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투자자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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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위원회.

전문투자자, 일반투자자 법 적용

금융상품에 관한 전문성 및 소유자산 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 능력이 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전문투자자와 일반투자자로 구분합니다.

금융투자상품에 관한 전문성 및 소유자산 규모 등에 비추어 투자에 따른 위험감수 능력이 있는 투자자를 말하며 개념상 절대적 전문투자자와 상대적 전문투자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절대적 전문투자자는 일반투자자 대우를 전문투자자는? 받을 수 없는 전문투자자자를 말합니다. 국가, 한국은행, 금융기관, 기타 기관, 외국정부, 외국중앙은행, 국제기구 등이 포함됩니다. 상대적 전문투자자는 일반투자자 대우를 받겠다는 의사를 금융투자업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한 경우 일반투자자로 간주되는 자를 말합니다.

금융투자업자는 정당한 사유없이는 일반투자자 대우에 동의하여야 합니다. 주권상장법인 및 기타 기관, 자발적 전문투자자 등이 상대적 전문투자자에 해당됩니다.

주권상장법인 등의 장외파생품 거래시 특례

주권상장법인 등이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별도 의사를 표시하지 아니하면 일반투자자 대우를 받게 되며 전문투자자 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서면으로 금융투자업자에게 통지 하여야 합니다.

자발적 전문투자자는 전문투자자 대우를 받고자 하는 법인 및 개인으로서 일정 요건을 갖추었음을 금융위에 신고한 자입니다.

금융위 확인 후 2년간 전문투자자 대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100억원 이상의 금융투자상품 잔고를 보유한 법인과 50억원 이상의 금융투자상품 잔고를 보유하고 계좌 개설 후 1년이 경과한 개인입니다.

자본시장법상 전문투자자에 해당하기 위하여는 위험감수능력이 있는 자여야 합니다. 위험감수 능력이란 금융투자상품 거래에 따라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자본시장법은 이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전문성 구비 여부 및 소유자산 규모 등을 들고 전문투자자는? 있습니다(제9조 제5항).

자본시장법은 위험감수능력을 갖춘 전문투자자로서 국가, 한국은행,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융기관, 주권상장법인 및 기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를 들고 있습니다(2009.2.3. 단서신설).

자본시장법은 금융투자상품거래에서 금융투자업자의 상대방을 가리키는 용어로서 투자자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금융투자상품이나 금융투자업과 함께 자본시장법의 기초개념에 속합니다. 전통적으로 투자자는 정보가 정확하고 충분하다면 독자적인 투자판단능력을 가진 합리적인 인간이라는 전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전제는 고도로 복잡한 신종금융상품의 거래에서는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자본시장법은 금융투자업자의 거래상대방인 투자자를 위험감수 능력에 따라 전문투자자와 일반투자자(금융소비자)로 구분하여 규제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전자에 대해서는 투자자보호와 관련한 규제의 대부분을 적용하지 않는데 비하여 후자를 상대로 금융거래를 수행하는 금융투자업자에 대해서는 적합성원칙과 적정성원칙, 그리고 설명의무를 부과하고 있습니다(제46조,제46조의2,제47조).

전문투자자는?

개인전문투자자가 증권사에 새로운 주요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사모펀드 최소 투자 금액에 제한이 없고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향후 증권사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투자자로 분류되는 까닭이다. 이에 최근 이들을 유치하려는 증권사들의 움직임이 계속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개인전문투자자 요건이 완화되면서 이들을 유치하려는 증권사들의 움직임이 최근들어 활발해지고 있다. 개인전문투자자는 금융투자 상품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경험을 갖추거나 소유 자산 규모가 커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 투자자를 말한다. 자본시장법은 금융투자상품 투자자를 일반투자자와 전문투자자를 구분해 별도 규제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우선 개인전문투자자는 일반투자자와는 달리 투자권유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투자 상품과 관련해서는 사모펀드의 최소 투자금액에 제한이 없다. 장내 선물·옵션 거래에 있어서도 사전교육과 모의거래 이수가 면제된다. 장내 선물·옵션 거래를 위한 기본 예탁금도 1500만원으로 일반투자자의 3000만원 대비 낮다. 특히 증거금 10%만으로도 최대 10배까지 레버리지를 쓸 수 있는 CFD 계좌도 개설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전문투자자 제도는 높은 진입장벽 탓에 활성화되지 못했다. 실제 지난해 말 기준 개인 전문투자자는 약 1950명에 불과했다. 이에 금융당국이 진입요건을 낮췄고 지난달 21일부터 이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종전 금융투자계좌 잔고 기준 ‘5억원 이상’ 요건이 ‘초저위험 상품 제외 5000만원 이상’으로 하향됐다. 또 1억원인 소득 기준에 ‘부부합산 1억5000만원’ 항목이 추가됐다. 자산 기준은 현행 ‘10억원 이상’에서 ‘총자산에서 거주 중인 부동산·임차보증금 및 총부채 차감액 5억원 이상’으로 완화됐다.

자료=금융위원회.

자료=금융위원회.

개인전문투자자들이 급증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면서 증권사들도 분주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완화된 요건에 따라 개인전문투자자들의 수가 37만~39만명 정도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전문투자자 관련 시장이 확대되면서 증권사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삼성증권은 이날부터 개인전문투자자 등록 업무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자사 애플리케이션인 ‘엠팝(mPOP)’ 내 ‘소득금액증명원 자동제출 서비스’를 통해 1분 안에 즉시 전문투자자 심사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와 함께 다양한 상품라인업을 제시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키움증권은 이보다 앞선 이달 5일부터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을 시작했다. 키움증권은 고객유치를 위해 개인 전문투자자 등록 후 CFD계좌를 개설하면 10만원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까지 내세웠다. KB증권 역시 전날부터 개인전문투자자 심사·등록 업무를 시작했다. KB증권도 다양한 상품 라인업과 이벤트를 걸고 투자자 유치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전문투자자 유치는 향후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들을 통해 발생하는 각종 수수료 수익이 기대되는 까닭이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개인전문투자자는 일반투자자 대비 투자에 더 적극적인 성향이 있는 투자자다. 게다가 이들은 소액으로 투자하지 않는다는 특징도 있다”며 “침체된 리테일에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시장이 열린 것”이라고 밝혔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거래 요건 강화

국내 비상장 안전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지난 7월 1일부로 투자자 보호를 위한 거래 가능 종목 제한 및 정책 변경사항을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기준 증권플러스 전문투자자는? 비상장에서 일반투자자 매매 가능 종목은 두나무, 야놀자, 케이뱅크, 오아시스, 루닛 등 총 50개다. 변호사, 회계사, 증권사 전략 컨설팅 출신으로 이뤄진 ‘종목심사위원회’가 대상 기업들의 재무 요건을 심사해 일반투자자 대상 거래 종목을 선별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일반투자자 대상 비상장 주식 유통을 원하는 기업은 지난 3월 상향 조정된 신규 등록 기업 심사 기준을 기본적으로 충족해야 하며 공시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기업은 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이슈가 발생하면 직접 공시해야 하며, 공시는 플랫폼 내에 바로 게재된다. 다양한 변수에 면밀하게 대비하기 위해 각 발행기업의 공시 책임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과의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이상 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허위 게시글에 대한 판단 기준을 상향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비상장 주식을 판매할 때는 매물 인증을 필수로 거쳐야 하며 계좌에 보유한 매물보다 더 많은 매물을 중복으로 등록할 수 없게 했다.

전문투자자 대상 거래 가능 종목은 약 4천개 이상으로 통일주권과 비통일주권 모두 거래 가능하다.

투자 경험 요건으로 ▲금융투자상품 잔고 최근 5년 중 1년 이상 월 말 평균 잔고 5천만원 이상을 충족하고 ▲본인 1억원 이상 또는 부부 합산 1억5천만원 이상이라는 소득 요건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투자자산운용사, 금융투자분석사, 재무위험관리사 등 해당 분야 1년 이상 종사 등 전문가 요건 ▲부부합산 거주 부동산 관련 금액을 제외한 순자산가액 5억 이상 등 요건 중 한 가지 이상 충족할 경우 전문투자자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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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투자자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삼성증권을 통해 신청 후 심사 절차를 거쳐 전문투자자 등록을 한 후 증권플러스 전문투자자는? 비상장 앱에서 인증 후 이용 가능하다.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변경된 정책을 통해 검증된 비상장 주식을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어 투자자 불안감 해소 및 비상장 시장 신뢰도와 투명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일반투자자, 전문투자자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 높은 스타트업, 더 다양한 비상장 기업을 거래할 수 있도록 거래가능 종목 수를 늘려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금융위, 전문투자자 요건 완화.. 스타트업 투자·회수 시장 활성화

일반 투자자에 비해 보다 위험이 큰 투자를 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가 되기 위한 자격 요건이 완화된다. 중소·벤처기업 등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할 투자세력을 육성하려는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개인 전문투자자 인정요건을 전문투자자는?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유럽 등에 비해 전문투자자로 인정받기 위한 요건이 엄격했다. 미국의 경우 손실감내능력만, 유럽은 투자경험 요건만 충족하면 되지만, 우리나라는 두 요건을 동시에 요구해 왔고 기준도 지나치게 높았다. 이번에 그 기준을 합리적으로 완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개인 전문투자자로 인정받기 위한 금융투자상품 잔고 기준이 기존 ‘5억원 이상’에서 ‘초저위험 상품을 제외한 5,000만원 이상’으로 낮아진다. 초저위험 상품은 국고채, 환매조건부채권(RP) 등이 해당한다.

또 현재 ‘1억원’ 또는 ‘총자산 10억원 이상’인 소득과 자산 기준은 ‘부부합산 1억5000만원’ 또는 ‘주거 주택을 제외한 순자산 5억원 이상’으로 바뀐다.

아울러 금융 관련 전문지식 보유자는 투자 경험 요건만 충족하면 전문투자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 최근 5년 중 1년 이상 투자계좌를 유지하고, 초저위험 상품(국공채, RP 등)을 뺀 월말 평균잔고 5000만원 이상을 보유해본 경험이 있으면 된다.

금융 관련 전문지식 보유자는 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등 국가 공인 자격증 보유자와 금융투자업 직무 종사자, 투자권유자문·투자운용 등의 전문자격증 보유자 등이 해당한다.

금융위는 이번 조치로 지난해 말 1950명에 불과했던 개인 전문투자자 인정요건을 갖춘 후보군이 약 37만~39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개인 전문투자자에 대한 인정절차도 간소화된다. 금융투자협회 등록절차가 폐지되고 금융투자회사가 개인 전문투자자 요건을 심사한 후 인정하면 된다.

단, 투자자 의사와 상관없이 전문투자자로 전환하거나 요건 미충족자를 전문투자자로 전환하는 등 부적절한 심사가 이뤄질 경우에는 불건전 영업행위로 제재받는다.

전문투자자 전용 비상장 지분증권 매매시장(K-OTC Pro)도 개설한다. 거래 가능 자산이 주식 외에 사모펀드(PEF), 창업투자조합, 벤처투자조합,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의 지분증권 등으로 확대되고 발행인의 증권신고서 제출의무와 정기·수시공시 의무도 면제된다.

즉, 벤처캐피탈 등 투자사가 스타트업에 투자해서 보유 중인 구주를 전문투자자가 매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로 구주 거래 활성화로 엑싯(Exit)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는 “전문투자자의 자본시장 참여 활성화를 통해 혁신기업에 대한 전문투자자는? 모험자본 전문투자자는? 공급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문투자자가 혁신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제약요소를 지속적으로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전문투자자만을 대상으로 한 사모 발행의 경우 인터넷과 SNS를 포함한 광고를 활용해서 공개적인 자금 모집을 허용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KB증권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4종 상품과 원금지급형 주가연계사채(ELB) 1종 상품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와 코스피2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S 2491호(3년 만기·6개월 단위 조기상환·조건 충족 시 세전 연 11.5%)'를 포함해 원금지급형 ELB 상품, 리자드 스텝다운형 상품, 코스피200 싱글 인덱스 상품, 저낙인(45 배리어) 상품, 만기 1.5년 상품, 월지급식 상품 및 종목형 상품 등 다양한 ELS를 공모한다.

개인 일반투자자는 영업점 기준 19일 오후 4시까지, 법인과 전문투자자는 22일 오후 2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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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최고 연 11.5% 추구 ELS 등 15종 공모

기사등록 2022/07/18 1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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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선배를 쳤다고?"…조춘, 결혼식장서 분노한 이유(종합)

기사등록 2022/07/19 05: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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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조춘이 18세 연하 아내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80년대 대표 악역 전문 배우이자 코믹 연기의 대가인 조춘이 출연했다.

이날 조춘은 심신 단련을 위해 산속 펜션을 찾았다. 3년 전, 평소 즐기던 사우나를 마치고 나오던 중 쓰러져 심정지 판정을 받았던 조춘은 스탠트 시술 끝에 겨우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후 건강을 위해 가끔 산속을 찾게 됐다고.

조춘의 아내는 혼자 펜션에서 지내는 남편을 위해 반찬을 챙겨 찾아왔다. 아내는 "남편이 35세, 내가 17세 때 결혼했다"고 전했다. 이에 조춘은 "나 만나서 꽃도 제대로 피우지 못했다. 나보다 한참 어린데 임신이 되어서 결혼했다. 고생 많이 했다"라며 미안함을 전했다.

이날 부부는 서로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아내는 88세인 고령의 남편 조춘을 걱정하며 "운동 너무 심하게 하지 마라. 그러다 쓰러진다"라며 여전히 모습을 보였다. 조춘은 "아내가 잘 때 옆에서 보면 몸에 살이 빠진 게 보인다. 나 때문에 고생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 흘릴 때도 있다. 너무 어렸을 때 내가 납치하다시피 데려왔다"고 말하며 14년 전 운동 중 신경을 다쳐 식물인간이 될 위기에 처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또 아내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는 조춘은 "요즘은 기도하면서 회개하는 게 뒤늦게라도 아내한테 잘해주자는 거다. 나 때문에 고생 많이 해 지금도 미안한 마음을 느낀다. 지금가지 날 보살펴주는데 죄송함을 마냥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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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의 육체미에 반해 결혼했다는 아내는 "끝까지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 돈이야 있든지 없든지 먹고 살 정도면 된다. 나이 들면 돈보다 건강이 최고니까 건강만 지켜달라"고 말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날 조춘은 '국민 MC' 송해와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MC 보는 친구 딸의 결혼식장에서 분위기가 조금 썰렁했다. '송해 형님이 맞았다'는 거야. 송해 선배가 후배에게 먼저 인사했는데, 후배가 무심결에 선배를 친 거다. 내가 가서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벌벌 떨면서 하더라. 송해 선배가 '조춘아 그만해라'라고 해서 전문투자자는? 관뒀다"고 돌아봤다.

1958년 영화 '군도'로 데뷔한 조춘은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서 액션 배우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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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2/07/19 1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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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구독자 약 183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재테크 전문 유튜버 신사임당(본명 주언규)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양도했다고 밝혔다.

신사임당은 19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신사임당 채널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부로 신사임당 채널에 대한 모든 권한은 채널을 인수하신 분께 양도가 됐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7월18일까지 출연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19일 진행 예정이었던 생방송은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제 모든 것이자 정체성과 같았던 신사임당 채널을 떠나 이제 저도 유명 유튜버가 아닌 일반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왠지 인사드릴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인사를 남긴다. 갑자기 떠났다고 혹시 비난하거나 아쉬워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PD 출신인 신사임당은 경제, 재태크 관련 컨텐츠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5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달에 약 3억원 정도 번다. 많이 벌 때는 더 벌고, 못 벌 때는 더 못 번다"고 수입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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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소속' 박새별, 유희열 표절 시비에…"누구나 토이 음악 만들 수 없어"

기사등록 2022/07/19 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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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표절 시비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 소속 가수 박새별이 유희열을 공개 지지했다.

박새별은 19일 인스타그램에 '표절에 관한 아주 사적인 단상'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처음 논란이 있었을 때부터 글을 써야 할까 고민을 했었다. 왜냐하면 표절은 나의 박사 기간 적어도 5년 이상의 시간 깊이 고민했던 주제였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 뜨거운 이슈에 나의 선생님 희열 오빠가 있었기 때문에 쉽게 지나칠 수도, 쉽게 무시할 수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어 "표절이 무엇인가. 한국과 미국 모두 공통적으로 말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질적 유사성'이라는 개념"이라며 "즉 청자들이 '실질적으로 유사하다'고 느끼는 어느 지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사실은 이것은 어려운 이야기이긴 하다. 표절은 그보다는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운 주제"라고 했다.

아울러 "이 세상의 모든 예술가들은 당대의 이전의 예술가에게 영향을 받아왔다"며 "역사상 마스터피들의 그림들을 보면 시대적으로 유사한 그림들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발전해가는 모든 과정들은 예술사적으로 미적으로 가치를 인정 받는다"고 했다.

박새별은 "처음 희열 오빠를 만났을 때 이야기를 하며 나의 사소한 단상을 마무리하고 싶다. 처음 22세 전문투자자는? 철없던 시절에 오빠를 만났다. 나는 사실 그냥 웃긴 농담이나 하며 라디오 하는 실없는 사람인 줄 알았다"면서도 "그러나 그와의 1시간의 대화는 그동안 내가 지닌 모든 삶의 방향이나 음악에 대한 개념을 깨는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것은 또 나의 삶을 바꿔주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뮤지션을 만나서도 그는 너는 무엇이 하고 싶고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물어봐 줬고 나의 얘기를 충분히 들어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데이비드 포스터를 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앨범을 들었다. 그렇지만 누구나 토이의 음악을 만들 순 없다"며 "누군가는 어떤 사람의 눈만 보여주고 '이 사람의 눈과 저 사람의 눈은 같아. 그럼 이 두 사람은 같네. 그러니 저 사람은 저 사람의 복제인간이야'라고 말할 수 있지만 두 사람의 웃는 모습, 우는 모습, 모두를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리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박새별은 "나는 전문투자자는? 절대 그의 사적인 밤을 무마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저작권 침해라는 개념은 왜 생겼을까. 그것은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하고 부당하게 빼앗아 가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며 "실제로 침해 당한 누군가가 보호받기 위해 내딛는 어떤 순간에는 턱없이 무력한 이 법적 개념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여러 담론들로 한 뮤지션을, 인간을, 아티스트를 평가하고, 혹은 매도하기 위해서, 마구 사용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다. 나의 20대를 지켜준 토이 음악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희열은 지난달 모 브랜드와 협업한 '[생활음악]' 프로젝트의 하나로 발표한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 영화음악 거장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Aqua)'가 유사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유희열은 "긴 시간 가장 영향받고 존경하는 뮤지션이기에 무의식중에 저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됐다. 충분히 살피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유희열의 또 다른 곡에 대한 표절 의혹도 제기돼 논란이 계속됐다. 파장이 커지자 유희열은 전날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히며 "지금 제기되는 표절 의혹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올라오는 상당수의 의혹은 각자의 견해이고 해석일 순 있으나 저로서는 받아들이기가 힘든 부분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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