연강판 반덤핑 관세 연장 결정

      ●'루나 사태' 전방위 수사 나선 합수단…권도형 신병 확보 관건

      ●한미 등 17개국 "공급망 다변화 증진…강제노동 제거 협력"

      ●바이든 지지율 31%..또 역대 최저치

      ●토스, 3천억원 규모 신규 투자 유치…"기업가치 8.5조"

      ●대우조선해양 "이달말 파업 피해액 8천억원대 예상…생존권 위협"

      ●한국GM, 부품사 납품 거부로 창원·부평2공장 가동 중단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에너지 합병 추진…합병비율이 관건

      ●현대차/KB금융 실적발표 예정

      ●유로존,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결정

      오늘의 전망과 투자 전략입니다.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 써머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고 있는데요.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10%가량의 미국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중 69%가량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고 있습니다.

      에버코어 분석에 따르면 지금까지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돈 기업들의 주가는 평균 1.3% 올랐습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증시에서 7월 중순 이후 외국인 투자자는 현물 순매수로 전환하고 숏커버링과 일부 저가 인식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고 판단했는데요.

      다만 대조적으로 선물 매도는 이어지며 방향성에 대한 일부 의구심은 반영되는 국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시즌이 주요 변수로 부상하며 오늘 발표되는 국내 누적 수출 지표와 ECB 통화정책회의에 주목하자"고 조언했습니다.

      DMI와 ADX지표

      이름하여, DMI와 ADX지표이다. 사실 이 지표를 소개하는 이유에 대해서 잠시 설명을 하자면,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몇달전의 일이다.

      카페의 한 회원분으로부터 다짜고짜 "일목균형표"와 "DMI와 ADX" 지표에 대해서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었다.

      결국 바쁘다는 핑계로 이리 저리 피해다니면서 강의 안해드렸는데, 최근 우연히 주식관련 사이트에서 그 회원분을 만나고 반가움의 표시로 쪽지를 보낸것이 다시 한번 발목이 잡혀 결국 이 지표에 대해서 소개하게 된 것이다.ㅋㅋㅋ

      위 내용을 통해 유추해보면 필자는 참으로 "정"이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트레이더에게는 그리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모든 분들이 꼭 이 지표를 공부하라는 것은 절대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한두가지 정도만 알면 그것으로 족하다. 단 요청에 의한 강의이니만큼 요청하신분은 열심히 공부하셔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게 조그마한 바램임을 밝혀둔다.

      국내 기술적분석 서적을 참고하면 이 지표에 대해서 소개하지 않는 서적들이 많다. 혹 소개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서적은 개인적으로는 아직 보지 못했다. 하여 이 강의를 요청하신 분 평균방향성지표 역시 이 지표에 대한 분석의 흉내정도만 내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설명하기전에 먼저 맛배기만 말씀드리자면 DMI지표에는 "+DI" 와 "-DI" 의 두개의 선이 존재하는데, 단순히 +DI가 -DI를 상향 돌파할 때 매수진입, +DI가 -DI를 하향 돌파할 때는 매도진입. 이런식의 맹목적인 접근으로는 어떠한 지표를 통해서 분석을 하더라도 좋은 거래를 할 수 없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다. 즉 원리에 대해서 먼저 접근하지 않고는 하나마나의 공부인 것이다.

      원리에 대한 접근을 먼저 해보도록 하자.

      앞으로 소개할 지표 즉 DMI 와 ADX지표는 "웰리스윌더" 라는 사람이 고안한 지표이다. 그러고보니, 웰리스윌더 참으로 낯익은 이름이다. 간혹 이분은 거래는 안하고 평생 지표만 개발한 분이 아닐까 하는 의문도 가져보지만, 아마 거래를 했다면 굉장히 좋은 성과를 거두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왜 이분이 거래를 했다면 좋은 성과를 거두었을까 라고 혹 반문하고 싶은 분은 없으신가?^^

      이분이 개발한 대표적인 지표들이 그 유명한 "RSI지표" "파라볼릭지표" 그리고 지금 설명 할 "DMI 와 ADX지표" 인 것이다.

      이 지표는 현재까지 개발된 지표들중에 대표적으로 시장의 추세를 알아보고자 한 지표들이다. 하여 이 분이 트레이더였다면, 추세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하고 있음이다.^^

      자 여기까지가 이 지표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 끝이다. 모두 이해하셨으리라 믿는다.^^

      허나 이렇게 마치면 이것이 무슨 이 지표에 대한 원리냐고 역시 반문하실것이 분명하기에 조금 더 상세하게 원리에 대해서 설명드린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분명 "DMI 와 ADX" 이 지표는 시장의 추세와 가장 관련이있게 고안이 된 지표이다. 하여 추세가 있을때에 약빨이 잘 들어맞는 지표라는 것이다.ㅋㅋㅋ

      이 지표를 요청하신 분이 현재 주식현물거래를 하고 있으므로 주식시장을 통해 이야기해보자.

      주식시장 뿐 아니라 모든 금융&상품거래 시장에서는 Trend Market과 Non-Trend Market의 형태의 시장으로 구별할 수 있다.ㅋㅋㅋ 어려운가? 즉 추세시장과 비추세시장으로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쉽게 상승추세와 하락추세를 보이는 추세시장과 이도저도 아닌 박스권 혹은 횡보장세를 보이는 비추세시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이라면 가격이 올라야 이익을 보는 형태의 시장이므로, 하락추세와 횡보추세에서는 수익을 기록하기가 쉽지는 않다. 아주 단순한 논리로 상승추세와 하락추세 그리고 횡보추세를 1:1:1의 비율로 가정한다면 내가 이 시장에서 대략 수익을 기록할 수 있는 확률은 나올것이다. 물론 이러한 논리로 설명한다는 것이 우습지만, 쉽지만은 않다는 것은 꼭 알아주시길 바란다.

      이러한 것을 토대로 트레이더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현재시장의 상태를 파악하는게 제일 우선이 아닐까한다.

      결국 현재의 시장이 추세를 가진 시장인지, 판별하기 위해서 만든 지표가 DMI지표이며, 이 지표를 분석하는 대부분의 트레이더들은 이 DMI지표만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DMI지표를 이동평균한 ADX지표와 병행해서 사용하면 훨씬 더 높은 신뢰도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혹 가끔 기술적분석 책에서 DMI와 ADX지표 이외에 DMS지표라고 소개하는 경우도 있을 지 모르겠다. 차이가 무엇인지 아래 그림을 통해 잠깐만 알아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의 그림이 가격과 DMS지표이다.

      그리고 오른쪽의 그림이 가격과 DMI, ADX지표이다. 둘의 차이가 보이시는가?

      쉽게 설명하면, 결국 DMS지표는 DMI지표와 ADX지표를 동시에 하나의 지표로 묶어서 보고 있는 것이다. 결국 똑같은데, 어떻게 화면에 구성해서 보느냐의 차이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이다.

      보시기에 어떠한가? 개인적으로 이 지표를 사용해보니 왼쪽처럼 묶어서 지표를 사용하면 굉장히 답답하고 복잡하게 느껴져서 가능하면 오른쪽처럼 따로 보시는게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 여기까지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 DMI지표의 이해

      웰레스윌더는 이 지표를 고안하면서 아주 단순한 원리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고안하였다.

      즉 만약 시장이 상승추세라면 오늘의 고가는 전일의 고가보다 높아야 한다.

      반대로 시장이 하락추세라면 오늘의 저가는 전일의 저가보다 낮아야 한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DI와 -DI를 구하였는데, 이때 +DI는 일정기간 상승하는 폭의 비율(%)을 나타내며, -DI는 일정기간 하락하는 폭의 비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차트로 잠깐만 보고 넘어갔으면 한다.

      이 그림은 가격과 DMI지표를 나타낸 차트이다.

      그리고 DMI지표는 14라는 수치를 사용하고 있다. 이때 14의 의미는 평균방향성지표 적용기간(일정기간)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다.

      차트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DI가 -DI를 상향 돌파할 때 매수로 진입 했다면. 그리고 +DI가 -DI를 하향 돌파할 때 매도로 진입했다면. 일정부분 수익을 기록했을 것이다. 이러한 방법 역시 DMI지표를 이용한 매매방법의 하나이나, 이 차트에서는 그것을 보기 위함이 아니므로 일단은 넘어가도록 하고 원래의 목적을 알아보도록 했으면 한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DI는 일정기간동안의 폭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다. 즉 +DI는 일정기간 동안의 상승폭을 비율로 나타낸 것이고 -DI는 일정기간 동안의 하락폭을 비율로 나타낸 것이다.

      이때 DI의 수치는 절대값으로 계산을 하기에 이 값은 항상 "+"로 나타내며 0과 100사이를 오갈 수 있다. 그리고 +DI의 값과 -DI의 값의 합은 항상 100을 넘어갈 수 없다.

      그렇다면 필자가 표시해 놓은 A와 B시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그냥 의미없이 딱 보기에도 A시점은 이미 저점대비 많은 상승을 기록했고, B시점은 고점대비 많은 하락을 기록했다.

      이때 +DI와 -DI가 가지는 값들의 의미를 보도록 하자.

      이때 DI가 가지는 의미는 추세방향성의 의미를 또한 가지고 있다.

      즉 A시기의 추세는 일정기간동안 45%는 상승하였고, 3%는 하락을 하였다는 의미이다.(100 - 45 - 3 = 52 )

      그리고 B시기의 추세는 일정기간동안 42%는 하락하였고, 4%는 상승을 하였다는 의미이다.(100 - 42 - 4 = 54 )

      그렇다면 A시기에 상승의 의미도 아니고 하락의 의미도 아닌 52%. 그리고 B시기에 하락의 의미도 아니고 상승의 의미도 아닌 54%가 나타내는 것의 의미는 일정기간 동안의 시장 흐름에서 비추세적이었던 흐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DI값과 -DI값의 합의 값이 낮을수록 시장은 일정기간동안 추세가 약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는 것이다.(이것은 ADX지표의 원리이다)

      하나 더. 그렇다면 이때 DMI지표의 수치 즉 14의 의미는.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 일정기간 동안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즉 일간차트 기준이라면 최근 14일이 될 것이고, 60분 차트라면 최근 14시간의 의미가 될 것이다. 쉽게 최근 14개 캔들이라는 의미를 두면 되겠다. 따라서 사용자들이 이 수치는 바꿔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나 모르면 그냥 원래대로 사용하면 된다 하겠다.

      여기까지가 DMI지표를 사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원리이다. 이를 모르고서는 절대 이 지표를 사용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꼭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셨으면 한다.

      * ADX지표의 이해

      이 지표 역시 웰레스월더라는 분이 고안해서 만든지표이다. 앞서 소개한 DMI지표가 상승폭과 하락폭의 비율을 통해 추세의 변화를 찾고자 했다면, 이 지표는 +DI와 -DI의 합의 차이를 통해 추세의 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보면 되겠다.

      즉 ADX지표는 지표의 방향이 가격의 방향과 일치함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라 단지 추세의 존재 유무만을 판단하는 지표라는 것이다.

      아래 그림을 통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이 그림은 가격과 ADX지표를 나타내고 있는 그림이다.

      앞서 ADX지표는 방향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라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이 지표는 단지 추세의 유무에 대해서만 알아보는 지표라고 말씀드렸다.

      즉 눈으로 보이기에도 위 차트는 상승 -> 박스권 -> 하락을 잘 나타내어주고 있다.

      이때 ADX지표 역시 가격이 상승하는 A구간에서는 따라서 상승하고 있다. 즉 상승추세를 이 지표는 나타내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가격이 나름대로 박스권으로 보이는 B구간에서 ADX지표 특별한 추세를 나타내지 못함을 볼 수 있다.

      또 가격이 하락하는 C구간에서는 ADX지표는 역시 상승하고 있다. 즉 방향성이 아니라 하락추세를 나타냄에 따라서 현 시장의 상태가 추세가 있는 시장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ADX지표의 특징을 살펴본다면, ADX지표의 상승이 의미하는 것은 상승 혹은 하락의 분명한 추세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ADX지표의 원리가 상승추세든지 하락추세든지, DI의 차이가 커질수록 추세시장이라는 원리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말이 조금 어렵다.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충분히 아시리라 생각한다.

      또 하나 ADX지표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기존 추세의 약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이는 기존의 추세의 약화 또는 새로운 추세를 만들기 위한 이전단계 쯤으로 일단 이해하면 좋겠다.

      이 지표도 원리부터 설명하니 조금 길어지겠네요. 다음강의에서는 이 지표를 통한 매매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마 이 지표를 끝으로 지표에 대한 설명은 안할 듯 합니다.

      코멘트 (3)

      ADX / DMI 설명 잘보았습니다.

      ADX / DMS 잘 이용해서 적절한 신호를 찾는다면 괜찮을 거 같아서 올립니다.

      DMS보조지표를 찾고 있는중인데 혹여 DMS보조지표가 있으시면 올려 주시면 안될까 해서요.

      설명 감사드리구요. 항상 올리신 글 잘 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메타트레이더에서 보는 지표 말인가요?

      메타4 자체에는 DMS 지표가 없어서요. DMS 인디케이터 파일 자체만 평균방향성지표 없는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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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keeper 는 해외선물에도 메치가 가능한가요?

      아..TraderHaru님이 블루아이님 인가요~?

      오래전에 짜 주신 개인적인 EA와 관련해서 연락 드릴수 있을까 해서요

      안녕하세요~ 블루아이님과 연락 할수 있을까요?

      네ㅎㅎ 저는 화성시로 이사와서 애기키우며 그럭저럭 살고있어요 ㅎㅎ

      다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두 성투 합시당

      캐나다 전월대비 핵심 소매판매 발표.발표치: 0.2% / 예상치: 0.5% / 이전치: -0.5%

      캐나다 전월대비 핵심 소매판매 (발표일: 2019년 8월 23일 | 발표: 0.9% | 이전: -0.3% | 예상: -0.1%)

      캐나다자국내 자동차 부문을 제외한 소매 판매액의 총 변화율을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

      영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잠정치 발표.발표치: 52.9 / 예상치: 51.1 / 이전치: 50.0

      영국 (발표일: 1970년 1월 1일 | 발표: | 이전: | 예상: )

      의 상세설명은 아직 준비중입니다.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잠정치 발표.발표치: 49.8 / 예상치: 48.8 / 이전치: 47.5

      영국 (발표일: 1970년 1월 1일 | 발표: | 이전: | 예상: )

      의 상세설명은 아직 준비중입니다.

      유럽 독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발표치: 54.2 / 예상치: 53.0 / 이전치: 52.9

      유럽 독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일: 2019년 8월 22일 | 발표: 54.4 | 이전: 54.5 | 예상: 54.1)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구매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확산지수를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표.

      유럽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발표치: 45.2 / 예상치: 44.5 / 이전치: 43.7

      유럽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일: 2019년 8월 22일 | 발표: 43.6 | 이전: 43.2 | 예상: 43.1)

      제조업에 종사하는 구매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확산지수를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표치.

      유럽 프랑스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발표치: 51.7 / 예상치: 52.2 / 이전치: 52.4

      유럽 프랑스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일: 2019년 8월 22일 | 발표: 53.3 | 이전: 52.6 | 예상: 52.5)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구매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확산지수를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표.

      은행 금리
      연방준비은행(FED) 2.50%
      유럽중앙은행(ECB) 2.50%
      일본은행(BOJ) 2.50%
      영국은행(BOE) 2.50%
      스위스국립은행(SNB) 2.50%
      호주준비은행(RBA) 2.50%
      캐나다은행(BOC) 2.50%
      뉴질랜드은행(RBNZ)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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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방향성지표

      ▣ ADX와 DMI(Average Directional Movement Index & Directional Movement Index)

      ADX와 DMI는 시장의 방향성과 시장추세의 강도를 파악하는데 유용하게 사용 된다. ADX는 그 자체만으로는 시장이 상승추세인지 하락추세인지 추세의 방향을 구분할 수 없으며, 단지 추세의 강도만을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보통 시장의 방향성과 추세의 강도를 계량화한 DMI지표와 같이 쓰게 된다.

      ADX가 30%이상이면 상승이든 하락이든 시장강도가 높아짐을 의미하고 ADX와 +DI 가 상승추세이면 주가 역시 상승추세임을 알 수 있다. 허나 ADX가 두 DMI선 위에 있을 때, 이는 과열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런 상태에서 ADX의 하락은 추세 변화 가능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ADX, +DI > -DI 이면 상승추세, +DI < ADX, -DI 이면 하락추세를 의미한다.
      ADX가 10 ~ 30%에 있고 +DI와 -DI가 빈번하게 교차한다면 횡보하고 있다고 인식할 수 있다.

      위는 삼성전자 차트이다.
      동그라미 친 부분이 ADX, +DI > -DI 의 시발점으로 매수 포인트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매도 포인트는 ADX가 하락반전 시점으로 잡아도 좋을 것이다. 현재는 ADX가 10~30% 사이영역에 있고 +DI와 +DI 가 빈번하게 교차있으니 횡보영역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시장 강도가 연 최저점이니 앞으로 반등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선물옵션보조지표 AD,ADX,ATR

      『선물옵션 A/D의 상승은 선물옵션 매매 시 매집(Accumulation)을 의미해 선물옵션 가격의 상승을 예고하고, 선물옵션 A/D의 하락은 분산(Distribution)을 의미하여 선물옵션 가격의 하락을 예고하는 것으로 봅니다. 한편, 선물옵션 가격과 선물옵션 A/D선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Divergence가 나타나면 선물옵션 가격의 추세전환이 임박했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특정 주식, 지수 또는 유가증권의 거래량이나 돈의 흐름을 측정하는데 사용 가능한 지표가 많이 있다. 가장 유명한 거래량 지표 중 하나는 매집/분산 선(AD Line)이다.

      매집/분산 선 을 포함한 거래량 지표들 뒤에 있는 기본적인 전제는 거래량이 가격에 선행한다는 것이다. 거래량은 특정 주식의 거래 주식의 양을 반영하며 한 주식과 관련하여 돈이 들어가고 빠져 나오는 상황을 직접적으로 반영한다.

      한 주식이 상승하기 전에 여러 번 거래량이 증가하는 기간이 있게 된다. 대부분의 거래량 또는 자금 흐름 지표는 가격이 움직이기 전 + 또는 –의 거래량 흐름의 증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주: “자금 흐름”과 “거래량 흐름”이란 용어는 본질적으로 호환이 가능하다.)

      매집/분산 선은 한 유가증권으로 유출입되는 자금의 흐름을 평가하기 위해 Marc Chaikin이 개발하였다. 매집/분산 선 뒤에 숨어있는 방법론을 알아보려면 가장 앞선 거래량 지표들 중 하나를 조사하여 비교해 보면 도움이 될 수 있다.

      1963년 Joe Granville은 +와 –의 거래량 흐름을 측정할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지표들 중 하나였던 On Balance Volume(OBV)를 개발했다. OBV는 종가가 상승할 때 해당 기간의 거래량을 더하고 종가가 하락할 때 거래량을 빼는 비교적 단순한 지표이다. +와 – 거래량 흐름의 누적된 총량(더하기와 빼기)이 OBV 선을 구성한다. 그리고 나서 이 선은 다이버전스나 확인을 위해 해당 증권의 가격 차트와 비교할 수 있다.

      매집/분산 선을 개발함에 있어서 Chaikin은 다른 접근방식을 취했다. OBV는 첫 번째 기간에서 다음 번 기간까지의 종가상의 변화를 이용하여 거래량을 + 또는 –로 평가한다. 어떤 주식이 저가로 시작하여 고가로 끝났다 하더라도 종가가 그 이전 기간의 종가보다 낮은 한 그 기간의 OBV 값은 –이다.

      Chaikin은 한 기간에서 다음 기간까지의 변화를 무시하기로 한 대신에 주어진 기간(일, 주, 월)의 가격 변동에 중점을 두었다. 그는 해당 기간의 범위에 대하여 종가의 위치에 기초해 값을 계산할 수 있는 공식을 이끌어 냈다. 우리는 이 값을 “종가 위치 값” 또는 CLV(Close Location Value)라고 부를 것이다. CLV의 범위는 +1에서 -1까지 이며 중앙 지점은 0이다. 기본적으로 5가지 콤비네이션이 있다

      (((C - L) - (H - C)) / (H - L)) = CLV

      1. 주식이 범위의 상단에서 고가로 끝나면 값은 +1이 된다.

      2. 고저 범위의 중간 지점 위이기는 하나 고가 아래에서 종가가 형성되면 그 값은 0과 1 사이가 된다.

      3. 주가가 정확히 고가와 저가 중간에서 끝나면 그 값은 0이 된다.

      4. 주가가 고저 범위의 중간 지점 밑에서 끝나면 그 값은 –가 된다.

      5. 주가가 저가, 즉 범위의 절대 바닥에서 끝나면 그 값은 -1이 된다.

      그리고 나서 CLV는 해당 기간의 거래량만큼 곱하고, 누적된 총계는 매집/분산 선을 구성한다.

      Ciena (CIEN)의 일간 차트는 매집/분산 선을 쉽게 설명하고 다른 종가 수준이 어떻게 값에 영향을 주는지 보여준다. 상단 부분은 CIEN의 가격 차트를 보여준다. 고저 범위 대비 종가 수준은 분명 가시적이다. 흑색 히스토그램이 있는 둘째 부분은 종가 위치 값 (CLV)이다. CLV는 거래량을 곱하며 그 결과는 녹색 히스토그램에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매집/분산 선은 바닥에 있다.

      1. 종가는 저가이고 CLV = -1였다. 그러나 거래량은 비교적 적었고 따라서 그 기간의 매집/분산 값은 적당히 –이다.

      2. 종가는 고가에 아주 근접해 있고 CLV = +.9273이다. 거래량은 비교적 많고 따라서 매집/분산 값은 높다.

      3. 종가는 저가 부근이고CLV = -.75이다. 거래량은 적당히 많고 따라서 매집/분산 값 역시 적당히 높다.

      4. 종가는 고저 범위의 중간 지점과 고가 사이의 중간 정도 수준에 있고 CLV = +.51이다. 거래량은 아주 많고 따라서 매집/분산 값도 아주 높다

      매집/분산 선의 시그널은 상당히 직접적이고 다이버전스와 확인 중심이다.

      강세 시그널은 매집/분산 선이 + 다이버전스를 형성할 때 주어진다. 높은 반등 고가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약한 + 다이버전스 또는 비교적 생긴 지 얼마 안 된 + 다이버전스를 조심하라. 주요 이슈는 매집/분산 선의 추세를 확인해 내는 것이다. 2주 + 다이버전스는 약간 의심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수 개월 된 + 다이버전스는 진지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매집/분산 선을 사용하는 또 다른 목적은 상승 뒤에 숨어있는 그 힘이나 지속성을 확인해내는데 있다. 건강한 상승 시 매집/분산 선은 계속되거나 최소한 상향 추세를 형성한다. 이 주식이 신속하게 상승하고 있지만 매집/분산 선이 더 높은 고가를 기록하는데 문제가 있다거나 게걸음 친다면 매수 압력이 비교적 약하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

      + 다이버전스에 적용되는 동일한 원칙이 – 다이버전스에도 적용된다. 주요 이슈는 매집/분산 선의 주요 추세를 확인하여 해당 증권과 비교하는 것이다.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 다이버전스 또는 비교적 움직임이 없는 다이버전스는 의심을 갖고 지켜보아야 한다.

      매집/분산 선은 포지션 드롭 다운 메뉴를 이용하여 유가증권의 가격 플롯 위 또는 아래의 지표로 설정될 수 있다. 또한 단순이동평균의 기간 수를 매개변수 텍스트 박스 안에 입력함으로써 그 단순이동평균을 이 지표에 추가할 수도 있다.

      매집/분산 선은 움직임 뒤에 숨어있는 거래량의 힘을 측정할 수 있는 좋은 수단 이다.

      1. 거래량 지표로서 매집/분산 선은 한 유가증권의 거래량이 상승추세에서 증가하고 있는지 또는 하락추세에서 늘고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2. 매집/분산 선은 일반적인 자금의 흐름을 재는데 사용될 수 있다. 상향 추세는 매수 압력이 큼을 나타내고 하향 추세는 매도 압력이 큼을 나타낸다.

      3. 매집/분산 선은 +와 – 다이버전스 모두를 찾아내는데 사용될 수 있다.

      4. 매집/분산 선은 움직임 뒤의 힘과 지속성을 확인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그렇지만 매집/분산 선에는 몇 가지 단점이 있다.

      1. 이 지표는 갭을 고려하지 않는다. 갭 상승하여 고가와 저가 사이의 중간 지역에서 끝나는 주식은 갭 상승분에 대해 인정을 받지 못한다. 일련의 갭은 주로 발견되지 않은 채 그대로 갈 수 있다.

      2. 매집/분산 선은 확실히 가격 움직임, 구체적으로 종가에 묶여 있기 때문에 종종 해당 유가증권과 보조를 맞추어 움직이면서 다이버전스를 거의 만들어내지 않는다.

      3. 거래량 흐름에서 미세한 변화를 찾아내기 어려울 때가 종종 있다. 하향 추세에서 변화율은 늦추어질 수 있지만 매집/분산 선이 상향 전환할 때까지는 찾아내기 불가능할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은 Chaikin 오실레이터나 Chaikin Money Flow의 형태로 보완 되어 왔다.

      ◆ 선물옵션 ADX 보조지표

      기업과 시장에 대한 평균방향성지표 이해 없이 오직 기술적 지표만을 보고 매매를 하는 것은 하수의 영역이라고 합니다. 세력이 차트를 교묘하게 조절하여 상승할 것처럼 포장한 후에 물량을 정리하는 수법을 쓰기 때문에 단순히 차트만으로 매수를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또 차트는 과거의 지표이고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과거의 사실을 미래의 예측에 사용하는 것은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들로 기술적 지표만 보고 매매를 하는 것은 하수의 영역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개인투자자가 기댈 언덕이 사실 차트밖에는 없다는 점이 좀 안타깝습니다. 기껏 수급을 본다고 기관이 매수하는 종목을 샀더니 언제부터인가 기관이 주구장창 매도를 하는 바람에 손실이 크게 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요즘 하나마이크론이 그런 경우인데, 한동안 국가지자체가 줄곳 매도를 하더니 요즘은 연기금의 매도로 주가가 말이 아닙니다. 또 실적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적주는 절대 떨어질 일이 없을 거라는 믿음으로 실적주를 샀는데 연달아 수주 공시를 냄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바닥이 어딘지를 모르고 지하 1,2,3. 층을 차례로 파고 내려갑니다. 지금 보고 있는 AP시스템의 경우인데요. 지난 5월 18일부터 주가는 거의 매일 하락을 반복해서 한달 반을 하락을 했습니다. 게시판을 보니 원성이 자자하더라고요.

      아무튼 수급이든 실적이든 시점을 잘못 잡으면 망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도록 고생하는 것이 주식투자가 아닌가 합니다. 하여 주식은 때를 사는 것이라고 평균방향성지표 하는가 봅니다. 그런데 그 때라는 것이 대부분 비슷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이것을 패턴이라고 하던데요. 예를 들어, 내일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회사에 갔다가 저녁에 퇴근해서 TV보다가 잠자는 패턴은 거의 비슷합니다. 이런 패턴은 가끔 친구가 와서 집에 늦게 들어가므로 TV 시청을 줄이는 것처럼 갑작스런 주변환경의 변화로 약간의 변화가 있을 지언정 과거부터 반복된 패턴이 크게 바뀌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차트를 잘 분석한다면 이런 패턴들을 찾을 수가 있을 것이고, 패턴을 찾을 수 있다면 비슷하게 나마 방향을 예측할 수 있으니, 비록 하수의 영역이라도 커다란 수익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차트에 고수들에게만 보여지는 패턴이 있을텐데, 그걸 풀 수는 없을까? 사실 나름 고민을 하며 차트를 바라보는데 아직 잘 모르겠더라고요. 실제로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캔들의 움직임과 여러 보조지표를 가지고 상승 하락과 비교하며 차트를 바라보고 있는데, ADX지표가 문득 괜찮은 보조지표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하나의 매매기법으로 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ADX(평균방향이동지표:Average Directional Movement Index)는 주가ㆍ환율의 추세 전환을 판단하는 지표로, 방향이동지표(DMI)를 보조하는 수단으로 쓰입니다. DMI는 +DI와 -DI로 이뤄졌는데, +DI는 매수세력, -DI는 매도세력으로 보고 +DI가 -DI를 웃돌면 매수세력이 매도세력을 지배하고, +DI가 -DI를 밑돌면 매도 세력이 매수세력을 지배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DI가 -DI를 뚫고 올라 서면 매수신호로, 반대로 아래로 뚫고 내려가면 매도 신호로 각각 해석한다고 합니다. ADX는 단순히 추세의 강도만을 나타내며 ADX가 상승하면 추세가 강해지는 것을 의미하고, ADX가 하락하면 추세가 끝나고 조정에 들어섬을 의미합니다.

      2. ADX지표를 이용한 매매기법

      아래의 차트는 AP시스템의 차트입니다. 5월18일부터 바닥이 어딘지를 모르게 빠지더니 오늘 급반등이 나왔네요. 이 종목을 매수한 시점이 4월 중순 쯤이고 92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지금보니 조정구간에서 매수를 했더군요. 조정구간에서는 약간의 상승은 있으나 하락을 염두에 뒀어야 했는데요. 보조지표상 매도신호를 주고 있었는데 그 놈의 실적에 눈이 멀어 하나도 못 보았으니. 쩝~

      위의 차트에서 매수 시점은 크게 3곳 입니다. 첫번 째는 가장 흔한 +DI가 -DI를 상향 돌파할 때로 그림에서 1차 매수시점(B)입니다. 두번째는 ADX가 -DI를 뚫고 올라가는 2차 매수시점(C)이고, 세번 째는 ADX가 -DI를 뚫고 올라서는 때(A지점)입니다.

      먼저, 매수신호가 나올 때(1차매수시점)입니다. 이 때에는 스토캐스틱과 MACD에서 매수 신호가 함께 나오는지를 확인하고 매수를 합니다. 근데 바로 매도신호가 나올 수 있으므로 전부 매수하지 않고 1/2정도로 분할 매수를 합니다. 그리고는 두 번째로 ADX가 -DI를 상향돌파하면 2차 매수(2차매수시점)를 합니다. 이때 ADX의 각도가 크면 추세강도가 센 경우로, 주가가 상승하는 중이면 더욱 크게 상승할 수가 있고, 하락하는 중이면 계속 하락할 수가 있습니다. 반면 ADX의 각도가 완만하면 추세강도가 약하므로 크게 상승하지 못하고 바로 하락반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세 번째 매수시점은 -DI가 상승하고 ADX도 함께 상승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차트에서 하락추세가 지속되어 주가가 연일 하락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 ADX가 -DI를 상향돌파하는 지점이 발생하게 되는데(A), 이 경우 주가는 보통 더이상 하락을 하지 않고, 상승반전을 모색하게 됩니다. 때때로 하락추세가 강한 경우에 ADX가 -DI를 돌파하고도 계속 상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주가가 상승반전보다 추가하락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대개의 경우에서 ADX가 -DI를 상향 돌파하면, 2~5거래일 내에 ADX가 하락반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DX가 하락한 다는 것은 주가가 추세를 멈추고 조정을 한 다는 의미이므로 주가의 추가하락보다는 상승전환에 무게를 둘 수가 있습니다. ADX의 값이 큰 경우에 이 값이 다시 10~20까지 떨어지는데 시간이 소요되므로 주가는 하락이 멈춘 후에 바로 급격하게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바닥다지기를 하게 됩니다. AP시스템의 경우 며칠 전인 7월 13일에 ADX가 -DI를 상향 돌파하였는데 이때 종가인 7,980원에 매수를 했다면 큰 수익을 얻을 수가 있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많은 차트에서 살펴보니 ADX를 이용하여 매수 시점을 잡았을 때, 주가가 상승한 초기 방법이 대략 비슷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하여 잘만 사용한 다면, 상승초기에 매수종목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 개인마다 보는 관점이 다를수 있으므로 ADX 하나만 보지 말고, 다른 보조지표도 함께 보아 판단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또 반드시 손절라인을 설정하고, 원칙을 지키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나름의 기법을 통해 좋은 수익을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물옵션 ATR 보조지표

      Average true range (ATR)

      J. Welles Wilder가 개발한 지표로 가격 변동성을 측정하는 기법이다. 최고/최저가 차이를 가지고 주가 변동을 계산하는 경우 캔들(Candle) 사이에 존재하는 갭(Gab) 상승/하락이 계산에서 누락되는 문제가 있다. (기술적 분석의 대부분 지표들은 주식 이외에 선물, 외환 및 기타 거래에 모두 사용 할 수 있으나, 이 블로그 에서는 그냥 편의상 주식, 주가 라는 용어를 쓴다).

      ATR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먼저 True Range(TR)에 대한 개념을 먼저 알아야 한다. True Range는 이전 시점의 가격과 현재가격의 실제 변동폭을 나타내 것으로, 다음 3가지 값 중 절대값이 가장 큰 값을 True Range라 한다.

      1번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변동폭이고, 2번이 TR이다. 즉 변동폭의 계산에 현재 값의 변화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이전 값과의 차이까지 고려한 실질적인 변동폭을 의미한다. 캔들간의 갭/상승 하락이 심한 경우, 현재 가격변화면 생각하는 경우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표로 볼 수 있다.

      TR의 이동평균이다. 특정 기간 N을 기준으로 할 때 ATR은 다음과 같이 계산한다

      14일 기준으로 하면, 이전 값을 13/14 만큼 반영하고 지금 값을 1/14만큼 반영하는 것으로, 엄밀히 말하면 SMA 계산과는 차이가 있으나 대충 평균을 구하는 것으로 보면 될 듯 하다.

      가격이 높은 종목이 가격이 낮은 종목에 비해 높은 ATR을 보이며, 반대로 낮은 종목은 낮은 ATR이 나온다. 예를 들어 10,000원짜리 주식이 10% 변하면 1,000의 변동이 발생하고 500원짜리가 10%변동하면 5만큼의 TR이 생기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수록 ATR이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ATR은 종목간 비교에는 사용 할 수 없다.

      ATR 자체가 추세를 나타내지는 않지만, 현재 추세의 강도를 측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추세가 시작되는 시점에서는 ATR이 급격히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횡보하는 장에서는 ATR도 횡보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상승 전환하는 시점에 ATR도 함께 증가하면 매수신호로 볼 수 있으며, 하락 하는 장에서 저항선이 돌파될 때 ATR이 증가하면 급락을 예상 할 수 있으므로 매도신호로 볼 수 있다.

      The Science Times

      우리 일상에 쓰이는 현대 과학기술이 점점 고도화되는 평균방향성지표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과학과 과학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과학계와 정부, 기업 등에서 대중의 과학인식을 파악해야 할 필요성 또한 커졌다. 3M은 2018년을 기점으로 매년 대중들의 과학인식에 대한 세계적인 경향과 각국의 특징을 조사하고 분석결과를 공유해왔으며, 2022 글로벌 과학현황지수 결과 또한 발표했다.

      과학현황지수 SOSI란?

      과학현황지수 SOSI(State of Science Index) 조사는 3M의 독자적인 연구 프로젝트로, 사람들이 과학과 과학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파악하고 모니터링한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7개국에 걸쳐 수행되는 대규모 조사로 만 18세 이상 성인 1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2018년부터 매년 수행되었는데, 2020년에 팬데믹 전후 과학인식 변화 분석을 위해 이례적으로 두 번의 조사를 시행했기에 이번 2022년 과학현황지수 보고서는 6번째 조사 결과다.

      2022 과학현황지수 조사는 2021년 9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17일까지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뢰도는 95%이다. 또한 연도별 변화를 분석할 때에 수치를 10개국 평균으로 표준화했기에 글로벌 추세를 감안한 국가별 특징과 변화를 뚜렷하게 알 수 있다. 조사결과는 3M 공식 과학현황지수 홈페이지 (go.3m.com/scienceindex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 과학현황지수 결과에서는 ‘잘못된 과학 정보’가 중요한 문제임이 시사되었다. ‘과학에 대한 이미지’를 포함해 크게 6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인식 조사가 진행되었다. ©3M 2022 SOSI Global Report

      이번 2022년 과학현황지수 조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한 이후 다가올 과학의 미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특히 과학에 대한 이미지, STEM 형평성, 기술직군 역량 강화, 지속가능성, 의료 형평성, 미래 기술 등 6가지 주제에 관한 인식을 파악한다. 또한 과학의 신뢰도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팬데믹 이후 ‘잘못된 과학 정보의 전파’가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음을 시사한다.

      이렇듯 3M의 과학현황지수를 통해 사람들이 과학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부터 과학을 통해 어떤 미래를 기대하는 지까지 다양한 주제와 글로벌 이슈에 대한 전 세계의 인식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과학 인식의 현 주소뿐 아니라 연도에 따른 변화와 경향성, 17개의 각 국가별로 나타나는 특징도 함께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과학 인식 현황은 어떨까? 다른 나라와 달리 한국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은 무엇일까?

      압도적으로 과학을 중시하는 한국인들, 과학 소통에 목마르다

      2022 과학현황지수(SOSI) 글로벌 리포트와 함께 한국 로컬 데이터를 살펴보면, 한국은 대체적으로 글로벌 데이터와 비슷한 추세를 따르는 가운데 각 주제별로 독특한 특징이 두드러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한국인이 과학을 중요시하는 정도가 전 세계 평균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이다.

      한국인 응답자의 86%가 “과학이 일상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세계 평균인 52%보다 1.6배 이상 높은 수치다. 또한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계열을 직업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응답의 비율이 세계 평균 37%인 데 비해, 한국인은 50%로 절반가량이 STEM 계열을 지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과학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신뢰도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는 추세이다. 그 가운데 전년도에 비해 소폭 감소가 있는 것이 눈에 띈다. 한국 역시 대중들의 과학 신뢰도가 87%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2021년 91%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를 보인다.

      팬데믹을 기점으로 과학 신뢰도가 뚜렷하게 증가했다. 전년도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했다. ©3M 2022

      팬데믹 이후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잘못된 과학 정보’와 ‘가짜뉴스’ 등이 과학 신뢰도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목되었다. 한국인 응답자의 80%가량이 뉴스(79%)와 소셜미디어(86%)를 통해 퍼지는 정보에 잘못된 정보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60%가량이 과학 관련 기사를 신뢰하지 않을 경우 기후변화 영향의 심각성이 증가(60%)하거나 사회 내 더 많은 분열(56%)이 야기될 수 있다고 응답하며 과학이 사회에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표했다.

      2022 한국 과학현황지수 조사 결과는 한국인들이 과학이 일상적인 면에서나 미래 진로의 면에서, 그리고 사회적인 면에서 모두 중요하다고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나, 뉴스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공되는 과학기사 및 정보들에 대한 불신 또한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한국인 조사 응답자의 80%가 과학자들로부터 그들의 연구에 대해 더 많이 듣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신뢰할 만한 정보원을 기반으로 한, 혹은 과학자들이 직접 미디어를 통해서 하는 대중과의 과학소통이 현재 한국에서 큰 수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더 나은 미래로, 미래의 기술과 지속가능성

      과학현황지수 SOSI 조사 결과에서 한국인은 신기술과 미래에 대한 흥미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8%가 미래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과학지식에 의존도가 커질 것이라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31%가 무인 자율주행자동차가 향후 5년 이내에 일상이 될 것이라 답했으며, 특히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AI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흥미로운 기술이라 응답한 비율이 82%로, 전 세계 평균 65%에 비해 두드러지게 높았다.

      그러나 세계 평균 64% 대비 76%의 응답자가 점점 더 디지털기술이 중요해짐에 따라 변화하는 고용시장을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답했고, 세계 평균 47% 대비 59%의 응답자가 향후 5년 내 AI의 발전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는 발전하는 신기술과 그에 따라 달라질 미래의 모습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우려 또한 크다는 것을 의미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우려를 덜어주기 위한 교육과 과학 소통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2022 과학현황지수 SOSI 조사에서, 한국은 AI에 대한 흥미도와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두드러졌다. ©3M 2022

      또한 한국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도가 두드러졌다. 과학이 해결하기를 원하는 문제로 가장 많은 응답자들이 뽑은 두 가지가 기후변화 문제와 대기오염 문제였다. 특히 예년보다 더욱 걱정되는 환경문제로는 세계평균 74% 대비 한국인 응답자의 90%가 기후변화를, 세계평균 71%대비 89% 가 대기오염을 선정하며 많은 우려를 표했다. 이외에도 여러 환경문제에서 세계평균대비 높은 응답비율을 보였는데, 평균 73% 대비 88%가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오염 문제를, 평균 74% 대비 86%가 자연재해 증가 문제를, 66% 대비 74%가 깨끗한 물 공급 문제를 꼽았다.

      한국은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행동에서도 세계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는데, 평균 53% 대비 59%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실천했고 평균 34% 대비 높은 비율인 49%가 대중교통 이용 늘리기를 실천했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지역사회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방안들 역시 대중교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국인 응답자 56%가 저탄소 대중교통 시행을, 55%가 친환경 대중교통 및 자동차 활성화를 우선해야 할 방안으로 응답했다. 또한 기업이 시행해야 할 방안을 67%의 응답자가 ‘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양 감소’라 응답하는 등 플라스틱 감소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과학으로 사회적 평등과 기회를, 의료 형평성과 기술직군 역량 강화

      사회 정의와 변화에 관련해 한국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물었을 때, 71%의 응답자가 기후 변화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늘려야 한다는 답한 것에 이어 69%의 응답자가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라 답했다. 기후 위기 문제를 제하면 의료 격차와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을 해결하는 것이 사회 정의 및 변화와 관련한 한국의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의료와 관련해 과학이 우선시해야 할 것으로 53%의 응답자가 ‘의료 서비스 문제의 근본적 원인과 사회적 요인 해결’ 이라 답했는데, 세계 평균 46%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인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평균방향성지표 위해 기업에게 바라는 사항으로 52%의 응답자가 ‘의료 산업체 및 기타 단체와 협력하여 의료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것’이라 답했고, 47%의 응답자가 ‘서비스가 부족하고 대표성이 낮은 지역사회 내 의료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할 것’이라 답했다.

      한국인들은 의료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거나 다양한 기술직군의 성장에 관심을 갖는 등, 과학과 관련한 사회 평등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에 관심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GettyImagesBank

      기술직군 관련 이슈에서도 한국은 다른 점을 보였다. 2022 과학현황지수 글로벌 리포트에서 전세계적으로 기술직군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기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한국은 예외였다. 글로벌 데이터에서 68%가 ‘기술직군을 존중하지만 내가 기술직군에 지망하거나 종사하지는 않을 것’이라 답했으나, 한국에서는 이와 같은 응답을 한 이들이 55%에 그쳤다.

      또한 한국인 응답자의 92%가 현장에 더 많은 기술직군이 필요하다고 응답하면서, 한국에서는 다른 나라에 비해 기술직군에 대한 오해가 적으며 기술직군의 가치를 평균방향성지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응답자의 89%가 고용주가 직원에게 디지털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답한 결과를 통해, 기술직군에 대한 존중과 기회부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M 2022 과학현황지수(SOSI) 조사를 통해 팬데믹 이후로 대두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세계적 추세를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과학 인식에 대해 세계 속 한국의 현주소를 짚어주는 로컬 데이터는 정부와 기업, 민간단체 등에서 과학 소통을 증진시키고 방향성을 결정하는 데에 지표가 되어줄 것이다.

      2022 과학현황지수 한국 로컬 데이터는 한국에서 과학의 중요성 인식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STEM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함께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후속 기사에서는 STEM 형평성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과 함께, 매년 과학현황지수를 조사 및 분석하는 3M과 3M 한국 지사가 STEM 형평성 달성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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