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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본사 사옥 [사진=아이뉴스24 DB]

머스크, 비트코인 매각하고 여전히 도지코인 보유 중

세계 최대 부호인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2분기에 보유 중인 비트코인( BTC)의 75%를 매각했으나 애정을 드러내던 DOGE(도지코인)는 계속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도지코인의 강력한 지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테슬라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도지코인은 여전히 보유하고 있으며 테슬라가 리스크 이해 온라인 상점에서 결제를 수락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머스크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언제 완화될지 불확실했기 때문에 현금 포지션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비트코인 매각의 원인을 전했다.

그러나 머스크는 테슬라의 비트코인 매각은 비트코인에 대한 판결이 아니다”며 “향후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현재 보유 비트코인 약 75%를 법정 통화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테슬라에 따르면 대차대조표에 9억3600만 리스크 이해 달러(약 1조2222억원)의 현금이 추가됐다고 알려졌다.

한편 도지코인은 머스크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위터 인수를 중단하고 진행하려는 법적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4시간 동안 11%, 지난 주 23% 각각 상승했다.

해당 매체는 “이같은 도지코인의 긍정적인 가격 움직임은 놀랍다”며 “DOGE가 머스크와 트위터를 둘러싼 주요 법적 소동과 불확실성에 완전히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반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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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증권뉴스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중단됐던 시장조성자 제도가 다음 달 중 재개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시장조성자인 9개 증권사에 대해 시장 질서 교란 행위 혐의가 위법으로 볼 수 없고, 과징금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결론을 지으면서 1년 가까이 중단된 시장조성자 제도가 다시 운영되는 것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시장조성자 리스크 이해 활동의 효익에 더해 규제 리스크까지 떠안을 수 있다는 점이 부담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다음 달 중 2022년도 시장조성자 모집을 리스크 이해 나서기로 했다. 준비 과정을 거쳐 다음 달에는 모집공고를 내고, 시장조성 의무를 이행할 증권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장조성자는 연 단위로 선정하기 때문에 올해 12월까지 시장조성 역할을 할 증권사를 뽑게 된다.

시장조성 제도는 투자자들의 원활한 거래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와 계약을 체결한 증권사가 매수·매도 양방향 호가를 제시하는 제도다. 시장조성자로 지정된 증권사가 적정가격의 호가를 시장에 상시로 제시하면서 투자자는 원하는 시점에 즉시 거래가 가능해진다. 거래소는 지난해 14개 증권사와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9월 금융감독원이 9개 증권사를 상대로 과징금 487억원 리스크 이해 부과를 사전 통보한 이후 시장조성자 활동은 멈춘 상태다. 당시 금감원은 9개 증권사에서 잦은 호가 정정을 통해 시세에 영향을 줬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최근 증선위에서 심의를 한 결과 시장조성자의 의무 이행에 수반되는 리스크 관리 등을 위해 시세 변동에 대응한 호가의 정정·취소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하며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국내 주식시장 시장조성자의 호가 정정·취소율(95.68~99.55%)이 외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고, 시장조성자의 특정 행위 유형이 시장 교란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사전 가이드라인도 없었기 때문에 과징금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최종 결정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증선위의 결정이 당연한 결과라고 판단했다. 과징금을 사전에 통보받은 증권사들은 한국거래소에서 허용한 종목을 대상으로 적법하게 시장조성 행위를 했다며 반발한 바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사전에 어떠한 가이드라인도 없이 과징금 부과부터 결정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과징금 조치는 무효 결정이 나왔으니 이제는 명확한 후속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금감원과 거래소 등 유관기관이 룰 메이커로서 역할이 필요하다”며 “향후 공고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규제 리스크에 대해 감안을 해야하는 상황이 됐다”고 토로했다. 과거처럼 증권사들이 시장조성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증선위 결정 이후 거래소는 제도 운영상 불합리한 부분이 없는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거래소는 구체적으로 후속 리스크 이해 가이드라인을 따로 만들 계획은 없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증선위 결정으로 시장조성 호가 리스크 이해 정정·취소가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이 났으니 불명확한 부분은 어느 리스크 이해 정도 해소됐다고 판단한다”며 “운영 과정에서 증권사들과 시장조성자 활동에 대한 시장감시를 어떤 형태로 할지 등은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스크 이해

[팍스넷뉴스 한보라 기자] 리스크 이해 교보생명이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1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임직원과 보험 계약자를 비롯해 재무설계사, 투자자, 협력업체, 정부‧지역사회 등 6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약속과 원칙, 주요 성과 등을 담았다.

특히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ESG거버넌스와 추진 로드맵, 주요 성과 등 ESG경영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기후변화, 디지털 등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디지털 전환 현황 등을 스페셜 리포트로 상세히 소개했다.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윤리경영,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등 주요 이슈를 비중 있게 다룬 점도 눈에 띈다.

작성 방식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이드라인(GRI Standards)을 따랐다. 추가적으로는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의 지속가능보험원칙(PSI), 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공개 전담협의체(TCFD),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등의 리스크 이해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외부 평가 대응력을 강화했다.

보고서는 국문‧영문으로 제작돼 이해관계자들에게 배포되며 교보생명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 내에 QR코드를 스캔하면 전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교보생명 리스크 이해 연차보고서 등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11년 생보업계 최초로 선보인 이후 열두 번째 발간물"이라며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신창재 회장의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ESG경영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2010년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인 UN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해 지속가능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공포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상을 받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생보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부문 12년 연속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우리금융, 상반기 순익 1조7천614억원…전년比 24%↑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상반기 1조7천6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동기(1조4천200억원) 대비 24% 증가한 수준이다. 2분기 순이익은 9천222억원을 시현했다.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수익기반 다변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4조8천861억원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중심 자산 성장, CIB역량 강화에 따른 IB부분 손익 확대 등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을 통해 큰 폭으로 순익이 증대됐다.

우리금융지주 본사 사옥 [사진=아이뉴스24 DB]

또 비은행부문 수익창출력의 업그레이드로 지주 설립시 10% 수준이었던 비은행부문 수익 비중이 금번 반기 20% 수준까지 상승해 순영업수익 호조를 이끌었다.

자산건전성 부문은 경기둔화 우려에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30%, 연체율 0.21%로 지난 분기에 이어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으며,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도 각각 89.6%, 210.3%를 기록하며 그동안 꾸준히 추진한 리스크관리 중심 영업문화의 성과를 증명했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분기에 충당금 추가 적립을 통해 손실 흡수 능력을 확대해, 향후 대외여건 악화시에도 충분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실적을 통해 우리금융의 견고해진 펀더멘털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3高(물가·환율·금리) 현상 등에 따른 복합경제위기 가능성에 대비 적극적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번 중간배당(주당 150원)을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활동도 추진하는 등 이해관계자 상생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한층 더 필요한 시기에 우리금융그룹은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면서 "대내외 ESG문화 및 ESG금융 지원도 확대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크 이해

(사진제공/KB국민은행)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KB국민은행은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2021 KB Green Wave Report’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KB Green Wave Report’는 KB국민은행의 ESG 전략방향 중 ‘기후변화 대응’과 ‘책임투자 이행’을 연계해 기술한 환경보고서로 대내외 이해관계자들에게 환경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발간해왔다.

이번 보고서는 ▲Invest Green ▲Practice Green ▲Manage Green 3대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Special Column을 통해 ESG 경영 확대를 위한 KB국민은행의 대내외 ESG 인식 제고 활동을 기술했다.

우선 ‘Invest Green’은 KB국민은행 ESG 금융의 약 42%를 차지하는 친환경 상품·투자·대출 항목별 실적 및 주요 상품 등을 소개하고 ‘Practice Green’에서는 내부 및 자산 포트폴리오 탄소배출량 실적, 다양한 탄소배출 감축 활동을 기술했다. ‘Manage Green’의 경우 체계적인 환경·사회 리스크 관리를 통한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담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ESG 선도은행으로서 다양한 탄소배출 저감 활동, 투자 등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며 “아울러 고객, 리스크 이해 임직원, 지역사회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를 위해 정보공개를 활성화하며 소통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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