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수익 올리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불꽃’s Comment

기업이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10가지 방법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사용자(고객)를 모으고 이렇게 모인 트래픽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은 창업을 시작할 때 다른 비즈니스 모델에 비해 투자해야 할 자원이 적기 때문에 많이 선호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다른 비즈니스보다 가볍게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는 곧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렇기 때문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용자 집단에게서 직접적인 수익 창출이 힘들 수 있다는 인식을 갖게 한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평가(지원사업, IR 등)에서 창업자가 가장 많이 직면하는 질문이나 BM에 대한 의구심으로 '수익 모델의 부재' 또는 '수익 모델의 모호성'을 꼽을 수 있겠다. 필자 또한 다양한 콘텐츠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면서 항상 가졌던 의문 중 하나가 '이 모델은 돈을 어떻게 벌 수 있는가?', '목표로 하는 기업가치에 도달할 만큼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가?', '충분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여건이 되는가(유의미한 시장 규모 등)?' 등과 같은 수익모델, 수익성에 관한 의문이었다.

대부분 콘텐츠 기반 초기 스타트업의 수익원은 직접 콘텐츠를 판매하거나 광고주를 유치해 광고수익을 올리겠다는 내용인데 앞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에 대한 고객가치제안에 대한 고민보다 수익을 어떻게 창출하고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의 깊이가 대부분 얕기 때문에 수익 모델의 타당성과 지속성에 대한 납득을 한번에 시키지 못하고 있음을 경험했다.

'어떻게 하면 지속가능하고 타당한 콘텐츠 기반의 수익모델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 대해 최근 읽은 조 풀리지, 로버트 로즈의 에서 어느 정도 실마리를 얻어서 이를 정리해서 본 포스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는 전통적으로 '비용'으로 인식하던 콘텐츠 기반 마케팅 활동을 '수익'을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으로 본 포스팅에서는 책 내용 중 양질의 콘텐츠로 충성 오디언스 커뮤니티를 구축한 기업(주로 미디어 기업)이 오디언스로부터 수익을 직간접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한 내용을 정리하고자 한다. 10가지 기본 방법에 대해서는 의 내용을 재정리했으며, 개별 방법에 대한 접근법 및 국내 기업(스타트업) 사례는 추가로 조사해서 자체적으로 정리해봤다.

콘텐츠 기반 스타트업을 준비하거나 운영하고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 입장에서 콘텐츠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10가지 방법과 그 사례를 훑어봄으로써 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방법을 찾거나 지속 가능한 수익성에 대한 논리를 보강하는데 활용할 수 있으리라 보인다.

물론 이와 별개로 수익 모델을 디자인하고 이에 대한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원점부터 차근차근 디자인하려면 '수익모델 프레임워크' 전반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시길 권한다.

수익모델 프레임워크 (Revenue Model Framework)

비즈니스 모델은 통상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제안을 창출하고 전달하는 '서비스 모델'과 가치제안 창출을 기반으로 경제적 성과를 획득하는 '수익모델'로 구성되어 있다. 이제 막 비즈니스 모델

콘텐츠로 수익 창출하는 10 가지 방법

콘텐츠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전에 먼저 선행 과제가 있다. 바로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다. 초기 콘텐츠 스타트업 입장에서 보면 우선 어떻게 사용자를 획득하고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우리 콘텐츠를 소비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설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이 부분에서 납득이 되지 않으면 사실 수익모델이 궁금하지 않는다).

에서는 충성도 높은 이용자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면, 콘텐츠로 직접 매출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5가지, 콘텐츠를 팔아서 직접 매출을 올리지는 않지만 매출에 깊숙하게 기여함으로써 매출을 올리거나 수익성을 개선하는 방법이 5가지 있다고 한다.

1. 콘텐츠를 통한 직접 매출 만들기

주로 우리 콘텐츠를 소비하는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직접 매출을 만드는 방식이다. 가장 대표적인 방식으로는 광고/스폰서십 모델이 있으며, 그 밖에 직접 콘텐츠를 판매하는 컨퍼런스/이벤트, 프리미엄 콘텐츠, 기부, 구독 콘텐츠 모델이 있다. 각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다.

1-1) 광고/스폰서십

광고/스폰서십은 콘텐츠 기반 스타트업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기업이 확보하고 있는 사용자(오디언스) 및 그 트래픽에 관심이 많은 광고주로부터 광고주의 브랜드나 상품을 노출시키는 대가로 광고비, 후원을 받는 모델이다.

광고/스폰서십을 수행하는 방식에는 크게 전통 광고, 네이티브 광고&스폰서 콘텐츠, 스폰서십 등 있다. 전통 더 많은 수익 올리기 광고는 광고주에게 광고 상품을 판매해서 광고비를 받는 방식이고, 네이티브 광고(또는 스폰서 콘텐츠)는 사용자 입장에서 자연스러운 콘텐츠로 인식되지만 그 안에 광고주의 상품/브랜드를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그리고 스폰서십은 후원금을 받고 콘텐츠 또는 개별 프로그램에 스폰서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방식이다.

광고/스폰서십을 기반으로 하는 수익모델의 특징은 사용자 한 사람당 객단가가 낮다는 점이다. 물론 일부 광고의 경우에는 객단가가 매우 높을 수 있겠지만(예 : '형사 전문 변호사' 키워드 광고), 대부분 광고가 '노출 -> 클릭 -> 전환'의 프로세스를 거치는데 노출에서 전환까지 도달하는 전환율이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노출' 당 큰 비용을 지불할 수 없는 구조다.

그렇기 때문에 노출 하나 당 1원을 받더라도 이것이 모여서 수십수백억의 매출을 만들 수 있는 규모의 트래픽을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가 광고/스폰서십 모델에서 중요한 포인트다. 이 부분이 설득되지 않으면 광고/스폰서십 기반의 수익모델을 상대방에게 설득할 수 없다. 당장 그만큼의 트래픽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저렴한 비용(거의 공짜에 가까운)으로 사용자를 모으고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트래픽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은 명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대표적인 광고/스폰서십 모델은 '딩고(Dingo)'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메이크어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들을 들 수 있다. 딩고는 음악,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는 채널의 구독자를 합하면 수천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큰 규모의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딩고의 주요 채널 (2019년 12월 기준 / 출처 : https://www.mk.co.kr/premium/behind-story/view/2019/12/27365/)

2019년 12월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딩고의 월 재생시간은 3억분으로 연간 콘텐츠 재생 시간은 35억분에 달한다고 한다(2021년에는 이보다 훨씬 늘어났으리라 생각된다). 이런 트래픽을 기반으로 딩고를 운영하는 메이크어스의 2019년 매출액은 125억 원으로 매출 대다수가 광고매출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광고매출에서 순수 광고비의 비중은 다른 문제겠지만, 여하튼 딩고의 핵심 수익원은 광고비 수익으로 2020년에는 유튜브 광고를 직접 판매할 수 있게 됐다(참조기사).

1-2) 컨퍼런스/이벤트

컨퍼런스/이벤트는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한 전용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행사에 참여하는 참가자들로부터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대부분의 수익은 입장권 판매 수익 또는 후원에서 발생한다.

개인적으로 컨퍼런스/이벤트를 조직하고 운영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충성도 높은 오디언스를 확보하고 있는가, 그리고 목표 고객에게 해당 브랜드가 '권위'가 있는가 등으로 해당 수익모델을 타당하게 운영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한다.

컨퍼런스/이벤트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주요 사례로는 지인 추천 기반 채용 플랫폼, 원티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유료 컨퍼런스/이벤트를 들 수 있다.

출처 : https://www.wanted.co.kr/events

1-3) 프리미엄 콘텐츠

대개 콘텐츠/미디어 기업들은 양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오디언스를 모으는데, 이렇게 모인 오디언스들을 대상으로 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유료로 제공하는 방식이 프리미엄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콘텐츠다.

프리미엄 콘텐츠의 유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자체 제작한 콘텐츠 상품을 유료로 팔거나(직접 판매), 혹은 의뢰자로부터 의뢰를 받아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작/납품(일종의 용역 수행)하거나, 기존에 만들어 놓은 콘텐츠에 대해 제삼자가 저작권료 등을 지불하고 재가공/사용하는 경우(라이센싱)가 있다.

프리미엄 콘텐츠는 결국 일반적인 (디지털)상품을 판매하는 모델과 유사하기 때문에 주로 잠재 구매자의 숫자, 구매빈도, 가격 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없는지로 BM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한다.

대표적인 프리미엄 콘텐츠 모델로 웹툰, 웹소설 플랫폼을 들 수 있다. 세세한 운영방식에는 플랫폼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운영 방식은 대동소이하다. 완결 작품을 기준으로 일부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하고 이후 콘텐츠는 유료로 판매하거나, 아니면 현재 연재 중인 작품의 경우 사전에 제작된 콘텐츠를 조금 더 빨리 보고 싶어 하는 이용자에게 돈을 받는 방식이 대표적인 과금 방식이다.

국내 대표적인 프리미엄 콘텐츠 판매 모델 :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1-4) 기부

특히 콘텐츠가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기부를 통해 모금하는 방식이 빈번하다.

대부분의 기부는 특정한 보상 조건 없이 수행되지만 크라우드펀딩 방식 등을 활용하여 기부(후원)를 받고 추후 기부금을 바탕으로 목적한 산출물이 나오면 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도 수행된다.

기부를 통해 콘텐츠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은 개인적으로 봤을 때 연속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부모델을 주 수익원으로 일반적인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다만,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콘텐츠를 스팟성으로 진행하는 데 있어서 정당한 명분이 있다면 기부를 통해 필요한 돈을 모금하는 것은 합리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https://www.wadiz.kr/web/wreward/category/312?keyword=&endYn=Y&order=recommend

1-5) 구독 콘텐츠

구독자로부터 정기적으로 구독료를 받고 그 대가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직접 돈을 받고 판매한다는 측면에서 프리미엄 콘텐츠와 유사하지만, '구독'이 시작되면 구독자의 철회가 없으면 지속적으로 수익이 창출되고, 이에 따른 콘텐츠를 제작/전달해야 한다는 '연속성' 측면에서 프리미엄 콘텐츠 모델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구독자를 대상으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신문 구독'을 비롯해 굉장히 오랫동안 지속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이며, 국내에서 다양한 미디어 회사들이 현재 디지털 콘텐츠를 정기구독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구독 콘텐츠 모델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기업이 아닌 충성적인 오디언스를 확보하고 있는 개인이 스스로 미디어가 되어 유료 정기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일간 이슬아', '썸원 프라임 더 많은 수익 올리기 멤버십', '차우진의 TMI.FM' 등이 있다.

개인 브랜드의 구독 콘텐츠 서비스 예시 : 일간 이슬아, 썸원 프라임 멤버십, 차우진의 TMI.FM

구독 콘텐츠 모델을 운영하는 솔루션을 쉽고 저렴하게 쓸 수 있는 플랫폼들도 등장함에 따라 일정 규모의 팬덤을 보유한 개인도 의미 있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독 콘텐츠 모델이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메일리 https://maily.so/

다만, 이런 형태의 구독모델은 일정한 규모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그 규모를 대규모로 확장(Scale-up)시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만약 개인의 브랜드로 시작한 구독 콘텐츠 모델이 투자유치를 통해 빠른 성장을 계획한다면 '어떻게 스케일업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 방향성이 나름의 논리로 확립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 콘텐츠를 통한 간접 매출 만들기

콘텐츠/미디어 기업이 콘텐츠를 통해 직접 매출을 올리는 것 외에도 다양한 기업들이 자체 콘텐츠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는 경우도 많다. 다음에 소개할 5가지 방법은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람이 콘텐츠에 대해 직접 돈을 지불하는 것은 아니지만 콘텐츠가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유형에 대한 방법이다.

2-6) 제품 판매

충성적인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공동구매와 같은 방식으로 직접 제품을 판매하거나 제휴 판매(어필리레이트)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제품 판매를 홍보하거나 오디언스에 대한 접근 권한 및 관련 데이터를 판매하는 방식 등이 있다.

간혹 사용자를 모으고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초기 스타트업들이 있는데, 이때 우리는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모을 수 있는지, 해당 데이터를 더 많은 수익 올리기 가공/분석해서 도출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무엇인지, 해당 인사이트가 잠재적 구매자에게 어떤 쓸모(가치)가 있는지, 해당 데이터가 창출하는 경제적 임팩트에 대해서 꼼꼼하게 분석해서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데이터를 모으고, 가공해서 이것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정도의 청사진도 없으면 아무도 그 긴 시간과 노력에 대해 참여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대표적인 제품 판매 모델로는 국내에서 미디어커머스의 붐을 이끈 '블랭크코퍼레이션'을 들 수 있다. Lifestyly Needs Solution을 표방하는 국내 대표 미디어커머스 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은 바디럽(일상), 블랙몬스터(남성미용), 아르르(반려동물) 등 각 라이프스타일 영역마다 독자 브랜드를 론칭하고 이들 브랜드의 상품을 목표 고객층(주로 MZ세대)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으로써 브랜드/상품을 노출하고 실제 판매까지 전환하는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주요 브랜드 '바디럽'의 유튜브 채널

2-7) 서비스 판매

콘텐츠를 통해 오디언스를 확보한 후 개별 오디언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서비스 유형으로는 맞춤형 솔루션 서비스, 컨설팅, 자문, 교육, 멘토링, 코칭 등을 들 수 있다.

목표 고객(오디언스)의 니즈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오디언스와의 신뢰를 쌓고 이후 객단가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특히 지식 비즈니스나 솔루션 비즈니스 영역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수익 창출 방법이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What is Product Marketing'이라는 글을 통해 마케팅 솔루션 출시 전부터 2,000여 명의 가망고객을 확보한 미국의 Martech 스타트업 Drift를 들 수 있다.

여전히 구글에 'What is product marketing'으로 검색하면 최상단에 노출된다

2-8) 매출(고객) 유지

다음은 콘텐츠가 직접적인 매출 증가에는 기여하지 않지만,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함으로써 매출 유지에 기여하는 경우다.

유료 고객에게 정기적으로 뉴스레터나 매거진을 제작해서 제공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이런 콘텐츠가 고객 입장에서 일종의 전환비용으로 작용하여 다른 경쟁 브랜드로의 이탈을 막아준다면, 이는 콘텐츠가 매출 유지에 기여한다고 할 수 있겠다.

에서는 세계적인 완구회사인 레고(LEGO)의 '레고 클럽 매거진(LEGO Club Magazine)'의 사례를 설명한다. 해당 사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LEGO Magazine and Print Custom Magazines

A detailed post on the power of LEGO Club magazine as a marketing initiative and how it integrates into the other content marketing by LEGO.

2-9) 객단가 향상

고객당 평균 매출(객단가)을 향상시키는 요인으로써 콘텐츠를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특정 콘텐츠를 읽은 고객이 그렇지 않은 고객보다 구매량이나 구매단가가 평균적으로 올라가거나 구매 빈도가 잦아진다면 이는 콘텐츠가 객단가 향상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에서는 미국의 증권사 TD Ameritrade에서 고객에게 매달 발간하는 잡지인 'thinkMoney' 사례를 소개한다. 본문에 따르면 고객이 잡지를 1번 읽을 때 평균 45분 이상 읽으며, 잡지를 읽은 후에 독자의 80%는 의미 있는 활동을 한다고 한다(아마 투자의사결정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잡지에 관심을 갖고 읽는 독자가 그렇지 않은 독자보다 평균 5배 더 많은 거래를 한다고 한다.

2-10) 교차 판매

교차 판매는 특정 브랜드를 소비하는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통해 다른 카테고리 상품 판매를 유도하는 모델이다.

실제 교차 판매 목적으로 작성한 글은 아니겠지만, 이런 목적을 수행하는 콘텐츠로는 대규모 커뮤니티에서 열혈 매니아가 올리는 입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정리 글을 들 수 있다.

일례로 디시인사이드 VR게임갤러리에 가면 오큘러스 퀘스트2를 구매해서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이드 차원에서 먼저 읽어봐야 하는 글을 정리한 콘텐츠가 있는데, 필자도 해당 글을 보면서 퀘스트 2를 구매하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대안 스트랩과 배터리 등은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vr_games_xuq&no=224703&page=1

이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10가지 방법에 대해 정리해봤다. 여기서 소개한 10가지 방법 이외에도 더 많은 방법이 존재하겠지만,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는 검증된 방법과 케이스 스터디 차원에서 한 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10가지 방법에 대해 각각 하나씩 적용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마치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하듯 다각화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 올리기 팁#1 - 광고 심사 센터 이용하기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부수익을 내는 더 많은 수익 올리기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다른 애드센스들과 비교했을 때 심사에서 통과하기가 까다롭기로 유명한데요. 만약 심사를 잘 통과해서 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에 개제할 수 있다고 할지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와 고수의 수익차이는 점점더 벌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다고 해서 방치하지말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다양한 설정을 해주는 것이 광고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관련해서 수익과 연관되는 많은 설정들이 있는데 하나씩 A to Z로 설명하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현재 수익이 만족할만하다고 해서 이런 부분을 신경쓰지 않기보단 더 높은 수익을 위해서 섬세하게 신경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고보면 별거 아닌 설정이지만 이런 작은 것들이 합쳐지면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인터넷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다른 부수익거리를 찾고 계신 분들은 제가 작성한 데이터 라벨링 재택 알바 포스팅을 읽어보신다면 꾀나 짭짤한 수익을 올리실 수 있으실 겁니다.

데이터 라벨링 재택 알바 사이트 소개(feat.후기)

데이터 라벨링이란? AI가 그림이나 텍스트 같은 데이터를 학습 할 수 있도록 가공해주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워크맨에서 나왔던적이 있으니 한번 영상을 보고 오시길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한 설정 방법 중에서 광고 심사 센터를 이용하는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나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나 사이트에 광고가 글의 주제에 맞지 않게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부분을 설정해줌으로써 문제가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리는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 심사 센터는 한 번 설정해놓고 방치하는 것이 아닌 생각날 때마다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초보자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광고 심사센터를 이용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간단한 팁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더 많은 수익 올리기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어느정도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광고 심사센터라는 말만 듣고 이미 눈치 채시거나 이해를 하신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주기적으로 해줘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쌓이면 쌓일수록 노가다 작업이라고 느껴지실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저는 그래서 생각이 날 때마다 들어가서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올리기 팁#1

먼저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주시면 위와 같은 화면 익숙한 화면이 뜹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등록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설정을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해당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본격적인 광고 심사센터를 통한 구글 애드센스 수익 올리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으니 말이죠. 로그인을 하셨다면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설명을 시작할테니 천천히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구글 애드센스 카테고리 중에서 콘텐츠 안에 위치하고 있는 '광고 심사 센터'를 클릭해주시면 자신에게 광고주들이 의뢰한 여러 광고들이 나오게 됩니다. 미검토 광고에 있는 것들은 아직 검토가 끝나지 않아서 내 블로그에서는 볼 수 없는 광고들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부분을 관리해주지 않는다면 미검토 광고는 계속해서 쌓여만가고 주제와 맞지 않는 광고가 노출되어 수익이 미미할 확률이 높습니다.

미검토 광고에서 '우선 검토 대상'과 '최대 노출수' 둘 중에 어떤 걸 선택하셔서 확인하셔도 상관이 없으니 편하신걸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이제 미검토 광고 중에서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적절한 광고만을 1차적으로 걸러내는 방법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대부분의 사이트 방문자가 한국인이라는 상황으로 가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방법에 차이는 없어서 외국인 방문자가 더 많은 사람들은 그대로 설정만 조금 바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에 검색 탭을 클릭하시면 '언어'라는 문구가 보이실 겁니다. 저 부분을 이용해서 미검토 중인 모든 광고 중에서 한국어로 된 광고들만 걸러내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한국인인데 어떤 블로그에 방문했더니 영어나 다른 언어가 광고로 나오고 있다면 더더욱 클릭할 확률이 떨어지겠죠?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1차적으로 한국어가 아닌 광고들을 걸러줍니다.

방금 전에 설명 드렸던 언어라는 탭을 클릭하시게 되면 그림과 같이 다양한 언어가 나오며 옆에는 체크 박스가 보이실텐데요. 우리는 이 중에서 한글로 된 광고만 필요하니 '한국어'를 클릭해주시고 적용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마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하고 오랫동안 광고 심사 센터를 관리해주지 않은 분들이라면 엄청난 양의 광고가 쌓인 것을 보게 되실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1000개가 넘는 광고가 쌓여 있어서 특정 시간동안 광고 검토만 죽어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경험상 미검토된 광고가 생각보다 자주 쌓이니 개인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은 관리 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한국어 관련 된 광고가 나오시면 보시고 자신의 포스팅 주제와 관련 없어보이는 광고들은 왼쪽 하단에 있는 차단 버튼을 눌러주시고, 나머지는 오른쪽 하단에 있는 '모두 검토됨으로 표시'를 눌러주시면 광고검토가 끝이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미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줬기 때문에 미검토 광고가 몇 개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여러 광고주들이 자신의 광고를 홍보해달라고 문의가 자주 오니까 여유가 있을 때마다 한 번씩 센터에 들어가셔서 쌓인 광고들을 검토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허용된 광고 종류가 많아지니까 조금이라도 더 포스팅과 관련있는 광고가 사람들에게 노출되서 수익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지겠죠? 이런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설정 하나하나가 모여서 더 높은 수익이 될테니까요. 물론 글이 영양가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건 기본 중에 기본이구요.

모든 광고를 검토하고 나면 더이상 검토할 광고가 없다고 나옵니다. 혹시나 광고를 검토하다가 실수한게 있다면 이미 검토된 광고나 차단된 광고로 이동하셔서 해당 내용을 다시 수정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서 한 번 더 광고를 자신의 사이트 색깔에 맞게 검토해보고 싶다면 '검토된 광고'로 이동하셔서 자신이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광고는 과감하게 차단을 해주시면 됩니다. 한국어라고 해서 모든 광고를 다 허용할 필요없이 사이트 스타일에 맞는 광고만 남겨주시고 나머지는 차단해주셔도 무방합니다.

블로그 주제에 맞게 검토된 광고를 이중으로 검토해보면서 노출되는 광고의 퀄리티를 높여 방문자가 클릭을 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일히 광고를 걸러내지 않고도 일반 카테고리나 민감한 카테고리 등을 이용해서 주제별로 광고를 필터링 할 수 있는데 이 방법은 설명하려면 길어지니 다음 구글 애드센스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이러한 설정과 더불어서 정말 영양가 있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초보자분들은 이런 부분을 간과하지 마시고 성실하게 실천하시다보면 분명 더 좋은 수익을 얻으실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더 많은 수익 올리기

프로필 이미지

[돈 벌기] [블로그로 돈 벌기] 블로그 수익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불꽃입니다. 앞서 총 4주간의 머니레터를 통해 블로그 수익화에 대해서 소개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독자분들이 보내주신 질문에 대한 답을 해보려고 해요!

Q. 어느 시간에 어떤 기기로 블로그에 글을 쓰나요?

A. 그때그때 핸드폰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줄 서서 기다리다가, 퇴근길에, 버스로 이동 중일 때 등 일상생활을 하다가 불현듯 떠오를 때가 많기 때문에 틈틈이 써두죠.

올리고 싶은 사진도 미리 골라서 얹어놓습니다. 임시저장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글을 시작하는 건 핸드폰으로 바로 하지만, 마무리는 컴퓨터나 아이패드+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으로 하는 편이에요. 핸드폰으로 떠오르는 대로 아무 말 대잔치를 써두고, 키보드로 긴 글이나 문장을 다듬는 식이죠.

Q. 글감은 어떻게 찾나요?

A. 저는 제 경험에서 찾아요

경험에서 비롯되어야 제 글이 고유성을 가진다고 생각해요. 또 직접 경험한 일이어야 글로 쓰기가 쉽더라고요. 특별한 경험이라면 단연 포스팅 1순위이지만, 우리 삶에 매번 이벤트가 있는 것은 아니죠. 일상 속에서 글감을 찾아보시면 좋아요.

먹고 노는 이야기도 훌륭한 글감이 됩니다. 음식을 밖에서 사 먹는다면 음식점 리뷰, 집에서 해 먹는다면 요리 레시피로 글을 쓸 수 있겠죠.

집에서 그냥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보면서 뒹굴거린 하루는요? 내가 본 것에 대한 리뷰로 콘텐츠를 만들 수가 있어요. 너무 재밌는 드라마를 발견해서 같이 보고 같이 호들갑 떨고 싶은데, 내 주변에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럼 블로그에 써보세요! 댓글 창이 덕후들의 모임 장소가 된답니다.

책을 읽은 후에도 독후감이나 내용 요약 형식으로 글을 쓸 수 있고요. 독서 기록은 나중에 제가 보기에도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내가 얻은 정보가 있다면, 무엇이든 블로그에 공유해보세요. 아주 사소해 보이는 정보라도 검색해서 찾아보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예를 들면, 신용카드 해지하는 방법. 간단할 것 같은데 막상 하려고 보면 막막해서 검색창에 검색을 하게 되잖아요? 이 사람들을 다 독자로 유입시킬 수 있어요.

글로 써볼 만한 취미나 정보가 전혀 없다면, 내가 하고 있는 도전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은 어떨까요? 다이어트를 목표로 세웠다고 하면, ‘한 달간 3kg 빼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매일 일지를 써가는 거예요.

오늘의 식단과 운동, 내가 느낀 점을 기록하고, 한 달 후에는 변화된 결과에 대해서 쓰는 거예요. 공개된 장소에 목표를 공표하면 지켜보는 사람이 있으니 포기하지 않게 되는 효과도 있고, 글감으로서도 훌륭한 1석 2조랍니다.

꾸준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을 보면 응원하게 되잖아요? 이웃들이 팬이 되어주니까 더 힘이 나기도 하고요.

최근에 재밌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블로그를 소개해드릴게요. 풍백님은 ‘1년 동안 옷 안 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지고 있던 옷을 활용한 데일리룩을 꾸준히 포스팅해오셨어요.

그리고 이 콘텐츠를 바탕으로 라는 책도 출간하셨답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괜찮답니다. 일상 속에서 글감을 찾아보다가, 내가 꾸준히 글 쓸 수 있는 분야가 생기면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블로그로 바꾸면 되는 거죠!

Q. 카메라가 꼭 필요한가요?

A. 필수는 아니에요!

저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한 대 있지만, 대부분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편이에요.

요즘 스마트폰은 카메라 기능이 다 뛰어나서 웬만한 카메라 못지않잖아요! (갤럭시 기준) 카메라 기능 중에서 ‘음식’이나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활용해 포커스를 맞춰주면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을 낼 수 있답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닌 사진을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작권이 없는 사진을 활용하면 됩니다. 구글에 ‘저작권 없는 사진’이라고 검색하면 무료 사이트가 많이 나오니 취향저격 사진을 찾아보세요!

Q. 블로그 플랫폼을 비교해주세요.

A. 두 곳을 비교해볼게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이 두 가지만 비교해볼게요.

1. 네이버 블로그

국내 1위 포털사이트인 만큼 검색을 통한 노출이 잘 된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이웃 기능이 잘 되어있어 글을 쓰고 그에 대한 반응을 공감과 댓글로 확인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기도 하고요. 글을 쓰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만약 체험단을 할 목적이 있으시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체험단을 의뢰하는 업체들 대부분이 네이버를 통한 노출을 목적으로 하거든요.

단점은,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없고, 대신 설치할 수 있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수입이 짜다는 점이죠. 같은 방문자 수라면 애드포스트보다 애드센스가 훨씬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어요.

2. 티스토리 블로그

티스토리는 다음카카오에서 운영하는 플랫폼입니다. 애드센스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저도 애드센스만을 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어요. 애드센스는 애드포스트와 달리 자동으로 광고가 뜨는 게 아니라, 위치나 광고의 크기 등을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가 필요하더라고요.

시중에 나와 있는 애드센스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와 를 읽었습니다.

단점은 이웃 간의 소통이 거의 없습니다. 하나의 글을 올려도 네이버 블로그에는 공감도 많이 눌리고 댓글도 달리는데, 티스토리는 혼자서 떠드는 느낌이 들어요.

또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노출이 쉽지 않아 트래픽을 만들기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도 티스토리보다 자기 식구인 네이버 블로그 글을 상단에 노출시키려고 하니까요.

Q. 네이버와 티스토리 블로그에 같은 글을 올리나요?

A. 아니요!

같은 글을 두 군데에 올리면 웹사이트에서 하나는 카피글이라고 인식을 하고, 검색 시 노출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저는 목적에 따라 다른 곳에 올리는데요. 이웃과의 소통이 중요한 일상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만 올립니다. 정보성 글은 검색을 통한 유입으로 광고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이 목적이잖아요.

같은 글을 써도 티스토리에서 수익이 훨씬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티스토리에 먼저 글을 올리고, 네이버 블로그에는 간단한 글의 도입부와 티스토리의 링크를 가져와 붙이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어요.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티스토리 블로그로 유입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Q. 방문자 수 오르는 꿀팁이 있나요?

A. 검색을 통한 노출이 잘 돼야 합니다

방문자 수가 목적이라면 일상 글보다는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얻고 싶어 하는 정보를 포스팅해야 합니다.

포괄적인 키워드의 경우, 경쟁이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상위 노출이 어렵습니다. 한번 상위 노출이 된다고 해도 계속 생겨나는 최신 글 때문에 금방 밀려나기 일쑤고요.

그래서 상위 노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구체적인 키워드로 포스팅하는 걸 추천해요! 예를 들면, ‘아이패드 프로’라는 키워드보다 ‘아이패드 프로 스크린샷 방법’이라는 키워드로 포스팅을 하는 거죠.

구체적인 키워드는 검색 빈도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이에 대해 포스팅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에 상위 노출의 경쟁이 치열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롱테일 효과로 상위 노출 되는 포스팅이 하나둘 쌓이면 오랜 기간 방문자를 높이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Q. 광고 업체는 어떻게 물리치나요(?)

A. 개인정보 관리가 필수예요

블로그 규모가 조금씩 커갈수록 광고 업체에서 블로그를 팔라거나, 제휴를 맺자면서 연락이 정말 많이 옵니다. 메일과 쪽지는 기본이고 문자와 카카오톡까지 연락이 오더라고요.

중고거래 카페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서 연락처를 알아낸다고 하길래 올려두었던 게시물들을 다 삭제했어요. 여러분들도 개인정보 노출 꼭 주의하세요!

불꽃’s Comment

검색 사이트 알고리즘은 최신 글 위주로 노출을 시켜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스팅의 빈도 또한 중요하답니다. 아무리 잘 쓴 글이라도 2~3년 전 글이라면 상단 노출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꾸준한 포스팅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블로그에 정답은 없다는 점! 자기 개성껏 꾸며나가면 됩니다. ‘이게 맞을까?’라고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즐기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하려면 스스로가 재미를 느껴야 하니까요!

더 많은 수익 올리기

입력 : 2020-09-07 20:04:42 수정 : 2020-09-07 21:38:38

  • [설왕설래] ‘칩4 동맹’ 조 바이든 행정부 들어 미국의 ‘반도체 내셔널리즘’은 노골화했다. 지난해 4월 바이든 대통령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소집해 진행한 반도체 공급대책 회의에서, 직접 반도체 웨이퍼를 들어 올리며 “반도체는 21세기 편자의 못”이라는 말과 함께 기술 패권을 차지하려는 미국의 의지를 세상에 각인시켰다. 그 뒤 방한한 바이든 대통령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찾
  • [기자가만난세상] 토트넘 경기 중계 어디서 보나요 최근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팀 토트넘이 방한해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토트넘과 한국프로축구 팀K리그의 친선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 6만4100명의 관중이 몰릴 정도였다. 당연히 경기장을 갈 수 없는 많은 팬은 손흥민이 고국에서 소속팀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TV 중계를 통해서라도 보고 싶어 했다. 그래서
  • [장석주의인문정원] 문제는 애티튜드다 70세 남성인 A씨가 담배를 사려고 편의점에 들어섰다. A씨는 담배 제품 이름만 대며 얼마냐고 물었다. 편의점 직원인 20대 여성 B씨는 “2만원”이라고 짧게 답했다. B씨의 반말 응대에 골이 난 A씨는 “어디다 대고 반말이냐? 내가 너희 아버지보다 나이가 더 많다”고 호통을 쳤다. B씨는 “네가 먼저 반말했잖아”라고 맞받았다. A씨는 격분을 이기지 못하고
  • [삶과문화] 김훈의 ‘이웃’ 이춘개(李春介), 이춘갑(李春甲), 오개남(吳開南). 비슷한 듯 조금 다른 이 이름들은 최근 발간된 김훈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 속 단편들의 주인공들이다. 오래전 인터뷰에서 일인칭을 넘어 삼인칭으로 나가는 일이 자신에겐 불가능에 가깝다고 고개를 젓던 선생의 엄살을 생각하면 한자까지 동반한 이 뚜렷한 삼인칭의 세계는 놀라운 변화 같다. 어느덧 ‘소설가 김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