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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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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진료. 사진=서산의료원 제공

1989년 5월 15일 창간

이날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달러당 1,324.50원까지 오르며 1,320원대를 돌파했다.

원/달러 환율이 1,32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4월 30일 이후 13년 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 고환율이 수입 물가 끌어올려…수출 증가 효과는 ‘글쎄’

고환율의 지속은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높아진 물가 수준을 더 끌어올린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수입물가지수는 원화 기준으로 전월 대비 0.5% 상승해 두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를 수입할 때 계약했던 결제 통화 기준으로 보면 지난달 수입물가 상승률은 0.1%로 낮아진다.

원화 가치의 하락(환율 상승)이 그만큼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셈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6.0% 급등해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11월(6.8%)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수출 증가 효과는 크지 않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위치로 진입 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속화로 달러 외 다른 나라 통화가 같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김정식 연세대 교수는 “일본이 엔저 정책을 쓰면서 우리 환율이 ’함정‘에 빠진 상황”이라며 “엔저가 되면서 우리 수출이 늘기도 쉽지 않다”위치로 진입 점 고 말했다.

◇ 환율 계속 불안하면 기준금리 인상 압박 커져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진정되지 않으면, 기준금리 인상 압박도 더 커질 위치로 진입 점 수밖에 없다.

지난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사상 처음 빅 스텝(한꺼번에 0.50%포인트 인상)에 나선 주요 배경 중 하나도 ‘환율 방어’였다.

하준경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은이 만약 금리를 0.25%포인트만 올리고도 환율을 안정시킬 자신이 있다면 빅 스텝을 굳이 하지 않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0.25%포인트 인상만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구나 이달 말 미국의 기준금리가 우리나라보다 더 높아지는 한·미 기준금리 역전이 현실이 되면, 원화 가치 하락 압력은 위치로 진입 점 더 커진다.

달러와 같은 기축통화(국제 결제·금융거래의 기본 화폐)가 아닌 원화 입장에서 기준금리가 미국보다 상당 폭 낮아지면, 더 높은 수익률을 좇아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이 빠져나가고 원화 가치도 급격하게 떨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원화 약세 탓에 같은 물건이라도 더 많은 원화를 주고 수입해야 하는 만큼, 수입 물가 상승이 국내 물가 급등세에 기름을 부을 수도 있다.

따라서 한은 입장에서는 물가가 불안한데 환율마저 잡히지 않으면, 경기 훼손을 감수하고라도 기준금리를 빠르게 올릴 수밖에 없다.

◇ 고환율·고물가·고금리 ‘3고’에 실물경제 ‘비상등’

고환율·고물가·고금리가 겹치면서 우리 실물경제에 ‘비상등’이 켜지는 모습이다.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고물가가 들이닥치면서 민간 소비마저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6.4로 5월(102.6)보다 6.2포인트 떨어져 2021년 2월(위치로 진입 점 97.2) 이후 1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선인 100 아래로 내려갔다. 기준선 100을 밑돈다는 건 소비심리가 비관적이라는 의미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도 이자 부담을 키운다는 점에서 가계의 소비를 위축시키는 요인이다.

고금리로 기업의 투자 여력마저 줄어든다면 경기 침체로의 진입은 빨라질 수밖에 없다.

김 교수는 “미국이 금리를 빨리 올려 미국 경기가 침체하면, 우리나라 수출에 영향을 미친다”며 “우리나라 위치로 진입 점 금리도 빨리 오를 수밖에 없어 경기 침체가 가속된다”고 말했다.연합뉴스

사산의료원 전경

[서산]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연성 요관내시경 수술(비뇨의학과 전문의 박종탁) 100회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원에 따르면 연성 요관내시경을 이용한 요로결석 제거술은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요관으로 진입시켜 홀뮴레이저 쇄석기로 결석을 파쇄, 제거하는 무절개 내시경 수술이다. 서산의료원은 2021년 10월 연성 요관내시경을 도입했다.

기존 체외충격파쇄석술 시행 시 한번의 시술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여러 위치의 결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해 위치로 진입 점 연성 요관내시경 수술은 체외충격파 쇄석술로는 성공률이 낮은 크기가 큰 결석, 다발성, 하부 신배의 결석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침습적 수술로 제거해야 했던 일부 결석에도 적용 가능해 환자의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박종탁 비뇨의학과 과장은 "지난 해 코로나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10건 이상의 연성 요관내시경 수술이 있을 만큼 요로결석은 흔하고,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며 "연성 요관내시경 수술은 1박 2일의 짧은 입원 기간, 90% 이상의 성공률, 1% 이내의 합병증 발생율 등 장점이 많은 치료 방법으로, 환자분들에게 최고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김영완 원장은 "최신 의료기술의 도입으로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기술의 지속적인 도입을 통해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써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성 요관내시경 수술은 서산, 당진, 태안 지역에서 유일하게 서산의료원에서 시행 중이다.

비뇨의학과 진료. 사진=서산의료원 제공

위치로 진입 점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하지정맥류는 판막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자연적으로 치료되지 않고 증상이 진행되기에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 할 수 있다. 판막은 혈액이 역류하지 않게 막아주는 구조물로, 중력으로 인해 내려오는 혈액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원인은 크게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구분된다. 유전(가족력), 노화, 성별, 직업, 임신, 비만, 변비, 운동부족, 부적절한 생활 습관, 특발성 등이 일차성, 심부정맥혈전증이나 외상에 의한 것이 이차성으로 구분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악화되어가는 만큼 평상시의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진행 저하 및 발생 예방을 해볼 수 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발생하거나 유전적인 영향이 있어 발병 자체를 막아내지는 못하지만, 가능성을 줄여주고 진행을 늦출 수 있는 만큼 관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평소 흡연이나 음주를 피하고, 맵고 짠 음식은 혈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

오랜 시간 서있거나 앉아있지 않도록 해야 하며, 약 30분 간격으로 자세를 자주 바꿔주어야 한다. 오랜 시간 서있어야 한다면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려주는 까치발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리를 꼬거나 쪼그려 앉는 것, 무릎을 꿇는 자세 등은 가급적 피해주어야 한다. 뜨거운 햇볕 아래 또는 사우나 등은 오래 있으면 혈관이 확장될 수 있어 오래 활동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뜨거운 물도 혈관을 늘어나게 하기에 샤워 후에는 다리에 찬물을 끼얹어준다. 잘 때나 휴식을 취할 때는 심장보다 다리를 높게 위치하는 것이 좋다.

평소 신발이나 하의는 편안한 것으로 착용해야 한다. 하이힐이나 맞지 않는 신발은 피해야 하며 엉덩이, 허벅지, 허리가 꽉 위치로 진입 점 조이는 옷은 혈액이 심장까지 원활하게 도달하기 어려워 정맥류를 야기할 수 있다. 운동은 걷기, 조깅, 수영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켜 주어야 한다. 다만 등산, 근력 운동, 마라톤 등은 오히려 발병 가능성을 높이기에 하지정맥류 예방법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생하면 정맥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다리에 실핏줄이 도드라져 보이거나 다리가 저릴 때, 쥐날 때, 당김, 저림 등 여러 가지 이상이 동반된다. 피부 위로 핏줄이 돌출되어 보이기도 하며,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깨어나기도 한다. 따라서 혈액순환 개선을 해 부담을 덜어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이미 하지정맥류가 진행되고 있다면 관리뿐 아니라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임재웅 원장 (사진=88흉부외과의원 제공)

치료 방법은 여러 가지가 존재하기 위치로 진입 점 때문에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구분해 주어야 한다. 겉으로 보는 것만으로 알 수 없는 전신 질환, 약물 복용, 수술 이력, 가족력 등에 대해 알아보고,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말초혈관질환, 만성정맥부전, 심부정맥혈전증, 하지불안증후군, 다리 동맥경화 등과 구분해야 한다. 겉으로 드러난 혈관 돌출 및 범위와 굵기, 혈전성 정맥염이나 울혈성 피부염, 습진, 궤양, 색소침착 등 합병증 유무에 대해서도 알아내야 한다. 무엇보다 혈관 초음파 검사로 정확한 위치 및 혈관의 모양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88흉부외과의원 임재웅 원장은 “심하지 않은 수준이라면 정맥순환개선제나 의료용 압박스타킹, 혈관경화요법 등으로 대처할 수 있다.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게 완화시켜주며,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한 보존적인 방법에 해당한다. 다만 이미 병이 진행되고 있다면 내부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수술에는 베나실, 클라리베인, 고주파, 레이저, 발거술, 정맥류제거술이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것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근래에는 무절개로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도입됐으며, 이를 통해 입원에 대한 우려를 덜어낼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의료인의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를 갖춘 의료인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경과 관찰을 해 재발을 방지할 필요가 있는 만큼, 꾸준히 생활 습관 개선을 시행하면서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종아리 붓는 이유를 개선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충청투데이 조선교 기자] 국립대학교 육성사업이 5년간 추진되면서 충청권 내 국립대의 학생 1인당 교육비와 기회균등 선발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교육부가 제시한 성과 지표인 인문·자연계열의 교육·연구 여건 등에서는 충청권 국립대 5곳 중 4곳의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18년 국립대의 공공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38개교에 총 6700억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취약계층에 대한 고등교육 기회 제공 △기초·보호 학문 육성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지역 상생 협력 활성화 등이 이뤄졌다.

교육부는 올해 1주기 사업 종료를 앞두고 전국 국립대 학생 1인당 교육비가 13.2% 상승한 점과 위치로 진입 점 입학 정원에서 인문·자연계열 기초학문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난 점을 성과로 꼽으며 2기 사업을 예고했다.

이중 충청권 내 국립대 5곳(교육대 제외)을 살펴보면 한밭대는 사업 추진 전인 2017년부터 5년간 학생 1인당 교육비가 300만원 이상 늘어 지난해 1592만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충북대와 한국교통대는 동기간 200만원이, 충남대 100만원 가량, 공주대는 2017년 1214만원에서 지난해 1218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회균등 선발에서는 5개 대학 모두 매년 증가세를 보여 지난해 입학자 대비 16.6~21.5%의 비율로 집계됐다.

그러나 위치로 진입 점 기초학문에 대한 지표는 상당 부분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교통대를 제외한 4개 대학의 인문·사회·자연과학 계열 입학 정원은 2019년보다 전체 정원 중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비 수혜 실적에서는 충남대를 제외한 4개 대학의 지표가 하락했다.

공주대 전체 연구비 중 인문·자연계열 연구비는 2019년(공시 기준) 29.53%에서 지난해 24.32%로, 충북대는 36.28%에서 29.19%로 급감했다. 실제 비용으로는 5억~10억원에 달하는 수치다.

기존 산업 특화를 내세웠던 한밭대와 한국교통대는 10% 미만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2019년보다 1~2%씩 감소한 위치로 진입 점 위치로 진입 점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대전의 한 대학 관계자는 "기초·보호 학문 분야는 장기적인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취업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극복하기 위한 취업 연계 방안이나 신규 교육프로그램 개발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미시와 김천시, 칠곡군을 접한 금오산(976.5m)의 지명은 대본산, 남숭산으로 불리다가, 아도(阿道)가 저녁놀 속으로 황금빛 까마귀가 나는 모습을 보고 지은 명산이다. 동남쪽으로 칠곡군에 유학산이 있다. 즉 학이 놀던 산이다. 한국전쟁 중 낙동강 전선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하자 연합군의 B29기가 융단폭격으로 북한군을 괴멸시킨 다부동 전투로 유명하다.

북쪽에 선산의 진산인 비봉산이 있어, 봉황이 하늘을 날아오르는 모습과 같다. 재미있는 것은 봉황이 날아가지 못하게 들판에 알을 상징하는 작은 동산이 여럿 있고, 날게 되면 큰 그물로 막는다고 고아읍에 대망리라는 지명이 있다. 그래서 영남 인재들의 보고가 되었단다.

장천면과 인동동, 양포동에 걸친 천생산(406m)은 묵 함지박을 엎어 놓은 듯 산 위치로 진입 점 정상이 평평하다. 임란 때 홍의 곽 장군은 천생산성이 왜군에 포위되어 고갈시키려고 하자, 말 엉덩이에 쌀을 부어 놀란 적들이 스스로 퇴각했다는 미덕암 전설이 있다.

산들의 지명에서 21세기 우주항공시대를 맞은 오늘날 역학이나 선견지명이든지 하늘을 나는 비행기나 활주로 등을 연상한다면 우연일까? 그리고 1961년 5월 박정희 장군이 서울로 가는 항공기에서 고향 구미 금오산 영공을 지나며 “금오산아 잘 있거라!”란 결기를 메모했다. 그 후 새마을운동과 경제개발계획으로 반만년의 보릿고개를 종식했다.

1,600여 년 전 붙여진 지명의 유래에서 연유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항공기들의 항로는 남북으로 뻗은 금오산 위를 난다. 통합신공항 또한 구미시와 접한 군위군과 의성군에 위치한다. 우리나라 국방 항공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연접한다.

특히 전국 유일의 항공특성화대학으로 빛나는 경운대학교는 보잉-747기를 비롯 퇴역한 헬리콥터 등이 캠퍼스 내에 전개돼 있다. 학생들의 학습용으로 사랑받으며, 국방은 물론 전 세계에 항공기술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차세대 항공·모빌리티SW, 하이브리드 지능형 드론개발 등 첨단항공산업기술 발전에 단연 독보적이며, 경호, 경찰행정, 간호학부 등 전국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몰려오고 있다.

누리호가 세계 7위의 우주선 궤도 진입에 성공한 것도 그 시원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한국형 미사일 개발을 통한 자주국방과 첨단과학기술 입국을 창도하여 진일보한 쾌거였다. 50여 년 전 내륙 최대의 구미전자공단 조성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의 오늘이 있게 한 점이다. 양호벌의 녹음이 우거진 캠퍼스에서 반도체(semiconductor), AI, SW, NFT 플랫폼, 탄소소재, ICT융합 등 첨단 R&D 분야에 두뇌들을 배출, 구미국가산단은 물론 국내와 전 세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화처럼 얽힌 산들의 지명 유래에서 오늘날 항공노선과 통합신공항, 구미국가산업단지, 항공특성화대학교와 국립공과대학교 캠퍼스 등 현재와 미래의 우주항공시대를 연결 짓는 것이 견강부회(牽强附會)니 아전인수(我田引水)로 논쟁하자는 것이 아니다. 떡하니 큰 멍석을 구미 일원에 펼쳐 놓았다는 점은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구미에서 선도해야 할 과제이며 사명이다.

이 멋진 청사진을 드림팀 청년 대학생들이 계속 펼쳐가야만 한다. 굳이 비싼 비용으로 복잡한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갈 이유가 없지 않은가? 독수리 둥지론이 불변의 이론인 양 강단이나 산업현장에서 변명으로 일갈할 이유 또한 없으니 고전으로 덮어두자!

미래가 창창한 청년 학생들이여!

빛나는 우주항공시대의 일인자(Only One)가 꿈인 청년 학생이라면 구미로 오라!

그대들의 꿈과 신념, 목표를 달성시켜 줄 대학캠퍼스와 유망한 산업군과 통합신공항이 활짝 열려 있는 구미가 여러분을 적극 환영한다!

새 중앙과 지방정부는 통합신공항 건설을 조속히 착수하자. 지역민들과 합심하여 일사천리로 추진하자. 구미국가산단의 구조고도화는 물론 스핀오프 등을 통한 글로벌 우주항공산업들을 유치하자.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정부와 지방의회는 물론, 대학과 기업, 시민단체, 언론인 등 시민 모두 발 벗고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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