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지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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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호 커니코리아 상무가 발표하고 있다 / 사진=UDC 유튜브

전자 지갑

정부 24 전자문서지갑 사용과 증명서 발급방법(건강보험 자격 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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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지갑 이란 비대면 서비스 시대에 국가공인 증명서와 같은 서류를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전자지갑을 말하는 것으로서 클라우드 기반 으로 이루어진 자기정보를 암호화하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즉, 기존에 공공기관이나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종이 증명서로 발급 받던 국가 기술자격증, 납세증명서와 같은 국가공인 문서를 제출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해 발급받고 그 상태로 다시 온라인으로 제출함으로써 한층 더 간편하고 민원업무처리 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전자문서지갑 은 2019년 12월 주민등록등초본 전자 증명서 발급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여 2020년 2월 건축물대장을 포함한 12종의 국가 증명서를 시행하였으며 2021년 말일까지 총 300종의 발급 확대를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현재 발급 가능한 전자 증명서는 정부 24 사이트 발급 증명서 90종, 국민연금공단 사이트 발급 증명서 8종, 그리고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 발급 증명서 16종과 3개의 사립대학 전자 증명서 3종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2021년에 예정된 외교부 사이트와 인사혁신처 사이트 발급 전자 증명서를 포함하여 발급 확대에 대한 부분도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온라인 발급이니 만큼 위 변조와 관련된 걱정 도 있겠으나 전자문서지갑의 전자파일 은 시점확인을 통한 증명서 위 변조 방지와 블록체인 등의 보안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점을 포함하여 진본 여부의 확인이 쉽다는 점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자문서지갑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⑴ 정부 24 앱을 설치해 주셔야 합니다. 설치 후 앱을 실행하게 되면 보이는 ⑵ 더 보기를 선택하셔서 전자 지갑 ⑶ 로그인 을 진행을 해줍니다. 로그인은 공동 인증서와 금융 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하셔서 진행하시면 되며 간편 비밀번호와 지문 보안인증도 추가로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로그인을 완료하시게 되면 ⑴ 마이페이지 로 이동하셔서 하단에 보이는 ⑵ 전자문서지갑 을 선택해 주시셔서 발급 화면으로 이동해 줍니다. 발급 화면에서는 개인 정보 수집 동의 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몇 가지 동의를 해주시면 간단하게 ⑶ 전자문서지갑 생성 이 완료됩니다.

전자 증명서의 발급 은 PC 인터넷을 통해서 발급하던 과정과 동일합니다. 생성된 전자 지갑 전자문서지갑을 실행해 주신 후 ⑴ 증명서 발급 을 선택해 주시고 발급을 받기 위한 ⑵ 증명서 검색 을 직접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 를 발급해 보았는데 성명과 직장을 조회한 후 ⑶ 민원신청 을 완료했습니다. 추가적으로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를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발급받는 방법을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보험 자격확인서와 자격득실확인서 정부 정책사업을 신청하면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와 자격득실확인서.

민원신청을 선택하니 30초 정도 소요가 되었고 신청했던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가 내 증명서에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서의 확인을 위해 열람을 선택하니 신청했던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가 발급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우측 상단에 있는 내려받기를 선택 하시면 열람 전용 문서파일로 다운로드 가 가능했는데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음으로 기관에 전자 문서를 제출 하는 방법으로 전자문서지갑의 메인화면에서 증명서 발급 옆에 보이는 내 증명서를 선택해 줍니다. 내 증명서 안에는 방급 발급받았던 건강보험 자격 확인서가 보이는데 이것을 선택하신 후 하단의 보내기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금융기관 중 하나인 은행으로 전자 문서 보내기를 실행해 보았습니다. 화면에는 문서 열람용 번호 가 표시되는데 이 번호를 통하여 행정기관, 공공기관, 금융기관의 담당자 가 증명서의 내용과 진위 확인을 하게 됩니다.

1회 열람 발송 은 기관에 전자 문서를 발송하는 것처럼 1회 확인 가능한 열람 URL을 발송하는 기능입니다. 직접 해보니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부터 SMS 문자발송 도 가능했는데 발송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는 문서 열람용 번호를 입력하면 전자 증명서가 표시되었습니다.

전자 증명서를 사용하여 증명 서류를 제출할 수 있는 기관 은 지방자치단체와 전자 지갑 공공기관 그리고 중앙부처와 같은 관공서를 포함 하여 81개 금융기관 에 제출이 가능합니다.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1금융권 은행도 이에 포함되며 금융기관의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제출처가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자문서지갑을 직접 이용해 보니 전반적인 앱의 속도와 민원신청의 처리 속도 또한 좋았습니다. 종이로 된 증명서만 발급을 해왔었는데 전자 문서를 이용하니 다소 어색한 점은 있었으나 환경적인 측면과 자원절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바일앱 외에 PC 인터넷에서 전자문서지갑을 사용할 수 있는지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보았는데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는데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자문서지갑으로 회사나 민간 업체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전자 지갑 발전이 있기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카톡에 전자지갑 탑재…메신저 영향 받을까

카톡에 전자지갑 탑재…메신저 영향 받을까

올 하반기 안으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가상화폐 전자지갑이 탑재된다. 메신저를 통해 가상화폐를 주고받는 서비스가 국내 처음으로 등장한다. 카카오톡의 속도·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 얼마나 많은 실사용자를 확보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업계의 시각이다.

클립, 올 하반기 출시

카카오가 선보일 가상화폐 전자지갑의 이름은 ‘클립(Klip)’이다. 카카오톡 메뉴 중 하나로 들어간다. 가상화폐 보관과 송금, 거래 등이 주요 기능이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애용하는 가상화폐 온라인 전자지갑은 빗썸, 업비트와 같은 가상화폐거래소 내 지갑이다. 두 거래소의 회원 수는 200만 명에 달한다.

클립의 잠재 고객은 이들 거래소보다 훨씬 더 많다. 클립이 탑재되는 카카오톡의 회원 전자 지갑 수가 5000만 명을 훌쩍 넘어서기 때문이다. 카카오톡 이용자에게 특별한 가입절차를 두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천만 명의 고객을 확보한 채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통용되는 가상화폐는 카카오 자회사 그라운드X에서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의 ‘클레이(KLAY)’다. 각종 게임·금융·콘텐츠 이용을 통해 보상으로 받을 수도 있고, 타인으로부터 선물로 받을 수도 있다. 이렇게 모인 클레이는 다시 여러 온라인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현금처럼 낼 수 있다.

클레이 이외의 가상화폐가 탑재될 가능성도 있다. 클레이튼 플랫폼을 활용하는 가상화폐는 10곳을 넘어선다. 다만 어떤 가상화폐가 어떻게 탑재될지는 현재로선 미정이다.

카톡에 전자지갑 탑재…메신저 영향 받을까

카카오톡, 더 느려질까

숙제는 있다. 용량이 큰 서비스를 탑재할 경우, 필연적으로 메신저 속도가 전자 지갑 저하될 수 있다. 카카오톡은 2010년 3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탑재와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점진적으로 용량이 늘었다. 늘어난 용량만큼 속도는 느려지고, 앱(응용프로그램) 이용은 복잡해졌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이 클립과 ‘링크’ 형태로 연동되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트래픽 증가로 느려질 수는 있으나 큰 영향은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레이 실사용자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을지에도 업계 관심이 쏠린다. 메신저의 인기와 그 메신저를 앞세워 발행한 가상화폐의 이용률이 반드시 일치하는 건 아니다. 지난해 9월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에서 발행한 ‘링크’ 역시 거래는 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소비는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가상화폐거래소 관계자는 “가상화폐의 고질적인 숙제인 저조한 실사용률을 클레이가 해결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며 “현재까지 공개된 것만 봤을 때 기존 가상화폐와 큰 차별성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라운드X는 서비스 고도화와 클레이튼 생태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클립의 전송속도를 최대한 높이는 한편 이용 방식은 간편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클레이튼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도 40개 이상 출시될 예정이라 생태계 조성에도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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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호 커니코리아 상무가 발표하고 있다 / 사진=UDC 유튜브

진창호 커니코리아 상무가 발표하고 있다 / 사진=UDC 유튜브

세계 주요국들이 중앙은행디지털화폐(CDBC) 연구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CBDC의 미래는 전자지갑과 민간 생태계에 달려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CBDC 전자지갑 통한 민간 분야의 금융 상품 서비스 혁신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1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21'에 연사로 나선 진창호 커니코리아 상무는 세계 각국이 CBDC 연구 상황과 국내 현황을 분석하고 CBDC의 미래를 진단했다. 그는 "전세계 대부분의 중앙은행이 전자 지갑 디지털화폐 연구 개발 진행중"이라며 "오히려 연구를 안하고 있는 중앙은행이 있나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중국의 재빠른 CBDC 연구 착수에 자극 받아서 주요 선진국들이 속도 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란 것이다. 진 상무는 "중국은 2022년 상용화를 목표로 빠르게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은 표면적으로 중국보다 전자 지갑 진행단계가 느리다고 볼수도 있지만, 다른 국가들과 달리 정부차원·민간차원 연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진 상무는 한국은행도 차근차근 CBDC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CBDC를 종합적 체계적 순차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제도, 비즈니스 프로세스, 기술개발 등을 모두 고려해 연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그는 내부 전문가, 유관 기관 전문가, 전문 컨설팅 기업, 블록체인 기술 기업 등 내외부전문가들이 포함된 수행체계를 가지고 조직적으로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은행 CBDC 컨설팅 과제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진 상무는 CBDC 기반 혁신 금융 서비스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CBDC 기반 국가간 송금결제, 기존 금융상품 연계, CBDC 기반 가상자산과 교환 등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런 혁신 금융 서비스의 핵심은 전자지갑 설계에 있다"고 말했다.

진 상무는 "다양한 금융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전자지갑에 관리업무 기능들이 추가돼야 한다"며 "타기관이 발행한 전자지갑의 통합관리와 조회가 가능해야 민간 금융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민간 영역에서 CBDC 관련 서비스를 만들고 지속적 고도화 해야 CBDC 도입과 확산에 도움이 될거란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진 상무는 "CBDC가 국가가 보장하는 법정화폐 기반에 목적과 범위 사용성은 분명히 있겠지만, CBDC의 미래는 민간 생태계에 달렸다"며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가 뒷받침된 상황에서 다양한 금융 상품 서비스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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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신분증, 인증, 영수증, 증명서 서비스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카카오톡 지갑의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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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지갑!

​페이코 앱 ▶​ 라이프 ▶ 전자문서함 ▶ 문서신청 ▶ '전자문서지갑' 메뉴 클릭 ▶ 정보 입력 후 전자문서지갑 주소 발급
전자문서지갑 메뉴에서 주소 발급을 위한 약관동의 및 필수 정보입력합니다.
발급받은 주소는 전자증명서를 종이증명서 대신 보관하고 열람하고 제출 할 때 사용됩니다.

페이코 앱 ▶ 라이프 ▶​전자문서함 ▶​ 문서 신청 ▶ 전자증명서 신청하기 ▶ 한 건 신청하기(여러건은 패키지로 신청하기) ▶​ 발급받을 문서 선택 후 전자 지갑 신청​

정부24(www.gov.kr) 접속 ▶ 로그인 ▶ 증명서 교부 신청 ▶ 수령방법 선택(온라인발급(전자문서지갑)) 후 발급신청 완료
※ 19종의 증명서는 페이코앱에서 바로 발급 가능합니다. (이외 150여 종의 증명서는 정부24에서 발급)

Tip. 발급 가능한 전자 증명서 (150여종)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건강보험자격확인서, 지방세 납세 증명,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 출입국 사실증명, 건축물대장 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등본(초본), 운전경력증명서, 초중등학교 졸업(예정)증명, 병적증명서, 예방접종증명, 국가유공자확인서, 장애인증명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지방세납부확인서, 공동주택가격확인서, 개별공시지가확인서, 공장등록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 국민연금소득공제용납부확인서 등 (지속 확대 예정)


전자문서함 ▶ 받은문서함 ▶ 발급 증명서 선택 ▶ 증명서 열람 ▶'문서 제출' 선택 ▶ 제출 방법 선택 ▶ 제출처 확인 후 제출 완료
종이증명서의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유효기간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예 : 주민등록등본 전자 지갑 90일 사용)

Tip. 전자 증명서 제출 가능 처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8개 금융기관(농협, 하나, 국민, 신한, 우리, 중소기업은행, 아주캐피탈, 새마을금고) (지속 확대 예정)

제출방법
1) QR 코드 촬영 제출(은행 창구 등에서 담당자의 QR코드 촬영 후 제출)
2) 기관 검색 제출(은행명 등 제출기관 검색 후 제출)
3) 1회 열람용 공유(링크 및 문서열람번호 공유, 수취인 전자문서지갑 없어도 확인 가능)

전자문서함 우측 상단 관리 ▶전자문서지갑 관리 ▶ 제출 문서 내역
제출 문서 관리에서는 제출한 문서의 열람 여부와 문서 열람번호를 확인 할 수 있으며,
'미열람 문서'에 대해서는 제출 취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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