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거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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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개념의 재능거래플랫폼 ‘에디마켓’ 인테리어와 웹제작, 산업재산권 분야 사업파트너 모집 중 ⓒ뉴스타운


[서울=뉴스케이프] 김동현 기자 = 기존의 재능마켓에서 한 단계 진보되어 특정 전문분야에 특화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지역, 세무전문 분야 등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매칭할 수 있는 신개념 재능거래 서비스 '에디마켓(Edimarket)'이 사업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오랜 준비 기간 끝에 최근 정식 런칭과 함께 서비스 오픈을 한 에디마켓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웹 거래 플랫폼 거래수단이 생기면서 급속도로 발전하는 분야 중 하나인 재능마켓을 기존의 단순한 사고 팔기 위주의 재능중개 플랫폼에서 한 단계 나아가 이용자들이 전문업체와 전문가를 찾기 쉽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면서도 이용자 입장에서 업체와 합리적인 견적 비용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웹서비스다. 에디마켓 운영사인 ㈜에디마켓코리아(대표 최만식)는 이 에디마켓과 함께 할 전문 사업파트너 모집을 통해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임을 전했다.

모집 대상은 ①인테리어(주거, 상업, 사무, 교육, 리모델링), ②웹제작(홈페이지, 쇼핑몰, ERP), ③산업재산권(특허실용신안, 상표디자인, 심판소송)의 세 분야로, 에디마켓은 현재 이 세 분야를 특화 시킨 상태다. 해당 분야 전문 업체가 전문회원으로 가입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코자 하는 일반회원들을 매칭시켜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에디마켓은 기존의 재능마켓들과 같이 모든 진행 건들에 대한 수수료가 과금되는 형식이 아니라 중개매칭 수수료 전액이 무료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신빙성을 더한다.

여기에 선착순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각 전문서비스 분야의 메인, 서브화면에 배너광고를 무료로 제공하고, 회원가입과 동시에 세부전문분야별 프로필정보 노출광고 서비스는 1개월 의무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되, 1개월 이후에도 세무전문분야별 프로필정보 노출 광고비는[뉴스케이프 김동현 기자]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전문회원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 했다.

나아가, 회원 가입 후에 1년동안(무료 서비스 기간 포함) 광고비를 지출했만 1건의 수임도 없거나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에는 1년동안 지출된 광고비를 전액 환급하는 정책도 현재 계획 중에 있다.

에디마켓 측은 런칭 초창기인 만큼 일반회원의 모집을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 중이며 실제로 기존 재능마켓과는 차별화된 기능과 높아진 전문성으로 초반 회원증가가 내부 목표치 이상이 될 것임을 기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전문업체 정보를 자세히 훑어본 후 자신이 원하는 업체만 골라서 입찰하는 방식, 다수의 회원으로 인한 지속적인 작업건 보장 등 에디마켓 내에서의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비싼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규모가 작아도 웹 거래 플랫폼 웹 거래 플랫폼 실력만 있으면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재능거래 플랫폼, 나아가 전문업체 온라인 몰(mall)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훌륭한 사업파트너들의 영입으로 서비스 가치가 높아질 수 있고, 상생의 성장을 위한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KBS 뉴스

국제 中,가상화폐 웹 거래 플랫폼 웹사이트 전면차단…“플랫폼, 日등으로 급속이전”

입력 2018.02.05 (18:15)

수정 2018.02.05 (19:53)

중국이 해외 플랫폼을 포함해 가상화폐 거래와 관련된 모든 웹사이트를 차단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금융시보'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금융시보는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발행하는 경제신문이다.

SCMP 보도에 따르면 금융시보는 "중국은 금융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가상화폐 거래 또는 (가상화폐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가상화폐공개(ICO)와 관련한 국내외의 어떠한 플랫폼도 제거할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융시보는 중국내 거래소 폐쇄로 디지털 화폐를 근절하려는 최근의 시도가 가상화폐 거래를 완전히 뿌리 뽑는 데 실패함에 따라, 이번 가상화폐 거래 관련 모든 웹사이트 차단 조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융시보는 이어 "ICO와 가상화폐 거래는 공식 금지에도 중국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쇄한 뒤 많은 이들이 가상화폐 매매에 계속 참여하려고 해외 플랫폼으로 옮겨갔다"고 전했다.

금융시보는 웹 거래 플랫폼 해외 매매와 규제 회피가 계속됐고 가상화폐 불법발행, 사기, 피라미드식 판매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SCMP는 금융시보 보도 후 가상화폐와 관련된 광고들이 중국 최대 검색 포털사이트 '바이두'와 '웨이보'에서 자취를 감췄다고 전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9월 ICO를 불법으로 규정한 데 이어, 관련 계좌 개설을 금지하고 모든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을 중단시켰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개인 간 은밀한 가상화폐 거래가 계속해서 이뤄졌고 다수의 사업자는 홍콩과 일본으로 이전해 중국 웹 거래 플랫폼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끌어들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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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재능거래 서비스 ‘에디마켓(Edimarket)’이 기존 재능마켓에서 한 단계 진보되어 특정 전문분야에 특화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지역, 세부전문분야 등을 좀 더 효율적으로 매칭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사업파트너 모집을 실시 중이다.

에디마켓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거래수단이 생기면서 급속도로 발전하는 분야 중 하나인 재능마켓을 기존의 단순한 사고 팔기 위주의 재능중개 플랫폼에서 한 단계 발전시킨 비즈니스 모델로, 웹 거래 플랫폼 오랜 준비 기간을 완료하고 최근 서비스 정식 런칭을 한 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상태다.

▲ 새로운 개념의 재능거래플랫폼 ‘에디마켓’ 인테리어와 웹제작, 산업재산권 분야 사업파트너 모집 중 ⓒ뉴스타운

나아가 이용자들이 전문업체와 전문가를 찾기 쉽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면서도 이용자 입장에서 업체와 합리적인 견적 비용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 상태로, 에디마켓 운영사인 ㈜에디마켓코리아(대표 최만식)는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에디마켓과 함께 할 전문 사업파트너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집 대상은 ①인테리어(주거, 상업, 사무, 교육, 리모델링), ②웹제작(홈페이지, 쇼핑몰, ERP), ③산업재산권(특허실용신안, 상표디자인, 심판소송)의 세 분야로, 에디마켓은 현재 이 세 분야를 특화 시킨 상태다. 해당 분야 전문 업체가 전문회원으로 가입하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코자 하는 일반회원들을 매칭시켜 수익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에디마켓은 기존의 재능마켓들과 같이 모든 진행 건들에 대한 수수료가 과금되는 형식이 아니라 중개매칭 수수료 전액이 무료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신빙성을 더한다.

여기에 선착순으로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각 전문서비스 분야의 메인, 서브화면에 배너광고를 무료로 제공하고, 회원가입과 동시에 세부전문분야별 프로필정보 노출광고 서비스는 1개월 의무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되, 1개월 이후에도 세부전문분야별 프로필정보 노출 광고비는 월 1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전문회원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 했다. 나아가, 회원 가입 후에 1년동안(무료 서비스 기간 포함) 광고비를 지출했지만 1건의 수임도 없거나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에는 1년동안 지출된 광고비를 전액 환급하는 정책도 현재 계획 중에 있다.

에디마켓에 따르면 런칭 초창기인 만큼 일반회원의 모집을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 중이며 실제로 기존 재능마켓과는 차별화된 기능과 높아진 전문성으로 초반 회원증가가 내부 목표치 이상이 될 것임을 기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훌륭한 사업파트너들을 지속적으로 영입해 에디마켓의 서비스 가치를 높임은 물론 각 사업파트너들과의 상생 성장을 위한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며 “각 전문업체 정보를 자세히 훑어본 후 자신이 원하는 업체만 골라서 입찰하는 방식, 다수의 회원으로 인한 지속적인 작업건 보장 등 에디마켓 내에서의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에 임대료를 내지 않아도, 규모가 작아도 실력만 있으면 고객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재능거래 플랫폼, 나아가 전문업체 온라인 웹 거래 플랫폼 몰(mall)이 될 것임을 자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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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이어 공유경제가 가지고 있는 우려요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존공급자와 기존생산자의 문제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문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기반에는 우리나라의 제도적 기반에서 기인한 문제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공유경제 관련 법제도가 미비하여 공유거래가 합법인지 불법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수요자, 공급자, 플랫폼 등 거래 당사자들은 법적리스크를 부담해야 합니다. 2015년 2월 4일 금융감독원은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8퍼센트”에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하라고 통보 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자금공개 모집은 대부업법,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있기 때문인데, 개인들이 자금을 거래하려면 대부업자로 등록해야 합니다. 하지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이용해 소액의 자금을 일시적으로 거래하는 개인들이 모두 대부업자로 등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머니옥션, 팝펀딩 등 경쟁 플랫폼은 대부업체로 직접 등록한 후 개인 투자자의 자금을 유치한 후 자금 수요자에게 직접 빌려주는 구조를 취함으로써 대부업 관련 규제를 우회했고, 금융감독원도 8퍼센트에 머니옥션 등의 사례를 참고하라고 권유한 경우가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우회로를 제시할 수 밖에 없는데에 대해서는 관련 웹 거래 플랫폼 법 규정의 미비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련법규 미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결 과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 선결과제란 (1) ‘공유거래 공급자’, (2) ‘공유 플랫폼’, (3) ‘공유거래 공급자-플랫폼간 관계’를 어떻게 인식하여야 하는가의 문제입니다.

공유거래의 공급자는 ‘상시적 사업자(permanent supplier)’, ‘비사업자’, 또는 ‘일시적 사업자(occasional supplier)’중 하나로 인식될 수 있는데, 인식 방식에 따라 관련 법제도가 상이합니다. 상시적 사업자로 인식하는 경우, 기존공급자(숙박의 호텔, 차량의 택시기사 등)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세금, 안전 등)를 적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비사업자로 인식하는 경우, 사업자규제 적용대상이 아닙니다. 일시적 사업자로 인식하는 경우에도 기존 법제도가 경제주체를 사업자-비사업자로 양분해서 인식하기 때문에 어느 한 쪽에도 포괄되지 않는 제3의 경제주체로서 규제의 틀에서 자유롭지도, 규제의 틀에 얽매어 있지도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새로운 방식의 법제도 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공유플랫폼 기업은 단선적인 시장의 거래 관점에 근거한 기존 법제도와는 다른 방식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플랫폼 기업은 직접 서비스를 공급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전통적 의미의 공급자로 간주하기 어렵습니다. 공유거래 관련정보(특히 개인정보 및 결제정보)를 저장하고 해당 정보를 이용해 다른 사업에 진출하기도 하므로 부동산 중개업자와 같은 단순 중개업체로 간주할 수도 없습니다.

공유거래 플랫폼은 공급자 관계를 법제도적으로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도 쟁점입니다. 이는 해당 관계를 인식하는 방식에 따라 어떤 법제도가 적용되는지가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플랫폼-공급자 관계를 고용주-고용인으로 간주하는 경우 플랫폼은 최저임금, 복리 후생, 사회보험 등 전통적인 고용규제를 적용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플랫폼-공급자 관계를 원청기업-하청기업의 관계로 간주하는 경우 플랫폼은 상기 고용규제의 대상이 아닐 것입니다.

공급자, 플랫폼, 공급자-플랫폼 관계의 인식문제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공급자 인식문제이므로 이하의 내용에서는 공급자 인식문제가 기존 사업과의 마찰, 공유경제 활성화 저해, 지하경제 양산 등 주요 우려사항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관해 논의해 보겠습니다.

만약 공유거래 공급자를 웹 거래 플랫폼 ‘상시적 사업자’로 보는 경우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만약 모든 공유경제의 생산자 즉 공유거래 공급자를 전업 사업자에 대한 각종 규제 등 기존의 사업자들이 받는 규제들을 모두 있는 그대로 적용하면, 높은 규제비용으로 인해 공유거래를 포기하거나 불법적으로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숙박공유 플랫폼을 통해 빈 방(또는 빈 주택)을 소유하는 호스트를 전업적인 숙박업자로 간주할 경우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소방안전 관련 법률이 적용되는데, 이 경우 건물을 상당부문을 리모델링해야 하므로 막대한 규제비용이 발생할 것입니다. 호텔 등 전업 공급자는 해당 사업이 주된 소득원이므로 높은 규제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반면 공유거래 공급자는 대개의 경우 공유 공유거래가 부차적인 소득원일 것이므로 관련 규제비용을 지불할 유인이 낮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공유거래 공급자들이 규제비용의 산을 넘지 못하고 공유거래를 포기하면 공유경제 활성화가 저해되는 것이고 불법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지하경제를 양산하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공유거래와 핵심 아이디어는 다양한 공유거래 공급자와 수요자를 하나의 웹 거래 플랫폼 플랫폼에 모아 상호호혜적인 거래를 하도록 중개하는 것에 있으므로 수많은 공급자와 수많은 수요자를 확보하는 것이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입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공유거래 공급자를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한 논의와 개념 정립이 시급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공유거래 공급자를 ‘비사업자’로 보는 경우는 어떨까요? 공유거래 공급자는 기존공급자와 경쟁관계를 형성하는데, 기존공급자는 상시적 사업자로서 정부의 다양한 규제 하에 놓여있는 반면 공유거래 공급자는 사실상 규제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공급자가 역차별 받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승차공유의 경우 기존공급자인 택시기사는 미터기 규제 등 각종 관련 규제를 충족해야 하며 세금을 납부해야 하나 우버 등 공유플랫폼을 통해 공급하는 공유거래 공급자는 운송사업자로 등록하지 않고 따라서 관련 의무를 이행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현재 카카오 카풀에서도 동일하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숙박공유의 호스트는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에 등록하고 다양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나 동 기준 충족여부를 사후 점검하기 어려워 법집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에어비앤비, 코자자, 비엔비히어로 등 숙박공유 폴랫폼 대부분이 호스트에게 관련 법 규정 준수를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존공급자 역차별 문제는 공유거래 공급자가 기업화할 때 더욱 두드러지는데, 이 웹 거래 플랫폼 경우 상시적 사업자임에도 불구하고 세금·안전 등 의무를 충족하지 않을 뿐 아니라 세입자 주거위험, 지가상승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숙박공유가 원활히 운영될 경우 임대인은 주택을 공유플랫폼을 통해 상시대여하기 위해 기존 임차인과의 임대차계약을 해지함으로써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킬 위험 역시 존재합니다. 숙박공유는 샌프란시스코 등 인구밀도가 높고 주거시설은 부족해서 지가가 높은 지역의 주거 문제를 경감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되었는데, 숙박공유가 기업화하면 주택매입 수요를 더욱 웹 거래 플랫폼 증가시키고 기가상승을 부추겨 주거 문제를 오히려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역시 존재합니다.

이상으로 살펴본 바와 같이 공유경제에 참여하는 주체들 중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서비스의 대상이 되는 것들(공간, 자동차 등)을 제공하는 사람들에 대한 성격구분은 종종 민감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기준으로도 웹 거래 플랫폼 공유경제 기업들과 그 생산주체를 어떻게 규정해야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공유경제가 최신의 현상이기도 하고, 규제 예상의 범위를 쉽게 넘는 경우가 있어 제도 내로 포섭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공유경제의 불확실성을 규제로서 차단할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는 개방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힌터가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프로그’ 출시 2주년을 맞아 고객 중심의 모바일 웹(web)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프로그는 힌터가 2018년부터 운영하는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서비스다. 자체 검수 센터를 보유한 힌터는 프로그를 통해 국내 한정판 스니커즈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싼 돈을 내더라도 원하는 제품을 구하려는 소비 형태를 지닌 MZ 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웹 거래 플랫폼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 태어난 ‘Z세대’를 아우르는 말)를 일찍부터 공략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바일 웹(web)서비스는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전까지 앱 설치 후 가입 절차를 밟아야만 확인할 수 있던 상품을 가입과 관계없이 볼 수 있도록 해 진입 장벽을 허물었다.

이외에도 여러 필터 기능을 추가해 검색 기능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판매자나 구매자별로 마이 페이지를 구체화해 이용자 중심의 UI·UX 편의성을 높였다. 프로그는 앞으로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해 고객들 간 소통 및 정보 교류를 장려하고, 패션 분야로 확장해 더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힌터는 2년간 프로그에 애정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스니커즈, 의류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행사 기간 내 프로그 웹페이지에서 쿠폰 코드 ‘HBDFROG’를 입력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또 12월 2일~24일 사이 프로그 인스타그램 이벤트 내용을 다시 포스트한 뒤 게시글에 해시태그를 달면 2명을 추첨해 ‘지디포스’로 알려진 ‘피스마이너스원 에어포스1 2.0’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그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배지를 증정하며, FLEX 카드를 발급해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에게 10만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힌터 정하윤 대표는 “2년간 프로그를 응원해주신 고객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스니커즈 마니아만이 아닌, 일반 대중까지 쉽고 간편하게 스니커즈 문화를 즐길 웹 거래 플랫폼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프로그가 하나의 문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힌터는?
힌터는 2018년 1월 여성 대표 정하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같은 해 12월 전문 검수 센터를 보유한 한정판 신발 거래 플랫폼 ‘프로그’를 출시하고 일찌감치 MZ 세대를 공략했다. 프로그는 한정판 신발 정품 인증 서비스(개구리의 손맛)를 국내 처음 도입했으며, 한국명품감정원과 협업을 진행하는 등 검수 분야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브랜딩을 강화하며 여러 고객층을 확보해온 프로그는 주기적인 기획 및 전시로 고객과의 접점을 통해 스니커즈 거래 시장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로그는 앞으로 패션, 문화 분야로 확장해 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힌터는 2020년 2월 프로그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에 힘입어 2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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