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트레이더 4 기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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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4900W 스캐너

AWS CLI 및 AWS SDK 미리 보기

Amazon Connect 케이스는 현재 프리뷰 버전이 출시 중이기 때문에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테스트 데이터에만 사용하고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Amazon Connect 사례는 미리 보기 상태이지만 이 서비스에 API 작업을 사용하려면 미리 보기 AWS SDK 및 AWS CLI를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이러한 API 작업은 퍼블릭 AWS SDK 또는 AWS CLI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Amazon Connect 사례는 미리 보기로 제공되므로 스크립트와 애플리케이션에서 기능을 사용하려면 다음 링크에서 AWS CLI 및 SDK 리소스를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Python용 AWS SDK (Boto3) 를 설치하려면

명령 프롬프트에서 다음을 실행합니다. python3 -V Python 3.6 이상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지침에 따라 설치합니다. Python 3 .

의 압축을 풉니다 AwsSdkPythonCli-Cases.zip 파일을 가져올 AwsSdkPythonCliCASE 폴더.

로 이동합니다. AwsSdkPythonCli-당신이 보는 케이스 디렉토리 boto3-1.24.4-py3-none-any.whl 파일.

Python용 AWS SDK (Boto3) 를 설치하려면 다음 명령을 실행합니다.

python3 -m pip install boto3-1.24.4-py3-none-any.whl

사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AWSPython용 SDK (Boto) 는Python용 AWS SDK (Boto) 설명서.

AWS CLI 구성

Amazon Connect 케이스 명령을 활성화하려면AWSCLI, 다음 단계를 완료하십시오.

명령 프롬프트에서 다음을 실행합니다. aws --version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AWSCLI가 설치되었습니다.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지침에 따라 AWS 클립 .

Amazon Connect 케이스 API를 활성화하려면AWSCLI

cases-preview.zip 파일을 다운로드한 디렉터리로 이동합니다.

파일 압축을 풉니다. AmazonConnectCases_CLI_Model.json 파일.

명령 프롬프트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합니다.

aws configure add-model --service-name cases --service-model file://AmazonConnectCases_CLI_Model.메타 트레이더 4 기능 json

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 | 경부선 오봉역(경기도 의왕시)과 부산신항역 구간에 국내 고속열차(KTX) 길이의 2배(777m)에 달하는 장대화물열차가 시험운행한다. 철도물류 비용 절감과 수송력 향상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철도공사(사장 나희승)는 KTX 열차보다 2배 긴 50량 규모의 장대화물열차를 경부선 오봉역~부산신항역(402.3km) 구간에서 시험운행 한다고 18일 밝혔다.

KTX와 기존화물열차, 장대화물열차 길이 비교.(사진제공 국토부)

KTX와 기존화물열차, 장대화물열차 길이 비교.(사진제공 국토부)

첫 시험운행 시기는 오는 19일 오전 4시 30분이다. 오봉역을 출발해 김천역과 동대구역을 지나 부산신항역에 도착하는 경로다.

최근 고유가와 기후위기 문제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따라 대체 교통·물류 수단으로 철도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하고 있다.

하지만 내륙 물류단지와 접근성이 다소 낮고, 상·하역이 필요해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점 등은 철도물류 육성에 장애요소가 되고 있다.

이에 국토부는 철도운송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부담을 화주에게 보조하는 ‘전환교통 지원사업’ 등을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한국철도공사의 부담도 증가하고 있어 지속가능성에 의문이 나온다.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017년 길이 1.2km의 80량 장대열차를 부산신항역~진례역(21.3km) 구간에서 시험 운행한 바 있다. 그러나 1km가 넘는 길이의 열차를 운영할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상용화는 하지 못했다.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는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상용화 가능성을 염두에 뒀다. 이에 현재보다 높은 수송력을 지니면서, 국내 철도여건에 부합하는 50량 장대열차를 실제 영업환경과 가장 유사한 조건에서 시험하기로 했다.

이로써 현재 33량으로 66TEU(약 800톤)을 수송하는 열차를 50량 100TEU(약 1200톤) 규모의 장대열차로 시험운행한다.

이에 앞서서 부산신항~진례(21.3km), 부산신항~가천(98.1km) 등을 우선 시범운행하며,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준비했다.

국토부는 향후 경부선에 장대화물열차 대피선로 확충을 검토하는 등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동시에 운행하기 위해선 여객열차를 먼저보내기 위한 우회선로가 필요하다.

그밖에, 국토부는 철도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확보를 위해 예산당국과 협의를 거쳐 도로 대비 철도 운임차액의 전부를 보조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수도권과 부산권을 잇는 간선물류를 철도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피기백(Piggy-Back)과 리퍼컨테이너(Reefer-Container) 등을 연구개발해 취급품목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피기백은 화물을 상·하역하지 않고, 컨테이너와 트럭을 통째로 열차에 실어 수송하는 기술을 말한다. 리퍼컨테이너는 냉장을 요하는 물품을 수송하기 위해 냉각장치가 결합된 컨테이너를 일컫는다.

장대열차가 추후에 상용화되면 인천신항 철도 인입선 개통 계획에도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 인천신항 인입선은 국토부가 지난 2016년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으나, 후속행정은 이뤄진 바 없다. 지난해 6월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는 추가 검토사업으로 머물러 있다.

강희업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이번 시험운행이 지속가능한 철도물류 육성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며 “물류망 다변화를 위한 철도물류 역할 강화에 정부도 아낌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가 빠른 스캔속도와 사무용 네트워크 기능, 터치스크린 등 사용자 친화적 소프트웨어를 두루 탑재한 데스크톱 문서 스캐너 4종(모델명 : ADS-3100, ADS-4300N, ADS-4700W, ADS-4900W)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ADS-4900W 스캐너

ADS-4900W 스캐너

브라더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스캐너 4종은 간편한 사용법과 빠른 속도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효율화하는 것은 물론 광학문자인식(OCR) 기능을 통해 문서 내용을 지능적으로 포착, 최적화하는 등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스캔한 결과물을 이메일, 파일, 이미지, 네트워크, OCR 소프트웨어 등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로그인 등 PC 조작 없이도 필요 서류를 간편하게 스캔할 수 있다.

특히 신제품 4종 가운데 최고 사양인 ADS-4900W의 경우 최대 60ppm/120ipm(A4 단/양면 문서 기준)으로, 대폭 향상된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스캔 속도를 경험할 수 있으며 10.9cm의 직관적인 터치스크린과 56개의 프로페셔널한 숏컷(단축키)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최대 100매 용량의 자동 문서 급지대(ADF)가 탑재됐으며 분당 최대 120개 이미지 양면 스캔이 가능하다.

이외 신제품 3종은 A4 단/양면 문서 기준 40ppm/80ipm의 속도로 다양한 종류의 문서를 중단없이 쉽고 빠르게 스캔할 수 있다. 또한 USB3.0, LAN, WIFI(5Ghz) 등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이 탑재돼 있어 무선 모바일 연결 등을 통해 작업 문서를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이밖에도 Separation Switch 기능을 통해 두께나 재질이 서로 다른 여러 페이지의 문서나 엠보싱 처리된 플라스틱 카드 등을 연속(일괄) 스캔할 수 있다.

특히 브라더코리아는 이번 스캐너 출시와 함께 전용 소프트웨어인 ‘Scan Essentials’도 선보인다. 윈도우 기반 Scan Essentials는 간편하고 직관적인 스캐닝 기능과 워크플로, 맞춤형 스캔 기능으로 데이터 리소스를 생성·저장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바코드나 특정 문자열을 판독해 문서를 분리하거나 파일 이름을 지정하는 메타데이터 기능을 비롯해 문서 분리, 고급 이미지 처리, 파일 편집·인덱싱, 디지털 임프린터 등이 지원된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ADS4.0 시리즈는 업계 표준 기능과 더불어 신속한 처리, 모바일·클라우드 연계 사용 등 사용자 친화적인 소프트웨어가 반영된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제품”이라며 “사용자 편의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는 완벽한 워크스테이션 도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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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프랜드 1주년. 돈 버는 메타버스로 진화한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13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nad)'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공개하고 한층 진화한 형태의 '이프랜드 2.0' 발전 계획을 밝혔다. 특히 3분기에는 사용자 참여에 따른 보상 시스템과 내부 경제 시스템을 도입해 수익 창출도 가능한 형태의 신규 서비스들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예정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프랜드는 온라인 모임, 발표, 방송, 전시회 등에 특화된 메타버스다. 특히 최대 131명이 동시에 접속 가능한 라이브 영상 중계 기능을 앞세워 여러 기업, 단체로부터 2000건 이상의 제휴 러브콜을 받았다. 앱 다운로드 규모는 출시 6개월이 지난 작년 12월 기준 누적 290만회, 올해 6월에는 870만회를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용자들의 월 평균 체류 시간은 6월 기준 61분으로 최근 3개월 사이 10%가량 증가하기도 했다.

SKT는 이프랜드의 꾸준한 성장 배경으로 독특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전방위적 협력을 꼽았다. 일례로 지난 6월에는 100대가 넘는 카메라로 인물의 360도 전방위를 동시에 촬영해 실사 기반의 입체 영상을 만드는 볼류메트릭(Volumetric) 기술 기반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해 2만명 이상의 방문자를 모았다.
이프랜드와 볼류메트릭을 접목해 진행된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 (사진=SKT)
지난 3월부터 신예 K팝 가수들과 진행한 이프랜드 메타버스 팬미팅 '더 팬 라이브(The Fan Live)'는 유튜브 생중계에서 해외 팬 수천명이 동시 접속하는 인기를 끌기도 했다. 또 이달에는 동아방송예술대와 협력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신인가수 발굴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메타버스 대학 캠퍼스 및 개표 방송 등 SKT는 오프라인 세계를 메타버스로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분기에는 사용자 참여 중심의 신기능을 대거 추가한 이프랜드 2.0 단계로의 진입이 시작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출석, 미션 수행 등에 꾸준히 참여하면 추후 현금처럼 활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고, 메타버스 모임을 주최하는 호스트에게 후원을 보낼 수 있는 내부 경제 시스템이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이용자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코스튬, 아이템 등을 판매해 수익을 낼 수 있는 개방형 3D 콘텐츠 플랫폼도 선보인다.

SKT는 이프랜드를 글로벌 비즈니스 자산으로도 키우고 있다. 유영상 SKT 대표에 따르면 올해 주요 국제행사 무대에서도 많은 글로벌 통신사가 통신 사업자가 운영하는 이프랜드 메타버스에 관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SKT는 현재 각 지역 별 대표 통신사들과 각 지역에서의 콘텐츠 발굴 및 고객 대상 마케팅을 공동 추진하는 등의 방안을 협의 중이다. 이프랜드 영문 버전 개발도 완료됐으며 이프랜드 PC 버전도 3분기 내에 출시해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이프랜드는 지난 1년간 폭넓은 연령층의 이용자들과 많은 기업, 단체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콘텐츠들을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를 더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했던' 알뜰폰 1위 KT, 자사망 지원 확대…LGU+ 견제구?

알뜰폰 가입회선 수 기준 국내 1위 사업자인 KT가 최근 자사 알뜰폰 망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년 사이 KT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힌 LG유플러스를 노린 견제구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 닮은 KT '바로유심', '마이알뜰폰' KT는 18일 '바로유심'을 출시했다. 하나의 유심(USIM, 가입자식별카드)으로 KT 이동통신 서비스와 23개 KT 알뜰폰 서비스를 모두 가입할 수 있는 통합형 유심이다. 이날부터 전국 6100여개 이마트24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바로유심을 이용하면 유심만 온라인으로 별도 구매하거나 사업자별 유심을 따로 구매할 필요없이 가까운 이마트24에서 유심을 구입해 알뜰폰에 가입할 수 있다.바로유심은 KT 알뜰폰 사업자들 대상으로 제공되는 '셀프개통' 서비스를 통해 개통 대기, 번거로운 유통점 방문 등의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절차 없이 즉시 개통도 가능하다. KT는 바로유심 활성화 차원에서 이달 31일까지 바로유심으로 KT 알뜰폰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편의점 상품권 2만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하반기 중 이마트24 외 편의점으로 유통망을 지속 확대하고 중소 알뜰폰 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KT는 지난 6월30일 자사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이용자의 요금제 사용량 조회 및 청구·납부 변경 등이 가능한 통합 지원채널(CS) '마이알뜰폰'도 선보인 바 있다. 마이 알뜰폰은 △가입회선 조회 △사용량 및 요금조회 △분실 및 일시정지 △청구 및 납부방법 변경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각기 다른 KT 알뜰폰에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서비스 이용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강점이었던 통합형 서비스가 알뜰폰으로도 확대된 것이다. 이외에 올해 3월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와 손잡고 월 무료 이용 혜택 및 데이터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알뜰폰 제휴 요금제 2종을 출시하기도 했다.그러나 이 같은 KT의 행보에는 기시감이 느껴진다. 통합형 유심, 자사 알뜰폰 CS 지원, 외부 제휴형 요금제 출시 모두 LG유플러스가 한발 앞서 시작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자사망을 이용하는 27개 알뜰폰 사업자 간 호환 유심인 '원칩'을 선보이고 전국 이마트24 매장을 통해 판매 중이다. 올해 1월에는 자사 알뜰폰 7개 사업자 서비스의 △요금제·부가 서비스 가입 △요금 수납 △분실·파손 지원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는 '알뜰폰+' 1호점을 홈플러스 합정점에 열었다.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사후지원이 약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6월에는 이를 확장해 전국 1800여개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알뜰폰 개통, 명의변경, 번호변경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같은 달 카카오T 포인트와 연계한 알뜰폰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망 전체 알뜰폰 사업자 대상의 상생·지원 방안이 담긴 '알뜰폰 파트너스 3.0 시스템 '+알파'를 선보이며 자사 알뜰폰 생태계 성장에 전력을 쏟고 있다. 추격에 열 올리는 LG유플러스, 수성전 준비하는 KT 그동안 국내 이동통신 시장 3위에 머물렀던 LG유플러스는 이처럼 최근 2~3년 사이 알뜰폰 시장에 공격적인 지원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알뜰폰 가입자의 ARPU(가입자당매출)는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 사용자 대비 상대적으로 낮지만, 매력적인 가성비를 토대로 경쟁사 가입자들까지 자사망으로 유입시켜 이익을 확대하는 전략이다.실제로 LG유플러스 계열 알뜰폰 회선 규모는 빠르게 성장하며 1위 KT를 위협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집계하는 '무선 서비스 가입자 5월 통계'에 따르면 KT 알뜰폰 회선 수는 588만개로 1년 전과 비교해 80만개 증가했다. 같은 기간 LG유플러스 알뜰폰 회선 수는 323만개로 97만개 증가했다. 양사의 차이는 265만 회선으로 전년 대비 12만개 좁혀졌다. KT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알뜰폰 회선을 보유한 사업자임에도 그동안 알뜰폰 서비스 확대나 플랫폼 강화, 생태계 지원 등에서 크게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나 LG유플러스가 SKT를 제치고 자사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오는 상황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또한 최근 국내 알뜰폰 가입자 성장세는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치솟는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물가와 늘어난 통신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알뜰폰으로 선택하는 이동통신 가입자는 꾸준히 생겨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알뜰폰 생태계를 이루는 사업자들과의 상생, 플랫폼 구축이 늦어질수록 LG유플러스에 빼앗기는 가입자 수 또한 더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LG유플러스의 알뜰폰 누적 가입자는 2020년 1분기 56만명에서 2022년 1분기 89만명으로 159% 증가하고 같은 기간 월평균 신규 가입자는 4만2000명에서 7만5000명으로 179%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 중이다. 올해는 알뜰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가입자 가운데 MZ세대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면서 그들을 대상으로 한 타깃 요금제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 이달 8일에는 알뜰폰 10개 업체와 손잡고 통신비 중 일부가 기부에 쓰이는 '풍차 요금제'를 선보였다. 또 지난 +알파 행사에서는 환경, 헌혈 등과 연계한 ESG 요금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MZ세대 중심으로 자신의 신념을 소비에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한편 국내 알뜰폰 경쟁 구도가 KT의 '수성전', LG유플러스의 '추격전'으로 재편, 심화된 가운데 SKT의 존재감은 희미해지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1위 사업자인 SKT는 ARPU가 낮은 알뜰폰 가입자 모집에 소극적이다. 알뜰폰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자사 무선 사업 매출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알뜰폰 사업자에 대한 망 도매대가 협상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의무를 지닌 SKT는 시장이 커질수록 더 큰 도매대가 인하 압박에 직면할 수도 있다. 이 같은 배경 속에 최근 SKT의 알뜰폰 정책에서는 KT, LG유플러스와 같은 파격적인 요금제 지원, 동반성장 제스처를 찾아보기 어렵다. 이에 지난해 LG유플러스에 알뜰폰 회선 수 기준 2위 자리를 내어주었으며 양사의 격차는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5월 기준 약 100만 회선까지 확대되며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애플, 사기성 앱 84개 앱스토어에 방치…"무료체험 미끼 조심하라"

애플이 자사 모바일 앱장터인 '앱스토어'에 수십종의 사기성 앱을 방치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앱들은 주로 '플리스웨어'(Fleeceware)로 분류되는데, 짧은 무료체험 기간 제공 후 과도한 월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해지 절차가 쉽지 않아 피해가 누적되기 쉽다. 17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인 <폰아레나>는 애플이 보안업체 어베스트(Avast)가 2021년 3월에 발견한 133개의 사기성 앱 가운데 84개가 여전히 앱스토어에 등록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곳은 VPN 리뷰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사이트 'VPNcheck'다. VPNcheck 추정에 따르면 이들 앱은 사용자들을 속여 연간 1억달러(약 1319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 6월 한 달에도 총 720만번 다운로드 되었고 860만달러(약 113억4700만원)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 앱스토어에 등록된 플리스웨어 대부분은 손전등이나 계산기 같은 기능성 앱,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혹은 운세, 사진·영상편집, 퀴즈 게임, 배경화면 앱 등이다. 특징으로는 실제 피해자들이 올리는 낮은 등급의 후기를 숨기기 위해 가짜 사용자들을 동원한 최고 점수의 후기가 넘쳐난다는 점이다. 플리스웨어는 보통 무료체험 기간이 있다며 사용자를 유혹한다. 그리고 앱 설치, 가입 등 과정에서 교묘하게 유료 결제에 대한 사용자 승인을 받으며 서비스 해지 절차가 어려워 앱 삭제 후에도 과금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VPNcheck는 "애플이 이 앱을 추천했다고 주장하는 허위광고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이번 문제 제기는 플리스웨어에 대한 애플의 상대적으로 허술한 앱 등록 허가, 관리 체계의 허점을 드러낸다. 폐쇄적인 생태계를 지향하는 애플은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개방형인 구글 안드로이드와 달리 앱스토어에 앱 등록 전 사전 검수를 통해 승인된 앱만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애플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 등은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만 다운받을 수 있다. 애플은 이 같은 앱마켓 생태계를 구축하고 앱 개발사들로부터 유료 결제에 대해 최대 30%의 수수료를 받는다.그렇다면 애플은 왜 다수의 플리스웨어를 앱스토어에 방치하는 걸까? 이에 대해 <폰아레나>는 "애플이 사기적인 앱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것보다 수수료 이익, 검색광고 사업 등 수익성에 더 신경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VPNcheck에 따르면 현재 앱스토어에 등록된 플리스웨어 84개의 목록(영문)은 아래와 같다. 만약 이들 앱 중 하나를 다운로드한 상태이고 결제를 취소하기 쉽지 않다면 결제를 담당하는 은행에 해당 앱에 대한 결제를 중지해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Frames - Picture Collage Maker △ Facelab - Face Editor & Beauty △ TeasEar: ASMR Slime Antistress△ Nebula: Horoscope & Astrology △ Astroline: The Daily Horoscope△ FLMX - Video Editor △ Stickerfy: Sticker Maker △ Pixomatic - Background eraser △ SpeedPro Slow speed video edit △ Music Zen - Relaxing Sounds △ Sticker Maker - BeSticky △ Photo To Sketch - Drawing book △ Mood Balance: Self Care Tracker△ Presets for Lightroom - Vidl △ Jigsaw Puzzle - Brain Games △ Lift: Story Maker △ Dazzle - Insta stories editor △ Baby Sticker- Track Milestones △ Life Palmistry - AI Palm & Tag △ Photoly Remove Object & Editor △ Facetory: Face Yoga & Exercise △ VOCHI Video Effects Editor△ Lucky Life - Future Seer △ Dazz Cam- D3D Photo Effect △ Beat.ly Music Video Maker△ UltraFX - Effect Video Maker △ Girl Games: Unicorn Slime △ Impresso - Insta Story Editor △ PDF Scanner: Document Scan △ Dizzi - Photo & Video Effects△ Hyper Cleaner: Clean Phone △ Highlight Story Cover Maker!△ Cartoons Me - Photo Art Editor△ Sweet Pics - Baby Photo Edito △ Slimy: Anxiety Relief Slime 3D △ Frame - Slideshow Video Maker △ Auto Sticker Maker Studio △ iCons - Icon Changer App + △ ToonApp Cartoon Photo Editor △ MagicFX - Magic Video Effects △ Horoscope 2019 and Palm Reader △ Handset - Second Phone Number △ SlidePic - Slideshow Maker △ Astro+ Horoscope & Astrology △ FaceMe-Fun Personality Tests△ Widget PLUS+ - Photo & Weather △ aipic - Magic Photo Editor△ Path - Horoscope & Astrology △ Photo Collage - Collageable △ Hub - Story Templates Maker △ iWidget Pro : Custom widgets△ Video Puzzles - Magic Puzzle△ Menu Maker! △ edjing Mix - dj△ Guitar - Chords, Tabs & Games △ Piano - Lessons & Tiles Games △ WeDrum: Drums, Real Drum Games △ Metronome - Tap Tempo & Rhythm △ Guitar Tuner - Ukulele & Bass △ Guitar - real games & lessons △ Drums: Play Beats & Drum Games △ Beat maker pro - DJ Drum Pad △ Karaoke Songs - Voice Singing △ Piano Crush - Keyboard Games△ edjing Pro - music remix maker△ DJ it! - Music Mixer Pad △ Jambl: DJ Band & Beat Maker △ Guitar Play - Games & Songs△ Memoristo: Brain Test, IQ Game△ Loop Maker Pro - Music Maker △ Metronome Pro - Beat & Tempo △ Equalizer+ HD music player △ Bass Booster Volume Power Amp △ Equalizer Fx: Bass Booster App △ ScanGuru: PDF Document Scanner △ Drink Water ∙ Daily Reminder△ Password Manager - Lock Apps △ Live Wallpaper Maker: 4K Theme △ RECOLLECT: Color by Number △ Avatar Maker Character Creator △ Translator Guru: Voice & Text △ Ringtones HD ∙ Ringtone Maker △ Scanner App ∙ Scan & Sign PDF △ Translate Camera - Speak On

"메타버스 킬러 콘텐츠? 곧 보게될 것". 더 샌드박스 코리아 이승희 대표

"메타버스 시장에 킬러 콘텐츠가 없다는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봐요. 지금까진 '맛보기' 정도만 있었을 뿐이죠. 더 샌드박스도 한국에 아직 선보이지 못한 게 많습니다. 하지만 대형 파트너사들과 오랫동안 합작한 결과물들이 이제 곧 공개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메타버스 시대의 진면모를 엿볼 수 있길 기대해요." 올해 6월 더 샌드박스 한국 법인의 첫 수장으로 임명된 이승희 대표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사업총괄 시절과 업무는 비슷하지만 대표로서 주도적인 성과 창출에 대한 책임감, 이와 더불어 그간 준비한 사업들과 회사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임무도 어깨를 무겁게 한다. 특히 더 샌드박스는 '로블록스'와 함께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플랫폼 중 하나다. 여느 서비스보다 프로젝트에 실리는 업계와 유저들의 기대가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터뷰 중 그의 표정과 말투는 시종일관 밝고 자신에 차 있었다. 오히려 "리스크(위험)는 곧 기회"라 말하는 이 대표. 12일 서울 서초구 더 샌드박스 코리아 사무실에서 이 대표를 만나 더 샌드박스와 '이승희 호'의 미래, 또 그가 전망하는 메타버스 시장의 미래 등을 들어봤다. 게임 업계 팔방미인, 메타버스에 빠진 이유 이 대표는 18년 경력의 게임·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다. 국내 게임 포털 ‘피망’ 운영사인 네오위즈 해외사업 매니저를 시작으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 사업팀, 엔픽셀의 ‘그랑사가’ 마케팅팀을 거쳤다. ‘로스트아크’ 개발사 스마일게이트와 소셜 카지노 게임 개발사 더블유게임즈의 사업 개발 업무,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메타보라’로 편입된 ‘웨이투빗’의 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보라(BORA) 대표 등을 역임했다. 그런 그가 메타버스에 빠져든 이유는 기존 게임 업계에서 느낀 한계가 메타버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기존의 게임은 우리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뒤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알릴지 고민하는 수준이었다. 반면 우리가 그리는 메타버스는 사용자 창작 콘텐츠 중심이다. 그들이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도록 창작욕을 북돋아 주고, 더 좋은 보상과 제작 도구를 제공해주는 역할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기업 간 협업에서도 메타버스는 게임을 넘어 보다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내기에 적합하단 설명이다. 이 대표는 "과거 모 게임과 치킨 브랜드 N사의 콜라보 사업을 담당했는데 그때는 게임 안에 N사의 IP(지식재산권)를 부분적으로 녹이고, N사 치킨을 주문하면 게임 쿠폰을 주는 식의 마케팅 중심 협업을 넘기 어려웠다"며 "더 샌드박스와 같은 메타버스에서는 아예 특정 브랜드를 갖고 게임을 만들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가 하나의 독립된 콘텐츠가 되고, 더 많은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들려줄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라고 설명했다. 참여형 메타버스의 정석, 더 샌드박스 이 같은 일들은 어떻게 가능할까? 더 샌드박스의 모토는 '유저가 만들고, 소유하고, 플레이하는 가상현실의 세계'다. 이를 위해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 NFT(대체불가토큰) 요소를 중심으로 설계됐고 유저에게는 강력한 성능의 콘텐츠 제작 도구가 주어진다. NFT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발행되는 일종의 '디지털 증서'인데, 기본적으로 각 NFT는 동일한 값을 가질 수 없어 유일성이 보장된다. 또 탈중앙화 블록체인의 특성상 소유권은 기업이 아닌 각 사용자별로 귀속된다. 이 소유권은 암호화폐(가상자산)을 통한 거래도 가능해 일부 NFT 콘텐츠는 적잖은 경제적 가치를 갖기도 한다. 더 샌드박스는 가상세계를 구성하는 부동산을 각각의 NFT화된 '랜드(LAND)'로 구성해 사용자에게 분양하고, 사용자는 그 위에 다시 NFT로 만들어진 다양한 디지털 재화를 채워 자신만의 가상공간을 만들 수 있다. 더 샌드박스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온갖 아이템도 다 사용자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다. 더 샌드박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회사임을 강조할 수 있는 이유다. 아직 정식 서비스 전인 '알파' 단계지만 더 샌드박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높다. 지난해 알파 시즌 1을 선보였고 현재 약 300만명의 글로벌 가입자를 확보했다 올해 3월 진행된 시즌2에서는 미국 힙합계의 전설 '스눕독'의 메타버스인 스눕버스(Snoopverse)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스눕독의 짜릿함’, 홍콩의 유명 부두를 둘러보며 시간 여행을 하는 '홍콩 스타 페리 부두(Hong Kong’s Star Ferry Pier)' 등이 추가되며 호응을 얻었다. 메타버스는 아직 기회의 땅 다만 더 샌드박스의 기반이 되는 메타버스나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시장은 최근 다소 암울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안정세로 접어들며 비대면 메타버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다소 사그라들었고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 5월 이른바 '루나 사태'의 발발로 대대적인 외풍을 맞았다.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던 고가의 NFT들의 가치도 예전만 하지 못하다. 업계는 장기적인 '생존 전략'을 갖추고 이를 사용자들에게 증명해야 할 시기다.이런 측면에서 더 샌드박스는 오히려 자신 있다는 입장이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다소 시든 건 사실이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메타버스를 중요한 차세대 마케팅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는 웹 3.0의 대두와도 관련이 있다. 웹 3.0은 사용자의 데이터 소유권과 참여도가 극대화된 차세대 온라인 환경을 의미한다. 단방향적 읽기 콘텐츠가 중심이었던 초창기 인터넷이 웹 1.0이고 현시점은 SNS, 블로그,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사용자 생산 콘텐츠가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른 웹 2.0의 말미다. 기업들은 이제 고객들에게 단방향적인 정보나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사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상호작용하고 싶어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최적의 공간이 바로 메타버스다.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하듯, 더 샌드박스 코리아는 최근 단기간에 여러 기업들과의 메타버스 사업협력 체결 소식을 발표했다. 이 대표 선임 이후만 따져도 △CJ ENM △롯데월드 △채널A △삼양애니 △하나은행 등 대형 업체들이 주를 이룬다. 이 대표는 "이들 기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은 크게 두 가지"라며 "첫째는 랜드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전용 공간, 콘텐츠 제작과 같은 기존 형태가 될 것이고 두 번째는 이를 이용해 소비자들과 어떻게 더 긴밀한 소통이 가능할지 함께 연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예를 들어 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한 하나은행은 더 샌드박스를 활용해 오프라인 중심의 은행 공간을 메타버스 가상세계로 확장하는 웹3.0 금융공간을 구상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전에도 여러 대기업과 제휴를 맺었지만 각 브랜드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구상, 개발하는 과정에서 아직 공개된 것이 적었을 뿐"이란 설명이다. 또 이제 구체적인 서비스들이 외부에 하나씩 공개되는 과정에서 더 샌드박스표 '킬러 콘텐츠'가 구체화되는 한편, 메타버스의 진짜 가치도 대중에 하나씩 전달되리란 기대를 드러냈다. '콘텐츠' 가치가 부각된 메타버스, NFT 플랫폼 꿈꾼다 더 샌드박스의 장기적 목표는 메타버스나 NFT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되찾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와 NFT '열풍'이 불었던 시기에도 토큰이나 투자를 유도하는 쪽으로는 큰 힘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입장이다.이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계속해서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더 쉽게 만들고 그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것"이라며 "이미 사용자들이 자신의 창작품을 판매함으로써 수익화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져 있는 만큼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는 쪽에 집중하면 무조건 살아남아 성공할 거란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이런 측면에서 이 대표가 롤모델로 내세운 서비스는 메타버스 시장의 대표주자 '로블록스'와 콘텐츠 플랫폼의 대표주자 '유튜브'다. 두 플랫폼 모두 누구나 콘텐츠를 쉽게 만들어 타인과 소통하며, 경제적 가치까지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이 대표는 특히 "유튜브는 이제 '동영상'하면 누구나 가장 쉽게 접근하고 콘텐츠까지 유통할 수 있는 서비스로 대중에 인지된다"며 "아직은 더 샌드박스에 대한 일반 대중의 인지도가 높지 않은데, 앞으로는 더 샌드박스가 이 시장의 유튜브처럼 인식될 수 있도록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이를 위해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한국 지사의 인재 충원이다. 개발자, 아티스트, 기획자, 그리고 더 샌드박스와 함께할 스튜디오들도 찾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려 달라"고 덧붙였다.

메타 트레이더 4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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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기선 기자
    • 승인 2022.07.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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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리뷰=어기선 기자] 서울시가 어르신·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키오스크(무인단말기)를 선보이기로 했다. 이에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디지털역량강화협의체’를 출범한다.

      협의체는 디지털 약자가 실제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디지털 약자들이 생각하는 개선방안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디지털 약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실제로 서울디지털재단의 ‘서울시민 디지털역량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55세 이상 고령층 가운데 키오스크를 이용해본 사람은 45.8%에 불과했다.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사용방법을 모르거나 어려워서’, ‘필요가 없어서’, ‘뒷사람 눈치가 보여서’ 등이었다.

      키오스크의 출현

      키오스크는 20세기 전후 유럽에서 박스형 기계가 출현했고, 이것을 키오스크라고 불렀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무인 주문 기계를 키오스크라고 부른다.

      정보통신이 발달하면서 서비스업의 무인 자동화가 추진됐다. 이에 무인단말기가 출현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216년 ‘키오스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무인 단말기 정도로 불렀는데 이때부터 키오스크라고 부른 것이다.

      키오스크는 은행의 ATM, 지하철의 무인 교통 카드 판매·충전기, 관공서의 무인 민원 발급기 등에서 출발을 했다.

      지하철은 키오스크가 도입되면서 역무원의 수를 줄여서 최소 인원으로 운영하기 시작했고, 관공서와 은행은 영업 후 주말 등 업무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간이나 업무가 과중하게 몰리는 시간에 업무 분산을 위해 도입됐다.

      그러던 것이 2020년 동네 골목에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늘어나면서 키오스크가 외식 산업에도 도입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키오스크가 빠르게 도입되기 시작했다.

      이제는 이런 키오스크를 넘어 고객 개인 스마트폰으로 앉은 자리에서 바로 주문이 가능한 앱 결제도 늘어나고 있다.

      업무 효율 늘어나

      키오스크의 장점은 주문 접수를 하는 인원을 고용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직원들을 다른 업무에 투입시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건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하는 키오스크가 400만원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인건비 절감의 효과가 발생한다.

      또한 업주 입장에서 고객과의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다양하고 복잡한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다. 예컨대 햄버거 야채 빼기, 커피점의 경우 쉬핑크림 빼기 등의 주문을 일일이 말로 하지 않아도 키오스크를 통해 할 수 있다.

      고객 입장에서 내성적인 성향을 갖고 있는 고객은 점원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도 마음대로 주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복잡해도 너~~~무 복잡해

      하지만 키오스크의 최대 단점은 복잡해도 너무 복잡하다는 점이다. 젊은 층의 경우 매우 편리할 수 있지만 고령층이나 장애를 갖고 있는 디지털 약자의 경우에는 키오스크는 그야말로 두려움의 존재이다.

      무엇보다 노안이 있는 고령층에게는 키오스크에 나오는 텍스트를 빠르게 읽어 내려갈 수 없다. 텍스트를 읽어 내려가는 동안 뒤에서 주문하려고 하는 다른 고객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 한다.

      휠체어를 탄 장애인으로서는 손이 높은 곳까지 닿지 않으며, 시각장애인은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키오스크라면 이용하기 힘들다.

      UI가 쓸데 없이 복잡한 경우도 많다. 기존 ATM의 경우 간단하지만 키오스크는 쓸데 없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점이다.

      메뉴 구성, 최종 주문 후 추가 주문 확인 질문, 영수증 출력 여부, 결제 수단 선택 등 그야말로 엄청난 절차를 밟아야 겨우 주문을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고령층이라고 해도 키오스크 앞에서 작아지는 이유가 바로 주문 절차가 너무 복잡하다는 것 때문이다.

      또한 키오스크의 최대 단점은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는 점이다. 업주 입장에서는 인건비 절감의 효과가 있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면 일자리를 빼앗아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실업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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