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바이낸스KR이 서비스를 종료한다.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등록 :2021-06-28 10:39 수정 :2021-06-28 12:32

영국 금융행위감독청이 세계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대해 ‘모든 규제 대상 업무’ 중단을 명령했다. 캐나다, 일본 등에서도 이 거래소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 전시 행사에 바이낸스의 로고가 붙어 있다. 몰타/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이 세계 최대 규모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대해 ‘모든 규제 대상 업무’ 중단을 명령했다. 캐나다, 일본 등에서도 이 거래소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한 전시 행사에 바이낸스의 로고가 붙어 있다. 몰타/로이터 연합뉴스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대해 영국 금융 규제기관이 사실상 운영 중단을 명령했다고 통신 등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도 규제 당국의 법적 대응을 우려해 지난 주말 영업 중단을 발표했다.

지난 4월 거래량 기준으로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가 규제를 피해 현재는 카리브해 케이먼제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은 바이낸스에 대해 ‘모든 규제 대상 업무’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감독청은 이와 함께 바이낸스 본사와 영국 내 계열사인 ‘바이낸스 마켓’과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공지 사항도 발표했다. 감독청은 “바이낸스 마켓은 영국 내에서 규제 대상 업무 허가를 받지 않았으며 바이낸스의 어떤 계열사도 관련 허가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영국 내 사업 허가를 신청한 바 있으나, 금융행위감독청이 적극 규제 움직임을 보이자 지난달 신청을 철회했다고 영국 경제지 가 전했다.

금융행위감독청의 이번 조처는, 영국 규제 기관의 암호화폐 산업 단속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금융행위감독청은 거래소 사업 허가 때 돈세탁과 테러 집단의 자금 유통 문제를 가장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규제기관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명령이 바이낸스 마켓과 별도 회사인 바이낸스에는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낸스는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온타리오주에서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미국의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조처는 다른 거래소들에 대해 규제 기관이 법 위반을 이유로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는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사이트는 풀이했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는 지난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가상자산 파생상품 전문 사이트인 바이비트가 관련 법을 위반했다며 다음달 21일 청문회를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증권위원회는 앞서 쿠코인 등 2개 거래소에 대해서도 비슷한 조처를 취한 바 있다.

일본 규제 당국도 지난주 바이낸스가 일본 내 사업 허가를 받지 않았다고 경고하는 등 바이낸스의 입지는 계속 줄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지적했다.

“북 라자루스, ‘바이낸스’ 통해 수백만 달러 암호화폐 세탁”

Share on WhatsApp

“북 라자루스, ‘바이낸스’ 통해 수백만 달러 암호화폐 세탁”

미국 법무부 트레이시 윌키슨 검사가 지난 2018년 9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국적자 박진혁을 과거 소니 영화사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 혐의로 기소한 사실을 공개했다.

오디오 오디오 (다운받기)

앵커: 북한의 해킹그룹 ‘ 라자루스 ’ 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 바이낸스 ’ 를 통해 불법 자금 세탁을 처리해왔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 서혜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국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자루스가 바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최소 24 개의 익명 계정을 개설해 갈취한 자금을 세탁했다고 밝혔습니다 .

로이터통신은 지난 2020 년 9 월 라자루스 그룹이 슬로바키아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인 이터베이스 (Eterbase) 에 침입해 미화 약 540 만 달러 상당의 가상 화폐를 훔친 사건을 언급하며 해당 사건의 자금을 바이낸스를 통해 세탁하고 자금 추적을 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는 바이낸스와 슬로바키아 경찰이 공유한 계정 기록을 바탕으로 라자루스 측이 약 9 분 만에 암호화된 이메일 주소로 바이낸스 계정을 만들어 이터베이스에서 갈취한 자금을 거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라자루스는 거래 기기의 위치를 감추기 위해 가상 사설 통신망(VPN) 을 사용했으며 대부분의 계정을 개설한 지 약 20 분 만에 암호화되지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않은 ‘ 보안 검사 ’ 를 뚫고 암호화폐를 인출할 수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

로이터통신은 또 이러한 해킹이 발생한 이후 이터베이스는 거래소 운영을 중단했고 결국 파산을 신청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라자루스가 바이낸스를 통해 이터베이스에서 훔친 일부의 암호화폐를 세탁하는 방법과 관련해 라자루스는 세이셸공화국에 본사를 둔 또 다른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 를 통해 동시에 자금의 일부분을 세탁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터베이스의 공동 설립자인 로버트 옥스트(Robert Auxt) 는 바이낸스 계좌의 익명성 때문에 누구에 의해 자금이 거래소를 통해 옮겨갔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통신에 전했습니다 .

이에 바이낸스 측 대변인은 “ 바이낸스는 불법 자금 세탁을 감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며 “ 북한이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탈취한 자금 미화 500 만 달러 이상을 동결한 바 있고 수사를 위해 법 집행 기관에 협조하고 있다 ” 고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주장했습니다 .

미 연방수사국(FBI) 은 지난 3 월 블록체인 비디오 게임 ‘ 액시 인피니티 ’ 에 대한 6 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해킹 공격 배후로 라자루스를 지목했습니다 .

이에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은 “ 북한이 ‘ 액시 인피니티 ’ 에서 훔친 암호화폐를 이전하기 시작했는데 이 중 일부는 바이낸스에서 이뤄졌다 ” 고 밝히며 북한 해킹 조직이 탈취한 자금 미화 580 만 달러가 압수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앞서 미 사이버 보안업체 ‘ 체이널리시스 ’ 는 보고서를 통해 “ 라자루스가 2020 년까지 17 억 5,000 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훔쳤으며 , 대부분이 미확인 거래소를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한다 ” 고 평가하며 “ 바이낸스가 2019 년에만 7 억 7000 만달러에 달하는 범죄 자금 거래를 처리했다 ” 고 집계했습니다 .

한편 미국 정부는 2019 년 북한의 무기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사이버 공격을 지속하는 라자루스를 제재 명단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향한 국제 사회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주 일본과 캐나다, 영국 정부는 연달아 바이낸스에 영업 중단을 명령했다. 미국 역시 자금 세탁 등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혐의로 바이낸스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다 보니 국내 바이낸스 이용자 사이에선 국내 거래도 막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하지만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런 우려는 기우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각국의 영업 금지 조치는 그 나라에만 한정되는 것이어서 국내 투자자들의 바이낸스 이용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일본 금융청은 바이낸스가 일본 당국으로부터 사업 허가를 받지 않았다며 경고했다.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 규제당국의 눈이 바이낸스를 향하고 있다. 일본 금융청 발표 다음날인 26일 바이낸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의 영업을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온타리오 증권위원회가 암호화폐 규제를 강화하면서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 등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 데 따른 것이다. 이어 같은 날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바이낸스의 영국 지사인 바이낸스마켓리미티드(Binance Markets Limited, BML)에 허가 받지 않은 영업 행위를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 측은 디센터에 “BML은 바이낸스가 아닌 독립적인 법인이고 바이낸스 사이트를 통해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지 않다”며 “FCA 공지는 향후 바이낸스 서비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 규제당국과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정책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FCA 대변인 역시 이번 영업 중단 경고로 영국인의 바이낸스 이용이 금지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FCA 대변인은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투자자들이 해야 할 것은 바이낸스 글로벌 사이트를 그대로 쓰는 것”이라며 “'금지'라는 단어는 너무 어감이 세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소비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여러 국가로부터 동시다발적으로 규제가 쏟아지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며 국내 투자자들도 마진거래가 가능한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로 몰려들고 있는 만큼 국내 커뮤니티 분위기도 뒤숭숭하다. 혹여 국내에서도 바이낸스 이용이 금지될 가능성이 있을지 걱정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투자자들의 바이낸스 이용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일본에선 이미 바이낸스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영국의 경우에도 영국 자회사만을 대상으로 나온 조치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바이낸스 한국 지사가 문을 닫은 이후 국내 바이낸스 이용자는 바이낸스 본사의 글로벌 사이트인 바이낸스닷컴을 이용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각국의 규제에 맞고 법정통화와 연동되는 지역 기반 거래소를 세우는 방식으로 세계적인 암호화폐 규제 강화 움직임에 대응하고 있다. 바이낸스의 주장에 따르면 이른바 ‘탈중앙화’ 운영이다. 바이낸스 미국 지사인 ‘바이낸스US’와 싱가포르 지사인 ‘바이낸스Singapore’ 등이 운영 중이다. 본사는 암호화폐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케이먼 제도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도 지난해 바이낸스 한국 지사인 ‘바이낸스KR’을 연 바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있다. 하지만 영업 시작 불과 몇 달 후인 지난해 12월 낮은 거래량을 이유로 영업 종료를 발표했다. 업계에선 특정금융거래법(특금법) 개정안 시행으로 바이낸스 글로벌 거래소와의 오더북 공유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철수를 결정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바이낸스의 한국 법인이 없어지면서 특금법 개정안에 따른 제재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오는 9월 25일부터 시행되는 특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원화마켓을 갖춘 거래소는 은행으로부터 실명확인 계좌 발급 받고 사업자 신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바이낸스의 경우 원화 기반의 바이낸스원(BKRW)을 지원하던 한국 지사는 이미 영업을 종료했고, 국내 이용자들이 사용하는 글로벌 거래소의 경우 원화 거래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다.

이에 정부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경우에도 사업자 신고는 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바이낸스 측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경우와 같이 지역 내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종료하지 않는 이상 글로벌 사이트를 이용하는 개인 투자자를 모두 막는 실효성 있는 제재는 불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개정 특금법이 시행돼도 사실상 개인 투자자들이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 이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국내 중소 거래소와 해외 거래소 간 형평성 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출처 : binance

코인 거래소 가입을 고려중이시라면 바이낸스 거래소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바이낸스 거래소는 중국게 캐나다인 창펑 자오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2021년 3월 기준으로 총 335개의 암호화폐가 상장되어있는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입니다.

바이낸스는 BNB 라는 자체 암호화폐를 만들었고, 해당 화폐는 현재 코인 시총 순위에서 무려 3위에 올라있습니다.

이것만 확인해보아도 바이낸스 거래소가 세계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거래소인지 감이 오시죠!

레버리지 거래를 하지 않으신다면 국내 거래소만 이용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바이낸스와 같은 큰 규모의 거래소의 경우 꼭 거래소를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이용하여 매매를 하지 않더라도, 국내 거래소의 시세가 보통 바이낸스와 같은 큰 거래소에 의해 결정되는 흐름을 따르기 때문에 가격 확인을 위해 가입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가입은 스마트폰, PC 중에서 편한 방법으로 하실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바이낸스는 애플, 구글 어느 기기에서든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바이낸스 검색을 하고 아래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혹은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바로 편하게 가입 창으로 연결됩니다.

최근 바이낸스는 한글 서비스 지원을 점차적으로 중단할 것을 발표하였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영어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문의의 경우 편리하게 한글로 이용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실거래를 하더라도 업비트 등의 앱과 비슷한 구조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번역기 등을 이용해 편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1. 앱 다운로드가 끝나셨다면 첫 화면 왼쪽 가장 위에 있는 Log in/ Register을 클릭해주세요!

2. 현재 지역을 South Korea로 설정해주세요. (국가별로 회원가입 본인 확인 인증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한국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이메일/전화번호 중에서 원하는 방법을 선택한 후 계정 만들기를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전화번호의 경우 휴대폰 분실 우려가 있기 때문에 보통 이메일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4. Referral ID (Optional) 은 수수료 할인 코드 입력란입니다. LIMIT_RL27KTP5 를 작성하시면 기간 관계없이 평생 10% 수수료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마지막으로 퍼즐 맞추기를 진행하면 끝! (다소 귀여운(?) 방식인데, 바이낸스 이용 시 항상 등장하는 보안 인증 화면입니다.)

6. 추가적으로 이메일로 가입을 진행하셨다면 이메일 인증 절차를 마쳐주세요.

바이낸스 회원 가입 후, 원활한 입출금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신원인증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신원인증 단계는 크게 1. Basic Information/ 2. Advanced verification으로 나뉩니다.

1. Basic Information : 신분증/여권 등에 표기되어있는 개인정보 입력

2. Advaned verification : 신분증 사진 및 셀카 사진 업로드

어렵지 않은 바이낸스 회원가입!

바이낸스 매매 화면입니다. 기본적으로 업비트 등의 국내 어플과 바이낸스 거래소 운영방법 큰 차이가 없는 모습입니다. Buy & Sell 등 기본적인 용어만 숙지하시면 쉽게 가상자산 거래가 가능합니다!

바이낸스KR, 서비스 종료. "낮은 거래량 때문"

글로벌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서비스 '바이낸스KR'을 접는다. 원화 마켓(원화를 이용한 암호화폐 매매 서비스)의 낮은 거래량이 서비스 종료의 직접적인 원인이다.

바이낸스KR은 24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날부로 거래소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KR은 바이낸스가 한국법인 바이낸스 유한회사를 통해 지난 4월 출시한 국내 서비스다. 원화 거래를 선호하는 한국 이용자들의 입맞에 맞춰 원화스테이블코인(BKRW)을 이용한 원화 마켓을 운영하는 등 국내 시장 특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BKRW를 이용한 원화 마켓은 기대만큼 활성화되지 못했다. 이에 바이낸스KR을 별도로 운영할 이유가 적어지자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게 됐다.

바이낸스 측은 "BKRW 마켓의 낮은 거래량으로 사용자들에게 원만한 거래 유동성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KR이 서비스를 종료한다.

바이낸스KR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모든 신규 가입과 입금을 종료한다. 글로벌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BKRW를 바이낸스KR로 전송하는 것 외의 입금 서비스는 중단된다.

이후 내년 1월 8일 오후 1시에는 모든 거래 지원이 종료되고, 1월 29일 오후 1시에 출금 지원이 중단되면서 모든 거래소 영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바이낸스KR은 서비스를 종료하지만, 한국법인인 바이낸스유한회사는 유지된다. 국내 시장 상황을 고려해 사업 전략을 다시 세운다는 계획이다.

    2020.04.02 2020.03.31 2020.06.05 2020.07.01

바이낸스KR 강지호 대표는 “바이낸스KR 거래소 운영이 종료되지만 한국 내 가상자산 커뮤니티와 바이낸스 사용자들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현재의 한국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전략을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장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강력한 서비스와 실제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들 사이의 균형을 찾는 동시에 규제 준수까지 할 수 있는 것이 목표이자 과제다”라고 덧붙였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벤처 기업을 설립하고 현지 파트너와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한국 커뮤니티를 비롯한 모든 사용자들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