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투자관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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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자금은 안정적인 운용을 하되 일부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사진은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한 부부 모습. 부산일보DB

안정적인 투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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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투자 수익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작년은 은행 예·적금 같은 안전 자산에서 주식·비트코인 등으로 개인 자산이 다량 이동했다. 하지만 다수 개인 투자자들과 주식 초보 투자자들은 델타·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테이퍼링 등 대내외 악재로 수익보다는 손실을 봤다. 특히 비트코인 열풍으로 ‘영끌’까지 한 개인 투자자들은 현실 목표가 원금 회복이 된 사례가 많았다.

㈜아너스자산운용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강승희 대표는 투자대상에 관한 철저한 분석과 리스크 관리를 강조한다. 강승희 대표에게 부동산개발시장과 자본시장 투자라는 투트랙 전략과 성공 투자법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Q. 아너자산운용 강승희 대표님 소개 부탁 드린다.

강승희 대표> 저는 뉴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HSBC 기업금융부 한국 대기업팀 부본부장으로 일했다. 이후 그는 부동산 PF 후순위 및 에쿼티 전문 자문사 트리온 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여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와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도왔다. 지난 인터뷰에서 자산운용사를 인수하여 자산운용사가 설립할 수 있는 펀드를 통해 분산돼있던 투자자들의 자금을 집중시킬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계획대로 지난해 6월 아너스자산운용을 인수하여 대표이사로 취임하였으며, 인수 후 모든 임직원을 승계했다. 이렇듯 저는 고객의 이익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회사의 성장이 임직원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고객, 회사,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지향하고 있으며,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있는 파크원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강승희 대표는 지난해 6월 아너스자산운용을 인수하여 대표이사로 취임하였으며, 인수 후 모든 임직원을 승계했다. 이렇듯 저는 고객의 이익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회사의 성장이 임직원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고객, 회사,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안정적인 투자관리 지향하고 있다.

Q. 투자 기간 1년 미만의 부동산 PF로 주목 받고 있다고 하는데

강승희 대표>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는 필연적으로 장기성을 띠기 마련이다. 그래서 적지 않은 투자자분들이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는 그 과정이 너무 느리고 수익성도 낮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는 이를 구조화하여 단기 3개월에서 최대 1년 정도로 투자 기간을 줄여 투자금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고 있다. 실제로 저는 자산운용사를 인수하기 전인 지난해 6월에 투자한 부동산 PF를 9월에 수익을 회수하였는데, 기간수익률이 30%였다. 부동산 PF는 부동산 개발을 전제로 한 모든 토지 매입, 자금 대출 등 부동산 개발 관련 금융을 뜻한다. 이러한 부동산 PF는 사업시행사와 금융기관 등 다수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고 복잡성과 개별성을 지니고 있어 충분한 지식을 쌓지 않은 일반 법인이나 개인 투자자가 투자를 진행할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업계 최고의 파트너들과 협약 및 관계유지를 비롯해 그만의 독자적인 시각과 분석으로 성장성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다각도에서 검토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추구하고 있다. 즉, 부동산 PF 투자 컨설팅으로 개인 투자자의 자금 운용 패러다임을 변화시켰으며, 1년 전후의 길지 않은 투자 기간으로 높은 수익률을 가져오며 부동산 PF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Q. 75 대 25 비율로 부동산 PF와 자본시장 투자 병행으로 안전성을 높였다고 들었다

강승희 대표> 자산운용사를 인수하기 전까지 지난 1년간 저는 기존에 해왔던 부동산 PF 외에도 직간접적으로 자본시장에도 투자했다. 작게는 5천만 원 많게는 5억 원까지 자본시장에 투자하면서 부동산 개발 시장 투자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확인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그래서 향후 부동산 PF와 자본시장 투자 포트폴리오를 잘 융합하여 더욱 양질의 합성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자본시장은 워낙 급변하기도 하고 경기 사이클이나 경제 정책, 오미크론 이슈 등 어떤 돌발변수가 언제 나타날지 안정적인 투자관리 모FMS다. 즉, 자본시장 투자상품을 장기투자한다는 건 그만큼 리스크를 감내해야 한다. 그래서 저는 자본시장은 짧은 기간 동안 투자한다. 보통 투자 기간을 6개월 이내로 가져가며, 투자 금액도 적은 금액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수익률은 상당히 높은편이다. 반대로 부동산 개발 시장 투자는 주로 6개월 이상 1년 미만으로 잡는다. 또한, 금액대도 5억 이상으로 큰 편인데 저는 자본시장 투자는 적은 금액으로 짧은 기간을 선호하고 부동산 개발 시장은 자본시장보다 큰 금액이지만 기간은 1년으로 약간 길게 한다. 부동산 개발 시장과 자본시장의 투자 비율은 75 대 25 정도를 유지함으로써 안전한 부동산 개발 시장 투자로 나오는 수익률이 설령 자본시장에서 어떠한 딜의 원금이 손실되더라도 이를 다 커버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부동산 PF 투자를 하는 동시에 자본시장 투자도 병행하여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 실제로 저는 지난 1년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전기자동차 및 2차 전지 관련 기업, 코로나 수혜 기업 등에 투자하여 각 237%, 84.9%, 60%, 320%의 기간수익률을 올렸다. 즉, 불확실한 유가증권에 투자한 게 아닌 급변하는 사회 흐름을 정확히 파악한 후 성장 가능성이 충만한 회사를 좋은 가격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같은 맥락에서 물리적인 시간이 일정 부분 필요한 부동산 PF 시장 투자와 급변하는 시장을 이해해야 하는 자본시장에 맞는 투자법을 적절히 조합하여 포트폴리오를 꾸려나가는 투자를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Q. 수익률이 높으면 리스크가 높다는 것은 맞는 말인가

강승희 대표> 내가 직간접적으로 지난 1년간 자본시장에 투자하여 얻은 수익률과 부동산개발시장에서 얻은 기간수익률이 총 57%다. 이를 연 단위로 환산하면 대략 80%이고, 1년에 80%의 수익이 아무런 사고 없이 나기는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저는 이 수익률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이 일을 해왔다. 그리고 제가 어딘가에 투자할 때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확실한 안전장치를 요구했다. 즉, 제 투자가 헷지(hedge) 될 수 있는 구조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고 있다. 그런데 많은 분은 단순히 수익률만 가지고 그 투자가 안전한지 안전하지 않은지 판단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저는 수익률을 80% 이상 가져가면서 원금은 안전하게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최대한 설정해 놓는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수준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해나갈 것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게 높은 리스크를 뜻하는 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싶다. 수익률이 높으면 무조건 리스크도 높을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싶다. 그동안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는 많은 돈이 들어가는 이유로 증권사 혹은 일부 자산가들만이 향유할 수 있었다. 저는 이 프로젝트의 참여 풀을 일반법인, 공공재단을 넘어 소외된 개인 투자자까지 확장하고 있다. 그는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 정도의 소액으로도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개인 투자의 새 지평을 열고 싶다. 앞으로도 개인들의 작은 규모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고객을 향한 자산운용사의 신뢰라고 생각한다. 아너스자산운용을 비롯한 자산운용사들이 적극적인 소통과 맞춤형 솔루션을 투자자에게 지속해서 제공하여 신뢰받는 자산운용의 동반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아너스자산운용을 인수하여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아너스자산운용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으로 더욱더 많은 이들의 안정적인 고수익을 견인하고 싶다.

브이펀드, 제1차 소득공제형 채권 상환 완료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투자정보 플랫폼 브이펀드(운영사 한국벤처창업)는 제1차 소득공제형 채권의 상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8년 5월 투자가 진행된 1차 소득공제형 채권은 만 3년의 투자기간 동안 투자수익과 소득공제 혜택은 물론 원금도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브이펀드 측은 전했다.

1차 소득공제형 채권은 2018년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기업 모멘스솔루션에 투자를 진행했다. 기업 자체의 높은 안정성과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모멘스솔루션은 투자기간 3년 동안 자산은 9.2배, 매출은 5.3배 늘어나며 크게 성장했다. 기업은 이를 토대로 채권 만기 시점에 안정적인 상환을 진행했다.

브이펀드 측에 따르면 투자자는 3년의 투자기간 동안 원금 상환에 더해 약정된 채권 이자수익과 소득공제 혜택을 얻었다. 안정적 채권 특성상 이자 수익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3000만원까지 100% 소득공제로 높은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례로 1차 소득공제형 채권에 투자자였던 한 회계사는 8800만원이 넘는 과표구간에서 2600만원 투자금 전액을 소득공제 받아 1000만원에 달하는 세금을 줄였다고 밝혔다.

브이펀드 관계자는 “브이펀드의 가장 큰 경쟁력인 안정성을 입증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의 투자에서도 안정적인 투자 관리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후생활자금은 안정적인 운용을 하되 일부는 은행 정기예금 금리 이상의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사진은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한 부부 모습. 부산일보DB

Q.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에 사는 이 모(76) 씨는 현재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자산 3억 원을 안정적인 노후생활 자금으로 활용하고 싶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2.25%인 현재 금융환경에서 더 이상 정기예금으로만 금융자산을 운용해서는 노후생활 자금으로 충족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정기예금 금리의 배 정도 수준에서 자산을 운용해 노후생활자금으로 쓸 수 있는지 문의해 왔다.

A. 먼저 자신의 투자성향 분석을 통해 투자성향에 맞는 기대수익과 감내할 수 있는 위험의 수준을 선택하도록 하자. 노후생활자금 운용과 같은 노년기 자산관리는 '정기예금+알파'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안정추구형의 자산배분 투자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정추구형은 투자원금의 손실위험을 최소화하고,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 수준의 안정적인 투자를 목표로 한다. 다만 수익을 위해 단기적인 손실을 수용할 수 있으며,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위해 자산 중 일부를 변동성 높은 상품에 투자하는 자산배분 전략이 적절하다.

현금성 65% 주식·채권형 35% 투자
단기국공채펀드로 비상시 대비 저평가
고배당 가치주엔 장기투자

■투자성향에 맞는 자산배분전략을

의뢰인은 정기예금보다 높은 투자수익을 목표로 추구하는 위험중립형에 해당하는 기대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험중립형 투자성향의 특징은, 투자에는 그에 상응하는 위험이 있음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고,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 일정 수준의 손실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유형이다.

하지만 의뢰인의 경우 과거 투자손실 경험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최우선시하고 있다.

의뢰인의 연령대나 보유자산 전체를 감안하면 안정추구형의 투자성향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안정추구형의 투자전략으로 금융자산의 65%는 예금 등과 같은 현금성 자산에 투자하고 약 35% 수준을 주식, 채권형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투자 상품은 채권혼합형 및 국내주식형에 일부를 투자해 수익성을 추구하도록 하자.

■현금성 상품은 정기예금·즉시연금보험

현금성 자산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는 정기예금과 즉시연금보험이 대표적이다. 의뢰인의 경우는 장기투자상품은 선호하지 않으니 정기예금과 단기국공채펀드 상품을 활용해 보자. 의뢰인이 60세 이상 고령자에 해당하므로 정기예금 중 안정적인 투자관리 3천만 원은 세금우대종합저축에 가입해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3천만 원은 생계형저축으로 가입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기예금 상품 중 노년기에 해당되는 분들에게 적합한 월지급 정기예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목돈 예치 후 매월 원리금을 수령해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의료비 지출 등 갑작스러운 비상지출 용도로 사용할 자금은 단기국공채 펀드통장을 개설해 넣어 두도록 한다. 단기국공채 펀드는 운용자산의 70% 이상을 국공채와 같은 무위험자산으로 운용하는 초저위험 채권형 펀드로, 특히 환매수수료가 없어 단 하루만 투자해도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일부 현금성 자산은 신용등급이 높은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에 가입하도록 한다. 대체로 2개월 또는 3개월로 발행되는 전자단기사채는 신용등급 A1 이상의 경우 저위험에 해당되는 투자상품으로 예상수익률은 연 2.5~3.0% 수준이다. 신용등급과 발행조건을 꼼꼼히 따져 가입한다면 정기예금 대비 1.5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수익·안정성 추구 채권혼합형 펀드

투자상품 중 채권혼합형 펀드는 중위험 투자상품에 해당된다. 국내 배당주식에 40% 이하로 투자해 수익성을 추구하고 나머지 신탁재산은 국공채 등 우량채권 투자를 통한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이다.

주식형 투자 상품으로는 저평가된 고배당 가치주 등에 장기투자해 꾸준한 수익과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을 추구하는 배당주 펀드에 자산의 5% 이내로 운용하도록 하자.

나머지 투자자금은 월이자 지급식 ELS(주가연계증권)상품에 가입해 연 5~6% 정도 수준의 이익금을 매월 현금으로 받아 생활비로 충당할 수 있다.

최근 금융회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ELS상품은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최장만기는 3년이다.

ELS상품은 사전에 수익구조가 정해져 기초자산 가격이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가입 시 정해진 수익을 지급 받을 수 있다. ELS상품을 가입할 때 기초자산, 발행회사의 신용도, 상품구조, 수익구조 등을 잘 파악해 가입한다면 의뢰인이 기대하는 수익성을 얻을 수 있다. 정리=최세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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