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사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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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양서 의 자세한 의미

계약 사양서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사양의 장비를 구매할 수 있도록 상세한 요구 조건을 기록한 문서. 자재 주문 요구서에 첨부하여 발주한다.

어휘 한자어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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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실전 끝말 잇기

구로 끝나는 단어 (4,479개) : 형질 모구, 갈구, 꺽더구, 바라구, 조수 보호구, 차임의 증감 청구, 질짱구, 심장구, 자동화 설계 도구, 좌구, 벗낭구, 몰리브데넘 구구, 간첩주구, 기술 적용 연구, 카리브 아구, 섬유 감독 기구, 콧방구, 절대 빈곤 가구, 환기구, 왕구, 기공구, 학교구, 투명 전구, 주사구, 겸업 종사 농업 인구, 사세구, 수공구, 장애인 축구, 에티오피아구, 거치상 적혈구, 수면 광구, 출격구, 미술가들의 가구, 저염성 적혈구, 돌막자구, 시신경 교차구, 희구, 플래시 전구, 도쩨구, 불발아구, 유럽계 살구, 통기구, 되강구, 숙구, 멱차구, 복구, 숨바구, 누구누구, 단봉 애자 교환용 기구, 학제적 연구, 방형구, 고장 대치 복구, 전두동구, 물강구, 폐쇄구, 뻬다구, 고들빼구, 광일지구, 센터 지구, 자궁 내 탈구 .

서로 시작하는 단어 (3,073개) : 서, 서가, 서가도, 서가랑닢, 서가례, 서가리, 서각, 서각 공예, 서각대, 서각방, 서각소독음, 서각승마탕, 서각 향낭 노리개, 서간, 서간경, 서간도, 서간문, 서간 문학, 서간시, 서간전, 서간지, 서간집, 서간체, 서간체 소설, 서간체 수필, 서간충비, 서간하다, 서갈, 서갈보롬, 서갈보름, 서감, 서감질, 서강, 서강 대교, 서강 사료, 서강 사일리지, 서강성, 서개, 서거, 서거리, 서거리깍두기, 서거비, 서거정, 서거정 필적, 서거질, 서거질하다, 서거차도, 서거프다, 서거하다, 서걱, 서걱거리다, 서걱대다, 서걱서걱, 서걱서걱하다, 서걱이다, 서건학, 서걸푸다, 서걸프다, 서검, 서겁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구로 시작하는 단어 (5,637개) : 구, 구가, 구가마, 구가마하다, 구가목, 구가전, 구가정의 끝날, 구가츠바쇼, 구가하다, 구각, 구각 거근, 구각 궤양, 구각목, 구각 미란, 구각 미란증, 구각뿔, 구각뿔대, 구각뿔의 절두체, 구각염, 구각유말, 구각 입술염, 구각춘풍, 구각 하체근, 구각형, 구간, 구간 가용도, 구간 간격 수, 구간 거리, 구간 결합 이두 기형, 구간 결합 이두체, 구간 계산, 구간골, 구간 골격, 구간구, 구간극, 구 간극, 구간 기록, 구간 기형체, 구간 다항 함수, 구간 단속제, 구간렬차, 구간 마라톤, 구간별, 구간별 예약, 구간별 크로스 본딩, 구간 분열 기형, 구간선, 구간 속도, 구간 손실, 구간 시간, 구간 연산, 구간열, 구간 요금제, 구간 요율, 구간 운동, 구간 운동 실조, 구간 운송 서비스, 구간 운임, 구간 이동, 구간 자료 .

서로 끝나는 단어 (3,499개) : 택서, 홀리스ㆍ테일러 보고서, 퍼그밀 믹서, 적화 명세서, 고려 말 화령부 호적 관련 문서, 괴문서, 출원 증명서, 기능 명세서, 비평서, 락서, 지급 명세서, 운전 지시서, 사망 진단서, 평가 보고서, 정보 제출서, 연속 믹서, 온도 센서, 사업 보고서, 사업별 조달 계획서, 다운 계약서, 국세 환급금 통지서, 프리프로세서, 모집 계획서, 바로우 보고서, 김해병서, 회계 보고서, 왕홍서, 나서, 경력 증명서, 서비스 레벨 보증서, 법질서, 고궁독서, 드레서, 수취 증서, 요서, 추천서, 날인 증명서, 현황 조사서, 간록자서, 대안 교과서, 큐브 믹서, 행정 질서, 분할 합병 계약서, 학습서, 지역 정서, 전기 감사 조서, 큰길 가에서, 시장 개방 요구서, 계약 사양 과태료 통지서, 프리랜서, 고문서, 인감 증명서, 개략 계획서, 복합 화서, 자기 검증서, 일각서, 프로폭서, 푸드 프로세서, 응용 프로그램 프로세서, 학개서 .

계약 사양

볼보자동차 신형 XC60 주행컷.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중형 프리미엄 SUV, 계약 사양 신형 XC60을 이달 19일부터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4년 만에 새로 선보인 신형 XC60은 지난달 14~28일 2000대가 사전예약되며 SUV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과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S)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새로운 첨단 안전 기술 등이 신형 XC60의 인기 요인으로 계약 사양 꼽힌다.

전면부는 90클러스터에 이어 3D 형태의 아이언마크를 통합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새로운 범퍼 및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과 함께 넓은 차체를 강조하는 크롬바가 추가됐다. 또 역동적인 차체 비율을 강조하는 새로운 알로이 휠 디자인과 더불어 트림에 따라 총 8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

신형 XC60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S)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를 국내에 소개하는 첫 모델이다.

이중 핵심은 한국시장을 위해 티맵모빌리티와 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다. 국내 최고 품질의 내비게이션 티맵(Tmap)과 AI 플랫폼, 누구(NUGU), 사용자 취향 기반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통합한 형태로 개인 맞춤화된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차 안에서 '아리아'를 부르면 △실내 온도·열선 시트·이오나이저 등 차량 제어 △목적지·경유지 설정, 주변 명소 안내 등 내비게이션 설정 △스마트폰 저장된 연락처로 전화·문자 이용△취향 기반 음악 추천, 내 플레이리스트 재생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 △날씨·뉴스·각종 정보 탐색 △집 안의 조명·에어컨·로봇청소기 등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누구(NUGU) 스마트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에는 5년 LTE 데이터 무료와 플로(FLO) 1년 이용권도 포함돼 있다. 여기에 차량 개폐·온도 설정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볼보 카스 앱(Volvo Cars app)'까지 지원된다.

신형 XC60엔 처음으로 적용되는 첨단 사양이 많다. 신형 XC60에는 레이다(Radar)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로 구성된 최신의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플랫폼이 탑재된다. 특히 더욱 많고 정확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윈드쉴드 상단에 위치한 레이다 + 카메라 통합 모듈을 분리해 레이다를 전면 그릴 아이언 마크에 내장시키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처리하는 ASDM(Active Safety Domain Master)를 후면부로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도로 위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를 감지해 사고 위험 시 긴급 제동과 충돌 방지를 지원하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도로 이탈 완화(Run-off Road Mitigation),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Oncoming Lane Mitigation) 등의 첨단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후진 시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 제동을 지원하는 리어 액티브 브레이크(Rear Active Brake, RAB)도 추가됐다.

이 외에도 비상 상황 발생 시 버튼 하나만으로 24시간 사고접수·긴급출동 신청, 서비스센터 안내 등을 제공하는 '볼보 온 콜(Volvo on Call)' 서비스도 적용됐다. 판매 가격은 6190만~8370만원이다.

계약 사양

1. 도급계약 vs 위임계약

통상 컴퓨터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납품하는 계약은 도급계약 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도급계약은 당사자 일방이 일을 완성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일의 결과에 대하여 보수를 지급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성립하는 계약입니다 ( 민법 제 664 조 ). 즉 , 도급은 일의 완성을 목적합니다 . 특정 목적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공급 계약에서 수급인 개발자의 급부의무는 도급인 발주자의 주문 사양에 맞추어 하자 없이 주문한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급하는 것입니다 .

판례도 “ 소프트웨어 개발 · 공급계약은 일종의 도급계약 ” 이라고 하고 , ( 발주자 – 도급인 vs 개발자 – 수급인 구도 ) 수급인은 원칙적으로 일을 완성 하여야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고 판시하고 있습니다 . 도급계약에서는 일의 완성 여부가 매우 중요한 핵심 사항입니다 .

판결은 일단 완성되었다면 , “ 발주자 도급인이 프로그램 내용에 대하여 불만을 표시하며 수급인의 수정 제의를 거부하면서 계약해제 통보를 하는 등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수급인은 당시까지의 보수를 청구할 수 있다 ” 고 판시합니다 .

반면 , 컴퓨터프로그램의 납품에 중점이 있는 것이 아니고 전문가로서 개발업무를 수행하는 것 자체에 중점이 있는 경우라면 도급계약이 아니라 위임계약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 위임계약의 대표적 예를 들면 ,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고 대가를 받는 관계입니다 .

2. 분쟁원인 - 프로그램 개발완성 여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공급계약에서 완성여부에 대한 채무불이행 여부가 문제되는데 , 수급인 개발자가 채무이행을 제대로 하였는지 여부는 당사자가 합의한 계약내용을 기준으로 판단될 것입니다 .

그런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공급계약은 실무상 합의내용을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계약서에 반영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 개발대상 프로그램이 크고 복잡한 경우 그 요구조건 , 사양 , 내용 , 시스템 등을 계약에 명확하게 반영하기 어렵습니다 . 그 결과 계약내용에 대해 당사자 사이에 이해내용상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그 결과 개발진행 후 일의 완성 계약 사양 여부에 대한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것입니다 .

3. 프로그램개발의 완성 또는 미완성 판단기준

소프트웨어 개발납품 계약서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완성여부를 판단합니다 . 계약서 문언에 따라 계약에 포함되어 있는 사양과 기능을 갖춘 제품의 개발 , 그 이행 제공 , 관련한 자료 , 당시 관련 당사자들의 태도 등 제반 사정을 종합하여 판단합니다 . 따라서 발주자와 개발자는 계약서에 계약 사양 계약 사양 프로그램의 목적과 기능을 구체적으로 특정하고 ,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통상 계약서에 첨부하는 ‘ 개발사항 명세서 ’ 에 관련 사항을 가능하면 상세하게 작성하여야 합니다 .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계약에서 일의 완성으로 보려면 계약상 예정된 최후의 공정까지 종료하였음과 함께 프로그램의 주요기능 부분이 약정된 대로 개발되어 사회통념상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성능을 갖추고 있어야만 합니다 . 또한 계약상 예정된 최후의 공정이 종료하였는지 여부는 개발자 수급인의 주관적인 주장이 아니라 개발 및 공급계약의 구체적 내용과 신의성실의 원칙에 비추어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일을 완성하고 이를 인도하면 발주자는 해당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계약상 사양과 내용대로 완성되었는지 점검하여 수령하게 되는데 , 법원은 제작물공급계약에서 목적물의 인도는 완성된 목적물에 대한 단순한 점유의 이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도급인이 목적물을 검사한 후 그 목적물이 계약내용대로 완성되었음을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시인하는 것까지 포함한다고 봅니다 .

그런데 , 실무상 개발 납품한 프로그램이 계약상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였지만 발주자가 원하는 성능을 충분히 구현하지 못한다고 불만을 표시하면서 개발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과도하게 보완을 계속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와 같은 하자 주장은 , 법적으로 일의 완성과는 구별되는 다른 개념입니다 . 하자가 있더라도 일이 완성되었다면 수급인은 도급인에게 보수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하자여부도 일의 완성여부 판단 , 그 완성도의 판단기준이 매우 중요합니다 . 계약서에서 요구사항 각 항목을 특정하고 , 목적하는 기능 , 사용용도 , 개발동기 등 배경사실을 기재하였거나 프로그램의 기능이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해 두었다면 완성여부 및 완성도를 판단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

발주자 도급인은 하자보수청구권을 가지므로 하자담보책임에 기한 항변을 행사하여 하자에 대한 보수 또는 그에 갈음하는 손해배상의 지금에 대한 대금의 지급을 거절할 계약 사양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하자를 이유로 대금 전부의 지급을 거절할 수는 없습니다 .

정리하면 , 발주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개발이 미완성인 때에는 대금지급을 거절할 수 있지만 , 완성되었으나 하자가 있는 경우에는 발주자 도급인은 일의 완성을 요구하면서 대금지급을 거절할 수는 있습니다 . 다만 , 하자의 정도에 따라 대금감액 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는 있습니다 .

4. 완성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하자 관련 쟁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의 도급계약에 있어서의 하자는 완성된 일이 계약에서 정하거나 보증한 내용이 아니거나 , 그 경제적 사용가치 또는 교환가치를 감소시키는 결함이 있거나 , 또는 당사자가 미리 정한 사양 또는 기능을 가지지 못하는 등 결함을 말합니다 . 그러나 하자의 정의는 모호하고 추상적이라 개별 사건마다 당사자간의 계약 내용을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또한 계약상 합의된 사양과 내용과 함께 통상적인 용도에 적합한지 여부도 중요한 기준입니다 .

납품 및 검수 후의 소프트웨어 버그에 대한 리포트를 받고 이를 즉시 보수하거나 도급인과 협의하여 상당한 조치를 취한 때에는 하자라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 그러나 도급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업무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 , 통신 및 인터넷과 연계된 컴퓨터 프로그램이 계약 사양 통신 및 네트워크와 연결하여서는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경우나 , 컴퓨터 안에 보존된 다른 데이터 등을 잃어 버리는 경우 등은 하자에 해당합니다 .

5. 최종 완성 전 개발 정도의 중간점검 및 계약변경시 입증자료 구비 필요

컴퓨터 프로그램의 납품 후 계약에 따른 완성 여부를 다투거나 하자를 다투는 것보다 중간에 미리 점검하고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개발단계에 따라 단계별로 , 또는 모듈별로 개발정도를 점검하거나 또는 기간에 따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만약 당초 계약내용을 변경하거나 수정 , 보완해야 한다면 중도에 추가 계약서를 작성하는 등 명시적 자료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

이때 게약사항의 수정 , 변경으로 개발비용이 추가되는지 여부도 명확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추가 비용의 부담에 관한 분쟁원인이 될 것입니다 .

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사전계약 시작…가격은 1천385만원부터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현대차[005380]가 이달 29일 출시 예정인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의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 '캐스퍼'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 개시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캐스퍼 3D 옥외광고. 2021.9.14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캐스퍼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탄생한 현대차의 첫 경형 SUV로, 현대차가 국내에서 비대면으로 판매하는 첫 차량이기도 하다.

캐스퍼의 사전계약은 기존 영업망이 아닌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casper.hyundai.com)'에서 이뤄지며, 본격적인 고객직접판매(D2C)는 29일 디지털 프리미어(세계 첫 공개)와 함께 시작된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천385만원, 모던 1천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천870만원이다. 가솔린 1.0 터보 엔진과 전용 디자인으로 구성된 '캐스퍼 액티브' 선택시 스마트·모던 95만원, 인스퍼레이션 90만원이 추가된다.

현대차, '캐스퍼'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 개시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캐스퍼 외장 모습. 2021.9.14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캐스퍼는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얼리버드 예약 알림 신청 이벤트 참여자가 13일만에 13만6천명, 캐스퍼 온라인 접속자가 70만 명에 달하는 등 초반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는 29일 캐스퍼 판매 개시 직후부터 총 6일간 얼리버드 예약을 계약 사양 정식 계약으로 전환하는 기간을 마련할 예정이며, 예약 시점에 선택한 사양과 색상은 이 기간에 최종 변경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캐스퍼 온라인 판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언택트·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D2C 방식을 도입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현대차, '캐스퍼' 사전계약 시작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계약 사양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캐스퍼 내장 모습. 2021.9.14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현대차는 이날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 등도 함께 공개했다.

캐스퍼는 1·2열 전 좌석에 폴딩(등받이를 앞으로 접는 것)·슬라이딩(시트를 앞뒤로 움직이는 것)·리클라이닝(등받이를 앞뒤로 기울이는 것) 기능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앞으로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Full-folding)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열 시트를 최대 160㎜ 앞뒤로 이동할 수 있고 최대 39도로 젖힐 수 있다. 뒷좌석을 앞으로 밀면 301ℓ의 적재 공간을, 1·2열을 풀 폴딩하면 실내 길이 최대 2천59㎜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동승석 앞에는 USB 충전 모듈과 오픈 트레이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고, 센터 콘솔을 없애고 기어노브를 대시보드에 계약 사양 탑재했다. 또 벤치형 시트로 운전석과 동승석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캐스퍼' 사전계약 시작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캐스퍼 내장 모습. 2021.9.14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캐스퍼 모든 트림에는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을 경형 최초로 기본 적용했다.

또 앞좌석 센터에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는 캐스퍼를 가솔린 1.0엔진으로 운영한다.

가솔린 1.0은 최고 출력 76PS(마력), 최대 토크 9.7kgf·m, 복합연비 14.3km/ℓ, 선택 사양인 가솔린 1.0 터보는 최고 출력 100PS, 최대 토크 17.5kgf·m, 복합연비 12.8km/ℓ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모던 트림부터는 눈길, 진흙길, 모래길 등 주행 조건과 노면 상태에 따라 구동력, 엔진 토크, 제동 등을 통합 제어하는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현대차, '캐스퍼'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 개시

(서울=연합뉴스) 현대차가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캐스퍼 외장 모습. 2021.9.14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현대차는 캐스퍼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케어 프로그램인 '캐스퍼 케어스'를 운영한다. 얼리버드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정비 쿠폰, 커피 세트 증정 등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로블록스(메타버스 게임)에 구축된 가상 테마파크인 '현대 모빌리티 어드벤처' 내에 브랜드 쇼룸 '캐스퍼 이-스튜디오'를 열고 다양한 캐스퍼 모델 관람과 시승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동대로의 최대 규모 옥외 전광판인 K-팝 스퀘어에서 캐스퍼의 다양한 모습을 3D 광고로 선보인다.

캐스퍼 출시 시점에 온라인 라이브 방송 채널인 캐스퍼 TV(casper-tv.co.kr)를 운영하고 용인에 캐스퍼 브랜드 쇼룸 '캐스퍼 스튜디오'를 오픈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는 '엔트리 SUV'로 디자인, 공간성, 안전성과 경제성 등 어느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직접 판매는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 사양

한국GM이 26일 신형 쉐보레 트래버스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차는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최상위 트림 '하이컨트리'를 새롭게 추가한 모델이다.

신형 트래버스는 최신 쉐보레 패밀리룩이 적용된다. 상단에 있던 헤드 램프는 아래로 이동했으며, 'ㄱ'자 모양 LED 보조 주간 주행등을 추가로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또한 전면 듀얼 포트 그릴은 더욱 촘촘하게 배치돼 역동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편의사양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신형 트래버스 전 모델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무선 폰 프로젝션(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계약 사양 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14마력, 최대토크 36.8kgf·m를 발휘하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여기에 전륜·후륜 구동을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이 포함됐다.

하이컨트리 트림도 추가됐다. 이는 쉐보레의 대형 SUV 라인업에만 적용되는 최고급 브랜드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의 사양이 탑재된다.

외관에는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20인치 루나 그레이 알로이 휠, 고드릭 액센트가 가미된 갈바노 크롬 그릴, 차량 측면에 부착된 하이컨트리 전용 레터링, 2열 파워 쉐이드가 포함된 스카이 스케이프 듀얼 패널 선루프가 적용됐다.

내장 사양으로는 슈퍼비전 8인치 컬러 클러스터, 젯블랙 인테리어, 천공 천연가죽 시트, 하이컨트리 로고가 각인된 헤드레스트, 프리미엄 플로어 매트, 1열 도어 실플레이트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GM 카허 카젬 사장은 "쉐보레 트래버스는 타호와 함께 올해 국내 수입 SUV 시장의 지각변동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GM SUV 포트폴리오의 전략 모델"이라며 "입증받은 주행성능과 탁월한 실내공간, SUV 본연의 활용성에 더해 새로운 디자인, 첨단 편의 사양이 추가된 트래버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아메리칸 대형 수입 SUV의 진가를 재확인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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