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신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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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 사진=픽사베이

RelayCommand 특성

형식은 RelayCommand 주석이 추가된 메서드에 대한 릴레이 명령 속성을 생성할 수 있는 특성입니다. 뷰모델에서 프라이빗 메서드를 래핑하는 명령을 정의하는 데 필요한 상용구가 완전히 제거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작동하려면 주석이 추가된 메서드가 부분 클래스에 있어야 합니다. 형식이 중첩된 경우 선언 구문 트리의 모든 형식도 부분 주석으로 주석을 추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생성기가 요청된 명령을 사용하여 해당 형식의 다른 부분 선언을 생성할 수 없으므로 컴파일 오류가 발생합니다.

작동 방법

이 특성은 RelayCommand 다음과 자동 신호 같이 부분 형식의 메서드에 주석을 추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명령을 생성합니다.

생성된 명령의 이름은 메서드 이름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생성기는 메서드 이름을 자동 신호 사용하고 끝에 "Command"를 추가하며, 있는 경우 "On" 접두사(있는 경우)를 제거합니다. 또한 비동기 메서드의 경우 "명령"을 추가하기 전에 "Async" 접미사도 제거됩니다.

명령 자동 신호 매개 변수

이 특성은 [RelayCommand] 매개 변수를 사용하여 메서드에 대한 명령 만들기를 지원합니다. 이 경우 생성된 명령 IRelayCommand 이 동일한 형식의 매개 변수를 수락하는 대신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이렇게 하면 다음과 같은 코드가 생성됩니다.

결과 명령은 인수의 형식을 해당 형식 인수로 자동으로 사용합니다.

비동기 명령

또한 이 [RelayCommand] 명령은 및 인터페이스를 통해 비동기 메서드 래핑을 IAsyncRelayCommand IAsyncRelayCommand 지원합니다. 메서드가 형식을 반환 Task 할 때마다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면 다음 코드가 생성됩니다.

메서드가 매개 변수를 사용하는 경우 결과 명령도 제네릭이 됩니다.

취소를 사용하도록 명령으로 전파되므로 메서드 CancellationToken 에 특수한 경우가 있습니다. 즉, 다음과 같은 메서드입니다.

생성된 명령이 토큰을 래핑된 메서드에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해당 토큰을 신호로 호출 IAsyncRelayCommand.Cancel 하고 보류 중인 작업이 올바르게 중지되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

명령 사용 및 사용 안 함

명령을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하고 나중에 해당 상태를 무효화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다시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유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특성은 RelayCommand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데 사용할 대상 속성 또는 메서드를 나타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속성을 노출 CanExecute 합니다.

이렇게 하면 CanGreetUser 단추가 UI에 처음 바인딩될 때(예: 단추에) 호출된 다음 명령에서 호출될 때마다 IRelayCommand.NotifyCanExecuteChanged 다시 호출됩니다.

예를 들어 명령을 속성에 바인딩하여 상태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예제에서 생성된 SelectedUser 자동 신호 속성은 값이 변경될 때마다 메서드를 호출 GreetUserCommand.NotifyCanExecuteChanged() 합니다. UI에는 컨트롤 바인딩이 있습니다 Button . 즉, 이벤트가 발생할 때마다 CanExecuteChanged 메서드를 다시 호출합니다 CanExecute . GreetUserCommand 이렇게 하면 래핑된 CanGreetUser 메서드가 평가되어 입력 User 인스턴스(UI에서 속성에 바인딩됨)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단추의 SelectedUser 새 상태가 반환됩니다 null . 즉, GreetUserCommand 변경될 때마다 SelectedUser 이 시나리오에서 원하는 동작인 값이 속성에 있는지 여부에 따라 활성화됩니다.

메서드 또는 속성의 반환 값 CanExecute 이 변경된 경우 명령은 자동으로 인식되지 않습니다. 명령을 무효화하고 연결된 CanExecute 메서드를 다시 평가하도록 요청하여 명령에 바인딩된 컨트롤의 시각적 상태를 업데이트하려면 개발자가 호출 IRelayCommand.NotifyCanExecuteChanged 해야 합니다.

동시 실행 처리

명령이 비동기일 때마다 동시 실행을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특성을 사용하는 RelayCommand 경우 속성을 통해 AllowConcurrentExecutions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값은 false 실행이 보류될 때까지 명령이 해당 상태를 비활성화됨으로 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신 설정 true 되면 동시 호출 수를 큐에 대기할 수 있습니다.

명령이 취소 토큰을 수락하는 경우 동시 실행이 요청되면 토큰도 취소됩니다. 주요 차이점은 동시 실행이 허용되는 경우 명령이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되고 이전 실행이 실제로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요청된 새 실행을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비동기 예외 처리

비동기 릴레이 명령에서 예외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 Await 및 rethrow(기본값) : 명령이 호출 완료를 기다리는 경우 모든 예외가 동일한 동기화 컨텍스트에서 자연스럽게 throw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throw되는 예외가 앱에 충돌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동기 명령과 일치하는 동작입니다(예외가 throw되는 경우 앱도 충돌합니다).
  • 작업 스케줄러에 대한 흐름 예외: 명령이 예외를 작업 스케줄러로 흐리도록 구성된 경우 throw되는 예외가 앱에 충돌하지 않고 노출을 IAsyncRelayCommand.ExecutionTask 통해 둘 다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블링 TaskScheduler.UnobservedTaskException 됩니다. 이렇게 하면 UI 구성 요소가 작업에 바인딩되고 작업의 결과에 따라 다른 결과를 표시하는 등 고급 시나리오가 가능하지만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더 복잡합니다.

기본 동작은 명령 대기 및 다시 throw 예외를 갖는 것입니다. 이 속성은 FlowExceptionsToTaskScheduler 다음 속성을 통해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예외가 더 이상 앱에 try/catch 충돌하지 않으므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관련 없는 다른 예외가 자동으로 다시 throw되지 않으므로 각 개별 시나리오에 접근하는 방법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나머지 코드를 적절하게 구성해야 합니다.

비동기 작업에 대한 명령 취소

비동기 명령에 대한 마지막 옵션 중 하나는 생성할 취소 명령을 요청하는 기능입니다. 작업의 취소를 ICommand 요청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비동기 릴레이 명령 래핑입니다. 이 명령은 지정된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반영하도록 해당 상태를 자동으로 신호로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연결된 명령이 실행되지 않는 경우 해당 상태도 실행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합니다.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DoWorkCancelCommand 속성도 생성됩니다. 그러면 사용자가 보류 중인 비동기 작업을 쉽게 취소할 수 있도록 다른 UI 구성 요소에 바인딩할 수 있습니다.

AI 이미지 탐지 기술, 보행자와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주요 교차로에서 대기 시간 감소

타이페이의 주요 도로에서 밤에 운전하는 사람들은 텅 빈 거리에서 빨간 신호등에 자주 가로막힙니다. 이 현상은 주간의 피크 타임에 혼잡과 소란스러움을 수용하기 위해 설정된 신호등 타이머 때문에 발생합니다. 타이페이 신호등이 긴 카운트다운을 가지는 이유는 보행자들이 넓은 도로를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낮에는 꼭 필요하지만, 보행자와 차량이 줄어드는 자정 무렵에는 부담이 됩니다. 늦은 시간 운전자들은 주간 피크 타임의 고정 시간 때문에 장시간 동안 불필요하게 대기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고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해, 타이베이시는 2019년 AI 스마트 신호등 제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THI컨설턴트가 통합한 이 시스템은 어드밴텍의 산업용 최첨단 AI 호스트인 MIC-720과 위안하이텍의 AI 알고리즘으로 거리의 카메라들을 결합했습니다. 이 카메라는 효율성을 위해 실제 교통 상황을 기반으로 유연성 있게 신호를 조정합니다.

감시 카메라에는 자동차와 보행자 현황 정보를 수집하는 AI 영상 감지가 탑재돼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MIC-720에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MIC-720은 AI 이미지 탐지를 통해 사람과 자동차의 위치를 계산합니다. 필요한 경우 이 시스템은 녹색등을 연장하고 응답 신호를 활성화하여 실시간으로 신호등을 조정할 자동 신호 수 있습니다. 신호등 조정에는 세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1. 간선 도로의 신호가 녹색등이고 교차로에서 보행자나 차량이 대기 중일 때는 타이머를 최소값으로 조정합니다.
  2. 갓길 신호가 녹색등이고 교통량이 있다면 녹색 신호가 연장됩니다.
  3. 갓길에 교통량이 없다면, 녹색등을 비활성화 시켜 간선 도로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위안하이테크는 AI 영상인식 알고리즘의 정밀성을 확보하기 위해 AI의 라벨과 사물 인식 용량을 조정했습니다. 시스템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이루어진 이 조정은 알고리즘 훈련과 모델 구축을 통해 야간과 맑은 날에 발견되는 고대비 시나리오에 적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 스마트 신호 제어로 183만 뉴타이완달러를 절감합니다.

이 AI 스마트 교통 신호 제어 시스템은 교통 흐름에 따라 특정 신호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갓길의 교통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갓길이 비어 있을 때 간선 도로의 녹색 신호 시간을 증가시킵니다. 요컨대, 낮에는 간선도로의 교통흐름을 높이는 반면 밤에는 적색등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AI 스마트 교통신호제어시스템 시행 후 실시된 통계 분석 결과 대기시간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러 기간에 걸쳐 차량의 평균 대기 시간이 15~78% 감소했습니다. 간선 도로의 적색등 야간 대기 시간은 35% 감소했고, 간선 도로의 녹색등 시간은 7~79% 증가했습니다. 즉, 교통 상황이 더 효율적으로 개선된 것입니다.

적색등일 때 대기 시간을 줄이면 차량 공회전 시간 및 가스 소비량이 감소합니다. 에너지 절약 및 탄소 저감 데이터로 변환할 때, 이 시스템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매년 약 23톤 감소시키고 연간 약 183만 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낳습니다.

타이베이시는 안정적이고 정확한 탐지장비와 함께 첨단 AI 스마트신호제어시스템을 활용하고자 2020년 교차로 확장을 추진하여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간선 도로 교차로 교통효율을 개선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시스템은 교통 체증을 줄이고 전체 도로의 치량 수용 면적을 증가시켰습니다.

어드밴텍의 엣지 AI 시스템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데이터 전송 지연으로 인해 AI 스마트 신호 제어 시스템은 하드웨어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에지 컴퓨팅 구조를 사용합니다. 이 하드웨어는 다음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스트림 디코딩 및 이미지 처리를 수행하려면 고성능을 제공해야 합니다. 둘째로, 이미지 인식의 성공 여부는 환경 변화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자동 신호 이 하드웨어는 심층 학습과 추론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충분한 처리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높은 온도, 강수량 및 습도와 같은 도로의 다양한 환경 조건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어드밴텍의 MIC-720AI에는 NVIDIA® Jetson™ Tegra X2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솔루션의 미려한 팬리스 디자인은 이미지 인식 모듈 내장을 특징으로 하며, 딥러닝 모델과 프로세스를 지원합니다. 광범위한 온도에서 작동하는 이 모델은 AI 에지 컴퓨팅이 필요한 아웃도어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입니다. 간단히 신호 제어 시스템을 통합하여, MIC-720AI는 AI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습니다.

어드밴텍의 솔루션은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뛰어난 A/S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웃도어 전기 공급과 환경 조건은 실내 제어 센터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안정성이 떨어져 정전이 자주 발생합니다. 정전이 발생하면 AI 스마트 신호 제어 시스템이 작동을 중지하여 엔지니어가 현장에서 다시 시스템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드밴텍은 전원이 복구된 후 자동으로 장치를 다시 활성화하는 특수 회로 기판을 사용하였고, THI 컨설턴트 엔지니어들의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THI의 부사장은 글로벌 주요 산업용 컴퓨터 제조업체인 어드벤텍이 향후 글로벌 시장 개척에 있어 자사의 회사를 도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어드밴텍은 에지 컴퓨팅 장비를 개발하는데에 상당한 리소스를 투자했습니다. THI 컨설턴트는 스마트 트래픽 시스템을 통합한 광범위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에지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이상적인 파트너입니다. THI 컨설턴트, 위안 하이테크, 어드벤텍이 함께 스마트 교통 시스템 시장의 발전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부산서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시범 추진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은 인공지능 영상인식 기능을 활용해, 주어진 보행 시간 내 도로를 건너지 못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보행신호를 자동으로 자동 신호 연장해 주는 보행자 중심 교통신호체계입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교통약자 보행 취약지 6곳을 선정해,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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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2명이 보행자용 신호등의 초록색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택시 한 대가 우회전 해 횡단보도로 진입했습니다.

이날부터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자는 우회전 시 횡단보도와 그 주변에 보행자가 없는지 살펴야 하지만 이를 무시한 채 그대로 횡단보도를 지나갔습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는 자동 신호 보해자가 '통행하는 때'뿐만 아니라 '보행자가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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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시교육청네거리에서 한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을 무시한 채 우회전하고 있다. 사진=김성준 기자

12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샘머리네거리에서 한 택시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을 무시한 채 우회전하고 있다. 사진=김성준 기자

[충청투데이 김성준 기자] 12일 오전 10시경 대전 서구 둔산동 샘머리네거리.

시민 2명이 보행자용 신호등의 초록색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데 택시 한 대가 우회전 해 횡단보도로 진입했다.

이날부터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운전자는 우회전 시 횡단보도와 그 주변에 보행자가 없는지 살펴야 하지만 이를 무시한 채 그대로 횡단보도를 지나갔다.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27조 제1항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는 보해자가 ‘통행하는 때’뿐만 아니라 '보행자가 통행하려고 하는 때'에도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해야 한다.

한 운전자는 3차로에서 앞서가던 차량이 보행자 통행에 따라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자 연신 경적을 울려대더니 앞차를 추월해 2차로로 내달렸다.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는 여전히 초록색이었다.

서구 탄방동 삼천교네거리에서도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삼천교네거리는 2018년부터 3년 간 5건의 우회전 보행 교통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은 곳으로, 올해 ‘우회전 보행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날 오전 15분 간 삼천교네거리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을 지켜보니 우회전 차량 9대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있음에도 그대로 지나갔다.

서구 둔산동 시교육청네거리에서도 보행 신호에 따라 길을 건너는 보행자를 무시한 채 우회전하는 차량들이 속속 목격됐다. 한 배달 오토바이는 횡단보도 위에 10여명의 시민들이 있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우회전 해 굉음을 내며 질주했다.

시민들은 법 자동 신호 개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내용이 모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8년 째 승용차로 출·퇴근한다는 박 모(44) 씨는 “개인적으로도 우회전해서 횡단보도를 지나가다 사고로 이어질 뻔한 경험이 자동 신호 있기 때문에 법 시행 자체에는 찬성한다”며 “보행자가 통행하려고 하는 때를 명확히 구분하기 힘들어서 헷갈린다”고 말했다.

이날 경찰은 대전 서구 은하수네거리에서 단속에 나섰다. 경찰관들은 자동 신호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하지 않고 우회전하려는 차량을 멈춰 세우고 계도 활동을 했다.

한 달간 계도 기간을 가진 뒤 상시 단속에 나서 범칙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우회전시 일지정지 규칙을 위반하면 범칙금 6만 원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뉴욕증권거래소 / 사진=픽사베이

뉴욕증권거래소 / 사진=픽사베이

이번주 미국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본격적인 발표를 앞둔 2분기 기업실적에 따라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펩시코부터 델타에어라인,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웰스파고, 씨티그룹 등이 어닝(실적)을 공개한다.

6월 CPI는 전월(+8.6%)보다 더 많이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블레이클리자문그룹의 자동 신호 피터 부크바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에너지로 인해 CPI가 더 오를 것 같지만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지난달 배럴당 122달러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이달 들어 세계적인 경기침체 우려에 급락하며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105달러로 내려왔다.

부크바르는 "상품 가격의 완만한 상승세가 주로 월세에 의한 서비스 가격의 지속적 오름세를 얼마나 상쇄할지가 의문"이라며 "정부 통계는 아직도 월세 상승세를 반영할 여지가 더 많다"고 설명했다.

미시간대가 집계하는 7월 소비자심리 보고서도 증시 참여자들이 주목할 지표다. 이 보고서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의 기대 인플레이션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또 6월 소매판매도 나온다.

최대 관건은 인플레이션의 정점이 언제가 될지에 대한 단서다. 스테이트스트리트글로벌자문의 마이클 애론 수석투자전략가는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달하지 않았다는 팩트가 시장에 최대 리스크"라고 말했다.

이번주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어닝시즌도 눈여겨 봐야 한다. 부크바르 전략가는 "매출 성장이 다소 줄었고 마진(이익) 압박이 커졌다"며 "애널리스트들이 전망을 아직 고수하고 있지만 조정한다면 이번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2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7%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와 4분기 어닝 성장률 전망은 다소 낮아졌지만 아직 10% 이상으로 높은 편이다.

애론 전략가는 "2분기 자동 신호 어닝환경은 힘들었다"며 "기업실적이 변동성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기업 실적이 예상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실적과 예상 사이 그렇게 큰 격차는 없을 것이라고 그는 예상했다. 애론 전략가는 "기업들이 전망을 낮출 것"이라며 "이번 어닝 시즌은 실망이 이어질 것 같고 시장이 어떻게 대응할지 흥미롭게 지켜 보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번주 예정된 주요 지표, 어닝, 연준 인사의 연설 일정이다.

11일
연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존 윌리엄스 총재

12일
어닝: 펩시코
지표: 전미자영업협회(NFIB) 설문
연설: 리치몬드 연은의 토마스 바킨 총재

13일
어닝:델타에어라인
지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연방예산, 베이지북

14일
어닝: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TSMC
지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연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15일
어닝: 웰스파고, 씨티그룹, 뱅크오브뉴욕멜론, 스테이트스트리트
지표: 6월 소매판매, 수입물가, 엠파이어트스테이트 제조업지수, 산업생산, 7월 소비자심리, 기업재고
연설: 애틀랜타 연은의 라파엘 보스틱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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