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배분 ETF 활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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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증권]

자산배분 ETF 활용

ARIRANG ETF를 통해 투자환경에 맞춘 다양한 ETF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ARIRANG ETF를 통해서 대표적인 자산배분 전략인 핵심/ 주변 투자전략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 전체 흐름을 추적하는 ARIRANG 200을 포트폴리오의 핵심으로 하고, 시장상황에 따라서 ARIRANG 고배당주, ARIRANG 코스피 50, ARIRANG 코스피100동일가중,
ARIRANG 경기주도주, ARIRANG 경기방어주 및 채권 ETF인 ARIRANG 단기유동성, ARIRANG 바벨채권을 적절한 비중으로 투자하여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 ARIRANG 단기유동성
  • ARIRANG 200

채권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경기확장기에 수혜가 예상되는
장기채권을 편입한 ARIRANG 바벨채권을 편입하고,
ARIRANG 200과 더불어 대형주(ARIRANG 코스피50) 및
수출주(ARIRANG 경기주도주)에 투자함으로써 시장 상승에
동참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ARIRANG 바벨채권
  • ARIRANG 코스피50
  • ARIRANG 200
  • ARIRANG 경기주도주

채권(ARIRANG 단기유동성)의 비중을 늘리고,
주식 ETF 중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이 돋보이는
고배당 (ARIRANG 고배당주)과 내수중심의 방어업종
(ARIRANG 경기방어주)에 투자함으로써 시장 하락기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ARIRANG 단기유동성
  • ARIRANG 고배당주
  • ARIRANG 200
  • ARIRANG 경기방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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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이기는 3등분 투자의 원칙

투자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에게 투자는 그저 어렵기만 합니다. 생소한 용어에서부터 막연한 걱정까지. 누군가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똑 부러지는 조언을 해주었으면 좋겠는데요. 재테크라고는 생각해보지도 못했던 ‘투자 초보’ 김태근씨는 투자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삼성자산운용 구성훈 대표를 만나 ‘성공하는 투자법’ 에 대해 물었습니다.

제목-없음-3 투자 모두가 이기는 3등분 투자의 원칙 제목-없음-31 31

김태근씨: 사실 모두가 재테크, 재테크 하는데 저는 월급이 들어오는 것만 확인할 줄 알지 예금 외에 다른 방법은 잘 모릅니다. 노후도 불안하고 버는 것보다 굴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들 하는데,저 같은 일반인이 어떤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을까요?

구성훈 대표: 일반적으로 금융 투자를 할 때 뭐가 가장 좋으냐고 묻는데, 뭐가 좋다고 대답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투자는 원래 본인의 재무상황과 투자성향에 맞게 투자해야 합니다. 따라서 좋은 투자가 무엇이냐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본인에게 맞는 투자원칙을 정하고, 그 원칙을 지키면서 마음 편하게 장기투자 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 ETF를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김태근씨: 투자 관련 커뮤니티 등을 찾아보면 누군가는 작년 재테크 시장의 승자를 ETF라고도 하더라고요. 사실 저 같은 사람들에겐 ETF가 아직 낯선 개념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ETF가 뭔가요?

구성훈 대표: ETF는 특정 자산배분 ETF 활용 지수나 특정 자산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펀드 로 인덱스 펀드의 일종입니다. 펀드와 다른 점은 ETF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일반 개인들도 증권계좌만 있으면 손쉽게 거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대세가 된 투자방법입니다. 글로벌 ETF 리서치업체 ETFGI에 따르면 전 세계 ETF시장 규모(순자산)는 2010년 이후 매년 평균 20% 가까이 성장하고 있어요. 국내의 경우도 ETF가 처음 도입된 2002년 이래로 15년간 순자산 규모가 약 103배 성장했습니다.

제목-없음-2 투자 모두가 이기는 3등분 투자의 원칙 제목-없음-2 2

김태근씨: 인터넷으로 좀 찾아보니, ETF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머리가 어지럽네요. 이렇게 많으면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올해에 좋은 ETF가 있을까요?

구성훈 대표: 주식 뿐만 아니라 채권, 원자재 등 다양한 종류의 ETF가 상장되어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의 ETF인 KODEX는 시장지수, 주식섹터, 주식테마, 실물자산, 해외주식, 채권 등에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많은 ETF 중에 올해 수익률 좋은 ETF가 무엇이 될지는 솔직히 말해서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의 불확실성과 시장의 변동성을 이길 수 있는 투자방식을 통해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태근씨: 이익을 무조건 보장하지 않지만 투자 위험을 줄이려고 노력한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위험을 줄일 수 있나요?

구성훈 대표: 평범한 듯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투자의 원칙은 바로 분산투자입니다. 시장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움직이고, 다른 성격을 지닌 자산에 분산투자를 하여 손실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투자에는 공짜점심이 없다는 격언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투자위험 없이는 수익도 없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위험한 자산에 투자를 자산배분 ETF 활용 해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성격을 지닌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함으로써 투자위험을 낮출 수 있죠. 이것이 분산투자의 과학입니다. 분산투자를 통해 시장의 큰 움직임 속에서도 견딜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제목-없음-4 투자 모두가 이기는 3등분 투자의 원칙 제목-없음-4 4

김태근씨: 위험을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견딜 수 있는 강한 상품을 만들어 주는 것이군요.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나요?

구성훈 대표: 포트폴리오는 저희가 만들어 드릴 수도 있지만, 모든 고객이 직접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을 알려드립니다. 저희가 제안하는 기본 자산배분 ETF 활용 포트폴리오는 3:3:3 자산배분법칙에 기인한 1/N 자산배분전략입니다.

김태근씨: 3:3:3 자산배분법칙? 흠, 이건 좀 어렵네요. 좀 더 알기 쉽게 설명이 가능할까요?

구성훈 대표: 성격이 다른 자산에 골고루 분산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손실의 위험이 크지만 그만큼 수익도 큰 ETF에 1/3, 중간 정도의 위험성을 가진 ETF에 1/3, 가장 자산배분 ETF 활용 안정적인 수준의 ETF에 1/3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죠. 사실 이건 과거 현자들의 투자법에서 따 온 것입니다.

김태근씨: 현자들의 투자법이요?

구성훈 대표: 과거 현자들이 투자를 할 때의 방식을 보면 너의 자산을 1/3은 땅에, 1/3은 사업에, 1/3은 손에 현금으로 들고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해석해보면 안정적인 산출물이 나오는 땅을 보유하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에 투자하고, 그리고 만약을 위해 현금을 반드시 들고 있으라는 분산투자의 지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김태근씨: 분산투자,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막상 실천하긴 어렵더군요. 사실, 가진 것도 별로 없는데 적은 돈으로 분산투자를 할 수 있나요?

구성훈 대표: 그럼요. ETF는 저렴한 비용의 투자수단입니다. 소액으로도 한국 주식시장의 전체를 살 수 있고, 세계 주식시장의 대표종목도 살 수 있죠. 투자에 따른 보수도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 낮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현자들의 투자법 에 대입해보자면 땅은 배당주, 장기채권, 중위험중수익 전략의 ETF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업은 주식형 ETF이고, 현금은 안정자산인 단기채권 이나 금리연동채권 ETF등을 의미 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ETF를 골라 1/3씩 투자를 시작해보세요. ETF는 저비용 소액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3가지 종류의 자산에 10만원씩, 매월 30만원만으로도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_인포그래픽_180130_ETF 투자 모두가 이기는 3등분 투자의 원칙 삼성자산운용_인포그래픽_180130_ETF 180130 ETF

김태근씨: 쉽게 생각해서, 3가지의 다른 성격을 가진 자산에 1/3씩 나눠서 분산투자하면 되는 거군요.

구성훈 대표: 네. 저희 삼성자산운용은 3등분의 분산투자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자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줄 수도 있는데요. 20대에서 30대의 젊은 층은 자산을 증식해야 하기 때문에 고위험 자산의 비중을 좀 더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60대와 같은 퇴직이 가까운 나이의 투자자는 안정자산의 비중을 좀 더 늘리는 게 좋겠죠.

김태근씨: ETF를 활용한 3등분 포트폴리오, 저 같은 투자초보를 위한 것 같네요.

구성훈 대표: 저희는 자산이 적든 많든 누구나 효율적으로 자산을 굴릴 수 있는 투자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삼성자산운용 KODEX의 철학입니다. KODEX ETF를 활용하여 분산투자의 지혜에 기반하여 본인이 지킬 수 있는 간단한 투자원칙을 세우고 장기투자를 해보십시오. 마음 편한 이기는 투자의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투자 초보 김태근씨가 들어본 ‘성공하는 투자법’. 인터뷰 이후, 김태근씨는 엄두도 나지 않았던 투자가 한발 더 가까워 진 것 같았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도 KODEX ETF와 함께 손쉬운 재테크의 첫발을 떼어볼까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미국연방준비은행(Fed)과 코스톨라니 달걀에 대해 알아봤다. 오늘은 필자가 활용하는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을 통해서 Fed 기준금리의 위치와 방향을 참고하고 어떻게 실전 투자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전에 다뤘던 내용에서 중복되는 부분은 생략했다.

일정 자산배분 ETF 활용 주기나 가치평가 기준으로 자산군의 비중을 조정하는 자산배분 투자를 동적 자산배분(전술적 자산배분)이라고 한다. 2017년 미국 주식시장의 강세장부터 시작해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서 2021년 7월 현재까지…. 과거 투자를 복기하고 앞으로의 경제 전망에 대해서도 간략히 다뤄보겠다.

코스톨라니 달걀의 세로축은 기준금리고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시계 방향 순서로 일어난다. 달걀 모형의 꼭대기는 기준금리 고점인 A 지점, 달걀 모형의 바닥은 기준금리 저점인 D 지점이다.

2016년 초에서 2017년 말까지 미국 주식시장은 2년 동안 S&P500 지수가 50% 상승하는 강세장을 맞았다. 기준금리는 0.5%에서 1.5%까지 올라갔다. 당시 미국경제는 실업률과 물가성장률이 안정적이었고 Fed는 양호한 경제지표를 따라서 기준금리를 순차적으로 올렸다. 기업들은 좋은 실적과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고 소비지표도 건전해서 기준금리를 인상해도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기준금리 인상은 경제가 건전하게 성장한다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시장 금리가 올라가면 돈의 가치가 귀해진다. 따라서 현금흐름 창출 능력이 뛰어나고 실물경제 호황을 바탕으로 실적이 뒷받침되는 가치주 위주로 상승률이 높았다. 배당주 투자도 유망했다. 국내에서도 가치투자와 배당주 투자로 성공한 투자자들이 늘어났다. 미국 주가지수도 S&P500이 나스닥보다 상승률이 높았다. 당시 S&P500 지수투자와 퀀트를 활용한 가치투자로 투자를 했는데 좋은 수익을 거둔 적이 있다.

2018년 초까지 Fed는 미국 기준금리를 2.5%까지 인상했다. 미국경제는 아직 건실히 성장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법인세 인하 같은 친기업적 정책으로 인한 효과에 기댄 측면도 있었다. 그래서 2020년쯤에는 경기가 하강할 거라는 전망이 우세했는데 미중 무역전쟁이 시작되면서 경기 하방 압력을 키웠다. 2018년 미국 국채시장에서 장단기 금리 역전이 일어났다. 연준도 원래 계획했던 3% 금리까지 올리지 못하고 2018년 하반기서부터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기준금리가 더는 오르지 못하고 정체돼 고점을 형성하거나 조금이라도 낮아지면 A→B 구간이 된다.

앞으로 기준금리는 낮아질 전망이다. 그리고 경제 위기도 곧 닥칠 수 있으므로 대비해야 한다. 필자는 2018년 중순부터 경제 위기를 헤징(hedging)하기 위해 미국 장기채 ETF 와 금의 비중을 늘리고 주식의 비중을 줄였다. 그렇게 2018년 후반에서 2019년 초반에 일어난 주식시장 하락을 맞았다. 주식 비중을 자산배분 ETF 활용 줄이고 의 비중을 늘렸는데 하락장 시기에 의 가격이 30% 이상 올랐다. 대부분 주식투자자가 포트폴리오에서 30%~40% 손실을 봤을 때 미국 장기채와 금의 비중이 50% 이상이었던 필자의 포트폴리오는 오히려 수익을 냈다.

주식시장이 하락장으로 들어서자 Fed는 ‘예방적 금리인하’라며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2019년 8월 1일 0.25% 인하를 시작으로 2020년 1월 30일 1.75%까지 3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이때 Fed가 금리를 잠시 인하했다가 경제가 회복되면 다시 올린다는 주장과 본격적인 기준금리 인하의 시작이라는 상반된 전망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의 비중을 60%에 가깝게 유지하면서 혹시 모를 경제 위기에 대비하고 있었지만, 2020년 1월 미국 3대 주가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당시는 말 그대로 버블의 최고점이었다.

2020년 초에는 ‘반도체 빅사이클이 온다’, ‘4차 산업혁명 대비 큰 상승이 온다’는 등 장밋빛 경제 전망이 다수였다. 위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가왔다. 중국발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2월 내내 조정을 겪었던 미국 증시는 2월 말부터 본격적인 하락에 들어선다. 3월 4일 Fed는 기준금리를 1.25%로 0.5% 내리는 ‘Big Cut’을 실시한다(기준금리를 0.5~1% 내외로 한꺼번에 크게 내리는 것을 ‘Big Cut’이라고 부른다).

Fed가 경제 위기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주가는 곤두박질쳤고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은 고점 대비 40% 가까이 급락했다. 특히 국내주식의 경우 2010년 코스피 지수인 1,400포인트까지 하락하며 10년간의 상승을 물리고 제자리로 돌아와 투자자들을 아연실색하게 했다. 2주 후 1%를 더 내려 기준금리는 제로금리가 된다. 주식 30%, 미국 장기채 50%와 금 10%, 현금 10%를 가지고 있었던 필자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는 3월의 역사적 하락장을 고점 대비 평균 -5%의 손실로 막았다. 한 달 후 주식시장 반등이 일어나자 4월에는 1년 수익률 기준으로 수익 구간에 들어서게 된다.

Fed가 제로금리와 무제한 양적 완화를 시행하였으므로 코스톨라니 달걀의 금리 저점이 됐다. 이때부터는 미국 장기채와 현금의 비중을 줄이고 위험자산인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한다. 2020년 3월 급격하게 하락한 후에 4월부터 7월까지 하락 폭을 회복했지만, 아직 실물경제는 불안했다. 8월 나스닥 지수가 드디어 1월의 전고점을 돌파하게 된다. 이때부터 금융 시스템과 자산시장은 안정화됐고 본격적인 경제 회복기에 들어선다. 위험자산 주식의 비중을 45%까지 늘렸고 그만큼 채권의 비중을 낮춰서 대응했다.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는 2020년 8월에는 연간 기준 20% 자산배분 ETF 활용 자산배분 ETF 활용 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한다.

2020년 8월부터 시장은 위기에서 벗어났지만, 연준의 통화정책은 유동성이 최고로 풀어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위험자산의 유동성 장세가 일어났다. 경기회복기 초반에는 성장주가 가치주보다 성적이 좋았고, 원자재 가격의 반등이 시작됐다. 비트코인으로 옮겨간 대체 자산의 수요 때문에 금은 조정을 받았지만, 비트코인은 8월부터 수개월 동안 5배나 상승했다.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의 위험자산도 65%까지 늘었고 채권은 20%로 줄었다. 시장의 악재가 Fed의 양적완화 테이퍼링에 초점이 맞춰졌다. 2021년 6월 30일 현재 위험자산 주식시장은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고 시장은 유동성 축소를 대비하고 있다. 테이퍼링이 시작되고 금리가 인상을 시작하는 경기회복 후반기와 호황기에는 가치주의 성적이 성장주보다 우세하므로 가치주의 비중을 늘려야 하는 시기다.

시장에 자산배분 ETF 활용 첫 번째 금리 인상이 일어날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부터 유동성 축소에 따른 작은 조정 기간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경제는 본격적인 회복에 들어서고 자산시장 역시 본격적인 랠리를 시작할 것이다. 과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일어난 미국 주가지수의 강한 상승장이 또 다시 일어날 전망이다.

여기까지 코스톨라니 달걀을 기준으로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의 경제 흐름을 살펴봤다. 시장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지만, 시야를 넓히면 오히려 큰 방향성을 찾아낼 수 있기도 하다. 자본시장의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중앙은행 Fed의 통화정책의 흐름을 잘 파악하면 중장기적 과점에서의 투자자의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된다.

현재 시점에서는 시장에 조정이 찾아올 때마다 위험자산을 늘리고 다음 금리 인상기의 ‘호황’ 국면을 대비해야 하고 성장주와 가치주의 비중에 균형을 맞춰서 투자해야 한다. 코스톨라니 달걀은 동적 자산배분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서 3편에 걸쳐 연재하게 됐다. 앞으로 주식, 자산배분 ETF 활용 미국 국채, 금, 비트코인 등 개별 자산군의 특성과 자산배분 투자에 대해 알아보겠다.

자산배분 ETF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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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19 19:5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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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미 기자
    • 승인 2019.11.06 13:52
    • 수정 2019.11.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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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증권]

      [사진=KB증권]

      KB증권은 업계 최초로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자산배분 EMP(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자산배분 솔루션이란 투자 목적에 자산배분 ETF 활용 따라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다.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주택 자금·자녀 학자금·은퇴 자금 마련 등 다양한 투자 목적뿐만 아니라 안정형·공격형 등 개인 투자 성향을 고려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기관투자자들에게는 OCIO·기업퇴직연금 등 상황에 따른 자금 운용의 투자 제약을 고려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과거 국내에서는 자산배분 솔루션이 오직 자산운용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발간으로 증권사 PB 및 기관투자자들은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솔루션을 통해 각자의 고객과 각 자금의 투자목적에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은 배당이 재투자 된 총 수익률 데이터를 활용한 기대수익률로 개별 종목 목표가(자산배분 ETF 활용 target price)처럼 자산군의 목표가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 투자자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국내 자산을 편입하는 방식 적용과 함께 업계 최초로 원화 환산 수익률을 제공하는 등 한국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자산군을 현실성 있게 반영했다.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에서 도출된 결과는 국내 투자자의 경우 주식 자산내 해외주식 비중을 높이고 채권 자산내에서는 국내 채권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째 ETF 포트폴리오 설계단계에서의 분산투자, 둘째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기간 정의 시 장기 투자에 대한 조건, 셋째 포트폴리오 설계 이후 실행되는 운용자산의 편입 비중 조절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서영호 리서치센터장은 “급변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세계적인 투자 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는 ETF를 활용한 자산배분 EMP 솔루션의 활용도는 날이 갈수록 높아 질 것”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리서치서비스를 통해 평생투자파트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산배분 EMP (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은 KB증권 홈페이지나 KB리서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 'ETF활용 글로벌 자산배분' 개설

      사진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글로벌 자산배분' 집합교육과정을 11월 11일부터 개설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

      [로고=금융투자협회]

      ETF를 활용한 글로벌 자산배분 과정은 자산배분 방법론, LDI(Liability Driven Investment) 및 시뮬레이션 등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단기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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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과정은 글로벌 자산배분에 관심 있는 운용역 등을 대상으로 자산배분 모형 및 ETF를 활용한 글로벌 자산배분 사례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뮬레이션 등 실습 교육을 통해 자산배분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11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3일간 9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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