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센트의 규정 및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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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센트의 규정 및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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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2.07.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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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내포=김갑수 기자] 【5급 승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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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 적은 아이, '피프로닐' 더 조심…몸에 쌓이진 않아

      경기도 남양군청 직원들이 15일 오후 살충제에 들어가는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된 한 농가의 계란들을 수거, 폐기하고 있다. 남양주=최승식 기자

      이른바 '살충제 계란'을 먹어도 몸에는 큰 이상이 없을까. 경기도 남양주의 한 농장에서 출하된 계란에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몸무게가 적은 아이일수록 피프로닐을 더 조심해야 하지만, 섭취 후 몸에 축적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한다.

      잔류 농약 기준만큼 1회 섭취 허용량도 '중요'
      성인 별 영향 없지만 10kg 아이는 최대치 수준

      적은 양으로 계속 섭취한다면 간·갑상샘에 문제
      "다이옥신처럼 몸에 축적 안 되고 1~2주내 배출"

      가열 조리한다고 피프로닐 수치 줄어들진 않아
      제빵·제과 중 다른 계란과 섞여 이진센트의 규정 및 안전 유해성 희석 가능

      피프로닐의 위험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피프로닐은 살충제로 분류돼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적용된다. 이러한 기준이 적용되는 농산물 품목은 5개다. 오이에서는 0.1mg/kg 이하만 허용하며 감귤은 0.05mg/kg, 감자·쌀·수박은 0.01mg/kg까지다. 닭에는 아예 사용이 금지돼 있다.

      계란에 적용되는 기준은 어떨까. 국제 식품 농약잔류 허용 규정인 코덱스(CODEX)는 0.02mg/kg을 계란의 피프로닐 허용치로 규정한다. 14일 남양주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에선 0.0363mg/kg의 피프로닐 성분이 검출됐다. 국제 기준의 약 1.8배 정도 되기 때문에 원래라면 폐기 처분해야 하는 수치다.

      국내산 계란에서도 ‘피프로닐’이 검출되면서 ‘살충제 달걀’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명륜동 CU성대점에서 직원들이 진열된 달걀 제품을 회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내산 계란에서도 ‘피프로닐’이 검출되면서 ‘살충제 달걀’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명륜동 CU성대점에서 직원들이 진열된 달걀 제품을 회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하지만 오염된 계란을 이미 먹었다면 어떻게 될까.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이 정도의 양이 매우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체중'에 따라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정상희 호서대 안전평가센터 교수는 "사람에게 얼마나 안전한지 보려면 계란에서 검출된 잔류농약 수치도 중요하지만 1회 섭취 허용량과 비교해야한다. 평생 매일 노출됐을 때 사람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최대치라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코덱스에 따르면 피프로닐은 사람 체중(kg)당 0.0002mg까지 먹어도 괜찮다. 계란 하나의 무게를 50~60g으로 보고 0.0363mg/kg의 검출량을 여기 맞춰서 환산한다면 60kg 성인이 오염된 계란 하나를 먹었다고 해서 큰 문제는 없다. 하지만 10kg인 아동이 먹었다면 사정이 다르다. 이러한 아이가 오염된 계란을 먹었다면 1회 섭취 허용량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정 교수는 "한 두번 이 정도 양을 먹었다면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보지만 다량으로 섭취했다면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진센트의 규정 및 안전

      • 유통업계 계란 대란, 소비자 제과 제빵 등 식품 업계 전반으로 확산 불가피
      • WHO "살충제 '피프로닐' 대량으로 마셨을 때 '보통 독성'"
      • [속보]남양주 농장 계란 빵·과자에 사용 안 된 듯
      • "살충제 계란 성분, 장기손상 일으킬 수 있어"…식약처 "국내 계란 위험 수준 아냐"

      사람이 갑자기 많은 양의 피프로닐에 노출되면 두통, 현기증 등 신경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살충제 계란'처럼 미량으로 오염된 식품을 계속 먹는다면 신경 증세보다는 간과 갑상샘 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피프로닐에 많이 노출되면서 이러한 상황이 더 악화되면 신경계나 신장에도 탈이 난다.

      다만 피프로닐은 다이옥신처럼 몸에 계속 쌓이진 않고 대부분 배출되기 때문에 덜 치명적이다. 잘못 먹었다고 해도 체내에 오래 머무르며 심각한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는 의미다. 정 교수는 "일반적인 농약처럼 1~2주일이면 몸에서 빠져나가는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계란 프라이처럼 계란을 가열 조리한다고 해도 피프로닐 수치는 줄지 않는다. [중앙포토]

      계란 프라이처럼 계란을 가열 조리한다고 해도 피프로닐 수치는 줄지 않는다. [중앙포토]

      피프로닐은 일부 세균이나 바이러스처럼 가열·조리로 없어지진 않는다. 높은 온도로 계란 요리를 한다고 해서 피프로닐 수치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다. 다만 제빵·제과 과정에서 유해성이 '희석'될 수는 있다. 정 교수는 "빵이나 과자를 만들기 위해선 계란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온전히 오염된 계란만 들어가는 게 아닐 수 있다"면서 "만약 피프로닐 성분의 계란이 식품제조업체로 납품됐다면 얼마나 들어갔는지가 중요할 것이다. 몇개 들어간 수준이라면 큰 영향이 없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종훈 기자 [email protected]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7월 21일(목) 오후 2시 평생학습원 201호에서 내빈, 수료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기 늘푸른대학 수료식을 개최하였다.

      늘푸른대학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1일 개강했으며 각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제3의 인생설계, 건강관리, 노후 금융생활, 문화탐방 등 현대사회 중장년의 역할과 지혜를 함양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1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늘푸른대학 최윤금 학생회장, 조정식 총무, 이진분, 정옥연 수료생이 학습과정 동안 타의 모범을 보이며 학생들의 친목과 우의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진센트의 규정 및 안전 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전 학습과정을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여한 장춘선 학생 등 19명이 개근상을 받았다.

      박영일 이진센트의 규정 및 안전 평생학습원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로 늘푸른대학을 무사히 마친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며 “수업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가 행복한 노후의 자기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관내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부여하고, 노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1997년 개설된 늘푸른대학은 올해 28기까지 2,74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수료생으로 구성된 늘푸른자원봉사단(회원 250명)이 매년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매년 구미시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구미시 복지실현과 온정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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