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1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출처 제목 참조, coursera 강의

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Quant Trade 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 시장은 종종, 감정에 의해 움직이고는 하는데 트레이딩 의사결정에 있어 감정을 섞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따라서 감정을 배제할 수 있는 것은 퀀트 투자의 장점 중 하나이다.

(여기서 교수님이 egomania 라는 표현을 쓰면서 탐욕을 설명하는데 뭔가 재밌다. 대조적으로 공포를 설명할 때는, self-doubt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기본적으로 퀀트 알고리즘은 감정보다는 전략을 기반으로 짜여있기 때문에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이러한 상황에서 큰 성취도를 보일 수 있다.

- 모호하지 않은 전략

- 위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물론 위험할 수 있다. (손실을 낼 수 있다.)

예시로 Knight's Trading Group 이라는 예시를 들었는데

매일 평균 33억 달러를 거래하는 엄청난 투자회사였는데, 자그마한 컴퓨터 실수로 인해 45분동안 70억 달러의 자산 주문을 넣었는데, 아무도 그 수량을 댈만큼 돈이 없었다. (처음 듣는 사례인데 곧 조사해서 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글로 써보겠다.)

따라서 강제로 청산해야했고, 이 과정에서 4억 7800만 달러 손실을 보았다.

이 손실 때문에, 억지로 자산투입을 승인해야했고 라이벌회사의 최종적인 승리로 끝났다.

- 퀀트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이 때문에 언제나 새로운 경쟁력 있는 경쟁자들이 등장할 수 있다.

- 퀀트 전략은 그 퀀트 투자자의 가정사실 기반에서만 최적화되었을뿐이지, 실제로는 모른다.

- 이익은 절대 확정적일 수 없다.

- 확정적 이익을 취하려면(no risk) 국채를 사면 된다. 대부분 음수의 수익률이지만.

- 실제 세상은 급변하고 바뀌기 때문에(정권 상관관계, 변동성 등등), 그에 맞게 전략 또한 실시간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Exchange Arbitrage & Statistical Arbitrage

Arbitrage 는 보통 차익거래를 뜻하는데, 내가 공부할 때 본건 무위험 차익거래 같을 때 쓰는 용어로 봤다.

1. Exchange Arbt

출처 제목 참조, coursera 강의

exchange라고 하여서 스왑이나 환쪽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단순한 것이었다.

위 예시로는 단순하게 뉴욕거래소에서 100달러 10센트에 주식을 팔고 같은 주식을 나스닥에 100달러에 매입한다.

이것이 유지된다고 하면, 당연히 한 주식 당 10센트의 무위험 차익거래를 완성시킬 수 있다. 물론 현실에는 없고 있다 하더라도 수초내에 사라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무위험 차익거래의 기회는 네트워크간 송신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점점 희박해진다.

(서로 간 통신이 빨라지면 가격 사이의 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차이가 날 확률도 당연히 줄어듬)

또한 low-latency(저지연) 전략 또는 매우 빠른 실행 전략을 쓰는 high-frequency 회사가 늘어날수록 이러한 기회는 줄어든다.

2. Carry Arbt

출처 제목 참조, coursera 강의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되었다. 내가 이해한 바는 아래와 같다.

1. 현물시장에서 골드를 1550달러에 산다. (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이건 골드를 실제로 매입하는 것. 진짜 금)

2. 1년 뒤, 1580원에 골드를 팔 수 있는 선물을 매도함, 즉 1년 뒤, 1580달러를 받고 골드를 인도 해줘야 함.

3. 즉 1580 - 1550 = 30달러만큼 차익을 거둠

강의에서는 골드 보관 비용으로 10 basis point라 하였으므로(0.1%) 이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무위험 차익거래, 즉 arbitage임

위 경우는 아마도 선물가격이 고평가된 상태에서 이뤄지는 매수차익거래를 뜻한 것 같음.

그리고 본문에서는 leased gold out이라고 되어 있는 걸 보관비용이라고 해석했는데 틀린 것 같기도함.

가장 보편적인 위험 아비트리지 전략 중 하나.

출처 제목 참조, coursera 강의

보통의 주식들이(미국 주식) 영업이익 증가등으로 인해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는데 그런 기업들말고

mature 한 기업들 중 특정 boundary내에서 왔다갔다 하면 위에서 팔고 아래서 사면 되는 단순한 전략

출처 investing.com

보다시피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도 최근 몇 개년동안은 박스피라 불리면 박스권에 갇혀있었다. 이럴 때 쓰는 전략.

다만 여기서 질문하는 것이, 95에 사고 105에 파는 저 단순한 전략이 만약 좀 더 큰 변동성을 만났을 때이다.

만약 110까지 올라가거나 90으로 떨어진다면?

110까지 올라가는 경우는 어차피 익절이라 보면 되니 심리적 타격은 적고

90으로 떨어지는 경우, 당신은 90에서 손절을 할 것인가 또는 그냥 홀딩할 것인가는 꽤나 도전을 요하는 문제이다.

만약 이런 상황에 부딪히기 싫어, 바운더리를 넓게 잡는다면(80에 매수, 120에 매도)

당연히 돈을 잃을 확률은 엄청 떨어지겠지만, 애초에 매매를 할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든다.

따라서 이 바운더리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4. Pairs Trading (Statistical Arb)

출처 제목 참조, coursera 강의

공분산, 역사적 지표등등 여러가지를 활용해 어떤 주식 두 개가 상관관계에 있을 때, 헷징용도이든 수익목적이든

무위험 차익거래를 실현해볼 수 있다.

A라는 주식이 B라는 주식보다 평균 회복 시간이 더 짧을 것이라 생각해 0시점에서 A를 매수, B를 매도 했다고 가정해보자.(공매도)

시간이 조금 흐르고 바로 거래를 청산하면 A가 110인 시점에서 B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10만큼 이득

다시금 둘이 가격이 같아졌을 때, 같은 전략 사용 , A와 B는 조건에서 같은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같은 섹터에 있는 주식이므로, 장기간 관점에서 같이 움직이고 시장위험에 covered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 전략은 무척이나 위험할 수 있다. 예시에서만 봐도 시작 시점을 잘못 잡으면, 손해가 엄청 커진다.

과거 주가 흐름에서 시점의 길이를 얼마나 잡느냐에 따라 둘의 상관관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단순히 두 주식간의 상관관계는 불안정하기로 악명높다.

주식뿐만이 아니라, 채권, 옵션, 선물, 선도 등등 다양한 상품과 pair trading 을 해볼 수 있다.

채권과의 pair trade 혹은 서로 관계가 밀접한 상품간의 pair trade의 경우, 훨씬 안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인다.

5. Index Arb

ETF 는 현재 5조 달러의 자산을 추종하고 있다고 한다.

High-frequency stragey 중 하나이다.

가령 KODEX 200 이라는 etf을 타겟으로 하면, 그 etf 를 구성하는 종목들을 주식으로 전부 비율에 맞게 매수하고, etf 가격과 비교하여 괴리가 있으면 이를 이용하는 것이다. (한 쪽이 비싸면, 그것을 팔고 싼 것을 사는 방향으로)

당연히 이를 위해서는,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를 틱 단위로 받아와야하고

높은 성능의 컴퓨터와

서버와의 딜레이가 가장 적은 곳에서 트레이딩이 진행되어야 한다.

Stat Arb을 하기 앞서 알아보는 넘어야 할 벽들.

이미 많은 기업들이 훌륭한 기반시설로 이 전략을 사용 중이라 들어갈 틈이 없어 보이지만,

보다 유동성이 떨어지지만 작은 시장들이 많아 거래량을 낮추고 이런 곳에 접근하면 된다.

- 거래하고, 청산하고, 교환하는데 드는 비용( ex, 수수료)

- 리스크가 부담되는 거래(공매도 같은 것을 했을 때, 담보 부담)

- 공매도할 때, 주식을 빌리는 비용. 인기가 많을수록 그 비용이 비쌈. (예시로 비욘드 미트라는 기업을 들었는데, 빌리는데 그 비용이 60%라고 한다 ㄷㄷ.. 100달러는 담보로 내고 빌리고, 기간이 끝난 뒤, 40달러만 받음)

- 시장가에 매수매도를 하니, 그 스프레드 차에서 오는 비용을 감당해야한다. (high-frequency 가 아니므로) 이 비용을 유동성을 위한 비용이라 한다.

- 지속적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 단순하게 고가 저가 시가 등등은 무료인 데이터이지만, high-frequency 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들은 비용이 든다. 실시간 거래에 활용되는 틱 데이터 같은 경우는 비싸다.

- 유동성이 큰, 유명한 시장 같은 경우는 차익거래기회가 당연히 적다.

- 유동성을 다소 포기하고 작은 시장에서 거래하는 경우,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와 거래하는 규모를 생각해서 진입해야한다.

-> 큰 bid-ask spread 와 낮은 유동성, 낮은 trade- frequency 가 특징. 거래가 많이 안 일어나므로, 아비트리지 행사가 어려움. market maker들이 적거나 경쟁할 이유가 없어 bid-ask spread 가 큼.

- 특정 주식 또는 특정 시장들은 주식을 빌리기 힘들 수 있다. 인기가 많거나 아니면 단순하게 시장이 열리지 않거나.

- timeframe 문제. 이전에 Pair trade를 예시로 들면, 이 기간이 길수록, 외부영향이 상관관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반대로 작게 하면 이러한 위험들은 줄어들고 이익을 얻을 확률이 높아지지만 많은 거래 비용을 요한다.

- 마지막으로, 상관관계나 시장을 바꿔야 하는 것.

스프레드나 correlation 을 거래할 때, 우리는 거래하는 시장 또한 바꿔야 한다.

내 거래로 인해, 가격과 유동성 측면에서 변화가 생긴다.

스프레드가 한 방향으로 너무 강하게 움직이면, 다른 시장 참여자들이 거래를 포기할 수 있다. (ex, 바이 사이드에서 매수 잔량이 매도 잔량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경우)

경쟁자들이 주문 패턴을 알아차리고 똑같이 거래할 수 있다.

너무 많이 거래하거나 너무 오래 거래하면, 차익거래를 만들어내는 상관관계가 죽을 수 있다. 특히 경쟁자가 같은 전략을 취할 때.

[이코노믹리뷰, 진종식 기자] 현대 투자자들의 로망은 간편한 방법으로 거래하면서 투자위험은 최대한 작게 받고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투자상품을 거래하는 것이다.

쉽지 않은 바람이지만, 투자상품 중에 비슷한 성향을 가진 ETF(상장지수펀드: Exchanged Traded Fund)라는 상품이 있다.

이 상품은 거래 편의성, 투자위험을 줄이는 분산투자, 안정적인 수익, 운용의 투명성, 빠른 환금성 등을 두루 갖춘 투자상품이다.

경제정론지 이코노믹리뷰는 ETF의 A에서 Z까지, 그리고 상품 가입과 운용방법, 종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에서 향후 유망주로 부상할 상품까지 연속 시리즈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다룬다.

◆ETF는 김밥이다.

김밥 한 줄에는 밥, 오이, 단무지, 우엉, 당근, 참치, 계란 등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들어있다. 이 재료들은 각각의 특성이 훼손되지 않고 합해져서 김밥의 맛을 낸다.

김밥 한 줄을 잘랐을 경우 잘린 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한 조각 속에도 한 줄의 김밥과 동일하게 각 재료가 들어있어서 각 재료의 특색있는 맛은 살아있다. 김밥 한 줄과 한 조각의 차이는 성분은 같은데 전체의 크기만 다를 뿐이다.

ETF는 김밥 한 줄과 같은 형태로 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통화, 국내, 해외 등 기초자산이 김밥 속의 재료와 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같이 분산되어 들어가서 포트폴리오(자산구성)를 구성하고 각각의 역할을 한다.

ETF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기초자산은 종류대로 특성을 가지고 활약하므로 자동적으로 분산투자가 되어 있는 셈이다.

다만 고액 투자자는 한 줄의 펀드로 통째로 투자하는 셈이고, 소액 투자자는 한 조각의 펀드로 투자한다. 투자하는 기초자산의 내용은 동일하고 크기만 다를 뿐이다.

◆ETF의 개념

ETF(상장지수펀드: Exchanged Traded Fund)는 특정 지수나 가격의 수익률을 그대로 쫓아가도록 구성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KOSPI 또는 S&P500 등의 정해진 지수의 수익률과 유사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운용이 되어 주가지수의 수익률만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주가지수 상승만큼 수익이 오르고 하락만큼 떨어진다.

예를 들면, KOSPI의 일주일 수익률이 10% 올랐다면 자신이 투자한 인덱스펀드의 수익률도 10%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가지수의 전망만 고려하면 되므로 상대적으로 펀드를 이해하고 이용하기 편리하다.

투자자들이 개별 주식을 고르고 수익률을 알아보기 위해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펀드기준가를 따로 계산할 필요가 없어 관리가 쉽다.

펀드투자의 장점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주식투자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상품으로 인덱스펀드와 주식을 합쳐놓은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외에도 배당주나 가치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추종하는 ETF들이 상장되어 인기를 얻고있다.

◆ETF의 장점

ETF는 인덱스펀드와 주식의 좋은 점을 합쳐서 만든 매력적인 금융상품이다. ETF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알아본다

▶자동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 ETF는 김밥 속의 재료처럼 기본적으로 분산 투자가 되는 상품이다. 주식형 ETF의 추종지수는 최소 10종목 이상으로 구성한다. 이같이 ETF의 추종지수는 기본적으로 복수의 투자 대상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동으로 분산 투자가 된다. 분산투자와 집중투자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 분산투자는 집중투자보다 기대수익률은 낮을 수 있지만, 반면에 안정적이다. 집중투자는 분산투자보다 기대수익률은 높을 수 있지만, 그만큼 투자 투자위험은 크다.

▶투자 자산에 따라 ETF 종류가 다양하다 : ETF는 기본적인 시장지수인 코스피 ETF와 코스닥 ETF에서부터, 섹터 투자까지 다양한 주식형 ETF가 거래되고 있다. 또한 주식형 ETF 외에도 해외 주식, 통화, 채권, 부동산,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ETF 등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만들어진 ETF가 많다.

▶보수와 거래수수료가 저렴하다 : ETF는 펀드와 주식과 비교해도 거래수수료가 저렴하다. 주식형 ETF는 매도할 때 주식 거래세 0.3%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금융투자협회 조사에 따르면 주식형펀드 운용보수는 평균 1.2%인 반면 ETF의 평균 운용보수는 0.36%로 저렴하다.

▶모바일 거래(MTS)가 가능하다 : ETF는 스마트폰으로 1분 안에 거래할 수 있다.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앱을 통해 로그인->검색->매수 주문까지 약 1~2 분이면 된다. 물론 노트북이나 컴퓨터에서는 HTS(홈트레이딩 시스템)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TF 거래내용 확인과 운용이 투명하다 : ETF는 PDF 비중과 순자산가치(NAV :Net Asset Value)를 매일 시장에 발표하므로 투자자가 보유한 ETF의 구성종목과 각 종목의 보유비중, 보유수량,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므로 운용이 투명하다. 반면 펀드는 보통 몇 달이 지나야 운용 결과를 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다.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 주식 한 주 값인 단돈 5천 원으로도 ETF 투자를 할 수 있다. 자산의 종목이나 지수를 추종하므로 소액으로 대기업주식이나 우량주식 투자도 가능하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ETF의 가격은 85% 이상이 3천 원부터 3만 원대이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환매후 바로 재투자할 수 있고, 환금기간이 짧다.

ETF는 PDF(Portfolio Deposit File, 자산구성 내역)가 있어서 실시간으로 보유 중인 주식 종목의 확인이 가능하다. 따라서 ETF는 매도하고 T+2일에 상관없이 바로 다른 ETF나 주식에 재투자할 수 있다. ETF는 주식시장에서 주식처럼 거래되는 상품이기에 가능하다. 반면 펀드는 T+3일 계좌에 돈이 입금되기 전까지는 투자할 수 없다. 환매 시에는 T+3일이 필요하다. ETF는 매도하면 주식과 같이 T+2일, 즉 영업일 기준으로 2일 후에 증권 계좌에 돈이 입금된다.

▶상승장과 하락장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다 : ETF는 레버리지펀드와 인버스펀드에 의해 상승장과 하락장에도 투자가 가능하다. 즉 하락장에서도 펀드의 자산구성에 따라 투자할 경우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ETF 와 펀드의 차이점

ETF와 펀드는 투자의 타이밍, 대주(貸株) 매도(신용투자 : Short Selling), 보수, 거래비용, 시장충격비용 등에서 차이가 있다.

먼저 ETF 투자자들은 장중 시장가격을 참고하면서 시장가격에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매매가격과 매매시점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다. 보수는 일반 펀드에 비해 보수가 보통 0.3~0.5% 수준으로 낮다. 또한 ETF는 펀드 내에서 설정-해지하기 때문에 설정-해지에 따른 매매수수료 부담이 없다.

반면 펀드는 당일이 아닌 미래 날짜의 펀드의 순자산가치(NAV)에 따라서 설정-해지하는 방법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자신의 투자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 의사 결정을 하게된다. 펀드는 대주에 의한 매도가 불가능하다. 펀드수수료는 보통 2% 수준으로 ETF 대비 높다. 설정-해지에 따른 거래 비용을 펀드 투자자가 부담한다. 또한 펀드는 의사 결정과 실행 간의 불일치로 인한 기회비용의 손실이 발생한다.

◆용어 풀이

▶기초자산 : 주식(시장대표-섹터(업종)-전략-규모별)/ 채권(국공채-회사채-혼합채권 등) / 원자재 / 부동산 / 통화 / 혼합

▶추적오차 : 조회일로부터 최근 1년간 일별 ETF 순자산가치와 기초지수 변동률 차이의 표준편차를 연율화

▶괴리율 : ETF 종가와 순자산가치의 차이 / 괴리율 = (ETF 종가 – 1좌당 순자산가치) / 1좌당 순자산가치

▶장중괴리율 : ETF 현재가와 iNAV(실시간 추정 NAV)의 차이/ 장중괴리율 = (ETF 현재가 – iNAV) / iNAV

▶변동성 : 조회일로부터 최근 일년간 일간 수익률의 표준편차를 연율화/ 변동성 분류기준: 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매우낮은(10%미만), 낮음(15%미만), 보통(20%미만), 높음(25% 미만), 매우높음(25%이상)

전략 백테스팅(Vectorized)

post-thumbnail

이전 포스팅에서 단순 3분봉 1000개로 백테스팅을 진행해보았는데, 고작 3일도 안되는 양이기 때문에 전략 검증에 있어서 신뢰도가 매우 낮다. 기본편에서 바이낸스 3분봉 데이터를 받아오는 API를 활용해서 3년 이상의 3분봉 데이터로 DB를 구축해보자.

DB에 데이터 넣기

데이터 불러오기

208471건의 데이터를 불러왔다.

Vectorized 백테스팅이란?

Event Driven 방식의 장단점

위 2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For문으로 하나하나 이벤트 발생여부를 검증하고 계산하는 방식은 가장 현실적이며 논리적으로도 단순하다. 실제 라이브에서 전략을 투입할때도 Event Driven방식으로 진행되니 당연한 접근이다. 하지만 전략을 테스트 해보기위해 수없이 많은 시도와 튜닝을 하기위해서는 속도가 중요하다.

이전 포스팅을 활용하여 백테스팅 해보자.
간단하게 MACD Signal 을 활용한 전략이다.

종료, 실행 시간: 42.81160569190979

일단 전략 수익률이 형편없다. 조금 수정해서 다시 백테스팅 하려고 할때,
실행시간이 42.81초가 넘게 걸렸다. 살짝 전략에서 수치를 바꿔서 다시 돌리려면 또 1분가까이 시간이 걸릴것이다. 한종목 2년치를 돌리는데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동시에 10종목이상의 포트폴리오 백테스팅을 하려면 상상도 못할 시간이 걸릴것이다. 수십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For문으로 하나하나 연산하는 것은 컴퓨터입장에서 너무 비효율적인 연산이다.

Vectorized 연산이란?

Python에서는 Pandas를 이용해서 쉽게 백터연산을 할 수 있다. 예를들어 5, 6, 7, 6, 5 이렇게 5개의 숫자에대해 각 1을 더하는 연산을 해보자.

Event Driven 방식의 경우 For 문을 돌며 각 숫자에 1씩을 더하는 5번의 연산을 하게된다. 하지만 백터 연산의 경우 5개 수에대해 한번에 1을 더하는 내부적 연산을 하게된다. 이런 연산이 몇십만건 몇백만건이 넘어가면 백터연산과 반복문 연산의 속도는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참고로 위 동일 데이터로 동일 전략 테스트를 하게 될경우 백터연산방식은 0.5초 정도 소요가된다. 즉 위 케이스에서는 속도가 100배 정도 빠르다.

백터연산의 단점

10, 11, 12, 11, 10 의 다섯개 수에대해 일괄적으로 1을 더하는 간단한 연산같은경우 반복문을 통하지 않고도 한번에 컴퓨터가 쉽게 병렬연산을 통해서 답을 낼 수 있다. 다만 반복문을 통해서 전 후 관계에 따른 별도 연산은 백터연산으로 구현하기가 매우 까다롭거나 불가능하다. 예를들어

11이 넘으면 매수 11 밑으로 떨어지면 매도라는 전략이 있다고하자. 백터연산으로 해당전략을 통해서 언제 매수, 매도햇는지. 그리고 저 조건에 따른 거래로 수익률이 얼마나 발생했는지 연산을 하려면 일괄연산으로는 당장 계산할 수 없어 보인다.

Vectorized Backtesting 구현

Log Return

반복문을 사용하지 않고 특정조건에 매수, 매도를 통한 수익률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Log를 활용할 수 있다.
r t r_t r t ​ 를 t시간의 Log 리턴(Log 수익률), p t p_t p t ​ 는 t시간대의 가격이라 할때 t-1에서 t 시간대까지의 리턴은

t = 1, 2, 3 즉, 3개의 시간대동안 로그리턴은 아래와 같다.

위 식을 통해 t가 0부터 3까지 수익률은 단순 로그리턴 합에 대해 exp를 취해주면 된다. 즉 t 부터 T 까지의 수익률은 t 부터 T까지의 로그리턴의 합만 구하고 해당 값에 exp만 취하면 된다.

전략 백테스팅

로그리턴 및 포지션을 먼저 백터연산으로 구해보자.

로그리턴 및 포지션을 통해서 백테스팅 수익률 그래프를 그려보자.

해당 테스트는 Event Driven 방식처럼 정교한 전략을 테스트 할 수 없고, 수익률 자체도 정확하지 않다. 다만, 아이디어를 통한 전략 생성 및 튜닝은 백터방식으로 여러번 돌려서 좋은전략을 만든 다음 event driven 방식의 백테스팅으로 상세 검증을 해야한다.

투잡? 아니, 이제는 N잡의 시대!

마케팅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퇴근 후엔 액세서리 쇼핑몰 사장님이 되는 K씨, 영상제작자로 활동하며 주말에는 웨딩 포토그래퍼가 되는 H씨. 요즘 주변에서 두 가지 이상의 직업을 지닌 사람들을 보았을 것이다. 필자 또한 주변에 투잡(two-job)을 시작한 친구만 해도 벌써 3명이니 말이다! 점차 많은 사람이 한가지 직업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새로운 직업을 찾고 있다.

이미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한 조직에 정규직으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 단기 계약을 통해 여러 일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시간대, 장소, 그리고 원하는 만큼만 한다. 이러한 노동자들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바로 “긱 이코노미(Gig* Economy)”라고 부른다.

* 긱(Gig): 1920년대 미국 재즈 공연장 주변에서 연주자를 필요에 따라 섭외해 단기공연을 했던 것에서 유래한 말

긱 이코노미는 공유경제, 온 디맨드(On-Demand)* 경제, O2O(Online-To-Offline) 서비스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기도 하며 아직 그 정의는 제대로 정립되지 않았다. 그러나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여 시공간을 초월한 상품 및 서비스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N 번째 커리어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 또한 마련되었다.

* 온 디맨드(On-Demand) 경제: 각종 상품이나 서비스가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수요자가 원하는 형태와 시점에 공급되는 경제 시스템

국내에도 원래 자신의 직업 외에 또 다른 일을 하길 원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17년 6월 취업포털 사이트 사람인에서 직장인 98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무려 77%의 사람들이 투잡을 시작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월급이 너무 적어서(57.3%), 결혼과 노후 대비 등 목돈 마련을 위해(35.4%), 여윳돈 마련을 위해(18.3%)로 다양하게 나타났고, 선호하는 투잡의 유형은 자신의 취미 및 특기를 활용한 재능형을 가장 원한다 고 답하였다.

직업의 종류와 본인의 수익창출 능력에 따라 벌어들이는 수입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실제 투잡을 하는 사람들의 월평균 수입은 75만원 정도이고 생활비, 여가비 등 다양한 곳에 그 수입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투잡, 그리고 투잡을 넘어서 N잡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일로 제2의 수입 창구를 만들었을까?

직장인 N잡 추천

재능거래 플랫폼

남들보다 잘할 수 있는 분야의 일이 있다면 재능 거래 플랫폼을 추천 한다. 2012년 국내 최초로 창립된 재능 오픈 마켓 ‘크몽’을 시작으로 현재는 정말 다양한 재능 거래 플랫폼이 등장했다. 포토샵 능력을 활용한 사진 합성, PPT 제작 대행부터 비즈니스 문서 번역, 그리고 방송댄스 강의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내가 가진 능력을 활용해 수입을 낼 수 있다. 재능 거래 플랫폼은 초반에는 업무 일정이나 수입이 조금 불규칙하다는 단점은 있다. 그러나 플랫폼에 포트폴리오를 등록하고 실제 내 재능을 경험한 사람들의 후기가 누적된다면, 소소하지만 안정적인 수입을 낼 수도 있어 많은 사람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오투잡 : 마케팅, 디자인, IT개발, 해외구매 대행 등

재능넷 : 디자인, 번역/외국어, 문서작성 등

에어비앤비

집을 자주 비우는 일이 있거나 남는 방이 있다면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될 수 있다. 호스트로 활동하면 자신의 월세, 전세, 또는 자가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집을 외국 서비스에 등록하여 게스트를 받고 그 수익을 얻게 된다. 자신이 지불해야 하는 초기 투자비용은 고정 비용인 집세(월세 또는 관리비 등)와 집을 꾸미는 비용뿐이기에 본인이 할애하는 시간과 관리 리소스에 비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N잡 수단과는 달리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 여부와 관계없이 집의 위치가 좋고, 게스트를 불러올 전략만 잘 설정한다면 투자금이 작더라도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 이 존재한다. 그리고 다양한 국가의 게스트와 교류하고 친분을 맺을 수도 있다!

오픈마켓을 이용한 물건 판매

나만의 마켓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돼보는 건 어떨까? 해외 직구나 국내 도매시장을 통해 물건을 구매한 후 국내 다양한 오픈마켓(스마트 스토어, 옥션 등)에서 판매 한다면 누구나 사장님이 될 수 있다.

처음 무엇을 팔지 선택하여 물건을 구매하고, 오픈마켓에 계정 세팅 및 물건을 등록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을 들여 운영이 가능하다 . 초기 자본금이 크고 시장성 있는 아이템을 선정할수록 수익률은 배가 된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또한 삼자 물류를 통해 판매가 관리되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포장, 배송 등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어 직장인들에게 아주 편리한 N잡이라고 할 수 있다!

N잡의 장점과 단점

이 세 가지 외에도 N잡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이제는 본인이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두 가지, 세 가지, N가지의 직업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있다. 이렇게 많은 플랫폼을 이용하여 여러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양한 창구로 수입이 들어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보다 재정적으로 안정된다는 장점이 존재 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일을, 스스로 원하는 만큼 조절해서 할 수 있기에 업무의 연장선이 아닌 자아실현의 요소로서 즐길 수 있다 는 아주 큰 강점도 있다.

반면에 원하는 만큼의 수익을 내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는 점, 자칫 업무가 과도하게 몰린다면 번 아웃이 될 수도 있다 는 점, 일정한 생활 패턴이 망가질 수도 있다는 단점 또한 있다.

점차 ‘평생직장’, ‘정년퇴직’의 개념이 흐려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N잡러가 되는 것은 어찌 보면 피할 수 없는 수순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하나의 안정된 직장, 하나의 특정 분야에서 쭉 일할 수 없다면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 그리고 SNS를 통해 개인의 N잡 획득 기회가 많아진 지금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잘 살릴 수 있는 곳, 그동안 꿈꿔왔던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은 무궁무진하다.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자! N잡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지역 스포츠산업의 위기와 미래전략

국내에서 지역스포츠산업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된 시점은 2001년 경상남도 남해군에 스포츠파크가 완공된 시기부터이다. 스포츠파크란 일정한 공간에 다수의 경기장 시설을 집적화한 스포츠단지로, 남해군은 약 400억 원을 투입하여 스포츠파크를 건립하였고, 이를 활용한 스포츠이벤트 개최와 동계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막대한 경제효과를 누렸다. 이는 지역스포츠산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여러 중소도시에서는 남해군을 벤치마킹한 스포츠파크가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현재 남해군을 포함한 김천시, 서귀포시, 통영시, 태백시, 김천시, 강진군, 고성군, 영광군, 해남군 등은 지역스포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들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20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스포츠산업은 이들 도시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전략으로 인정받고 있을까? 필자는 이와 관련된 다양한 논문들을 집필하면서 지역스포츠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과거 도시발전을 견인했던 콘텐츠의 가치를 서서히 잃어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에 현재 지역스포츠산업이 직면한 문제점은 무엇이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미래전략이 무엇인지를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지역스포츠산업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국내스포츠산업은 크게 스포츠시설업, 스포츠용품업, 스포츠서비스업의 3개 영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중에서 지역스포츠산업을 대표하는 스포츠이벤트 개최 및 동계전지훈련팀 유치는 스포츠서비스업의 성격이 매우 강하며, 개최 이후 얻을 수 있는 경제적·비경제적 성과에 민감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지역스포츠산업은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가? 다음과 같은 지역 현상을 짚어보면서 문제점을 찾고자 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한다.

첫째, 중소도시의 치열한 스포츠이벤트 유치경쟁이다. 지역스포츠산업의 정책이 스포츠이벤트 개최에 집중되다 보니 스포츠이벤트를 유치하려는 지역 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실제로 2021년을 기준으로 배구, 농구, 축구, 야구, 육상의 5개 종목별 협회에서 공인한 166회의 대회가 개최되었는데, 이 중 136회(81.9%)가 중소도시에서 개최되었다. 결국, 대부분의 스포츠이벤트가 중소도시에서 개최된다는 점은 지역 간 치열한 유치경쟁이 진행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둘째,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한 유치비용의 상승이다. 현재,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은 국내 전문체육대회가 약 500개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2020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을 수상한 경상남도 고성군만을 보더라도 2021년에만 64개의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하였다. 결국,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도시는 많은데 대회는 한정되어 있다 보니 높은 비용을 주고서라도 대회를 유치하려는 도시가 늘고 있으며, 2005년대비 2015년 대회(축구, 농구, 배구, 육상) 유치비용은 86%의 증가 폭을 보였다.

셋째, 전문체육 인구감소로 대회 개최의 경제효과 감소이다. 현재, 지역에서 개최하고 있는 스포츠이벤트와 동계전지훈련은 모두 전문체육 선수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전문체육 인구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최근 대한체육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19세 이하 전국 운동선수는 2012년에 87,037명으로 집계되었으나 2020년에는 78,460명으로 9.8% 감소하여, 향후 초 · 중 · 고등학교 스포츠이벤트에 참가하는 팀과 선수의 수는 크게 감소될 가능성이 높다.

넷째, 특정 종목 위주의 체육시설 증가이다. 앞서 열거한 지역스포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들은 대부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매년 발표하는 공공체육시설 현황을 근거로 3개 광역자치단체의 15년간(2005년~2020년) 공공체육시설 수의 변화를 살펴보면 축구장(△250%), 야구장(△787.5%), 테니스장(△121.4%), 체육관(△136.0%) 등의 시설이 급격히 증가함을 볼 수 있다. 결국, 미래에도 특정 종목 위주의 스포츠이벤트 개최와 동계전지훈련팀 유치경쟁은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섯째, 무분별한 스포츠파크 건립이다. 스포츠파크의 건립은 막대한 재원이 투입되는데 전국 17개의 스포츠파크 건립에 들어간 비용을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471억 원이 소요되었다. 중요한 점은 최근까지도 지역 스포츠파크 건립(보은시 2016년, 경주시 2017년, 진천시 2019년, 보령시 2020년, 완주군 2024년 예상)은 계속되고 있고,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무려 20개의 시·군이 스포츠파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도시의 스포츠파크 보유에 대한 희소성은 더욱 낮아질 것이다.

지역스포츠산업의 미래전략 및 대응방안

에서는 스포츠와 관련된 재화나 서비스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스포츠산업으로 규정하고 있고, 이를 대입하면 지역 고유의 스포츠자원을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지역스포츠산업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특히 현재까지 지역스포츠산업은 세분화·첨단화보다는 스포츠이벤트, 동계전지훈련, 스포츠관광, 해양스포츠 등의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현재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스포츠산업에 대한 변화와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한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전문체육 인구의 감소는 지역스포츠산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즉, 지역에서는 대회 개최 횟수와 참가팀의 숫자를 홍보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유치비용은 상승하고 있고, 그로 인해 대회 개최의 경제적 효과는 날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전문체육대회와는 달리 생활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나 가맹단체의 승인 없이도 지역 고유의 대회를 만들어낼 수 있고, 소득이 있는 성인들이 참가하고 있기 때문에 개최기간이 짧더라도 전문체육대회 이상의 지역경제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생활체육대회는 스포츠클럽, 동호회, 노인, 학생 등 다양한 참가 계층이 존재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그 인구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생활체육대회의 개최는 지역스포츠산업의 다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

② 한 종목만 특화해도 경쟁우위 콘텐츠가 될 수 있다.

중소도시의 스포츠이벤트 개최나 동계전지훈련팀 유치과정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지역의 강세 종목 및 특성화와는 상관없이 양적 내용에만 집중되어 있다. 즉, 얼마나 많은 대회를 개최했는지에 초점을 두는 것이다. 그러나 강원도 양구군의 테니스, 경상남도 창원시의 사격, 경상북도 김천시의 수영, 경상남도 통영시의 축구, 강원도 강릉시의 컬링, 전라남도 화순시의 배드민턴 육성정책은 지역의 특화 종목에 지속성과 연속성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향후 경쟁우위 확보와 지역경제효과 창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③ 지역스포츠산업의 범위와 영역을 확장하라.

스포츠산업은 해당 도시의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장애인체육, 노인체육, 체육시설, 스포츠관광, 해양스포츠 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와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면 지역의 강세 종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면 그로 인한 스포츠이벤트 개최나 동계전지훈련팀의 유치가 수월해진다. 또한,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스포츠지도자의 고용, 운동용품의 소비증진, 스포츠시설의 수익증가 등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스포츠산업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결국, 외부인구의 도시 유입을 통한 직·간접적인 소비지출 유도와 경제적 파급효과의 창출도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지역 내 스포츠산업의 발전을 통한 선순환 스포츠산업 구축도 중요한 도시자산이 될 것이다.

④ 지속가능한 스포츠이벤트를 개최하라.

현재에도 지역에서 개최되는 스포츠이벤트의 유치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이벤트의 유치비용은 대개 대한체육회의 가맹단체나 종목별 협회에서 결정하는데 지자체는 해당 협회에 유치비용을 납부하고 협회는 유치비용의 범위 내에서 대회기간 동안 대회 개최와 관련된 모든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참가자가 많거나 대회기간이 긴 스포츠이벤트는 다수의 지자체가 경쟁하면서, 대회 유치도 매년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의 촉매제로서 스포츠이벤트가 활용되기 위해서는 다년 계약(3∼5년)을 협회와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다년 계약은 해당 도시에는 유치비용의 무분별한 상승을 막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스포츠이벤트를 공급하며, 수요자인 협회에서는 매년 개최도시를 선정하는 번거로움 해소와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매력적인 제안이 될 수 있다.

⑤ 민간기업 및 인근도시와 상생은 필수적 요소이다.

최근 대부분의 스포츠이벤트가 중소도시에서 개최되면서 중소도시에 건립된 스포츠시설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소도시의 가장 취약한 부분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며, 더 나아가 열악한 숙소, 식당, 관광 등의 인프라의 부재이다. 필자도 20년 이상을 선수로 활동하면서 소도시에서 대회가 개최되면 개최지역보다 인근도시에서 숙박을 한 경험이 더 많았었다. 결국, 소도시의 한정된 기반시설로 인해 대회는 개최도시에서, 소비지출은 인근도시에서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된다. 따라서 도시규모에 맞는 스포츠이벤트를 개최하거나 도시정책의 지속성을 알리고 지역에 민간기업을 유치하는 것, 더 나아가 인근도시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스포츠이벤트의 실패 위험 감소와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지역에는 발전가능한 수많은 스포츠자원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자원을 어떻게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것인가는 지역의 몫이다. 특히 지역스포츠산업의 다양화와 차별화는 도시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아쉽게도 지난 20년간 지역스포츠산업을 이끄는 콘텐츠는 스포츠파크, 스포츠이벤트, 동계전지훈련에 머물러있다. 이는 타지역에서 쉽게 모방할 수 있고, 진입장벽이 낮아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발전하기 어렵다. 또한, 최근 스포츠산업은 첨단화·융복합되면서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자칫 지역스포츠산업은 지역에서 외면당하는 도시전략으로 머물 수 있다. 이에 본 글에서는 지역스포츠산업의 5가지 미래전략을 통해 대응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본 전략이 지역스포츠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면서 글을 마무리한다.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발행하는 기고문 입니다.

* 이번 호의 내용은 집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과학원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밝힙니다.

제136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
1. 저작재산권, 그 밖에 이 법에 따라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제93조에 따른 권리는 제외한다)를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배포, 대여, 2차적저작물 작성의 방법으로 침해한 자
2. 제129조의3제1항에 따른 법원의 1 분 거래 전략의 장점과 단점 명령을 정당한 이유 없이 위반한 자 ②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
1. 저작인격권 또는 실연자의 인격권을 침해하여 저작자 또는 실연자의 명예를 훼손한 자
2. 제53조 및 제54조(제90조 및 제98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에 따른 등록을 거짓으로 한 자
3. 제93조에 따라 보호되는 데이터베이스제작자의 권리를 복제ㆍ배포ㆍ방송 또는 전송의 방법으로 침해한 자
3의2. 제103조의3제4항을 위반한 자
3의3. 업으로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제104조의2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한 자
3의4. 업으로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제104조의3제1항을 위반한 자. 다만, 과실로 저작권 또는 이 법에 따라 보호되는 권리 침해를 유발 또는 은닉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자는 제외한다.
3의5. 제104조의4제1호 또는 제2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
3의6. 제104조의5를 위반한 자
3의7. 제104조의7을 위반한 자
4. 제124조제1항에 따른 침해행위로 보는 행위를 한 자
5. 삭제
6. 삭제 닫기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