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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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돌아온 외국인'에 2400선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데다가 반도체, 전기전자 관련 대형주 중심 매수세 유입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6포인트(0.04%) 높은 2387.91에 장을 시작해 장중 상승폭을 계속 키웠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기업들의 잇따른 호실적 발표에 강세를 보인 미국 증시 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뒤 원화 강세 속 외국인의 전기전자·화학 업종 중심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업종별 시세를 살펴보면 건강관리기술(5.36%), 교육서비스(4.62%), 화학(2.21%), 반도체와 반도체장비(1.78%), 전자장비와 기기(1.61%) 등 대부분 업종의 주가가 상승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2분기 호실적에 투자자들의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5%, 주가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21%, 나스닥 지수는 1.5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49% 각각 올랐다.

이날 코스피지수 상승은 외국인투자자가 이끌었다.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서 4397억 원 규모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주가지수 개인투자자는 3331억 원, 기관투자자는 1098억 원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9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삼성전자 2.15%, LG에너지솔루션 1.69%, SK하이닉스 0.49%, 네이버 1.83%, 삼성SDI 1.43%, LG화학 5.37%, 기아(0.49%), 카카오 0.41% 등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0.73%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43포인트(0.56%) 상승한 795.15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나스닥지수가 강세를 보인 영향에 상승 출발한 뒤 기관 및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프트웨어주, 반도체주 매수가 늘어나며 4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456억 원, 기관투자자는 349억 원 규모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717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8개 종목의 주가가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에코프로비엠(4.주가지수 주가지수 64%), 엘앤에프(2.09%), 카카오게임즈(0.19%), 펄어비스(1.14%), 셀트리온제약(0.62%), 알테오젠(0.76%), 스튜디오드래곤(0.65%), 천보(0.18%)의 주가가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40%), HLB(-2.49%)의 주가는 내렸다.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5.2원(0.40%) 내린 1307.7원에 장을 마쳤다. 김서아 기자

[뉴욕 개장 전 점검] 넷플릭스 랠리, 금리 전망, 미 주가지수 선물 하락

[뉴욕 개장 전 점검] 넷플릭스 랠리, 금리 전망, 미 주가지수 선물 하락

넷플릭스 랠리
블룸버그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2분기 가입자 감소 숫자가 월가 예상치의 절반을 밑돈 것으로 발표된 뒤 넷플릭스 주가가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심화되는 경쟁과 잠재적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사의 입지에 대한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포기를 둘러싼 법정 공방에서 트위터가 첫번째 승리를 거뒀다. 델라웨어 법원은 이번 사건을 신속 처리하는 데 동의하며 재판 날짜를 10월로 잡았다.

연준 금리정책 전망
블랙스톤그룹은 연방준비제도(연준) 기준 금리가 궁극적으로 5% 가까운 수준까지 상승할 것이며 금리 인상 사이클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그러나 향후 12개월간 경기침체 발생 위험은 아주 낮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지금까지 연준의 움직임은 “인상적이었다”면서 연준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계속 공격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 가스 위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주요 파이프라인을 통한 유럽으로의 가스 공급 재개 신호를 보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그러나 푸틴은 제재받고 있는 부문을 둘러싼 이슈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가스 공급은 크게 제약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는 외채 상환 연기를 바라고 있으며 8월 15일까지 채권 보유자들과의 합의 도달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중앙은행은 21일 열리는 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 주가지수 선물 소폭 하락
뉴욕 시간 오전 8시 4분 S&P500지수 선물은 0.22% 하락했다. 다우지수 선물은 약 0.25%, 나스닥지수 선물은 0.12% 내렸다.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데이터 기준으로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2.978%로 4.7bp 후퇴했다. 유가도 하락했다. WTI 선물은 배럴당 102.70달러로 1.46% 내렸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98달러로 1.28% 후퇴했다.

주요 이벤트
테슬라, 바이오젠, 애봇 래보러터리, 나스닥, 라스베가스 주가지수 샌드, CSX 등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뉴욕 시간 오전 10시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 지표가 발표된다.

원-달러환율, 2거래일째 하락. 코스피지수, 소폭 하락 마감

 아시아 주요증시는 19일 애플의 고용 축소 영향으로 보합세로 마감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8포인트(0.18%) 하락한 2370.97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코스피는 2,359.59까지 밀린 뒤 2,372.74까지 오르는 등 하락 속 등락을 이어갔다.
외국인은 장중 코스피 순매도를 이어갔으나, 장 종료 시점에선 순매수로 전환하기도 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애플의 고용 축소 및 긴축 경영 발표에 따라 국내 반도체 및 애플관련 전자업종 중심으로 하락하며 코스피는 약세를 보였다"며 "외국인과 기관 매물 출회 또한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코스닥은 2차전지, 바이오 업종 강세에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말했다.

정명지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기 전자 업종을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에서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며 "최근 달러 인덱스가 고점을 기록하고 내리면서 아시아 증시가 반등했는데, 달러 하락이 멈추면서 반도체 업종 매수도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453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23억원, 398억원매수 우위였다.

 국내 금융시장은 19일 환율이 2거래일째 하락하면서 다소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시총 상위주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2% 넘게 하락했다. 삼성전자, 네이버 등은 1% 넘게 주가가 빠졌다. 장중 9만원대로 주저 앉기도 했던 SK하이닉스는 장 후반 주가지수 하락폭을 줄여 1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영란 기자] 18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현지시간 15일) 미국증시는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 대비 1.00% 상승한 6만600원, SK하이닉스는 1.82% 뛰어오른 10만5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지난 15일 두 종목은 각각 4.35%, 5.00% 급등한 가운데 외국인들은 삼성전자 542만주, SK하이닉스 86만주를 각각 순매수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직전거래일 대비 0.50% 하락한 39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반도체 투 톱의 강세 속에 코스피 지수는 같은 시각 직전거래일 대비 27.47포인트(1.18%) 상승한 2358.주가지수 45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현대차(+1.91%), 삼성SDI(+2.03%), LG화학(+0.20%), 기아(+1.14%), 삼성물산(+1.77%), 현대모비스(+2.13%), KB금융(+2.38%), 신한지주(+2.40%) 등이 상승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직전거래일 대비 9.17포인트(1.20%) 오른 771.56을 기록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0.57%), 에코프로비엠(+0.72%), 엘앤에프(+1.64%), 카카오게임즈(+0.91%) 등이 장초반 강세로 움직이는 중이다.

한편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2.15%), S&P500(+1.92%), 나스닥(+1.79%) 등 3대지수는 급등했다.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에도 미국의 소비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지수에 훈풍으로 작용했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기술주 가운데 테슬라(+0.74%), 애플(+1.01%), 아마존(+2.58%), AMD(+3.19%), 메타(+4.21%) 등이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54% 급등했다.

뉴욕증시 비트코인 흔들, ECB "빅스텝 금리인상"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 선물과 비트코인 시세

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 선물과 비트코인 시세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 선물이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럽 중앙은행(ECB)이 2011년 이후 11년 만에 0.5%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미국 연준 FOMC 자이언트 스텝에 이어 유럽은행 마저 빅스텝 금리인상을 하면서 미국 뉴욕증시 비트코인이 휘청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 주가지수 선물이 떨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4%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잇다. 테슬라의 비트코인 비밀 매각 소식이 알려지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 가상화폐는 한때 폭락했다.

ECB는 21일 통화정책회의를 끝내면서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앞서 ECB는 지난달 통화정책회의에서 오는 7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고 9월에 추가 주가지수 인상할 방침을 밝힌바 있다. 이 방칭보다 더 큰 폭인 0.5%포인트를 한꺼번에 올렸다. ECB가 QLRTMXPQ 기준금리 인상에 나선 것은 유로존 즉 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인플레이션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는 6월 유로존 소비자물가가 8.6% 올랐다고 발표했다. ECB는 금리 인상과 함께 새로운 채권 매입 프로그램도 함께 발표했다.


앞서 한국시간 21일 아침에 마감한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79포인트(0.15%) 오른 31,874.84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21포인트(0.59%) 상승한 3,959.90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4.50포인트(1.58%) 뛴 11,897.65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마감가 기준으로 6월 9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는 6월 8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100지수가 거의 3개월 만에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면서 지수의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연준이 7월 회의에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은 69.1%로 전장의 63.8%에서 상승했다. 1%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은 30.9%로 전장의 36.2%에서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62포인트(2.53%) 하락한 23.88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22.31포인트(0.93%) 오른 2,409.16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천397억원을 순매수해 상승세를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주가지수 각각 3천330억원, 1천99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005930](2.15%)와 SK하이닉스[000660](0.49%)가 동반 상승했다. 테슬라 호실적 영향으로 LG에너지솔루션[373220](1.69%), LG화학[051910](5.37%), 삼성SDI[006400](1.43%), SK이노베이션[096770](2.52%) 등 2차 전지주가 급등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기대에 이마트[139480](3.17%)와 롯데쇼핑[023530](1.50%)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차[005380]의 주가는 실적 공시 전후로 2% 이상 급등했다가 차익 실현 매물에 보합세로 마감했다. 현대차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조원에 육박하는 2조9천79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10년 새 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3포인트(0.56%) 오른 795.15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4.64%)과 엘앤에프[066970](2.09%) 등 2차전지 소재주와 동진쎄미켐[005290](3.94%), 원익IPS[240810](2.91%) 등 반도체 장비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비트코인은 테슬라의 비트코인 대량 처분 소식에 약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 주 들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 능력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증시와 동반 회복세를 보였지만, 테슬라의 매도 소식에 꺾였다. 테슬라는 보유한 비트코인의 75%를 2분기에 처분했다고 공개했다. 테슬라는 작년 2월 15억달러 어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자사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팔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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