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지수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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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펀드 및 인덱스 펀드 수익률 비교

주가 지수 계산 방법 어떻게 코스피 3천포인트가 되었을까?

최근에 코스피와 코스닥의 주가 지수가 각각 3천 포인트 1천 주가 지수란? 포인트를 넘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이 바로 어떻게 3천 포인트와 1천 포인트라는 값이 나왔는지입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주가지수 계산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주식공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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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지수란?

우선 주가 지수 산출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기 전에 주가 지수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 지수는 간단하게 말하면 평균 시가총액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시가 총액의 평균을 구해서 배율로 나타낸 것이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지수입니다.

참고로, 시가 총액을 통해서 계산하는 방법을 '시가총액식 주가 지수 산출법'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밑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시장에 투자하기 위해서, 그리고 주식 시장의 성과를 파악하기 위해서 우리는 주식의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판단할 지표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바로 이때 참고하게 될 지표가 주가 지수인 것입니다.

제가 제목에 적은 것처럼 코스피 3천 포인트, 코스닥 1천 포인트는 바로 이런 의미를 지니기 때문에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시나요? 그럼 이제 주가 지수 계산 방법을 아래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 지수 계산 방법

지수를 산출하는 방법에는 총 세 가지가 있습니다. 수정주가 평균 주가지수, 시가총액식 주가지수, 등액가중 주가지수입니다. 이중에서 등액가중 주가지수는 현재 주가 지수란?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앞의 두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수정주가평균 주가지수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곳으로는 미국 증시의 다우지수가 이 방법으로 주가 지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대표하는 극 소수의 대표업종을 모아서 그 주식들의 현재가를 총 종목수로 나누는 방법입니다.

다우지수 자체가 미국의 블루칩 기업 30 종목을 모아서 산출한 지수이기 때문에 수정주가 평균 주가지수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주가지수가 궁금하시다면 참고해서 더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은 굉장히 단순한 계산식으로써 대학에서 교육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지수 산출법입니다. 다우지수 외에도, 닛케이닛케이 225, KTOP30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만큼 계산에 포함되는 업종 수가 적기 때문에 국가의 경제 지표로 이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피도 원래는 이 방식을 사용했지만 1983년부터 두 번째에 나올 시가총액식으로 산출 방법을 변경했습니다.

수정주가 평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시가총액식 주가지수 산출법입니다. 이 방식은 나스닥, S&P500, 코스닥, 코스피 등 전 세계 대부분의 증권시장에서 사용하는 계산 방법입니다. 산출하는 방법은 기준시점의 시가총액과 현재 시가총액을 나눠서 그 배율에 대한 주가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 종목교체와 같은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분모가 되는 기준시점의 시가총액을 계속해서 변동시키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시가총액식 주가지수 산출방법은 한 나라의 경제상황을 반영한다는 특징이 있어서 그 나라의 시장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국가의 경제 성장을 판단할 때에도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존재하는데 바로 대형주에 의해서 쉽게 주가지수에 변동이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국내 주식을 어느 정도 해보신 분들은 충분히 느끼고 있을 테지만 코스피 상위종목인 삼성전자의 움직임에 따라 지수가 그대로 따라가는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르면 다른 소형주는 기어가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내려가면 소형주들이 요동치는 모습을 국내 주식 시장에서 자주 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듯 시가총액식도 한 나라의 경제 상태를 알 수 있는 대표성을 띈다는 점에서 장점을 지니지만 너무 대형주 위주이기 때문에 소형주들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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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은?

앞서 살펴본 것처럼 코스피와 코스닥은 현재 시가총액식 주가지수 산출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수정주가 주가지수 방법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계속되는 업종 추가로 인해서 계산 방법이 까다로워지게 되자, 시가총액식으로 바꾸게 된 것입니다.

현재 아직까지도 수정주가 주가지수 산출방법을 사용하는 지수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다우지수와 닛케이지수입니다. 아직까지도 미국의 시장 흐름을 판단할 때 전 세계가 다우지수도 참고한다는 점에서 미국 시장의 위력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시가총액식 계산 방법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미국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일본은 대표 지수로 닛케이 주가지수가 있는데 이것을 아직도 수정주가 방식으로 이용한다는 것이 참 특이한 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국내 주식을 하면서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가진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 주식 거래시간과 시장 종류에 대해서 정리된 글이 있으니 함께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주식을 하시면서 혹시 무료 수수료 이벤트나 비대면 계좌 개설에 관련돼서 이벤트를 찾고 계신다면 증권사별로 정리해 둔 글이 있으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증권사 비대면 계좌 개설 방법 및 주식 이벤트 - KB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나무,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유안타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지금까지 주가 지수 계산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 산출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주가지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 주요 주가지수 & 미국 주가지수

주식을 하다 보면 흔히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주가지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주식시장 어때? 혹은 오늘 증시 어때?라는 말은 모두 주가지수를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주가지수란 무엇인지 세계 주가지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주가지수 중 대표적인 코스피 지수부터 미국 주가지수, 중국 주가지수, 일본 주가지수, 홍콩 주가지수, 유럽 주가지수까지 차례로 알아보겠습니다.

주가지수란?

증권시장에서 형성되는 주가 변동상황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 주식시장에는 수많은 기업의 주식이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변동을 일일이 투자자들이 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나의 지표로 표현할 필요성이 생겼는데, 그래서 나온 것이 바로 주가지수이다.

쉽게 설명해서 그 시장 안에 있는 주식들의 종합성적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주가지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주가지수는 코스피코스닥으로 나누어집니다.

KOSPI(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란?

종합주가지수를 뜻하는 단어로, 현재는 유가증권시장의 주가지수를 코스피지수, 유가증권시장을 코스피시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현재 코스피지수는 시가총액식 주가지수로 1980년 1월 4일 시가총액을 기준시점으로 현재의 지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기준지수 100)

코스닥시장이란?

코스닥 시장은 IT(Information Technology), BT(Bio Technology), CT(Culture Technology) 기업과 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1996년 7월 개설된 첨단 벤처기업 중심 시장입니다.

최근에는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면서 세계 주요 주가지수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참고하면 좋을 해외의 주가지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미국입니다. 미국의 주가지수는 대표적인 3가지만 아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우존스 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우존스지수란? 주가 지수란?

미국의 다우존스(Dow Jones) 사가 뉴욕 증권시장에 상장된 우량기업 주식 30개 종목을 표본으로 하여 시장 가격을 평균하여 산출하는 세계적인 주가지수.

나스닥지수란?

장외시장에서 전자식으로 증권시세를 보도하는 나스닥 시장의 종합주가지수를 말한다. 주로 구글, 애플, 야후, 아마존닷컴 등 첨단기술과 인터넷 기업이 상장돼 있다.

S&P500지수란?

S&P500지수는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Standard and Poors(S&P)가 작성한 주가지수이다.

다우존스 지수와 마찬가지로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지수지만, 지수 산정에 포함되는 종목 수가 다우지수의 30개보다 훨씬 많은 500개이다.

미국의 주가지수는 엄청난 우상향을 보이고 있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는 투자하기 정말 좋은 시장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이외에 참고하면 좋을 만한 주가지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의 주가지수에 대해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놨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미국주식 ETF & 주가지수 ETF(feat. SPY QQQ)

최근에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중에서 특히나 미국 주식 그리고 미국 ETF에 대한 관심이 제일 높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장 자체가 꾸준한 우상향을 보이는 데다가 뛰어난

니케이지수란?

1975년부터 일본 경제신문사가 산출, 발표하는 가격 가중평균(다우식) 주가지수로 기준시점은 1949년 5월 16일, 기준주가 평균은 50엔이다. 도쿄 증권거래소에 주가 지수란? 상장된 주식 가운데 유동성이 높은 225개 종목을 대상으로 산정한다.

상해종합지수란?

상해종합지수는 상해 증권거래소를 통해 거래되는 모든 주식(A주식 및 B주식)에 대한 증권거래소 지수이다. 상해종합지수는 가격 가중지수를 사용하여 산출한다.

항셍주가지수란?

항셍 주가지수는 항셍은행에 의해서 산출되고 있는데 이는 홍콩 증권거래소(HKSE)에 상장된 33개의 우량주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수 구성종목의 시가총액은 주식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약 80%를 점하고 있다.

유로스톡스50지수란?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등 유럽 12개국의 증시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50개의 우량기업을 선정하여 만든 주가지수로, 스톡스가 산출한다. 미국 S&P500지수, 일본 니케이지수보다 크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세계 주요 지수를 주가 지수란?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

Stock Market Index - Major World Indices - Investing.com

Real-time charts for major world stock market indices including the latest price, daily high, low and percentage change for each index.

이상 세계 주요 주가지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글을 읽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주가지수라는 것은 결국 시장의 대표적인 종목들의 평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뉴스나 주식공부를 하실 때 많이 마주칠 주가지수들이니 대략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아시면 앞으로 주식 투자하시는 데 있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당신이 반드시 지수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 (주가 지수란?, S&P500, 나스닥100, 인덱스 펀드, ETF)

지수 투자, 즉 인덱스 투자는 개인 투자자 초보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유용한 투자가 됩니다. 대표적으로 S&P500, 미국 나스닥 100 지수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개인이 지수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수익률, 수수료 측면에서 일반 투자와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 지수란?

주가 지수(주식 가격 지수)는 주식 시장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 지표는 주식시장의 흐름을 나타냅니다.

주가 계산 방식은 조금씩 다릅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 = (비교시점 시가총액/기준시점 - 1980.1.4 시가총액)*100을 하여 값을 주가 지수란? 나타냅니다.

시가 총액 비율이죠. 즉, 주가 지수는 이전 대비 어느 정도 오르고 떨어졌는 지 나타나게 됩니다.

- S&P500: Standard & Poor's에서 개발한 미국 시장 상장 500대 대형 기업이 포함된 주가지수. 미국 상장기업 시가총액의 80% 이상을 포함.

- 나스닥100(Nasdaq 100 Index): 나스닥에서 금융주를 제외한 상위 100개 기업에 투자. 주로 기술주가 많이 속해 있다.

우리가 주가 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주식 초보라도 어디선가 들어봤을 SPY라는 ETF가 있습니다. 이 ETF는 S&P 500 지수를 추종합니다. 미국 시장 상장 500대 대형 기업의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것이죠. 일반 투자자가 패시브 투자하기에 적합한 ETF이기도 합니다.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는 존 보글의 투자 원칙

시장에 투자해야 되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에게 친숙한 자산운용사인 뱅가드그룹의 창립자 겸 1대 CEO이자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인 존 보글은 지수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로 아래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 주식 시장은 실제 사업에 의한 실제 투자 수익 (이익성장+배당수익) 에 의해 만들어진다. 따라서 투자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소유하는 것이지, 주식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다.

- 개별 사업의 실패율은 높다. 최고의 방어는 지수 투자를 통해 모든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 주식 시장의 모든 투자자는 총 수익률에서 세금과 중개비를 뺀 수익을 얻는다. (수수료와 세금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S&P500 인덱스 펀드는 액티브 투자 펀드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ETF로 투자하면 더 저렴하죠.)

- 마켓타이밍과 펀드 선정은 종종 시장보다 훨씬 안 좋은 선택을 만든다.

그럼 수익률과 수수료/세금 측면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출시된 1993년부터 2022년 1월까지 투자했을 시 SPY ETF의 변동성입니다. 약 30년이죠.

SPY그래프

SPY 주가그래프

Portfolio Initial Balance Final Balance CAGR Best Year 주가 지수란? Worst Year Max.
Drawdown
SPDR S&P 500 ETF Trust $10,000 $161,586 10.42% 38.05% -36.81% -50.80%

10,000 USD를 넣으면 놀랍게도 30년 뒤 16배가 되어있습니다. 무려 수익률 1600%가 달성됩니다. 게다가 연평균 복리수익률이 10%가 넘습니다. 여기서, 주가 지수란? 수익률 10%가 얼마나 대단한 성과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익률: 지수 투자 vs. 펀드 수익률

놀랍게도, 1970-2005년 데이터 확인 결과 S&P500을 이길 수 있는 펀드는 거의 없습니다.

장기수익률 승자와 패자 그래프

장기간 펀드 및 인덱스 펀드 수익률 비교

무려 355개의 펀드 중에 223개는 사라졌고, 60개의 펀드는 수익률이 더 낮았으며, 48개의 펀드는 시장과 비슷했습니다. 24개의 펀드만 시장 수익률을 뛰어넘었습니다. 약 6.8% 정도 확률인데요. 이 마저도 시장 수익률을 4% 뛰어넘는 펀드는 단 2개밖에 없었습니다.

수익률: 시장을 이기는 수익률 상위권 펀드를 골라 투자하면 되지 않을까?

앞 서 본 것과 같이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기는 펀드도 소수이지만 존재합니다. 하지만 지난 10년의 수익률이 상위권인 펀드라고 해서 그 다음 10년이 상위권이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아래 차트를 보시면 1982-1992년 상위 펀드의 투자 성과와 1995-2005년 성과(Performance Percentille)가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기는 펀드를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와 같습니다.

펀드 수익 비교

펀드 수익 비교

수익률: 워렌 버핏과 헤지 펀드의 수익률 내기 일화

여담으로 오래 전부터 워렌 버핏은 오래전부터 주가 지수에 투자하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그리고 2007년 헤지펀드 운용사인 Protege Partners와 10년간의 수익률을 두고 내기를 하게 됩니다. 판돈은 각각 32만 달러.

워렌 버핏은 S&P500에 투자하고, Protege Partners사는 헤지펀드 다섯 가지를 골라 투자하였습니다. 전 세계 엘리트가 포진해 있는 헤지 펀드와 단순 인덱스에 투자하는 패시브 투자에 대한 대결로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결과는 2017년 S&P500 인덱스 펀드는 연 평균연평균 7.1%의 수익률을 냈고, Protege Partners가 선택한 헤지펀드는 연평균 2.1%에 수익률을 내면서 워렌 버핏의 압도적인 승리로 종료됩니다.

수수료: 압도적으로 저렴한 인덱스 투자 비용. 특히, ETF는 더욱 저렴하다.

모든 투자자의 실제 수익은 투자에서 사용된 비용을 제외됩니다. 복리 수익률을 따질 때는 수수료 차이가 크게 다른 결과를 만들기도 합니다.

액티브 투자 펀드(주식을 적극적으로 사고 팔면서 투자하는 펀드)의 경우 매년 3~4%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반면 인덱스 펀드는 매년 1% 정도의 비용만 지불합니다.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운용 수수료(Expense ratio): 자산을 운용하는 데 있어 드는 비용. 해당 비용은 펀드 전체 자산에서 차감됨.

- 포트폴리오 재분배 비용(Cost of portfolio turnover): 포트폴리오 재분배 비용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교체된 %만큼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포트폴리오의 50% 재분배하였다면 자산의 반을 팔고 다시 사는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1%입니다. (거래 비용*재분배 비율*2)

- 양도소득세 (Capital gain tax): 펀드를 직접 팔거나 펀드매니저가 주식 일부를 파는 데에서 발생합니다. 존 보글은 액티브 펀드는 약 1.8%, 인덱스 펀드는 0.6% 정도로 추정하였습니다.

재투자되는 금액이 수수료로 나감으로써 크게 봤을 때 많은 손실을 보게 됩니다.

반면 지수에 투자하는 경우 자산 재분배를 할 필요가 없으며, 운용수수료가 매우 저렴합니다. 위 예시는 '펀드'를 기준으로 하였으나, S&P500 추종 ETF로 계산하면 수수료가 더 낮아집니다. (SPY: 연 0.09%, IVV: 연 0.03%, VOO: 연 0.03%)

주가 지수란?

매매를 하다보면 또는 뉴스를 보다보면 우리가 흔히 듣는 말.

"엇! 코스피 지수가 떨어졌어! 오늘은 코스닥 지수가 올라갔네?"

그렇다면 먼저 여기에서 얘기하는 코스피가 뭐고 코스닥이 무엇인지 우리는 먼저 알 필요가 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돌다리도 확실하게! 코스피와 코스닥이 무엇인지 한번 제대로 짚고 넘어가보도록 하자.

KOSPI : 증권 시장에 상장된 상장 기업의 주식 변동을 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을 비교하여 작성한 지표. 종합 주가 지수라고도 한다. (=종합 주가 지수)

KOSDAQ : 우리나라의 장외 증권 시장. 컴퓨터와 통신망을 이용하여 장외 거래 주식을 매매하며, 증권 거래소 시장과는 달리 별도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또 다른 형태의 주식 시장을 이른다.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대부분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있다.

따라서, 종합주가지수라 함은 이 코스피를 지칭한다고 생각하면되는데 이 종합주가지수는 1980년 1월 4일을 기준으로 하여, 기준시점의 시가 총액을 100으로 놓고 이를 기준으로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이 얼마인지 계산해서 산출한다.

만약 오늘 2021.01.29일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가 3000이라면 41년간 코스피 지수가 30배 오른셈과 같다.주가 지수란?

종합주가지수(코스피 지수) = 비교시점의 시가총액/기준시점의 시가총액 * 100

단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종합주가지수 산정 시 우선주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선주 : 의결권이 없는 대신에 배당과 기업 부도 시 재산 분배에 우선권이 주어지는 주식으로 보통주의 60~80%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수정종합주가지수 =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시가총액 증감분)/기준시점의 시가총액+-(시가총액증갑분*1/10)*100

주식이 신규 상장되거나 상장 폐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등으로 주식에 변화가 생겼을 때는 종합주가지수를 수정해야한다. 이 때는 지수를 계산하는 비교시점이 아니라 기준시점의 시가총액을 수정하는 방식으로 수정종합주가지수를 산출한다.

위의 얘기를 읽다보면 벌써부터 전두엽의 좌뇌가 아파오면서 주식하기 싫은 마음이 들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포기하지 않아도되는게 상세하게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하는 방법과 수정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하지 않아도 매매프로그램인 HTS와 주가 지수란? MTS의 화면에 보면 아래와 같이 종합주가지수가 모두 계산되어져서 나온다.

코스피란? 코스피와 코스피 지수 뜻과 지수 계산 방법

코스피 지수는 한국거래소 의 유가증권회사 에 상장된 회사들의 주식에 대한 총합인 시가총액의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을 비교하여 나타낸 지표입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코스피 주가 수준과 주가 동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코스피 지수와 똑같은 말로는 한국 종합 지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코스피 지수는 계속 변합니다.

주식의 변동성에 따라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변화하고 이에 따라 지수도 바뀌는 것이죠.

2021년 3월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3000 정도입니다.

코스피 지수를 산출하는 방법

코스피 지수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주식을 대상으로 산출합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은 대부분 유가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종합주가지수라고 하면 코스피를 자칭한다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종합주가 지수는 1980년 1월 4일을 기준점으로 하여, 기준시점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놓고, 이를 기준으로 비교시점의 시가총액이 얼마인가를 계산하여 산출합니다.

조금 더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016년 6월 기준 코스피 지수가 2000이면 36년간 지수가 20배 오른 셈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1980년에 시작했고 기준시점이 시가총액을 100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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