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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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oflute

사실, 기술적 분석을 통한 자동매매는 성공하기가 어렵다. 그 이유는 주가의 흐름이 랜덤워크 (Random Walk) 과정이므로, 매매 횟수가 증가할수록 기대 수익은 0 에 수렴하기 때문이다 (마팅게일 성질). 게다가 거래 비용까지 고려하면 기대 수익은 0 보다 작아지게 된다. 기술적 분석의 지표는 과거 패턴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가 되기는 어려우므로, 이것을 통한 자동매매로는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주-1).

[출처] 3. 알고리즘 트레이딩 기술적 분석 전략 - Naked 매매 (1) | 작성자 아마퀀트

이 전략은 필자가 2년 전에 약 3개월 간 시험해 본 전략으로, 볼린저 밴드뿐만 아니라 MACD, Golden/Dead Cross 등의 전략으로 조건을 수 없이 바꾸어 가면서 시험해 보았던 전략이다. 어느 조건에서도 수익을 낼 수가 없었다. 손실도 거의, 비용 = 거래수수료 + 호가 스프레드만큼 발생 하였다. 거래 횟수가 증가할수록 비용을 제외한 손익은 0 에 수렴하였고, 모든 손실은 거래 수수료와 호가 스프레드에서 발생하였다.

기술적 분석 파라메터들의 조건을 바꾸어도 위의 결과는 변함이 없었다. 심지어 콜 옵션을 볼린저 밴드의 상한선에서 매수하고, 하한선에서 매도하여도 손실이 더 커지거나, 더 줄어들지 않고, 딱 비용만큼의 손실이 발생하였다. 또한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지 않고 랜덤 (Random) 하게 매매를 해도 결과는 유사하였다. 거래 횟수가 증가할수록 기술적 분석에 의한 매매 결과나, 랜덤하게 매매한 결과가 유사하다는 것은, 기술적 분석에서 사용하는 기술적 지표들이 자동매매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유는 단기 주가의 흐름이 Random Walk 과정이므로, 어떤 지표로도 그 흐름을 미리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출처] 4. 알고리즘 트레이딩 - Naked 매매 (2) | 작성자 아마퀀트

이 전략도 필자가 전에 수 차례 시험해본 것으로, 도저히 수익을 낼 수가 없었던 전략이다. 패턴 분석을 추가하던지, 추가하지 않던지 상관없이, 기술적 분석을 이용한 Naked 매매와 동일한 결과가 나왔었다. 따라서 패턴 분석이 알고리즘 방향성 트레이딩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였다.

여기까지 기술적 분석이나, 패턴 분석 등 방향성 투자에 대한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다. 포스트는 간단히 하였지만 그동안 나름대로 많은 시도를 해본 결과, 필자의 기술적 분석 전략 실력으로는 알고리즘에 의한 방향성 트레이딩은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결론을 내게 되었다. 물론 기술적 분석이나, 패턴 분석 분야에 전문가가 있을 수 있고, 알고리즘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분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만약 있다면) 그건 그분들의 전문적인 지식, 꾸준한 노력, 오랜 경험, 위험에 대한 대가 등,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들을 통해 얻어진다고 밖에 볼 수 없다.

필자가 경험해본 알고리즘 방향성 트레이딩은 이정도로 하고, 다음 포스트부터는 방향성 투자가 아닌 알고리즘 페어트레이딩이나 알고리즘 차익거래 등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출처] 6. 알고리즘 트레이딩 - 패턴 인식 매매 (2) | 작성자 아마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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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한국어)

본 연구는 다양한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기법 가운데 두 개의 단순주가이동평균선(the simple moving averages of stock prices)을 이용한 교차매매전략(double crossover method)의 유용성에 대한 검증 즉, 주가 또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주가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할 때 매수하고 주가 또는 단기 주가이동평균선이 장기 주가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할 때 매도하는 기술적 매매기법에 대한 검증을 시도하였다. 검증을 위한 자료로는 증권거래소에서 제공하는 한국종합주가지수 일별 주가자료를 이용하였고 전체 표본기간은 1987년 1월 5일에서 2001년 12월 28일까지 설정하여 분석하였으며 효과적인 검증을 위하여 주가 상승기와 주가 하락기로 구분하여 검증하였다. 실증분석을 위하여 표본 교차매매전략의 평균수익률과 보유수익률을 주로 t-통계량으로 검증하였다. 실증분석에 이용한 표본 교차매매전략은 (1, 5), (1, 20), (1, 60), (1, 120), (20, 60), (60, 120) 등 총 6개 전략 이였다. 실증분석결과 표본 전기간에서는 주가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교차매매전략이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1, 5)의 교차매매전략은 분석기간 가운데 기술적 분석 전략 가장 높은 성과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주가지수 연중 최고치, 최저치를 적용하여 구한 주가 상승기와 주가 하락기에서의 실증분석 결과는 교차매매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주가 상승기와 주가 하락기를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주가 상승기에서는 교차매매전략보다는 단순 매입보유전략이 유효하고 주가 하락기에서도 단순 매도유지전략이 더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정확한 주가 상승기와 주가 하락기를 알려주는 지표를 찾는 것은 또 하나의 과제라고 볼 수 있다.

기술적분석에서의 기준은 주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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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라는 것은 특히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본식 캔들 차트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가격의 히스토리컬한 데이터를 표현한 것에 불과 합니다.

우리가 차트를 보면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우린 이런 것을 지표라고 말하곤 합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수평라인인 가격이 될 것이며, 다이고날 형태의 트렌드라인 역시 많은 트레이더들이 참고하는 기술적 지표입니다. 또, 이동평균선, 일목균형표,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에 맞는 가격 수준 역시 기술적분석의 지표로서 활용되곤 합니다.

저는 제 강의 수강생들에게 기술적분석이라 함은 내 매매플랜에 기준을 정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란 말을 하곤 합니다. 그렇다면 이 기술적분석을 이용한 다양한 방법들이 과연 우리 매매에 있어서 확고한 신뢰를 줄 수 있는 것들이 될까요?


현재 비트코인(Coinbase 거래소 Daily Logscale)차트에서 보듯이 붉은 선과 파랑선은 기술적 분석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기준이 되는 라인입니다. 해석하기에 기술적 분석 전략 따라 완벽히 상반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붉은색 라인의 하락 추세를 기준으로 하는 트레이더들이라면 현재의 위치는 강력한 추세적 저항이며 매도베팅에 의견을 낼 수 밖에 없습니다. 트렌드에 도달하여 저항 받는 것으로 해석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반대로, 파란색 라인의 하락 추세를 기준으로 하는 트레이더들이라면, 반대로 트렌드 돌파에 주목한 매수의 기회를 찾고 있을 겁니다.

수평 점선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팀제로의 강사로써 또 매매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리더로써 종종 이런 질문들을 받곤 합니다. "차트보는 사람들 다 틀리던데요? 차트가 의미가 있나요? 차트대로 안가는데요?" 과연 여러분은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술적분석은 정답을 찾기 위한 과정은 아닙니다. 내 결정에 있어 확실한 주관을 세울 수 있어야 매매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상반된 분석을 통해 완벽하게 반대의 의견을 가진 두 트레이더가 있다면 그 결과를 가지고 누군 맞았네 누군 틀렸네 할 수 있는 것일까요?

기술적 분석 전략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설명하는 정통 기술적 분석

최근 몇 년간 주식시장은 유럽의 재정위기 장기화, 글로벌 경기부진 심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6년 전 이 책이 기술적 분석 전략 나왔던 시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장이 전개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주식시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조금씩 진화해오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이론을 습득하고 이를 응용하여 시장이 보여주는 신호를 객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 훌륭한 투자자가 될 것이다.

많은 투자자가 기술적 분석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실제로 잘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 있다. 그러나 현실에선 제대로 된 투자 안내서의 부재 속에 오늘도 많은 투자자가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에 거의 무방비로 나서고 있다. 이에 저자는 국내외의 다양한 투자 사례와 해박한 동서양의 인문지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최근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이어 제3의 분석법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심리적 분석법을 그 사례를 통하여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출판사 서평

기술적 분석 분야의 베스트셀러 『차트의 기술』 개정 증보판
투자가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투자의 중심을 잡아줄 나침반과 같은 책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설명하는 정통 기술적 분석에 관한 안내서

인생법칙과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승자와 패자로 갈리는 그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시장의 언어를 배웠느냐, 배우지 못했느냐에 달려 있다.
기술적 분석은 대표적인 시장언어이다.

20여 년간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과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 분석에 관한 역사와 이론을 실제 사례로 풀어낸『차트의 기술』이 2013년 개정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의 저자 김정환은 현재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시황 분석(기술적 분석), 스몰캡, 지주회사 분석 등을 거쳐 현재 기술적 분석 전략 투자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2001~2004년, 2010~2011년 〈조선일보〉, 〈매일경제〉, 〈한국경제〉, 〈헤럴드경제〉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되었다. “투자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상상력이다”라고 말하는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가장 좋아하는 저자는 “주식 앞에 겸손하자”, “시장은 항상 옳다”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주식시장은 유럽의 재정위기 장기화, 글로벌 경기부진 심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6년 전 이 책이 나왔던 시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장이 전개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주식시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조금씩 진화해오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이론을 습득하고 이를 응용하여 시장이 보여주는 신호를 객관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면 훌륭한 투자자가 될 것이다.
『차트의 기술』에서 저자는 국내외의 다양한 투자 사례와 해박한 동서양의 인문지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최근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이어 제3의 분석법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심리적 분석법을 그 사례를 통하여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특히 행동재무학과 행동과학이론 등 다양한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현재의 실제 차트를 추가하여 과거와 현재 자료의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시골의사가 추천한 기술적 분석의 교과서

“이 책은 분명히 한국 기술적 분석의 역사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투자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좋은 교과서이다.”
-시골의사 박경철

주식시장에서도 인생법칙과 마찬가지로 승자와 패자가 있다. 흥미로운 것은 주식시장이 인간본성과는 정반대로 움직일 때가 많다는 것이다. 이를 알기 위해서는 시장언어를 배워야 한다. 즉 기술적 분석 전략 주식시장의 언어는 바로 기술적 분석인 것이다.
기술적 분석의 장점은 시장의 순환적 특성을 알아내어 여러 가지 분석도구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자유롭고 세심하게 선택하여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주식 투자에서 ‘큰 그림’을 그림으로써 모든 시장을 분석하고 전반적으로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뛰어난 감을 얻을 수 있고, 하나의 결과만 좇음으로써 발생하는 ‘좁은 시각’을 피할 수 있다. 주식이나 시장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것이 바로 기술적 분석이다.
『차트의 기술』에는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모든 분석도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차트의 작성과 선을 이용한 분석, 추세, 이동평균선 그리고 패턴 분석과 지표 분석, 캔들차트까지 기술적 분석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가 기술적 분석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실제로 잘하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 있다. 그러나 현실에선 제대로 된 투자 안내서의 부재 속에 오늘도 많은 투자자가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에 거의 무방비로 나서고 있다. 이에 『차트의 기술』은 투자가들 안전하게 지켜주고 투자의 중심을 잡아줄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설명하고 있는 이 책 『차트의 기술』은 기술적 분석에 대한 모든 개념 설명에서부터 마지막에는 매매전략과 매매원칙을 소개하고 있어 정통 기술적 분석에 관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기술적 분석의 명인들의 투자법과 역사를 섭렵한다
20세기 초 최초의 기술적 분석가로 찰스 다우와 〈월스트리트저널〉의 편집인인 윌리엄 해밀턴을 들 수 있다. 1929년 대폭락 이후 ‘추세의 반전’이란 사설을 통해 차트 분석의 바람을 기술적 분석 전략 일으켰다. 또한 1930년대 차트의 황금기라 불린 시대를 주도한 혁신적인 기술적 분석가들은 샤베이커,레아, 엘리엇 등은 차트를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기록으로 보았다. 현대에 들어서 미국 증시의 ‘4년 주기설’을 주장한 현재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기술적 분석가인 루이스 야마다, 모건스탠리를 글로벌 투자회사로 키운 바톤 빅스, 일본 최고의 기술적 분석가 사사키 히데노부 등의 실제 분석 사례를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기술적 분석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다우이론과 기술적 분석의 핵심인 엘리어트 파동이론, 그리고 일목균형표를 보여주며 각각의 이론에 대한 기본 개념과 매매 전략까지 저자의 경험에 의한 폭넓은 지식과 실전 사례를 통해 핵심만을 알려주고 있다.
20여 년간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과 분석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적 분석에 관한 이론을 실제 사례로 풀어내고 있다. 곳곳에서 국내외의 다양한 투자 사례와 해박한 동서양의 인문지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적 분석의 역사와 명인들의 투자법을 적절히 설명을 하고 있다.

제3의 분석법으로 부각되고 있는 심리적 분석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사람들은 군중과 같은 행동을 하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동일시한다. 군중 속에 있으면 개인으로서의 자신의 존재는 드러나지 않고 안전하다고 여기게 된다. 이러한 군중심리에 따른 행동은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 증권시장도 예외는 아니어서 가격 변화에 반응하는 인간의 심리 변화는 나름대로 일정한 법칙을 갖고 움직인다. 군중의 행동양식에 대해 1923년 에드윈 르페브르가 발표한 『어느 주식 투자자의 회상』은 역발상 사고에 대한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알렉산더 엘더는 『심리투자 법칙』을 통해 주식 투자에서 개인과 집단의 심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차트의 기술』에서는 최근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에 이어 제3의 분석법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심리적 분석법을 그 사례를 통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투자심리 분석과 주가 사이클의 형태, 역발상 분석의 개념과 주요지표, 가격과 감정의 한계 사이클 등 인간의 심리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심리적 분석을 이용하면 정확한 매매 타이밍을 잡을 수는 없다고 할지라도 최소한 시간의 흐름을 크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즉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함으로써 뒤늦은 시장 참여로 인한 손실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행동재무학과 행동과학이론 등 다양한 이론들을 소개함으로써 주식 투자에 필요한 모든 분석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분명 한국 기술적 분석의 역사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며, 투자자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좋은 교과서이다.

기술적 분석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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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윤 투자칼럼 기본적 분석 VS 기술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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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윤 투자칼럼] 기본적 분석 VS 기술적 분석

박창윤 (메리츠종금증권 프라임금융센터)

박창윤 프로필 01.jpg

개인적으로 발로 뛰는 투자를 선호하는 편이라 기술적 접근보다는 기본적 분석에 충실하려고 하지만, 증권업에 몸담고 있는 입장에서 주가의 발자취인 차트를 보지 않을 수 없다. 다수의 투자자들이, "그래서 무슨 주식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라고?" 결론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주가의 3대 결정 요소는 수급, 실적, 재료이다. 기본적 분석이 기업의 실적에 포커스를 맞추는 반면, 기술적 분석은 인간의 심리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기본 전제 위에서 과거의 패턴이 반복된다는 사실과 시장에서 군중심리에 따른 수급 흐름, 재료 표출에 따른 차트의 발자취를 분석한다. 결국 인간의 심리가 표출된 차트 분석을 통해서 매매의 승률을 높이려는 것이 기술적 접근법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의 기본적 체력인 펀더멘털에 집중한다. 주가는 단기적으로 수급이나 재료에 흔들릴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가치나 실적의 흐름과 궤를 같이 한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도 개(주가)와 주인(실적)의 일화에서 개가 주인 주위를 맴돌며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더라도 멀리 앞서 있으면 결국 돌아오고, 뒤떨어져 있으면 결국 주인 곁으로 따라오는 주가와 실적의 속성을 비교한 바 있다.

문제는 시장에서 기업의 가치와 실적을 주가가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데에 있다. PER, PBR, 기술적 분석 전략 ROE, EV/EBITDA 등 기업의 가치와 단기 및 중장기 실적 흐름과 주가가 궤를 같이한다면 주식투자가 한결 쉬울 것 같은데, 주가는 꿈을 먹고 산다는 속설처럼 시장에서는 성장성에 포인트를 많이 두면서 적자기업이라도 높은 시총(바이오 등 성장주)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 소외받고 있더라도 재무가 튼튼한 가운데 실적이 꾸준히 우상향 할 수 있는 성장가치주에 집중하다 보면 결국 주가는 후행적으로라도 가치를 반영할 것이다.

인간의 심리는 수만 년이 지난 현재도 변치 않으며, 과거의 경험은 되풀이된다는 측면에서 인간의 심리와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수급과 심리 분석에 포커스를 맞춘 접근법이다. 캔들과 추세선, 차트 패턴, 거래량을 기본으로 스토캐스틱, MACD, 볼린저밴드, RSI, 일목균형표 등 다수의 보조지표를 조합하여 현재의 시세를 분석하고 앞으로 시세를 예측하는 방법론이다.

단기적으로는 수급과 재료가 주가의 흐름을 크게 기술적 분석 전략 좌우하기 때문에 주가의 추세와 흐름을 파악하는데 좋다. 특히 주식 투자에서 실수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기술적 접근법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 분석을 완전히 배제한 체 기술적 접근법으로 치고받는 가운데 꾸준히 수익내기도 어렵고, 기본적 분석만을 추구하며 시세의 흐름과 추세에 대해서 한쪽 눈을 감고 하염없이 장기투자하는 것도 기회비용 측면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옳은 방법은 아닐 것이다.

결국, 성공적 투자를 위해서는 기본적 분석의 토대 위에 기술적 접근법을 녹여가며 회사 상황과 현재 시장의 평가를 꾸준히 업데이트해가는 부지런함이 필요하겠다.

주식 투자의 3가지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적 우상향 + 시장에서 저평가

공부 잘하는 우등생이 현재 저평가 받고 있다면. 결국 주가가 밀려도 버틸 수 있는 합리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

둘째, 모멘텀 + 시장 분위기

시장에서 찾고 바라보는 포인트는 무엇인가? 예를 들어 나스닥은 글로벌 성장주의 선도시장이다. 나스닥의 헬스케어가 신고가를 기록하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도 강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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